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11-12 KOR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 Kings 15:11-12 NIV Asa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s his father David had done. [12] He expelled the male shrine prostitutes from the land and got rid of all the idols his ancestors had made.
열왕기상 14:24 KOR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1 Kings 14:24 NIV There were even male shrine prostitutes in the land; the people engaged in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전 양성애자에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 청년이지만 이분의 주장에는 이해는 가지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품어야 한다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을 다 '인간대우 안하는 크리스천들'로 착각하고있습니다. '품어야 한다'는 '인간대우 해줘야 한다'는 전제도 같이 포함되어 있고 그 맥락에 이해하며 실천하는 성도님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맥락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만약 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면서 혐오를 하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모순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무리 성경을 여러번 읽어봐도 동성애 명백히 죄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도 사랑해주시고 일반인들과 똑같이 대해주신다는 거에 너무나 감사해서 신앙생활을 계속 하고있고 저도 꿋꿋이 음란의 유혹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분도 결국에 어느 특정 이데올로기에 빠져서 그런 진영논리에 갇혀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모든 성소수자나 청년들이 다 진보적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죄를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하나남 한 분 뿐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했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하라'라고 말씀하시며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성령의 때요 은혜의 때요 구원받을 때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 때는 각자가 행한 행위대로 주님께 판단받고 상을 받을 것을 생각하며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나의 행위를 살피고 살아야 할 때인것 같아요.
동성애가 옳던, 그르던의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민족 반역자였던 세리, 그리고 창녀, 귀신들린 사람, 문둥병자, 외국인 등등 구약에서 크나큰 죄인이었던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돌보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복이 있다고 하시며 돌보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정죄와 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동성애이든, 아니든 그리스도께서 품으려 했던 이들을 우리가 비난하고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천국은. 각사람. 마음에. 있다. 예수가. 말했는대. 내가죽음. 천국을. 어떻게. 가나요.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 이라. 하지 않습니까. 율법아래 있는 건 죽은자. 에서. 율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으로배우는 것을 산다 라고. 히브리어는 해석해 주고있습니다.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천국을. 누리다. 가는것입니자. 성경이 사는 이야기지. 죽어 천국 가는 이야기 아니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다. 천사와 같이된다. 천사. 앙겔로우스. (메세지 )말이잖아요. 사람은 죽음. 말만 남는 것입니다. 즐겁게 사세요. 하나님은 사랑 인대. 지옥에. 넣겠습니까.
@@심은경-x3v이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하는 것은 죄이고 동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를 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건가요? 동성애 , 동성간 성행위자로 구분하는 말도 안되는 ㄱ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과 모습대로’ 만드셨습니다. 선악과사건으로 죄가 들어왔고 그래서 쉽게말해 누구나 죄를 가지고(죄=죽은상태) 태어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성향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동성애성향이라는 죄를 안고 태어난것입니다. 그 안에 복음이 들어가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죄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간구하도록 하는 것이 믿는자가 동성애자를 바라보고 대하는 성경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김교수와 같이 현란한 말장난으로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하는 것은 반드시 정죄되어야 합니다
교수님 스스로의 말에서 문제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군요. '동성애가 죄라는 것이 진리로 드러나더라도 나는 그것을 죄라고 말할 수 없다'. 다른 말도 들어보니, 교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신마음대로 받아들이는 군요. 이건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마음대로 재단하는 것입니다. 이건 사이비가 하는 짓이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동성애 맘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이 죄로 인하여 왜곡된 육신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하여 왜곡되고 타락한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이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에게도 아직 육신적인 면이 있기에 이 마음들은 나옵니다. 동성애적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성입니다. 사람이 이 죄성을 따라 육신으로 살면 멸망일 뿐입니다. 성경이 명확하게 말씀합니다(롬8:13). 성경은 이 죄와 죄성을 따라 살라고 말씀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성령의 따라 살라고 하십니다. 스스로의 힘이나 의지나 능력으로나 지식으로 절대 못 이깁니다. 이 성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성향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죄성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내 심령과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이지 절대로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고전13:6). 진리를 벗어난 사랑은 사랑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방탕입니다. 그리고 문자주의가 아니고 유기적 영감입니다. 진리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말씀이시고(요한복음 1장)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율법인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을 따르며 지킨다는 것입니다(롬8:4). 요한일서는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말씀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진리와 사랑과 말씀은 같은 것이고 같이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가 유신진화론 사이트같은데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진리를 왜곡하면 안됩니다. ' 속지 마세요, 그리고 왜곡하지 마세요.
그런데 한 가지 참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진보 좌파는 우리 사회에 약자, 피해자, 가난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 인권이 유린당한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 등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영원히'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 같다. 그런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과 억압과 착취로부터 영원히 해방되지 않고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치유되지 않고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고통과 억압과 착취의 감옥에 갇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 진보 좌파의 모습이다. 그래야 '진보 좌파'라는 상품 또는 '인권'과 '정의'라는 상품을 많이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는 척 하면서 자기 잇속 챙기는 게 진보 좌파의 민낯이라는 얘기다.
동성애는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죄가 맞습니다 ㅠㅠ 죄는 죄라고 해야합니다. 거짓말이 죄인것은 인정하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성경을 선택적으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누가 성경을 선택적으로 긍정과 부정을 함께 한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우리는 죄짓는 사람은 긍휼히 여기되 죄는 미워해야맞습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역시 예수님의 말씀은 빗나가지 않는다. 넓은 길로 가는 자,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 자, 즉 평화, 관용, 용서, 사랑 등 인간의 관점에서 먹음직하고 보기에 좋은 선악과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따먹는거지. 어차피 둘 중의 하나. 저들과 거리를 두기로 하자. 오늘도 누군가는 실제상황인 영적전쟁 한 가운데서 악한 영들과 죄성과 피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미신 아니면 정신병원 가야할 병으로 보겠지만
기다렸던 주제입니다! 참 좋네요! 낯설고 두려우면 배척하고 괴롭히기 쉽지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을 더 잘 알고 베풀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심판하고 벌하는데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질 때.. 슬프더라구요. 파친코를 읽은 후 백이삭에 감동받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행하는 종교인은 주변을 더 따뜻하게 물들입니다. 좋은 대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성애(同性愛, 영어: homosexuality)는 생물학적 또는 사회적으로 같은 성별을 지닌 사람들 간의 감정적, 성적 끌림 혹은 성적행위를 뜻한다. 위키사전에 나오는 동성애 정의인데 성적끌림 행위 모두포함된 정의입니다. 교수님처럼 나누지 않고 사회적약속도 모두 포함하여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이교수님은 홀로 딴세상에 사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 동성애 죄라고 분명히 나와있는데 여기서 너무많아 나열할 수 없는데 이분은 어떤 성경책을 읽는지 궁금하네요.
