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깊이 은혜받고 굳게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리라 주일예배 하고 기도하지만 나의 쓴 뿌리가 튀어 오르며 지금껏 받아온 은혜를 한 순간 잊어버리는 자입니다. 그렇지 않고 싶습니다. 정말 거듭나고만 싶습니다. 잊어버리는 일이 점점 줄어들기 위해선 기도로 이겨내야겠지요. 이렇게 나의 연약함을 알고 나선 기도와 찬양을 더욱이 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제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제 삶이 믿음안에서 그렇게 단단해져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새벽 빛 같이 날마다 나타니시고, 어김없이 땅을 적시는 비와 같이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잊고, 잃고 다시 잊고 잃는 자가 되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여호와를 힘써 알기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오늘도 그 주님을 붙들고 기억하는 날이게 하시고 다시 살게 하소서. 생명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아멘! 혼란스러운 나의 감정이 아닌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위에 서겠습니다. 또한 그 사랑을 닮아가며 온전한 관계로 회복되어지는 내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이 있으니 이 사랑을 닮아가려 살아가려고 애써야 합니다. 아멘! 이 사랑은 즉 아가페사랑, 고귀한 정성이 담긴 사랑이겠죠. 이 사랑, 저 역시 하나님께로부터 더욱 받아 주변에 나누게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변하지 않으셨고 그 사랑 또한 그러함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깨닫기를 바라시는 주님, 지금 닥친 고난이 힘들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힘을 얻고 온전히 주님께로 돌아기게 하소서. 온전한 관계로 회복되게 하소서. 오늘도 변함없고 진실된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귀한 밀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며 다잡습니다

내 삶을 맞추고 절제할 수 있나, 아니면 내가 더 갖기 위해, 벌기 위해, 이루기 위해 힘쓰는 것이 낫다 생각하나? 좋은 질문입니다 :) 사실 필요에 넉넉치 아니하고,생활이 넉넉치 않을 때 불안함이 들기 시작하곤 합니다. 빚을 지게 되기 때문이죠.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아버지,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아버지.. 빚을 지지 않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끔 도와주소서. 구제와 봉사를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물권을 허락하여 주소서."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 부터 나옴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풍요와 축복에 자족하고 감사하며 절제하고 네 이웃을 돌보게 하소서. 넉넉지 않지만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느끼고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음행하는 죄를 범치 말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이고 허물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랑해 주심, 구원해 주심 감사합니다. 저의 음란함, 내것이 아닌 것에 욕심 내는 어리석은 자가 저임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보고, 듣고, 주목하여야 하나 주님을 외면하는 어리석음 속에서 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주님 제 삶의 온전한 주인이 주님임을 알고 그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그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아멘아멘. 참 아름다운 고백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아주옵시며 우리의 기도보다 더 아름답게 서가교회를 세워나가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고백을 해주신 자매님을 하나님의 깨끗한 도구로 사용해주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아멘!! 두 마음을 품은 음란함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나의 마음 온전히 하나님께로만 향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쇼츠로 안 만드셨을 수도 있는데 특별히 신경 써주셔 따로 업데이트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 서가교회에 못 나온 가족들이 영상을 통해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지만, 강한 공동체임을 새삼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 정말 섬기는 인원이 느는 등 커져도 주안에 흔들림 없이 강한건 여전해야겠죠. 우리의 대표하는 성구 빌2:2 붙들고 중보로 기도합니다!!~❤

✨️내 것이 아닌것에 헛된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주목하지 아니하였던 나의 음란함을 깨닫는 지혜 있는 오늘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나는 연약해서 의지가 없으면 하기가 참 어려운 하나님 앞에 직면하는 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인정할 줄 아는 노력이 더하여지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은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습니다. 복음 앞에서 돌아보게 하신다. 복음 앞에 돌아보게 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첨✨ 날이 부쩍 추워졌습니다. 코로나도 여전히 주변에서 돌고 있습니다. 심한 일교차도 있고 건강조심하는 하루들 되세요~하나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지금은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예비형제자매님들 모두~^*^

아멘! 복음 곁에 남으려 힘쓰겠습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사랑하여 지켜야하는 자리, 나아가야하는 자리, 마땅히 서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기에 힘쓰겠습니다.

