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목이 점차 길어지는게 중간단계라면 낚시대도 낚고자하는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수많은 길이의 차이와 함께 줄두께..줄길이의 차이가 있는데 그럼 그낚시대들이 서로 진화의 과정에 있는것입니까? 그렇다면 연필은 붓과 볼펜의 중간단계입니까? 세발 자전거는 두발자전거와 네발자동차의 중간단계입니까? 설계된 세상에서도 중간단계로 인지될만한것은 널렸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설계하신 세상에 그런것들이 널려 있는건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두발자전거와 세발자전거의 중간단계 2.5발 자전거는 세상에 없고 화서기록에도 전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창조과학회는 중간단계는 없다고 명확히 관찰에 근거해 주장하는겁니다 ㅋㅋ
@@user-tt2tl3yb8o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고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고 있을 겁니다. 님이 어느 쪽을 선택하든 결국 어쩌면 그것도 운명인가 싶기도 하군요. 저는 참고로 님처럼 창조, 신 이런 것들 모르고 의심하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님도 계속 뭐가 진실인지 지식 이전에 양심을 먼저 두고 생각 오래 해보시길. 누군가는 보여줘도 못보고 들려줘도 못듣는 어떤 상태 안에 갇힌 사람도 있는 겁니다. 님이 어떤 상태인지를 볼수 있는 날이 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 말을 또 반대로 적용하기 전에 우선 나를 스스로 그렇게 오래 돌아보며 살아보시길. 그래도 안되면 뭐 어쩔수 없습니다.
기독교 성경적 창조 지지합니다. 성경적 창조를 그대로 지지하시는 창조복음주의를 변증하시는 창조과학자님들 모두다 존경합니다. 세상은 악으로 악으로 상대해서 악을 갚고 싸우라하지만 창조과학은 선으로써 악을 이기고 진화론자도 전도해버리는 막강한 창조과학자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몇년전에 만난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보고 감격하도록 제 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무김코 봤던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들과 나무와 물과 구름과 새와 물고기과 동물들이 지금은 하나하나가 너무 감격스럽고 아름답고 귀엽습니다. 하나님의 솜씨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user-tt2tl3yb8o 저는 이 채널의 주인장님이 만들어주시는 영상에 큰 감명을 받고 있지만 어찌 모든분들의 생각이 똑같이 통일될 수가 쉽게 있겠습니까, 님에게 모든일이 다 잘풀리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영어로 갇 블레스 유~) ❤❤❤
창조론을 믿는 분들에게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대진화가 됐듣 소진화가 됐든 진화 자체를 부정한다면 최초 창조된 동.식물들은 지금 현재에도 계속 이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만약 멸종한 거라면 창조를 다시 했다는 말인데,대체 몇번이나 다시 창조하신 걸까요.그리고 만약에 창조론자 분들도 인정할 만큼 완벽한 중간단계 화석이 발견 되었다면 그 때는 창조론을 버리고 진화론을 믿으실 건가요?성경은 과학교과서가 아닌데 왜 자꾸 과학을 끌어들이나요??
창조는 6일 안에 한번으로 끝내셨고 몇번 창조 이런거 없습니다. 완벽한 중간 단계가 있다면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돌아볼 생각은 있습니다. 그런데 없다고 확신을 합니다. 그리고 창조론이 예를들어 틀렸다고 해서 진화론이 또 맞는다는건 또 아니거든요. 객관적으로 믿을만한 걸 믿어야 맞는 것이겠죠. 진화론이 아닌 다른 정말 믿을 만한 론이 있다면 고려는 해보겠지만 성경보다 정확한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과학 교과서는 아닌데요. 성경은 진리를 다루는 것이고 그 진리 안에는 과학도 사상도 역사도 모든 부분을 다 포함 및 다루고 있기 때문인 것이 있고 과학적으로 봐도 인간의 존재적 한계로 인해 과학이 다 풀지 못하는 부분을 성경이 놀랍게도 답을 하고 알려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하는 과학은 신을 논하기엔 너무나 하찮은 수단이자 도구입니다. "태양과 행성들 그리고 혜성들의 아름다운 체계는 이지적이고 능력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주관 아래에서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세계의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만물의 주인으로 모든 것을 다스린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 때문에 그분은 주 하나님으로 불린다."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고 영속하며 어디든지 존재하는 분이시다." 과학은 신의 창조를 밝힐 뿐이다. - 아이작 뉴턴
