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사람 구별하는 방법. 딱 하나만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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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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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는 이유 없이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친애하는 커피씨]의 저자 허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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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삶의 다양성을 탐색하고 해석합니다.
지치는 일상 속 커피 한 잔 같은 여유,
요즘작가미앙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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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이분 큰일나실분이네
말습관이 나빠도 내면의 정이많고 서로도움주는 사람은 우리주변에 알고보면 많아요
이런 편애주의 영상으로 사람들을 현혹해서 "가까이가지말라" '멀리하라는둥' 인간관계를 오히려 떨어트리는 건 아니라고보는데요? 과연 세상이 자기입만대로만 마음대로 돌아가는세상일까요?ㅋ
고로.인간관계는 깊이를 일아야 아는거랍니다^^
저두 이 영상보고 무서웠습니다 지식인 처럼인지 지식인 인지 모르겠지만 이분 무서워요
말곱게하고 말잘한다고~~ 꼭좋은사람아니지싶다~격어봐야안다~~
맞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고 무조건 겪어봐야 알수있조
작가님 말씀이 맞는말입니다.
그러나 말 이쁘게 하고 흠잡을데없는 사람들중에서 오히려 사악한 사기꾼들이 많다는게 함정이지요.
다시 강조 하지만 너무 좋아보이는 사람들중에 악마가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맞아요. 겉이 다가 아니지요
말끝마다 칭찬
말끝마다 웃고
모든게 가식이였답니다
맞아요 맞아요
온갖이벤트도 하고 흠잡을짓 안하는 사람중에서 악마같은사기꾼새끼도 있더군요 공감합니다
맞아요
입으로만 매끄럽고
입으로만 인심좋게
말하는 그런사람
참 별로랍니다
칠십되다보니
느껴집니다 ㅎㅎ
진국인 사람~^^
말만하는 사람 친해지면 금방 드러나죠^^
상대방에게 말로 상처를 주는사람 그런 사람은 되지맙시다
저희 가족 특히 엄마가 평생 긍정적이고 감사의 말만 사용하셨어요 어떤 상황이건 긍정적이고 남 욕 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요. 근데 그렇게 배우며 살아온 저는 평생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진짜 감정은 욕도 하고싶고 나쁘고 거칠게도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제 감정을 무시하고 포장한 채 감옥에 갇혀진 느낌. 그러다가 30대부터 쎄고 강하지만 찐감정을 내뱉기 시작했고 자유를 느끼게 되었으며 주변 사람들을 오히려 덜 의식하게 되었고 인간관계가 훨씬 좋아졌어요 사람들은 좋은말보다는 찐감정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맞아요 긍정이던 감사던 그것이 합리적이어야 하죠 나쁘고 험한 일 겪으며 긍정하고 감사하면 사기꾼입니다
굉장히... 좋은 지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감정도 나에겐 의미있는 감정일 수 있죠. 나쁜 감정과 좋은 감정을 다 아우를 수 있어야 다른 사람의 감정도 포용할 수 있을테고 그래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짜증나고 열받을 때 시원하게 욕 한번 하고나면 의외로 속이 후련하죠
아는분 사회적으로 위치가 높고 말도 이쁘고 친절한데 와이프 자주 두들겨 패던데....
남한테 친절한 사람 중 많은사람들이 식구한테 막말한다 왜? 그사람은 남을 인식하는게 무척 중요하게 생각해서 ㆍ참 못됐죠 사실은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소중한데
가끔 희귀한 돌아이를 보편적인것 마냥
@@남전주-t7c 이런경우도 있다는 거지
다 그렇다고 보편적이라고 어디에 있나여
본인 혼자 상상인가
달달한말로
상대의 마음을사는
사깃꾼들 속성,
조심해야...
말만 청산유수 ... 행동을 보세요...
섬세하게 사람의 행동을 잘 관찰하면 보입니다
청소하시는분...나한테 이득을 주지 않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어떤 사람인지 답 나옵니다...
말만 번지르르 ....말만 요사스럽게 하는사람 많아요
행동을 행동을 보세요 ...
말잘하는사람 사기성농후함
말의 중요성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꼭
말 험해도 마음 따듯한 사람 강조하던데ㅋㅋㅋㅋ
작가님 생각에 전 전적으로 동의해요.
말은 곧 그사람의 인격이에요. 밑에 뭔
말 예쁘게 하는 사기꾼 많다 뭐다 얘기하는데,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 중 진짜를 알아보는 게
찐 실력이고요. 당연히 모든것엔 허수가 존재하죠ㅋ
말 부정적으로 하는 사람 중에도 진짜는 있겠죠.
다만 말의 인격이 개선되면 더 훌륭해질 수 있겠죠.
말 한마디 신중하고 차분하게 하는 분들이
생각 깊고 배려가 습관으로 박힌 사람들이에요.
