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스스로 생각할 줄 안다면 기독교, 특히 작금의 한국 개신교인으로 남아있기 힘들더라.

세례, 거듭남, 에 대한 믿음. 이 어려운 고도의 마음작용이 동물들에게 있을까요? 식물과 동물들은 과욕이 없는 그냥 자연입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새몸을 받은이들에게 주어지는 새땅이라는 자연 배경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동물에겐 시간개념의 기억이 없습니다. 습관적 작업기억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생에서 전생의 기억이 없듯이, 동물이 죽으면 메인메모리의 기억이 없어지는 겁니다. 동물을 의인화 하거나, 몇백년 묵은 나무를 신성시하고 의인화하는것 역시 인간의 착시고 우상일 뿐입니다.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그 시대를 살지도 않은 사람이 문서 서류 책만 가지고 역사를 탐구해서 만들어진 역사를 믿는사람과 산증인이 증언하는 역사를 두고 봤을때 왜 산증인의 증언을 믿지 못하는거지?? 재판할때 증거가 나오면 바로 재판종료인데 역사를 살아온 산증인의 증언을 왜 안믿지? 마치 황현필(가짜 역사강사)과 김형석교수님(역사의 산증인)과 같이 아무리 역사는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도 증거가 증인이 있으면 끝난거 아니냐? 왜 끝까지 안믿고 부정하는거지?? 왜 진실을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지?? 자존심 때문인가?? 자기가 틀렸다는 걸 부정하는 거야 뭐야??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정답입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식으로 깨어나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무당만도 못한 기복 신앙과 주술 방언에 찌들어 있습니다

지금와서 계엄 사태 이후를 보면 기독교는 이런 폭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개신교 어디에도 이 폭력을 합당화 하는 성경구절은 없는데 말이죠. 4.3사태가 제대로 잡혔어야 합니다. 지금 교회들은 이승만 영화 보고 그 영화 감독은 파묘 보면 친일파 척결의 의미를 가진 정치행동이라고 까지 말합니다. 친일은 한미일동맹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교회에서 퍼지는 일입니다.

빨갱이 몇 잡자고 제대로 된 과정없이 마을 사람들 학살한게 제주 43사건임. 이거 이상도 이하도 없음.

한국의 개신교는 좀..ㅜㅜ지금의 극우도 전광훈도 목사고.ㅜㅜ

정치와 손잡고 부흥이라는 탈을 쓴 극우기독목사와 세력들 회개해야만 한다

한국기독교의 뿌리가 근본부터 잘못된 것이 신사참배와 우상숭배임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신사참배와 친일 군사정부시절 조찬기도회에서 타종교를 믿는 대통령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만행을 서스럼없이 저지르고 미신을 믿는 박근혜나 윤석열 같은자를 지지를 넘어 숭배하는 수준은 하나님께 천벌을 받을 일임 좌파를 싫어할수는 있음 그러나 좌파가 싫어 우상 또는 우상숭배자를 선택하는건 스스로 하나님대신 사탄을 선택하는 것임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인가요?

죄라고 하는게 뭐가 두려운가요? 진심으로 회개하면 되는데요. 예수님을 부정하시는건가요? 회개하고 치료받고자하는 병식을 갖게하는게 중요합니다

인간이 완벽하지 않으니 그리 쉽게 진리를 알지도 못할겁니다.

특별히 교수님을 편들 생각이야 없는데, 신학은 인간의 해석입니다. 같은 성경구절을 읽고 다른 입장이 나오기 때문에 논쟁이란 것이 2000년 넘게 존재했습니다. 섣부르게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오.

아직도 좌우타령하면서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윤석열과 국힘세력을 지지하는 개신교가 80%대인걸 보면 차라리 교회가 사라지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교인들 숫자가 갈수록 주는게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목사가 죽이라고 해서~~

역시 최고이십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독교는 2천년전부터 지금까지 세상의 암이였습니다. 미래에도 기독교는 암입니다.

