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이 멍청해도 직감은 뛰어난 인물인데, 수적 열세에 있고 지리도 모르는데 굳이 총기로 반란을한다고? 주변 사람을 생각하는 성기훈이라면 투표해서 나가도록 하는게 맞지.. 저 반란 이겨봤자 돈안줄수도 있는데 친구도 저걸 동의한다고? 그전까지 돈밖에 모르던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도 다 멍청한 정의의 사도 계획에 동의함. 프론트맨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ㅋㅋ 프론트맨 죽인다고 게임이 끝난다는 보장도 없는데ㅋㅋㅋ 프론트맨도 결국시즌1 오일남에게 고용된 따까리잖아.. 죽여봤자 게임 반복되겠지.. 프론트맨보다 윗선이 있는게 분명한데? 성기훈이 그리고 정이 많은데 자기편 희생시키거 죄없는 장기말인 병정들을 수십명 죽이면서까지 그깟 관리자를 죽이고싶어하는게 개연성이 웃김
이진욱은 왜 캐스팅한거야? 출연료 비싼데 연기력을 보여 줄 장면도 비중도 없고. 꼭 있어야 하는 캐릭터도 아니고. 심지어 7화에선 너무 개연성 없어. 딸 치료비 목적으로 왔고 3억을 가지고 나가는거 대신 갑자기 병정들 공격해 총을 빼앗고 반란에 가담한다고? 그것도 전직 화가가 10여명 일반인들과 함께 훈련된 수십명들을 공격한다고? 무슨 원한과 목적으로?
(스포주의) 캐스팅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기가 과하다는게 아니라 캐스팅 수가 너무 많아요.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이 나왔지만 조연급으로도 못쓰이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시즌2에는 새 게임의 종류가 고작 2개인 너무 아쉽네요. 물론 새 게임 2개는 너무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시즌3가 남아있어서 시즌2를 이런 스토리로 구성했던거 같아 그런 점에서는 한편으론 이해가 되네요
성기훈이 ㅈㄴ 이해안되는 게 암전게임 때 x표 아군들 많이 뒤질 꺼 뻔히 아는데도 버로우하다가 총 뺏든다는 게 ㅋㅋ 한다는 소리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 밖에 없다는 늬양스.. 아니 그런새끼가 중간에 게임을 포기하려해? 어차피 내년에 또 열릴텐데 뭐하는 새끼지 이거 ㅋㅋ
짭조커스럽긴 했는데 솔직히 공유가 제일 잘했다 제작비 3배 들였다는데 전작보다 무대에 들인게 없는 느낌은 왜지? 오겜2에서 이게 제일 좀 긴장감을 떨어트린건데 룰이 한라운드 끝내고 투표 이러니까 예고편에서는 막상 재밌는 구성이다 싶었는데도 본편에선 100분토론 보는 줄 알았음 내가 저 456억을 딸수있을까라는 야망이 아니라 그냥 주식 상승장에 치고 빠지면 되는 숏충느낌으로 드라마가 변해서 놀이의 구성은 정말 좋았다고 봤는데 출연진이 많이 늘은만큼 서사가 짜임새있지는 않았고 놀이 구성에만 신경썼나? 좋았지만 다음라운드마다 투표 이게 진짜 너무 긴장감을 떨어트려버렸음 저정도면 진짜 나도 한번은 시도해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펐음... 그리고 전작에서보다 확실하게 달라진게 배우들이 자꾸 쓰레기라는 표현하는 대사가 너무 많아져서 위화감이... 난 그냥 마음 가볍게 보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었는데 자꾸 처음부터 너넨 쓰레기다 쓰레기다 하니까 드라마가 너무 부담스러웠음 난 그렇게 보지는 않았었는데 그냥 드라마 보러 온건데 드라마로 전작에선 없었던 자기비하를 듣고 있으니까 많이 슬펐음
공유 연기 진짜 좋았고, 솔직히 쓸데없는 배역들이 너무 많아서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양동근 기대했으나 실망. 할매랑 양동근 분량 재미도 없는데 넘 많았음, 전재준 트젠 역할 걍 머리묶은 남자, 트젠이란 생각 안듬. 몸짓이나 목소리 같은거라도 흉내내지,, 강하늘.이진욱 대체 왜나온걸까 왠 해병대컨셉...진짜 너무 노잼이였습니다. 탑은...연기는 접어야될듯 너무 어색했어요. 무당은 대체 왜나왔으며;;;;;; 하...나온 인물들이 많아 적기도 힘드네여
(스포없음) 아무래도 시즌1은 서바이벌 게임 자체에 집중이 되었고 그래서 마지막게임에서 힘이 다소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시즌2는 성기훈의 게임을 막기위한 고군분투가 메인임. 문제는 인물들이 입체적이지 못함. 주인공인 성기훈은 시종일관 수양대군 목소리로 게임을 막겠다는 하나의 목표로만 움직이고 주변인물들도 사실상 평면적인 인물들 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게임은 게임대로 사람이 죽는 과정에 불과하고 대기시간에는 주구장창 인물에 대해서 설명하기 바쁨. 결국 마지막 7화에 가서야 뭔가 진행이 되는듯 하다가 마무리... 진짜 실망했지만 시즌3 빨리좀 나와라!!!
스포 있음 5인6각 둥글게 둥글게까진 볼만했음 근데 개인적으로 7화는 캐릭터 파괴가 아닌가 싶을정도 성기훈이 자기 목표를 위해서 눈 앞에서 죽어가는 피해자 놔두는거나 이병헌 말대로 대의를 위해 희생을 치르겠다는거나 시즌1부터 쌓아올린 그 캐릭터를 그냥 한번에 파괴한 수준 뭐 사람이 변할 수 있다 치자 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설득력도 진짜 ??? 갑자기?? 스럽고 참가자들간의 유대관계 역시 1편보다 약하고 끈끈하지 못한데 성기훈의 대의를 위해서 그 많은 참가자들이 같이 총을 들고 기득권에 맞선다?? 설득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기대 많이했고 초중반까지 괜찮다 재밌다 했는데 일단 캐릭터들한테 애정이 안생김 그런데다가 마지막 7화는 아..............
방금 다보고 왔습니다.. 뭔가.. 시즌 3가 나와야 시즌2가 완성이 된다는 다른 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이 있어서.. 시즌3를 빨리 까줘야 흥행이 이어질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지옥 시즌2처럼 될까봐 좀 걱정인데 시간내서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이게 어쩔수가 없는게 그 전에는 슈스케나 쇼미더머니처럼 몰아승 원칙인데 그걸 사람들이 다 아니까룰 깰수 있는 방법이 라운드마다 밖으로 나가기였었잖음 근데 이건 황동혁감독 악수이긴 해도 긴장 떨어트리는 일이 맞긴해도 어쩔수 없는 선택임 그외의 방법을 아무도 몰랐고 제작하는 시간동안 아무도 제시를 못했음 이건 어떤 감독이 와도 99퍼는 실패할 일이었었음 너무 오겜월드가 한화1조 시장으로 거대해져 버려서 이미 은퇴하고 의지 꺾인 장군 끌고와서 다시 선봉에 서라는 꼴이니까 동정은 감 누구라도 다시 뛰어들었어야 할 상황이라서 시즌1보다 많이 망가지긴 했어도
개인적으로... 기대이하였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내가 느낀거랑 비슷할듯함 배우들 라인업은 진짜 좋았는데 그냥 전체적으로..뭔가 뭔가없음 짧고 그냥 마지막 시즌3을 위한 중간다리도 아니고 계단 몇개 밝고올라간 느낌 이거 재미없어요 노잼이에요 또는 망작이다 절대로 이런건 아님 재밌고 실망까진 아닌데 기대이하였음..
근데... 오겜 시즌1때 우리나라 반응 별로 안좋았아요. 어디 만화같은 설정에 추석연휴에 이런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드라마를 방영하는게 맞냐... (뉴스기사도 넷플릭스가 무슨 방송국인냥 이렇게 기사도 냈었죠 ㅋ) 6화는 무슨 신파도 이런 구시대 신파를 넣었냐..... 이랬는데... 나중에 해외반응 뜨거워지니깐 다들 평이 바뀌더라구요. 전 무슨 사회실험을 하나? 싶을 정도로 국내 반응 변화가 오겜보다 더 재밌었어요 ㅋㅋ
뭔가 프론트맨 역시 성기훈과 같은 길을 걷던 사람인데 시즌2의 결말처럼 비극을 겪고 바뀐 사람인 듯. 그리고 프론트맨이 꾸준히 성기훈을 돕고 살리려고 한 것도 단순히 관전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프론트맨을 탄생시키기 위한 초석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음. 이제 시즌 3에서는 성기훈이 시즌2에서 느낀 타인의 이기심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통해 프론트맨이 되는 선택에서 고민하고 결국 이병헌과는 다른 길을 걷는 결말로 끝날 것 같음.
전체적으로 연기가 너무 오글 거렸고 오바스러웠습니다. 각 배우들 개인이 주연일때는 몰랐지만 이정재 이병현 옆에 있으니..일단 기본 연기력부터 너무 차이가 심해요. 오히려 주연급 아닌 배우들이 연기력이 훨씬 좋아서.. 전체적으로 너무 오글거린 연기가 많았음.. 동근이형도 그랬고 탑도 그랬고 무당도 그랬고 아.. 언제적 연기를.. ㅠ
1. 탑은 "약을 하면 저러지 않아." 라는 대사를 위해 캐스팅 했다. 2. 성기훈 같은 바보는 선과악, 일의 우선순위를 구분 못한다. 3. 괜찮긴 했는데, 10~12화로 시즌 2~3을 통합했으면 훨씬 나았을 것같다. 4. 감독이 반전반전 거리더니 좀 뻔한 반전이 몇개 있다. 5. 현주가 대박이라더니, 훨씬 잘 그릴수 있지 않았을까? 오히려 아쉬웠다. 6. 외국에서 4화가 재밌다던데, 특출나게 재밌진 않고.. 4화는 황동혁이 k-놀이 알리려고 작정하고 만든 회차임.