말 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잘 듣고 배려하며 말하고
상대와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걸 말하는겁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떤 의미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무의식적인 말이 그사람의 본질....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무리 좋은사람인척 포장해도 순간적으로 무의식중에 나오는 말이나 행동은 묻어있는거라 고치기 힘들고 결국 본성이 나오기 마련이더라고요
맞습니다. 좋은 의견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말도 안되는 소리 사기꾼들 가스라이팅이 말을 습관적으로 잘하는데 정신차리자 미앙아
직장생활 9년, 장사 8년 하고 나이 어느덧 마흔중반 되어가니 어릴적 보이지 않던 사람구분법이 조금은 보이더군요.
최대한 존중해주고 잘해주다 보면 나를 대하는 유형이 갈려요. 언젠가는 본심을 드러내더군요.
처음에 일관적으로 못되게 굴다가 가끔 츤데레짓 해주면 당연히 함부러 하기 어려워하고요. 아무튼 잘 해주면 나중에 아... 이 사람은 이래도 되는구나~ 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과, 이 사람은 이렇게 날 대해주니 내가 더 잘 해줘야겠구나~ 하는 사람으로요. 두 유형 다 언행은 각자 천차만별입니다. 좀 상대적인듯.
욕하고 싸가지없지만 고마운거 알고 항상 잘하는 놈, 말도 예쁘게하고 위해주는 척 하면서 어느순간 돌변하거나 싸가지 드러내는 놈, 다소 직설적이지만 털털한 사람들이 인간미 있고 고마운거 알고, 순진하고 조용한 애들이 성격 숨기고 사느라 나중에가서 꼭 참고 살았던 성깔 대방출하고, 말 수 적은 표현 잘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안좋더라구요. 말수 적어도 표현만이라도 잘하는 애들은 맘도 여리고 싸가지도 있고요, 서른 넘어서도 마른 애들은 까칠한 사람이 많고,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의외로 외로움 많이 타고 정 잘 주고, 나이가 많을수록 세상 알아가고 물들어서 뻔뻔해지는건 남여 마찬가지고 날 선 말에는 좀더 무뎌지고 사람보는 안목도 경험으로 생기게 되고 그런것 같아요.
사람 좋고나쁨은 말 뿐만이 아니고 정말 여러조건들, 환경들 복합적이지 않을까요? 진짜 노련한 애들은 무의식적인 말까지도 본심인지 아닌지 햇갈리게 할줄 아는 능력자거든요.
제 나이쯤 되면 확실히 어릴땐 안보이던 것들이, 몇마디 나눠보고 눈빛 보면 대충은 감이 오더라구요~
말은 사기꾼이 제일 잘합니다.
사기를치기위해서(나만의이득을위해) 물론 누구를 만나는게 제일중요하지요!!! 저는 이렇게생각합니다.최소10년이상 사귀어도 30%정도 알수있을까?생각합니다.그런데 인간의 본성을 드러낼때가 있습니다. 저는 젊은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도 모르게 손익 분기점(이익과 손해사이)에 도달하면 숨겨진 내면이 저절로 나오니 (말과행동)그때 친구로 사귈수있는 사람인지 알수있을것이다.늙은이의 넋두리 였습니다.감사합니다!!!
공감여~~
별로 동감되지 않습니다.
살아보니 예외가 너무 많아서요.
전 남친이
소시오패스였어요
얼마나 말을 상냥하고 친절하게 하는지 몰라요.
미친개 였습니다.
겪어봐야 알아요ㅠ
고생했어요
힘든 시간이었겠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다나쁘다를 구분하는것도 이분법적인 구분인듯.사람은 워낙 다양해서 단순하게 좋다나쁘다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좋은사람... 내이익만을 생각하지안는사람
다른사람의 이익을 공을가로채지안는사람
같이있으면 마음이 힐링되는사람
이 영상을 보고 "나는 좋은 사람인가? 나의 말습관은 어떤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돼서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의 의견은 나부터가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 좋은 사람들이 내곁에 많이 모이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구별하는 법은 말습관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을 곁에 두면 마음이 여린 사람들은 피가 빨리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열등감이.. 예를 들어 부정적인 말을 했는데 제가 그걸 이뤄내면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겪어봐야 아는 것 같아요 배신이나 사기를 당해보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오래보기도 해야 하고. 가면을 쓴 상대방은 마음 여린 사람들을 잘 알아보는것 같아요. 막 심리적으로 조종을 잘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관찰력이 뛰어난 걸지도.. 하지만 상대방이 가면을 쓰고 다닌다 하더라도 잠시나마 인기를 얻을 수 있지만은 언젠간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게 되거나, 자기가 알아서 패밀리(집단)를 잘 갈아타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소시오패스 내지는 나르시시트가 더욱) 요즘 느끼는 거지만, 사람은 또 끼리끼리 만나는 게 대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새로운 친구나 이성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친한 사람들도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100%는 아니더라도 50%이상은 성격이나 성향들이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소름돋는건 또 그 중에 나르시스트나 언젠간 배신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거.. 그래서 저는 친구들 100% 신뢰했었지만 현재는 80프로로 내려갔어요.. 배신이나 사기도 당해보기도 하고 누군가 당하는걸 본적도 있어서.. 그래서 사람을 잘 못믿게 돼요. 요즘엔 제 친구들이 평생친구들이라 장담했지만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 들기도 하네요. 제발 평생친구들로 남기를 ! 그리고 요즘 또 느낀 게.. 사람의 성격과 성향은 가정 환경, 가정 교육의 영향도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여기서부터 출발이 되는 것 같네요
정말 많은 걸 경험하고 느끼신 듯해요. 사람은 사람이 참 어려워요. 그쵸? 그래서 감정에 기대서 만나면 상처와 실패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자세, 바람직하더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사시길 바랍니다.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드려요~^^😉
안냥 하세요...
