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성교육2부ㅣ정혜민 목사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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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3

  • @몽글-p5g
    @몽글-p5g 2 ปีที่แล้ว +19

    [딤후2:21-22]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 @SeoulRani
    @SeoulRan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린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건강한 기독교인이면 '성'에 대해서 같이 얘기를 나누고 고심할 수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 @jjong91
    @jjong91 2 ปีที่แล้ว +9

    지금까지 여기에 출연하신 모든 분들 모두다 너무 소중하고 선한 일들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함이 들게 됩니다
    또 언제나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yongils
    @yongil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저도 혼전 순결을 의도치않게 지켜오다가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사람중 한명인데요, 솔직히 안지켜도 둘이 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거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이 자주 파트너가 바뀌면서 난 다 확신했어 진심이었어 라면서 해가는게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말 깊이 고민해보고 하나님도 이정도면 괜찮아하실거다싶은 느낌으로 한다면
    저는 솔직히 혼전에 선 넘어도 된다는 쪽입니다 .다만 책임도 자신이 ... 성경적으로 잘못됨을 바로잡는것도 자신이 하는거라 봅니다. 문제는 항상 관계후 헤어지기라도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부끄러워지고 그런다는거죠. 게다가 혼전에 너무 오래 관계를 가지고 결혼하면 감흥이 없어진다고 봅니다. 실제로 주변에 그런 동거커플들이 결혼을 굳이 해야하나 라고 하는게 많이 보이죠... 결혼이라는 책임없이 단물만 다 빨아먹으니 더이상 진짜 해야할 힘든 책임들은 지고 싶지않은거죠. 이래선 미래가 없습니다. 아이라는 결실도 생기기 어렵고 가정이라는 정상적인 하나님이 허락하신 울타리도 생기기 어렵죠. 결혼후에 있을 힘듬을 성의 달콤함으로 좀 이겨내고 하는 그런게 있어야하는건데 이미 그 달콤함이 사라졌으니 힘듬을 누가 짊어지려할까요 결국 헤어지는 수순에 가는거죠.
    생물학적으로도 아이를 안가지는 커플이 2년정도지나면 점점 스트레스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다른 아이를 가질수있는 짝을 본능적으로 찾는거죠. 물론 바람의 문제도 있을거고.
    조던 피터슨이 통계학적으로 관계를 많은 사람들과 가진 사람들이 이혼률이 높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그 많은 달콤함들을 다양하게 맛보았는데
    어떻게 한사람에게 만족하겠나요... 신앙심이 진짜 깊으면 간신히 지키겠지만... 사람의 뇌라는게.. 그렇게 도파민에 약합니다.
    마약같이 황홀해지는게 성관계라.. 과학자들은 마약과 같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애시당초 마약처럼 처음부터 많이 안접하는쪽으로 조심해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배우자랑만 허락된 느낌으로 가는거죠. 배우자한테도 함부로 하면 성폭행성립이잖아요... 성이라는건 확실히 조심해야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제 생각엔 이모든게 하나님이 우려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다 계획이 있으신겁니다 하나님은.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과학과 통계적으로 결혼과 커플문제들을 보니까 왜 그러신지 알겠더군요.
    결국 왠만하믄 지켜라 그게 결혼생활에 좋다. 미래에 좋다. 너희들에게 좋다 이건데 그걸 못지켜서 쓰레기가 되는거도 아니고 다시 회개하고 왜 그말씀을 하신건지 되새기면되고 지키면 지킨대로 잘한거죠.
    솔직히 요즘엔 늦게 결혼하니까 지킨사람들이 약간 모지리 취급받는게 현실입니다.
    그것도 못해봤냐면서 아다라고 놀리고...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세상에 영향을 1도 안받고 말씀지키는게 진짜 힘들어요.
    특히 남자들은요. 저는 일단 의도치않게 경험이 없고... 결혼전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내가 정작 배우자랑 잘 못하면 어쩌지
    후회마저 하는 사람입니다. 어쩌겠어죠... 책임질사랑 하라고 계획하셨나보죠. 경험이 아예 없는게 엄청 좋다고만도 못봐요... 실제로 그부분이 만족스럽지못해
    이혼하는 가정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준비된 남자이고 싶어서 경험은없으니 강의라도 많이 봤습니다. 나이 땜에 비뇨기과도 다니고요..
    저도 성공적인 결혼생활하고싶은데 어쩌겠나요.
    하나님께 무조건 맡기고 기도하면됐지 왜 그런걸 준비하냐 하는분들은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을 못살아보셔서 그런거고요... 기도만으로 다 되면 불행한사람이 왜있겠나요
    기도도하고 최대한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겁니다. 교회에만 있다고 삶이 나아지나요... 실행에도 옮겨야지
    그래도 헤어지게 되면 그것또한 어쩔수없는일이고 우리에게 잘못을 할 자유도 옮바르게 바로잡을 자유도 주셨으니 그건 우리 각자의 몫이라고 봅니다.
    몇년전 연애경험엄청많다는 여자분이 하나님만나서 순결지키기시작하겠다고 할때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래도 그분은 나중에라도 중요성을 알고 회개하고 신실하게 믿다
    선교사랑 결혼을 하시고 행복하게 섬기는거보고 아 그래 역시 죄를 지었다고 비난할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배우자에게 나 경험없어라고 속일때는 좀 배신감들순있겠지만그분이 워낙 솔직해서 남편한테 나 연애경험 없다고 속일사람도 아니었고요.
    그걸 받아주는것또한 배우자의 몫이죠.
    모두 각자의 몫이지 못지킨사람을 비난할것도 비웃을것도 지킨사람을 치켜세울일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이 왜 그말씀을 했는지 생각하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예수님도 죄인들을 항상 곁에 두고 용서하시고 또 비난하지 않으셨는데 우리가 뭐라고 비난하고 지켜라 합니까... 그것또한 조언으로 말하고 너희들의 몫이다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선과 악을 함부로 가르는것또한 우리가 하면 또 악이 될수있고 그 영역은 하나님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지-r9m
    @현지-r9m 2 ปีที่แล้ว +7