5인6각 게임에서 이병헌 팽이치기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팽이 돌리기해서 여러번 실패하고 시간 별로 안남아서 주손인 왼손으로 돌림 한번에 성공 그러나 시간이 별로 안남고 결국 기훈의 재기차기 할때 5번째를 노칠때 이병헌이 오른발을 일부러 먼저 내미면서 도와주고 결국 생존 ㅋㅋㅋㅋ 은근 이런 장면 깨알재미네요 😂 그리고 기훈팀 서로 통성명할때 기훈은 이미 001 이름 듣고나서 이미 눈치 챘음. 오일남=001=주최자 오영일=001=주최자중 한명으로 눈치깐듯~ 3편이 기다려지긴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7화 총싸움편은 짧게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지루했네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1에 비해 내기준 개졸작임..1의 명성이 있어서 평이 구려도 다들 보기야 하겠지만 기대치는 0으로 두는게 좋아요 오징어게임의 매력은 한게임 한게임 각자의 서사를 가진 캐릭터들이 긴장감 넘치게 게임에 참여하면서도 어쩔수없이 한겜 한겜 죽어가는 그런 비극을 보며 몰입해가는 맛인데 2는 일단 캐릭터를 너~무 많이 끌어다가 다 때려박아 놨는데 얘네가 다 각자 개성도 없고 캐릭터 색깔도 전혀 안나고 서사도 쥐뿔도 없음 원지안 이다윗은 뭐하러 섭외한건지; 솔직히 임시완 강하늘도 뭐하러 네임드배우 가 굳이 했나 싶고 그렇다고 게임들이 긴박감 넘치냐..? 그것도 전혀 아님 5종경기에서 다른팀 잘한다고 다같이 환호성 지르는 장면은 진짜 뇌절왔음..그 뒤 게임들도 뭐 그닥 임팩트도 없고 마지막에 ㅈㄴ긴박감있는 게임이 나오나 했더니 웬걸 게임은 하지도 않고 갑자기 총격전결말 등장ㅅㅂㅋㅋㅋ 캐릭터를 저렇게 많이 심어놨으면 좀 자극적이기라도 하게 한판한판에서 몇명씩 죽이기라도 하든지 전부 다 살려서 마지막 총격전을 하기 위함임 그냥ㅋㅋㅋㅋ ㅋㅋㅋㅋㅋ총격전으로 가는 스토리도 너무 말도 안되곸ㅋㅋㅋㅋ
아무래도 신선함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새 게임 장면들은 그래도 볼만했음 7화를 생각하면 너무 무모하긴 했다는 생각이 들고 어차피 성기훈 주변 인물은 거의 다 죽고 성기훈은 살아남을거라 예상되어서 재미가 조금 떨어지긴 함,,근데 시즌1이 세계적으로 대박쳐서 감독도 각본 쓰는데 머리 꽤나 아팠을 것 같다 게임 몇개만 더 공개해줬으면 더 좋았을 듯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 몇몇 캐릭터는 필요없을거같았음 발암만 유발하고 그렇다고 이렇다할 결과가 나오지도 않음 스케일 때문에 캐릭터를 많이 만들어낸건 알겠지만 너무 복잡해진 감이 있어서 ㅜㅜㅜ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1편처럼 충격적이진 않았음 성기훈의 의도와 정의도 뒤로 갈수록 논리가 너무 빈약해지고 내로남불이 되어버리고 흠
스포없음 그래도 민감하면 글보지마세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음 일단 지루한 감이 조금… 비슷한 길을 비슷한 캐릭터들로 가는 중…너무 비슷한게 좀...(캐릭터들은 전작이 심하게 겹쳐보여서..집중이 안됨😢) 그리고 몇몇분들..어 연기가..이정도 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이 진행 중이고 앞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게임 하면서 신나는 음악에 신나하는게 확 깨버리고...😢전체 적으로 긴장감이 많이 사라져 있음 생각나는 신선하거나 전통적이거나 뇌리에 박히거나 하는 게임이 보면서 없다는 것도 문제. 전세계 비밀 거대조직인데..시즌1에 나온 규칙들 서로 모른다 얼굴 모른다..오픈금지..이런거..너무 쉽게 스스로 깨버린듯.. 주인공이 너무 생각없이 뛰어드는것도 뮨제고 바보도 아니고 대충 들어가서 이런 거대 조직을 어떻게 부셔... 세세한 디테일도 떨어짐.. 전 세계에서 게임을 한다는데 미국, 맥시코 일본 태국 독일 영국 뭐 이런식으로 , 각 나라 버전 게임보여주고 하나로 묶는 게 더 전개상 좋았을 거라 생각함.. 추가로..서바이벌게임인데...누가 우승할지 뻔히 보이는것도 문제 시즌1은 그렇다 치고 서바이벌이면 누가 우승할지 도저히 모르게 하는게 묘미라 생각함..매시즌마다 도대체 누가 우승할지... 각나라에도 게임 반대하는 세력도 있을꺼고 한데 성기훈이 그런 애들 모아 조직만들어 대항하는거로 가는게.. 각나라의 게임 문화 알아가는 재미 우승자가 누가될까란 재미 각나라 새로운동료 배신자 기타 거대 대항조직 만들어 가는 기훈보는 재미 뭐 아직 그렇게 갈 수 있는 여유는 있지만 시즌3로 끝이고 시즌2가 짧은건 시즌3까지 이미 다 찍었고 나눈것 으로 보는데..많이 아쉬움 확떠서 정말 글로벌 ip로 성장시킬 시리즈가 될 수 있을껀데.... 참가자도 왜 빚쟁이들만 들어가.. 차기 시즌이 미국이 나온다면 게임자체를 즐기놈 스릴 즐기는놈 살인을 즐기는 미친놈 싸이고패스 전직군인ptsd 노숙자 인종차별주의자 많음...유명배우들도 나오고 싶어하는데 섭외해서 초반에 탈락시키면 누가 우승할지 궁금해 할꺼고 우리나라에만 제한해서 스토리 계속가면 그냥 코로나로 훅떠서 확 내려가는 용두사미가될 확율이 매우 높음..
시즌2 1편 공유!!!!!!!!!!! 난 이것만 만족 다른 부분들은 생각이상으로 아쉬움 많이 많이 정말 많이 아쉬움 너무 많은 캐릭터들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어느 인물도 확 와닿지가 않았다는 물과 기름처럼 뭔가 분리되어있는 느낌이었음 세트의 크기가 꽤 큰 부분들이 있는데 연출에는 그 사이즈가 다 담기지 않거나 현장감을 잘 못 담아낸 것 같아 많이 아쉬웠음 전체적인 드라마의 질감이 1편보단 덜 안 한 것 같아 보는 재미도 많이 아쉬웠고 시즌3는 이 아쉬움이 상쇄되기를
성기훈의 결정이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시즌1에서 결국 자기가 살려고 오일남을 배신한것처럼 결국 자신의 목적을 위해 x표인사람들이 죽어나가더라도 무시한채 진행요원들을 죽이고 그 결정 때문에 결국 모두가 죽는 상황으로 가버리는게 .. 시즌1이 끝나고 성장한 시즌2의 초반의 성기훈의 캐릭터성과 너무 다르길래 이때부터 몰입감이 확 줄어서 아쉬웠습니다. 이게 감독님이 의도한거인지 아닌지 시즌3를 봐야 할거같네요
전 시즌 조폭 캐릭터는 나름대로의 캐릭터가 있고 한미녀랑 엮이면서 시작과 끝이 좋았음 근데 탑은 그냥 연기 박고 그냥 답답하고 언제죽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성기훈에 대한 의심없이 어느새 조력자가되어있고 다른 인물들의 서사가 너무 얇거나 전시즌이랑 겹치는부분도 있음 그냥 시즌3 까지 만들어서 더 빨아먹으려는 시즌같음
오징어게임의 성공요인은 우리나라 놀이들을 정말 재밌어보이게 잘 연출하는거라 생각하고 시즌1이든 2든 메인스토리 각본 연출은 이름값에 비해 정말 별거 없다 생각하는데 시즌2는 그 메인스토리에 너무 힘을줬고 심지어 성공요인인 게임분량까지 엄청 잡아먹은게 비판받는 가장 주된 요인인거 같네요. 명탐정코난 검은조직처럼 그냥 '거대하고 알 수 없는 악의세력' 정도로 대충 뭉개면서 골목놀이쪽 연출만 가져가는 식으로 연출하는게 훨씬 더 좋았을거 같은데 스토리물쪽으로 욕심을 과하게 낸거 같아요.