저는 진짜루 좋은사람을 만낫어야 하는뎅..똥파리만 민난거 같어여....
말투가 거만하고 잘난착하고 남 가르치고 남 무시하는 사람은 일단 걸러야해요.......
진짜 좋은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
어렵지만
긍정적인 말습관과
긍정적인 행동양식이 동반되어야 진짜~
말과 행동의 일치된 긍정적인 습관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람 같아요.
주변을 잘 찾아보시면 그런 진국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세요.
맞아요~^^ 저도 동감이에요~^^
말이 긍정적이 아닌 착한사람도 쎄고쎘고요
긍정적인말말만하고 말의 달인이면서 사기꾼이 더 많아요
사람의 형태는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착한사람이 나쁘게도되고
나쁜사람이 착하게도되죠
이런 사람은 친해지기전에 무조건 멀리하세요란 그런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좋지않다고봅니다
맞아요 본인이 착한사람될려고 주변사람들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요 그런사람은 빨리피해야되요~
이 좋은 영상에 왜 그리 부정적이실까요..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남은 인생은 좋은분들과 지내시길바래요
결혼할 때 진짜 좋은 사람은 상대방을 위해 헌신하고 챙겨주는 건 기본이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죠. 상대방에게 자신이 거짓말이나 숨기는 것이 있다면 그건 좋은 사람이 아님. 부부는 모든 걸 거짓없이 공유해야함
그렇게 하기 위해 결혼 전에 어떻게 생활했는지도 중요하지요. 남녀관계가 문란하면 결혼 후도 똑같습니다. 여자에게 로맨틱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믿지 못할 사람들이 많구요
참고로 결혼전에 빨간집에 다녔던 사람들은 결혼 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모두다 그렇더군요.
좋은 사람 확인하는 방법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리고 개판인 세상에 좋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자라온 가정환경과 상대방 성격을 보고 결혼해야하지요.
ㅋ 피해 의식이 좀 잇는거 같은데 강요하는 느낌이 들지...그냥 편하게
@@맨굿-t6i 피해의식 ㅋ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그러긴 하네요. 그런데 그 피해가 저 말고 제 누나 여동생에 해당될 수 있다는 생각이죠. 특히 숨김이 많은 매형 때문.
이건 반은맞고 반은 틀림
사람 속은 그누구도 모릅니다
자기 주머니에 자물쇠 채워놓고 입만 달고 다니는 인간은 즉시 거르세요 ㅡㅡㅎㅎㅎ
말습관? 사기꾼들이 말로 현혹하지 않나요? 못당해요 사실 살짝부정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완벽주의성향 때문이라고.. 염세적인 성향도 그렇다는얘기 정신과의사 의견 제가 그렇거든요 다른사람이 피곤할수는 있겠죠 근데 근자감, 그럴듯한 입발림, 립서비스는 진심이 오히려 의심되네요
좋은사람 이란 말보다 행동이죠
말이거칠어도 좋은사람이 있고
긍정적인말만하는사람도
뒷통수 치고 가는사람도잇더이다
말습관은 자신의 격을 높이는데 잇지
좋고 나쁜 기준은 안되는듯;;; ㅎ
긍정의 말로 뒤통수 치는 사람은 사기^^;;; 그래서 사람 오래봐야 해요... 평소 쓰는 말이 나올 때까지요~^^
짱가님 말씀 백퍼공감!!
나에게 돈쓰는거, 약속지키는거보면 인간성 알수있지요.
말보다 행동이라.. 행동도 상대성이라..
좋은사람 나쁜사람 따로 구분하기전에
내가 좋은사람이 먼저되는게 인간관계에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사람의 본심을 알기란 무척 힘듭니다. 특히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 어떨까요?
0. 그 사람의 과거를 봅니다. 즉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는 모든 것이 녹아있다고 봅니다.
1. 친구를 봅니다. 함께하는 친구는 그 사람의 대변인일 것입니다.
2. 환경을 봅니다. 주변의 환경이 어떤지, 어떤 생활을 즐겨하는지, 무슨 향기를 풍기는지...
3. 가족을 봅니다. 가정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4. 취미를 봅니다.
5. 성격보다는 성품을 봅니다. 성격을 바꿀수 있지만 성품은 바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 너무 쉽게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잘하게 되어있고 특히 남녀간에는 더더욱이 잘하는 것이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삶의 다양성에서 무엇을 꺼내 사용할지 신중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중한 시간 긴 댓글로 나눔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말습관 정말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리섞도다! 70 여 년 살아보니 말에 옷을 입히는, 미사여구를 쓰는 사람은 대부분 사기꾼 기질이 있더라!
직설적인 사람은 거짓말을 대부분 못합니다. 생각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인간의 언어 뒤에는
항상 음모가 있다고 보면 99% 맞습니다.