극좌파 종교인.. 뉴스앤조이 기사 잘 보았습니다. 10월 27일을 광란이라는 헛소리를 하셨더라구요…ㄷㄷ;

깊이 있는 기독교 적 역사 감사합니다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기독교단체가~~~계엄을 옹호하고있어요 신도를 가스라이팅 하고 있어요~~~~ 신도는 도구가 아닙니다 가스라이팅하는대로 인간은 만들어집니다

4.3 사건에서 남로당과 전혀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에는 반드시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남로당 계열이거나 동조한 사람들의 죽움은 자신의 잘못된 사상의 결과입니다. 반성의 제목도 분별해서 해야 합니다.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남로당 계열의 게릴라 빨치산들의 죽음마저 애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북한이나 남로당의 범죄에 대해 침묵하는 인간들이 4.3사건을 너무 비화 시키는 것은 너무 억지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상황은 휴전이지 종전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감성적인 자기 반성에 몰두하기에는 작금의 상황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의 수준은 그 국민의 수준이다. 딱 그 말이네요. 지금 한국 교회의 수준..

지금의 이념 갈등도 똑같이 진행되고 있는듯 해서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

잘 풀어주셔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다만 결론부분에서 선을 긋고 가자고 하셨는데요. 심히 우려스럽습니더. 교회가 책임이 일부 있다는 거 인정하고 이거는 이거 확실히 반성해야한다 하고 선을 그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모두가 피해자이니까 더 이상 묻지말고 덮자는 것인가요? 내가 그 당시 당사자다 아니고 단죄할 권리도 없는 것은 맞지만, 잘못은 반드시 인정해야 합니다. 지나갔으니 잊자라는 논리의 주장은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는 어떤 나라의 논리와 비슷해보입니다.

기독교를 말하면서 성령을 말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목사라고 모두 성령을 받은게 아니라는거...성령을 받아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공부를 많이해도 예수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진규선님은 성령을 받지 않으신 분이라 생각되는군요! 예수님이 올라가시고 성령을 내려주신다 했고, 그 성령을 받으면 모든게 믿어집니다.

서로가 서로를 죽인게 아니라 친일잔당들과, 반공 기독교인들이 민간인들을 학살한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대형교회에서 변명과 합리화에 빠져 결국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죄를 덮고 가자는 역사관을 다음 세대에 넘기자는 것데 참으로 통탄할 일이네요 이럴거면 우리가 정말 예수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몸의 부활? 예수님이 다 보여주신걸로 아는데...사흘만에 부활하신 얼굴을 막달라마리아가 못 알아봤을정도였고, 도마도 그 예수가 이 예수가 맞냐고 물었고, 등등 예수님은 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생선도 먹고 하늘로 올라가십니다. 우리가 가질 새몸의 형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거라 생각합니다.

어린 사람들이 민감한 사항에 감히 주댕이를 놀리나, 좀 연륜 있고 덕망 있고 인지도 있는 저명 인사도 아니면서 대화의 기술도 없으면서 그렇게 남발하는 어휘로 이런 토론하지 마라. 극대노한다. 당신들이 한국에 안 태어났으면 이런 이야기 어설프게 장난질 안했을텐데, 아니다. 내가 한국에 안 태어났으면 이런 역겨운 말 안듣고 무반응이었을텐데. 그래도 헬조선은 하지말자. 차라리 밖으로 가던지. 힘 없는 사람은 이 땅에 살아야 되니까. 우리는 전쟁이 나도 피난 못간다. 그냥 총만 있어도 싸울 것이다. 콩은 싫으니까. 죽창도 싫어.

