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일정 원소 무기물을 생명을 갖는 유기체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틀렸어요~ 밀러의 실험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합성 전환은 가능합니다. 이미 실험으로 증명도 됐고요. 창조는 론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창조론이 아닌 창조설입니다.

그건 흔히말하는 소진화 곧 이미 있는 유전정보내에서 적응과 변이구요 대진화는 증명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어류가 포유류가 되고 파충류가 되고 조류가 되는건 단지 진화사 쌓이면 가능하다고 추측할뿐입니다

@@liiiiilllllll 당신이 말한 대진화에 대한 부분은 이미 위에 작성한 내용에 써 있어요. "진화론이 관찰된 적이 없다는 착각을 하는 이유는 수천~수만년에 걸쳐 진화되는 과정을 건너뛰고 시작과 끝만 비교했기 때문에 발생한 착각입니다." 또한 당신이 말한 "흔히말하는 소진화 곧 이미 있는 유전정보내에서 적응과 변이구요" 그게 진화 과정입니다. 추측할뿐이라니요. 그런식의 논리라면 수만년간의 인류 문명 발전도 관찰된 적이 없게 되는겁니다.

대진화가 대체 언제증명됬죠? 님 댓글에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데요? 대진화가 증명되었으면 이게 왜 이론이죠?​ 이미 진화법칙으로 불렸겠지요 @@순삭치킨-k9p

@@liiiiilllllll 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은 법칙은 이론의 상위 개념이 아님. 법칙은 현상임. 이론은 그 현상을 분석한 내용임. 굳이 상하를 구분하자면 이론이 법칙보다 위에 있음. 대진화던 소진화던 진화는 진화인것이고, 위에 이미 설명했지만 돌연변이를 일으켜 다른 종으로 탈바꿈 하는게 관찰로 증명 됐고, 그렇게 관찰로 증명되면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어떤식으로 진화가 이뤄진건지를 밝혀낸거임. ps. 첨언하자면 진화론에 대한 현상인 법칙은 진화법칙이 아니라 '유전법칙'임.

아닙니다. 반창조과학책입니다. 조만간에 리뷰 영상 만들려고 합니다!

@@Jundol93 제가 아는 기독교 카페에서 창조과학 책이라고 홍보해서 책 구매해서 읽었는데 ....(그사람은 책 읽지도 않고 창조과학이라해서 그냥 추천한거군요 ...) 전혀 이해도 안가고.... 이상한 이야기하고.... 폭넓게 창조과학을 배우려고 했는데 이상한 이야기 해서 제가 못 이해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읽고 생각한 대로 반창조과학 책이군요.... 감사합니다

wingsk174@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이아몬드에서도 탄소14가 검출되었습니다~

@푸다닥-l3o 아 그러네요. 근데 이런저런 이유로 지구에서 생성이 불가하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반박이 있었으면 싶네요