어떻하든 성경을 뒤틀어서 자기의 생각을 가르치려는 학자들마다 심판대에서도 뭐라고 말할까? 주님 제 생각이 틀린가요? 주님 왈! 넌 누가 널 성경해석자로 세웟느냐? 난 성경을 믿고 따르라 주었느니라고 말씀하시면 뭐라 말할까? 물론 신학자는 성경을 어느 정도 자세하게 해석할 수 잇도록 배웟고 능력도 잇습니다.그러나 개혁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대로 가고 말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게 원칙이지요? 근데 머리에 든 많은 지식이 넘쳐 흘러 입이 근질근질하여 주체가 안되는 것입니다.고로 믿음엔 많은 학식이 방해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학교에 자유주의 신학과 복음주의 신학 사이에서 왔다 갓다 하는 신학자들이 참 많습니다.원인은 2가지입니다.1)어려서부터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성경에 벗어나지 않습니다.2)일반대학을 나오고 중도에 신학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학문적으로 성경을 알고 깊은 체험이 없어 자유주의 사상이 강합니다.물론 100%는 아닙니다. 말씀에 혼잡을 주의해야 하는 시대입니다.가르치는 것과 분별의 능력은 다르기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분별이 복잡한 시대입니다.
할례는 구약에서도 육체의 할례보다 마음의 하례를 강조했다. 할례의 참 의미를 강조했던 것이지 할례 자체를 진리화한 것이 아니다. 광야에서 방황하던 시절에 할례를 못했을 때 하나님은 문제 삼지 않으셨다. 이건 동성애와는 다른 차원의 것이고 초대 교회가 할례문제를 회의에 붙인 것은 그들이 할례의 의미를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해 부정한 짐승을 잡아먹으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동성애 문제와 같이 보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배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는자는, 곧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의!" 의 영역인 "정의!" 와 "공의!" 를 말할수없다, "정의!"와 "공의!"를 논하고, 주장하는 자체가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 앉아있는 , 극악한 "악!이다~~(이미 사탄의손에 넘기워져서, 사탄의도구로 쓰임받을 모든준비가 끝난자이다) 참으로 무서운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래 언어와 그 눈과 그의 머리로 성경이든 뭐든 볼 수 있습니까? 주가 보시는 그대로 당신 자신이라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언어와 경험으로 계속~ 해석 재해석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린 한번 씩 낯선 광경, 낯선 이들이 앞에 섰을 때 "해석"의 자세보다는 "지향"(창조와 구원:사랑)의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동성애가 큰 죄인가요? 이웃에게 욕하고 비난하는 게 큰 죄인가요? 제가 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깁디다. 둘 다 주가 창조하신 생명의 원리, 그 마음에 배반하는 걸로요. 하지만 더더더 중요한 건 예수님이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며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 아닐까요? 그럴진데, 우리가 뭐라고 그들을 저주하고 정죄할 수 있는 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의 죄와 죄성이 동성애 그들보다 나은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starmaru6177 이게 맞는 말이지... 도대체 성경에 있는 말을 누군가가 해석한대로 믿고 그거대로 돌을 막 던지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건지 누가암?> 모두들 필요할때만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알수 없다고하지만 목사가 말하는건 하나님의 말을 제대로 전달한다고 그걸 믿는게 아이러니...
이런 식으로 성경과 말씀 해석의 여지를 두는 것은 실족과 죄의 세상을 만드는 시작점이다. 성경에서는 사람간의 신실한 사랑이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동성간의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게이들 중 결국 음란과 다양한 성행위 대상을 갖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냐면 결국 그 자체가 죄의 마음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거짓된 목사들이 인본주의를 말씀에 섞어 자기 말을 앞세우므로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도 그 자체가 부끄러운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이를 한단게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알량한 사람의 도덕보다도 못한 최소한의 문제인 사회적 법률상 죄를 하나님께서 규정한 죄와 비교하는 사회자도 사탄이다.
- 성에 대한 관점의 가장 핵심은 성행위에 있어서 출산과 양육을 도외시하고 주관적 쾌락만을 지향한 행동이 죄라는 거에 있죠. 원나잇 같은 주관적 쾌락만을 위한 행위가 죄인 것 처럼요. (비고 : 가톨릭에서 인위적인 피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여기에 기반하는 거죠.) 동성간 성행위나, 결혼, 연애 등등도 다 저기에 앵커를 두고, 각 사례를 어떻게 해석해서 저 기준을 적용할 것이냐 하는 거죠. (문제는 동성애 전체를 죄라고 덮어버리고 눈앞에서 치워버리니, 정말 삶에서 필요한 실체적 문제는 아예 다루지조차 못하는 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성행위는 죄에 해당하지 않나 싶긴 하지만, 뭐랄까 한국 보수파 기독교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는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뭐 그게 그리 특별한 죄라고, 그냥 사람이면 누구나 다 저지르는 흔한 성적 죄 중 하나일 뿐인데요. (비고 : 사람을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다 간음한 자다) *사족 소돔과 고모라의 가장 큰 죄악은 나그네와 손님에게 해를 끼쳐서 접대의 관습을 어겼다는 해석도 있더군요. 유목민에게 가장 중요한 윤리인데, 유대교도 유목민 문화계통인 걸 고려해보면요. -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폭력성은 저는 그 사회의 일반적인 폭력성이 하나님의 원칙을 타고 발현된거라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 명령이 그 시대상을 완전히 초월하지는 못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진멸한다던가 아이 죽이는 명령이 기록된 그 사회의 보편적 폭력성에서는 실제였을거라 보구요. (비고 : 순장. 위대한 사람이 죽으면 그 위대성을 칭송하는 방법으로 그 가족 전체를 같이 매장하는것은 구약이 기록된 이후인 기원전 4세기 무렵에서도 행해졌었습니다.) (신대륙으로 가면 수천, 수만 단위의 인신공양이 14세기까지 행해지기도 했고요.) 과거에 애를 때리는 것이 당연했지만, 시대의 흐름과 심리학의 발견에 따라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이 바뀐 것처럼 (아이 훈육의 기본이 때리는 것이였던 시대에서, 때리는 것이 훈육에 역행한다는 것이 발견된 시대로 변경) 죄를 다루는 하나님의 원칙(내가 거룩한 수준을 쫓아와라, 죄는 네 눈앞에 두지도 마라)이 각 시대에서 죄를 다루는 형태를 따라 나왔을 따름인 거죠. * 사족 과거 어린이의 취급을 보면, 애를 죽이는 것에 대해서 정말 그시대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충격을 받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서는 어른을 죽이는게 더 충격적이었을 수도요 - (가벼운 조크성 태클 하나) 성경의 맥락과 의도, 해석을 강조하시는 분이 왜 강자까기에서는 딱잘라 문자대로 말하시나요 ㅎㅎㅎ
저 목사님이 만난 현실, 수련회에서 목사아들인 동성애성향 형제가 자매랑 손잡는것이 소름돋을정도고 얼마나 내적갈등을 겪다 못해 저목사님을 찾아온 형제, 동성애가 아닌 동성성행위가 문란죄라는 선교단체간사의 말로 교회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그안에서 신앙생활할수있게된 형제야 말로 진짜 다수의 목사들이 마주쳐야할 현실이 아닌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면 성매매도 죄가 아니고, 불륜도 죄가 아니네요? 성매매가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며 실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합법이며, 불륜은 우리나라에서도 형법적 처벌 대상이 아닌데요 ㅎ 이 사람 저 사람 미친듯이 섹스 하고 다니는 것도 죄가 아니네요?(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스와핑도 죄가 아니고요. 성적 자기결정권 차원에서 동성애자와 성매수자와 성공급자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결국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주장은 모든 것이 죄가 아니다라는 주장과 똑같아요 왜 동성애자만 차등적으로 구분하는지? 논리적으로 반박 좀
