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역사문화공간, '여담재'의 알싸한 매향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여성역사문화공간(Seoul Herstory House), ‘여담재’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엮어질 공간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여성이야기 '허스토리'들이 수집되고 창작돼 함께 어우러질 곳이다.
    여성역사문화공간 ‘여담재’는 교육소통공간(2층), 전시공간(지하2층), 도서관과 미디어자료관(지하3층)으로 꾸려졌으며, 한쪽에 비우당이 있다. 여성문화공간의 이혜경 관장은 “그동안 여성의 역사는 남성의 시각과 관점에서 기술돼왔지만 여성역사문화공간이 생김으로 여성의 시각으로 역사를 다룰 때 비로소 온전해질 거라 본다”고 말했다. 또한, 구체적으로 풀어낼 구술사의 필요성과 수집된 여성의 자료들을 아카이빙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발굴해 낸 자료들로 영화나 연극 등 문화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서울 시민들과 호흡하는 여성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공간이다.
    #여담재#여성역사문화공간#종로구낙산길202-15
    *3월 16일자 '내 손안에 서울' 발행(mediahub.seoul...)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