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얼마 안되요. 유럽이나 미국처럼 이민을 많이 와서 정착해서 늙어죽을 때까지 있어야 건보 지출이 늘어납니다. 한국 사람도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아파도 병원에 안 가고 외국인 노동자들은 거의 다 본국 돌아갑니다. (아직까지는) 그리고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은 지역가입이라 월 78,000 정도 내고 있습니다. 괜히 연구결과가 '직계비속' '직계존속' 줄이려 하는게 아닙니다. 느낌보다 숫자를 보고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소득세보다 건강보험료가 더 무서움. 한국서 몇년 일도 안하고 보험료도 얼마 안내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장인장모까지 죄다 와서 수천만원씩 보험재정 쓰고 나가는 건 괜찮다고 놔두고, 자국민 은퇴자들에게는 국민연금 받는 금액이랑 이자배당 받는 금액 합쳐서 년 2천만원만 넘어도 건강보험료를 개인별로 각각 내라고 하니, 수십년간 열심히 일하면서 세금, 건강보험 냈더니 외국인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 금리 동결하고 생활물가만 오르게 놔두면서 건강보험료 내려고 식료품값 줄여서 내라는 소리냐? 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국가라 할 수 있는가?
건강보험... 이게 지역가입자가 되어 진짜로 당해보지 않으면 그속을 모릅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해고를 당해 강제적으로 지역가입자가 되는 순간에 의료보험의 손아귀에 단단히 붙잡히고 의료보험이 마음대로 정한 금액을 끝까지 진정으로 끝까지 받아냅니다. 못내고 죽으면 3살 4살 코흘리개 어린 아이에게까지 고지서를 보내고 끝까지 받아냅니다.(몇년전 실제 뉴스에 나왔습니다) 직장가입자 여러분들... 아직 지역가입자 안해보셨죠? 여러분들 직장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철밥통이라는 공무원들도 정년이 지나면 그만둬야 하고 그순간 여지없이 건강보험공단이라고 칭하는 의료보험 손아귀에 잡혀 소득이 있건 없건 (대부분 직장이 없는 사람이 꼬박꼬박 돈 들어올 일이 있을까요?) 의료보험이 지들 잣대와 기준으로 마음대로 정한 금액을 반드시 반드시 진짜 반드시 내야 합니다. 죽는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 세금 안내고 버팅기면 가끔 봐주는 경우도 있는 것에 비해 공평할 수도 있겠네요 예전에는 지역가입자들에게 의료보험 뜯어내는 기준에 성, 년령을 내세웠습니다.(아무리 소득이 한푼 없더라도 무조건 성, 년령으로 보험료 강제 징수) 세상에 지금까지 존재했던 그 어떤 악질 국가도 성, 년령으로 세금을 뜯어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년전 지역가입자들에게 의료보험 뜯어내던 기준이 바로 성, 년령... 대한민국이 아니 그 어떤 나라에서 성과 년령으로 자동적으로 소득이 생깁니까? 조세법정주의로 세금을 책정하고 거두는 우리나라에서 성과 년령으로 부가세 소득세 기타 세금을 거뒀나요? 그런데 지역가입자라는 이유로 성, 년령으로 기준을 매겨 재산세나 자동차세의 몇배나 되는 금액을 강제로 부과하고 기필코 받아갑니다. 이사를 가도 주소를 알아내어 바뀐 주소로 의료보험 고지서 보내고 간혹 소득이 늘거나 하면 득달같이 성, 년령이 아닌 소득에 맞춰 대폭 늘어난 의료보험을 거두다 소득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본인이 직접 의료보험 사무실에 출두하여 감액신청을 해야 다시금 예전에 성, 년령으로 냈던 금액으로 강제 징수할뿐.... 본인이 몰라서 아니면 다른 이유로 감액을 신청하지 않으면 그 만큼 올린 금액으로 거둬갑니다. 지역가입자 안해본 사람들은 몰라요. 직장 잃고 소득이 끊긴 상태임에도 아랑곳 없이 끝까지 받아냅니다. 지들 기준으로 맘대로 부과하고 끝까지 받아낼 거라면 '보험'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세금'이라고 하지
@@YJdaddy90 나이 들면 곧 병원 가게 된다는건 무식한 사람이나 하는 헛소리입니다. 젊은 사람이 나이 든 사람보다 훨씬 많이 가는 경우도 많아요. 그건 사람 나름입니다. 건강관리 제대로 안하면 30~40대에 화장실에서 똥 누다가 쓰러져서 죽는 사람도 있고 제대로 해서 100세 넘어서 죽을 때까지 병원에 거의 갈 일 없는 사람도 있어요. 건강하면 좋은 일인데 아무런 쓸데없는 건강보험료 많이 내느라고 생활비가 부족하여 건강관리 제대로 못 하면 병 생깁니다. 예를 들면 건강한 사람이 병원 많이 가는 남들을 위해서 건강보험료 내느라고 돈이 없어서 제대로 음식을 충분히 못 먹는다던지 하면 죽습니다. 건강관리는 자기가 하는거지 의사나 병원이 해주는게 아닙니다. 불의의 사고가 난게 아닌데 병원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건강관리 제대로 못 한 것이니 자기가 책임지면 되지 쓸데없이 다른 사람이 건강보험료 많이 내서 보태줄 필요 없습니다.
