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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장면 by 강병진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พ.ค. 2018
'이상한 영화의 이상한 장면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강병진 PROFILE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2020 ~ 2024)
前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팀장 (2014 ~ 2020)
前 [그라치아 코리아] 피처 에디터 (2012 ~ 2013)
前 [씨네21] 기자 (2006 ~2012)
문의 : fuggy79@gmail.com
강병진 PROFILE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2020 ~ 2024)
前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팀장 (2014 ~ 2020)
前 [그라치아 코리아] 피처 에디터 (2012 ~ 2013)
前 [씨네21] 기자 (2006 ~2012)
문의 : fuggy79@gmail.com
《오징어 게임2》 리뷰 | 더할 나위 없는 시즌2? 인상적인 몇몇 장면에 관한 이야기 (스포일러 주의!) | 보고 왔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전편을 공개 며칠 전에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가 언론 매체 대상으로 따로 열었던 시사회 덕분이었는데요. 미리 감상 해보니 시즌1에서 잠깐 스쳐간 인물들의 서사를 확장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감상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2 #오징어게임시즌2
00:07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며칠 먼저 봤습니다
00:32 스포일러 주의!
00:45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짤막한 시청소감
02:04 또라이 양복남의 사연
03:38 게임 참가자가 아니라 진행요원?
04:32 참가번호 001의 정체는?
05:52 프론트맨이 시즌2에서 보여주는 엄청난 역할
07:16 미리 팽이를 사둬야 하나?
08:42 최승현이 연기한 인물은?
09:21 비극의 OOO 게임?
10:25 전재준의 변신
10:55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
11:26 시즌3가 보여줄 이야기는?
12: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2 #오징어게임시즌2
00:07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며칠 먼저 봤습니다
00:32 스포일러 주의!
00:45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짤막한 시청소감
02:04 또라이 양복남의 사연
03:38 게임 참가자가 아니라 진행요원?
04:32 참가번호 001의 정체는?
05:52 프론트맨이 시즌2에서 보여주는 엄청난 역할
07:16 미리 팽이를 사둬야 하나?
08:42 최승현이 연기한 인물은?
09:21 비극의 OOO 게임?
10:25 전재준의 변신
10:55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
11:26 시즌3가 보여줄 이야기는?
12: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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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하얼빈》 리뷰 | 《하얼빈》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이상한 장면 (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15K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하얼빈》은 개봉 전 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저 또한 이 영화에 대해 어느 정도 기대를 했던 관객이었죠. 하지만 《하얼빈》은 관객들의 기대와는 다른 뱡향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당연히 그게 나쁜 선택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이 영화가 너무 많은 야심과 의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영화에 담기에는 서로 부합하기 어려운 의도들이 있었다고 할까요? 그래서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건조한 결과물이 된 건 아닌지... 그런 태도가 드러난 이상한 장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얼빈 #하얼빈리뷰 #하얼빈후기 00:00 《하얼빈》은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까? 01:27 《하얼빈》의 압도적인 첫장면 04:07 《하얼빈》이 보여주는 안중근의 고뇌 05:01 감정을 절제해서 어떤 효과가 있었나...
영화 '미망' 후기 | 종로, 을지로, 광화문을 배회하는 과거의 연인들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21814 วันที่ผ่านมา
'미망'은 저의 주변에 있는 영화계 종사자들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걷는 영화이고 대화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광화문, 을지로, 종로에 관한 영화이고 과거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보다는 좀 더 흐릿하게 남아있는 기억에 관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평소 자주 오가는 곳을 영화 속에서 볼 때의 경험이 좋았습니다. #미망 #미망영화 #미망장기하
'러브레터'에서 가장 사랑스럽게 연출된 장면 | 여자 이츠키도 남자 이츠키를 좋아했던 걸까? 정말?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44814 วันที่ผ่านมา
'러브레터'를 처음 본 건 1998년 봄이었습니다. 조악한 화질의 비디오로 시작해 극장, DVD, OTT 등의 플랫폼을 거치며 약 20번 정도는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러브레터'는 볼 때마다 미묘하게 연출된 장면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나카야마 미호의 명복을 빌며 '러브레터'애 대한 기억들과 저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00:08 나카야마 미호를 추모합니다 00:55 20세기 말과 영화 ‘러브레터’ 01:26 ‘러브레터’에 얽힌 기억들 03:10 ‘러브레터’를 처음 봤던 그때의 소감 05:13 ‘러브레터’와 ‘푸른 산호초’ 08:30 여자 후지이 이츠키도 남자 후지이 이츠키를 좋아했던 걸까? 10:26 여자 후지이 이츠키는 누구를 향해 안부를 묻는가 12:23 ...