    누구나 쉽게 의문을 가지지만 누구도 선뜻 이야기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신것같이 느껴집니다~ 아직 가치관이 세워지지 않은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인도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것같아요. 정말 어려운 일을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Ryu-to7kc
    @Ryu-to7kc 2 ปีที่แล้ว +7

    정말 잘 들었습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계속 공부하고 배울께요. 독실한 대화 무척 좋습니다👍

  • @hunwoojung
    @hunwoojung 2 ปีที่แล้ว +15

    한국 개신기독교안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신 꼭 필요한 목사님이십니다. 저도 곧 50을 바라보고 있는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교회안에서 보고 듣고 살아온 것들이 지금보면 얼마나 잘못된 것들인지 정말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이 독실한대화에서요. 어렵더라도 힘들더라도 이런 아이템, 이런 이슈, 이런 콘텐츠를 계속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 @4inlovewith.
    @4inlovewith. 2 ปีที่แล้ว +3

    영상을 보고 요즘은 잊고 지냈던 예전의 상황들과 품었던 마음들을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좋은 주제로 목사님 꼭 다시 뵙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 @알료샤-v1c
    @알료샤-v1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39세 이전의 미혼 기독교인 남녀들 80%이상이 혼전에
    다 떡을 친답니다. 통계가 그렇데요. 솔직히 결혼이 늦춰지는 세태속에서 무조건 참으라고만 하면 좀 잔인한 면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저는 혼전순결주의자입니다. 그것땜에
    결별도 했고요.
    같이 교회다니며 반주했던 여자애가 목사님 딸이었는데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습니다. 제 주위의 기독교인 여자애들 대부분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요.
    참 어려운 주제같아요. 저도 남자청년으로
    정욕을 누르며 살기가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자매들을 봐도 세상조건에다가 신앙조건까지
    맞아야 하니 그냥 회심안한 여자랑 만날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참 걸어가기 외롭고 힘든 길이에요.

    • @balju8806
      @balju880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혼제도를 하나님이 만드신 것도 아니고, 성경시대의 문화와 기독교 본연의 진리를 잘 구분해서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죠

    • @이던전
      @이던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 @MD-te1lz
    @MD-te1lz ปีที่แล้ว +6

    혼전순결 문제로 지금까지 연애도 안 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었는데 참 어렵고 복잡하네요

    • @박정민-s2r6s
      @박정민-s2r6s ปีที่แล้ว +3

      못하는것과 안하는것은 틀립니다....

    • @페리데시스세계
      @페리데시스세계 ปีที่แล้ว +1

      연애와 섹스는 다릅니다. 이성과 교제한다고 혼전순결을 깨는 것은 아닙니다.