@djeirncjckalwi 실험실에서도 다이아몬드 만들어 쓰는데 무슨…

일단 그 정보는 99%지 100%확정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많은 과학자들은 무거운 원소는 오래전에 만들어졌고 그게 퍼져 오늘날 지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믿음과 다르게 여러 증거들을 합리적으로 추론한 결과입니다. 1. 무거운 원소(철,니켈,금등등)은 높은 압력과 높은 온도로 만들 수 있으며, 오늘날 자연계에서 존재하지 않거나 짧은 시간동안 존재하는 더 무거운 원소조차 인간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000년대초부터 거의 매년 새로운 원소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날에는 실험조건이 까다로워 매년 나오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원소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 우주의 대부분은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양과 같은 핵융합과 초신성 폭발같은 이벤트로 우주에서 무거운 원소는 충분히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3. 그렇게 수십억년을 흐른다고 가정하면 태양같은 항성은 물론이며 그런 항성이 죽어서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는 확률은 우연이 아닌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원하는 이 내용에 대한 과학적 반박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가능하다고 가정한다 한들 그 증명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여러가지를 증명해야겠지만 대충 생각해도 그러면 지구를 이루는 물질은 어떻게 설명할 것 인가? , 지구를 넘어 우주의 다른 행성,항성의 물질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원래 우주가 처음부터 이 상태로 존재했다면 그거에 대한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등등 끝이 없는 질문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탄소14의 경우 탄소14의 반감기를 활용하여 지구의 나이가 기존 과학이 설명하는 구조랑 다르다고 설명하셨는데 같은 방법으로 반감기로 보편적으로 측정한 현 지구 나이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탄소14의 설명은 사실입니다. 45.4 ± 0.5 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는 지구 전역에 퍼져있는 암석들을 대상으로 얻은 보편적 사실입니다. 또한 지구에서 탄소14의 경우 만들어 질 수 있는 조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운석충돌, 강력한 지각변동등이 있습니다. 즉 특정지역에서 특정광물에게만 나타나는 특징으로 얻은 지구의 나이vs 널려있는 암석으로 측정한 나이 심지어 더 오래됐음을 증명하는 나이 당연히 후자가 더 합리적이고 보편적입니다. 그래서 현재 지구의 나이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드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보통 철학을 같이 공부한 신학자들 중에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신학자가 많습니다. 핵심은 신학의 거장이란게 사실 저는 거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학에 앞서서 믿음인 신앙이 먼저이고 성경을 말씀 그대로 믿는것이 가장 신학 다운 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도 어디 신학대학의 무슨 박사이고, 그런 가방끈이 길다고 해서 진리로 향해지지는 않습니다. 유명한 사람, 유명한 신학자라고 해서 따라가는건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추가로 댓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해분지처럼 건조한 곳에서는 그런 식으로 퇴적층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해는 아시다시피 염도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생물들이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이 못되죠. 보통 많은 호수들이 생물에 의해서 바닥이 헤집어는 생교란작용(bioturbation)을 겪는데, 사해는 염도가 높아 그런 작용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건조한 기후와 호수의 염도 덕분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지만 '창조과학'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우선 '과학'이라는 것 자체가 귀납적 방법을 통한 연구 방법인데, '창조과학'은 이미 결론이 내려져 있다보니 과학이라고 불리기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신을 믿는 믿지 않든, 귀납적인 관점에서 지구를 바라봤을 때에는 오래된 지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창조를 부정하거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정확히 어떻게 지구를 만드셨는지, 생물들을 만드시고, 인간을 창조하시며 영을 불어넣으셨는지 '모른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을 한낱 인간의 귀납적 접근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 넌센스입니다. 우리가 웅장한 자연을 보며 창조조의 위대함을 느끼고는 하지만, 과학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과학을 뛰어넘는 존재이신데, 그 분의 피조세계 창조 과정을 우리가 어떻게 과학을 통해서 오롯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과학적 지식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적어도 인간의 한계 안에서 구해진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해주십시오. 현재 우리가 석유를 탐사하고 개발하는 방식, 자원의 매장을 추측하는 방식, 지반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들 모두가 '오래된 지구'라는 결론 안에서 수행된 연구고, 사업들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이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고요. 그러니 만약 정말 창조과학을 믿는 지질학자라면, 사실 그저 기존 지질학을 비판하는 데에서 멈추지 말고 국가의 중요한 시설들, 예컨대 원자력 발전소나 군 시설 등의 지반 평가를 다시 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적어도 수 만년 동안은 지반이 안정할 것이다라고 연구하고 위치를 결정한 시설들이니까요. 반기독교 세력과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는 실로 엄청난 수의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는 말인데 말이죠. 좀 과장을 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어떤 맥락인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방식이 우리의 생각과는 아마 많이 다를거라고 봅니다. 이 모든게 문자 그대로 "뿅!"하고 나타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지질학이나 생물학 논문을 쓰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런 입장이면 지구는 평평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고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은 비록 댓글로 서로 소통하지만, 나중에 주님 다시 오신 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모든 것이 선명하게 드러난 이후에 같이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아, 물론 그 땐 이런 논쟁이 아무 의미도 없고, 아무 관심도 없겠지만요 ㅎㅎ