넷플릭스 '트렁크' 후기 | 원작을 읽은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었던 이유 | 요즘 보는 것들
มุมมอง 67221 วันที่ผ่านมา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어떻게 보셨나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이 작품이 원작을 희한하게 각색한 덕분에 '어떻게까지 바꾸어 놓은 걸까' 싶은 궁금증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느꼈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소홀하게 대한 것 같아서 였죠. #트렁크 #공유 #서현진
'밀레니엄 맘보' 오프닝 장면의 비밀 | 허우샤오시엔 감독이 오프닝 음악을 주문하며 했던 말은?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273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영화 '밀레니엄 맘보'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고 합니다. 오래전 이 영화를 보았고, 이 영화의 음악을 작곡한 뮤지션을 만난 적도 있어서 기억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의 오프닝 장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밀레니엄맘보 #허우샤오시엔 #임강 #서기
'1승' 후기 | 송강호의 도전, 스포츠 영화의 재미, 그런데 갑자기 비상계엄 선포? | 보고 왔습니다
มุมมอง 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영화 '1승'에 대해 감상평을 정리했습니다. 스포츠 영화로서의 재미, 송강호 배우의 연기 모두 좋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이야기하던 도중 비상계엄이 선포되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1승 #송강호 #박정민 #비상계엄
'헤어질 결심' 부산 촬영지 탐방 | 영화 '헤어질 결심' 속 서래(탕웨이)의 아파트 단지에 가보면 보이는 것들 | 스포일러 주의!
มุมมอง 16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헤어질 결심'의 부산 촬영지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가면 영화 속 서래의 아파트, 해준이 소속된 경찰서, 그리고 해준이 다리가 풀려가도록 뛰어다니던 계단이 있습니다. 그 계단은 영화에서 본 것처럼 높고 가파른 곳이었습니다. 부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헤어질결심 #탕웨이 #박찬욱
'전,란' 후기 | '전,란'이 사지절단과 신체훼손에 집요한 이유는? (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3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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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보면서 리액션 리뷰 | "툭하면 사지가 잘려나가..."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3.3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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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가장 낭만적이었던 인물에 대하여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26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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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 17' 예고편에서 발견한 소설 '미키 7'의 장면들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44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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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후기 | 1편을 부숴버린 2편이라니! (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9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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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의 마지막 장면에서 희망을 느낄 수 없었던 사연(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7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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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를 28년 만에 다시 보고 그때와는 다른 감정에 당황해서 영화 이야기하는 영상 | 요즘 보는 것들
มุมมอง 38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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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후기 | 청와대 행정관 대신 렉카 기사가 주인공이었다면?(스포일러 주의!) | 보고 왔습니다
มุมมอง 1.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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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구교환 ‘탈주’의 이상한 장면 | 송강이 연기한 그 남자는 왜 그 자리에서 구교환을 보는가 | 스포일러 주의!