    • @MD-te1lz
      @MD-te1lz ปีที่แล้ว +4

      @@페리데시스세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시대에서 연애는 곧 성관계에 대한 암묵적인 합의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제가 그 상황에서 과연 마음을 잘 지킬 수 있을지 확신이 잘 서지 않아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과는 아예 연애를 하지 않게 되고 그러다보니 쭉 솔로로 살고 있습니다.

    • @페리데시스세계
      @페리데시스세계 ปีที่แล้ว +1

      @@MD-te1lz 비기독교인과 결혼하게 되면 결국 가치관으로 인해 많은 다툼이 있을 것이므로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크리스찬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추웡
      @추웡 ปีที่แล้ว +1

      그런데 살다보니..... 비기독교인중에서도 혼전순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있긴함 무조건 기독교인만 혼전순결이다 !!는 아니었음

  • @chreading
    @chreading 2 ปีที่แล้ว +7

    성 문제의 핵심은 사랑.
    모든 문제의 핵심과 관점을 하나님의 사랑에 둔다면, 내가 해결하고자 애써온 문제를 대하는 방식부터가 달라지겠네요. 그 사랑이 무엇인지 완전히 알지 못하고, 그럴 수 없고, 표현하는 건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앞서지만요.
    결국 기초가 부족해서 어그러진 것임을 되새기고 갑니다. 내가 늘 잘못되어있고,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늘 온전한, 이 이중적 삶의 균형도 결국 사랑...
    (내가) 사랑하기 어려운 날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귀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z9l
    @감사-z9l ปีที่แล้ว +6

    사랑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말씀 안에서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현실은 더 외설적이고 더 악해지고 있지요. 마지막 때가 되면 성에 대해 더 자유롭게 여기고 LGBTQ도 자연스래 많아집니다. 말씀은 변함이 없지요.
    성욕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결혼 안에서 허락하신 귀한 선물이죠.
    그 때까지 절제로 배우자를 찾고 때가되면 만나서 결혼하여 자녀를 낳게됩니다. 이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축복입니다.
    혼전순결에 대해 필요하다면 회개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bless_ha
    @bless_h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아픔도 있고, 스스로 무언가 좀 건강하지 못한것같아 성에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신약성경에도 음란을 버리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고민끝에 아 하나님은 성을 만드셨지만 음란은 정말 싫어하신다는걸 확신하게되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결혼을 하였는데 성에 대해 바로 인식하되, 내 안에 "음란"으로써 이 성을 즐기려고하는건 아닌지 돌아보며 건강한 성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Gibsonsuper400
    @Gibsonsuper4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크리스찬이면 혼순 당연히 지켜야지

    • @이던전
      @이던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디까지가 혼전순결인가요? 손은 잡아도 되나요? 껴안는건 괜찮나요? 키스는 해도 되나요? 성관계만 안하면 순결한건가요?
      만약 어떤 친구가
      결혼도 안했는데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하고 애무만 했어. 서로 만지고 빨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안했으니 난 순결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성관계를 기준으로 순결을 따진다는게 정말 우습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 @Gibsonsuper400
      @Gibsonsuper4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던전 어차피 지키는 사람이 지키는거고 아닌사람은 안지키지요. 성경에서 순결하라 말했으면 지켜야지요. 안지키는 사람들이 되려 성경이 잘못되었다는둥 세상에 맞지가 않다는둥 그러지요. 저는 그냥 이슬람으로 갈아탈겁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타락했습니다. 혼순지키던말던 이제 기대 안해요. 교회를 오랜기간 다녔지만 지키는 꼴을 못봤으니

    • @jeeahkim7179
      @jeeahkim71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경에서 지키라면 지키는 것입니다. 기도에 목숨 걸어봤는데 진짜로 음란의 영이 떠나갔습니다.
      어른들이 기도하라고 답을 주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k_yuan0630
    @k_yuan0630 2 ปีที่แล้ว +3

    사랑이라는 근본을 바라보는 얘기에 울컥하게 되네요... 참된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잘 봤어요! 1-2부 나뉘는 건 괴롭지만... ㅋㅋㅋㅋㅋㅋ

  • @gods705
    @gods705 ปีที่แล้ว +15

    얼마전 동거하던 동생이 성령을 받고 거듭났습니다
    그동안 끊지못하던 것을 말씀과 성령으로 이겨내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아름다운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 @j주환
    @j주환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00년전..인간평균 수명은 몇살이었을까요? 40대입니다. 결혼은 보통 10대에 했습니다.
    지금 사회는? 30대 중반은 되어야 결혼 준비가 어느 정도 되었다하는 한국사회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시나요?
    그렇다고..답을 내리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교회는 이 차이에 대한 고민과 변화를 하지 않지요.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러 이유로..