@@juspian8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창조를 의심하지 않지만 세속과학에 더 치중하는건 사실로 보이네요 창조과학이라는건 님 말대로 순수한 과학은 아닙니다 자연계내에서 가설을 찾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유가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믿음으로 그 가설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즉 과학이 말하는 반증가능성을 용인하지 않죠 그렇기에 님 말씀대로 진정한 과학은 아니죠 하지만 이렇게 하는건 성경의 내용을 과학적 방법으로 추론하기 때문입니다 님 말씀중에 모순이 있는것이 창조를 의심하진 않지만 말씀은 의심한다는겁니다 말씀엔 6일창조가 나오고 종류대로 창조가 나오죠 하지만 님은 말씀대로 믿지않고 세속적 주장을 믿는다는거죠 님 말씀이 성립되려면 창세기는 말 그대로 소설로 치부되어야 성립됩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귀납적 방법론에 의하면 오래된지구론이 맞다는 주장은 그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님 말씀대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초 자연적 사건이 아니라면 과학적 방법으로 추적이 가능하죠 이걸 창조과학이 하는것이구요 성경내용이 전부다 초자연적 사건이 아닙니다 아닌것도 많습니다 성경 전체를 과학으로 추적할수 없다는 결론부터 내린건 그저 회피하기 위한 핑계로밖에 안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사례로 석유탐사를 들었는데 오래된 지구론으로 설명 안되는게 석유 석탄 매장량입니다 거기에 석유가 어떤물질인지 정확히 판단 못하는게 지금까지의 학계 주장이구요 매장량 또한 계속 늘어납니다 정확한게 없다는거죠 지반의 안정성이 오래된 지구와 무슨관련이 있다는건지 근거를 갖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평평설이라고 하는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창조과학에선 지구평평설을 말하지 많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jinhopark9394 1. 저는 성경의 내용을 과학적 방법으로 추론하는 접근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2. 어거스틴과 칼빈도 창세기를 단순히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세속적 주장을 믿는 분들인가요? 그렇게 평가하시겠다면 저야 달리 할 말은 없습니다. 3. 석유 탐사에 대해서는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석유가 어떤 물질인지 정확히 판단 못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아마 무기기원인지 유기기원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유기기원이 가장 유력하며, 무기기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유기기원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4. 매장량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인데, 첫째는 탐사 기술이 발전이고, 둘째는 과거보다 채산효율이 높아진 덕분입니다. 기존의 지질학 지식이 잘 작동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5. 지반의 안정성을 평가할 때 지반을 구성하는 암석의 종류와 지질시대, 활성단층과 절리의 유무, 융기율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평가할 때 단순히 현재의 암석을 가지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오래된 지구라는 것을 상정하고, 연대측정 등의 기법을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평가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창조과학을 받아들인다면, 지반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기준을 새롭게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는 기존에 수행된 위험성 평가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6. 우리나라 창조과학에서는 지구평평설을 받아들이지 않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미국 쪽에서는 보통 지구평평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 경우가 많아서 우리나라도 비슷한 줄 알았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7. 우리는 자연 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때, 그것을 가리켜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중에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부활했는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논증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왜' 부활했는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춥니다. 노아의 홍수도, 모세의 기적도, 예수님의 수많은 기적도, 창조도 동일하게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보다는 창조라는 사건이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가 더 중요한 것 아닐까요.