나는 신해철노래 나올때가 제일 깨던데? 공감도 안가고. 뭐 한국 문화홍보UCC이런느낌도 나고 메인게임의 색채가 오인육각에 몰빵된 수준이라 게임에서 오는 서스펜스는 전작보다 덜한대신 제이슨 본같은 범죄액션스릴복수극? 느낌이 좀 나긴 했음 이병헌이 언제 통수치고 본색을 드러낼까를 계속 생각하며 봄 투표도 많고 중간중간 스페셜게임도 많고 하니 메인게임이 오히려 죽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
장르를 아예 바꿔버린 느낌임..게임도 딱히 신선함도 없고. 그리고 불필요한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초중반까지 전개가 너무 루즈하게 흘러감. 말도 안되는 논리로 주최측 공격하러 들어가는것도 무모해도 너무 무모하고. 차라리 시즌 2에 3분량을 다 풀어버리지 이렇게 실망만 주고 애매하게 끊어버리냐..기대를 너무 했나봄
방금다봤는데 결론은 너무별로였다 무긍화꽃이피었습니다 까진 완전 좋았는데 그 뒤부터는 루즈했다 시즌1처럼 기지를발휘하는 장면을 기대한 나로서는 게임에 긴장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거지같은 bgm(응원가?) 이 나의몰입을 방해했다 같은 음악감독을 썼을턴데 왜이런식으로 편집이 됐는지 이해가안간다 이진욱은 사연에 비해 대사도 몇마디없이 허무하게가버렸고 무당은 도대체 왜 집어넣어서 중간중간 흐름을 깰뿐만아니라 부담스런 아이라인만 기억에 남게 했을까 양동근을 생각보다 활용하지못했고 마지막의 총격씬은 정말최악이었다 ..본인들이 상금을 그렇게 죽을고비넘겨서 쌓아놓고는 갑자기 총들고 주최측과싸운다??? 이병헌에 행동도 이해할수없고 성기훈의 대의를위해 자그만한희생은가능하다는 부분이 설득력이 너무떨어졌다
시즌1 게임 위주로 성기훈이 어떻게 살아남을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게 궁금하고 손에 땀을 쥐는 재미가 있었다면 시즌2 이병헌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성기훈의 영웅놀이의 과정이 담긴 서사가 주요 핵심 내용 시즌3 진짜 마려울정도로 담 내용이 궁금하고 재밌음 그니까 재미를 주는 포인트가 달라져서 호불호를 느끼는거지 나는 여전히 다음 내용이 궁금할만큼 재밌게봤음
진짜.. ㅋㅋ 추석연휴였는데, 막 가족들 보기 힘든 그런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드라마를 추석때 공개한다고 막 뭐라하고 신파도 구시대적이다 하고... 만화같은 설정에 유치하다... 일본만화 표절이다 말이 많았죠 ㅋㅋㅋ 해외에서 인기있다고 하니깐.... 그때야 언론이고 여론이고 반응이 달라지는게 무슨 사회실험 보는 듯 했음
《오징어 게임》 시즌2 전편을 공개 며칠 전에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12월 23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가 언론 매체 대상으로 따로 열었던 시사회 덕분이었습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놓습니다.^^
성기훈이 멍청해도 직감은 뛰어난 인물인데, 수적 열세에 있고 지리도 모르는데 굳이 총기로 반란을한다고? 주변 사람을 생각하는 성기훈이라면 투표해서 나가도록 하는게 맞지.. 저 반란 이겨봤자 돈안줄수도 있는데 친구도 저걸 동의한다고? 그전까지 돈밖에 모르던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도 다 멍청한 정의의 사도 계획에 동의함. 프론트맨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ㅋㅋ 프론트맨 죽인다고 게임이 끝난다는 보장도 없는데ㅋㅋㅋ 프론트맨도 결국시즌1 오일남에게 고용된 따까리잖아.. 죽여봤자 게임 반복되겠지.. 프론트맨보다 윗선이 있는게 분명한데? 성기훈이 그리고 정이 많은데 자기편 희생시키거 죄없는 장기말인 병정들을 수십명 죽이면서까지 그깟 관리자를 죽이고싶어하는게 개연성이 웃김
ㅇㅇ 딱 그거임 그냥 7화에서 지금까지 모아놓은 떡밥에 설사뿌림
직감이 뛰어나서 도박으로 돈 다 꼴았냐
@@starstar99-e1y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차라리 외부인원이랑 진행요원이 대치하고 게임중단되면서 성기훈 독단적으로 프론트맨을 만나러간다는 설정이 더 재밌었을듯 ㄹㅇ 외부인원 헤메다가 시리즈 끝날꺼면 왜넣은거임
ㅇㅇ나도 이생각함
진짜 이 시간에 현타오는 결말..
뭔가 지금 시즌2를 보기보다는 나중에 시즌3 나오고 한번에 쭉 봐야 재미있을거같음
그때쯤 안 봐도 다 본 것 같을 껄~
@@블밤0631 ㅇㅈ 똥 싸다 만 느낌임 떡밥 던져놓고 회수 안한 떡밥이 많은 듯
@@cdavid-st6vk 아..쇼츠들의 등장이ㅋㅋ
시즌2 캐릭터들 그대로 가기 때문에 전혀 기대가 안됨 참가자들 중에 매력적인 캐릭터가 전무함
@@블밤0631 나중에 보는 사람이 승자
진짜 정직한 한줄평: 공유 혼자만 레벨업
내 말이
이진욱은 왜 캐스팅한거야? 출연료 비싼데 연기력을 보여 줄 장면도 비중도 없고. 꼭 있어야 하는 캐릭터도 아니고. 심지어 7화에선 너무 개연성 없어.
딸 치료비 목적으로 왔고 3억을 가지고 나가는거 대신 갑자기 병정들 공격해 총을 빼앗고 반란에 가담한다고? 그것도 전직 화가가 10여명 일반인들과 함께 훈련된 수십명들을 공격한다고? 무슨 원한과 목적으로?
@@spielraum7435 배우가 아깝네요 아무리 빌런 역이더라도 탑 비중 반만 줬어도 퀄이 더 높아졌을텐데
이병헌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배우
근데 우리가 왜 배우들 캐스팅 및 제작비걱정을함ㅋㅋㅋㅋㅋㅋ
이진욱 안죽었을거 같은데요. 급소피해서 쏜거 같음.
3탄이 곧 나오는데 2탄만 보고 분량 애길 하네 ㅋㅋ
역시나 이병헌 동생이 밖에서 삽질하는건 언급도 없네요ㅋㅋㅋㅋㅋ 진짜 러닝타임만 잡아먹고 하는 역할이 뭐지
3탄을 위한 빌드업이겠죠 ㅋㅋ
솔직히 그부분은 계속 스킵하고 볼정도로 그닥 재미측면이나 관심이 가질 않더군요. 역시나였네요 게임장 근처도 못올것같았습니다
비중 별로없었고 스킵해서 그런갘ㅋㅋ
ㅋㅋㅋㅋㅋ
생각도안남
밖에서 어쩌고저쩌고하는건 걍 대충 보여주고 안에서 게임하는거 위주로 보여줘야 오겜의 재미포인트를 잃지않는거였는데 삽질하고 드론날리고 섬 찾아다니고 이런 장면 너무많았음 ㅋㅋㅋ 1편 2편 연결하는 빌드업 정도로만 갖고가지 무슨 느와르물마냥 몇편을 잡이먹는지
(스포주의)
캐스팅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기가 과하다는게 아니라 캐스팅 수가 너무 많아요.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이 나왔지만 조연급으로도 못쓰이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시즌2에는 새 게임의 종류가 고작 2개인 너무 아쉽네요. 물론 새 게임 2개는 너무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시즌3가 남아있어서 시즌2를 이런 스토리로 구성했던거 같아 그런 점에서는 한편으론 이해가 되네요
@@user-ie4gx5ks4n ㅇㅈ 유명배우들을 너무 가볍게 사용해버렸음
저도... 이 생각했어요... 양동근 같은 배우 아니여도.. 됐을 꺼 같은 캐릭터...진욱이형 같은 캐릭터는 좀 더 뭐랄까... 좀 역활에 비해 배우가 커요... 많이 커...
진짜 ㅋㅋ 솔직히 대사한줄 안하고 죽은 사람들 몇몇도 국내 영화씬에서는 유명한 조연임
그리고 우리는 어떤 배우가 주연인지 아니까 안죽을거 예상돼서 짜증남ㅋㅋ
그래서 제목이 오징어게임인거임ㅋㅋㅋㅋㅋ오징어들만살고 좀생겼다싶음 다죽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욱이 암것도 못했음 ㄹㅇ,,죽는 묘사는 없는데 가슴팍에 총맞았는데 사는 전개가 납득이 쉽게 안됨
무당 캐는 대체 왜 집어 넣은건지 모르겠고 최승현 연기 ㅆ노답이고 이정재는 계속 사극톤? 90년대 옛날 연기톤으로 대사치고 성기훈은 사람들 살릴려고 들어왔다는 놈이 팀 전체 공지 하나 안하고 반란 명분 부족하고 하...걍 총체적 난국임
무당캐 무당사이비짓 하라고 넣은것 같은데 별걸 다따지네 ㅋㅋ? 너
어우 한심한놈아 오겜2가 드릅게 노잼인건 맞는데 이정재는 연기 ㅈㄴ잘했단다
@@verysticky 그럼 교주짓을 제대로 하던가 신도 3~4명이 다 아님?ㅋ 없으나 마나 한캐 같은데
그래도 이정도면 좋다고봅니다. 심지어 타노스연기한 약쟁이케릭터도 그럭저럭... ㅎㅎㅎ
성기훈이 ㅈㄴ 이해안되는 게 암전게임 때 x표 아군들 많이 뒤질 꺼 뻔히 아는데도 버로우하다가 총 뺏든다는 게 ㅋㅋ 한다는 소리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 밖에 없다는 늬양스.. 아니 그런새끼가 중간에 게임을 포기하려해? 어차피 내년에 또 열릴텐데 뭐하는 새끼지 이거 ㅋㅋ
공유 사이코패스 연기 정말 좋았음
공유 이런연기 첨인데 눈빛이 너무 장난아니게 싸패같았어요
짭조커스럽긴 했는데
솔직히 공유가 제일 잘했다
제작비 3배 들였다는데
전작보다 무대에 들인게 없는 느낌은 왜지?
오겜2에서 이게 제일 좀 긴장감을 떨어트린건데
룰이 한라운드 끝내고 투표
이러니까 예고편에서는
막상 재밌는 구성이다 싶었는데도
본편에선 100분토론 보는 줄 알았음
내가 저 456억을 딸수있을까라는 야망이 아니라
그냥 주식 상승장에 치고 빠지면 되는
숏충느낌으로 드라마가 변해서
놀이의 구성은 정말 좋았다고 봤는데
출연진이 많이 늘은만큼 서사가
짜임새있지는 않았고
놀이 구성에만 신경썼나? 좋았지만
다음라운드마다 투표 이게 진짜
너무 긴장감을 떨어트려버렸음
저정도면 진짜 나도 한번은 시도해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펐음...