가장 논란의 중심이 되는 부분이 25분 전후로 언급된, "롬 1장 등이 동성성행위가 죄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죄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나는 막지 않겠다"라고 요약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동성 성행위가 죄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시니, 그부분의 결론은 좀 미뤄두더라도..), 죄인 것이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인데, 죄라고 인정한다는게 그리 두려워해야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동성성행위를 옹호하는 사람이건 동성성행위자를 혐오하는 사람이건 동일한 문제는 은혜의 깊이가 상실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죄라고 인정해도 죄를 지어도 살아가는 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를 붙잡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빼버리고 서로 죄가 이다 아니다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 참 비슷해보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으시면 기독교인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하시죠. 같은 신자로서 하나님 앞에 죄송하네요 스스로에게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진짜 늑대시면서 양인 척하시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시면서 본인 생각을 푸시는건 마지막 날 심판 역시 믿지 않으시는 반증일듯
흑인과 동성애를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교다.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중동지방에서는 백인과 흑인의 구분이 산업혁명 및 대항해시대 이후처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구문이 성경에 없는 것이다. 인종 차별은 단지 백인인 인간의 잘못인 것이나 동성간의 ‘부끄러운’일을 하는 것은 ‘하지 하지말라‘라고 성경에 쓰여있다.
궁금합니다. 만약 신실하게.한사람만을 사랑하는 동성애자들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입양하여 양육하며 엄마와 아빠의 구분이 없이 자라날 경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축복의 가정이 될수있나요?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과는 어떻게 연결해서 생각해야 하나요? 또 궁금한건...죄인들을(죄의 모양?이 다를뿐 모두가 범죄한 죄인이다 생각합니다)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어떤 판단이나 편견 정죄없이 찾아주시는 예수님이시라 생각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다시는 죄를 짓지않도록주의하라는 말씀도 하셧던것이 기억납니다 동성애를 죄가 아닌 선천적인 자연스런 이끌림으로 받아들일경우 그로 인해 교회안에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은 없는걸가요?
확신 있게 말씀들을 하시지만 죄를 언급한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확신이 듭니다.^^ 저 같은 성도도 죄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데 ‘관계‘ 를 깨뜨리는 게 죄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서 실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대부분을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시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 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입맛에 맞는 말씀만 골라 해석하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 언급된 복음의 일꾼들 중에는 지역유지며 부자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김근주 교수님 보면서 이런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요한복음 16장 / 개역개정)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디모데전서 1:10 KOR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 Timothy 1:10 NIV for the sexually immoral, for those practicing homosexuality, for slave traders and liars and perjurers-and for whatever else is contrary to the sound doctrine
세월호를 또 정부 탓으로 돌리네. 그건 학살이 하나님의 폭력성 탓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지. 세월호는 어디까지나 배를 불법 운행한 회사의 범죄이고 누가 대통령이었어도 배가 가라 앉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해경이 초등 대응을 잘못한 것이 문제지. 세월호가 당시 정부의 탓이면 여리고도 사건도 폭려적인 하나님의 탓이라고 해야 일관성 있는 거지.
오늘날은 마지막 시대여서 성경 말씀대로 믿고 싶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기보다 자기 소견대로 살고 싶어하는 시대입니다. 성경은 자기 중심적 생각을 죄라고 하죠. 아담도 자기 가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는 불순종 교만의 죄를 지어서 쫒겨났습니다. 전 세계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추세는 계시록 11장을 향해 가고 있기에 그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전 세계가 롯의 때가 될 때 주님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창조 섭리를 어기고 자기 소견대로 사는 것은 죄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증오하는 일은 불순종의 죄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동성애와 수간과 근친상간을 금하라는 모세의 당부가 그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고 천국은 가고 싶다는 것은 상충합니다. 제자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천국갑니다.
이 목사는 성경을 자신이 인간으로서 이해되는 방법대로 해석하고 있다. 엄정하고 지키기 어려운 구약시대가 없었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용서하고 무엇을 달리 하기위해 오셨다는 말인가? 다 마찬가지이고 다 인간으로 보면 좋은 애기인데 이슬람이나 유대교 종교 지도자는 기독고와 같은 종교인가? 동성애도 용인되면 God이라 표현되는 누구나 다 하나님이 되는가? 그리고 교수가 표현방식이나 논지가 그저 자기 마음대로 라는 것이 우스꽝스럽지 않은가?
이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하는 것은 죄이고 동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를 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건가요? 동성애 , 동성간 성행위자로 구분하는 말도 안되는 ㄱ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과 모습대로’ 만드셨습니다. 선악과사건으로 죄(거짓,음란,다툼 등)가 들어왔고 그래서 쉽게말해 누구나 죄를 가지고(죄=죽은상태) 태어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성향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동성애성향이라는 죄를 안고 태어난것입니다. 그 안에 복음이 들어가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죄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간구하도록 하는 것이 믿는자가 동성애자를 바라보고 대하는 성경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김교수와 같이 현란한 말장난으로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하는 것은 반드시 정죄되어야 합니다
동성애자들 중 죄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고 정상적인 자신의 성별로 돌아온 자들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잘못하신건가요? 김근주교수님이 하나님보다 더 의로우실 수 없습니다. 절대 변치않는 진리를 왜곡시키시면 거짓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예수님도 창세기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셔서 남자와 여자의 결혼만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부끄러운짓을 행하는자는 보응을 받을것이라. 사람의생각으로는 너희의 그 사랑을 나도 인정하고 싶노라 그리하여 울면서 하나님께 매달리나 하나님께서는 가증하다 하시니 또 매달리고 매달리나 불쌍히 여겨 달라하나 가증하다 하시며 저들의 사랑을 이해하나 그사랑을 하기에는 저들이 너무악함이라 하시니 내가 어찌 더 매달리리요 다만 그들이 그행위대로 심판을 받을것이라. 그러나 그들중 택함받은자는 몇은 변화시킬것이요 몇은 그대로하여 그 그릇대로 쓰실것이라. 우리 주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찬양이 있을지어다 아멘.
