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드] 널 지키기 위해서였어 | 모래시계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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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19
- 학생회장 선거 및 군독재 등의 문제로 캠퍼스가 어수선하다. 학생들이 시험거부를 외치고 있을 때, 우석은 홀로 중간고사를 치른다. 이를 계기로 운동권 소속 학생과 토론을 하던 중 혜린을 만난다.
그러던 어느 날, 혜린이 사복 경찰로부터 미행을 당하자 우석은 혜린을 숨겨주면서 두 사람은 통성명을 하게되고 급격히 가까워지게 된다. 운동권 활동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는 혜린을 위해 우석은 선뜻 자신의 과외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택시 기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한편, 조직폭력 속에서 살아가는 태수가 싸움 도중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은 우석. 병원에 찾아가 태수에게 더 이상 이런 생활을 하지 말라고 다그치는데...
※ 방송정보
- 모래시계 2회 / 1995.01.10
출연 : 최민수, 김정현, 박상원, 홍경인, 정성모, 고현정, 남성훈, 이정재 외 - บันเทิง
![[빽드] 추악한 성공.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사랑 | 모래시계 3회](http://i.ytimg.com/vi/4UriHkqY18M/mqdefault.jpg)
![[빽드] 추악한 성공.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사랑 | 모래시계 3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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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드] 이곳은 지옥이야 | 모래시계 11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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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h3ui9up3j 현재 민주당엔 변질된 운동권 출신들이 득실거리지만, 그렇다고 그당시 민주화 투쟁 자체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어요. 뭐든 극단적인 사고는 좋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이 봤던 기억때문에 그런지 모래시계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박상원님 진짜 멋있다ㅠㅠ
모래시계는 제가 본 드라마 중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
이때 고현정은 되돌아 보면 인생에서 제일 멋있었다
다시한번 sbs와 모래시계 연출하신 감독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난 솔직히 태수보다는 우석이와 혜린이의 그림이 더 좋다.
박태수, 강우석, 윤혜린 정말 하나도 버릴 인물이 없다... 각 인물의 스토리를 완벽하게 잡음
인정합니다.정말 충격적으로 잘만들었던 드라마 이지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이거 만든 제작자가 전설이였는데 돌아가셨지요. 좀더 살아계셨다면 좋은 작품 많이 나왔었을겁니다. 김성학 pd.. 아마 그분 성함일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그립습니다.
제작자가 아니라 연출가 즉 PD
이름은 김종학
극본 송지나...카이스트
대한민국역사상 최고의 드라마.
이거 정통 최고입니다 최애드라마 ㅋ 태수 혜린 우석 정말다 잊혀지지않는캐릭터 음악까지완벽
극복 연출 연기 ost까지 뭐하나 모자른게없는 완벽한 드라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다 아우르는...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 요렇게 보면..감동..
전89년생인데 모래시계가 인생드라마인데 다들 여명의눈동자를 빼놓지않고 이야기하는군요! 꼭 봐야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인생드라마는 두편뿐이에요. 그러고보니 두편 다 박상원씨가 출연하셨네요
5064ku 꼭 보세요 여명의 눈동자가 일제 말기부터 한국전쟁 종결까지의 이야기라면 모래시계는 그 이후 박정희 시대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라 시대적 연결감이 있습니다 게다가 둘 다 박상원이 출연해서 전 여명의 눈동자의 박상원이 모래시계의 시절을 이어서 살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왜 이런 명작이
안나올꼬..
스토리, 연출, 배경, 대사 하나하나와 장면 모두가 완벽합니다. 다시 봐도 재밌네요. :)
저 시절 선 굵은 배우들 보소. 진짜 요즘 20대 배우들은 너무 어려보임. 한 30대 중반 되서야 그나마 앳된 티 벗으니..
옛날 배우들 눈빛만으로도 압살.. 동안이 결코 좋은게 아니더군요. 좀 노안이라도 성인남자다운 맛이 있는 사람이 중년아재 되어도 중후한 멋 계속 뽐내는데..