말을 곱게 부드럽게 배려하는 듯 하는 사람은 선행을 실천하지 않고 주변에 신경을 더 쓰는 편이지요!
동감합니다. 제가 격어보니 딱 맞는 얘기시네요
직설은 상대를 기분나쁘게하는 죄가 많죠
당연히 상대를 속이고싶어도 속이기 힘들뿐
말험하다=착하다 공식은 틀리다
말이쁘게한다=사기꾼 공식은 틀리다
웃고감니다 ㅋㅋㅋㅋ
사람과 관계하다 보면 말의 습관을 알수가 있어요.나에게 자존감을 살려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속에 나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사람도 있는거 같습니다.그 속에는 열등감과 남의 잘됨을 배아파하는게 느껴지죠.그래서 사람은 겉모습을 보는 것보다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대는거 같습니다.^^
먼가 착각을 하신거같네여 아니면 경험부족이거나
물론 좋은사람 나쁜 사람만을 구별하겠다면 부정적인 말습관을 가진 사람을 멀리하는것이 맞겠지만
반대로 좋은 말 습관을 가진사람들이 오히려 더 위험한 경우가 많아여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착한 사람 많아여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사기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가까운 지인들한테 상처받은 경험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를 극복하여 성공한 분들도 많죠
사기꾼들의 특징은 말을 잘한다는것이고 모든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 언어의 달인들이 있는데 98%가 속아버립니다
건설현장에서 건축주와 일꾼들 모두를 속인 사기꾼이 있었는데 제가 그 사람의 정체를 드러내고 나서야 실체를 알게된 경우입니다
저도 오래전에 지인들한테 사기당한 경험이 몇번 있었는데 이사기꾼은 상대방에게 칭찬을 잘해주고 부정적인 말을 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일치합니다 전혀 사기꾼같은 느낌을 안줍니다
여자들이 쓰러질정도로 좋아할만한 인품을 소유하였는데 그 속이 검다는것을 제가 밝혀내었는데 이후에 모두가 놀랐죠
작가님은 이런 사기꾼을 겪어보셨나여?
말 습관만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타락한 먹사들을 보세여 먹사들이 헌금을 강요하고 은근히 압박하고 부담주는 기술들은 최고죠?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지만 다들 아멘으로 반응하지요?
사람은 최소 3년 이상 사귀고 겪어봐야 합니다
특히 돈을 다루는 매너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과 정체가 드러납니다
작가님이 세상을 저주하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상처받은 경험이 있었다면 말습관에 대한 개념 함부로 규정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삶이 만나는 사람에 의해 크게 변화합니다. 좋은 사람 많이 만나셔서 풍요로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 험해도 속이 따듯한 진국인 사람 많음 영상 처럼 상대에 대해 깊게 알기도 전에 잘라버리면 이런 사람들 구분하기 힘듬 사람들이 알면서도 가장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 사기꾼들이 사기칠 때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임 말과 행동에 품위를 싣거나 상대를 배려하는 법은 충분히 연기로 할 수 있는 것들임 사람이 간사한 것이 본인의 단점을 지적당하면 순간 기분이 나빠짐 그로인해 그 상대가 어떤 얘길 하던 속으로는 부정적으로 변함 이 때 부터는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다 못해주는 사람이다로 변함 웃긴 건 이 사실을 본인은 모름 그냥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됨 정말 추한 건 이 사람과의 관계를 끝내고 내 단점을 탈바꿈 하려고 노력함 그리고 새로운 사람에겐 내 단점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 씀 결국 단점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최대한 말을 조심해서 해도 나쁜 사람으로 인식 된다는 것임 예외인 경우는 이런 분야 전문적인 직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지적은 또 잘 알아들음 결론은 말과 행동이 품격이 있건 상스럽거나 무례하건 케바케에 지나지 않음 이 말을 간과하지 마세요 사기꾼은 절대 "나 니 등처먹는다"라고 얘기 안 함
님이 말하는건 예외이고 늘 어디서나 그런 예외가 있는 법이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일반적인 상황을 말하는거구요.
@@베르단디-m4n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아시겠지만 저도 절대적인 입장으로 말 한 것은 아닙니다 그 예외와 일반은 누가 정할까요 사람은 지능이 월등히 우수하여 누구나 혼자 있는 공간에서는 부끄러운 행동을 서슴찮게 하는 이중성을 짙게 지녔습니다 그 이중성을 억제하냐 악용하냐에 따라 악한 사람들이 분류되죠 사기꾼들이 사기치는 것은 단지 그 이중성을 악용하는 것이에요
그 것을 억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일테죠
또 한편으론 오히려 본인의 말을 필터 없이 하는 사람이 순수함에 가까울 수 있다 라는 것을 말 한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하게 아는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과 같은 것을 예로 들면 되겠군요 사람들은 단순한 표현으로 우리 할머니 같아서 친근감이 있어서 라고 하지만 그 속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본인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이미지이기에 상대방이 다지선다적 생각을 안 할 수 있고 편하게 마주 할 수 있는 것이죠 사람은 누구나 오픈된 상황에서 자신의 한쪽면을 감추기 마련입니다
우리 주변엔 자신과 타인을 가벼운 마음으로 속이고 악용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들의 속을 어느 정도 파악할 줄 아는 사람들은 대화를 함이 있어서 생각이 많아지기에 급격하게 피로해집니다 편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손절하게 되는 거고요 속은 썩었는데 양 탈 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속은 순한 양이지만 오히려 겉은 거칠게 뿜는 사람들도 있는 거고요 세상이 아름답다 라고 보는 이들이 있는 만큼 전쟁 같이 보는 이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환경과 조건에 따라 사람은 변화 하기도 하고 유지 되기도 하죠 일반적이라는 말은 기준이 불투명하여 이 주제에는 부적절한 단어 같네요
@@땡땡닝-q4f 첫줄만 읽고 상대해드립니다. 절대적인 입장이 아닌거면 그냥 말을 하지 마세요 예외적인 상황을 들고나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쓸데 없는 소릴 길게도 써놓으셨네요..
