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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a-o6o 여우와 포도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기업에서 과하게 이상적인 것만 요구하는 사람이 관심을 갖고 기술을 알아보는 소비자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저사양 pc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그래픽 좋은 게임을 만들면 수익은 물론이고 회사 인지도, 인식도 좋아질 텐데 개발사에선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투자는 하기 싫고 고사양 게임은 돌리고 싶다는 사람들 쓰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선 엑스클라우드, 구글은 스테디아, 엔비디아는 지포스 나우를 내놨는데 얼마나 더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신가요?
와 메시 위치 바꿀때마다 그에 맞게 주변의 모든 에셋들을 하나하나 수정했어야 했는데 알아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거 진짜 미쳤네요.... 그래픽은 뭐 말할것도 없고 ssd 용량 큰거 하나 사놔야겠네... '간단한거 하나 추가해주세요', '이거 위치좀 바꿔주세요' 라고 요청하지만 절대 간단한게 아니고 엄청난 시간과 노동이 필요한 일이었는데 최소한 언리얼엔진 내에서는 간단하게 가능한 부분이 생겼다는거네.... 이건 진짜 혁명이다..
진짜 놀라울 정도의 기술발전이네요.. 이전에 식물에 나나이트가 적용이 되는 점도 굉장히 놀라웠는데 이제는 저렇게 쉽고 간단하게 제어하며 배치가 가능하고 연산처리까지 간단하다니 향후 나올 신작들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최근 나온 호그와트 레거시나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같은 경우만 봐도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중이지만 개발단계에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여 최적화 부분에서 큰 아쉬움을 느꼈는데 이런 것들이 조금만 더 빨리 나와줬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좋은 시연이었어요.
뭐든 일단 최적화만 되면 진짜 대박이겠다..이젠 그래픽은 거의 완성이겠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도 발전해서 VR같이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아니라 실제 게이머가 아바타의 대부분을 자신의 신체처럼 움직일 수 있게 만들면 진짜 가상현실이 만들어지는 거네...한 5, 6년은 걸릴라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개발체계로는. 진짜 가상현실을 구현하려면 쿼크니 원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현 물리법칙을 어느 정도 적용한 가상의 분자개념정도는 도입해야하는데... 쉽게 얘기하면 한 예로 물질을 '자르다'라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모든 가상 물질이 현실처럼 분해와 합침이 가능한 가상분자를 구현한 정도의 기술력. 더 쉽게는 고무찰흙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님이 마음먹은 데로 굴리고 뭉치고 떼어내고 하는 부분이 진짜처럼 구현 될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말이죠. 진짜 현실과 비슷하게 보이는, 사용자가 떼어내고 뭉치는 '양'의 개념. 단순 텍스쳐 개념이 아니죠. 이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진짜 같은 가상현실이죠. 고로 기존의 단순 인력을 갈아 넣는 수준으로도 힘들 거에요. 양자컴과 그걸 돌릴 수준의 챗GPT 비슷한 보조봇이 인공지능을 가지고 도와주지 않는 이상은... 언젠가는 만들어지겠지만 최소 10년 이내로 뭔 짓을 해도 불가능할 것 같군요. 어쩌면 50년 정도 지나도 힘들 수도 있음. 애니나 영화처럼 천재 과학자가 짜잔~ 난 천재니까 우후~ 하면서 어쩌고 할 영역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올 게임이나 시뮬은 당분간 단순히 '물리법칙 몇 개 추가한, 예전보다 그래픽 좀 더 좋아진...' 입니다.
@@000asd-s8gsw 그 블록 양이 원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 단위에서 집합체를 이루어 그게 3차원의 인간 하나를 이루는데 얼마나 용량이 나오는지 대략 정확히는 아니어도 계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언젠가는 당연히 되겠지만 사실상 10년은 커녕 100년 안으로도 가능할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회의적임. 가상세계는 사실상 미시의 세계인디... 거시의 세계와 상황이 비슷함요. 2000년 정도 되면 달이나 화성은 일반 항공기 운용처럼 나름 쉽게 왔다리 갔다리가 될 것이다라고 대략 80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심지어는 과학자들도 가능하다고 내다봤지만.... 2023년의 현실은....;;; 그리고 미시나 거시나 제일 문제는 돈입니돠~
@@000asd-s8gsw 당연히 갈 필요 없지요. 그런데 댓글 처음 글이 ‘진짜 가상현실’ 이라고 하셨고 그걸 가정했을 때는 100년가지도고 안 된다는 겁니다. 님이 얘기하신 건 사실 그냥 시대상이고 그 시대의 증강현실 개념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몇년 전 크라이시스 게임 같은 것만 즐기더라도 실제감을 느끼기엔 충분했으니까요. 오래전 파판 비쥬얼 보면소 느꼈던 것도 비슷하고요.