롬1:26-27) 하나님꺼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동성애)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동성애)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요즘은 약자라고 하는 이들 중에 오히려 그 위치를 이용해 약자 코스프레하고 이득 취하는 사람들 많다. 노동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불법적 이기적 행위들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노동자들 안에도 상자와 약자가 있고 그 안에서도 갑질과 비리가 있는 것을 잊지마라.
레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열왕기상 15:11-12 KOR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 Kings 15:11-12 NIV
Asa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s his father David had done. [12] He expelled the male shrine prostitutes from the land and got rid of all the idols his ancestors had made.
열왕기상 14:24 KOR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1 Kings 14:24 NIV
There were even male shrine prostitutes in the land; the people engaged in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참나 동성끼리 성관계를하는것은 하나님이 역겨워하는것이라고 기록되어있는데 무슨 성행위자체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에휴 이런 목사들이 무지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구나 ㅉㅉ
소돔과 도모라 성은 동성애자달 때문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였습니다
헐..
동의하면 되는건가?
근친상간도 동의하면 되는거네?
교묘한 말로 저런 사람이 교수라니..
신명기인가 거기에도 동성애는 죄라고 나오는거 본것 같은데... 교수가 이상한 말을 하네요.
전 양성애자에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 청년이지만 이분의 주장에는 이해는 가지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품어야 한다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을 다 '인간대우 안하는 크리스천들'로 착각하고있습니다.
'품어야 한다'는 '인간대우 해줘야 한다'는 전제도 같이 포함되어 있고 그 맥락에 이해하며 실천하는 성도님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맥락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만약 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면서 혐오를 하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모순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무리 성경을 여러번 읽어봐도 동성애 명백히 죄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도 사랑해주시고 일반인들과 똑같이 대해주신다는 거에 너무나 감사해서 신앙생활을 계속 하고있고 저도 꿋꿋이 음란의 유혹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분도 결국에 어느 특정 이데올로기에 빠져서 그런 진영논리에 갇혀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모든 성소수자나 청년들이 다 진보적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든 싸움 이시겠지만 같이 이겨나가요 😊
혹시 개인적인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예수그리스도만 꼭 붙잡고 나가시면 반드시 동성애에서 해방되실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큰일나실 분이네요~ 교수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죠~~~
하나님이 동성애를 가증한 죄라 하셨어요
김근주 교수님이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채널 구독자 여러분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들으셔야 합니다!!!
나이스 하고 굉장히 지적으로 보이는 이런 가르침때문에 성도들이 미혹을 받는다 슬프다 교묘하면서도 치명적이다 반면교사를 삼는다
현 동성애에 대한 대화뿐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보호의 마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동성애자를 긍휼이 여기는 것이 맞지만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 하는 것은 더 큰 잘 못이다. 개인적 성향을 존중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시킬수 없다,
말씀에 확신이 없는데
누굴 교육하나?😱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는데 솔직히 게이 동성 애자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또한 중간의 이런 성향이 나타나던데 이건 정말 이해가 안돼네요
심판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될 사람입니다.
죄를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하나남 한 분 뿐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했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하라'라고 말씀하시며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성령의 때요 은혜의 때요 구원받을 때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 때는 각자가 행한 행위대로 주님께 판단받고 상을 받을 것을 생각하며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나의 행위를 살피고 살아야 할 때인것 같아요.
성경에 동성애 대한 구절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왕상 22:45-46, 욥기 36:13-14, 고린도전서 6장9-10, 딤전 1:10, 롬 1:26-27 에 나온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차마...라니 하나님 말씀이 죄라 하면 죄인 것이지 개인적인 경험이 중심이 될 수 없다.
말씀이 우선이 아니라 내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공감입니다..하나님 말씀 위에 본인 경험과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절레절레...
희한한 인간이네. 목사라고? 정치적 인간이구만
과연 성경은 죄라고하는데 이걸아니라고 정말 황당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생각하실까 엄청 위험한 일이아닌가싶네요
동성애가 옳던, 그르던의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민족 반역자였던 세리, 그리고 창녀, 귀신들린 사람, 문둥병자, 외국인 등등 구약에서 크나큰 죄인이었던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돌보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복이 있다고 하시며 돌보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정죄와 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동성애이든, 아니든 그리스도께서 품으려 했던 이들을 우리가 비난하고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혐오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잘못된걸 잘못된거라 못하는건 문제가 있는거임. 성경이 죄라말하면 죄인게 우리 크리스챤을 선악 구별입니다. 동성애가 죄가아니면 동물과의 행위또한 죄가아니고 그냥 개인윤리나 합의로 가야된다는거임.
죄는 죄라고 말해야지요
교회에 직접 물어보면 욕만 먹을 것 같았던, 물어보았어도 다들 대답이 뜨뜻미지근했던 의문들과 진짜 언젠가 천국에 가면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이 오늘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천국은. 각사람. 마음에. 있다. 예수가. 말했는대. 내가죽음. 천국을. 어떻게. 가나요.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 이라. 하지 않습니까. 율법아래 있는 건 죽은자. 에서. 율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으로배우는 것을 산다 라고. 히브리어는 해석해 주고있습니다.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천국을. 누리다. 가는것입니자. 성경이 사는 이야기지. 죽어 천국 가는 이야기 아니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다. 천사와 같이된다. 천사. 앙겔로우스. (메세지 )말이잖아요. 사람은 죽음. 말만 남는 것입니다. 즐겁게 사세요. 하나님은 사랑 인대. 지옥에. 넣겠습니까.
무슨요 죽음이후에는 심판이 있고 수없이 지옥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요
동성 성폭력을 금지하는 것이지 동성애 자체에 대한 것은 아니다??
그 논리면 동성애 관련 구절 앞뒤에 있는 근친상간, 아동성애도 "동의"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이건 또 다르게 해석 하나요?
어느날 자신이 동성애자라는걸 알고 겪었을 혼란과 두려웠을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있을까싶습니다 동성애자와 몇몇 동성끼리 음란행위와는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심은경-x3v이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하는 것은 죄이고 동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를 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건가요? 동성애 , 동성간 성행위자로 구분하는 말도 안되는 ㄱ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과 모습대로’ 만드셨습니다. 선악과사건으로 죄가 들어왔고 그래서 쉽게말해 누구나 죄를 가지고(죄=죽은상태) 태어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성향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동성애성향이라는 죄를 안고 태어난것입니다. 그 안에 복음이 들어가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죄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간구하도록 하는 것이 믿는자가 동성애자를 바라보고 대하는 성경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김교수와 같이 현란한 말장난으로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하는 것은 반드시 정죄되어야 합니다
동성애가 왜 죄가아님 ? 성경에 나와있는데 밑에 분들도 올려놨듯이 성경에 나와있는걸 아니라니... 저 사람이 정말 위험을 넘어 이단보다 더 심각하다 생각됨.
교수님 스스로의 말에서 문제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군요.
