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처주는말 *불편하게하네 ? 서로를 존중해야 관계가 이어진다 2 도움요청거절 미소지으며 단호하게 *더는 도와주기 어렵네요 배려에도 정도가 있어야한다 아무리 남을 돕는일이 좋더라도 도가 지나치면 나에게 헤가 될 수 있다는 깨우침 ♡더이상 자기일을 포기하면서 까지 도와줄 순 없다 깨달았다
1.불편하게 하네? 좋은 말이네요. 2. 더는 도와주기 어렵네요. 배려도 정도가 있다. 3. 미리 이야기해주면 좋겠어. 내시간은 내가 지키고, 소중하다. 4. 내 말 좀 들어 봐 5. 이건 저 혼자 할 일이 아니에요. 6. 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깐 그만 해 주세요. 작은 불편이 쌓이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7.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참지 말고 그때그때 하라는 내용임. 그래도 난 아쉬울 거 없다는 식으로 거절도 잘하고 기분 내키는대로 표현하는 사람은 만만하게 안 보임. 대신 능력도 갖춰져 있어서 꿀리는 게 없어야 하고, 자기가 급할 때 도움 못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감수해야 함. 어떤 도움이든, 원만한 관계적 측면이든 뭔가를 기대하는 게 있으니까 남 눈치 보고 할말 못하고 그러는 거임. 잘려서 갈 데 없는 사람은 부당한 대우 받아도 참아야 하지만, 거기 관둬도 갈 데 많다는 식의 사람은 굳이 참고 있을 필요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천성이 친절해서 일 수도 있지만, 대개 자기가 아쉬운 게 없으면 사람은 좀더 당당해지고 할 말도 하게 됨. 그리고, 저런 것도 습관이고 키워지는 거임. 어릴 때부터 주눅 들고 그랬던 사람은 저거 잘 안 됨. 그리고 자꾸 해버릇 하면 조금씩 늘면서 변하긴 하더라.
.상대의 잘못이나 결례를 경고를 하고 계속되면....기회를 포착해 거의 폭력적으로 가기 직전까지 뒤집어 엎는다.사람들 중에 좋은말로는 고쳐질 수 없고 주먹이 약인 이들이 있다.자기 피보고 서야 비로소 거만하게 군림하던 내 상투위에서 내려와 무릎 꿇는다ㅋ ㅡ인간관계 서열정리하는 내방식..
궁금하면 지는 게임이에요. 게다가 속으로 궁금한 걸 떠나 상대방에게 질문까지 했다면 완패에요. 상대방은 당신의 기분따윈 전혀 상관할 바 없다는 갑의 스탠스인데 당신은 상대방의 행동과 기분을 살피고 묻기까지 하는 을의 스탠스를 자초하고 있으니까요. 이럴 땐 상대방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미러링이 정답이에요. 아마 상대방도 머리를 쥐어 뜯으며 궁금해할꺼에요. 유후 -~
@@최위자-t7i ㅋ 내 방법...고마하자 .니 따위랑 친구되기 싫다 ㅅㅂㄹㅁ. .ㅡ최근에 나도 조카튼 넘 마음속 친구목록에서 삭제시켰음..동료인데 선을 넘는 짓을 해서 한 번 거창하게 뒤집어 엎었더니 수차례 내게 사과도 하고 굉장히 조신해졌음 ㅋ..때로 과격성이 필요..같이 커피마실 때..종이컵 집어 던지면..반말 참 조캍네..해보셈..ㅋ 건투요..
바로 어제일이었는데, 알바하는 곳 사장님이 예고도 없이 제 바로위 상사의 월차날 제게 혼자 두사람 몫의 일을 다 시키라고 제 허락도 안받고 제 눈앞에서 그 상사에게 말하는데.. 기가막히고 코가막혔네요. 더군다나 전 알바고, 그날 저도 근무일이 아닌데.. 제 사정이나 의견도 안묻고 당연한듯 지시하는 너무나 무례한 그 사장님.. 아버지뻘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혼자 부들부들 거렸더니 제 담당 상사가 대신 커트해줘서 감사했습니다. ㅎ 하.. 이게 말로만 듣던 갑질인가요..