그리고 전작에서보다 확실하게 달라진게
배우들이 자꾸 쓰레기라는 표현하는 대사가 너무 많아져서
위화감이... 난 그냥 마음 가볍게 보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었는데
자꾸 처음부터 너넨 쓰레기다 쓰레기다 하니까
드라마가 너무 부담스러웠음
난 그렇게 보지는 않았었는데
그냥 드라마 보러 온건데
드라마로 전작에선 없었던
자기비하를 듣고 있으니까 많이 슬펐음
탑연기는 내가 사이코 될거같던대
공유나올때가 제일 재밌더라
@@catwoman-p1i 이정도의 싸패는 아니였지만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권상우 괴롭히는 또라이 일진역 꽤 악랄했음ㅋㅋ
공유 연기 진짜 좋았고, 솔직히 쓸데없는 배역들이 너무 많아서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양동근 기대했으나 실망. 할매랑 양동근 분량 재미도 없는데 넘 많았음, 전재준 트젠 역할 걍 머리묶은 남자, 트젠이란 생각 안듬. 몸짓이나 목소리 같은거라도 흉내내지,, 강하늘.이진욱 대체 왜나온걸까 왠 해병대컨셉...진짜 너무 노잼이였습니다. 탑은...연기는 접어야될듯 너무 어색했어요. 무당은 대체 왜나왔으며;;;;;; 하...나온 인물들이 많아 적기도 힘드네여
진짜 극공감ㅋㅋㅋㅋㅋㅋ
강하늘 이진욱은 당연히 시즌3를 위한거지 왜냐왔냐는건 ㅋㅋㅋㅋㅋㅋ
(스포없음)
아무래도 시즌1은 서바이벌 게임 자체에 집중이 되었고 그래서 마지막게임에서 힘이 다소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시즌2는 성기훈의 게임을 막기위한 고군분투가 메인임.
문제는 인물들이 입체적이지 못함.
주인공인 성기훈은 시종일관 수양대군 목소리로 게임을 막겠다는 하나의 목표로만 움직이고
주변인물들도 사실상 평면적인 인물들 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게임은 게임대로 사람이 죽는 과정에 불과하고 대기시간에는 주구장창 인물에 대해서 설명하기 바쁨.
결국 마지막 7화에 가서야 뭔가 진행이 되는듯 하다가 마무리...
진짜 실망했지만 시즌3 빨리좀 나와라!!!
어 그렇지 그렇지 하고 읽다가 수양대군 목소리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호통칠때존ㄴ익숙하더라ㅋㅋ
탑 걍 보면서 도대체 언제 죽냐 그것만 생각함 ㅋㅋㅋ
후반부에 죽긴 했음..ㅋ
@@clumsyj6350 난 이병헌이 이정재 배신 언제 때리나 그 생각만 했음 ㅋㅋㅋㅋ
탑이 너무 억지 개그캐처럼 까불어서... 승리였으면 더 잘맞았을듯 ㅎㅎ
정말 보기 힘들었어요😂
@@장준서-z3gㄹㅇ 배신 언제 때릴까 생각중
스포 있음
5인6각 둥글게 둥글게까진 볼만했음 근데 개인적으로 7화는 캐릭터 파괴가 아닌가 싶을정도 성기훈이 자기 목표를 위해서 눈 앞에서 죽어가는 피해자 놔두는거나 이병헌 말대로 대의를 위해 희생을 치르겠다는거나 시즌1부터 쌓아올린 그 캐릭터를 그냥 한번에 파괴한 수준 뭐 사람이 변할 수 있다 치자 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설득력도 진짜 ??? 갑자기?? 스럽고 참가자들간의 유대관계 역시 1편보다 약하고 끈끈하지 못한데 성기훈의 대의를 위해서 그 많은 참가자들이 같이 총을 들고 기득권에 맞선다?? 설득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기대 많이했고 초중반까지 괜찮다 재밌다 했는데 일단 캐릭터들한테 애정이 안생김 그런데다가 마지막 7화는 아..............
억지스러웠음
저랑 정확하게 느끼는바가 같으시네요
캐릭터들에 애정이 안 생기는 거는 ㄹㅇ 공감합니다
톡톡톡 넘기면서 봤어요.
7편은 ㄹㅇ 아...
공유 연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완전 공감입니다
이진욱보다 탑 십자가 목걸이 약이 더 많이 나온거같아요^^
이제 인물들이 좁혀지면서 시즌3에 분량많을듯요
아마 이진욱이 시즌3 주연맡을꺼같음
정리하자면, 탑 부분은 빨리감기가 필요함. 발암캐 : 강하늘 이다윗, 빌런 : 탑, 에이스 : 전재준, 이진욱 : 잘생김(총 맞았는데 안죽었고 인형탈이 살려줄꺼 백퍼), 무당 : 시즌1 한미녀+ㄱ ㅐ독 목사, 아이즈원 : 시즌 1 강새벽, 이병헌 5인6각 : 갑분 내부자들
발암 탑옆에있는애 추가해야함 무당이랑 탑도 깐족대는거좀 꼴보기싫게 나옴
ㅋㅋㅋㅋㅋ왜 박성훈만 전재준인데ㅅㅂㅋㅋㅋㅋㅋㅋ
@@nrnb 이병헌이랑 공유 연기력만 기억에 남는다
@@맹박사-e1w 솔직히 박성훈 보면 전재준 밖에 안 떠오름 그 정도로 전재준은 인생 캐릭임
전재준이 가발쓰고 있는데도 멋있었... 오히려 더 멋있😂😂 세상에나 ㅋㅋㅋ
나는 박규영이랑 이진욱이 어떤 스토리가 더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내용없이 그냥 7화에서 이진욱 항복하고 총맞아 죽은게 너무 아쉬웠음..
박규영이 세모라 살려줬을것같다는 이야기 있어요
대놓고 박규영이 세모라 이진욱 살려줬겠죠 이진욱 이렇게 죽은거면 감독이 바보임걍
총 쏠때 옆으로 돌리면서 쐈음
이진욱 안 죽었고, 쏜 병정이 박규영임.
아마 내 생각엔, 이정재의 역할을 시즌 3부터 이진욱이 이어서 할 거 같음.
이진욱 쏘는 장면 애매하게 연출된거 보면 살았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음
1화의 하나빼기와 러시안 룰렛은 압권이었음.. 나머지 이야기는 펭귄과 리바이던의 이론을 주제로하여 전체적인 스토리를 짠거 같아 흥미로웠지만 갈수록 기능적인 인물들.. 그냥 한장면을 위해서 소비되는 인물들이 다소 집중력을 약화시킴 2025년에 몰아보기 추천
탑이 미스임 진짜 오글거려 미치는줄
연기를 못해서 오버해서 연기하니 더 오글거림
이걸 오케이 컷해준 감독이 조올라 무능한거
탑 언제 죽나? 보고 있었음 😂😂😂
오겜 보는내내 탑 부분 웃참함
@@히힛-u6r 감독이 무능한게 아니라 그나마 나으니까 고른거라고 봐야죠 국대 경기에서 얘 좀 그만보자 해도 대체 선수가 없어서 울며겨자 먹기로 쓰는거랑 같은거죠 물론 홍명보가 능력있는 인간이라곤 안함
개웃기던데 걍 그런 케릭터 아님?
경수 너 아웃 ㅈㄴ 웃겼다
이정재 왜 사극톤으로 목소리 깔면서 말하는데
아니 오겜인지 관상인지 ㅡㅡ
이건 너무 인정...그냥 주인공이라 감안하고 봄
정의감도 좋은데 캐릭터 성격이 좀 가볍기라도 했으면 나았을듯
그냥 수양대군 이었음..
ㅇㅈ ㅜㅜㅜㅜㅜ
여보게 내가 1등이 또 될상인가~~ 자네 자네 죽을상이니 그만게임하시게.. 내가 지난번게임해서 여기 총알자국이 두개잇지요~ 여기하나 여기하나
연기력에 한계가 왔군요..수양대군이라...에이 보지 말아야겠다.
공유가 오징어2 살렸네ㅠ 젤 임펙트 있음
와 연기ㅜㅜ 1화에서 죽는데 전혀아쉽지가
않고 ㅈㄴ 임펙트 있어요 ㅇ
@@MrLikeyano 1편에 너무 임팩트 있어서 1편 하나가 영화 한편 같았음
공유 전에 관심 없었는데 이번에 연기가 미쳤음
1편에 광기있는연기 개쩔었음
그리고 사채업자 사장도 웃겻고
기훈이돈받으로다니는 사람이 부하직원으로 ㅋ
정말 집중해서 보는거 타노스가 분위기 다 깨버림
방금 다보고 왔습니다.. 뭔가.. 시즌 3가 나와야 시즌2가 완성이 된다는 다른 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이 있어서.. 시즌3를 빨리 까줘야 흥행이 이어질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지옥 시즌2처럼 될까봐 좀 걱정인데 시간내서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즌2도 몇년만에나왓는데 3까지나올라면 ㅋㅋ 걍 기대가안댐
@@독구-t6h 시즌3은 25년 개봉예정입니다
뭐 이런걸 기대하냐 재미 드럽게 없구만
다행히 지옥시즌2처럼 망하지는 않앗네요 휴.. 안도의 한숨 ㅋ
지옥 시즌1도 별로…
돈 몇푼이라도 가지고 나가고 싶어한 사람들이 갑자기 정ㅇ의감에 불타 봉기하고 반란을 일ㄹ으킨다고? 만든놈들아 니들 머리로는ㄴ 이게 개연성이 잇냐 ㅈㄴ 코메디
그니께...재벌집 막내아들도 아니고...7화 뭐야 그냥 게임만 줜나 하다가 마지막에 성기훈이랑 한명 올라가서 성기훈이 일부러 져주는 시나리오나 쓰지 그게 낫겟네 ㅅㅂ
100%공감 7회부터 내용이 산으로 빠졌어요
나도 보면서 이게 이해가 안감 ㅋㅋ 아무리 드라마 라지만 이건 너무심하잖아 ㅋㅋ
애초에 총 몇자루 뺏들어서 지도하나 없이 쳐들어가는 게 ㅈㄴ 웃긴데 이걸 나머지도 찬성한 게 개웃김 ㅋㅋ
화장실도 못가고 한번에 다 봄.. 한가지 아쉬운건 탑 연기가..