มุมมอง 28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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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구교환의 ‘탈주’ 언론시사 후기 | 부서질 망정, 멈추지 않고 달리는 속도감 | 보고 왔습니다
มุมมอง 1.7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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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이만희 감독 영화를 본 후 고기 먹고, 한강 걷고, 맥주 마시면서 영화 이야기 하는 영상 | 요즘 보는 것들
มุมมอง 54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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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리뷰 | 픽사가 파헤친 성장의 비밀! 가장 재밌는 장면은? | 보고 왔습니다
มุมมอง 1.9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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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졸업’ 촬영지 탐방, 대치동 촬영장소에 직접 가보니 떠오른 예상 결말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23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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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의 드라마 ‘졸업'을 보다가 느껴진 연출가의 힘이 보이는 순간에 대하여 | 요즘 보는 것에 대한 짧은 기록
มุมมอง 43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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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이트 쇼'에서 가장 멋있는데, 제일 이상했던 인물에 대하여 (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8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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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리뷰 | '범죄도시' 페이즈1의 성공적인 마무리. 그런데 페이즈2는 어떻게 될까? (스포일러 주의!)
มุมมอง 9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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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리뷰, 높은 완성도와 흥미로운 오프닝, 그런데 싱거운 이야기(스포일러 주의!)
มุมมอง 29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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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라이브즈'가 '첫사랑'을 넘어서는 '첫사랑' 이야기인 이유(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1.5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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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서 가장 스펙터클하고 경이로웠던 장면. 그리고 난데없던 그 장면!(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87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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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장면들 (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14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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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황야’ 후기 | 마동석이 사지절단 액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명분들(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มุมมอง 2.7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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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에 시즌3 나온다면 아무리 늦어도 3월내로 나와야 될듯 시즌2가 정말 시즌3의 예고편 같아서 먼가 아쉬움만 남는다 . . . 솔직히 말해서 시즌1.5 느낌이나 번외편 혹은 극장판 같다 모든 배우들 연기력은 낫베드엿는데 탑은 노답 스토리 만이 아니라 연기력도 함께 고려 해본다면 탑팀에 여배우를 살리고 쫄다구2를 죽이는게 맞을듯
나는 개인적으로 재밌었음.. 애초에 1은 이런 컨셉이 획기적이라 세계적인 인기를 끈 거지. 이 컨셉으로 2를 만들 때 성공하기 쉽지 않고 비슷하게 돌아갈 확률이 높은데 전혀 그런 느낌 없이 재밌었고 탑도 걍 웃기던디 없었으면 싱거웠을 듯 ㅋㅋㅋ 약쟁이 힙찔이 연기 그냥 그런 캐릭터 아닌가? 약쟁이가 나와서 약쟁이처럼 행동한다는데 약쟁들은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ㅋㅋ 애초에 과한 캐릭터인 거지 타짜나 김유정이랑 북한간첩 드라마 나온 거 보면 이렇게 연기하지 않음 . 개인적으로 배우들이 화려해서 보는 맛이 있었음
잘보고왔어요~~
형님 얼마 받으셨으면 이걸 이렇게 평가를 해주실수있는겁니까 평가 하는 양반이 이따위 평가를 내놓으면 어휴 됐습니다 수고하세요
비주얼이 다는 아닌데... 서사를 너무 줄이니 무미건조.. 그런데 안중근 의사의 두려움은 과하게 반복적으로 표현(?) 참 괴이하다고 느꼈어요. 요즘 시기에 딱 들어맞는 마지막 나레이션은 좀 울컥..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지점이였고요. 박찬욱이나 봉준호 감독이 만든 새로운 느낌의 안중근 버전을 보고 싶다는 강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이지만 공감이 잘안가는 리뷰
재탕 배우들도 있던거 같던데,
암살? 거사입니다 일본사람 입장에서 암살인거지..