제 친구가 나이차이 많이나는 시누이남편이 있는데, 오랫만에 이번 명절에 만났대요.. 근데 그 친구를 보자마자 그 애들고모부란 사람이 "누구엄마 아니 못본새 왜케 늙었어?"라고 것도 반말로 무례하게 말하더래요. 사실 손위 시누이 남편과 그친구의 관계가 아무리 나이차이가 나도 반말과 농담할 편한 관계는 아니자나요?! 해서 친구가 "아니 고모부님.. 오랫만에 만나서 어떻게 첫마디가 그러세요??" 하니 "오랫만에 만났으니 하는말이지 그럼 뭔말을 해??"라며 또 반말로 식구들앞에서 무안을 주더래요. 하.. 너무 당황한 친구는 더 말했다간 명절에 대판할거 같아 꾹 참았다가 제게 막 하소연했더랬는데.. 이거 이쯤되면 콩가루집안인가 싶었는데 차마 그말은 못해주고 열심히 들어주고 위로했는데.. 지금껏 분이 안풀려해요..ㅎㅎ;; 이럴때 써먹으라고 그친구에게 공유해주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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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꼭 이야기 해야겠어요
1."불편하게 하네?"
2."더는 도와주기 어렵네요"
3."미리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어요"
4."내 말 좀 들어봐"
5."이건 저 혼자 할 일이 아니에요"
6."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
해 주세요"
7."감사합니다!"🎉
굿~~!!!!😮
ㅔ
근데 사실 저말을 선뜻 할 수 있는 직장인이 몇이나 될지.. 나또한 닥치니 부당해도 저런 말들이 안나오더라는..ㅠ 하.. 연습하면 될까요??
공감합니다👍 그래도 깨닳지 못하는 사람은,
멀리~ 해야한다 싶네요!!
저 를 보고 하는말
왠만하면 싫은소리
안하는데 늘 ~~ 손해보고삽니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베리베리 굿 👍👍👍
불편하게하네 계속 써먹어야겠어요♡
사람때문에 고생은 참 지옥같은 맛이죠..😮 좋은 가르침에 많이 배워 갑니다.
1. 불편하게 하네.
2. 미리 말해주면 좋겠어.
3. 내 말 좀 들어봐.
4. 이건 저 혼자 할 일이 아니에요.
5. 이건 제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해주세요.
화이팅♧♧♧
1. 불편하게 하네(요)
2. 더는 도와주기 어렵네(요)
3. 미리 얘기해주면 좋겠어(요)
4. 내 말 좀 들어봐(요)
5. 이건 저 혼자 할 일이 아니예요
6. 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해 주세요.
이야기 하고 있을때 듣지는 않고 꼭 얼굴 뜯어보며 지금보니 너 점이 많구나 주름이
많아졌네 그런 사람 꼭 있다 가족중에 말이다 대화주제는 흐려지고 다들 주름 보톡스로 대화주제가 옮겨져 버린다 이번 추석에 그랬다 이럴땐 또 불편하게 하네 이말을 써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일터에서 부당한대우에도 참고 있었는데 이젠 😂 웃으면서 부드럽게 그리고 단호하게 😂거절의 의사 표현을 해야겠어요~😂
이런말뜻도 이해를하는 사람들한테나 통하는겁니다 . 말뜻도 이해를 못하는사람이 있답니다
1.상처주는말
*불편하게하네 ?
서로를 존중해야 관계가 이어진다
2 도움요청거절
미소지으며 단호하게
*더는 도와주기 어렵네요
배려에도 정도가 있어야한다
아무리 남을 돕는일이 좋더라도 도가 지나치면 나에게 헤가 될 수 있다는 깨우침
♡더이상 자기일을 포기하면서 까지 도와줄 순 없다 깨달았다
꼭 필요한 조언 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조상들의 말씀들도 옳은것과 틀린것도
분별할수있어야 합니다ㆍ
정말유익한방송입니다ㆍ만은걸참고하겟읍니다
1.불편하게 하네? 좋은 말이네요.