100세 시다 지금은 아니여도 나이가 들면 병원갈일 많습니다 한국 40대 모두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시는 분은 40대가 넘었나요 아님 40대 이하인가요 지금은 안가도 살아 있는 동안은 국민건강보험 사용합니다 중요한건 외국인 의료 관광을 못 하게 해야죠 이민가신 분들 한국 오시면 병원 투어 하십니다 특히 치과 이런걸 막아야죠 병은 자랑해도 건강은 자랑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해도 나도 모르게 갑자기 가족이든 나든 아프다는거죠 지금 보이는 이익이 아닌 같이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 돈이 없어 치료 못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족 내 부모가 아니여도 어려운 사람도 도움 받고 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뭐 각자도생이라는 현 정부의 기조랑 딱 맞아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현재 일인가구들이 많아지는 추세와 사회변화에 부합되는 변경내용인듯.... 근데 내가 알기론 의료보험은 지금까지 대부분 흑자였고 그 금액도 조단위나 되던데 흑자난 금액은 안모아두고 걍 딴데 사용하는건가? 그것만 잘 비축해뒀으면 어느정도 기간동안 적자는 충분히 감당되지 않나?
의료보험 휴폰요금 자동차기름 주차비 범칙금 각종세금 물가상승 각종지출 점점 더 어렵게 산다는 느껴지내요 뜻어가기부뿌니 국가도 알뜰한 정책과 지출을막고 살림에 기여되는 나라가되었으면 경찰 국회 시 도 인원감축되어야하는게아닌지 들어오는것보다 나가는게 점점 많아지는것같네요ㅠㅠ
총재님^^의 생존경제 너무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보료 또 바뀔것 같은데요 지금도 금융소득 천만원이 넘으면 액수 전액에 대해 건보료가 추가로 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나이가 많은 은퇴자들의 경우 주거비용을 점점 줄이고 나머지 돈을 주식이든 이자소득이든 조금이라도 이자율이 높은 곳에 투자를 해서 그걸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1년에 천만원 금방 초과가 되지요~ #그 1년에 천만원이라는 상한액수도 바뀌는지요? #금융소득이 1년에 천만원이 넘으면 건보료 추가산정 외에도 금융종합과세 2천만원을 초과한 경우처럼 여러가지 불이익이 많은지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총재님^^께 듣고 싶습니다. 유치원 가기 전부터 죽을 나이가 되도록 공부를 한 것 같은데 생존경제에는 아무 도움이 안되는 쓰잘데기 없는 헛공부만 시키는 우리나라ㅠㅠ 총재님의 매회 보석같은 간결한 내용들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ugosarose8701 이거 보세요 쓸.데.없.이 라고 한 말 보이세요? 필요하면 당연히ㅇ가야죠 근데 쓰잘데기없이 병원 돌아다니면서 과잉진료 받는 사람들이 있다자나 진료비가 싸니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그래서 지하철도 노인들 무임승차 폐지하고 요금 내게 해봐라 쓸데없이 돌아다닐까? 복지도 함부로 마구 혜택을 주면 부작용이 생기는 거라고 그게 다 남들한테도 피해주는 거고 알아듣겠냐?
개인보험료책정 부과 이건 말도안되는 제도 라고 봅니다 이래서 한국이 저출산이 문제이고 더욱 부채질하는 양상을 낳는모습 이라고 밖에...큰틀을 이렇게 잡으면 가족도없고 완전 개인주의 극단이기적 사회가 보여서 너무 씁쓸하고 슬픕니다 그중 다자녀가족은 그렇게 열심히 자녀를피땀흘려 키웠건만 나이드니 피보험자 혜택도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 나쁜제도임에 틀림 없네요 너무 노인혜택중 건강보험 혜택도 확실히 못 받는 나라에서 어찌 맘 편히 자식 낳아 키울생각을 쉽게 할까요 너무 회의와 분노가 교차합니다
@@namuny1020 당신같은 사람들이 의료쇼핑의 주범들이구만. 미국, 유럽에선 감기걸리면 그냥 무조건 쉬라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쉬라고 하지. 감기는 몸이 쉬라고 하는 신호라고.... 그런데 우린 조금만 아픔면 쪼르르 병원가서 주사맞고 하니.... 건보재정이 악화원인이 감기같은 자가회복 요구 질환도 전부 병원으로 가니 악화되는 이유가 여기 있지. 하나더 흡연자는 건보료를 30%할증...흡연은 만병의 근원이니...
IRP와 연금저축펀드에 대해서도 건강보험료를 당장 부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후에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세금을 회피할것이 아니라 세금을 당당히 내고 국가를 이를 공정하게 배분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금 소득이 있다면 당연히 세금도 내고, 건강보험료도 대폭으로 부과할 것을 국회의원실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민원을 제기해주시고, 서명에 동참해주신다면 2년내에는 연금저축펀드와 IRP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가 부과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제의 강제 건보료는 패지 해야 합니다.. 원하는 사람만 보험 잔득 들고 오래 오래살면 됨니다.. 의료관련자 를 위한 흉악하고 사악한 건보료는 폐지하고 의료인은 봉사 수준으로 나춰야 합니다. 원하는 사람만 보험 들면 됨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복지를 빙자한 사악하고 흉악한 의료보험없습니다. 강제 의료보험은 폐지 하고 원하는 사람만 잔득 가입 하면 됨니다.. 아멘... .. .
