청년사역로드맵 교회를 떠나지 못한 청년들 풀버전입니다 1990년대 활발했던 청년신앙운동을 되돌아보고 현재 청년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다큐입니다. / youthfaithdocu 페이스북페이지에서 청년신앙운동 다큐 제작팀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의 청년사역로드맵 채널에는 새로운 컨텐츠가 매주 하나씩 올라옵니다
예수님이 처형 당하고 제자들이 흩어질때 베드로는 두려웠습니다 예수님이 안계시기 때문에..전도는 꿈도 못꾸었죠. 그들이 조롱 했지요. 당신의 주 예수는 어디있나? 개죽음 당하고 스스로도 구원 못한자라고..남은 살려도 자신도 구원 못한다고.. 그러나 베드로는 어느날 군중 앞에 서서 담대히 외칩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군중은 비웃고 침 뱉으며 돌을 던지려고 햇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이 이러한 때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도망 가고 싶나요?..돌을 맞고 순교 하시겠다고요? 각종프로그램과 각종집회.각종기도회..단기선교.찬양집회.에 목 매지마십시요 여전히 당시제사장들처럼 예배와 말씀공부만 하실건가요? 이게 개혁입니까? 재탕이? 비전?선교?에배?....다 인본주의의 극치입니다 결론은... 베드로는 주예수를 믿으라..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말씀을 전합니다. 그때 사람들은 웅성 거리고 놀랍니다..아..에수님은 죽었는데 그 능력은 살아있다.. 전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며 거듭남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게 복음이며 예수님이 귀신을 쫓고 아픈자를 고치며 말씀을 전하라 했습니다 주님의 방법데로 성령의 능력을 보여 주십시요 능력없는 목사,,교회들 이제 그만 속이세요 세상교회는 망해야하며 주님만 살아계셔야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지만 왜이렇게 힘들까요? 삶이 힘든건 아닙니다.. 교회로 인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 교회로 인해 힘이 들다니!! ...... 때로는 우리 교회 청년부는 교회에서 영적 사각지대에 몰려있다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기도해야겠지요 . .
정예랑 형제의 포장 이라는 고백 말고는 알맹이 없는 피상적인 언어 유희 .... 사역자님들 본인이 어떤 대안을 내어 놓았는지 영상을 다시 보고 노트에 정리 해보셔요 ... 애매한 말과 막연한 그리고 뜻없는 말 말 말 . 본인도 납득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 더 구체적으로 혁신 쇄신의 말씀이 준비되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 기대하겠습니다 청년사역 차세대 사역에 대한 나름의 정의도 함께 부탁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 이 땅에 기독청년으로 부름받은 청춘들에게 미안 반, 기대 반 소회가 복잡하네요. 본래부터 그랬어야 했는데, 숫자가 줄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까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뒤늦게 되돌아보게 된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구요. 위기가 기회라 하는 말이 상투어가 된지 오래지만, 적어도 그 말은 위기를 겪은 자들만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세대야말로 반전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나선 청년대학생들, 그리고 청년캠퍼스사역자들, 화이팅입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은 먹을거 마실거 다 있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없었죠. 기독교란 신앙이 그런겁니다. 만약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고통이 끝났음 좋겠고 언제나 안전이 보장되고 싶은데 이게 다 안되는 광야생활이 자신의 이상과 맞지 않거나 거기서 자유로움을 느낄 가 없다면 교회를 떠나있는것도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야 피조물로써 그나마 영혼있는 삶을 살 수 있을테니까요. 어차피 믿고 산 횟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다큐의 결론이 상당히 공감이 되는군요. 목회자들은 청년사역의, 청년들은 먹고사는 삶의 의미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아요. 기성세대가 신앙교육을 제대로 해주지 않고 강압적으로 신앙 가질 것을 요구하며, 본인들은 세상의 성공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론 신세대들이 진정한 신앙의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자신의 현주소가 어디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려 하는 열정 없음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야지, '너네가 하는 게 뭐냐'고 비판만 하면 청년들이 돌아온답니까? 경배와 찬양은 도대체 무슨 잘못입니까? 이것이 문제라 함은 하나님을 열렬히 사모하는 것이 급진주의라고 폄훼하는 것이고, 또한 시대가 변화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그럼 가톨릭 미사처럼 정적으로만 예배드려야 합니까?
