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힘써 알려 하지 않으면, 금새 잊는 게 우리입니다”(호6:1-5) 2024.11.25 서가교회 김정민 목사 ⎮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 매일예배 ⎮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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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진주남-y6e
    @진주남-y6e วันที่ผ่านมา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새벽 빛 같이 날마다 나타니시고, 어김없이 땅을 적시는 비와 같이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잊고, 잃고 다시 잊고 잃는 자가 되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여호와를 힘써 알기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오늘도 그 주님을 붙들고 기억하는 날이게 하시고 다시 살게 하소서. 생명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 @진예인-o6l
    @진예인-o6l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깊이 은혜받고 굳게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리라 주일예배 하고 기도하지만 나의 쓴 뿌리가 튀어 오르며 지금껏 받아온 은혜를 한 순간 잊어버리는 자입니다.
    그렇지 않고 싶습니다. 정말 거듭나고만 싶습니다. 잊어버리는 일이 점점 줄어들기 위해선 기도로 이겨내야겠지요. 이렇게 나의 연약함을 알고 나선 기도와 찬양을 더욱이 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제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제 삶이 믿음안에서 그렇게 단단해져가도록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