요즘은 나이에 0.8곱해야 한답니다. 고로 지금 30대 중반은 돼야 저때 20대랑 비비는거죵
당시 최민수 나이가 34세
이런 멋진 드라마를볼수 있게해준 고 김종학감독님 추모합니다
와.. 고현정 배우님 너무 예쁘신데요..?? 고마워하고 웃는게 킬포..,,..
맛있는 음식은 늘먹어도 질리지 않듯이 명작은 자꾸봐도 재미있어
난ㅡ.유울할때.이영화본다ㅡ.한이잇어영감이간다ㅡ.정말역.사표현감동스토리.ㅡ모든분들수고에감사한다ㅡ
고현정 고마워 하고 일어나면서 "나 우석씨같은 남자한테 시집갈거야" 가 짤렸네요 ㅠ 고현정 정말 너무 예쁜
저도 그 생각함 ㅎ
그냥 이것만보면 눈물이주루룩
그때그시절
향수가 ....
마음이 저리네
고현정 연기력 미쳤다 와 🤩
모래시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2회분씩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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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고맙습니다!!
@@huichamarshall6565 사...사.....사랑합니다!!ㅠㅜ
빨리빨리좀 올려주세요 현기증 날거같단 말이에요
다행이네요... 1편보고 ... 오늘 밤샐 준비 했는데....
편집본말고 그냥 전편 올려주시면 안 되나요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감동의 한계치가 넘어간다
지금봐도 심장이 떨린다. 운동할때 듣습니다.
박상원 진짜 부드러움의 끝판왕이야
편안함의 끝판왕이지 시모온스응~~
꼭 어릴 적 잘해주시기만 하는 외삼촌같은 느낌~
조회수를 보니 풀버전을 준비하셔야 될듯 합니다.
풀버전은 마지막까지 보기가 힘들어서...ㅎㅎ요즘은 이게 대세인듯 다만 절반으로 줄이다보니 감동이 줄긴하네요ㅜ
풀버전 sbs 들어가시면 무료입니다
스쏘갈 옳소~!!!
조민수 아닌가요?
왜 지금은 저런 감명 깊은 드라마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걸까 ㅠㅠㅠ
중국 때문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중국인들이 한국에 아이돌 나오는 드라마에 환장함 그래서 무조건 아이돌 나옴
소재바닥
저런 감성적인 연기를 펼칠수있는 연기자들을 더이상 생산해내지못하는 정치, 언론, 교육등 총체적인 문제
모래시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애 박근형 남성훈 장항선 좋은 배우님들도
감사한 일입니다....
네 김영애,남성훈,김진해,홍성민
김인문 훌륭하신 명 배우님
이젠 곁에 없으시고 이렇게
작품으로나마 보게 되네요
그만큼 우리네들도 나이를 먹었구 시간도 흘렀단 이야기겠죠
스토리 연출 연기력 진짜 완벽한 드라마네요. 어린시절 봤을때도 재밌게 시청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니 더 잼있네요 ㅋ
저때의 고현정은 진짜 넘나 사랑스럽다
다시 재방으로 일요일 밤 시간때 보여줬으면 너무 좋겠어요
95년도 작품이란게 참;;믿겨지지 않음..
풀버전으로 다운받아 다시 보는중인데..조연들 연기 봐바라.놀랍다;;
시대를 20년 앞섰슴
헐
언제적 드라마인데
장면하나하나가
다시 기억이 나다니
다시 보아도 촌스럽지가 않네
상황에 녹아드는 배경음악은
다시들어도 최고
어느새 새벽, 풀영상이 보고 싶네요.
회차마다 제목 붙이는거 좋네요 그때 아마 몇회차만 있고 따로 해당화의 타이틀은 없었는데 센스가 돋보입니다 굳
음악도 넘 좋고 암튼 다 좋아~~
인생작
풀버전으로 올려주세요~~
다른 드라마 다 필요없네요^^ 이 모래시계 하나면 스트리밍 최고 찍을 수 있습니다!!!!! 파이팅!!!!!