솔까 영웅이 훨 재미있음... 그냥 국뽕 영화
다시 정주행 해보니 공유가 연기도 잘하고 케릭터도 좋았고 성기훈 친구랑 탑이데리고 다니는 동생 이 두조연이 연기 잘하드라. 요즘은 시청자들 눈이 높아져서 오바스럽거나 연기가 연기 같거나 상황에 안맞는 감정 상태면 바로 이질감을 느끼는데 공유와 저 두명은 연기 잘하더라..탑 비중을 차라리 탑따라다니는 dm동생이 하는게 훨 나았을듯 싶다. 이토록친밀한 배신자에서도 연기 잘하든만.. 동근이형 두번째 게임에서 같이 뛸때 목숨을 걸고 뛰는 사람 인지 놀리고 있는 사람인지 .. 두세번을 돌려봐도 감독이 이해가 안가더라.. 탑은 약을 먹던 안먹던 연기가 개오버스럽고 제스쳐하나 하나가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X 팀이 왜 반란하냐, 하시면, 전투를 해서 X 혹은 O가 남았었잖아요. 이때, O를 죽일건지 아니면 반란을 해서 나갈건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O팀 또한 피해자다, 라는 철칙으로 성기훈은 시스템 파괴 쪽으로 갔고, 그래서 반란이 됩니다.
1.빌런 탑이 빌런 역할을못함...(연기도 못함) 2.내용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성기훈이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 들어왔다는데 7편에서 지네편이 도륙당하는데 가만히 숨어서 보고있음 ㅋㅋㅋ그리고 모두를 사지로 끌고감) 3.무당이 오버액션 연기에 짜증이남(시즌1의 한미녀정도의 역할을기대하면서 넣은거같은데 짜증만 유발하고 연기가 너무 오버스러움) 4.양동근과 엄마...눈물쥐어짜려고 넣은게 눈에보임..(근데 양동근은 양아치 빌런역인줄알았는데 찌질이 아들역 ㅜㅜ미스케스팅) 5.경찰과 선장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배에서 왔다갔다 끝....글구 선장이 빌런인게 초반부터눈에보임.... 이것외에도 너무많아서 다못적겠음... 여튼 총체적난국!!!
전 오히려 정말 담담하게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전체를 보여준게 좋았어요. 진짜 당시의 그느낌을 같이 따라가는듯해서 억지스런 뽕이나 짜는거없이 그래서 밋밋하지만 허한것 같지만 그런 그들의 감정이 시대를 뛰어 지금의 우리에게도 역사는 끝나지 않고 그때마다 너도 그 민초라고 말하는것 같았어요. 이시국에 더 공감되는게 더 좋았어요!
성기훈 캐릭터 일관성이없음. 소수의 희생 정당화하는 냉철한 인물이 아니었음. 무궁화꽃할때 다리에 총맞은 남자를 구하러 다시가는 무식하게 감정적이고 정많은 사람이었음
좌편향 감독이 만든 쓰레기는 보지 않겠습니다. 가만있어도 볼까말까인데 ....... 제2의 iu...
본사람 얘기하는데 보지말래요
시즌3가 나와야 2가 망인지 아닌지가 결정될 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더 심화된 이야기라 재미있었어요~
그냥 딱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
그렇게 사람 살리고 싶어하고 죽은 이들 생각에 돈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 갑자기 소수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면서 외면할 때 주인공의 개연성이 박살남
아니 그래서 7화 다음이 8화임??? 아님 시즌3로 가는건가??
시즌1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과 욕망을 담아서 자연스러웠음 하지만 디즈니를 봐도 알겠지만 시리즈가 성장하면 그 다음에는 인위적인 요소가 들어감 1. PC주의 강대호는 미국으로 치면 남자마초 전재준은 미국으로 치면 레인보우 다양성을 의미함 2. 시즌1은 실력파 중장년 배우들 +정호연이라는 아이돌이 아닌 모델출신 신선함 시즌2는 시즌1 성공에 힘입어 상업적인 청탁에 의한 캐스팅이 너무 노골적임 . 이러한 이유로 스토리 개연성이 필연적으로 떨어지게됨. 감독 자체가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 + 외부청탁 너무 의존했기에 스토리가 이상해짐 특히 에피1공유 급발진 에피7 성기훈 급발진이 그 예임. 반면 새로운 게임은 재미있었음
4:20 나는 2학년 차노을 차미반의 친구 춤추고 랩하는걸 좋아하는 친구
탑이 배우가 좀더 입체적이었다면 더 좋았을듯
최승현의 연기는 좋았음. 하지만 타노스란 캐릭터가 왜 있는지 가치를 못느꼈음.