2. 더는 도와주기 어렵네요. 배려도 정도가 있다.
3. 미리 이야기해주면 좋겠어. 내시간은 내가 지키고, 소중하다.
4. 내 말 좀 들어 봐
5. 이건 저 혼자 할 일이 아니에요.
6. 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깐 그만 해 주세요. 작은 불편이 쌓이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7.
@@오펄ㅋㅋㅋㅋ
1 불편하게 하네
2 더는 도와 주기 어렵네요
앞으로 기회되면 사용해 볼깨요
감사합니다 😂😊
많이 참고로 하겠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그 한마디 한마디 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
한 사람의 인생을 도욱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길잡이~~😮 또는 더욱어 행복한 대인관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유익한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좋은말씀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해주세요☘️
저도 늘 웃으며 넘겼는데~~
감사합니다~
도움 되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매일 매일 행복해주세요☘️
조연주님 감사해요 똑똑한 매모 !!!
감사합니다.
따라하기 좋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귀한말씂. 새기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행복주문서
나에게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매일매일 행복해주세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내 책임과 네책임을 명확히 나눠서 해야 되겠어
0:50 불편하게 하네
4:05 더는 도와주기 어렵네요
7:36 미리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어요
11:18 내 말 좀 들어봐
14:20 이건 저 혼자 할 일이 아니에요
17:23 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해주세요
❤
같이 반말하세요!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3회 마치고 부산 이사왔고요
와이래좋노
와이래좋노
와이래좋노
화이팅하이소
감사합니다
많이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해주세요☘️
지금도 그래요
많은걸 배웟네요~❤❤❤
약속도 없이 불쑥 오는거
싫었는데
불편하다고 해야겠다
좋은말씀 😅
1.불편하게 하네
2.더는 도와 주기 어렵네요
3.미리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어요
4.내 말좀 들어봐
5.이건 저 혼자 할 일이 아니예요
6.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깐
그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친배려는 상대를 의존적으로 만들고
나를 지치게하고
내가 해야할 중요한 일들을 놓치게 만들 수 있다
배려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내시간 지키고 내일에 집중하고싶다
그만큼 내시간도 소중하다
어제 미뤘던 계획은 오늘도 미뤄지고 어느새 나를 위한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시간이란 한 번 지나가면 끝이다
그래서 내시간은 내가 지켜야 하고 그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바로 나만의시간 이니까
나의 시간을 존중받고 싶다
내시간도 소중하다
미리이야기해주면 좋겠어
☆내말좀 들어봐
말이란
관계가 깊어지지 않고 멀어지는 느낌이야
뮈든지정도가있죠다시한번되새겨주셔서감사해요~😅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참지 말고 그때그때 하라는 내용임. 그래도 난 아쉬울 거 없다는 식으로 거절도 잘하고 기분 내키는대로 표현하는 사람은 만만하게 안 보임.
대신 능력도 갖춰져 있어서 꿀리는 게 없어야 하고, 자기가 급할 때 도움 못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감수해야 함.
어떤 도움이든, 원만한 관계적 측면이든 뭔가를 기대하는 게 있으니까 남 눈치 보고 할말 못하고 그러는 거임.
잘려서 갈 데 없는 사람은 부당한 대우 받아도 참아야 하지만, 거기 관둬도 갈 데 많다는 식의 사람은 굳이 참고 있을 필요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천성이 친절해서 일 수도 있지만, 대개 자기가 아쉬운 게 없으면 사람은 좀더 당당해지고 할 말도 하게 됨.
그리고, 저런 것도 습관이고 키워지는 거임.
어릴 때부터 주눅 들고 그랬던 사람은 저거 잘 안 됨.
그리고 자꾸 해버릇 하면 조금씩 늘면서 변하긴 하더라.