  • @마음이-d9q
    @마음이-d9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5장
    28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절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 @User-zx8tg
    @User-zx8t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문제는 안지킨 후에 회개 안하고 거듭나지 않거나 회개해도 거듭나지 않으면 끝은 사망이라는거임… 그게 뭐든… 이 행동을 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해보면 답은 나옴 하나님이 기뻐하는 게 정답 그렇지 않은건 죄임

  • @빛이라-f2v
    @빛이라-f2v 2 ปีที่แล้ว +23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이 진짜ㅜ사랑인가요??
    사랑의 정의에 대해 다시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성은 결혼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부부 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일옥-i3x
      @일옥-i3x 2 ปีที่แล้ว

      울타리 대가리에 꼬라박아라

    • @이던전
      @이던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 @사당삼일교습소
    @사당삼일교습소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이 하라는것과 하지말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하나님이 무조건 지옥보내는분도 아니십니다
    사람의 관점과 이성이 하나님이 되지않게 해주세요 정혜민목사님

  • @꽃에이스
    @꽃에이스 ปีที่แล้ว +4

    솔직히 혼전순결 지키면좋죠
    근데 연애하다보면 그게 잘안됩니다
    좋아하고 확신이있다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 @changemylife9013
      @changemylife9013 ปีที่แล้ว +10

      그런 마음가짐과 믿음이라면 무조건 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무조건 지킬려고 노력하시고 죄를 합리화 하지 마세요. 죄를 합리화 하는건 사탄의 마음가짐입니다

    • @yongils
      @yongil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changemylife9013 결혼을 확신하는 둘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라 헤어지기도 한다는거죠. 그래서 성경에 왠만하면 혼전에 하지마라 그게 둘에게 좋다는 거죠. 만약 관계후에 헤어진후에는 본인이 스스로가 부끄럽고 죄책감을 느끼겠죠. 그것도 본인몫이고... 죄를 합리화하지말라 사탄의 마음이다 하면서 한번 관계가진 사람을 죄악시 시키는것또한 사탄의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옮고 그름은 본인이 느끼고 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타인이 아니고요. 확신도 본인이 가지는 선택이고 잘못선택하는것또한 사람의 자유고 실수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죠. 그걸 바로잡으려고 하나님을 찾는것또한 그사람의 몫이고요.. 하지말라고 안하는 시대도 아니고.. 본인이 하나님과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그 의도를 생각해보라고 조언해줄수는 있죠.

    • @이던전
      @이던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angemylife9013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 @아이작-f8r
    @아이작-f8r ปีที่แล้ว +3

    성경에서도 성관계 하면 단순히 육체적인것만이아니라 몸과 마음도 합하여 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다른종교역시 결혼제도 안에서 관계하는데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미 혼전관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관계 후 오히려 연인과 심리적으로 빠르게 친해짐을 느끼셨을겁니다, 따라서 되도록 지키시는게 좋습니다.

    • @꽃에이스
      @꽃에이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관계 안하면아니다싶으면 빠르게헤어지는데
      관계가지면 헤어지기도힘듬

  • @_t8512
    @_t8512 ปีที่แล้ว

    놀라우네요

  • @쉐밀슈가
    @쉐밀슈가 2 ปีที่แล้ว +12

    물론 회게하면 지옥에 안가요.
    그런데 죄의 저주가 있어요. 바로중독이죠
    근데 관계는 거기에 하나가더 추가되요. 육체적뿐만아니라 정신적연합이에요.