건강보험 예산부족으로 인한 계획안 같은데 의로비상한제 취지와 다르게 환자한테 전혀 해택없이 사보험사에 오로지 해택을 주는 현 상황에 대해선 계획자체가 없나요? 사보험사만 배 불리고 국민들은 해택도. 못받는 상환제? 차라리 없애고 보험료 인상하지말고 피보험자 제도. 안바꾸는 것이 국민들한테 도움되고 건보예산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HBM4, 업계 최초 '커스텀 HBM'...삼성 "한세대 앞설 것…"/[인터뷰+]/한국경제TV뉴스](/img/n.gif)
삼십년이상 건강보험료내고도 소득요건땜에 자녀에게 피부양자 못올리는데. 외국인 부모.장인장모는 자국의 소득요건 확인도 되지않고. 삼십년간 건강보험한번 안냈는데도 피부양자 올려 고액진료받는 외국인을위한 건강보험제도인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이거 제발좀 손 봐야 합니다.
중요한 지적입니다 꼭바꼈으면 하네요
내국이누놔두고 외국인마누손보면 되는데 정작 돈더걷는게ㅠ목적이니 내국인이 거의 대부분 떨려나고있지
제 부모님도 제밑으로 못올리고 수십 매달 내는데 이게 너무 과합니다. 그냥 집하나에 수입조금 인데도 말입니다. 한집에 줄줄이 사돈다올리고 공짜혜택받는 건 좀 뜯어고쳐야합니다
진짜해야할외국인에대한조사는안하고 빠져나가는돈은 관리안하고내국인들피만짜고통보만하면쉽게돈을걷으려는보건복지부
그복지부가 문재인 땐 마구 퍼쓰기만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는건지
맞습니다 외국인들한테는 너무 우호적이고 내국인들한테는 세금으로 폭탄~ 외국경우는 우리와 반대입니다 너무나 까다로운데 말이죠
외국인노동자 한국거주안하는 가족은 피부양자로 등록못하게해야한다.
세금 한푼 안내고 1년에 몇차례와서 의료혜택만받는 재외국민도 차별화해야한다.
외국인에 대한 건보혜택이 과도합니다
자국민과 외국인에 대한 법적인 차별을 두는 것이 필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나 국내인을 막론하고 성인은 피부양자가 되면 안된다.
하다 못해 노령연금을 받는 사람도 1~2만원은 내야 한다.
외국 국적자, 이중국적자
국민건보료와 차등을 두어야합니다 ..
그들의 소득세금은 그들의 국가에 내는데...
왜 건보료는 우리국민과 동일합니까?
일반으로 받아도 전세계적으로 쌉니다
국민의 혈세로 외국사람들까지 주는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
피부양자 직계존속 국내 10년이상 거주 내국인으로 자격을 바꿔야 함
외국인은 보험료 내는 사람 본인만 해당 되게 해야 함.
피부양자에 외국인 장인 장모까지 넣는건 아닌거같아요
국제결혼후 바로 외국인 병든 장인 입국해서 치료받게 하는거
최소한 국내거주 얼마이상이던지 국내 경제활동을 하게 하던지 해야 해요
정말 미친 보건복지부네요
결혼이민자들에게 달려오는 "외국피부양자"들 칼같이 정리하면 구멍난 건보재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며, 한국인들은 비급여가 줄어들 거라서 건강보험에 대한 신뢰가 늘어날 겁니다. 한국인으로서 외국인 피부양자의 엄청난 혜택이 도리어 너무 억울할 지경입니다.
중국놈들 조선족들
그거 얼마 안되요. 유럽이나 미국처럼 이민을 많이 와서 정착해서 늙어죽을 때까지 있어야 건보 지출이 늘어납니다. 한국 사람도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아파도 병원에 안 가고 외국인 노동자들은 거의 다 본국 돌아갑니다. (아직까지는) 그리고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은 지역가입이라 월 78,000 정도 내고 있습니다. 괜히 연구결과가 '직계비속' '직계존속' 줄이려 하는게 아닙니다. 느낌보다 숫자를 보고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외국인이 내는건 한국인 입장에서는 흑자중인디요..
외국인에 대한 혜택이 과도한것이 사실입니다
자국인과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반드시 두어야합니다
중국인에 대해서는 적자가 맞습니다. 중국에서 공무원으로 현직에 있는 부모님을 수술할 때는 무조건 한국에 들어와서 건보 혜택 다 누리고 가기도 하지요. 훨씬 싸다고 아프면 무조건 한국으로 들렀다 가라고 할 정도입니다.
건보공단 구조조정해라 국세청은 몇명이서 하는일을 도대체 몇명이서 하는거냐 운영비가 1조가 넘네
그러니깐요 AI로 전환하고
인력도 대폭 축소하고
외국인도 한국서 10년이상 거주한 사람만 적용
외국인근로자 보험료비율 대폭 상향
의료쇼핑자 자부담율 대폭 상향
해외동포도 보험료 대폭 정비
보험도 운영료 비중이 많음
외국인 피부양자나 외국에사는 영주권자들
건강보험 자격 박탈해라
나이들어 연소득1000만원이면 한달에 80만원 정도인데
건깅보험내고 50~60만원을 살라는 말이냐?
국민만 잡는 정부 정말 짜증난다
60넘은 한국남자와 결혼후 병든 자기 아버지 데리고 한국들어가서 치료하는 외국인 봤어요 결혼조건이 자기아버지 한국가서 치료하는거였어요
자국민에게만 엄격할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같은 조건이 아니라 국내거주 기간 에 따라서 차등 부과하는것도 중요해요
소득세보다 건강보험료가 더 무서움. 한국서 몇년 일도 안하고 보험료도 얼마 안내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장인장모까지 죄다 와서 수천만원씩 보험재정 쓰고 나가는 건 괜찮다고 놔두고, 자국민 은퇴자들에게는 국민연금 받는 금액이랑 이자배당 받는 금액 합쳐서 년 2천만원만 넘어도 건강보험료를 개인별로 각각 내라고 하니, 수십년간 열심히 일하면서 세금, 건강보험 냈더니 외국인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 금리 동결하고 생활물가만 오르게 놔두면서 건강보험료 내려고 식료품값 줄여서 내라는 소리냐? 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국가라 할 수 있는가?