세상으로 나아가서 꿈을 이뤄라 갖은고난이잇겟지만 그걸역경으로 믿음으로 극복하는게 신앙이라고봄 교회의 오류는 분위기상 성도들을 교회에 묶어두니까 교회에안나가면 죄짓는거같고 그러다보니 분위기의식상 위선하게되는것이고 정작 사회에대한 인식이 편협하게 정죄되고 정작꿈을 이루기위한 행동도 하지않게된다 요셉의 인생보면 그당시교회잇엇나? 요셉의 신앙은 평생을 산 인생에서 순간순간마다 믿음의 성장을 일궈낸것이지 지금처럼 교회에서 신앙생활한다고 성장된게 아님 노예로 팔려감 집사에서 마님에게 누명써서 감옥같힘 꿈해석해서 이집트 국무총리가 자기도모르게 상황이되버림 7년동안 풍년에서 흉년대비함 흉년견디는중에 가족들 재회 서로 용서 지금은 교회에서 이런지식들은 넘쳐남 정작 그런데 행동을 못하죠 근데 그 행동이라는게 만약이지만 교회에 안다니는 무교인사람을 고난으로 던지셔서 하실수도잇고 그런건데 그런 전권적인 계획하심을 방해하은것이 교회가 아닌지 왜 일단 한국교회는 배울게없거든 근데 거기로 모이게해서 이중인격자로 만들어서 못나오게해봐 그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계획 섭리로갈수잇겟니
기독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복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복음 없이 사역 위주로 흐르는 신앙생활이 청년들을 지치게 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마음으로 나눠주고 기도해 주고 실질적인 위로가 될만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역자와 멘토가 부족하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들은 누군가와 그 아픔과 어려움을 나누고 방향을 잡아주기를 원하는데 그것을 털어놀 믿을만한 대상도 없어 혼자 방황하다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청년들이 복음을 알아야 능력을 얻고 내가 받은 구원의 선물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달았다면 그들은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 보다는 보여지는 외적인 것에 치중한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풀어나가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다시 힘을 얻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청년사역의 새 판 짜기를 비장하게 다시 해야한다. 청년 사역자의 실효적인 설교 컨텐츠 생산 능력을 도와야 한다. 청년사역 운동가들이 각 분야 연구자들과 협업하고 지역 교회가 청년사역혁신연구소들과 연대하여 하나님 나라의 총체적인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이다! 시간이 많지 않다!
유투브에서 폴 워셔 목사,죤 멕아더 목사와 김성수 목사의 강해 설교말씀을 듣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주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쁘시면 김성수 7분강해 말씀이라도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교회 나가고 목사 설교 듣는다고 다 하나님 믿는게 아닙니다, 엉뚱한 교회에 나가서 거짓 된 목사의 거짓된 말을 듣고,,그들과 함꼐 지옥을 간다면 그 얼마나 무서운 일이갯읍니다, 아버지 하나님꼐서 주신 바른 말씀을 알고 주 예수님의 은혜로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에는 양복입은 무당들이 너무 많읍니다, (교인들이 하나님 진리말씀을 바로 알아야만 바른 주님의 교회를 이룰수 있읍니다)
![[특집 다큐]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l CGNTV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1IbFjVCYPaI/mqdefault.jpg)
![다윗의열쇠 김선교 선교사, 과도한 교회 사역에 질린 청년들을 위로하다가 결국 같이 분노｜ [고밍아웃2] EP.04 토크 클립 #번아웃#사명페이｜Fondant Original](http://i.ytimg.com/vi/oB-P6W6SjX0/mqdefault.jpg)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신앙한지 1년차 다되가는데 현타 온다....
종교는 정말 인생의 큰 낭비다....니가 종교를 갖는 순간 넌 패배자인 것이다.....
진짜 레알 씹인정합니다
자기능력 스스로 못키우는 허접들이 종교라는 그늘아래 숨어서 싸워나가지도 못하고 변명만 하는 병신들임
교회가 청년 단기선교와 찬양예배라도 있어서 그나마 유지되는 겁니다. 문제는 말씀을 자기 삶에 적용해 보는 말씀을 보다 구체적으로 나누는 시간이 더 절실하겠죠.
문제점은 잘 파악하셨지만 결국 대안은 없군요
대안이 없는 것으로 보셨군요...
예수님이 처형 당하고 제자들이 흩어질때 베드로는 두려웠습니다 예수님이 안계시기 때문에..전도는 꿈도 못꾸었죠.
그들이 조롱 했지요. 당신의 주 예수는 어디있나? 개죽음 당하고 스스로도 구원 못한자라고..남은 살려도 자신도 구원 못한다고..
그러나 베드로는 어느날 군중 앞에 서서 담대히 외칩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군중은 비웃고 침 뱉으며 돌을 던지려고 햇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이 이러한 때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도망 가고 싶나요?..돌을 맞고 순교 하시겠다고요?
각종프로그램과 각종집회.각종기도회..단기선교.찬양집회.에 목 매지마십시요
여전히 당시제사장들처럼 예배와 말씀공부만 하실건가요?
이게 개혁입니까? 재탕이? 비전?선교?에배?....다 인본주의의 극치입니다
결론은... 베드로는 주예수를 믿으라..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말씀을 전합니다.