  • @kaileen-ht5ny
    @kaileen-ht5ny 28 วันที่ผ่านมา

    혼전순결 그리스도인들의 덕목, 클라이막스라서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음란을 해서 죄가 들어 오며 그것이 하나님과 멀어짐의 시작입니다. 죄 짓고 하나님 앞에서 떳떳할 수 있다면, 음.. ;;;;

  • @LLLL21c
    @LLLL21c 2 ปีที่แล้ว +7

    목사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hyj7862
    @hyj7862 2 ปีที่แล้ว +4

    예수님이 행동 하나하나 가지고 규칙을 만들고 강제하는 것을 비판하시고 사랑의 마음의 태도가 기준이라 말씀하셨는데,
    왜 성에 대해서는 그렇게들 행동 하나하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
    중요한건 사랑, 신뢰, 책임이 기반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겠지요.
    단지 그 마음가짐이 가장 확실하게 형태로서 드러나는 것이 가정(결혼)이라는 것일 따름인거구요.
    ** 농담 **
    22:23 - 경건은 미국 지수 처럼!
    25:19 - 인생은 실전이야 (후략)

  • @andomuri9321
    @andomuri932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약에서 성과 결혼은 적극적인 가치는 아니죠. 바울은 음욕에 불타서 못견딜 경우에만 결혼을 하라고 가르쳤으니. 만약 예수가 재림했는데 성도을이 성교를 하고 있다면 얼마나 뻘쭘할까 생각해보면 왜 바울이 그런 말을 했는지 쉽게 알 수 있네요.

  • @이도근-x5m
    @이도근-x5m ปีที่แล้ว

    반대로 생각했을 때, 혼전순결 못지킨 사람은 예수 안믿어도 되나를 생각하면 간명한거다
    정작 예수께선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셨다

  • @jirehlove-w1r
    @jirehlove-w1r ปีที่แล้ว +17

    성교육이 성관계에만 집중되어있네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은 그것이 아닌데요 이런 교육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관계만 사랑입니까?? 방송에선 그렇게 느껴집니다
    목사님! 성관계에만 집중된 성교육 멈춰주세요

    • @mysterio5837
      @mysterio5837 ปีที่แล้ว +3

      물론 사랑은 여러 부분이 많죠. 근데 실제적으로 현실을 봅시다.. 성관계는 필수에요 특히 부부관계를 잘 유지 할려면. 리스부부들이 성경으로 교회에서 기도만하고 대화해서 꾸준히 유지 못합니다.. 결국은 이혼하죠. 너무 병적으로만 성경을 보고 비현실적으로는 살지 마세요. 크리챤으로서 온 성으로 사는것은 좋아요. 성경책도 읽고 참여하고 등등 좋죠. 허나 현실적으로도 봐야죠. 성관계 없이 부부 관계를 유지 해보세요 스킨십도 없고 물빨도 없고. 유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것이니 결혼하고 배우자하곤 하고싶을때 하고 죄책감 갖을 필요가 없어요 . 사명감 있고 교회나 성당에 헌신 하는것은 좋지만 너무 병적으로 ㅅ가이비 같은 생각은 하지 맙시다. 가끔 보면 너무 ㅂ지현실적으로 사는 사람이 많아서 사이비 같은 케이스도 많이 보죠.

    • @감사-z9l
      @감사-z9l ปีที่แล้ว

      너무 성애화된 교육 하시는듯하네요. 목사님 ALAF에서 하는 성경적성교육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윤대기-u6r
    @윤대기-u6r ปีที่แล้ว +8

    혼전관계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순결을 잃은 사람과 순결한 사람이 만났을 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순결을 잃은 상태라고 해보십쇼 절망스러울 것입니다

    • @이던전
      @이던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은 그런거 따지고 절망하는 사람 없습니다. 연애하면 성관계도 자연스러운 일이 됐구요, 나와 결혼하기 전에 다른 사람과 연애한 걸 가지고 절망스럽다고 하면, 공감해주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 @윤대기-u6r
      @윤대기-u6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던전 선생님은 혼전순결이신가요?

    • @이던전
      @이던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대기-u6r 아니요. 저는 결혼 전에도 성관계를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 @윤대기-u6r
      @윤대기-u6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던전 그러셨군요 지금 결혼 하셨지요?
      지금 사모님께서는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선생님이 첫 상대셨다면, 이전에 남자 경험이 있으신거보다야 좋으시지 않을까요? 만약입니다 만약

  • @DCT-y4y
    @DCT-y4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혼전순결 당연히 지켜야지 ..
    못지킬꺼 같음 차라리 결혼하라고 성경에 나오자너..
    지키거나 결혼하거나 양자택일이 이게 어렵나 ? 성경에는 그건 사랑이 아니고 음욕이라 하지않나 ..교회를 따르지 말고 성경을 따르면 쉽다 성은 결혼이라는 테두리 안해서 거룩해진다