진짜 대단하긴한데 예전부터 항상 이런 그래픽 지리는 자동차 게임에서 아쉬웠던건 자동차가 현실처럼 묵직하게 지형과 상호작용하는 느낌이 아니라 우리가 rc카를 조종해 움직일때 나타나는 가벼운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의 상호작용이 나타나더라구요.. 물론 이 또한 금방 수정 되겠지만 뭔가 현실처럼 잘 꾸며놓고 차량 움직임이 그 현실성을 떨어뜨리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영화계도 같은 현상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줄거리와 상관없이 무조건 적인 좌로 치우진 정치 색깔론과, PC 주의로 얼룩져 버려 볼 거라곤 결국 화려한 3D 그래픽 받게 볼 게 없는 자칭 대작 영화들.. 왜 수많은 사람들이 21세기 발달된 현재 보다 오히려 80년대 대중문화 시기를 가장 최고로 여기는지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라 생각되네요.
![Как работает Графика в Видеоиграх? [Branch Education на русском]](http://i.ytimg.com/vi/_j8R5vlA0ug/mqdefault.jpg)
![Как работает Графика в Видеоиграх? [Branch Education на русском]](/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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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wow wow
만드는 과정도 보면 혁신적이라 볼만큼 미쳤더군요. 미러리스로 찍은것을 3차원으로 알아서 분석한뒤 오브젝트로 재 해석해 생성해 내는데 보고 나면 진짜..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애니메이션을 넣거나 파티클 효과 넣어 쓰려면 리토폴로지 해야한다는 점에서는.. 기존에 스캔 방식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Chicaga-o6o 맞슙니다. 그래픽대비 사양이 낮아도 잘 돌아가게 해주는게 정말 좋은것같아요. 물론 최소사양은 좀 오르겠지만 사양대비 그래픽이 좋은건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최신게임들은 죄다 언리얼엔진5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Chicaga-o6o 저사양에도 잘돌아가는 게임들은 많으니 저는 그래픽에 집중하고 최적화만 잘해준다면 그게 다 인것같습니다.
다른길을 걸을것으론 유니티엔진도 있고 많죠. 일단 지금도 잘되고있으니 언리얼은. 하던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Chicaga-o6o 그게 말처럼 쉽냐고 아
엔진 제작사들이 니보다 바보라서 그 사실을 간과하고 고사양만 돌아가게 했겠냐?
그정도 보통의 통찰력도 없으니까 당신이 저사양컴 쓰고 있는거야 ㅇㅋ?
@@Chicaga-o6o 여우와 포도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기업에서 과하게 이상적인 것만 요구하는 사람이 관심을 갖고 기술을 알아보는 소비자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저사양 pc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그래픽 좋은 게임을 만들면 수익은 물론이고 회사 인지도, 인식도 좋아질 텐데 개발사에선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투자는 하기 싫고 고사양 게임은 돌리고 싶다는 사람들 쓰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선 엑스클라우드, 구글은 스테디아, 엔비디아는 지포스 나우를 내놨는데
얼마나 더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신가요?
와 메시 위치 바꿀때마다 그에 맞게 주변의 모든 에셋들을 하나하나 수정했어야 했는데
알아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거 진짜 미쳤네요....
그래픽은 뭐 말할것도 없고
ssd 용량 큰거 하나 사놔야겠네...
'간단한거 하나 추가해주세요', '이거 위치좀 바꿔주세요' 라고 요청하지만
절대 간단한게 아니고 엄청난 시간과 노동이 필요한 일이었는데
최소한 언리얼엔진 내에서는 간단하게 가능한 부분이 생겼다는거네....
이건 진짜 혁명이다..
ㄹㅇ 뭐든 바꿀려면 할거 겁나많음 ㅋㅋ
오..그렇군요
호날두 위치는 못 바꾸나요?
결국 ai가 대체하는건 아닐지..