국내거주하지 않는 직계 존비속도 제외해야 한다. 국내에서 1년내에 9개월이상 거주하지않는 사람도 제외해야 한다. 또 대한민국국적자가 아닌 존비속도 제외해야 한다.
국민연금도 넣지말고 기초연금받고 일도 하지말아야 건강보험도 혜택보며 살수있는 어이없는 정책이네요
우리나라 저소득 주택 정책도 마찬가집니다. 일하면서 월급이 올라서 기준액을 넘어서면 회사를 퇴사하거나 집을 나가야 하죠..ㅋ
복지는 못 사는 사람에게 정부가 베푸는 시혜가 아닌데.. 이런 생각의 바탕이 보수 정부에서 시작된거라 못 바꿀겁니다
돈 펑펑 쓸생각할때는 이제 지났다는 것을 느끼면 뭘좀 아는 분...
새상이 유사이래 가장 좋았던 자유무역시대가 끝난걸 아직도 모르고 징징대면 밥굶기 좋은 때가 됐죠...좌파들이 꿈꾸는 복지국가는 더이상 없어요...이젠 궁핍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에라이 나쁜 시키들
연금이 소득이라고 나쁜놈들아
연금은 미리 저축해둔 돈을 찾아 쓰는거야 그게 소득이면 재산많이 가진놈들 싹다 이자계산해서 소득으로 간주해야지
요즘 청년들 취업에 성공하는 나이가 점점 올라가고 알바로 용돈수준의 돈을 버는 청년들이 많은데, 직계비속인데도 성인이라고 피부양자 탈락시키면 취직도 못한 자식들 건보료까지 부모들이 대신 내줘야하는 상황이 되겠네요ㅜㅠ
그러게요. 점점 부모에게 의지할수밖에 없는 청년이 늘어나겠어요.
대학생 자녀는 어찌 해야 하나요....ㅠ.ㅠ학비도 많이 드는데 피부양자도 안된다니
미쳤구만
외국인 혜택 전체 폐지해라
그리되면 외국에 사는 우리 자식들 그나라에서 푸대접 받을까 걱정됩니다
건강보험... 이게 지역가입자가 되어 진짜로 당해보지 않으면
그속을 모릅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해고를 당해
강제적으로 지역가입자가 되는 순간에
의료보험의 손아귀에 단단히 붙잡히고 의료보험이 마음대로 정한
금액을 끝까지 진정으로 끝까지 받아냅니다.
못내고 죽으면 3살 4살 코흘리개 어린 아이에게까지 고지서를 보내고
끝까지 받아냅니다.(몇년전 실제 뉴스에 나왔습니다)
직장가입자 여러분들... 아직 지역가입자 안해보셨죠?
여러분들 직장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철밥통이라는 공무원들도
정년이 지나면 그만둬야 하고 그순간 여지없이 건강보험공단이라고 칭하는
의료보험 손아귀에 잡혀 소득이 있건 없건 (대부분 직장이 없는 사람이
꼬박꼬박 돈 들어올 일이 있을까요?) 의료보험이 지들 잣대와 기준으로
마음대로 정한 금액을 반드시 반드시 진짜 반드시 내야 합니다.
죽는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 세금 안내고 버팅기면 가끔 봐주는 경우도 있는 것에
비해 공평할 수도 있겠네요
예전에는 지역가입자들에게 의료보험 뜯어내는 기준에 성, 년령을
내세웠습니다.(아무리 소득이 한푼 없더라도 무조건 성, 년령으로 보험료 강제
징수)
세상에 지금까지 존재했던 그 어떤 악질 국가도 성, 년령으로 세금을 뜯어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년전 지역가입자들에게 의료보험 뜯어내던 기준이 바로
성, 년령...
대한민국이 아니 그 어떤 나라에서 성과 년령으로 자동적으로 소득이 생깁니까?
조세법정주의로 세금을 책정하고 거두는 우리나라에서 성과 년령으로 부가세
소득세 기타 세금을 거뒀나요?
그런데 지역가입자라는 이유로 성, 년령으로 기준을 매겨 재산세나 자동차세의
몇배나 되는 금액을 강제로 부과하고 기필코 받아갑니다.
이사를 가도 주소를 알아내어 바뀐 주소로 의료보험 고지서 보내고
간혹 소득이 늘거나 하면 득달같이 성, 년령이 아닌 소득에 맞춰 대폭 늘어난
의료보험을 거두다 소득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본인이 직접
의료보험 사무실에 출두하여 감액신청을 해야 다시금 예전에 성, 년령으로
냈던 금액으로 강제 징수할뿐.... 본인이 몰라서 아니면 다른 이유로 감액을
신청하지 않으면 그 만큼 올린 금액으로 거둬갑니다.
지역가입자 안해본 사람들은 몰라요.
직장 잃고 소득이 끊긴 상태임에도 아랑곳 없이 끝까지 받아냅니다.