'동성애가 죄라는 것이 진리로 드러나더라도 나는 그것을 죄라고 말할 수 없다'. 다른 말도 들어보니, 교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신마음대로 받아들이는 군요. 이건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마음대로 재단하는 것입니다. 이건 사이비가 하는 짓이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동성애 맘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이 죄로 인하여 왜곡된 육신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하여 왜곡되고 타락한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이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에게도 아직 육신적인 면이 있기에 이 마음들은 나옵니다. 동성애적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성입니다.
사람이 이 죄성을 따라 육신으로 살면 멸망일 뿐입니다. 성경이 명확하게 말씀합니다(롬8:13).
성경은 이 죄와 죄성을 따라 살라고 말씀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성령의 따라 살라고 하십니다.
스스로의 힘이나 의지나 능력으로나 지식으로 절대 못 이깁니다. 이 성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성향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죄성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내 심령과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이지 절대로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고전13:6). 진리를 벗어난 사랑은 사랑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방탕입니다.
그리고 문자주의가 아니고 유기적 영감입니다.
진리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말씀이시고(요한복음 1장)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율법인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을 따르며 지킨다는 것입니다(롬8:4).
요한일서는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말씀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진리와 사랑과 말씀은 같은 것이고 같이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가 유신진화론 사이트같은데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진리를 왜곡하면 안됩니다.
'
속지 마세요, 그리고 왜곡하지 마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어떤 목사가 무어라 말하는 것 보다 항상 성경말씀이 무엇이라 하는지에 최우선 최종 판단의 기준을 두고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동성애에 대해 분명히 죄라고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모르면~~
가만있어~~~
그런데 한 가지 참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진보 좌파는 우리 사회에 약자, 피해자, 가난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 인권이 유린당한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 등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영원히'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 같다. 그런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과 억압과 착취로부터 영원히 해방되지 않고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치유되지 않고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고통과 억압과 착취의 감옥에 갇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 진보 좌파의 모습이다. 그래야 '진보 좌파'라는 상품 또는 '인권'과 '정의'라는 상품을 많이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는 척 하면서 자기 잇속 챙기는 게 진보 좌파의 민낯이라는 얘기다.
동성애는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죄가 맞습니다 ㅠㅠ 죄는 죄라고 해야합니다. 거짓말이 죄인것은 인정하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성경을 선택적으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누가 성경을 선택적으로 긍정과 부정을 함께 한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우리는 죄짓는 사람은 긍휼히 여기되 죄는 미워해야맞습니다.
김근주 교수님
유대인이 만든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것 같아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역시 예수님의 말씀은 빗나가지 않는다. 넓은 길로 가는 자,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 자, 즉 평화, 관용, 용서, 사랑 등 인간의 관점에서 먹음직하고 보기에 좋은 선악과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따먹는거지. 어차피 둘 중의 하나. 저들과 거리를 두기로 하자. 오늘도 누군가는 실제상황인 영적전쟁 한 가운데서 악한 영들과 죄성과 피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미신 아니면 정신병원 가야할 병으로 보겠지만
이런 주제가 자주 다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근주 이 분은 성경보다 인간의 생각과 논리를 우위에두고 가르치는 분입니다..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개신교를 분열시켜 개신교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로마카톨릭이(예수회) 퍼트린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인본주의 성경해석가 같네요 적그리스도목사같아요
미친자에게 운전대를 맡기지마라
기다렸던 주제입니다! 참 좋네요! 낯설고 두려우면 배척하고 괴롭히기 쉽지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을 더 잘 알고 베풀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심판하고 벌하는데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질 때.. 슬프더라구요. 파친코를 읽은 후 백이삭에 감동받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행하는 종교인은 주변을 더 따뜻하게 물들입니다. 좋은 대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성애(同性愛, 영어: homosexuality)는 생물학적 또는 사회적으로 같은 성별을 지닌 사람들 간의 감정적, 성적 끌림 혹은 성적행위를 뜻한다.
위키사전에 나오는 동성애 정의인데 성적끌림 행위 모두포함된 정의입니다.
교수님처럼 나누지 않고 사회적약속도 모두 포함하여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이교수님은 홀로 딴세상에 사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 동성애 죄라고 분명히 나와있는데 여기서 너무많아 나열할 수 없는데 이분은 어떤 성경책을 읽는지 궁금하네요.
왕사기꾼집단이네.김근주가 저정도인줄은몰라브럿네 ?우
성경을 세상을 보지 않고
사상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이 겪는 오류
김근주 교수님 아무리 자기 좋게 해석하려해도 그러한 시도는 실패하실 겁니다.
어떻하든 성경을 뒤틀어서 자기의 생각을 가르치려는 학자들마다 심판대에서도 뭐라고 말할까?
주님 제 생각이 틀린가요?
주님 왈! 넌 누가 널 성경해석자로 세웟느냐? 난 성경을 믿고 따르라 주었느니라고 말씀하시면 뭐라 말할까?
물론 신학자는 성경을 어느 정도 자세하게 해석할 수 잇도록 배웟고 능력도 잇습니다.그러나 개혁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대로 가고 말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게 원칙이지요?
근데 머리에 든 많은 지식이 넘쳐 흘러 입이 근질근질하여 주체가 안되는 것입니다.고로 믿음엔 많은 학식이 방해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학교에 자유주의 신학과 복음주의 신학 사이에서 왔다 갓다 하는 신학자들이 참 많습니다.원인은 2가지입니다.1)어려서부터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성경에 벗어나지 않습니다.2)일반대학을 나오고 중도에 신학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학문적으로 성경을 알고 깊은 체험이 없어 자유주의 사상이 강합니다.물론 100%는 아닙니다.
말씀에 혼잡을 주의해야 하는 시대입니다.가르치는 것과 분별의 능력은 다르기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분별이 복잡한 시대입니다.
교수님 동성애란 단어자체가없다라고 교묘히 성경을 왜곡하시네요 레위기18:22 너희는 여자와 동침함같이 남자와 동침하지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라고 명백히 말씀이 있는데 어찌 인간 정욕에 면죄부주는 말을 하시나요
이런 논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기독교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있는 채널이네요. 응원합니다.