너무 멋진 뉴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ㅎㅎ
허 자동차 펄 넣었을때 개별적으로 빛나보이는건 대체 어떻게 구현되는건지 신기하네요;;; 엄청 다양하게 반짝거리던데 진짜 나중에 이정도 그래픽에서 게임할 수 있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거 같네요
근데 문제는 우리들을 컴은 ㄸ이라서 사양이 ㅎㅎㅎ
엄청나네요.
계속 신기술을 생성해내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 다는건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진짜 놀라울 정도의 기술발전이네요.. 이전에 식물에 나나이트가 적용이 되는 점도 굉장히 놀라웠는데 이제는 저렇게 쉽고 간단하게 제어하며 배치가 가능하고 연산처리까지 간단하다니 향후 나올 신작들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최근 나온 호그와트 레거시나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같은 경우만 봐도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중이지만 개발단계에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여 최적화 부분에서 큰 아쉬움을 느꼈는데 이런 것들이 조금만 더 빨리 나와줬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좋은 시연이었어요.
이런엔진으로 양산형 게임만 만드는 K반도도 한편으로는 레전드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유행 어차피 2달이면 끝나자너 ㅋㅋㅋ 뽑기 만들어서 유저는 템 뽑고, 운영진은 유저 등골 뽑아야 하자너어
K 게임이나 K 팝이나 한철장사죠 뭐
국뽕역겨웡
@@오징어징징이 이 댓글이 국뽕같아보이니?
@@오징어징징이 저의 댓글에 어떠한점이 국뽕인지 알려주셔요
와..진짜 독보적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그래픽이 장난이 아니네요~~~그냥 사진이다 사진이야~~
저게 말도안되는 게임기나 가정용PC 사양에서 구현된다는게, 핵심기술 ㅎㄷㄷㄷㄷ
감탄사 밖에 안나오네 와...식물들 표현 난이도가 극강으로 알고 있는데 진짜 너무 사실적이다 ㄷㄷㄷㄷ
그래픽 저래봐야 아직도 로봇같이 움직이는 모션은 10년전 제자리걸음😂😂
@@woney3813 자동차 바퀴랑 서스펜션 말고는 나온 모션이 없는데 뭘 비꼬는 거임
@@김태현-r2m4t + 카메라 워킹 ㅋㅋㅋㅋ
@@woney3813혼자 딴세상 사네
자동차 핸들 움직이는 모션 말하는거 같음
퀄리티는 뭐 말할 것도없고 이름이 "언리얼"엔진 이라는거부터 너무겸손하네요 최고!!
진짜 그래픽 후덜덜하네요ㄷㄷ 감사히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단계로 분명 AI를 이용해서 디아블로의 맵처럼 늘 새로운 맵에서 게임할 날이 멀지 않았군요..
경이로운 새상입니다. 진짜 여기도 시뮬레이션 속 일수 있다는게 느껴져요
버그발견하신분 연락바랍니다. show me the money 좀 쳐봅시다
경이롭습니다.
이쯤 되면 진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게임속일수도?
그래픽은 그냥 실제랑 똑같은데 카메라 시점 때문에 아무리 실제 그래픽 같아도 게임처럼 보임
뭐든 일단 최적화만 되면 진짜 대박이겠다..이젠 그래픽은 거의 완성이겠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도 발전해서 VR같이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아니라 실제 게이머가 아바타의 대부분을 자신의 신체처럼 움직일 수 있게 만들면 진짜 가상현실이 만들어지는 거네...한 5, 6년은 걸릴라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개발체계로는.
진짜 가상현실을 구현하려면 쿼크니 원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현 물리법칙을 어느 정도 적용한 가상의 분자개념정도는 도입해야하는데...
쉽게 얘기하면 한 예로 물질을 '자르다'라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모든 가상 물질이 현실처럼 분해와 합침이 가능한 가상분자를 구현한 정도의 기술력.
더 쉽게는 고무찰흙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님이 마음먹은 데로 굴리고 뭉치고 떼어내고 하는 부분이 진짜처럼 구현 될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말이죠.
진짜 현실과 비슷하게 보이는, 사용자가 떼어내고 뭉치는 '양'의 개념.
단순 텍스쳐 개념이 아니죠.
이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진짜 같은 가상현실이죠.