지들 기준으로 맘대로 부과하고 끝까지 받아낼 거라면 '보험'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세금'이라고 하지
의료보험넘들 공인된 대부업자
공단 직원들 보너스 임금도 줄여야죠
자기들은 잘먹고 잘쓰면서 서민들 피를뽑는구나 외국인 보험혜택줄여야함
외국인들 건보료를 좀 들여다 봐라.. 줄줄세니깐..
외국인들이나 해택준거 더 엄격하게해라
그러게 반국민정서 키우느라 여념이 없는 정부야😢
중국놈들 조선족들
직계비속 성인을 건보료 대상자로 삼으면 경제능렷없는 대학생들도 내야한다는 건가?
그냥 외국인 혹은 귀화자는 재산이 검증안되니 개별부과 하는게 맞는듯함
가입여건도 강화하고 외국인과 자국인을 동급으로 놓은 개편안은 문제가 있다고 봄
왜 청년만 돌려주나요? 나이 많아도 병원 거의 안 가는 사람도 있어요. 나이 관계없이 병원 많이 안 가는 사람은 돌려줘야죠. 병원 갈 일 없는데 바우처 같은 것 필요 없으니 돈으로 돌려주면 좋겠네요.
징징대지좀 맙시다...나이들면 곧 병원가게 됩니다...건강하면 좋은 일인데
@@YJdaddy90 나이 들면 곧 병원 가게 된다는건 무식한 사람이나 하는 헛소리입니다. 젊은 사람이 나이 든 사람보다 훨씬 많이 가는 경우도 많아요. 그건 사람 나름입니다.
건강관리 제대로 안하면 30~40대에 화장실에서 똥 누다가 쓰러져서 죽는 사람도 있고 제대로 해서 100세 넘어서 죽을 때까지 병원에 거의 갈 일 없는 사람도 있어요.
건강하면 좋은 일인데 아무런 쓸데없는 건강보험료 많이 내느라고 생활비가 부족하여 건강관리 제대로 못 하면 병 생깁니다. 예를 들면 건강한 사람이 병원 많이 가는 남들을 위해서 건강보험료 내느라고 돈이 없어서 제대로 음식을 충분히 못 먹는다던지 하면 죽습니다.
건강관리는 자기가 하는거지 의사나 병원이 해주는게 아닙니다. 불의의 사고가 난게 아닌데 병원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건강관리 제대로 못 한 것이니 자기가 책임지면 되지 쓸데없이 다른 사람이 건강보험료 많이 내서 보태줄 필요 없습니다.
@@YJdaddy90
징징 이라는 단어
좀 심하지 않나요?
평소에 이런 단어 많이 사용하면 큰일 납니다
2023.11.15일 피부양자 탈락 통보 받았습니다...이유는 증권계좌 배당,이자소득1300만원 ....34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줄면서
-2022,9월 개정안이 2023.11-2024.10월 반영되는지 알았는데
-2021.11- 2022.10월 (전년도 기준)로 개정안 이전년도로 소급 적용되는것을 몰랐네요. 공무원연금130만원 받는다고 부부모두 기초연금대상 탈락, 건보료16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내돈내고 받는 공무원연금130만원이 모든걸 망쳤습니다. 증권계좌는 적자인데 배당이자와 이자만 기산하고 손실본것은 예외로한다고 하네요.
-맘이 몹시 찹찹합니다,왜 한국노인이 빈곤 하게 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사는 교민들 몇년에한번 들어와서
엄청나게 혜택받고
돌아감
직계비속 피부양자 성인불가능이면
세대분리요건도 성인이면 인정해주는 걸로 일관성 있게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좌파들이 싫어합니다
맞습니다
주민번호만 말하면 바로 적용되는 보험
신분검사를 아에 안함.
거의 매일 가는 분은 대개 조선족들이 10명정도 돌려서 쓰는거라고 하더군요....
온가족 다 데려온다
퇴직하니 건강보험료 몇십씩내니 많이부담됩니다!
국민건강관리공단은 직원수도 줄이고 국민들에게 까다롭게만 받을 궁리만하지말고
외국인가입자관리도 까다롭게 제한하여 관리좀 잘하야합니다!
운을 뗐다는 것은 하겠다는 것입니다!
과잉진료는 패널티주어서
개인부담금을 늘려야합니다!
저의부모님도 매달 수십씩 내시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십니다
외국인 혜택을 줄여라
병원에 가면 의사가 실손보험 유무를 물어본다. 왜그럴까?
교통사고 나서 한의원가면 도수치료, 한약을 두번 권한다. 왜그럴까?
이러지맙시다.
도수치료는 정형외과
한의원은 추나
아... 소득세 내고 국민연금 내고 의료보험내고나면 굶어죽겠다.
취업 못해서 자존감이 극도로 떨어진 청년백수들이
건강보험료 못내서 3모녀처럼 극단적 선택하게 만드는 상황이 생길수도..
이렇게 개인 단위로 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은 가족의 가치를 떨어 뜨려 출산률 하락을 재촉합니다. 보건사회연구원 같은 복지부 앞잡이가 저출산의 주범 입니다.
이미 필요한 제도 개선의 일부이다. 특히 과잉진료와 외국인 특혜는 철저한 수술이 필요하다.
가족 하지말라는거네요.자꾸1인사회로 만드는군요
가장 1명 10만원내고 형제에 처자식 부모까지 주렁주렁 ....이걸 성인이 된 형제는 독립하란거죠
외국인들 관리나 잘하시지
왜 자국민들 힘들게 하냐구~~
윤 소장님
항상 잘보고 배우고 있읍니다.전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나 설명은 다른 누쿠분들보다 쉽게 들어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세요 ~~^^
소득은 보험료를 높이고 재산은 보험료를 낮춘다는것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까?