그때 사람들은 웅성 거리고 놀랍니다..아..에수님은 죽었는데 그 능력은 살아있다..
전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며 거듭남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게 복음이며 예수님이 귀신을 쫓고 아픈자를 고치며 말씀을 전하라 했습니다
주님의 방법데로 성령의 능력을 보여 주십시요
능력없는 목사,,교회들 이제 그만 속이세요
세상교회는 망해야하며 주님만 살아계셔야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지만 왜이렇게 힘들까요? 삶이 힘든건 아닙니다..
교회로 인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 교회로 인해 힘이 들다니!! ......
때로는 우리 교회 청년부는 교회에서 영적 사각지대에 몰려있다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기도해야겠지요 . .
+한은빈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사각지대에 청년들이 몰려있다는데 공감합니다. 힘든 청년들의 삶에서 교회가 길을 찾아줬으면 하는데 외면하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고민들을 모아서 앞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영상들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Youth Ministry Roadmap청년사역 로드맵 감사합니다!
ㅇ 그래서 기독교를 그만두거나 아니면 떠나서 혼자 믿는게 낫죠
예수는 누구의 아들
마리아는 왜 돌팔매질 당할뻔
했을까....?
그렇다면 마리아를 구해준
모세는 누구일까 ....
정예랑 형제의 포장 이라는 고백 말고는
알맹이 없는 피상적인 언어 유희 ....
사역자님들 본인이 어떤 대안을 내어 놓았는지
영상을 다시 보고 노트에 정리 해보셔요 ...
애매한 말과 막연한 그리고 뜻없는 말 말 말 .
본인도 납득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
더 구체적으로 혁신 쇄신의 말씀이 준비되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 기대하겠습니다
청년사역 차세대 사역에 대한 나름의 정의도 함께 부탁합니다.
기본적으로 목사든 사역자든 너무 무지하다는데 있다. 초기기독교 정신 돌아가자 말만 버지르 할뿐 초기기독교가 어땠는지 이해가 부족하다. 이들이 교부들의 글을 읽어 보긴했는지 얼마나 그들의 역사를 아는지 알수가 없다.
돈마귀가 가면을 쓰고 가만 있다가 본색을 들어 내고 있는것입니다.
종교가 없어져야 국민이 산다
종교는 아편이다 백해무익
종교박멸 세금 좀 내라
예수님이 주인된 하루를 못사니 다른소리... 다 맞아요. 근데 여기서 시작되는거아닌가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 이 땅에 기독청년으로 부름받은 청춘들에게 미안 반, 기대 반 소회가 복잡하네요. 본래부터 그랬어야 했는데, 숫자가 줄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까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뒤늦게 되돌아보게 된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구요. 위기가 기회라 하는 말이 상투어가 된지 오래지만, 적어도 그 말은 위기를 겪은 자들만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세대야말로 반전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나선 청년대학생들, 그리고 청년캠퍼스사역자들, 화이팅입니다.
목사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다큐제작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내집 구원을 받으리라
에휴 됬따.
광야에서 백성들은 먹을거 마실거 다 있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없었죠. 기독교란 신앙이 그런겁니다. 만약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고통이 끝났음 좋겠고 언제나 안전이 보장되고 싶은데 이게 다 안되는 광야생활이 자신의 이상과 맞지 않거나 거기서 자유로움을 느낄 가 없다면 교회를 떠나있는것도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야 피조물로써 그나마 영혼있는 삶을 살 수 있을테니까요. 어차피 믿고 산 횟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다큐의 결론이 상당히 공감이 되는군요. 목회자들은 청년사역의, 청년들은 먹고사는 삶의 의미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배와 찬양 이것이 교회를 망쳤다 교회가 무슨 나이트클럽인가
그렇지 않아요. 기성세대가 신앙교육을 제대로 해주지 않고 강압적으로 신앙 가질 것을 요구하며, 본인들은 세상의 성공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론 신세대들이 진정한 신앙의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자신의 현주소가 어디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려 하는 열정 없음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야지, '너네가 하는 게 뭐냐'고 비판만 하면 청년들이 돌아온답니까? 경배와 찬양은 도대체 무슨 잘못입니까? 이것이 문제라 함은 하나님을 열렬히 사모하는 것이 급진주의라고 폄훼하는 것이고, 또한 시대가 변화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그럼 가톨릭 미사처럼 정적으로만 예배드려야 합니까?
하나님의 본질을 잘 모르시기때문에 하시는말씀인것같네요~
하나님은 지금도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마땅히 찬양과 경배받기 합당하신분이십니다.
저희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무슨 선물을 드릴수있을까요?
하나님께 돈을드리나요?
얼마를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금과은도 내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우주만물도 주님것입니다.