고로 기존의 단순 인력을 갈아 넣는 수준으로도 힘들 거에요.
양자컴과 그걸 돌릴 수준의 챗GPT 비슷한 보조봇이 인공지능을 가지고 도와주지 않는 이상은...
언젠가는 만들어지겠지만 최소 10년 이내로 뭔 짓을 해도 불가능할 것 같군요.
어쩌면 50년 정도 지나도 힘들 수도 있음.
애니나 영화처럼 천재 과학자가 짜잔~ 난 천재니까 우후~ 하면서 어쩌고 할 영역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올 게임이나 시뮬은 당분간 단순히 '물리법칙 몇 개 추가한, 예전보다 그래픽 좀 더 좋아진...' 입니다.
@@렘렘-v6y 오..현실적이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허허
@@000asd-s8gsw 그 블록 양이 원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 단위에서 집합체를 이루어 그게 3차원의 인간 하나를 이루는데 얼마나 용량이 나오는지 대략 정확히는 아니어도 계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언젠가는 당연히 되겠지만 사실상 10년은 커녕 100년 안으로도 가능할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회의적임.
가상세계는 사실상 미시의 세계인디... 거시의 세계와 상황이 비슷함요.
2000년 정도 되면 달이나 화성은 일반 항공기 운용처럼 나름 쉽게 왔다리 갔다리가 될 것이다라고 대략 80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심지어는 과학자들도 가능하다고 내다봤지만.... 2023년의 현실은....;;;
그리고 미시나 거시나 제일 문제는 돈입니돠~
@@000asd-s8gsw 당연히 갈 필요 없지요.
그런데 댓글 처음 글이 ‘진짜 가상현실’ 이라고 하셨고 그걸 가정했을 때는 100년가지도고 안 된다는 겁니다.
님이 얘기하신 건 사실 그냥 시대상이고 그 시대의 증강현실 개념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몇년 전 크라이시스 게임 같은 것만 즐기더라도 실제감을 느끼기엔 충분했으니까요.
오래전 파판 비쥬얼 보면소 느꼈던 것도 비슷하고요.
시연영상뜨면 보통 5년내엔 게임에서 잘 돌아가게 구현되던데 실사랑 구분안되는 게임하는날이 멀지 않았네요
이로서 세상은 시뮬레이션이 맞다는것을 반증하네요
진짜 실세계 느낌 매트릭스가 점점 실현되는듯
ㄹㅇ npc들 싹다 챗gpt급 ai달고 나오면 가상세계
이말이 없어질때쯤 우린이미 매트릭스처럼
가상세계에서 다른 통제장치에 감시를 받으며 살고 있겠네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저렇게 만들어졌는데 모르고 사는 걸 수도있지 ㅋㅋㅋㅋㅋ
이세상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는게 점점 왜 믿겨지기 시작하지 ㄷㄷ
와... 진짜... 개발자들에게는 빛과도 같은 툴이 되어가고 있네요;; 다만 그래픽만 좋고 속은 쓰레기같은 게임이 양산되지 않기를...빕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이라도 많아 지다 보면
결국 언리얼 엔진의 풀이 넓어 져서 좋은 게임이 나올듯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빛과같은 툴이 아니고 개발자들 다 짤리게 만드는 툴이죠 여러명이서 하던걸 혼자서 할수있게 되니까요
@@전재민-z1s 개인이나 소규모 인디게임 개발자들 말하는듯
@@전재민-z1s 잘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이대로 몇천년 지나면 진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할듯..
진짜 대단하긴한데 예전부터 항상 이런 그래픽 지리는 자동차 게임에서 아쉬웠던건
자동차가 현실처럼 묵직하게 지형과 상호작용하는 느낌이 아니라 우리가 rc카를 조종해 움직일때 나타나는 가벼운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의 상호작용이 나타나더라구요..
물론 이 또한 금방 수정 되겠지만 뭔가 현실처럼 잘 꾸며놓고 차량 움직임이 그 현실성을 떨어뜨리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당장은 테크데모수준으로 나오지 못하겠지만 머지않아 만나게될게임들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설렘
이런것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가 존재하는 이 곳이 정말 시뮬레이션 일 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이 듬.....
그러기엔 프레임이 너무 좋아...
이야...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입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라고 해도 믿겠어요..허허
우와....대단하네여......게임에서 저정도로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지.....기대가 되내요..