    • @이던전
      @이던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2천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백년전까지만 해도 10대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게 가능했고, 또 그걸 어긴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때와 같은가요? 결혼 연령이 기본적으로 30살을 넘어갑니다. 신체능력이 가장 좋은 20대를 연인과 손만 잡고 보내라니.. 그런 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으세요? 또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럼 평생 성관계 한번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사실상 지키는 사람도 없고, 현실적으로 지키기도 어려운 교리를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그걸 어기면 죄가 된다니.. 그런 종교가 대중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설파하는 종교는 도태됩니다.
      그렇잖아도 20~30대 젊은층의 개신교 인구 비율이 심각하게 감소하여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인데,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를 들으면 젊은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머지않아 개신교는 한국에서 소수종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인구 비율은 15%밖에 안되니까요.

    • @운동-j7j
      @운동-j7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던전결국 종교는 사기고 사업일 뿐이라고 인증하는 글.

    • @기기-w3e
      @기기-w3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넌 지키기 쉽나보넹 지키는거니 지켜지는거니 ㅋ

  • @DanielHombre
    @DanielHombr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두리뭉실한 괘변으로 진리를 파괴하려는 전형적인 스타일. 여자는 왜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딱 되는 영상이네. 성경보다 니 해석이 위에 있니? 못 지킬 정도로 어렵다고 해도 죄는 죄이다. 하지만 살인죄라 할지라도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죄와 싸우며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이지 참
    자기부인과 십자가 질 생각없이 인본주의적 접근.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이지 이게

  • @내키는만큼
    @내키는만큼 2 ปีที่แล้ว +1

    중간에 이상하게 끊긴 부분이 있어요

  • @js1783
    @js1783 2 ปีที่แล้ว

    크으

  • @신성한성품
    @신성한성품 2 ปีที่แล้ว +9

    모세오경은 구별된 백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어도 구별되어 거룩하게 기름부음 받은 백성이라는것을 알게 된다면 내 몸이 성전인것을 알게 되고, 성령님께서 몸을 지킬 수 있는 마음도 주시겠지요.
    시대가 변하여 온갖 음란한 것들을 마음만 먹으면 1초만에 접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먼저 눈과 귀와 마음을 지키고, 미디어를 구별하여 보는 분별력이 필요하겠지요.
    거듭난자는 당연히 성령의 인도함으로 거룩함을 추구하게 되어있습니다. 육신을 입고 있기에 죄를 지을수도 있지만 성관계에 있어서는 부부에게만 허락된것이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젊은 청년이 지금 사귀고 있는 상대가 안맞아 헤어지게 되어 다른 사람의 신부가 된다고 생각했을때 먹음직한 멀쩡한 사과가 아니라
    한입먹다 버린것 같은 사과와 같은 신부라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남편이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혼전에 선을 긋고, 서로를 지켜주는것이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지옥을 가냐, 안가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정체성으로 봐야 더 옳은 문제같습니다.

    • @johnnykang8326
      @johnnykang8326 ปีที่แล้ว +1

      정말 현실적이지 않은 지금 한국기독교의 정신승리식 얘기인거같애요
      다맞습니다 멋지십니다 이얘기를 듣길바라시는거죠?...
      정말 와닿진않지만 맞는말입니다
      마치 공부 10시간하면 무조건 성적은 오른다는말의 느낌처럼요

    • @우주고양이-c7h
      @우주고양이-c7h ปีที่แล้ว +3

      인간은 사과가 아니에요. 인간이 성관계를 한다고 한입먹어버린 사과처럼 가치가 훼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비유라 할지라도 상대방과 성관계를 가지는것을 사과 한입 먹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위와같은 개념의 사랑이 오히려 더 위험하고 건강하지 않습니다. 그 기저에는 소유와 정복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댓글을 보고도 전혀 생각이 바뀌시지 않겠지만 한번 쯤 생각해보셔요

    • @user-qh5mg4dy6s
      @user-qh5mg4dy6s ปีที่แล้ว

      @@우주고양이-c7h선부유전이 뭔지 아시나요?