@@거시기해불자 님.. 제가 하도 이런 질문들 다른 데도 많고 일일이 다 답을 해줄 시간이 다 안되기 때문에.. 영상들 잘 설명해놓은 것들 많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도 지질학 전공이시고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설명 영상 많습니다. 검색해서 보시구요. 방금 올렸던건 뭐 지우셨네요? 과학 덕분에 우리가 편하고 어쩌고 죽는다게 내가 믿는 진리라는 둥.. 써놓은 그 글은 또..ㅎ 제가 거기에 답변 해놓은 거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 과학이란 것이 우리가 물론 편리하게 누리고 우리가 잘 쓰고 편하고 다~~ 맞는데 그건 다 우리 인간들의 수준요; 신과 인간이 같은 차원입니까? 예를 들어 개미끼리 자기들끼리 먹이 물어오는데 나름 자기들끼리 연구한 편리한 어떤 도구를 잘 연구해서 만들었다 칩시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수준에서 그거 보면 우와 엄청난 최첨단 과학 기술이 접목된 도구이구나! 엄청 편리하고 똑똑하게 잘 만들었네! 우와!!! 뭐 이러나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실감을 잘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죽는다 이것도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죽음의 기원조차도.. 보통 이런 질문들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저도 님처럼 성경, 창조 이런거 관심없고 몰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내가 인식을 어느 정도 하는가. 나의 이 모든 인지는 맞는 걸까. 맞다고 생각하는게 틀리진 않을까. 또는 그 반대는. 저는 제가 성경을 알게되면서 내가 전에 알고 있던 거의 모든 지식이 잘못됐구나 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시대를 볼 줄 아는 눈이 보통 세상 사람들에겐 거의 없습니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님도 알게 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거시기해불자 딱 한가지만 언급 하자면요.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이건 뭘 전제로 깔고 하는 질문인건가요? 오~~~~랜 시간 층이 고대로 쌓이고 쌓이고 한 거다. 이걸 깔고 하는 말아니에요? 이 전제 자체부터가 틀린겁니다. 나머진 기니까 이재만 선교사님 영상 보시면 다 더 자세히 잘 나옵니다.
많은 걸 오해하고 있어서 다 설명드리기가 좀 어려운데요. 일단 창조를 믿는 다고 과학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창조과학회의 주축은 과학자분들이에요. 어떻게 과학을 부정하겠어요 기원을 설명하는 진화이론이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 하는 거에요 여기 어느분의 댓글을 옮겨봅니다. "생명의 탄생이 밝혀졌나요? 진화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나요? 빅뱅의 한 점은 규명되었나요? 물질은 스스로 존재한다고 증명되었나요? 보지않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댓글처럼 기원에 대한 해석에서 진화론적 해석을 거부하는 거죠. 그것도 과학적 이유 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나님 보여줘봐 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소진화라고 하는 변이는 인정한다고 여기 영상에서 입이 아프게 말하고 있네요 화석은 온전한 형태로 종류대로 과수원 가지처럼 나타나 그 종류 안에서 변이가 일어나고 혹은 멸종이 일어난 것을 보여준잖아요 그래서 단속평형설 이런게 나왔잖아요 살아있는 화석은 뭘 말하겠어요. 그냥 그 종류가 쭉 이어져 왔다잖아요. 그 종류 안에서의 변이, 님이 말하는 소진화 이걸 보여주죠. 대진화가 아니고요~
@@user-tt2tl3yb8o 진화가 cctv에 찍혔나요?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지? 생명의 탄생이 밝혀졌나요? 진화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나요? 빅뱅의 한 점은 규명되었나요? 물질은 스스로 존재한다고 증명되었나요? 보지않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님은 진화신을 믿으시나봐요?
진심으로 찿아 보시면 진화론 자체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종교,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종교닐 뿐인 것을 발견하실 겁니다. 꼭 진리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발견하시고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미국 몬테나 주에선 피부와 적혈구가 보존되어 있는 공룡 화석 아니 시신을 발굴했습니다.