독자기술이 있는회사이니
참 대단하지 언리얼엔진은 언제나 탑이었지
게임의 그래픽퀄리티가 엄청나게 올라가면서 개발비는 크게 상향되는데, 종합적인 게임의 완성도는 그에 못미치는 이상한 시대....언리얼엔진이 인력갈아넣기를 좀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네요.
영화계도 같은 현상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줄거리와 상관없이 무조건 적인 좌로 치우진 정치 색깔론과,
PC 주의로 얼룩져 버려 볼 거라곤 결국 화려한 3D 그래픽 받게 볼 게 없는 자칭 대작 영화들..
왜 수많은 사람들이 21세기 발달된 현재 보다 오히려 80년대 대중문화 시기를 가장 최고로 여기는지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라 생각되네요.
그래픽 엔진의 최종 단계는 같은 종인 인간을 진짜 실물 인간같이 보이게 할수있냐 하는거다.
물론 갠적 뇌피셜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언리얼 엔진 5.2 시연 영상
이런거 보면 우리 인생이 시뮬레이션이란 가설이 아주 틀린말은 아닌거 같다
인류역사 수백만년보다 지난 100여년동안 과학발전이 훨씬 경이롭고
비디오게임 30년 전만해도 극히 단순한 픽셀그래픽 수준이었는데
이젠 정말 실사와 구분이 안될정도의 그래픽이 실현되고 있음
정말 대단합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점점 의미가 약해지네요.
그래픽은 말할것도 없이 최고인데 문제는 이 정도 그래픽을 끊김없이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게임이 언제 나올지가 중요함. 요즘 게임들은 비주얼만 화려하고 개적화가 많아서 이정도 그래픽이면 몇 년 더 기다려야 될듯
도강할때 타이어와 차체가 씻기고 타이어가 눌리는건 진짜 미쳤네...
선댓후 감상... 아이들아 힘내라.
현실은 이 그래픽 절반 수준에 최적화는 오히려 퇴화해서 저거 상용화 될때 쯤이면 5090 그래픽 카드 필수에
4K 60 프레임 방어를 위해 타협하는 모습이겠죠
아토님화이팅
이 엔진이 나중에 VR 기술하고 합체되면 진짜 현실과 가상 구분 아예 안되겠다.. ㄷㄷ
진짜 미쳤네요,,와우!
감탄만 나오네요
멋지네요~
배경은 괜찮은 편인데... 움직이는 물체가 아직은 저렇군요...
인공지능도 이제 성능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좀 더 현실적인 화면이 나올날도 머지 않았네요...
이정도 수준을 이렇게 매끄럽고 고속으로 처리가 된다는게 와...물리엔진의 발전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와..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언리얼은 항상 최적화 방식이 독특하고 혁신적이네요
끝내주네요.
대단해요
서브스트레이트가 진짜 멋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결식 아동 지원도 너무 멋져요!
4:02 megascan
quixel 팀인거죠?
진짜 대박이네요..
오브젝트를 옮기니 바닥까지 자연적으로 자동 재구성되는건 정말 시간 단축하기 좋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다층구조로 된 입체 프리즘이 신기하네요.
플랫한 느낌들이 많이 있네용
그리고 언리얼엔진이 위대한게 아니라
모델러들이 직접 그리고 옵션을 적절히 활용하는게 위대하지 않을까요
그럼 언리얼 엔진은 위대하지 않나요?
우리가 사는 세상도 정말 가상현실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간은 과연 어느정도 수준까지 가상현실을 만들수있을까요? 영상으로 보이는 화면은 진짜 실제 정글이라고해도 믿을 수준이네요
이젠 X.1 업데이트 할때마다 기대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엔 또 뭐가나오려나~~~
좋은그래픽=비싼 컴퓨터 장비 = 홀쭉해진 내지갑
아하 그렇군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
대단하네요.
10년후 레디 플레어원 세상이 ... 펼쳐지겠네요
캬!!!!❤❤❤
실제하는 이 아닌 실재하는(실제로 존재하는) 이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와 쉣....이러니깐 유니티 가 몰락한다는 소리 가 들렸던거 구나.....이걸 보니깐 확 생각이 드는게 유니티 도 혁신이 필요하다....