예를 들면 서울은 집값이 비싸고(10억) 지방은 집값이 싸기에(2억) 상대적으로 예금(3억)이 더 많을수 있는데 예금이자를 소득으로 보고 보험료를 높인다는 것도 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까?
부동산 우대 정책 중 하나입니다
정년퇴직하고 수입이거의없는데 국민연금에보험료내면거기만청구해야지왜재산도같이넣는가
전 연령 건보료 바우처 제도는 좋네,그리고 매일 병원 가는 사람은 부담을 늘리는것도 좋고 나쁘지 않은듯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병원 안가는 사람은 돌려주고, 병원 많이가는 사람은 인상해야지…
그리 되면 사적보험이랑 뭐가 다른가?
그리되면 병원 많이 가는 것은 몸이 아프다는 것이고
아픈 사람이 돈이 많을까? 적을까? 돈 없는 노인들 죽으라는 이야기?
돈 조금 있는데 치료가 무서워서 죽어야 되나?
미국을 원함?
@@이정일-w6q돈 있던 없던 보험료 타먹으려고 별로 아프지도 않으면서 많이 가는 것들은 건강보험도 씨게 물려야것제
@@ramremram 뭔소리야...-.-; 아프지도 않은데 가는 사람이 몇 퍼센트가 된다고 생각 하냐?
100세 시다 지금은 아니여도 나이가 들면 병원갈일 많습니다 한국 40대 모두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시는 분은 40대가 넘었나요 아님 40대 이하인가요 지금은 안가도 살아 있는 동안은 국민건강보험 사용합니다 중요한건 외국인 의료 관광을 못 하게 해야죠 이민가신 분들 한국 오시면 병원 투어 하십니다 특히 치과 이런걸 막아야죠 병은 자랑해도 건강은 자랑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해도 나도 모르게 갑자기 가족이든 나든 아프다는거죠 지금 보이는 이익이 아닌 같이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 돈이 없어 치료 못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족 내 부모가 아니여도 어려운 사람도 도움 받고 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뭐 각자도생이라는 현 정부의 기조랑 딱 맞아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현재 일인가구들이 많아지는 추세와 사회변화에 부합되는 변경내용인듯....
근데 내가 알기론 의료보험은 지금까지 대부분 흑자였고 그 금액도 조단위나 되던데 흑자난 금액은 안모아두고 걍 딴데 사용하는건가?
그것만 잘 비축해뒀으면 어느정도 기간동안 적자는 충분히 감당되지 않나?
흑자면 뭐할까 직원들 월급 일반 시민 세배가 넘을건데 남는돈이없지요
돈뜯는 정책은 하이패스네
이자 세금 내는데 또 세금을 내라는 것은 이중 과세로 위헌이다.
의사들이 과다하게 약 처방하는것도 문제입니다
불필요한 위장약이 2~3정씩 같이 처방되고
예방약까지도 처방해주고 있습니다
아픈 증상에 대한것만 건보 적용되어야하는데
여행가기전에 감기약 장염약 등 아플것에 대비한 비상약을 의료보험을 적용받아 조제해갑니다
이런 진료와 처방도 막아야합니다
환자 비위 맞추느라 이런식으로 진료 처방해주는 의사들 많습니다
비상약은 건보 적용 안되는게 맞습니다
비급여 처방해주면 민원 넣고, 심평원은 무조건 환자편들어주니… 심평원이 원칙적 판단을 해주면 개선될수 있음.
총선에서 심판하자~~~
의료보험 휴폰요금 자동차기름 주차비 범칙금 각종세금
물가상승 각종지출 점점 더 어렵게 산다는 느껴지내요
뜻어가기부뿌니 국가도 알뜰한 정책과 지출을막고 살림에 기여되는 나라가되었으면
경찰 국회 시 도 인원감축되어야하는게아닌지
들어오는것보다 나가는게 점점 많아지는것같네요ㅠㅠ
낮에 물리치료하는 병원, 한의원 가면 노인네들 옹기종기모여서 반상회 열고있다. 이런거 다 제한해야해
@@user-yy1mf9jm8b 없다 짜슥아
총재님^^의 생존경제
너무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보료 또 바뀔것 같은데요
지금도 금융소득 천만원이 넘으면
액수 전액에 대해 건보료가 추가로
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나이가 많은 은퇴자들의 경우
주거비용을 점점 줄이고 나머지 돈을
주식이든 이자소득이든 조금이라도
이자율이 높은 곳에 투자를 해서
그걸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1년에 천만원 금방 초과가 되지요~
#그 1년에 천만원이라는
상한액수도 바뀌는지요?
#금융소득이 1년에 천만원이 넘으면
건보료 추가산정 외에도
금융종합과세 2천만원을 초과한
경우처럼 여러가지 불이익이 많은지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총재님^^께
듣고 싶습니다.
유치원 가기 전부터 죽을 나이가 되도록
공부를 한 것 같은데
생존경제에는 아무 도움이 안되는
쓰잘데기 없는 헛공부만 시키는 우리나라ㅠㅠ
총재님의 매회 보석같은 간결한 내용들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꼭 답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궁굼해요
이용횟수 제한이 있어야지 무한은 아니지요
윤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제와 사회관련 정보 부탁합니다.