공룡 1편 th-cam.com/video/zrx6Ayy2yqQ/w-d-xo.html
공룡 2편 th-cam.com/video/D5tRzBmER2A/w-d-xo.html
공룡 3편 th-cam.com/video/Q0gJqQ1TMlU/w-d-xo.html
공룡 4편 th-cam.com/video/bQklaBgT-N8/w-d-xo.html
공룡 5편 th-cam.com/video/L4-2uJY8EyE/w-d-xo.html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목이 점차 길어지는게 중간단계라면 낚시대도 낚고자하는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수많은 길이의 차이와 함께 줄두께..줄길이의 차이가 있는데 그럼 그낚시대들이 서로 진화의 과정에 있는것입니까?
그렇다면 연필은 붓과 볼펜의 중간단계입니까?
세발 자전거는 두발자전거와 네발자동차의 중간단계입니까?
설계된 세상에서도 중간단계로 인지될만한것은 널렸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설계하신 세상에 그런것들이 널려 있는건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두발자전거와 세발자전거의 중간단계 2.5발 자전거는 세상에 없고 화서기록에도 전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창조과학회는 중간단계는 없다고 명확히 관찰에 근거해 주장하는겁니다 ㅋㅋ
좀 미안한 말이지만 북툰은 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ㅎㅎ 분석이 엉망인 채널입니다.
@@user-tt2tl3yb8o 그야 님이 먼저 진화설이 이미 사실이라는 세계관, 고정된 그런 관념에 님이 우선 사로 잡혀 있는 채로 세상을 해석하며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죠.^^;
@@user-tt2tl3yb8o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고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고 있을 겁니다. 님이 어느 쪽을 선택하든 결국 어쩌면 그것도 운명인가 싶기도 하군요. 저는 참고로 님처럼 창조, 신 이런 것들 모르고 의심하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님도 계속 뭐가 진실인지 지식 이전에 양심을 먼저 두고 생각 오래 해보시길. 누군가는 보여줘도 못보고 들려줘도 못듣는 어떤 상태 안에 갇힌 사람도 있는 겁니다. 님이 어떤 상태인지를 볼수 있는 날이 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 말을 또 반대로 적용하기 전에 우선 나를 스스로 그렇게 오래 돌아보며 살아보시길. 그래도 안되면 뭐 어쩔수 없습니다.
@@user-tt2tl3yb8o 인간이 모든 것들을 다 시도해본 결과 그 한계와 끝에는 결국 남는 건 신밖엔 없습니다. 인간의 존재적 한계 인식.
@@user-tt2tl3yb8o
진화론은 허점이 있다면서요
근데 10만년 전부터 살았다는 건 어떻게 믿나요?
@@user-tt2tl3yb8o 진리는 수의 문제가 아니죠. 저 또한 창조론을 모르거나 안믿었던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란 대부분 관심이 없거나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ㅎ
결국 믿음이 필요함 진화든 창조든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증명입니다
@@sumerceo
파키케투스 기어 다니고 암블루케 투스 헤엄치는 보여주고 증명해봐 ㅋㅋㅋ
@@sumerceo
머가요 ㅋㅋㅋ
@@sumerceo
실체를 보여달라는데 ㅋ
@@-bv2c 니눈엔 내가 고생물학자로 보이나? 분별력없어?
기독교 성경적 창조 지지합니다. 성경적 창조를 그대로 지지하시는 창조복음주의를 변증하시는 창조과학자님들 모두다 존경합니다.
세상은 악으로 악으로 상대해서 악을 갚고 싸우라하지만 창조과학은 선으로써 악을 이기고 진화론자도 전도해버리는 막강한 창조과학자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몇년전에 만난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보고 감격하도록 제 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무김코 봤던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들과 나무와 물과 구름과 새와 물고기과 동물들이 지금은 하나하나가 너무 감격스럽고 아름답고 귀엽습니다. 하나님의 솜씨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거 전에 본 영상인데 왜 다시 올라왔죠?
통합본인 것 같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리셨습니다
전 아직 초보라 그런가 여기보면 여기가 맞고 저기보면 저기가 맞아보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양측이 함께 모여서 실시간or녹화 토론을 많이들 진행 하더군요
이건 과학과 종교의 충돌이 아니라 세계관(월드뷰)와 세계관(월드뷰 ㅋㅋ)의 충돌이예요. 그래서 토론해도 소용 없을걸요. 왜냐면 진화론도 깊숙히 들어가서 잘 따져보면 증명되지 못하고 반대되는 증거들이 무척 많아요.