유니티는 언리얼4때부터 확실하게 밀렸음
감탄에 감탄을 금치못할 극강의 퀄리티...ㅎㄷㄷ하네요
역시 믿고보는 언리얼엔진이다
계속 발전하면 개인이 이전의 영화수준의 cg를 자유롭게 활용해서 다양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지겠군.
웅장이 가슴해진다.. 진정한 게임은 언리얼 엔진부터라 생각이 들정도
잘봤습니다.
ISTM환경에 dynamic object는 차 한대라 당연히 레이트레이싱으로 때깔좋게 보일 수 있죠....
이 시연은 단순히 그래픽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라 사물과 지형지물의 매칭이 중점인데 파악을 못하셨네
진짜 대박이네요...
멋있네요
에픽은 다 좋은데 제발 에픽런처 로딩 속도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스팀 10번 켜고 끌 시간에 에픽은 한번 켜짐... 너무 느려터지고 버벅거려요... 스팀에 사람들이 많이 남는지는 에픽만 모르는듯
정말 기술의 발전은 기대가 되는군요~
10년안에 Vr은 얼마나 현실적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LG 32GQ950
사용중인데 4k 화질로 보니깐 진짜 생동감 대박입니다
대단하네요
와 ㅋㅋㅋ 5.2도 대박인데 언리얼 6은 얼마나 더 발전을 하려나
이제 머스크 말대로 가상현실이 현실처럼 느껴지고 내가 살고있는곳 현실이 가상현실로 느껴질 시대가 곧 오겠군요
엔진이 대단하네요. 저걸루 도박하면 짱일듯.
인간도 가상세계 캐릭터일뿐이라는 가설이
입증될날이 더욱 가까워지고있어
박수를 칩니다.
우와.... 엄청나네요
엔진이 이렇게 밥을 떠먹여주고있는데.., 그 만큼 좋은 프로젝트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엔진이 더 발전하고 거기에 ai가 들어가면 개개인마다 본인이 만족하는 가상현실속에서 게임보다는 체험이 가능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점점 더 현실적으로 바뀌면 vr 콘텐츠도 아주 좋아지겠어요. 근데 글카 성능이 얼마나 받쳐줘야 하나... 엔당암당 열일하길.
1:44 초에 게임하는 사람 화면이 같이 이동하는데.. 의심이..
내내 입 벌리고 봤네요. 특히 procedural systems는... 에픽의 임직원분들은 얼마나 큰 보람을 느끼며 회사를 다닐까? 부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 미쳤다고 말밖에 안나오네요
예전 같으면 저 오브젝트 전부 손으로 한땀한땀 다 만들었는데 이젠 한방에 끝내버리네 ;; ㅆ ㅣ 바 갑자기 내 인생이 졸라 허무해진다 ㅠ ㅠ
뭔 시작부터 인트로를 8초나 삽입해놨냐..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8초 간 그 로고를 가만히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황회장이 흐뭇해 하겠네요
이정도면 100년뒤 ai와 그래픽의 조합은 진짜 매트릭스가 실현되지 않을까
받쳐주는 기술들은 이미 모두 완성되있는데 문제는 뇌와 직접적인 연결이죠 이거 하나만 풀어내면 지금 당장도 가능합니다
1억년 전 외계 문명 수준이 지금 우리와 같았더라면 현재는 어떤수준일까요.
@@thjung2588 매우 가능할 것 같군요. 게임 속 캐릭터인데 자아가 있을 뿐 우린 실존하지 않을 수 있죠. 자아가 실존한다 착각할 뿐.
@@N0narne 애를 낳으면 생각이 닫히나보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스카이림 이엔진으로 구현되는 날을 기다리며....오 대단합니다.
역시 저런 개발자들이 어마어마한 갑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수시로 생기는 미국이니 창업하고 미친듯이 일하고 인재들 쑥쑥들어오고 계속 성장하고 급여 미친듯이 받고 선순환이 되는구나. 반도는 의사만 되려고 다들 혈안이 ㅋㅋㅋㅋ
06:34 이정도 그래픽이면 그냥 탐험이나 여행만해도 재밌을듯.
처음봤던 테크데모가 지포스3 의 나뭇잎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걸보고 우와.. 했었는데 기술이 많이 발전했네요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있는이유.
오알ㄹ 뭐야 핵폭탄크기비교 잘봤었어요
테트리스나 슈퍼마리오 같은 게임만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떻게 이런게 가능해졌을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