명작을 요즘 다시 보게 되다니ㅡ
감사합니다
한시대를 잘 표현 해준 드라마!
모든 연기자들의 연기력도 최고!
"고마워"에서 쓰러졌다.
4:55 자신이 맘에 들어하던 여자가 불쑥 나타나 “나 알아요?” 하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그 기분 어떨까? ^^
와... 드디어 모래시계가ㅠㅠㅠㅠ 전 이걸 본방으로 보지않은 세대여서 말로만 들었는데 꼭보고싶었어여 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볃두 sbs 들어가시면 전편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대단했다..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고현정은 정말 미모도 미모지만 연기도 타고 난 것 같다. 미스코리아 당선 후 몇 년만에 국민적 배우가 되었으니.
강우석 박태수 윤혜린 백재희.어쩜 이름들도 멋있고 예쁘네요.
언제봐도 감동 입니다.
그 암울한 시대,나의 학창시절, 뒤돌아보며 비디오로도 보고,이렇게 추억으로 명작특집을 엮어 내보내주시는 관계자분들도 모두같은 느낌일까요?
이제70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시절 그때를 생각을 하며 다시보니 감회가 있네요
너무나 예뻤던 고현정씨!ㅡㅡ
명작은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도 감동으로 남습니다.
최고의 작품이라고 감히 논하고싶네요
나라가 잘되길 기원하며
잘봤습니다
댓글잘읽고 갑니다
저는 50대 중반 입니다 가끔한번씩 풀버전 다보고 가고 몇번이나 보았는지 ᆢㅎㅎ 선생님보다 한참 어리지만 저시대의 추억은 잊지못하죠
정도많고 한도탈도
많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역시 민수형님...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처음 보는데 진짜 잼나네요~~!
풀로 보면 개지립니다 진짜 개핵존잼
최민수가 너무좋다.
고현정이 너무좋다^^
다들 젊군...그립다...저 시절
봐도 봐도 또 보게 되는구나....
좋네요 오랜만에 보니.. 저시대의
풋풋 훈훈한 대학생 연기^^
모래시계는 음악이 열일한다.
고현정 진짜.. 청초 풋풋 귀엽다
태어나기 전 드라마라.. 말만 들었지 뭔 내용인진 모르는데 한번 정주행해봐야디
고현정씨
정말 예쁘다. 3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매주 금요일 기다리게 만들겠구만 24부작이니깐 12주 걸리겠네요 3달~~~동안 즐겁게 볼께유..
드라마 이지만 저시절 선배님들의 투쟁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느껴봅니다
3편도 부탁드립니다^^~
안기석 매주 금요일 2편씩 업로드됩니다
강우석. 내가 TV에서만난 남자들 중 가장 멋지게보이고 닮고 싶은사람.
홍준표 의원님 모델
이런 지난 드라마가 그립네요.
지금의 드라마도 좋지만, 이런 드라마를 좋아해요 ^^
8:50 고마워~ 심쿵
이 바로 뒤의 대사가 잘렸는데 , 고현정이 "나, 나중에 우석씨같은 남자한테 시집갈 거야~" 라고....
제발 풀버전 으로 올려주세요 ㅜㅜ
내부방침상 저희 채널에서는 편집본으로 업로드됩니다. 풀버전은 SBS 홈페이지 또는 Wavve 등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시바 연출력이 존멋
내용도 좋지만 연출과 연기가 더 대단했다
한컷한컷 예술이다
20분순삭
다신 안나올 명작드라마
예전 KBS 정통사극이 남심을 제대로 저격을 했었고 5공화국 등 정치물, 야인시대 같은 액션물이 신드롬을 일으키긴 했다만 모든걸 통틀어 정점에 서있는게 바로 모래시계지...자랑스런 우리 문화유산!
안티
고현정 명불허전 미모네요...얼굴에서 빛이납니다.....요즘애들은 얼굴은 그런대로 예뻐도 뭔가 아우라나 빛이 없어요...딱 전지현까지 그 이후로는 얼굴에서 빛이나는 아름답다라는 수식어를 붙여줘도 어색하지않은 여배우 맥이 끊긴듯.