쓸데없이 병원 다니는 사람들 자비로 내게 해야함
@@rugosarose8701 이거 보세요 쓸.데.없.이 라고 한 말 보이세요? 필요하면 당연히ㅇ가야죠 근데 쓰잘데기없이 병원 돌아다니면서 과잉진료 받는 사람들이 있다자나 진료비가 싸니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그래서 지하철도 노인들 무임승차 폐지하고 요금 내게 해봐라 쓸데없이 돌아다닐까? 복지도 함부로 마구 혜택을 주면 부작용이 생기는 거라고 그게 다 남들한테도 피해주는 거고 알아듣겠냐?
@@rugosarose8701 여기서 정치가 왜 나와? 정치충아 나이 먹었으면 나이값을 해 쓸데없이 병원이나 처돌아댕기지 말고 아플 때만 가라고 알았어?
@@rugosarose8701 난 지하철 노인들 무임승차 당연히 폐지해야 한다고 본다 뭐 어쩔래? 이게 이기주의야? 당연한 거지 나이가 무슨 벼슬이냐
@@rugosarose8701 댓글을 똑바로 읽어 쓸데없이 다니지 말라고 했지 아프면 당연히 가야지 개게품은 니가 물고 있네 웃겨라 댓글도 제대로 못 읽냐 치매진단 받아보든가 생사람 잡고 있어
@@rugosarose8701 그리고 민주당이 왜 이기주의야 웃기고 있네 그러니 남이 쓴 댓글도 제대로 못 읽고 개게품은 니가 물고 있거든? 민주당 지지하든 말든 니가 뭔 참견이야 내가 알아서 투표하는 거지 니가 뭔데 별 같잖은 게 쓸데없이 댓글질 하고 있어
자꾸 이런 정책 내놓으면 일하기 싫어집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해체하라! 외국인들이 역으로 이용하여 건보료 적게내고 많은 의료해택받는것부터 우선 손보는것이 우선이다!!! 연구원 되기 참 쉽죠 !!
피부양자 제도 자체를 없애고 오직본인소득에 기초해 보험료 부과토록해야합니다 소득없으면 보험료 최저로하면 피부양자 효과와 유사해지며 국내 소득신고 돼지않는 외국인 부양가족은 건보대상에서 제외되니 문제가 사라진다봅니다
제발 외국인 부터 좀 짤라내라.
아는 친척분 병원비 영수증 보니까 총 3천만원이 넘는데 그 중에 본인 부담금 3백만원 남짓 나오더라구요
만성 질환이라 낫지도 않는 거고 며칠 반에 병원 또 가셨는데
이거 보고 앞으로 건보 재정 걱정되긴 하더군요
기초연금 탈락하고 지역가입자되면 개털임
법안 만든 인간 연금 없애고 세비 30%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팔지도 못하는 집 한채 있다고 벌이도 없는 노인들한테 2~30만원씩 건보료 내게 하는 게 맞는 거냐..
건보료 2~30이면 집 한채가 얼마짜리라는건가요?
어르신 부자시네요
@@소리-b3n뭔소리여. 지역가입자는 작은 집한채만 있어도 15만인데....
제 아는사람 집 공시지가 12억 돼는대 자식들한태 피부양자로 올려서 건강보함 한푼도 안내던대요 유족연금으로 250만원 밧고 국민연금 35만원정도 밧는대 유족연금은 세금 한푼도 안내도 돼서 그러타고 하네요
세금이랑 복지제도가 갈수록 너무 어렵다.....
소득.재산없으면 장기팔아
건보료 납부해야하나요?
개인보험료책정 부과 이건 말도안되는
제도 라고 봅니다 이래서 한국이 저출산이 문제이고 더욱 부채질하는 양상을 낳는모습 이라고 밖에...큰틀을 이렇게 잡으면 가족도없고 완전 개인주의 극단이기적 사회가 보여서 너무 씁쓸하고 슬픕니다
그중 다자녀가족은 그렇게 열심히 자녀를피땀흘려 키웠건만 나이드니
피보험자 혜택도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
나쁜제도임에 틀림 없네요
너무 노인혜택중 건강보험 혜택도 확실히 못 받는 나라에서 어찌 맘 편히 자식 낳아 키울생각을 쉽게 할까요
너무 회의와 분노가 교차합니다
과세대상이 늘어나는만큼 건보료도 낮춰야 맞습니다.
에라이~~다 뜯어가라~~
가벼운 질환,,,,감기,찰과상등 치료는 건강보험에서 제외하는게,,,,쓸데없이 병원쇼핑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듯,,,
뭔소리여. 감기 한번 걸리면 3~4만원 쓰면 된다는건가?
그냥 감기약 사먹고 버티라고 하지?
@@namuny1020 당신같은 사람들이 의료쇼핑의 주범들이구만.
미국, 유럽에선 감기걸리면 그냥 무조건 쉬라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쉬라고 하지. 감기는 몸이 쉬라고 하는 신호라고....
그런데 우린 조금만 아픔면 쪼르르 병원가서 주사맞고 하니....
건보재정이 악화원인이 감기같은 자가회복 요구 질환도 전부 병원으로 가니 악화되는 이유가 여기 있지. 하나더 흡연자는 건보료를 30%할증...흡연은 만병의 근원이니...
중국인이나 외국인한테세는거나 제대로잡아라😢
아니 웃긴게 소득없는 대학생같은 애들도 건보료를 내라는건데 이게말이 되나요? 소득이 없는데 어케내나요?그리고 재산요건은 왜 낮추죠?부자감세군요 강남에 큰집들 있어도 건보료 안내고 월세살며 고급일용직하면 건보료내고..미쳤구나 정부
😢5만원이하는 병원비 다내게하고,
큰병일때 혜택을 받아야지
형제자매는 원래 안되게 몇년전에 바뀌지않음?