엊저녁에 전체를 한 번에 몰입하여 감상했었는데 몇몇 캐릭터에 대한 표현은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과유불급이란 말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논외로 강병진님의 얼굴이 나오는 영상은 좌우반전 편집을 안하시나요? 설정을 잘못한 셀카도 아니고 상의의 브랜드 로고가 안보였으면 지나칠 뻔했는데 사소한 그런 것이 자꾸 신경쓰인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방식에 익숙해져 가는 중이라… 앞으로 개선해 보겠습니다~
조유리가 우승하지않을까 생각햇엇어요 새로운시작? 그런걸 의미하는 결말로 아이가 태어나는 씬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있는거같아서?
같은 눈깔인데 왜 보는게 다 틀릴까? 혹시 이분 리뷰하는 사람이면 리뷰접는게 답일듯
아이돌 가수는 노래만하자 진짜 손발 오글거려서 스킵했네요 하지만 이정재 친구역할 양동근 어머니역할 연기 굿
아무리 시즌3를 위한 초석이어도 시즌2만의 서사를 마무리했어야했음. 그게 없으니 시즌 통채로 너무 늘어져서 게임과 게임 사이에 각자 떠드는 내용이 너무 많이 생김. 한세트하고 자기들끼리 한참 떠들고 또 한세트하고 떠들고.. 지루해서 못보겠음
탑은 진짜 미스캐스팅 애니메이션 어린이 역할 성우에 아역배우 쓰는 것보다 여자성인 성우를 쓰는 게 낫다 탑도 그런 의미에서 절대 이 역할에 캐스팅 했으면 안됐다 약쟁이 랩퍼 역으로 진짜 약쟁이 랩퍼를 써도 연기가 안되니까
이정도면 존나 재밌는 편임.
탑+엄마아들+무당+이진욱+섬찾는장면 사과해라 인간적으로
다 필요없고 세미누나 살려내 .... 유일하게 이쁜누나였는데....
보라돌이와 무당이 시즌2 조져놓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서 일찍 죽었어야했는데 넘오래 끌고감
탑에 대해 말이 많은데... 정작 탑,공유 제외하면 작중내에서 임팩트 있다고 할만한 파트가 없음... 연기의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얼음땡파트나 투표할때씬은 쉬어가는느낌으로 꽤 재밌게봤음. 진짜문제는 작품 전체적으로 왜 있는지도 모르겠는 등장인물들, 특히 무당같은 캐릭터들의 비중이 너무 과하다싶을정도로 많고 중간중간 축축늘어짐.
전 아직 시즌2 안봤지만 스포 내용을 미리 보고 진짜 그런가? 내용이 저렇게 흘러가나? 확인 하려고 오리려 스포 먼저 보고 정주행 합니다 ㅎㅎㅎ
이정재ㅋㅋㅋ 참여자들 살리려고 참여했다고해놓고 지가 총싸움시키고 다죽임 ㅋㅋㅋ 개연성 연출 모든게 다 최악 ㅋㅋㅋ 특히 탑은 진짜 b급영화보는줄알았다
조커2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하얼빈은 한국의 옛 고토이지요.