캐스팅왜될정도로 너무
이사람 평소에 공부 엄청 잘할듯.
이런 노잼 스토리에도 집중이 잘 될 정도면
@@azarov2738
남친이랑 같이 봤는데
둘다 겁나 몰입됐는데 쩝 ㅋㅋ
취향 차이죠 뭐..
걍 공유만 기억남 전체적으로 고구마에 걍 2025년에 몰아볼걸 ㅅㅂ
방금 전편 다 보고왔는데 장점도 확실하게 있고 단점도 확실하게 있음 그리고 캐릭터들의 서사를 좀 더 풀어줬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좀 들었음
쓸데없는 조연 대거 등장시킨게 문제같은데...무당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고 양동근 할매 대사 조올라많아서 흐름 끊기고 이진욱은 왜 나왔고 탑은 걍 개 쌉 노답;;;
근데ㄹㅇ 무당은 왜 나옴..? 재밌지도 않음
@@베기-i7h 시즌1때는 개독 나왔는데 뭘........
의외로 공유 신선 캐릭터 연기 일케 잘했나 싶을정도로 표정 너무 좋았음 로맨스 맹맹한 연기 이제 하지 말고 공유 연기 변신 허길 바람 장르물이너 싸패 연기 해주세요 공유 연기가 젤 좋았음!!!
탑이 왜 쇼케이스에 안나왔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당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넣은거지? 걍 급하게 준비해서 배우빨로 흥행 시켜 먹으려 했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듬 그만큼 이정재,이병헌,공유 포함 몇 배우들 말고는 모든 배우들 연기가 어색하고 조화가 안 맞았음.
무당재밌던데
무당은 머 확실한 빌런도 아니고 비중있는척 노려보다 끝
진짜 왜 넣은건지 모르겠음
@@히힛-u6r 성기훈 김준희(조유리)아이 때문에 희생할거라고 예언 클리세 때문이겠죠 ㅠ
무당이랑 송영창인가 그 할배도 난 별로;
할배 양동근엄마 무당 등등 넘. 쓸데없는인간 너무 많음 ㅠㅠ 생각보다 임시완도 왜나온건지;;
시즌 드라마는… 역시나 시즌1이
가장 좋습니다
그 법칙은 거의 안깨지네요…
하지만, 두번째 작품은 대부분 졸작이기 마련이지...
근데 이게 어쩔수가 없는게
그 전에는 슈스케나 쇼미더머니처럼
몰아승 원칙인데
그걸 사람들이 다 아니까룰 깰수 있는 방법이
라운드마다 밖으로 나가기였었잖음
근데 이건 황동혁감독 악수이긴 해도
긴장 떨어트리는 일이 맞긴해도 어쩔수 없는 선택임
그외의 방법을 아무도 몰랐고 제작하는 시간동안
아무도 제시를 못했음 이건 어떤 감독이 와도
99퍼는 실패할 일이었었음
너무 오겜월드가 한화1조 시장으로 거대해져 버려서
이미 은퇴하고 의지 꺾인 장군 끌고와서
다시 선봉에 서라는 꼴이니까 동정은 감
누구라도 다시 뛰어들었어야 할 상황이라서
시즌1보다 많이 망가지긴 했어도
탑 은퇴작이라고 그래도 꽤 오래 나오게 해주더라ㅋㅋㅋㅋ 이젠 다시 어디 안니오겠지 ㅋㅋㅋ
약쟁이를 약을 한 순간 강제은퇴 해야되는데
왜 굳이 오겜2에...
7화까지 다봤는데 1화에서 퇴장한 공유가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가장 아쉬운화는 7화였음
ㅇㅈ 그전까지는 감동먹으면서 봄
@@띠용띵-t8t 7화가 시즌2 시리즈 전체를 병진 만들어 버림.
그냥 7화는 메이즈러너같음ㅋㅋㅋㅋ
6화까지는 긴장감있게 보다가 핑크 징징이들 기훈팸한테 털리고 난후 첩보 영화보는줄 총력전만 ㅈㄴ나옴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었구나~ 6회까진 재밌게봤어요. 7화는 이정재 캐릭터 ... 쩝..
시즌2에 게임을 더 많이 공개했어야 했음.. 3개는 너무 적은거 아닌가.. 아무리 시즌3에 이어진다해도 시즌1에 비해 아쉬운게 많았음 그래도 재밌게 봄
개인적으로...
기대이하였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내가 느낀거랑 비슷할듯함
배우들 라인업은 진짜 좋았는데
그냥 전체적으로..뭔가
뭔가없음 짧고
그냥 마지막 시즌3을 위한 중간다리도 아니고
계단 몇개 밝고올라간 느낌
이거 재미없어요 노잼이에요 또는 망작이다 절대로 이런건 아님 재밌고 실망까진 아닌데
기대이하였음..
근데... 오겜 시즌1때 우리나라 반응 별로 안좋았아요.
어디 만화같은 설정에 추석연휴에 이런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드라마를 방영하는게 맞냐... (뉴스기사도 넷플릭스가 무슨 방송국인냥 이렇게 기사도 냈었죠 ㅋ)
6화는 무슨 신파도 이런 구시대 신파를 넣었냐.....
이랬는데... 나중에 해외반응 뜨거워지니깐 다들 평이 바뀌더라구요.
전 무슨 사회실험을 하나? 싶을 정도로 국내 반응 변화가 오겜보다 더 재밌었어요 ㅋㅋ
오징어게임1때 넘 잼나게 봤는데 주위사람들 다 별로라고했음.. 근데 전세계에서 들끓음..
결과는 역대 넷플릭스 1등
즉 한국시장도 중요하지만 세계시장이 가장 중요...
재미없기는 ㅉㅉ 7편만 노잼
글쎄 난 오겜1때는 새로운 구성, 인물들 서사며 스토리전개가 탄탄해서 재밌었는데 2는 보는내내 뭔가 중구난방 난잡한느낌이었음
결말 제대로 안 나오고 똥싸다 만 느낌인데 시즌 3랑 이어서 바로 봐야함
뭔가 프론트맨 역시 성기훈과 같은 길을 걷던 사람인데 시즌2의 결말처럼 비극을 겪고 바뀐 사람인 듯. 그리고 프론트맨이 꾸준히 성기훈을 돕고 살리려고 한 것도 단순히 관전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프론트맨을 탄생시키기 위한 초석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음. 이제 시즌 3에서는 성기훈이 시즌2에서 느낀 타인의 이기심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통해 프론트맨이 되는 선택에서 고민하고 결국 이병헌과는 다른 길을 걷는 결말로 끝날 것 같음.
오 이게 제일 그럴듯한 해석이네요
*공유 진짜....👍👍👍👏👏👏*
탑 연기가 ㅈㄴ 에바였음
;;;;
ㅋㅋㅋㅋㅋ
에바정도가 아니라 진짜 근래 본 연기중 최악...........
아니 약쟁이 캐릭터가 그렇게 안나오면 어떻게 표현함???
괜히 약쟁이들이 눈돌아가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겜을 할 때마다 약 처먹더구만
본인 경험 살려서 아주 딱 맞게 하는구만
ㄴㄴㄴ마약 연기.... 최고경험 연기자이지....
@@create-jh약먹고나서는 ㄱㅊ았ㄴ데 먹기 전까지가 ㅋㅋㅋㅋㅋㅋ 약먹은것도아닌데 이상했음 발음도그렇고
오징어게임 시즌3의 7시간짜리 예고편
진짜 그 두번째 게임 트랙에서 발묶고 힐때 신나는 음악에 쓸때없는 브금 억지웃음코드 긴장감도없고 무당역도 굳이 넣어야됐나 싶기도하고 공유가 다 살렸다
그대에게 브금 나올때 진짜 하아....상대편 응원을 왜하고 이거 뭔 운동회도 아니고...
시즌2 지금 나온 7개가 끝인가요?
Part 2는 따로 안나오고 바로 시즌3로 넘어가나요?
안나어고 시즌3 내년 말에 나옵니다
내년 말이 안닌 내년 초중반에 나옵니다
@ 눈치없노
25년초중반요?
거진 시즌 하나를 둘로 쪼개 놓은거임 ㅋ
마약쟁이 랩퍼 타노스를 연기한게... 최승현이라니....
학폭 가해자 캐릭터를 위해 학폭 가해자를 캐스팅한 격이랄까요?
리얼리티를 살린 좋은 캐스팅이라고 해야 할지... 오바스런 연기때문에 나쁜 캐스팅이라고 해야할지
그걸 다떠나서 연기를 잘했으면 상관없음 근데 연기를 ㅈㄴ 못함,.진짜 개짜증날정도로
대사도 확 깸...ㅋㅋㅋ...
@@Just_Kidd1ng 대사가 그냥 ㅈㄴ오글거리던데 타노스라는 캐릭터를 만든게 실수임
진짜 연기 구멍이 아니라
연기 블랙홀 수준 ㅜㅜ
탑 연기 잘하던데 왜 다들 혹평이지? 사람이 싫어서 연기마저 안 좋게 보이는 건가
진짜 마지막 이해 안된거... 갑자기 반란하면 돈도 못받을텐데 왜햇지....개연성 존나없어...
캐릭터도 넘 많아서 억지슬픔 유발...지루해 죽는줄...
게임에서 죽을빠엔 반란을 한거죠
@윌-p9q 성기훈빼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반란보다는 이병헌말처럼 동그라미팀을 선공격해서 투표해서 돈받고 나가는편이 더 좋았는데.... 성기훈말에 바로 공감해서 반란? 어이없었죠...솔짓히 성기훈빼고는 돈에 목숨건 사람들이였엇는데요...