    • @dhncute
      @dhncute ปีที่แล้ว +2

      전 위에분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성관계는 부부 사이의 관계에만 허락된겁니다. 그 외에 성관계는 죄이고요.
      혼전순결을 지키고 말고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그 죄의 댓가는 자신이 치루어야겠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로웠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에 말이죠. 즉 혼전관계는 분명한 죄. 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댓가로 죄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없는 것입니다

    • @우주고양이-c7h
      @우주고양이-c7h ปีที่แล้ว

      @@user-qh5mg4dy6s 유사과학이죠

  • @RepentAll
    @RepentAl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 말씀 다 버리고 너네 알아서 살아라. 너네 감정과 주관대로 살고

    • @chowoonho
      @chowoonh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게 내 감정이고 주관인데요 ㅋ

  • @미사용-s5c
    @미사용-s5c ปีที่แล้ว +3

    신학적으로나 성경적으로 깊이있게 풀어주는게 있으면 더 좋을텐데요...그렇게 말 안한다고는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안나오네요.

  • @유경석-w7i
    @유경석-w7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디모데전서
    감독과 집사의 조건
    한아내의 남편
    여자는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할수없다
    여자목사는 비성경적입니다

  • @SF17857
    @SF178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옥같은거 없어

  • @김영우-o4k
    @김영우-o4k 2 ปีที่แล้ว +4

    그럼.
    성경에서 말씀하는 죄의 정의는 무엇인가?

    • @Dokdea
      @Dokdea  2 ปีที่แล้ว +1

      여러 학계에서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가장 확실한 죄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듯, 하나님의 권한을 월권한 것이 가장 명확한 죄 아닐까요 ㅎㅎ
      대표적으로 타인을 정죄 판단하는 것이겠죠? ㅎㅎ
      -상우PD-

    • @신성한성품
      @신성한성품 2 ปีที่แล้ว +5

      죄는 '과녁에서 벗어났다'는 뜻로 히브리어로 חָטַב 하타트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 죄입니다.

    • @박기훈-e3q
      @박기훈-e3q ปีที่แล้ว +6

      성경에서 정욕은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것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율법적으로 정죄하면 안되지만 죄에 대해서 말하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실제적인 도움과 말씀은 믿는 믿음으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혜민 목사라는 분은 성경을 기준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닌 그냥 세상의 기준을 얘기하고 있네요

  • @seekeri4568
    @seekeri4568 2 ปีที่แล้ว

    귀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획일화 해서 율법적으로 혼전순결을 지키라고 말하는 것은 폭력이 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그럼 영상 제목처럼 혼전 순결이 구원의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혼전 순결을 지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지키도록 노력하면 된다는 건가요? (연약함으로 못지켰다면 철저히 회개하면 된다)
    조금 더 명료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혼전 순결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없는데 기독교 전통에서 지키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이라고 설명하시나요?

    • @아이작-f8r
      @아이작-f8r ปีที่แล้ว

      성경에서도 성관계 하면 단순히 육체적인것만이아니라 몸과 마음도 합하여 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다른종교역시 결혼제도 안에서 관계하는데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미 혼전관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관계 후 오히려 연인과 심리적으로 빠르게 친해짐을 느끼셨을겁니다, 따라서 되도록 지키시는게 좋습니다.
      고린도전서5장~6장 읽어보시면 음행을 피하라고 나옵니다.

  • @mingo-info
    @mingo-inf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인문학 강의같네요. 내용도, 컨셉도, 차림새도요. 인본주의 같습니다. 좋은 강의지만, 타이틀처럼 독실한 대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개방된 대화랄까요.

  • @너구나너구리
    @너구나너구리 2 ปีที่แล้ว +2

    주식하시나봐요 ㅋㅋㅋ

  • @jemanon73
    @jemanon73 ปีที่แล้ว +5

    저 사기꾼들, 성경에 여자 목사가 어디 있나? 목사의 자격 첫 번째는 한 아내의 남편인 자라고 분명히 성경은 이야기한다. 게다가 혼전 순결, 지킬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못 지켰다고 같은 교인들끼리 성경 들먹거리면서 손가락질 하면 절대로 안되는 거임. 그걸 뭘 고민해. 혼전 순결보다 더 중요한 건 결혼 후 외도하지 않는 거임. 하여간 고민할 걸 고민해야지.