@@베르단디-m4n 말은 님이 제 글에 먼저 하셨고요 왜 화나 계신지 모르겠지만 본인 기분 나쁜 것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안 좋은 거예요 상대는 제가 님에게 해드린 겁니다^^
@@땡땡닝-q4f 저 화 안났어요~ 앞뒤를 모르는 분이네요 ㅎㅎ 네 ㅎㅎ 님이 저 상대 해준걸로 알겠습니다 ㅎㅎㅎㅎ 재밌네요
말습관이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항상 조용하게 이쁜말을 쓰지요..그래서 전 그친구를 좋아합니다.좋은친구는 맞으나 편한친구는 아닌 듯 해서 아쉽네요.
좀 아닌듯.
말은곧 마음의 외침이요~^^
즉 모든것은 인과응보입니다~
내가 아무리 말을 잘하더라도 평소에 마음을 누구를 위해 좋게 쓰지않는않는자는 아무리 좋은말을 전해도 마음에 와닿지않습니다~
즉 말하자면 모든것은 내가하기에 달렷읍니다~
마을을 잘쓰는자는 배우자를 만나더라도 좋은사람을 만나게되어 잇읍니다~
그걸보고 우리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끼리끼리 만나는것이 바로인연입니다~
좋은 마음을 가진사람은 성품과채질이 좋은쪽으로 흐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말하는것은 무의식중에 합이고 듣는것은 가치관이라 생각해서 정말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중요한거같아요
말은 곧 그사람이다~^^
말은 곧 인격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상당히 일리가 있어요,,,,,
저도 사람을 많이 많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말투나, 말의 톤, 쓰는 말의 용어나 어감에 따라 대충 이사람이 어떤 부류의 사람이구나 알죠~~
사람관계 상대적 누구에겐 악인 누구에겐 호인
좋은사람이 좋은거 다 드러내면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 엄청 꼬입니다
정말 유익한 이야기 이네요. 말잘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말습관을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네... 저도 동감이에요.^^ 화창한 주말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말보다는 '의도'를 봐야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단어를 골라 쓴다해도 말하는 의도가 나쁘다면 좋은말이 아니죠.
언어는 사람을 판단하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보며 특정 선입견을 가지고 잘모르면서 이런사람 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도 전 가까히 하기 싫으네요.
맞아요 좋은뜻의의도인지 비아냥거리는의도인지 구분하고 싶어요 저도
운명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건 그냥 남탓충에 지나지 않아요
일부 공감합니다. 경험상 말투를 고치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 객관화 노트(당일 생각의 흐름을 바둑 복기하듯이 분석하고, 반성할 수 있어 좋은 수단입니다.)를 따로 쓰며 스스로가 말 실수를 할 때마다 의식하며 고쳐 나갔는데, '어휘'만 집중적으로 본다면, 첫 보름에는 비속어(졸라,새x,존x,씨x 또는 접두사 개-를 막 붙여 만든 조악한 단어들)를, 1 달 차에는 이것과 유사한 비속어이나 그 강도가 약한 단어들(쩐다, 오진다 등)까지 잡고, 두어 달 정도 되니 국어사전에 등재된 '속되게 이르는 말' 정도까지 신경 쓰며 고쳐나가니, 그 대체어로 표준어를 찾게 되고, 기존의 저속한 표현보다 보다 더 다양하고 풍부한 표현을 모색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모르는 새 어휘력도 늘어나 스스로가 뿌듯함을 느꼈지요. 지금은 그 허들을 더욱 높여서, 우리들이 흔히 헷갈리는 표현 '~의 잘못' 까지 잡아가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스스로의 잘못을 살피고 일지를 쓰니, 비단 말투뿐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스스로를 살피게 되면서 내면을 가꾸며 성숙해가는 맛에 살아갑니다. 노력, 성찰을 기준으로 본다면, 넓게는 영상의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영상의 포커스를 한 쪽에만 맞출 목적이었다 가정해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모습에 대해서 변호해드리자면, 경험적으로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는 것이 쉽지 않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배, 세 배 어렵겠지요. 왜 갑자기 내면인가?... 사람이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이를 직시해야 하니까요. 누구는 저처럼 다행히 평범하게 자라서, 스스로의 어두운 면을 비교적 수월하게 직시할 수 있는가 반면에 조금 불편한 경험을 겪은 누군가는 그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차이를 우선 속된 말로 '바닥에 깔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한 뒤에, 서로 건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양보하며 성장해갈 수 있겠지요. 당사자가, 우리가 표면적으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나빠' 보일 수 있는 행위(말투)를 하여도, 우리가 '불편함'을 느끼고 잣대를 들이대며 비교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차이'를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게 안 되면 본인의 내적 성숙도 역시 미숙하다고 판단해야겠죠.
