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고 기다리며, 지켜봐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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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소이-y7q
    @소이-y7q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멘.

  • @진예인-o6l
    @진예인-o6l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은 후 삶이 바뀐 바울의 모습, 그의 인격적 만남 경험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디모데를 바라보고 디모데를 위해 기다리는 모습 참 훈훈합니다.
    현대사회에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어떤 이의 삶이 바울과 같았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뜨겁게 만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순전히 가까운 사람들을 향해 전도하려 애쓰시는 모습 훈훈하시더라고요.
    (저같이 aka 모태신앙으로 착한 교인느낌으로 겉으로 보아선 크게 굴곡 없었던 삶, 주욱 자라 교회 안에서 자란 사람은 삶으로 보여주는 전도로 이웃을 설득시키기 정말 쉽지 않아요.)
    저는 오늘의 말씀을 되새기며 살아가는데 힘을 내보고 싶어졌고, 동시간 누군가 주님을 만나게까지 돕는 선한 웨이브는 꾸준히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서가교회
      @서가교회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어려워도, 힘들어도 나도 그 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며 힘쓰는 삶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