복음은 내 삶으로 살아내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불편해 하지 아니하고 그 곁에 남기를 힘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온전한 복음의 참된 능력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며 고난과 어려움을 짊어지며 살게 하소서.

어디교회

아멘.말씀대로 단련받기를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며 믿음생활을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그 뜻대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말씀대로 단련받아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순종함으로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행하며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경건의 모양만 가진 자로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나를 다 내려 놓고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시고 주의 온전함으로 주안에서 자유롭고 참된 기쁨과 감사가 회복되게 하소서.

말씀을 함께하는 이 시간, 선물로 주셨음을 느끼고, 경건의 능력을 기대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내 진심을 담아 기도하는 모습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내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주의 온전하심으로 나를 자유케 하는 예배의 풍성함이 있을 것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예배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릇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질그릇(나)이 깨져야 그속에 보화(예수)가 나옵니다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을 제게 붙여주시옵소서. 의, 믿음, 사랑, 평강을 적극적으로 추구하여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하기 위해 애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바울이 매였다고 복음까지 매인 것이 아닙니다가 제게 참 임팩트 있습니다." 새로운 배움을 얻게 하심이 은혜입니다. 삶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좋은 병사로 나 역시 쓰임 받고 싶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기억하게 하소서. 내 선택으로 하나님을 놓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부르신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고난중에, 외로울 때, 괴로울 때 주님을 인정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제 고민, 제가 사람의 인식 때문에 주저하게 되는 일, 제가 믿는 하나님이 이를 패하시고 또한 복음으로서 참 생명을 드러내심을 굳게 믿는 하루 보낼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사도바울, 그의 참된 동역자 오네시보로의 영성이 아주 멋지십니다. 디모데후서의 말씀안에 그들이 동행했던 흔적들이 제겐 큰 감동입니다. 그들을 더욱 닮아 주님을 사모하는 제가 되도록 그의 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우리에게 복음을 허락하시고 그 복음으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온맘다해 경배합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참 좋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주신 귀한 달란트와 부르심으로 세상을 향한 많은 이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또한,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견고히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아갈수 있는 주의 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필요한 것으로 함께 하심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두렵지만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게 하시고 내 안의 믿음이 불일듯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의 힘을 기억하며 더 낮아지게 하소서.

친애하는 임마누엘 하나님!! 오늘 본문도 참 따뜻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에 생명의 약속 안에 있음을 매 순간마다 기억하며 그 믿음, 행동으로 보이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의 비밀을 제게도 주시옵소서!!

현생에 집중하다 하나님의 사람의 본이 됨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임을 말씀으로 한번 더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하나님의 자녀됨 정체성을 잊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아 행동으로 한번 더 살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친애하는 주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저 자신임을 고백하며 의의 길목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무뎌진 나의 마음이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새기며 깨어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넘어져도 다시일어나 끝까지 싸우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말씀과 예배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소서. 인내와 온유함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게 하소서. 오늘 주님을 바라보며 우로나 좌로나 흔들리지 말며 믿음의 싸움을 담당하게 하소서. 힘을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게 하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질서 아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하루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그 질서안에서 나아가는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쫒아(proactive & self leadership)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맛 보며 살아내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주를 향한 나의 고백이 끊임 없이 이어지는데 주가 제게 주신 또 다른 하루이기를 바래요!