배씨 이자가 온전한 크리스챤은 아닌것 같네. 알량한 지식으로 어설프게 흘리고만 가네. 앞뒤 없이 막 던지고만 가면 뒤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4,3 사건이 없었다면 6,25가 안 일어났나? 그 사건이 있어서 전쟁이 일어났나. 당신들이 그 자리에 있었나. 있었어도, 그 본인이 당신이라해도 여러 사람이고, 사람이 다 생각이 다르고. 다행히도 남로당 세력이 없었다면 그 일아 안 일어났을까. 왜 당신은 그 시대 그 땅에서 힘 있는 사람으로 먼저 태어나지 않았느냐, 왜 이 시대에서 태어나 그 자리에서 없었으면서 마치 진실 그 자체인양 매도를 하나. 그럴 자격이 있나. 기록이라는게 지극히 지엽적이고 그 사람의 시각인데 그게 아무리 사실이고 목격했다해도 그 한순간 뿐인데, 전체 사건의 천만분의 1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면 어린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믿어버리는 현실 앞에 왜 이제 태어나 그때 그 사건을 막지, 이제와서 비판을 하나. 차라리 태어나지 마시지, 그러면 이런 이야기 할 필요 없잖어. 이유 없이 죽은 사람도 많고, 더 많은 사람의 희생을 막으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회 공산주의 병폐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에 내비뒀으면 지금 우리 나라가 차라리 공산주의 됬으면 좋았을 것을 아쉽다는건가. 이 시점에 시대를 잘 못 만난 불행의 상태에서 지금 나는 오늘 어떤 행동을 해야하나. 그 고민을 할 따 아닌가. 그 시대 제주도에 태어난게 억울할 뿐, 이 시대에 한국에 태어난게 죄인가. 어찌하든 각자 자기 시각과 관점과 입장에서 살텐데, 그럼, 당신들은 그 때 뭐했나. 일찍 태어나서 그걸 막지. 결국 아무짓도 못했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남을 비판하나. 당신들은 무슨 업적과 기여를 했나. 기독교가 아 땅에 원흉이네. 당신들 말이라면 예수보다 먼저 탸어나서 기독교를 잘 이끌지.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네. 누가 친일을 비판하고 공산주의를 비판할 자격있나. 왕종이 잘 했으면 일제시대도 없었을텐데. 여성중에 누가 투표권을 달라 부르짖어 획득을했나. 이승만이 자원해서 주지 않았나. 토지개혁이냐 농지개혁이냐 누가 했냐, 대황의 논지가 뭐냐, 천하에 써글놈들이 크리스챤인 것으로 매도하면서 그 학교를 세운 기독교 쳬택을 못 받아서 지금 아우성이냐 뭐냐. 뭘 어쩌겠다는 것이냐. 토론이냐 홍보냐 뭐냐 지금 그 논지가 뭐냐. 참 어리석은 참가자들이네. 토지개혁인지 농지개혁인지 그 차이가 뭔지 그 주체와 목적과 효과는 전혀 모르는 자들이네. 천하애 쓸모 없는 무지랭이들이네.

중대한 과실일 수록 되돌아 보고 반성해야 한다. 일본꼴 안 나려면

스스로 돌아 보고 반성하는 것은 성숙하고 용기있는 자만 할 수 있는 것인데 의미있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서북청년단의 광기가 전광훈과 현재의 극우, 빨갱이 프레임으로 다시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난 개독교인인데 개독교는 이승만정권때부터 반성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개쓰래기독교로 거듭날거야^^ 다들 이문제를 극우로가면서 덮으려고하거든

다음엔 전광훈 목사님 같은 분이 왜 대한민국에서 각광을 받는지 이유를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언급을 추가하자면... 1. 양키의 군정시에 제주학살은 양키의 승인없이 진행되니는 어려웠을 것이다. 2. 일본은 제주를 동남아,중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었고 양키는 재주를 폭격하려 했지만 일본의 방어에 아주 커다란 패배를 했기에 제주에 대한 일그러진 시각에 위 제주민 살육이 진행되었습니다.' 3. 제주학살은 6.25이후 더더욱 악날하게 진ㅇ=행되었슴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인이지만 이건 정말 잘못한거죠 그 당시 활동한사람이나 후손은 반드시 사과해야합니다