우리가 진정 내적으로 '성숙'하다 주장하려면, 상대의 내적 성숙도를 따지거나,말씀처럼 당장 사람들을 기성품 고르듯이 선택하기보다, 적극적으로, 그러나 조급하지 않게 상대의 과거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함께 구체적으로 극복해나가는 것에 의미를 맞춘다면, 더 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높은 난이도를 한 번 극복한다면, 후에 변화되는 다양한 유형의 조직과 사회에 적응하는 상황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날 때, 적어도 누굴 만날 때는 불편하고, 누굴 만날 때는 안도감이 느껴지는 등 일관되지 못하고 불안정한 내면을 담고 사는 어리석은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인생은 자신이 주도하는 것이지, 남에게 휘둘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PS. 과감한 의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경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사실 사람에 대해 좋다, 나쁘다 이분법으로 구분짓는 것 자체가 옳지 않아요... 그럼에도 자신의 삶에서 어떤 자아상으로 굳어졌는지 또 어떤 자아상으로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지 싶네요...^^
좋은 의견들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긴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인생에 풍파가 거칠었던 사람은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저도 맘 먹은데로 삶을 꾸려가려 했지만 계속 쓰러지고 넘어지고 좌절하니
긍정적인 마인드는 사라지고 침묵해지던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생이 전부다 같을순 없으니
맞아요.예쁘게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저도 힘든세월 보내니 거친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우끼고 있네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인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죠. 유유상종 아니겠습니까.. 말습관이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의 말습관부터 좋아야겠죠.
좋은 말만 하면서 이용해 먹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말막하는 사람은 그나마 솔직한거 아닌가요? 적게 투자하면서 사람을 쉽게 구별하게 도와 주는 신호를 보내는 사람이니까요~반전은 그런 사람들 중에도 순수하고 좋은 사람도 있다는거~ 결국 좋은 사람 인지 알려면 깊게 대화해 보거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남녀관계라면 그러다 정들어요~~^^ 그러니 산다는게 간단한 일은 아니겠죠~~
결론은 말보다 행실이 좋은 사람이 진국입니다~
말 착하게 하는 사람이 알고보면 성격 숨기고 가식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라도 착하게 할려고 노력하는사람이 괜찮죠 겉속 둘다 나쁜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속마음은 감추려해도 말로 드러나게 마련이죠
내가 올바르지못한데 올바른사람을 어떻게 분별을하죠? ㅋㅋㅋ
자신이 부정적인사람인데 어떻게 부정적이지않은사람을만나죠?
내가 올바른사람이되고자 노력을하고
못난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올바른사람을 분별할수있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좋은사람 나쁜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나쁜사람이고 좋은사람입니다
전과자라고 무조건 나쁜사람인가요?
그사람과 이야기해보지않고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는것은 편견 선입견아닌가요?
세상은 나 하나가 바뀌어야 내주위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사람을 찾으려고 욕심내지말고
나부터 좋은사람이 될수있도록 힘쓰는것이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없는말 지어내는데 이쁘게,,꼭 진짜같이 말하는데 면전에 대고 뭐라 말도 못 하겠고 가끔 못듣는척 하다가도 듣게되네요,,슬슬 사람 자체가 신뢰가 안가게되요,,,어찌 해야 할까요,,,매일 같은공간에서 같이 일하는 코워커인데 짜증이 밀려와요
인생을 살아본 사람으로써 중요하죠 좋은말씀 입니다ㅡ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변의 달인 사기꾼 vs 마음씨 따뜻한 욕쟁이 할머니 할부지
무서운 사람이시네요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원래 본성으로 되돌아 가는건 정말 맞는 말이네요
잣대가 분명한 사람이 멋있어 보이지만 딱 그 세계관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말 습관 너머의 마음을 보고 친절한 말습관을 가졌지만 눈 안에 들어있는 칼을 읽어낼 수 있어야 더이상 상처 받지않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
말이 이쁜사람은 사랑스럽죠~~ 행동까지 이쁘면 더 좋겟죠
긍휼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라.
모든 부분이 완벽해 질 것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요즘은 뭐가 나쁘고 뭐를 해라.... 이런게 다 개인적인 부분인거 같아요.
스스로를 다스리면 좋은 연인이 나타나더이다~
우리 엄마 입니다.
제가 외국에 살아서 코로나때문에 삼년만에 한국에 갔는데 만날때마다 힘들어요.
꼭 녹음기 틀어놓은거 같은 부정적인말…
엄마 만나면 한달은 괴로워요.
얼굴안본 삼년이 오히려 낫더군요.