@@juspian8 확실한건 님은 창조과학을 잘 모르시면서 마치 아는것처럼 평가절하했다는건 확인이 되는군요 어거스틴과 칼빈도 사람일 뿐입니다 그사람들이 하나님의 초자연적 사건을 평가하는건 논점을 벗어난거라고 보네요 문자적으로 보든 소설로 보든 개인취향에 따라 다를순 있는데 그 이유와 근거가 빈약하기때문입니다 역사적 사실로 보면 하나님의 전능함을 믿으면 되는겁니다 소설로 본다면 이는 복잡해지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소설이고 사실인지 스스로 구분할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님은 우선 그 기준제시 못하시잖습니까 하물며 거기나온 족보도 다 거짓이고 노아의 홍수도 거짓 아담 하와도 거짓이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창조를 확신하는 사람의 입장이 맞는지요? 석유탐사는 님도 정확히 잘 모르시면서 왜 확답을 하시는지~~ 참고로 창조과학에서 지구상에 번성했던 동식물의 사체가 대홍수로 인해 압착되어 석유와 석탄이 됐다고 말합니다 지반의 안정성은 오래된 지구가 아니더라도 가능하구요 연대측정은 하나의 해석이지 확실한게 아닙니다 과학을 좋아하시는분이 연대측정을 과신하는거 보면 좀 실망이긴 하네요 마지막으로 창조과학은 기적을 과학으로 설명안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간에게 이성과 지혜와 자유의지를 주시며 이세상을 정복하고 관리하라고 하셨죠 그 힘이 바로 인간의 이성인 과학의 발전으로 부터 온겁니다 이런 과학적 논리를 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구요 이 선물로 성경의 역사성을 증명하는게 무엇이 그리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과학으로 예수님의 부활 오병이어 천지창조 이런거 연구 안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메세지에만 주목하라구요? 왜요 과학으로 성경의 역사성을 풀면 성경이 거짓을 나올꺼 같으신가요? 엘리야는 수많은 바알사제와 단독으로 싸웠습니다 왜 그럴까요? 요즘은 세속과학인 진화론이 다스리고 있죠 진화론이 하나님을 주장하던가요? 오랜지구가 하나님을 찬양하던가요? 죄송하지만 님은 쫄은거예요 하나님과 바알을 같이 섬기면 되지~~~~ 이렇게 보입니다 불쾌했다면 죄송하구요 성경을 님 편견대로 난도질은 하지마세요 천지창조에 어떤 비유도 없습니다 6일만에 창조하신거예요 저는 이걸 믿는사람이 참 신앙인이라고 봅니다 긴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진화론의 무엇이 자연스러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푸다닥-l3o 우주의 나이나 백억년전의 은하가 보내오는 전자기파 혹은 지층알려주는 고대지구의 흔적도 싹다 무시하는고 마치 비디오테이프 중간부터 보는거마냥 모든게 뿅뿅하고 생긴거랑, 빅뱅혹은 그문언가를 통해 수억년에 걸쳐 행성이나 별이탄생하고 조끔씩 유전자의 되물림을 통해 변화해오면서 인간이 만들어진거랑 둘중 뭐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세요?