@@user-tt2tl3yb8o😊😅❤❤❤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나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user-tt2tl3yb8o 저는 이 채널의 주인장님이 만들어주시는 영상에 큰 감명을 받고 있지만 어찌 모든분들의 생각이 똑같이 통일될 수가 쉽게 있겠습니까, 님에게 모든일이 다 잘풀리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영어로 갇 블레스 유~) ❤❤❤
저도 그런 토론들 기대합니다 ㅋㅋ
창조론을 믿는 분들에게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대진화가 됐듣 소진화가 됐든 진화 자체를 부정한다면 최초 창조된 동.식물들은 지금 현재에도 계속 이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만약 멸종한 거라면 창조를 다시 했다는 말인데,대체 몇번이나 다시 창조하신 걸까요.그리고 만약에 창조론자 분들도 인정할 만큼 완벽한 중간단계 화석이 발견 되었다면 그 때는 창조론을 버리고 진화론을 믿으실 건가요?성경은 과학교과서가 아닌데 왜 자꾸 과학을 끌어들이나요??
창조는 6일 안에 한번으로 끝내셨고 몇번 창조 이런거 없습니다. 완벽한 중간 단계가 있다면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돌아볼 생각은 있습니다. 그런데 없다고 확신을 합니다. 그리고 창조론이 예를들어 틀렸다고 해서 진화론이 또 맞는다는건 또 아니거든요. 객관적으로 믿을만한 걸 믿어야 맞는 것이겠죠. 진화론이 아닌 다른 정말 믿을 만한 론이 있다면 고려는 해보겠지만 성경보다 정확한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과학 교과서는 아닌데요. 성경은 진리를 다루는 것이고 그 진리 안에는 과학도 사상도 역사도 모든 부분을 다 포함 및 다루고 있기 때문인 것이 있고 과학적으로 봐도 인간의 존재적 한계로 인해 과학이 다 풀지 못하는 부분을 성경이 놀랍게도 답을 하고 알려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하는 과학은 신을 논하기엔 너무나 하찮은 수단이자 도구입니다. "태양과 행성들 그리고 혜성들의 아름다운 체계는 이지적이고 능력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주관 아래에서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세계의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만물의 주인으로 모든 것을 다스린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 때문에 그분은 주 하나님으로 불린다."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고 영속하며 어디든지 존재하는 분이시다."
과학은 신의 창조를 밝힐 뿐이다. - 아이작 뉴턴
6일안에 한번으로 창조됐다면 현재 인류,현재의 동.식물화석도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거시기해불자 님.. 제가 하도 이런 질문들 다른 데도 많고 일일이 다 답을 해줄 시간이 다 안되기 때문에.. 영상들 잘 설명해놓은 것들 많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도 지질학 전공이시고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설명 영상 많습니다. 검색해서 보시구요. 방금 올렸던건 뭐 지우셨네요? 과학 덕분에 우리가 편하고 어쩌고 죽는다게 내가 믿는 진리라는 둥.. 써놓은 그 글은 또..ㅎ
제가 거기에 답변 해놓은 거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 과학이란 것이 우리가 물론 편리하게 누리고 우리가 잘 쓰고 편하고 다~~ 맞는데 그건 다 우리 인간들의 수준요; 신과 인간이 같은 차원입니까? 예를 들어 개미끼리 자기들끼리 먹이 물어오는데 나름 자기들끼리 연구한 편리한 어떤 도구를 잘 연구해서 만들었다 칩시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수준에서 그거 보면 우와 엄청난 최첨단 과학 기술이 접목된 도구이구나! 엄청 편리하고 똑똑하게 잘 만들었네! 우와!!! 뭐 이러나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실감을 잘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죽는다 이것도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죽음의 기원조차도.. 보통 이런 질문들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저도 님처럼 성경, 창조 이런거 관심없고 몰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내가 인식을 어느 정도 하는가. 나의 이 모든 인지는 맞는 걸까. 맞다고 생각하는게 틀리진 않을까. 또는 그 반대는. 저는 제가 성경을 알게되면서 내가 전에 알고 있던 거의 모든 지식이 잘못됐구나 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시대를 볼 줄 아는 눈이 보통 세상 사람들에겐 거의 없습니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님도 알게 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거시기해불자 딱 한가지만 언급 하자면요.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이건 뭘 전제로 깔고 하는 질문인건가요? 오~~~~랜 시간 층이 고대로 쌓이고 쌓이고 한 거다. 이걸 깔고 하는 말아니에요? 이 전제 자체부터가 틀린겁니다. 나머진 기니까 이재만 선교사님 영상 보시면 다 더 자세히 잘 나옵니다.