범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닮아가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서가공동체와 함께 있으면서 제가 경험한 주님을 내 주인으로 고백했을 때 받는 평안함, 감격, 등등 원가족구원 역시 동일한 믿음 받는다는 소식을 알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그동안 연단에 대해 자세히 배운 게 없으니 연단이 단면적으로, 수동적으로 여겼습니다. 제가 다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더라도, 몸과 마음이 아렸어도 지나가겠거니 했던 때가 아주 더 많았습니다. 단련한 후에 하나님이 행복한 일도 주시지~하며 긍정회로를 돌려가며 살았습니다. 연단의 의밀 이렇게 긍정적으로 풍성히 말씀해 주시는 건 목사님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경건에 이르는 연단에는 일방적인 것이 없다는 것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백인백책!! 서가교회 100명 성도!! 현실이 되기까지 교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중보 합니다!! 서가의 한자는 용서할 서지만, 글 서(書) 펼 서(舒)! 다이내믹하고 풍성한 잔치 같은 교회 파이팅이에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면, 김정민목사님과, 각 성도들의 건강도 보조해 주시어 줄줄 믿고 나아갑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하나님을 모르거나, 기성교회에 상처가 있어 교회를 새로 찾고 있었던 분들에 서가교회가 도구가 되어 저력 있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게 하옵소서!! 각자 가진 역량을 활용하여 선한 청지기들이 되게 하옵소서! "마음이 있으면 방법을 찾습니다"에 성도를 향한 목사님의 사랑과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진심 보여주심이 정말 은혜가 됩니다. 오늘 영상 보시게 되는 예비 형제 자매님들, 큰 감동이 되시면 서가교회로 스스로 찾아오시겠죠???😅 마음이 있으면 예배 함께 할 방법도 찾는다로 행동으로 옮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은 후 삶이 바뀐 바울의 모습, 그의 인격적 만남 경험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디모데를 바라보고 디모데를 위해 기다리는 모습 참 훈훈합니다. 현대사회에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어떤 이의 삶이 바울과 같았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뜨겁게 만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순전히 가까운 사람들을 향해 전도하려 애쓰시는 모습 훈훈하시더라고요. (저같이 aka 모태신앙으로 착한 교인느낌으로 겉으로 보아선 크게 굴곡 없었던 삶, 주욱 자라 교회 안에서 자란 사람은 삶으로 보여주는 전도로 이웃을 설득시키기 정말 쉽지 않아요.) 저는 오늘의 말씀을 되새기며 살아가는데 힘을 내보고 싶어졌고, 동시간 누군가 주님을 만나게까지 돕는 선한 웨이브는 꾸준히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오늘자(24,11.05 화요일) 매일성경본문 전반적으로 제게 와닿으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사모하고자 하게 결심하는 부분의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본문내용의 사람들이 제 주위에도 많았습니다. 제가 롤모델 삼고 싶어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 온전히 보여주는 믿음의 선배의 모습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유아가속한 예배국에선 저는 아이들에 그런 지도 자려고 노력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아이들의 변화를 통해 경험했습니다. 제가 이 메커니즘을 먼저 알고 받았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자, 아직 주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교회에 나오는 지체들 중에 사랑스러워지도록 돕는 자로 제 달란트를 사용하길 원합니다. 매번의 공예배가 결코 소비가 되는게 아닌 부족함 투성이지만 기뻐 예배 받으실 주님을 기억하며 함께하길 간구합니다. 각자 주일 이후 일터에서 사역하는 주간과 주말, 주의 자녀로 생활을 지켜 나아가고 가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범주를 주심이 은혜가 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일이 다르고 자리가 다른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선 차이를 두셨습니다. 참 이 말을 받아들이기까진 신뢰가 필요함도 느낍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니 하나님이 제게 지도하고 싶은 선한 의도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하나님 안에서람 차이나 다양성을 인정할 줄 알고 겸허히 받아드릴 수 있는 부분,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 다시 한번 자세히 짚어주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가르침이 핵심가치의 배움이네요!! 앞으로 더욱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할 줄 아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사람을 바라보며 다름을 시기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에게 허락하신 뜻에 주목하고 내게 맡기신 삶에서 선을 행하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께서 합하게 여기셔서 나를 능하게 하신 것입니다."란 말씀으로 함께 했을 때 제 감정은 참 울컥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나서 그냥 따뜻한 아버지상으로 제게 느껴졌습니다. 바울에게 믿음과 사랑을 부어주신 감동을 느끼게 해 주심도 감사한데, 나를 향해 말씀해 주시는 것 같으니 참 큰 평안으로 다가옵니다. 그 아가페 사랑에 감사하며 주가 주신 사랑의 능력을 제대로 누리는지와 사용할 줄 알기를 원합니다. 그의 튼튼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더욱 겸허하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는 날이게 하소서. 마땅치 않는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이 전해지며 주님을 높이게 하소서. 늘 주님 사랑 가운데 세워지게 하시며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이 필요한 곳을 찾게 하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