남로당은 핑계고. 당시에 한국정부한테 공산주의는 전가의 보도였지 그딴게 어딨음? 막말로 당시 수사기관이 남로당 새끼덜 채증한 증거라도 있냐? 씨발 조까고 쳐 죽인 것이지. 아직도 그따구로 말하는 새끼덜을 보면 답답할 뿐이다. 아직도 냉전 논리 못 버리나. 제주인들의 후손으로 참 더럽다 이 개새끼덜아. 아직도 국가의 논리를 우선시하냐? 독재 박살나고 민주화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개소리를 쳐 하나. 노동운동을 공산주의와 결부시키는 개만도 못한 논리도 1948년에나 통하던 뻔한 개수작이고. 시대가 바꼈으면 역사 논리도 바껴야지 말이다.

한경직목사의 서북청년단이 자행을 했죠 권력에 기생한 우파 기독세력들

혼돈의 역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뭐가 옳고 그릇지 알게 됐다. 그럼 깨달아야하고 반성과 책임도 필요하다. 단순하다. 지금같은 세상에서 자기만의 생각만으로 꽉차서 바른 역사를 찾아보지 않는것도 죄다 핸드폰 하나면 다 알 수 있고 주님을 믿는 사람이면 그안에 뭐가 치우친 생각인지 알 수 있다

지금 서북청년단이라고 하면 사회적 지탄을 받을게 뻔하니까 반공청년단이란 이름으로 백골단을 조직해 국회에 나타나고 법원에 쳐들어가 난동까지 부렸죠. 지금까지 이승만을 찬양하고 탈북민을 불러다 반공 예배를보는 교회가 수두룩하고 계엄을 지지한다는 정신나간 목사도 여기저기서 나타고있죠. 이런일은 기독교가 서북청년단의 만행에 반성하기는 커녕 그명맥을 유지하고있다는 증거아닌가요? 또 이런 일이 불거질때마다 "거긴 사이비야" 그저 일부일뿐이야 라는 한가한 소리를하고있기 때문에 사그러 들지 않는겁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가장많이 일으키는 사람들은 신을 믿는다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겐 사람보다 중요한게 신 이기때문에 언제든 서북청년단 처럼 잔인해질수있는겁니다.

피해자들에게 정부가 사과하고 보상해야지 답답하게 무슨 소릴 하시는 건지 막판에 이상하게 끝나네요

만약 제주도가 4.3때 북한에 넘어갔으면 6.25 터지고서 후방 교란의 기지 역할을 했을테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을것입니다.

광화문 태극기 부대가 좀 들었으면.. .

어쩔수없는 형국이었다...라는건 일정부분 공감하지만 없던걸로하자~그리고 앞길을도모하자는건 공감가지않습니다...과거의 책임을묻는건 매년 같은해 반성의 예배로 돌이켜야합니다..독일이 세계대전을 해마다 반성해서 용서받고,구하듯 우리도 그렇게해야 진정성이 드러나겠죠...

29:40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자본주의를 만들려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반민주가 아닙니다 공산, 자본은 경제체제입니다 저보다 잘아시겠지만 순간 혼동하신듯해서 쓰고 갑니다 북한이 지금은 독재국가가 되었지만 저당시는 아니었고 우리가 민주국가지만 저당시는 이승만독재의 시작이었어요 단지 공산, 자본주의 경제가 달랐습니다

수많은기독교 특히 개신교인이 신앙이 있음에도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이유가 있지요.. 어디가서 종교있다고 말을 못합니다.

기독교? 장로교가? 장로교는 기독교가 아니지. 기독교인은 자신을 십자가에 매단 자들을 위해서까지 기도하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야. 무고한 도민들을 살해한 자들이 기독교인들이라고? 아이구야... 장로교를 만든 칼빈 자신조차 자신의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친구조차 화형으로 살해한 자고, 이 장로교인들이 유럽에서 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는지 많은 기록들이 있어. 장로교가 기독교? 그냥 사단의 자식들이야.

43사건또미화하네 어우개새끼

이독실님. 몇년생이신데 학교에서 43을 안배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