역시나 고구마캐 주인공 ㅋㅋㅋㅋ 전재준 죽으면 넘 슬플거같다 오래오래 살려줘라줘
주연급 배우들 여럿 모아 놓은게 독이됨 그 중 제일 이해가 안되는 건 이진욱.. 그사람을 불러다가 그렇게 쓰고 버린다고? 유명 배우들을 왜케 처 불러들여서 난잡하데 만드나 ...
스포주의
직접적으로 죽이는 장면은 안나왔음
시즌3에 개같이 부활할듯
죽었으면 진짜 감독이 아무생각 없이 데려다 쓴게 맞고
살아있어야 맞음 이진욱 하고 11번 스토리 비중이 말이 안됨
난 무당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흐름 고구마
공유 조커 히스레저에 버금가는 연기였음. 빵 밟을 때 조커가 배트맨 발로 차는 연기가 생각났음.
전체적으로 연기가 너무 오글 거렸고 오바스러웠습니다.
각 배우들 개인이 주연일때는 몰랐지만
이정재 이병현 옆에 있으니..일단 기본 연기력부터 너무 차이가 심해요.
오히려 주연급 아닌 배우들이 연기력이 훨씬 좋아서..
전체적으로 너무 오글거린 연기가 많았음..
동근이형도 그랬고 탑도 그랬고 무당도 그랬고 아.. 언제적 연기를.. ㅠ
솔직히 이정재 연기 잘한다고 못느낌 무슨 역을 하든 그 특유의 쪼가 있음 모여서 침대밑에 숨어야된다고 설득할 때는 신세계 보는줄ㅋ
솔직히 탑은 오바스러운연기 오글거림
나머지 배우들연기는 그냥괜찮은데
오바스러운건 열혈사제2가 오바스러워서
보면서 오글거렸지 저정도는 탑 한사람빼고는 괜찮았음
이병헌 응시하는 눈빛 연기만 탑이었음..
탑은 머 개 쌉 노답이었고 무당 100억아저씨 양동근 그리고 엄마 전체적으로 흐름 다 끊김
해병대 컨셉은 또...하...이진욱은 왜 나왔고 북한여자도 왜 넣은건지 모르겠고....
이정재 연기가 제일 오바스럽던데요? ㅋㅋㅋ 끝날때까지 관상에서의 사극톤과 치명적인척하는 표정ㅠ
이정도면 존나 재밌는 편임.
1. 탑은 "약을 하면 저러지 않아."
라는 대사를 위해 캐스팅 했다.
2. 성기훈 같은 바보는 선과악,
일의 우선순위를 구분 못한다.
3. 괜찮긴 했는데, 10~12화로
시즌 2~3을 통합했으면 훨씬 나았을
것같다.
4. 감독이 반전반전 거리더니 좀
뻔한 반전이 몇개 있다.
5. 현주가 대박이라더니, 훨씬
잘 그릴수 있지 않았을까? 오히려
아쉬웠다.
6. 외국에서 4화가 재밌다던데,
특출나게 재밌진 않고..
4화는 황동혁이 k-놀이 알리려고
작정하고 만든 회차임.
혹시 4화에 나온겜은 머에용~? 오겜보러 넷플결재할까말까 고민중이라..😂
5인6각인데
딱지
비석치기
공기
팽이돌리기
제기차기
하고 5분안에 들어오면 성공
@@jinashim5679
시즌3 나오면 결재해서 한꺼번에 보세요.
욕하던 사람 많던데, 절대 욕할정도는
아닙니다. 황동혁 괜찮은 감독이라
느낄정도예요. 하지만,
시즌 2~3로 나눈건 실수다.
넷플릭스가 협박을 해도 거절했어야된다.
@@ryderjo5370 ㅋㅋㅋㅋㅋ 협박하면 해야지 ㅋㅋㅋㅋ
오겜끌려가는 사람들도 총들고 협박하니까
돈싸들고 못나가는데 ㅋㅋㅋ
너무 지루하긴 했음 시즌3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하고 봐야 그나마 좀 볼만하려나 그래도 좀 아쉽네 전재준이 혼자 다 한 것 같음
갠적으로 전 2가 더 재밌었던.. (탑 연기가 함정이지만 ㅋㅋ)
엥 내용이 마지막에 아쉬웠지 지루하진 않았는데
공유가 다 했지 ㅋㅋㅋ
@@장준서-z3g 난 전재준이 제일 기억에 남았음
@@윤정욱-z2z 초반에 좀 지루했음 게임전까지
오달수가 오징어게임의 VIP가 아닐까.?
섬에서 나온 장기밀매 운반책임
@@fnekelwujin 오호
@@fnekelwujin 오 그게 맞는듯
2화까진 증말 재밌게봄
아.... 솔직히 시즌 1보다 충격적이고 슬프다.... 휴으증 어쩔긴데..... 빨리 시즌3 내줘라!
5인6각 게임에서 이병헌 팽이치기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팽이 돌리기해서 여러번 실패하고 시간 별로 안남아서 주손인 왼손으로 돌림 한번에 성공 그러나 시간이 별로 안남고 결국 기훈의 재기차기 할때 5번째를 노칠때 이병헌이 오른발을 일부러 먼저 내미면서 도와주고 결국 생존 ㅋㅋㅋㅋ 은근 이런 장면 깨알재미네요 😂
그리고 기훈팀 서로 통성명할때 기훈은 이미 001 이름 듣고나서 이미 눈치 챘음. 오일남=001=주최자 오영일=001=주최자중 한명으로 눈치깐듯~ 3편이 기다려지긴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7화 총싸움편은 짧게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지루했네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1에 비해 내기준 개졸작임..1의 명성이 있어서 평이 구려도 다들 보기야 하겠지만 기대치는 0으로 두는게 좋아요
오징어게임의 매력은 한게임 한게임 각자의 서사를 가진 캐릭터들이 긴장감 넘치게 게임에 참여하면서도 어쩔수없이 한겜 한겜 죽어가는
그런 비극을 보며 몰입해가는 맛인데
2는 일단 캐릭터를 너~무 많이 끌어다가
다 때려박아 놨는데 얘네가 다 각자 개성도 없고 캐릭터 색깔도 전혀 안나고 서사도 쥐뿔도 없음 원지안 이다윗은 뭐하러 섭외한건지;
솔직히 임시완 강하늘도 뭐하러 네임드배우
가 굳이 했나 싶고
그렇다고 게임들이 긴박감 넘치냐..?
그것도 전혀 아님 5종경기에서 다른팀 잘한다고 다같이 환호성 지르는 장면은 진짜
뇌절왔음..그 뒤 게임들도 뭐 그닥 임팩트도
없고 마지막에 ㅈㄴ긴박감있는 게임이 나오나 했더니 웬걸 게임은 하지도 않고 갑자기 총격전결말 등장ㅅㅂㅋㅋㅋ
캐릭터를 저렇게 많이 심어놨으면
좀 자극적이기라도 하게 한판한판에서 몇명씩 죽이기라도 하든지
전부 다 살려서 마지막 총격전을 하기 위함임 그냥ㅋㅋㅋㅋ
ㅋㅋㅋㅋㅋ총격전으로 가는 스토리도 너무 말도 안되곸ㅋㅋㅋㅋ
시즌1이 성공한건.... 게임을 보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임...
근데 시즌2는 각 인물들의 서사가 너무 많음.. 그래서 너무 늘어지고 재미없어짐...
시즌2는 1화 러시안 룰렛과 3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만 볼 만하고... 나머지 내용들은 너무 지루함....
서사가 긴건 좀 인정 , 그냥 합류하면서 간단하게 알고들어가도 모자관계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임산부 어쩔.. 이러면서 어차피 볼텐데 너무 깊이 들어가려고 하니까 좀 루즈했음 그부분들은 그외에는 7화빼고는 다 좋았음
ㄹㅇㅋㅋ
아무래도 신선함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새 게임 장면들은 그래도 볼만했음 7화를 생각하면 너무 무모하긴 했다는 생각이 들고 어차피 성기훈 주변 인물은 거의 다 죽고 성기훈은 살아남을거라 예상되어서 재미가 조금 떨어지긴 함,,근데 시즌1이 세계적으로 대박쳐서 감독도 각본 쓰는데 머리 꽤나 아팠을 것 같다 게임 몇개만 더 공개해줬으면 더 좋았을 듯
이해가 안감 성기훈이 빌런같은데?뭔 군대가되고있어 사람들 죽는데 가만히있다가 맨손으로 총뺏고싸운다고?이게뭔 ..성기훈은 첨부터 이해안갔으니 그러려니한대도 딴사람들은 저걸왜 동조해주냐고 돈을안준다고한것도 아니고 ..이진욱은 왜나온건지?양동근엄마가 비중이더많더라 이정재친구랑ㅋ유명한배우들 굳이 왜끌어다썼을까 연출바뀐줄 시즌1은 질질끄는게없었는데 왤케질질 완성도나 개연성등 너무떨어짐 보다가안보는 사람도많을듯
진심 줄거리 질질끌고 쓸때없는 서사 끼워넣기 갑자기 F처럼 감성팔이 재 2회차 인생 치고는 게임에 몰입도가 떨어지게 행동, 1과 비교했을때 기본에서 벗어나지않고 새롭게 보여줄 것이 부족했다 생각함 글구 토끼탈 썼던 11번도 뭔가 있을거같았는데 똥 덜 닦은거마냥 뚝 끊긴 기분임 걍 난잡하고 짧은 줄거리와 스토리 전개도 안맞아보임 3에서 어떻게 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정리가 필요해보임
근데 시즌2 이게 끝임?다음 내용 보려면 또 몆년기다려야 되는거임:????????????
@@user-wc6bz1iq2z 오겜2 안봤지?? 마지막에 25년도에 나온다고 대문짝만하게 나왔구만 무슨 몇년이야.. 이미 시즌3까지 다만들어 놨음..
이분은 내용 이해랑 리뷰랑 다 겁나 잘하신다..떡상 기원합니다!