삶❤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 해주세요
그동안 좋은 게 좋다고
예스맨으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다들 나를 무시하더라고요
내시간 내말 존중받고 싶어
* 이건 나혼자 할일이 아니야
일을 공정하게 나눠서 하기
감당하기 힘들어
*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해주세요
이건 엄마에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해주세요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작은 문제가 쌓이면 큰불편이 생긴다
나를
불편하게하네 란 표현이 불편합니다ㆍ상대가불편하게해도
미소로 상대를편안하게
대해야 된다고 봅니다ㆍ
잠언15:1
.상대의 잘못이나 결례를 경고를 하고 계속되면....기회를 포착해 거의 폭력적으로 가기 직전까지 뒤집어 엎는다.사람들 중에 좋은말로는 고쳐질 수 없고 주먹이 약인 이들이 있다.자기 피보고 서야 비로소 거만하게 군림하던 내 상투위에서 내려와 무릎 꿇는다ㅋ ㅡ인간관계 서열정리하는 내방식..
행복주문서 구독 좋아요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행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전 어 맞아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머리 빠지더라구 이럴거 같은데
헬스센터에서 70-80%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오늘은 반갑게 인사..
어제는 모르는척
또 내일은 먼저 아는척
또 다음날은 옆에있어도 쌩까고...
이해안된다고 물어보니?
돌아온답은? 내가 여기 인사하러 온건 아니잖아요....
지금은 손절하려 노력중 입니다
선생님은 들으시고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미친×...사회인데, 지멋대로네요!
궁금하면 지는 게임이에요. 게다가 속으로 궁금한 걸 떠나 상대방에게 질문까지 했다면 완패에요. 상대방은 당신의 기분따윈 전혀 상관할 바 없다는 갑의 스탠스인데 당신은 상대방의 행동과 기분을 살피고 묻기까지 하는 을의 스탠스를 자초하고 있으니까요. 이럴 땐 상대방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미러링이 정답이에요.
아마 상대방도 머리를 쥐어 뜯으며 궁금해할꺼에요. 유후 -~
@@angelakim1353
오우 속시원한 한마디
너무 감사합니다^__^
@@tadziora
힘받고 갑니다
장문글 많이 감사합니다
저두 알바하는데 똑같은사람 있어요
모른척이 답입니다 이제 인사 해와도~~
당연하단듯이 다음번에 또 연락한다고? 본인아이는 본인이 책임져
예스맨으로 살았던 지난 날이 후회됩니다.
이용을 많이 당했었거든요. 그러다 상처만 남았죠.
이런 말도 통하는 사람한테나 하지..
싸움도 레벨이 맞아야 싸운다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에게 "불편하게 하네" 라는 말 했다가 " 시비거냐,
속이 좁다, 농담을 농담으로 못 받아들이는 꼬인 놈이다."
이런 식으로 되받아 치는 그런류의 인간 분명히 있을텐데
사회에서 만난친구가 편하게 지내자며 말을 놓자고 하면서 계속 말을 놓는데 듣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저는 서로 존대 말을하며 지내고싶어요
계속 말을 놓고 말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될까요 서로 존대말을 하자고 존칭을 썼지만 잘 않고처 지네요
사실 저도 주변에 이런 분이 한분 생겨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이런 저런 방법을 써보고, 영상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분과 상관없이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회에서 만났는데 왜 반말해요 이런친구 있었어요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야지 ㆍ싫다고 말하세요
싫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안 고쳐지면 만나지않는게 좋을듯.
저는 말을 놓자고 하는사람과는 인연을 맺지 않습니다. ㅎ
@@최위자-t7i ㅋ 내 방법...고마하자 .니 따위랑 친구되기 싫다 ㅅㅂㄹㅁ. .ㅡ최근에 나도 조카튼 넘 마음속 친구목록에서 삭제시켰음..동료인데 선을 넘는 짓을 해서 한 번 거창하게 뒤집어 엎었더니 수차례 내게 사과도 하고 굉장히 조신해졌음 ㅋ..때로 과격성이 필요..같이 커피마실 때..종이컵 집어 던지면..반말 참 조캍네..해보셈..ㅋ 건투요..