김근주 교수님의 책을 읽고, 느낌도 배움도 있었지만....교수님입니다.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내가 말하는 것을 의심하면서...그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할례는 구약에서도 육체의 할례보다 마음의 하례를 강조했다. 할례의 참 의미를 강조했던 것이지 할례 자체를 진리화한 것이 아니다. 광야에서 방황하던 시절에 할례를 못했을 때 하나님은 문제 삼지 않으셨다. 이건 동성애와는 다른 차원의 것이고 초대 교회가 할례문제를 회의에 붙인 것은 그들이 할례의 의미를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해 부정한 짐승을 잡아먹으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동성애 문제와 같이 보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을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담 같네요. 하나님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데서 오는 오류 같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상식과 도덕으로 재단된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시네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배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는자는, 곧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의!" 의 영역인 "정의!" 와 "공의!" 를 말할수없다, "정의!"와 "공의!"를 논하고, 주장하는 자체가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 앉아있는 , 극악한 "악!이다~~(이미 사탄의손에 넘기워져서, 사탄의도구로 쓰임받을 모든준비가 끝난자이다) 참으로 무서운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래 언어와 그 눈과 그의 머리로 성경이든 뭐든 볼 수 있습니까? 주가 보시는 그대로 당신 자신이라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언어와 경험으로 계속~ 해석 재해석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린 한번 씩 낯선 광경, 낯선 이들이 앞에 섰을 때 "해석"의 자세보다는 "지향"(창조와 구원:사랑)의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동성애가 큰 죄인가요?
이웃에게 욕하고 비난하는 게 큰 죄인가요?
제가 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깁디다.
둘 다 주가 창조하신 생명의 원리, 그 마음에 배반하는 걸로요.
하지만 더더더 중요한 건
예수님이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며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 아닐까요?
그럴진데,
우리가 뭐라고 그들을 저주하고 정죄할 수 있는 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의 죄와 죄성이 동성애 그들보다 나은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starmaru6177 님의 말씀에 존경과 경의를 드립니다!
@@starmaru6177 이게 맞는 말이지... 도대체 성경에 있는 말을 누군가가 해석한대로 믿고 그거대로 돌을 막 던지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건지 누가암?> 모두들 필요할때만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알수 없다고하지만 목사가 말하는건 하나님의 말을 제대로 전달한다고 그걸 믿는게 아이러니...
이런 식으로 성경과 말씀 해석의 여지를 두는 것은 실족과 죄의 세상을 만드는 시작점이다. 성경에서는 사람간의 신실한 사랑이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동성간의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게이들 중 결국 음란과 다양한 성행위 대상을 갖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냐면 결국 그 자체가 죄의 마음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거짓된 목사들이 인본주의를 말씀에 섞어 자기 말을 앞세우므로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도 그 자체가 부끄러운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이를 한단게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알량한 사람의 도덕보다도 못한 최소한의 문제인 사회적 법률상 죄를 하나님께서 규정한 죄와 비교하는 사회자도 사탄이다.
본인이 하나님인가 지가 무슨권한으로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할 수 없다고 하니 허허허... 본인이 신( GOD)인가 보네. 하나님이 보시면 어이가 없으시겠다.
죄는 하나님께 대하여 죄라는 거지 인간의 영역에서 죄라는게 아녀! 뭔 참신한 개소리들을 하는지 동성애자를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반대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죄야!
동성끼리 서로 동의하에 성관계를 갖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가요?
이사람의 주장대로라면 그렇다고 봐야겠습니다. 혼전순결 지금 청년들에게 씨알도 안먹힌다고 주장하시니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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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관점의 가장 핵심은 성행위에 있어서 출산과 양육을 도외시하고 주관적 쾌락만을 지향한 행동이 죄라는 거에 있죠.
원나잇 같은 주관적 쾌락만을 위한 행위가 죄인 것 처럼요.
(비고 : 가톨릭에서 인위적인 피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여기에 기반하는 거죠.)
동성간 성행위나, 결혼, 연애 등등도 다 저기에 앵커를 두고, 각 사례를 어떻게 해석해서 저 기준을 적용할 것이냐 하는 거죠.
(문제는 동성애 전체를 죄라고 덮어버리고 눈앞에서 치워버리니, 정말 삶에서 필요한 실체적 문제는 아예 다루지조차 못하는 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성행위는 죄에 해당하지 않나 싶긴 하지만, 뭐랄까 한국 보수파 기독교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는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뭐 그게 그리 특별한 죄라고, 그냥 사람이면 누구나 다 저지르는 흔한 성적 죄 중 하나일 뿐인데요.
(비고 : 사람을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다 간음한 자다)
*사족
소돔과 고모라의 가장 큰 죄악은 나그네와 손님에게 해를 끼쳐서 접대의 관습을 어겼다는 해석도 있더군요.
유목민에게 가장 중요한 윤리인데, 유대교도 유목민 문화계통인 걸 고려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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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의 하나님의 폭력성은 저는 그 사회의 일반적인 폭력성이 하나님의 원칙을 타고 발현된거라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 명령이 그 시대상을 완전히 초월하지는 못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진멸한다던가 아이 죽이는 명령이 기록된 그 사회의 보편적 폭력성에서는 실제였을거라 보구요.
(비고 : 순장. 위대한 사람이 죽으면 그 위대성을 칭송하는 방법으로 그 가족 전체를 같이 매장하는것은 구약이 기록된 이후인 기원전 4세기 무렵에서도 행해졌었습니다.)
(신대륙으로 가면 수천, 수만 단위의 인신공양이 14세기까지 행해지기도 했고요.)
과거에 애를 때리는 것이 당연했지만, 시대의 흐름과 심리학의 발견에 따라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이 바뀐 것처럼
(아이 훈육의 기본이 때리는 것이였던 시대에서, 때리는 것이 훈육에 역행한다는 것이 발견된 시대로 변경)
죄를 다루는 하나님의 원칙(내가 거룩한 수준을 쫓아와라, 죄는 네 눈앞에 두지도 마라)이 각 시대에서 죄를 다루는 형태를 따라 나왔을 따름인 거죠.
* 사족
과거 어린이의 취급을 보면, 애를 죽이는 것에 대해서 정말 그시대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충격을 받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서는 어른을 죽이는게 더 충격적이었을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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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조크성 태클 하나) 성경의 맥락과 의도, 해석을 강조하시는 분이 왜 강자까기에서는 딱잘라 문자대로 말하시나요 ㅎㅎㅎ
정말 이시대의 청년이면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힘든데.. 감사합니다 😢
목회. 현실과 학문적 논리의 괴리가 극명한 한심한 주장... 동성애와 동성성행위를 굳이 구분하는게 인정 안됨
저 목사님이 만난 현실, 수련회에서 목사아들인 동성애성향 형제가 자매랑 손잡는것이 소름돋을정도고 얼마나 내적갈등을 겪다 못해 저목사님을 찾아온 형제, 동성애가 아닌 동성성행위가 문란죄라는 선교단체간사의 말로 교회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그안에서 신앙생활할수있게된 형제야 말로 진짜 다수의 목사들이 마주쳐야할 현실이 아닌지
이성애자라 하더라도 이성애 안에서 죄가 되지 않게 성을 누리는 것의 현실과 신학적 이론의 괴리는 왜 생각을 못하는 걸까
팀 켈러 목사님은 동성애가 인류의 공동번영을 가로막기 때문에 죄라고 하시더군요. 탐욕 또한 마찬가지 이유로 죄라고 하시더군요.