이때는 진짜 그 어떤 프로도 따라올수없는 드라마 신파의 최고봉 지금 들어보면 완전 오금저리는 말투와 대사들,,
근데 아직도 재미있네
이거 지금 넷플리스에 풀어놔도 전세계 중타치 이상은 갈듯,,
고만 피라 현정 아지메 담배 실내서
캬~혜린이 입술 안딱내~기가막히는 연기다~
모레시계ost중 최고는 혜린의 테마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위한 소나타 12번 마단조 명곡이죠
OST는 최경식이 만듬
지금봐도 재밌네.
김인문 선생님, 정말 명배우이십니다.
이시대 최고의 명작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하는 드라마는!!!!!
고현정 지금봐도 너무이쁘다^^
2:47 어자 뺨 때리는 남자역. 조연출 이랍니다. 조연출인데 가끔 엑스트라로 출연했음 ㅋㅋㅋ
와 지금 들어도 장난아닌 음악들
편집본으로 봐도 괜찮나요
다음화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정맗 추억소환드리마 ㅠㅠ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올라옵니다^^
어릴적에 모래시계 방송때는 길거리에 사람이 없었쥐
고현정 너무 예쁘다~^^
고현정씨 저 시기지나서 무슨 주말 음악프로그램 엠씨로 미코출신둘이서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생방이었는데 초대 받았던 외국가수가 인터뷰는 안하고 고현정씨 얼굴만 머리 직각으로 돌려서 쳐다 본 기억이 있네요.
지금 아이돌처럼 화장을 진하게 하지도 않고 다이어트도 하지 않은 고현정씨였지만 외국인이 보기에도 굉장한 외모였나봅니다.
빛났던 고현정씨 외모 말고도 이 드라마상의 주연 조연분들의 연기도 일품이었던 작품이었네요.
공주병
왜 안 돼죠? 멋지네~ ㅋㅋ
썩퉁머리
저때 어린나이에 군인들에게 쫓기는 장면들만 강력하게 남아서 기억나는데,다시 보니 명작중에 명작이네 와..
고현정 너무 이쁘네
고현정 이뿌당ㅋㅋ
그냥 제인생 드라마 1위입니다. 그다음엔 허준 대장금 등등~~~~~
음악이 멋졋죠.....
루루루루......
와 최민수형님 카리스마 보소 ㅎㄷㄷ
요즘 젋은배우들중에 민수형님 반만이라도 따라오는 배우가 있을까?
요새 저러면 허세병걸렸다고 욕 먹음
걸어서 저하늘까지 ㅋ
고현정정말예쁘네요 ~ 연기도 잘하고
박상민의 미소ㅎㅎ
저드라마 본방때
모래시계 보러가서
거리에 건달들이 없어다는
건달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없었음
15:20 눈물 났습니다.
저는 강우석 테마곡이 젤 좋더라구요
저때 고대앞에 살았는데
얼마나 최루탄가스 많이먹었는지..그때생각함 코가아직도..찡하고 맵다ㅠㅡ
@@skywalkeranakin54 대학 앞에 탱크같은 소리하고있네 날조좀 그만해라
@@hjlee1811 탱크는 아니더라도 고대 앞에 최루탄 쏘는 장갑차는 있었죠
이 당시만해도 대학생이라고 하면 성인대접해주고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있었음. 지금은 뭐.... 어떻게 보면 생각하는 자체가 지금과 너무 달랐기 때문일지도.
이때가 한국사회 정은 많았죠
이 드라마는 각국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전세계로 수출해야 된다고 봄. 불과 10~20년 밖에 안지난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95년에 이런작품이 전파를 탔다는걸 세계인들이 알면 놀라 자빠질거여.
아쉽지만 외국인들은 이 드라마를 이해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여명의 눈동자가 좋을 듯..
하루키적
준표형님 저때는 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