기초수급자는
거저 퍼주던데
그거 어머어마한 불법이 많더라
단독세대이고 1년에 건강검진 자비로 다 내는거 말곤 거의 가지도 않는데 이 썩을
인간들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12월부터 인상했네. 진짜 이나라가 너무싫다 !
조만간 주식배당금뿐 아니라 주식투자도 산입한다니 수익금도 20%이상 헌납하라는거네 .
가장문제는 실손보험이문제
병원 정말 필요 이상 많이 가는 사람 있다
특히 실비 1세대 가입자들 옆에서 보면 짜증난다
국민연금수령자는 국민연금액을 소득액에서 빼야됨
수입없는 미성년자 자식들은 뭘로 건보료 내라구요? 병원 가지 말라는 얘긴가? 무작정 퍼쓰더니 또 꼼수부리는거 같네요
대한민국 뜨고싶다 다늙어서 어찌해야될지
형제자매 안되는건 이전부터 그랬던것 아닌가요?
이제 교포들 이민자들 외국인들 자기 부모형제 다 끌고 올텐데 의료보험 고갈이니 하면서 더 올리겠네
재산이 60억이 넘는데도 자기가만든 회사에 최저임금 직장가입자로 위장해서 넣어서 건보료 7만원만 내는 김건희 여사의 경우도 좀 다뤄주세요
진짜 그게 가능하긴 함?
네이버에 김건희 건보료 7만원만 검색해도 기사 수두룩하게 나옴
월급 소득을 기준으로 하니까...당연한거죠..
60억 재산은 재산세 많이 내겠죠
그대신. 재산세를
많이내잖어. ㅋ
월급쟁이는
소득기준인걸 ㅋ
재산세 많이 낸다고 건보료 최저임금으로 위장해서 작게내는게 정당화 되선 안되죠
1인 1보험이 맞는거같네요 18세 미만 자녀만 피부양자 자격주고요
외국인에게 퍼주는 제도나 개선해라.
IRP와 연금저축펀드에 대해서도 건강보험료를 당장 부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후에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세금을 회피할것이 아니라 세금을 당당히 내고
국가를 이를 공정하게 배분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금 소득이 있다면 당연히 세금도 내고, 건강보험료도 대폭으로 부과할 것을
국회의원실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민원을 제기해주시고, 서명에 동참해주신다면
2년내에는 연금저축펀드와 IRP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가 부과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산에 부과해야지 소득이 아니라 ㅋㅋㅋ 있는 사람들만 더 챙겨주네
세금 펑펑 쓰고 부자감세 해주고 서민들만 죽어나는구너
피부양자 제도 6.25 사변 이후 1953 년 생부터는 아예 폐지해라.
건보료 재정 빵구 나는 거는 외국인과 역이민자는 압국 후부터 계산해서 10년 유예제도 두고
직장인도 재산에서 건보료 뜯어라
피부양자중 비단 중국만 적자를 내고있고 미국및 그이외의 지역에서귀국하여 사용한사람은 흑자를 냈다....
자식이 직장 다니면 자식없는 사람보다 더 여유로운 텐데 피부양자로 보험료 면제해주면 모자란 금액을 더 궁핍한 사람들이 내야 하나? 피부양자는 소득 하위 20% 까지만 허용해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소득이 있으면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내는게 공정이고 정의입니다
맞습니다. 옆집은 우리부모님보다 부자인데 어찌된게 의료보험료 안내더라구요
정말 개같이 바꿔 났네요. 서민들은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
정말 투표한 번 잘못해서 너무 살기 힘드네요. 아.. 정말. 화가 나네요.
무임승차 없는 건보료!
전 국민 돈 모아서 의사들에게 돈 주는 제도 건강보험.
제도 폐지가 정답이다.
현제의 강제 건보료는 패지 해야 합니다..
원하는 사람만 보험 잔득 들고 오래 오래살면 됨니다..
의료관련자 를 위한 흉악하고 사악한 건보료는 폐지하고
의료인은 봉사
수준으로 나춰야 합니다.
원하는 사람만 보험 들면 됨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복지를 빙자한 사악하고 흉악한
의료보험없습니다.
강제 의료보험은 폐지 하고 원하는 사람만 잔득 가입 하면 됨니다..
아멘...
..
.
모든국민피부양자제도
없애고공평히부과하라
노인들 매일 한의원 가는 거 부터 막아야 한다
건강보험 예산부족으로 인한 계획안 같은데 의로비상한제 취지와 다르게 환자한테 전혀 해택없이 사보험사에 오로지 해택을 주는 현 상황에 대해선 계획자체가 없나요? 사보험사만 배 불리고 국민들은 해택도. 못받는 상환제? 차라리 없애고 보험료 인상하지말고 피보험자 제도. 안바꾸는 것이 국민들한테 도움되고 건보예산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
지금 암 투병중인데 보험사 행패 정말 힘드네요
옛날 실비. 입원비보험. 있는분들
본인급여상한제
때문에
병원. 많이가면
돈을 쓰는게
아니고. 돈을
버니까. 병원을 자주가죠
이 좋은 프로를 이렇게 보는 사람이 없다는게 슬프다 ㅜㅜ
직계비속 미성년자로 하면 안되지 25세 정도는 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