저희집에별로조아하지도않는이웃여자가불쑥불쑥찾아오길래한마디했더니그길로삐져서다시는안옴속이시윈해요
Good~~
옳은 말이긴하나 안통하는 갑질 사장도 있다는거,지 기분대로 내뱉고(잘해보자고한말이라고함) 흥분하면 소리지르고 던지고 막말하고
퇴사결정함. 내명에 못살것같아서
말씀감사드려요❤😂🎉맘이 위로됩니다❤😂🎉
위로가 되었다니 기쁩니다🍀늘 행복해주세요🍀
바로 어제일이었는데, 알바하는 곳 사장님이 예고도 없이 제 바로위 상사의 월차날 제게 혼자 두사람 몫의 일을 다 시키라고 제 허락도 안받고 제 눈앞에서 그 상사에게 말하는데.. 기가막히고 코가막혔네요. 더군다나 전 알바고, 그날 저도 근무일이 아닌데.. 제 사정이나 의견도 안묻고 당연한듯 지시하는 너무나 무례한 그 사장님.. 아버지뻘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혼자 부들부들 거렸더니 제 담당 상사가 대신 커트해줘서 감사했습니다. ㅎ
하.. 이게 말로만 듣던 갑질인가요..
제남편도 초딩동창모임 다녀와서 기분이 별로였나봐요. 친구하나가 첫마디가 너 왜이렇게 폭삭이냐 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제가 가르쳤어요. 야아~너도 만만치가 않다 고생했냐? 라고 하라고요.
제 친구가 나이차이 많이나는 시누이남편이 있는데, 오랫만에 이번 명절에 만났대요.. 근데 그 친구를 보자마자 그 애들고모부란 사람이 "누구엄마 아니 못본새 왜케 늙었어?"라고 것도 반말로 무례하게 말하더래요.
사실 손위 시누이 남편과 그친구의 관계가 아무리 나이차이가 나도 반말과 농담할 편한 관계는 아니자나요?!
해서 친구가 "아니 고모부님.. 오랫만에 만나서 어떻게 첫마디가 그러세요??" 하니 "오랫만에 만났으니 하는말이지 그럼 뭔말을 해??"라며 또 반말로 식구들앞에서 무안을 주더래요. 하..
너무 당황한 친구는 더 말했다간 명절에 대판할거 같아 꾹 참았다가 제게 막 하소연했더랬는데.. 이거 이쯤되면 콩가루집안인가 싶었는데 차마 그말은 못해주고 열심히 들어주고 위로했는데.. 지금껏 분이 안풀려해요..ㅎㅎ;;
이럴때 써먹으라고 그친구에게 공유해주렵니다.ㅎㅎ
🤣👍 기본적인 예의없이, 남을 평가하는
말투는 같이 쎄게 쳐서 무안을 주는것이
당연하다 싶네요!! 좋은 말들 많은데, 못된 부류들은 인성 또한 더럽다 싶은데요!?😡
❤
🛎
👍
불편하게하네~~
제가 원래 그런데다가 아픈 사람이라 도우미를 쓰는데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계속 참기만 해요. 그러다 한꺼번에 참다 폭발하면 그제서야 얘기하면 화가 날 거 아니에요. 그때 얘기하면 그만둔다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말을 못하면 톡이나 문자로 해보세요
당당하게 말씀을하세요 본인아픈걸 이용하는사람 곁에둘필요없어요 사람못구할까 걱정마시고 대신 갑질은하시면 안되겠죠 너무 무리한부탁 등등 ...
이건 저혼자 할일이 아니예요
상대을 힘들게 하는 건 욕심. 일부러 임 습관임 .나의 회사 직원들도 죠댕이질 . 자기박에 모름.
튿기 않좋은데?😮
0:49 불편하게 하네
불편하게 하네.
더는 도와주기 어렵겠어요.
미리 이야기 해주면 좋겠어요.
내 말좀들어봐
이건 저 혼자 할일이 아니에요
이건 저에게 피해가 되니까
그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