@@baesi4382 그러셨군요~ 그렇다면 물질이 스스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빅뱅이론이 자연스러울까요? 빅뱅의 한점이 어디서 왔을까요? 에너지와 질량은 새로 생기지도 없어지지도않는 보존 법칙이 있습니다. 모양은 바뀔 수 있어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수백억 광년 안에 들어있는 모든 질량과 에너지가 빅뱅의 한점에 들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자연스러운 일일까요? 이 부분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법칙이나 이론은 아직 없습니다. 빅뱅의 한 점이 폭발해서 물질이 1초도 안되는 시간 동안에 빛의 속도의 10의 39승배로 급팽창해서 지금의 거의 우주 크기 만큼 커졌다고 하는데 이렇게 설명한 멋있게 한다고 자연스럽거나 증명되었을까요? 최근 제임스웹 망원경은 우주초기 라고 하는 별빛을 촬영한 결과 빅뱅우주론의 가설과는 다는 관측을 해 왔죠~ 빅뱅우주론은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0억년 전 은하에 대해서는 김진호박사님 채널에서 험프리박사 이론을 잘 소개하고 있으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화론은 생명이 무생명에서 저절로 생겼다고 하는데 이것이 자연스러운 일일까요? 어떠한 법칙도 과학도 증거도 논문도 자연스럽게 증명하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밀러와 후속 연구들은 아미노산이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에서 아미노산이 만들어진 것 그 이상도 그 이사도 아닙니다. 진화론에서는 한 생물이 조금씩 변한다는, 한 종류(예로 개과)가 다른 종류(고양이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예나 관찰된 증거나 논문이 없습니다. 종류가 변화는 진화는 없으며 자연스런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생물을 종류대로 만드시고 적응하고 번식할 수 있는 다양성을 주셨는데 진화론은 그 다양성을 보고 자연스럽지 않은 진화를 주장합니다. 원핵세포가 진핵세포가 되고 조금씩 변해 수많은 생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론은 자연스런 현상이 아닙니다. 지층과 땅에 대해서는 이 채널 연대측정과 최근 공룡에 대해서 다룬 영상을 보신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시대에 있었던 격변의 흔적이 지금의 땅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걸 알게 될 것 같습니다.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진화론이 자연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를 찾아보시길 권해봅니다. 진화론 패러다임으로 설명한 거 말고 진짜 증거 말입니다.

설명하기 힘든 모든 것을 억겁의 시간과 0에 수렴하는 확률에 떠넘기는 진화론이 억지 짜맞추기임. 이 세계는 인간이 만든 어떤 물건이나 구조물보다 훨씬 정교한것이라 인간보다 훨씬 능력이 많은 창조자가 창조했다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움

​@@푸다닥-l3o 빅뱅이론에 대해 오해하시고 있네요,우주가 스스로 물리학과 물질이 만들어진걸 설명하는게아니라 ,우주 팽창과 진화를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빅뱅이 일어난 원인이 하나님의 창조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급팽창 이론은 수학적 모델과 관측 데이터로 이미 증명됐습니다. 제임스웹 망원경의 관측결과도 기존 이론의 세부사항을 수정할 필요성을 제기했을 뿐, 빅뱅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종간 진화에 대한 수많은 논문들이 존재하는데 대체 누가그런소리를 하나요? 개가 고양이로 진화할수있는 이론이 아니고, 개도 고양이도 아닌 그무언가의 공통조상에서 분화되는거에요, 이러한 이유로 진화론은 생물의 다양성도 필연적으로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 입니다 긴 글을 쓰셨느데 몇가지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우선 진화론의 다양한 증거로 화석 유전자 분석 형태학적 비교를 들었는데 이는 인간의 해석으로 정황적 증거를 말하는것이지 과학적 사실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것이지 사실적인 증거가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나 반복적인 관찰과 실험으로 검증된 결과라고 하셨는데 저는 진화론에 관찰된 실험과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혹시 님이 말하는 반복적 관찰과 실험이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둘째 밀러의 실험은 아미노산이 만들어질수 있다는것이지 생명과는 하등 관계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생명과는 관계없는 단계이죠 이런단계인데 후속연구와 현대적 이해가 무슨말인가요? 생명과 연관이 없다면 신뢰성은 거론할 필요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최신연구라고 해서 뭔가 특별한것이 있는것처럼 쓰셨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특정한 논문이 있다고 해서 그 주장이 마치 사실인양 전달하는건 진화측도 마찬가지이고 더 심하다고 보는데요~~ 넷째 시조새는 직접적 조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안나왔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언제까지 진화론측의 주장이 맞을거라는 희망에 대중들은 기다려야 하나요? 또한 형태학적 유전적 유사성은 그 기준에 따라 설명이 달리됩니다 말 그대로 기준을 엄격하게 하면 아닌것이고 넓게 보면 맞는게 되겠죠 어디까지나 정황적 증거이지 이걸가지고 맞을거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논리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여기 실려있는 주장이 하계에 주류가 되니 못한 이유는 있을것입니다? 이런말은 안하니만 못해요~~ 다수가 말한다고 사실이 되는게 아닙니다 넷째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라 신앙과 도덕적 가르침을 제공하는 종교적 문서라고 하셨는데 이는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성경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진리이고 사실이어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까지 이어지게 되는겁니다 창세기 자체가 거짓이면 예수그리스도의 구원또한 거짓이 되는거죠 또한 신앙과 도덕적 가르침이 아니라 이세상을 인간과 함께 창조하고 인간의 타락과 구원을 거치는 하나님의 말씀이지 그저 도덕적 가르침으로 치부한다면 님은 잘못배운겁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진화론과 조화를 이룬다고요? 엘리야가 뭐하러 바알신과 싸웠을가요? 적당히 타협하고 하나님과 같이 섬기면 될것을요 세상과의 타협이 다름아닌 우상숭배입니다 자 마지막으로 과학은 관찰과 검증의 영역이라고 하셨죠 100%동의 합니다 진화론에 관찰과 검증이 없기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창조과학회를 세우고 반발하는겁니다 부탁인데 어떤 관찰과 검증이 있는지 사례를 주시면 좋겠네요~~