공유는 괜찮았고, 이정재는 암살연기 같았고, 탑은 보는내내 도대체 왜 넣은거지 언제 죽지하고 있었음. 심지어 연기도 못함. 무당 캐릭터도 뜬금없고, 임시완은 연기 잘하긴 하는데 먼가 스토리가 부족한 느낌.. 오바스러운데 재미도 없고 개연성 떨어지고 무엇보다 몰입도가 떨어짐
가장 아쉬운 것은 탑의 연기 어색하고 웃겨서 다시 돌려보게되고 흐름은 자꾸 끊긴다
이병헌이 겜에 출전한거 빼고 왠지 그럴것같은데? 하는 줄거리.... 공유는......좀 더 스토리를 풀면 좋았을텐데...매우 아쉬움이 남고, 키 큰 수지도 새벽이처럼, 한방을 주는 캐릭일 줄 알았지만, 허무하게 가고... 탑은 1화의 그 여자애와 흥미진진한 19금 에피소드를 기대 했지만 10분만에 무너지고....게임상 치명적 빌런짓도 기대했지만.... 차라리 아이리스때처럼 말없는 미스테리한 빌런이 어울렸을듯... 시즌1 기독교아재-> 점쟁이아줌으로 음....향후 빌런짓 기대는됨. 4번째룰 추가는 괜찮은 선택. O,x로 빨, 파구도 나눈것도, 쥐쉐리마냥 일찍이찍 찍찍대는 것들 표현을 연상케 하고..(이건 해외팬들 이해할런지..) 반란을 예상했지만, 총싸움은.....개인적으론 별로..... 성소수자와 예비미혼모와 코인사기꾼 도박중독자와 그 오지랖 엄마등 이후 에피소드는 기대가 됨. 총,포크으로 사람 죽이는 것 빼고는 19금으로는 많이 약하다는 느낌.... 세모끼리 방에서 경고하는 씬에서 광끼에 서린 놈처럼 해야지, 무슨 첫사랑한테 첫뽀뽀하는것 처럼 하고있고..... 마지막 둘이 잡혔을 때 , 당연히 주인공 버프로 친구만 죽겠네 하는 예측은 누구나 할 것 같고.... 시즌1때문에 , 배우 라인업 때문에 기대가 커서인지.....그닥 와닫지 않았음..... 갠적으로 아쉬운 46점. 후속작이 잘되기 힘든거 아는데....그래도....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박희순배우도 나왔는데..ㅠ
시즌1 오영수 시즌2 오달수 는 그냥 재미요소로 이름장난 한걸까요?
투표도 좀 적당히 해야지 안나갈거 뻔히 보이는데 무슨 게임하고 투표하고 게임하고 투표하고 개지루함 진짜
배타는 씬이 왜케 많이나오는지.. 그 형사도 너무 걸거치는 인물이고 성기훈도 사람들 위하는척 정작 그 돈 많이 썼음 게임 다시 들어와서는 살려서 나가고싶다면서 더 죽음으로 몰아넣음 3년을 준비했는데 시즌1처럼 메시지도 없고 고작 뉴게임 2개 나왔고 아직 인물스토리도 모름 뭘한건지 모르겠다 그냥 초반 공유의 연기,후반 이병헌 연기 보는맛으로 만족해야 함
갑자기 왜 절벽으로 드리프트를 하냐
와;;; 1편의 조커와 맞짱뜨는 공유의 광기로 오징어 게임의 격을 그냥 냅다 한차원 상승시켜 버렸는데;;; 웬걸??? 3화까지 잘나가다가...(001이 이병헌으로 확인되는 그장면까지가 마지막이었음) 갑자기 4화부터 이 진중하고 심각하고 광기에 둘러쌓인 분위기가 졸지에 학예회로 전락해버렸음 ㅠㅠ 죽음을 목전에 앞둔 참가자들이 갑자기 니편내편 이기라고 헤벌레 웃으면서 응원하질 않나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인거랍시고 별 집중도 안되는 편자치기 제기차기 게임 따위가 나와서 긴장도를 확 풀어버리질않나 이병헌이 멋지다고 사람들이 박수세례를 퍼붓질 않나 너무너무 아쉽다 처음 3화까지 너무 잘만들어 놓았기에 그래서 더더욱 아쉽기만하다 ㅠㅠ 솔직히 3화까지만 황동혁이 만들고 4화부터는 어떤 다른 아마추어가 만든거 아닌가 싶을정도임
갑분 쿠데타. 이거맞냐고,,😢
개노잼
전반적으로 많이 아쉽더라 전편을 넘는 후속작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