동성애자 다 성관게를 안한다는것은 위선입니다 성관계에서 동성애자 가 나온건데 교소님은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밀씀데로 가르키시는게 올바르게 가르키서야죠
하나님 말씀에는 동성애자 분명이 죄라고 말합니다 됴수님말씀 잘못됬습니다 ㅠㅠ
정말 위험합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진리를 왜곡하고 인간의 감정과 세상의 깨달음으로 해석하고 가르치는건 하나님을 부인하는거라고밖에 볼수가 없네요
하나님 말씀에 죄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바울도 사형에 해당하는 죄라고 말씀하시는데 죄가 아니라고?당신은 성경을 말할 자격도없고 멋대로 성경해석하는 큰 죄를 짓고 있다
하나님이 죄라고 성경에 말씀하신것을 일개 교수가 죄가 아니라고 하다니 신학교 교수가 문제라더니...
일개 민족신화에 불과한 픽션을 21세기에 사는 인간이 신봉하고 있으니..
그래서 특히 한국기독교를 개독교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세상과는 별개의 사상으로 적용하면 악한 법이 됩니다
@@위클리튜브-g5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면 성매매도 죄가 아니고, 불륜도 죄가 아니네요?
성매매가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며 실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합법이며, 불륜은 우리나라에서도 형법적 처벌 대상이 아닌데요 ㅎ
이 사람 저 사람 미친듯이 섹스 하고 다니는 것도 죄가 아니네요?(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스와핑도 죄가 아니고요.
성적 자기결정권 차원에서 동성애자와
성매수자와 성공급자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결국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주장은 모든 것이 죄가 아니다라는 주장과 똑같아요
왜 동성애자만 차등적으로 구분하는지?
논리적으로 반박 좀
님의 이해 수준이 좀 딸리셔서 그럼 생각이 드는 것임.
성매매, 불륜은 사회법으로도 위법임.
@@KeicyH 님이 돌대가리셔서 그럼
불륜은 사회법으로 위법이 아님
@@KeicyH 서구 유럽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라는 전제를 달았는데도 이딴 개소리를 시전하네 ㅋ
@@KeicyH개맞네
엥? 첫 마디부터 성경을 전하는데 어떻세 본인의 생각을 접해 말 할 수 있는건지가 좀 의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쓰신 책인데 그책을 사실 그대로를 해석해서 전달 하기 위해 힘써야지 본인의 생각 전달의 도구로 쓰는게 맞는 건지요?
완전 반성경적인 사람인데
지금은 가남한 나라나 정치적으로 후진국인 나라외에는 노동자가 반드시 약자라고 할 수 없는 시대이다. 동성애자들이 약자인지도 잘 모르겠다. 일방적으로 이성애 편을 드는게 나쁜 것이라면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드는 것도 잘못된것이고 정치적인 것이다.
외노자를 약자라 생각하시는군요👹👹👹👹
수간자들도 같은 생각인가요?
가장 논란의 중심이 되는 부분이 25분 전후로 언급된, "롬 1장 등이 동성성행위가 죄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죄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나는 막지 않겠다"라고 요약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동성 성행위가 죄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시니, 그부분의 결론은 좀 미뤄두더라도..), 죄인 것이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인데, 죄라고 인정한다는게 그리 두려워해야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동성성행위를 옹호하는 사람이건 동성성행위자를 혐오하는 사람이건 동일한 문제는 은혜의 깊이가 상실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죄라고 인정해도 죄를 지어도 살아가는 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를 붙잡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빼버리고 서로 죄가 이다 아니다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 참 비슷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성서 해석의 문제, 그리고 성서 전체를 관통하는 사랑, 관계를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서점 갈때는 책도 꼭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으시면 기독교인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하시죠. 같은 신자로서 하나님 앞에 죄송하네요
스스로에게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진짜 늑대시면서 양인 척하시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시면서 본인 생각을 푸시는건 마지막 날 심판 역시 믿지 않으시는 반증일듯
위험한 발언이네요. 괜히 이단논란이 일어나진 않은것 같아요. 전적인 본인의 생각이라면 대외적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분별을 잘 해야겠어요.
본인의 생각을 대외적으로 말하는 건 아니다?
유툽에 나오는것들이 거의다 본인의 생각을 표현한것 아닌가요?
흑인과 동성애를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교다.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중동지방에서는 백인과 흑인의 구분이 산업혁명 및 대항해시대 이후처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구문이 성경에 없는 것이다. 인종 차별은 단지 백인인 인간의 잘못인 것이나 동성간의 ‘부끄러운’일을 하는 것은 ‘하지 하지말라‘라고 성경에 쓰여있다.
궁금합니다.
만약 신실하게.한사람만을 사랑하는 동성애자들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입양하여 양육하며 엄마와 아빠의 구분이 없이 자라날 경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축복의 가정이 될수있나요?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과는 어떻게 연결해서 생각해야 하나요?
또 궁금한건...죄인들을(죄의 모양?이 다를뿐 모두가 범죄한 죄인이다 생각합니다)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어떤 판단이나 편견 정죄없이 찾아주시는 예수님이시라 생각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다시는 죄를 짓지않도록주의하라는 말씀도 하셧던것이 기억납니다
동성애를 죄가 아닌 선천적인 자연스런 이끌림으로 받아들일경우 그로 인해 교회안에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은 없는걸가요?
1. 실제로 동성 부부가 입양자녀를 훌륭히 양육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 가정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실 이유는 없습니다.
2.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한 생각일뿐 입니다.
그럼 입양한 아이에게는 성경을 어떻게 가르치나요? 자신들만 생각한 지극히 개인주의적 사고네요
네가 생육과 번성하라 함으로 논하느냐?
너는 바울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을 위해 혼자되는것이 좋으니라 한것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느냐? 네가 이를 안다면 또한 그 답도 찾을것이니라.
제목만 봐도 답답하네 세상과 사람들과 맞서거나 그래서 힘들어질 자신이 없는 사람이 펼치는 논리인가 예수님을 믿기는 하는건가 예수님을 유일한 길이라고 말도 못하시는건 아닌지,,,
독실한대화 쫌...이상한.....
쫌이 아니라 많이 이상합니다 이걸 듣는 분별력 없는 사람들이 많이 걱정됩니다 참 위험한 사람이네요 분별력이 참 절실한 시대입니다
인본주의 성경해석을 하네요
미혹되지 마세요 거짓목사입니다 맞아요
성경 좀 읽으세요
19:10
동성, 이성애
둘을 똑같은 선상에 두고 설명하는듯
확신 있게 말씀들을 하시지만 죄를 언급한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확신이 듭니다.^^
저 같은 성도도 죄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데 ‘관계‘ 를 깨뜨리는 게 죄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서 실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대부분을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시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 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입맛에 맞는 말씀만 골라 해석하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 언급된 복음의 일꾼들 중에는 지역유지며 부자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김근주 교수님 보면서 이런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요한복음 16장 / 개역개정)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디모데전서 1:10 KOR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 Timothy 1:10 NIV
for the sexually immoral, for those practicing homosexuality, for slave traders and liars and perjurers-and for whatever else is contrary to the sound doctrine
동성애자 불쌍해서 아니야 아닐꺼야 그런 뜻 아닐꺼야 라고 계속 회피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성애의 원인은 여러가지겠으나 창조원리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라고 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왜 안없어질까요?