진화론 자체가 성경이랑 모순입니다 신학적으로도 모순을 발견 할 수 있고요 밀러의 실험이 생명체를 만든건 아니었죠 그리고 인공적인걸 자연적으로 맞다는게 애매하네요 진화론은 과거를 추적합니다 타임머신이 없는 이상 과거를 명확히 알 수 없죠 그러니 명확한 팩트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이 정설이라고 하자는 거였겠죠 아담이 비유적 가상 인물이라면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 오신 분이 아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문자적 그대로 봐야하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영상의 주 내용은 진화론자들이 막무가내로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무엇이 막무가내인지 스스로가 모르고 있네요 창조과학은 진정한 과학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과학적 방법론을 이용할뿐이지요 과학이 해결못하는것이 있으니 과학에 신의 섭리를 추가해 설명하는겁니다 애초에 과학이 예를든 빅뱅을 잘 설명하거나 생명을 잘 설명하면 창조과학은 나오지도 않아요 과학이 못하니까 새로운 가설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언제부터 빅뱅과 진화에 정확한 수학 정확한 과학데이터가 있습니까~~~ 빅뱅과 진화를 잘 모르시는분 같네요 아니면 과학에대해 환상을 갖고 계시거나 과학은 만능이 아닙니다 깨어나십시요~~~

그럴거면 과학이라는 딱지는 떼고 하시지요. 그거야말로 주님을 욕보이는 짓입니다. 왜 신께서 주관하시는 일에 인간 나부랭이의 과학을 갖다대나요?

@@옼케발 인간의 이성으로 확인가능한것까지 연구하는게 잘못인가요? 님의 생각은 왜그리 극단적이십니까? 인간에게 이성과 지혜와 자유의지를 주신건 마음껏 사용하라고 주신겁니다 신앙인들은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면 안되나요? 이상한 편견이 있으시네요~~

​@@옼케발 창조과학은 진화론이 자신들이 과학적이라는 거짓말로 창조론을 공격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영상에도 나오듯이 하나님의 일을 과학으로 풀 수 없기 때문에 논문을 쓰기 어렵다고도 하시는데 앞뒤를 바꿔 이해하시는 거 같네요. 인간히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선에서는 창조와 절대 부정되지 않습니다. 단지 탄생이 진화가 아닌 창조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그렇기에 논문을 쓰기 어렵다는 겁니다

결국 그런 틀림의 검증도 소위 진화론자들이 합니다만...

​@@옼케발말은 똑바로 합시다 논리적인 학자들이나 여론이 하는거죠 과학자가 전부 진화론자 인가요? 영상에서 지적하잖습니까 교과서에 진화론의 오류수정을 진화론자들이 합니까? 아전인수가 생활화가 되신듯 합니다

@@옼케발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어떤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소위 진화이론은 얼마든지 수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진화자체를 의심하는건 절대 허용하지 않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