탑 인맥으로 캐스팅 한거 아니다 하는데 작품보니까 인맥 으로 넣은거 맞다 싶음
없어도 되는 캐릭터 임 긴장감있는 또라이 느낌도 없고 그냥 약쟁이인데 스토리에 굳이 필요할까? 생각듬
다 떠나서 그냥 연기를 너무 못함 😢😢
별난 캐릭터가 없어서? ㅋㅋ 솔직히 무당도 왜 있는지 모르겠음 ㅋ 걍 밋밋한 캐릭터 밖에 없으니 옛다하고 집어넣은 느낌 ㅋㅋ 걍 돈 투자마니 받고 꽤 오래 시즌 준비하고 한 거 치고 부실함 ㅋ
8화 언제 나와요?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 몇몇 캐릭터는 필요없을거같았음 발암만 유발하고 그렇다고 이렇다할 결과가 나오지도 않음 스케일 때문에 캐릭터를 많이 만들어낸건 알겠지만 너무 복잡해진 감이 있어서 ㅜㅜㅜ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1편처럼 충격적이진 않았음 성기훈의 의도와 정의도 뒤로 갈수록 논리가 너무 빈약해지고 내로남불이 되어버리고 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사람들을 다 살리려던 성기훈이 반란일으키기 전 프론트맨 앞에서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자마자 프론트맨이 흐뭇하듯이 쳐다보면서 그런 거라면 기훈 씨의 말에 따르겠습니다라고 한 장면...
오징어게임 시즌2 허무하게 끝난거보니 이거보려고 3년 기다렸나 싶으면서 현타오는 것 같네요🤔
시즌2까지 3년 기다렸는데 곧 나오긴 하겠지만 시즌3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현기증 나네요😢
그니까요.. 또 언제 기다림 하ㅜㅜㅜ
그러고 보니 오달수 정체는 뭘까 싶다 ; ; 시즌 3를 궁금케 하는 떡밥이 은근히 많음
잘 생각해보셈. 오달수가 한 대사중에 "내가 돈도 안되는 일을 왜 2년동안 너랑 같이 찾아야하나" + 저렇게 가깝게 있을거 왜 그렇게 시간을 끌었을까 생각해보면 이미 중간부터 눈치챘음, 아 오달수는 주최측이 심어놓은 일종의 방패수단이였구나
5인6각 게임에서 저도 모르게 응원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인6각에서 긴장감 떨어져서 이거 뭔...
그 게임부터 몰입이 안 됐음. 게임 내용은 둘째 치고 다른 팀을 응원한다는 게 서로 경쟁하는 상황에서 말이 안 됨.
@@Hankyo-m3m 애초에 5인 6각 브금 선정부터 진지한 느낌의 브금이 아니라 코믹스러운 브금이라 짜쳤음
뜬금없는 그대에게 브금 조올라 짜치고 긴장감 제로인데 슬로우모션은 진짜 에휴 상대편 응원하고 감동 만들려하고 죽음의 게임 맞냐
저는 오히려 응원하다가 게임에서 지면 총으로 죽이는거 보고 더 기괴했어요…
탑 죽을때 다 같이 박수쳤음ㅋㅋㅋㅋㅋ 죽는 연기 잘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안나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게임1 생존멤버랑 신인배우들로 가야했음
너무 많은캐릭터에 서사쓰려는게
너무 지루했음.
연기력보단 자꾸 대사속에 하나하나" 응 우리이제 뭐할꺼야"같은 상황설명을 집어넣으려해서 대사들이 오글거림
빌런들도 신인이나 잘모르는 조연들이 했으면 새로운캐릭터들이 부각될거같았으나
맨날나오는 아는배우들이라 뭔가 미리 떡밥던지는 느낌이라 몰입이떨어짐
탑 전재준 캐릭터도
예고편만 비장하고까보몈 캐릭터매력이없음
전재준도 여자처럼 싸대기를 때리던지
멱살잡고 싸우는게 그냥 가발쓴 남자
탑도 완전 미친똘끼로가야했는데
그냥 응 나 약했어 그래서 캐스팅된거야
이런느낌
탑은 연기 앞으로 하지마시길 .......
스포없음
그래도 민감하면 글보지마세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음
일단 지루한 감이 조금… 비슷한 길을 비슷한 캐릭터들로 가는 중…너무 비슷한게 좀...(캐릭터들은 전작이 심하게 겹쳐보여서..집중이 안됨😢)
그리고 몇몇분들..어 연기가..이정도
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이 진행 중이고 앞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게임 하면서 신나는 음악에 신나하는게 확 깨버리고...😢전체 적으로 긴장감이 많이 사라져 있음
생각나는 신선하거나 전통적이거나 뇌리에 박히거나 하는 게임이 보면서 없다는 것도 문제.
전세계 비밀 거대조직인데..시즌1에 나온 규칙들 서로 모른다 얼굴 모른다..오픈금지..이런거..너무 쉽게 스스로 깨버린듯..
주인공이 너무 생각없이 뛰어드는것도 뮨제고 바보도 아니고 대충 들어가서 이런 거대 조직을 어떻게 부셔...
세세한 디테일도 떨어짐..
전 세계에서 게임을 한다는데 미국, 맥시코 일본 태국 독일 영국 뭐 이런식으로 , 각 나라 버전 게임보여주고 하나로 묶는 게 더 전개상 좋았을 거라 생각함..
추가로..서바이벌게임인데...누가 우승할지 뻔히 보이는것도 문제 시즌1은 그렇다 치고
서바이벌이면 누가 우승할지 도저히 모르게 하는게 묘미라 생각함..매시즌마다 도대체 누가 우승할지... 각나라에도 게임 반대하는 세력도 있을꺼고 한데 성기훈이 그런 애들 모아 조직만들어 대항하는거로 가는게..
각나라의 게임 문화 알아가는 재미
우승자가 누가될까란 재미
각나라 새로운동료 배신자 기타 거대
대항조직 만들어 가는 기훈보는 재미
뭐 아직 그렇게 갈 수 있는 여유는 있지만 시즌3로 끝이고 시즌2가 짧은건
시즌3까지 이미 다 찍었고 나눈것 으로
보는데..많이 아쉬움 확떠서 정말 글로벌 ip로 성장시킬 시리즈가 될 수 있을껀데....
참가자도 왜 빚쟁이들만 들어가..
차기 시즌이 미국이 나온다면
게임자체를 즐기놈 스릴 즐기는놈
살인을 즐기는 미친놈 싸이고패스
전직군인ptsd 노숙자 인종차별주의자 많음...유명배우들도
나오고 싶어하는데 섭외해서 초반에 탈락시키면 누가 우승할지 궁금해 할꺼고
우리나라에만 제한해서 스토리 계속가면 그냥 코로나로 훅떠서 확 내려가는 용두사미가될 확율이 매우 높음..
맞긴해 솔직히 공유랑 이정재 씬 1화 빼면 뒤로갈수록 지루함 그자체
시즌 1도 디테일 너무 떨어지고 노잼인데 2편도 역시나.. 이렇게 인기 많았는데 감독 바꾸지....ㅠ
노잼이었름
세미 호감인데 너무 허무하게 그것도 남규한테 죽은게 너무싫었음 진짜
솔직히 1화가 가장 재밌었긴함
시즌2 1편 공유!!!!!!!!!!! 난 이것만 만족 다른 부분들은 생각이상으로 아쉬움 많이 많이 정말 많이 아쉬움
너무 많은 캐릭터들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어느 인물도 확 와닿지가 않았다는 물과 기름처럼 뭔가 분리되어있는 느낌이었음
세트의 크기가 꽤 큰 부분들이 있는데 연출에는 그 사이즈가 다 담기지 않거나 현장감을 잘 못 담아낸 것 같아 많이 아쉬웠음
전체적인 드라마의 질감이 1편보단 덜 안 한 것 같아 보는 재미도 많이 아쉬웠고 시즌3는 이 아쉬움이 상쇄되기를
차리리 기훈이형 탕진하고 게임하러간거였으면 더 몰입되고 현실성 있을텐데... 카이지(애니)식으로 가야되는데..456억 있으면서 그냥 무턱대고 들어간게(전략허술함) 이해안됨.. 얼음 얼음도 솔직히 몰입도 떨어짐..1회만 외쳤다면 좋았을듯 그리고 대의명분으로 게임진행세력 잡겠다고 10명 내외로 총질시전..현실적으로 게임진행병력만해도 수적으로 열세이고 지형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진행.. 거기에 의심이나 반대하는사람 1도없음..
시즌1 장덕수 한미녀를 넘을 연기가 없었음..
캐스팅비용만 겁나게 씀..
그래도 공유 성기훈 러시안 룰렛이랑.. 이병헌이 이정재 대리고 놀기시전은 신선했음..
그리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시즌1 오일남 시즌2 프론트맨(이병헌)이 오영일이라고 했는데 혹시 가족관계나 그런건가요?? 아니면 이름 아무거나 가져다 쓴건지 너무궁금
ㄹㅇ 시즌1은 명대사도 나오고 조연들 다 떴는데 시즌2는 대사며 연기가 하나같이 한국 특유의 개촌시러운 신파극이였음
오영일이 자기는 우유 먹으면 배탈난다 얘기한 게 시즌1에서 오일남이 자기 아들이 그랬다 했거든요. 그거 떡밥 회수한 거 같은데 아마 부자 관계일 듯요.
@@user-1q2w3e4r5t-t 전작 흥행에 휩쓸려 그럴 듯한 배우들 다 꽂아 넣은 거 같은데 뭔가 뭔가임.. 시즌1의 분위기와 딴판으로 연기들이 평범한 한국 영화에서 볼 법한 것들..
@@pengu_펭구 아하.. 그럼 오일남 아들이 이병헌(프론트맨)이군요!!!! 일개 관리자가 아니었군요..!!