엄마니 안볼수도 없고
사기치는 사람은 말로 상대방을 현혹시키는데 말로 칭찬 잘하고 이쁜말 쓰는 사람이 무조건 좋은 사람이라는건 틀렸다고 봅니다
유튜버님같은 생각하시는분들이 사기도 잘당하죠
물론 말을 이쁘게하면 듣는 사람도 좋고 좋아보이지만
지금 영상에서의 판단은 잘못된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우파성향도 있는 사람이라서 예를 드는데 문죄인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하네요
아첨하는말과 긍정적으로 멀하는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니시-e1i 그걸 분간을 못하니 배웠다하는 변호사,의사도 사기를 당하는겁니다
머리가 멍청한 사람이 오히려 자신이 부족하단 생각에 잘 안믿지만 배운 사람들이 당하는 경우의 일들 많이 봐왔어요
이유없는 친절은 의심부터가 먼저라 생각합니다
@@Temptation532 이유없는 친절은 없다는것이 맞습니다
긍정적인 말은 타인으로 하여금 에너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을 부정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에너지를 잃어버리게 만들기에 그 사람이 의도 했든 안했든 곁에 두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기꾼 같은 경우는 목표대상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것이지요 긍정적인 말하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예로 드신 문재인인과 좌파들에게 해당대는 것이지요
멍청한사람이 사기를 당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빼았을것이 없기에 접근이 많이 없는것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들중에 사기 당하는 사람들은 올라간 만큼의 욕심과 접근이 있기에 사기를 당하는 겁니다 사기는 사기꾼이 보기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는것을 그 사람에게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개인 견해와 좀 차이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우리 모두는 무의식에서 하나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누군 좋은 것, 누군 나쁜 것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월, 열등이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히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자신과 지구, 우주 전체를 돕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이 정말 진실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좋다 안좋다 옳다 그르다의 분별을 넘어 지혜로 삶을 산다면 우리 모두애게 덕이 되는 상생의 삶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먹을 짓을 하고 욕을 먹지 않으려고 하면서 상대방의 인격이 어떻네...하는 것은 모순이지 않을까요
맞는말씀이세요. 대화를 나눠보면
그사람의 본성을 알수잇어요.
물론 하루아침이 아닌...
아~ 이사람은 이렇구나하는 느끼는 시점이 옵니다.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등등
전 선생님 뜻을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가 좋으셔요 ^^ 힘내고 갑니다♡
그래서 한가지는
뭔데요?
2년전 영상이 지금 보이네요. 마침 대통령 막말로 뉴스가 도배되고 있는 시점에 딱맞네요. 단지 부정적 말습관뿐 아니라 욕이나 거친언어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 인정하지않거나 거짓말을 잘하거나...모두 멀리해야할 사람임
응 그래 형보수지 찢 멀리해야지
구별방법 딱하나라면서 중심이 업네요 좀 중심잡아서 방송했으면 좋컷씀다
인생사 사람만나는거 내 뜻대로 되지도 않고 랜덤 같습디다 말 이쁘게하고 밉게 하는건 상대방도 나를 그렇게 판단 할 수도 있는거고 결과적으로 죽기전까지 개자식을 얼마나 덜 만났느냐가 이 세상에 온 보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사람의 조건은 부끄러움을 아는사람이다. 아닌가요?
인생은 무의적인 총합
말버릇 말습관을 보면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알수 있다 ^^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라
좋은영상 좋은목소리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
와우~ 깔끔한 정리 감사해요^^
좋은사람 찾기전에 본인들 먼저 좋은사람되소들
말 습관이 나쁘긴해도 좋은말 조언 해주시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그런분은 좋은사람이.아닌가요?
사람이 항상 나쁜 상태로만 있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평소 말습관이 나쁘면 중요한 상황에서 결국....ㅠㅠ
인생은 무언가의 총합인데
너무 한가지로 모든걸 판단하는듯...
맞아요 근거를 같이 제시해야...
세상은 모두
이분법적으로 나뉘어지죠.
부정적인 사람이든 언어든
긍정의 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과 언어가
왜 나쁜건가요.
오히려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책과 경험에서 배운게 전부는 아닙니다
좋은 의견이세요...🙂 저는 다만 평소 사용하는 무의식적인 말습관이 그 사람의 품성이라 생각합니다... ^^
부정적인 사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에너지를 잃어버리게 합니다
말씨도 인위적일때 많은데, 어려운 상황일때 먼저 손내밀때 입니다
저는 사람때문에 굉장히 많은 상처와 아픔을 겪고 정신과 마음이 굉장히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안좋은사람들과 엮이게 되어 습관처럼 벤 안좋은 말투와 사람에게 받은 상처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안좋은말이 나가게 됩니다...저도 혹시 안좋은 사람 일까요 ㅠㅠ
일시적 환경 변화로 마음이 부정적인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요. 댓글 내용을 읽으니 자신의 상태를 잘 느끼시는 것 같아 이미 긍정적이네요^^
평소 긍정의 말을 허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시면 그런 환경에 자주 노출되니까
말습관이 좋게 됩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상대방을인격적으로존중하면말도곱게나옵니다 가족친구직장동료주위사람들과원수지지않고잘지내려면 서로위해주고성처주는말을삼가하면되지않을까요~
기준을 잘못 적용하면 ᆢ사기꾼들이 좋은 사람으로 보일지도ᆢ말보다는 행둥으로 알아 봤어야ᆢ어린왕자에서ᆢ
저는 20대일때 40,50대 존경받는 어른들이 왜 사회나 주변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이제 저도 나이가 드니 똑같이 사회나 주변사람들에게 않좋은 일이 생기면 욕을 하더군요....제가 나쁜 부정적인 사람은 아닌데도요....말버릇, 부정적인 사람이 나를 망친다는 것은 좀더 연구가 필요한 말씀인것같습니다. 더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물론, 작가님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 이해는 갑니다.그러나 그 경험이 퍼블릭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삶을 대하는 그 누구의 방식도 무조건 옳은 건 없다고 봐요... 자신이 살아갈 방향을 잡는데 좋은 기준을 나름대로 마련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떤 선택이든 자신을 위한 것이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부정적인 사람 만나면 독!입니다...