많은 걸 오해하고 있어서 다 설명드리기가 좀 어려운데요.
일단 창조를 믿는 다고 과학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창조과학회의 주축은 과학자분들이에요.
어떻게 과학을 부정하겠어요
기원을 설명하는 진화이론이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 하는 거에요
여기 어느분의 댓글을 옮겨봅니다.
"생명의 탄생이 밝혀졌나요?
진화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나요?
빅뱅의 한 점은 규명되었나요?
물질은 스스로 존재한다고 증명되었나요?
보지않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댓글처럼 기원에 대한 해석에서
진화론적 해석을 거부하는 거죠.
그것도 과학적 이유 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나님 보여줘봐 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소진화라고 하는 변이는 인정한다고
여기 영상에서 입이 아프게 말하고 있네요
화석은 온전한 형태로 종류대로 과수원 가지처럼 나타나
그 종류 안에서 변이가 일어나고 혹은 멸종이 일어난 것을 보여준잖아요
그래서 단속평형설 이런게 나왔잖아요
살아있는 화석은 뭘 말하겠어요.
그냥 그 종류가 쭉 이어져 왔다잖아요.
그 종류 안에서의 변이, 님이 말하는 소진화
이걸 보여주죠. 대진화가 아니고요~
ㅋㅋ 북툰보다 좋은 이유 여기서는 과격분자가 많이 없다.
진리 사수 최전선 채널. 진짜를 아는 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user-tt2tl3yb8o ㅎㅎㅎ 님처럼 그렇게 거짓말하는 분들 많이 봐서 저는 잘 안속아요 ㅎㅎㅎ
@@user-tt2tl3yb8o ㅎㅎㅎ 차차 하나씩 여기에 다 올라 올거고요. 또 이미 많이 올라와 있고요. 님이 예를든 그런 정도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
@@user-tt2tl3yb8o 님이 물을 만한 것들은 이미 다 여기 영상으로 답변이 다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설명 너무나 많이 해봤기 때문에 피곤해서 저는 그냥 회피하겠습니다. ^^
@@user-tt2tl3yb8o
진화가 cctv에 찍혔나요?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지?
생명의 탄생이 밝혀졌나요?
진화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나요?
빅뱅의 한 점은 규명되었나요?
물질은 스스로 존재한다고 증명되었나요?
보지않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님은 진화신을 믿으시나봐요?
피부색으로도 이미 진화는 증명이 되었어요. 자외선양에 따라서 피부색도 결정됩니다.자외선양과 피부색 지도를 비교해보면 거의 일치합니다.
그 두꺼운책에서 찾은 오류가 그거1개인가요? 그게 오류인지는 찾아봐야겠네요.
피부색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결정이 됩니다. 멜라닌 색소가 피부색을 결정하는 주된 요소이구요. 이건 유전의 영향을 받는 겁니다. 자외선 노출은 단기적으로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을 뿐입니다.
그걸 우리는 변이라고 부릅니다
오류가 하나밖에 없겠어요??
진심으로 찿아 보시면 진화론 자체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종교,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종교닐 뿐인 것을 발견하실 겁니다. 꼭 진리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발견하시고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미국 몬테나 주에선 피부와 적혈구가 보존되어 있는 공룡 화석 아니 시신을 발굴했습니다.
쥐라기가 트라이아스기보다 뒤입니다 ;; 거꾸로 지층표 보는 당신이 더 웃깁니다
대한지질학회 국제지질연대층서표 보고 있는데~~
하나도 안 틀렸는데요?
님은 어느 연대표 보고 있나요??
밑에 지층에 트라이아스기 그 위에 쥐라기 그 위에 백악기~~
뭐가 잘못 됐나요??
용각류 공룡의 목이 길어지는 그림은 프로세로가 그린 그림 그대로고 북툰이 사용한 그대로고 거기에 맞는 지층 알아보기 쉽게 표로 잘 알려줬는데요
창조와말씀~ 화이팅!
@@푸다닥-l3o 아니 영상 내용에서 트라이아스기보다 쥐라기가 전이라면서요 ;;
덕분에 나도 다시 봤는데
“쥐라기 전이”가 아니고
“쥐라기 전기라는 지층” 이렇게 되어 있어요
꼼꼼하게는 봤지만 너무 급하게 보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