부대장 역 박희순은.. 비난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 정도 역할이면 다른 배우 썼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무게 잡고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대사치는 게 좀 짜쳤음. 시즌1 이병헌처럼 뭐 서사가 있거나 개인적인 신념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성기훈의 결정이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시즌1에서 결국 자기가 살려고 오일남을 배신한것처럼 결국 자신의 목적을 위해 x표인사람들이 죽어나가더라도
무시한채 진행요원들을 죽이고 그 결정 때문에 결국 모두가 죽는 상황으로 가버리는게 ..
시즌1이 끝나고 성장한 시즌2의 초반의 성기훈의 캐릭터성과 너무 다르길래 이때부터 몰입감이 확 줄어서 아쉬웠습니다.
이게 감독님이 의도한거인지 아닌지 시즌3를 봐야 할거같네요
와우!! 전편 관람이라니요~ 😮
라스폰트리에 ‘킹덤’을 밤새도록 보던 그런 체력이 필요하겠는데요 ㅎㅎ
그래도 중간이 쉬는 시간도 있고, 점심시간도 있고, 넷플릭스에서 먹을 것도 제공해줘서 견딜만 했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7화 (마지막화) 에서 성기훈이 이병헌한테 탄창 건네줄 때 이병헌 목소리 바뀌는 거 보고 소름 쫙 돋았는데....
ㄹㅇ 연기 너무 잘해요
@@bulklord62 연기는 좋았음..근데 솔직히 참가자들이 운영진들을 이길수있다는게 말도안되는 얘기임.
누가봐도 개죽음 당할거란거 다 알텟데.
난 할머니가 주인공 인줄 알았어
전 시즌 조폭 캐릭터는 나름대로의 캐릭터가 있고 한미녀랑 엮이면서 시작과 끝이 좋았음 근데 탑은 그냥 연기 박고 그냥
답답하고 언제죽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성기훈에 대한 의심없이 어느새 조력자가되어있고
다른 인물들의 서사가 너무 얇거나
전시즌이랑 겹치는부분도 있음
그냥 시즌3 까지 만들어서 더 빨아먹으려는 시즌같음
시즌3에서 진짜 마무리를 잘해줘야 할듯 마지막에 일을 너무 벌려놨어 친구 죽인게 진짜 ㅈ같다
오징어게임의 성공요인은 우리나라 놀이들을 정말 재밌어보이게 잘 연출하는거라 생각하고 시즌1이든 2든 메인스토리 각본 연출은 이름값에 비해 정말 별거 없다 생각하는데 시즌2는 그 메인스토리에 너무 힘을줬고 심지어 성공요인인 게임분량까지 엄청 잡아먹은게 비판받는 가장 주된 요인인거 같네요. 명탐정코난 검은조직처럼 그냥 '거대하고 알 수 없는 악의세력' 정도로 대충 뭉개면서 골목놀이쪽 연출만 가져가는 식으로 연출하는게 훨씬 더 좋았을거 같은데 스토리물쪽으로 욕심을 과하게 낸거 같아요.
나는 신해철노래 나올때가 제일 깨던데? 공감도 안가고.
뭐 한국 문화홍보UCC이런느낌도 나고
메인게임의 색채가 오인육각에 몰빵된 수준이라 게임에서 오는 서스펜스는 전작보다 덜한대신
제이슨 본같은 범죄액션스릴복수극? 느낌이 좀 나긴 했음 이병헌이 언제 통수치고 본색을 드러낼까를 계속 생각하며 봄
투표도 많고 중간중간 스페셜게임도 많고 하니 메인게임이 오히려 죽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
응답하라 1998 인 줄 ㅋㅋ
나도 예전엔 이것저것 따지면서 봤는데
그러니까 내가 피곤 하더라고 그냥 드라마 일 뿐인데
그래서 이젠 머리 비우고 보려고 노력함 뭐든 긍적적 으로 생각하고
정작 사람들을 살리고 게임을 멈추려던 성기훈이 후반부 가니까 성공도 불확실한 반란을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모습에선 좀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니.. 그야말로 마블 타노스와 같은 논리
참가자들이 총들고 싸운다는거 자체가 말도안됨ㅋㅋㅋ 차라리 어떻게든 버티고 설득시키고 재투표하는게 현명한거 아니었나ㅋ
그나저나 전재준은 여자가되고싶다면서 하는짓은 그냥 상남자임ㅋㅋ 총질도잘하고ㅋㅋㅋ
7화부터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돈때문에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돈을 포기하고 오징어 군단과 전쟁을 한다?이정재는 이해가지만 다른사람들
까지 3억 포기하고 같이 총들고 싸우는게 전혀 이해가지가 않음.
장르를 아예 바꿔버린 느낌임..게임도 딱히 신선함도 없고. 그리고 불필요한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초중반까지 전개가 너무 루즈하게 흘러감. 말도 안되는 논리로 주최측 공격하러 들어가는것도 무모해도 너무 무모하고. 차라리 시즌 2에 3분량을 다 풀어버리지 이렇게 실망만 주고 애매하게 끊어버리냐..기대를 너무 했나봄
1화만 선공개한 이유가 있구만 ㅋㅋㅋ 공유 연기 진짜 잘했다.
시즌 2 는 떡밥들을 많이 풀어놓은것같은데.
저는 아~ 이런게 떡밥이구나 찾는재미도 있었고.. 너무 재밌게 잘만든것같아요 박휘순.오달수 시즌 3 때 감초역활 할것같고 기대가 크네요!!
탑은 진짜 미스캐스팅
애니메이션 어린이 역할 성우에 아역배우 쓰는 것보다 여자성인 성우를 쓰는 게 낫다
탑도 그런 의미에서 절대 이 역할에 캐스팅 했으면 안됐다
약쟁이 랩퍼 역으로 진짜 약쟁이 랩퍼를 써도 연기가 안되니까
방금다봤는데 결론은 너무별로였다
무긍화꽃이피었습니다 까진 완전 좋았는데 그 뒤부터는 루즈했다 시즌1처럼 기지를발휘하는 장면을 기대한 나로서는 게임에 긴장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거지같은 bgm(응원가?) 이 나의몰입을 방해했다 같은 음악감독을 썼을턴데 왜이런식으로 편집이 됐는지 이해가안간다 이진욱은 사연에 비해 대사도 몇마디없이 허무하게가버렸고 무당은 도대체 왜 집어넣어서 중간중간 흐름을 깰뿐만아니라 부담스런 아이라인만 기억에 남게 했을까 양동근을 생각보다 활용하지못했고 마지막의 총격씬은 정말최악이었다 ..본인들이 상금을 그렇게 죽을고비넘겨서 쌓아놓고는 갑자기 총들고 주최측과싸운다??? 이병헌에 행동도 이해할수없고 성기훈의 대의를위해 자그만한희생은가능하다는 부분이 설득력이 너무떨어졌다
그냥 전체적으로 유명배우들을 너무 가볍게 사용해버렸음. 그리고 무당캐릭은 왜 나온건지ㅋㅋ분위기 다 깨버림.
거기다 마지막 총격전은..진짜 상식적을납득이 안됐음ㅋ
이진욱 키작은 세모가 총쏨~ 안죽는곳 쏴서 살려줬을꺼라 생각함
@@sparrow0014korㅇㅈ 이건 그냥 알수있는건데 ㄹㅇ
양동근이 악역으로 나왔다면
참 좋았을텐데..뭔 마마보이 찌질이로 나오고..
@@wjdwlgjs169 이병헌이 이정재 대리고 논거같은데요.. 그냥 맞춰준 느낌.. 이정재는 이병헌이 프론트맨인지모르니까
보다가 졸았어요 😴
도대체 성기훈이 우승하고나서 게임 터뜨린다고 총사모은거 빼고 몇년동안 준비한게 뭔지 모르겠음
그 사놓은 총도 연습할때만 오지게 쏘고 7화까지 단한발도 실전에서 쓰지도못함
돈도 찔끔쓴거보고 쌍문동 짠돌이 이거 하나만 매칭한다고 생각이 든다.
시즌3 다음주 공개 하겠지?? 1화만 레전드였다;;
25년에 나옴 ㅋㅋㅋ
@@지옹-n9h25년이 다음주잖아
@@hanjj-n-goee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이거볼라고넷플릭스한달결제한사람들있을텐데 나포함
최소한달걸릴듯
탑은 미스캐스팅...딕션 안좋고 까불기만 하네...다른 매력적인 빌런이 많은데...왜 논란있는 탑을 굳이??
양동근 엄마가..이진욱 보다 비중이 많았음 ㅋㅋ
이진욱은 차노들이 살려주지 않을까 싶어요
시즌1 게임 위주로 성기훈이 어떻게 살아남을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게 궁금하고 손에 땀을 쥐는 재미가 있었다면
시즌2 이병헌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성기훈의 영웅놀이의 과정이 담긴 서사가 주요 핵심 내용
시즌3 진짜 마려울정도로 담 내용이 궁금하고 재밌음
그니까 재미를 주는 포인트가 달라져서 호불호를 느끼는거지 나는 여전히 다음 내용이 궁금할만큼 재밌게봤음
원래 한국에선1편도 반응없었음
ㅇㄹㄴ
@ 갑자기 해외에서 터지니까 재밌는데? 이러고 ㅋㅋ 또 재미없다는사람들 해외에서 재밌다고하면 태세전환할사람들임
ㅇㄹㄴ
진짜.. ㅋㅋ 추석연휴였는데, 막 가족들 보기 힘든 그런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드라마를 추석때 공개한다고 막 뭐라하고
신파도 구시대적이다 하고... 만화같은 설정에 유치하다... 일본만화 표절이다 말이 많았죠 ㅋㅋㅋ
해외에서 인기있다고 하니깐.... 그때야 언론이고 여론이고 반응이 달라지는게 무슨 사회실험 보는 듯 했음
난 시즌1 재미없었는데
시즌2는 재밌더라 중반까지
갑분 쿠데타. 이거맞냐고,,😢
탑 연기 드럽게 못함
나만 개꿀잼이였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