그렇치만 하나님은
고만주님을 천하보다 귀하다하셨습니다.
나도 님도 주님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체를 흙으로 빚어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생기만거둬가시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인간은 아무힘이 없는 무익한 존재입니다.
저희가 드릴것은 찬양과 경배뿐
저희들의 마음에 표시라고해두죠~~
예배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쇼가 되어버렸다는 탄식에서 말씀하신 의도라면 이 말도 이해합니다.
세상으로 나아가서 꿈을 이뤄라 갖은고난이잇겟지만 그걸역경으로 믿음으로 극복하는게 신앙이라고봄 교회의 오류는 분위기상 성도들을 교회에 묶어두니까 교회에안나가면 죄짓는거같고 그러다보니 분위기의식상 위선하게되는것이고 정작 사회에대한 인식이 편협하게 정죄되고 정작꿈을 이루기위한 행동도 하지않게된다 요셉의 인생보면 그당시교회잇엇나? 요셉의 신앙은 평생을 산 인생에서 순간순간마다 믿음의 성장을 일궈낸것이지 지금처럼 교회에서 신앙생활한다고 성장된게 아님 노예로 팔려감 집사에서 마님에게 누명써서 감옥같힘 꿈해석해서 이집트 국무총리가 자기도모르게 상황이되버림 7년동안 풍년에서 흉년대비함 흉년견디는중에 가족들 재회 서로 용서 지금은 교회에서 이런지식들은 넘쳐남 정작 그런데 행동을 못하죠 근데 그 행동이라는게 만약이지만 교회에 안다니는 무교인사람을 고난으로 던지셔서 하실수도잇고 그런건데 그런 전권적인 계획하심을 방해하은것이 교회가 아닌지 왜 일단 한국교회는 배울게없거든 근데 거기로 모이게해서 이중인격자로 만들어서 못나오게해봐 그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계획 섭리로갈수잇겟니
예수를 알고 싶으면
마리아를 알어야 하고
마리아를 알고 싶으면
모세를 알어야 한다
네(.내.) 자신의 실체를 모르고
신을 숭재하지 말어라
고로 네(.내.) 자신을 알어라
누구 소크라테스의 명언
기독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복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복음 없이 사역 위주로 흐르는 신앙생활이 청년들을 지치게 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마음으로 나눠주고 기도해 주고 실질적인 위로가 될만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역자와 멘토가 부족하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들은 누군가와 그 아픔과 어려움을 나누고 방향을 잡아주기를 원하는데
그것을 털어놀 믿을만한 대상도 없어 혼자 방황하다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청년들이 복음을 알아야 능력을 얻고 내가 받은 구원의 선물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달았다면 그들은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 보다는 보여지는 외적인 것에 치중한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풀어나가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다시
힘을 얻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인 성경을 두고 다른책을 공부하는것과 교회일이 아닌 다른일을한다는건 믿음이 없다는 거죠!
기도하면 다 들어주시는데 왜 고민을 하나요?
너무 늦었지만 청년사역의 새 판 짜기를 비장하게 다시 해야한다. 청년 사역자의 실효적인 설교 컨텐츠 생산 능력을 도와야 한다. 청년사역 운동가들이 각 분야 연구자들과 협업하고 지역 교회가 청년사역혁신연구소들과 연대하여 하나님 나라의 총체적인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이다! 시간이 많지 않다!
+문지웅 영상제작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효적인 설교제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컨텐츠 제작에 저희도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신앙운동..
그리고 세월호와 정치.
당신들 뱀의 혀같군요.
너 보고 깨지라고 이런 영상 나온거다. 이 개독의 본체야. 으휴. 아이구 무식해.
어떤 삶을 살아오셨던 분들이 여기에 답글을 다는진 모르겠지만요. 비판하는건 안좋잖아요..ㅎ
잘봤습니다.하지만 정치적 색깔을 넣는것은 너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보수성향이 강한 누군가는 이영상을 보고 분명 시험에 들것입니다.
공산당 좌빨갱이새끼들은 죽여도 됩니다
특히 더붉은공산당(민주당)
유투브에서 폴 워셔 목사,죤 멕아더 목사와 김성수 목사의 강해 설교말씀을 듣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주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쁘시면 김성수 7분강해 말씀이라도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교회 나가고 목사 설교 듣는다고 다 하나님 믿는게 아닙니다, 엉뚱한 교회에 나가서 거짓 된 목사의 거짓된 말을 듣고,,그들과 함꼐 지옥을 간다면 그 얼마나 무서운 일이갯읍니다, 아버지 하나님꼐서 주신 바른 말씀을 알고 주 예수님의 은혜로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에는 양복입은 무당들이 너무 많읍니다, (교인들이 하나님 진리말씀을 바로 알아야만 바른 주님의 교회를 이룰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