하나님이 같이 어울러 살라는 말씀...이 아닐까요?
'창조원리'가 뭔가요?
다 무신론자들이네
세월호를 또 정부 탓으로 돌리네. 그건 학살이 하나님의 폭력성 탓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지. 세월호는 어디까지나 배를 불법 운행한 회사의 범죄이고 누가 대통령이었어도 배가 가라 앉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해경이 초등 대응을 잘못한 것이 문제지. 세월호가 당시 정부의 탓이면 여리고도 사건도 폭려적인 하나님의 탓이라고 해야 일관성 있는 거지.
오늘날은 마지막 시대여서 성경 말씀대로 믿고 싶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기보다 자기 소견대로 살고 싶어하는 시대입니다. 성경은 자기 중심적 생각을 죄라고 하죠. 아담도 자기 가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는 불순종 교만의 죄를 지어서 쫒겨났습니다.
전 세계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추세는 계시록 11장을 향해 가고 있기에 그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전 세계가 롯의 때가 될 때 주님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창조 섭리를 어기고 자기 소견대로 사는 것은 죄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증오하는 일은 불순종의 죄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동성애와 수간과 근친상간을 금하라는 모세의 당부가 그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고 천국은 가고 싶다는 것은 상충합니다. 제자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천국갑니다.
동성애, 수간, 근친 상간의 차이도 모르는 님의 무지는 놀랍네요.
동성애가 다른 것과 다른 점은 그렇게 지음 받은 것이죠.
그런데도 그게 죄라면 그렇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 죄를 물으셔야 합니다.
이 목사는 성경을 자신이 인간으로서 이해되는 방법대로 해석하고 있다. 엄정하고 지키기 어려운 구약시대가 없었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용서하고 무엇을 달리 하기위해 오셨다는 말인가? 다 마찬가지이고 다 인간으로 보면 좋은 애기인데 이슬람이나 유대교 종교 지도자는 기독고와 같은 종교인가? 동성애도 용인되면 God이라 표현되는 누구나 다 하나님이 되는가? 그리고 교수가 표현방식이나 논지가 그저 자기 마음대로 라는 것이 우스꽝스럽지 않은가?
먼소리여 구약에 롯기에 남색 나오는구만 이사람 헛똑똑이네 자꾸 거꾸로 갈라그래 머리색부터
이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하는 것은 죄이고 동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를 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건가요? 동성애 , 동성간 성행위자로 구분하는 말도 안되는 ㄱ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과 모습대로’ 만드셨습니다. 선악과사건으로 죄(거짓,음란,다툼 등)가 들어왔고 그래서 쉽게말해 누구나 죄를 가지고(죄=죽은상태) 태어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성향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동성애성향이라는 죄를 안고 태어난것입니다. 그 안에 복음이 들어가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죄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간구하도록 하는 것이 믿는자가 동성애자를 바라보고 대하는 성경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김교수와 같이 현란한 말장난으로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하는 것은 반드시 정죄되어야 합니다
동성애자들 중 죄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고 정상적인 자신의 성별로 돌아온 자들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잘못하신건가요? 김근주교수님이 하나님보다 더 의로우실 수 없습니다. 절대 변치않는 진리를 왜곡시키시면 거짓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예수님도 창세기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셔서 남자와 여자의 결혼만을 허락하셨습니다!!
@@evergreentree916개소리를 정성껏하네
한 자도 바뀌지 않는 스크립트에서는 신약, 구약 모두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고 하느님과 진리에 대한 불순종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저 교수를 이 위선자야 하고 저주를 하실테니 저 거짓을 믿지 말도록 조심하십시다.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부끄러운짓을 행하는자는 보응을 받을것이라.
사람의생각으로는 너희의 그 사랑을 나도 인정하고 싶노라 그리하여 울면서 하나님께 매달리나 하나님께서는 가증하다 하시니 또 매달리고 매달리나 불쌍히 여겨 달라하나 가증하다 하시며 저들의 사랑을 이해하나 그사랑을 하기에는 저들이 너무악함이라 하시니 내가 어찌 더 매달리리요 다만 그들이 그행위대로 심판을 받을것이라. 그러나 그들중 택함받은자는 몇은 변화시킬것이요 몇은 그대로하여 그 그릇대로 쓰실것이라.
우리 주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찬양이 있을지어다 아멘.
성경 구절에 이런 부분이 없는데 직접 만드셨나요?
롬1:26-27) 하나님꺼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동성애)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동성애)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너무 잘들었습니다
김근주 교수님께 여쭤볼 말이있는데 어디로 연락하면되나요? 메일이나 카톡 없나요?
느헤이먀 기독연구원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사무실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듣고있는데... 눈물 줄줄 입니다.. 🥲
제가 살고있는뉴질랜드에서는 동성 결혼이 합법화가 되었고 아이를 입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그 가정이 정상가정으로 인지되겠지요.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저로서는 김교수님의 이야기가 너무 동화처럼 들립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전혀 독실하지 않은 대화
성경을 잘 모르시네요
최악이다‼️
새치혀로 하나님의 법을 바꾸는 사악한 자에게 속는 성도들이 불쌍하다
ㅋㅋㅋ 뭔소리야? ㅋㅋㅋㅋㅋ 성경에 남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써있는데!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거 안믿으세요?
요즘은 약자라고 하는 이들 중에 오히려 그 위치를 이용해 약자 코스프레하고 이득 취하는 사람들 많다. 노동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불법적 이기적 행위들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노동자들 안에도 상자와 약자가 있고 그 안에서도 갑질과 비리가 있는 것을 잊지마라.
이게 뭐야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당신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방송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목사님이 욕망이 있으신 분 같아요... 말씀을 들어보니 아슬아슬하신게 느껴지네요.
김근주 교수님 말씀하시는 스타일 은은하게 세비지하고 MZ 느낌이라 중독성 있네용 ㅎㅎ 넘흐 시원행 🥲🥲🫶🏼🫶🏼🫶🏼🫶🏼🫶🏼💖💖💖💖
동성간의 섹스는 분명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짓이죠.
동성끼리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 육체적 교합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어가 안나온다고 동성애가 없는것은 아니죠
현재 표현상 동성애는 동성간의 섹스를 의미하죠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데
왜 가감하고 더하는 죄를
범하는지 저주받는다고
하는데
공부를 하지말고 성령님을 만나세요
자기 중심적 사고가 죄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형태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다 받아들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가르치란 말입니까??!
동성애가 동성이란 성관계 안하나요? 마음으로만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순진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