    • @bbarilim
      @bbarilim ปีที่แล้ว +4

      성경에 여자 선지자가 있었지요…!
      재판관도 있었고…
      그리고 님이 말한 디모데전서의 그 구절 앞과 뒤를 다 보면 여자는 교회안에서 어떠한 직분도 맡아서는 안됩니다. 집사도 장로도 다 금지했잖아요?
      그럼 지금 한국 교회 전체는 그 말씀을 성경 그대로 지키고 있지 않네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jemanon73
      @jemanon73 ปีที่แล้ว

      @@bbarilim 예를 들면 우리나라 성서침례교회(이송오의 성경침례교회 아님), 독립 침례교회들, 기침의 대부분의 교회들, 미국의 두 주 부류의 침례교회엔 여자 집사 없고 ,여자 목사 없고, 여자 장로 없고, 여자 권사 없습니다. 어디서 뭘 듣고, 보고 다니시는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구약의 여자 선지자? 이보세요, 신약 교회와 구약의 제사장 시절과는 천지 차이이며 목사는 제사장이 아닙니다. 엄밀히 따지면 현 교회는 사도 바울의 서신서에 의거한 초대교회를 따라야 하는 겁니다. 어디서 약을 파세요.
      그래서 바울의 서신서에 나오는 목사, 집사의 첫 번째 자격, "한 여인의 남편된 자"를 언급한 구절들에 의거해 여자 목사는 세워서는 안되는 겁니다. 우리나라 장로교회 몇 몇 교파에서 그러는 건 그냥 지들 좋은 타협안이지 성경적이라고 보기 힘든 겁니다. 즉, 조금이라도 "더" 성경적으로 해석해서 직분을 세우는 게 절대로 잘못된 것일 수는 없는 겁니다. "덜" 성경적인 것은 절대로 자랑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그건 그냥 시대가 변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겁니다.

    • @bbarilim
      @bbarilim ปีที่แล้ว

      ⁠​⁠​⁠​⁠​⁠​⁠@@jemanon73아니 그러니까 님아…
      우리나라 일부 교단이 그렇게 문자적 근본주의로 여자들에게 모든 직분을 주지 않는거고, 우리나라 개신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장로교, 감리교, 더 나아가서 순복음까지 여자들에게 직분을 주고 있잖습니까…? 그 상황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냔 말입니다. 막말로 여자 목사만 반대를 하신다면 그야말로 본인이 원하는 구절만 떼어내서 자기 마음대로 해석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 구약의 제사장과 신약의 목사는 다르다 하셨는데요…
      누가복음에 보면 아셀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는 여자 선지자가 나옵니다.
      어라? 신약에 여자 선지자가 나오네요?
      여자 선지자고 목사고 이런걸 굳이 끝까지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소모적이니까요.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별을 가리키는 손에서 손에만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별을 가리키는 존재는 님이 별을 바라보길 원할 겁니다. 왜 손가락을 바라보면서 어떤 손가락을 폈는지, 손톱 길이는 어떻게 되는지… 왜 그런것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시는 겁니까…

  • @1님-d3k
    @1님-d3k ปีที่แล้ว +3

    여자 목사도 있네..

  • @수요일-e5k
    @수요일-e5k 2 ปีที่แล้ว +1

    지옥가는 사람 ---->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

    • @jangjang2403
      @jangjang2403 2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

    • @TheKillerme11
      @TheKillerme11 ปีที่แล้ว

      @@jangjang2403 안믿으실순 있겠지만 유대교의 최초 교리엔 사후세계가 없었습니다. 조로아스트교의 영향을 받아 사후세계가 생겨났고 거기에서도 천국과 지옥은 안나옵니다. 예수님이더라도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씀하신적이 없는 지옥과 천국을 인정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 @정정석-r4n
    @정정석-r4n ปีที่แล้ว +1

    혼전 순결을 지키고 안 지키고는 개인의 문제이다. 하나님께서 왜 관여를 하겠습니까.

  • @khj3662
    @khj366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 있는 그대로 지키셔야죠..
    사이비랑 다를게 뭔가요..?

  • @nameno8735
    @nameno8735 ปีที่แล้ว +3

    예수님도 혼전임신으로 태어나셨죠. 한국이었으면,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입양되어 가셨을듯 한데요. 혼전순결은 십계명에도 없고,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도 없지요. 예수님이 땅끝까지 끝날까지 혼전순결을 전파하라 하셨나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의 복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복음을 보지않고, 율법에만 얽메이면, 바리세인처럼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