내용에 공감 합니다! 기회 된다면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정적이게 만더는사람있어요
울남편인데요 자기는 뭐던지다되고 난 뭐던지안되게해요
그래서 같치사는사람으로서 부정적일수밖에 없어요
의식주 다포함 행동 말
무의식속의 행동이 더 중요함
아닌것 같아요
어떻게 하나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나요
사람 됨됨이는 시간이 알려주지요
나한테 잘하면 좋은사람 나한테 못하면 나쁜사람 -- 일반론
남앞에 말 잘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좋은 방법 실천 해보겠습니다
넵... 긍정적인 의견 감사드려요🙂
여자한태 좋은사람은
돈잘벌고돈잘쓰는사람
남자한태 좋은사람은
이쁘고 잘주는여자
그런사람 만나지말라고 부정적인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살아가면서 그이상으로 긍정적인 사람은 어쩌면 바보이거나 사기꾼 많다고 생각해요 .. 모든게 적당하신성격이 좋은거같습니다. 연예 할때 누가 부정적면을 많이 보여주나요.. ? 적당하게 부정 긍정 긍정을 더긍정 이런분이 좋다 생각합니다.
말이 곧 현상이 되므로 그 사람의 현상을 봐야 합니다. 말로는 구분이 안됩니다. 강한 말이나 상스런 말도 필요한 때는 써야 하기에 말로는 구분할수가 없습니다. 긍정이 많은 자들이 바로 사기꾼입니다. 무엇이든지 가능하고 긍정하는 자들이 사기꾼들이랍니다... 북한 보세요 정권에 다 긍정해야 합니다. 말습관이 좋은 사람도 보았는데 그저 그런대로 그냥 살고 잇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말에값들었니? 무슨뜻인지 도통 이해불가요.
그렇게 너무 똑똑 하면 좋은 사람 못 만나요.
타테마에라는 일본말이 있습니다 속내와 상관 없이 자신의 마음을 감추는 말을 하는것이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도 긍정적으로 말하고 아님 반대로 말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말보다는 그 사람이 올바른 의식을 가졌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이 될수없고
또 누구에게나 악한사람이 될수없다
선과 악이 공존할 뿐
상황이 선과 악을 만드는것..
고로 좋은사람 안좋은사람 구별법은 없음
구절구절 공감되는 말이네요. 늘 지향하는 저의 생각이지만 이리 정리를 잘 하셔서 한층 강화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비슷한 생각을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작가님. 긍정적인사람은 전장에서
먼저죽어요~~^^눈치빠른 인간이
더좋아요
ㅎㅎ 그렇군요~😄😂
남의일이나 남의말에는 관심없고 자기말만하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얘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늘 " 너무 감사한게.." "그런일 있었음 나한테 말하지..내가 좀 도움이 될수도 있는데.."
이럽니다
말만들으면 참 긍정적이고 따뜻하죠
근데 혹시 별거아닌 부탁이라도 할거같으면 혹은 조금만 거슬리는듯 싶으면 안면몰수하고 완전 딴사람됩니다
제가 민폐끼치는거 진짜 싫어하는 성격이라 너무 늦게 그친구의 진짜 모습을 알게됐네요
알고보니 그제서야 보이더군요
너무나 가식적인 사람이였어요
그러셨군요... 말은 그 사람 본성을 드러나게 해요~~~,,, 사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래 또 획일적으로 새상을 만드는 사람들 ㅎㅎㅎㅎ 성철스님 = 막말 . 사기꾼들은 꾸준한 관리로 말이 이쁘죠 실수 없이 ㅎㅎㅎㅎ 우리 할매도 말습관이 안좋은디요. 자 이제 제가 부정적으로 접근 했으니 나쁜 사람인가요? 살면서 맘의 그릇이 큰사람이 젤 좋더이다. 이 큰마음을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나 주절 거리는게 나을듯
사기꾼들이 입에 꿀을 바르고 말은 더 잘함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나 과거의 발자취를 보면 됨
강성광님 댓글공감합니다 말곱게하고 말잘하는사람 사기꾼일 가능성도 높음~
맞네요. 한 가지만 봐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