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드] 꿈보다 중요한 것 | 모래시계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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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19
- 태수가 속해있는 박성범파. 성범은 정치와 연결되어 있는 도식을 껄끄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식은 노주명파가 카지노 영업을 얻게 되는 것을 뺏으라는 의뢰를 한다. 야망에 부풀어있는 태수의 친구인 종도는 성범과 태수 몰래 그 의뢰를 실행하기 위해 계획을 짜고 이를 태수의 아이디어라고 뒤집어 씌운다.
한편, 사법고시를 치르는 날이 다가온 우석. 노주명파와의 갈등으로 인해 미행당하는 태수를 구하기 위해 가던 길을 다시 돌아오는데...
- 모래시계 4회 / 1995.01.12
출연 : 최민수, 김정현, 박상원, 홍경인, 정성모, 고현정, 남성훈, 이정재 외 - บันเทิง
![[빽드] 함께하기엔 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 모래시계 5회](http://i.ytimg.com/vi/bctVZtanDRw/mqdefault.jpg)
![[빽드] 함께하기엔 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 모래시계 5회](/img/tr.png)
![[빽드] 추악한 성공.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사랑 | 모래시계 3회](http://i.ytimg.com/vi/4UriHkqY18M/mqdefault.jpg)
![[모래시계] 웃을 수 있는건 지금 뿐이야 | 13회](http://i.ytimg.com/vi/RxChks9AziE/mqdefault.jpg)
![[라디오스타] 무조건 자동 합창 가능? 명대사! 우우우우우우~ “나 떨고 있냐”📺 레전드 드라마들의 주인공! ’최민수’ 4편](/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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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작이 리메이크가 안돼는이유.. 저 주옥같은 ost와 최민수 비슷한 배우라도 구할수 없기 때문일듯 최민수 진짜 장난아니었지 저시대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는 정말 명작이죠.
여명때는 너무 어려서
주인공 남녀가 철조망에서 만나는거랑
임신한 여주인공이 필사적으로 도망가는거
딱 두가지만 기억남
@@user-pg1ir1xt8n 일본 제국 시절부터 이데올로기 시절까지 한민족의 암흑기를 냉전시대가 저물어 가면서 그 당시에는 금기시 되던 이야기들을 담아낸 대단한 작품이라고 봅니다.모래시계도 그렇고요.이전에도 피아골.남부군.짝코.태백산맥.....작품도 있었지만 그래도 명작이라고 봅니다.일제시대에 대한 왜곡 된 시각은 안타깝지만 말입니다.
이런 걸작을 남기고 고시원에서 쓸쓸히 가신 김종학 감독님.
검찰 불려가서 투신한 걸로 알고 있어요
백학이엇어 돌아오지랂는병사흘위항잔혼곡 한글 최고의 , 초코릿같운 감종학의 브레안인의 각색이엇네!? 눈물나는현대사 감동 ?!
@@user-ij1cn1xv2u뭐래는겨
미자아지매 글씨나 똑바로쓰이소
@@user-zj6hj4jz5u 출연료 미지급 사건으로 경찰 수사 받다가 자살.
배임 횡령 사기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 실질심사 중 사망한걸로 아는데
우석이 시험장 가다 말고 태수를 구하기 위해 되돌아오는 장면... 진짜 우정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행동. 개인적으로 모래시계에서 뇌리에 가장 크게 각인 장면.
나두 그장면 감동 그래서 자꾸만 또 보고해요
그것도 최고지만, 태수 때문에 여태것 공들인 시험과, 태수가 기본 인격이 있어 밉지 않게 나왔지만 자기가 점찍은 여자와 노닥거리고 있는 모습, 아무말 못하고 있는 어쩜 뭔 상황인지 모르고 있는 친구에게 "저녁 먹어서 나 배고파"하는 장면이 더 최고의 우정이라 봅니다. 사실 좀 심하게 얘기해서 이걸 모르고 다른데서 우정을 먼저 찾는 건 저걸 모른다는 뜻입니다.
배고프다'는 말의 무게를 이해하고 말보다 가슴에 새기는 태수라 둘의 우정이 가능함. 강우석 친구 되는게 쉽지 않음.
강우석 친구 평생 딱 두 명.
왜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박태수의 팬인가ㅋㅋ 사실 박태수가 건달로서 멋있게 미화되게 나와서 그렇지. 살아생전 친구 강우석에게 민폐만 끼치는. (그걸 보상하는 건 박태수의 됨됨이 뿐) 오히려 박태수의 친구는 딱 한 명인 강우석임. 그마져도 친구라 생각했던 이종도에게 칼 맞았음. 자꾸 캐릭터를 깍아내리지 말고 사법고시도 박태수로 인해서 못 보고 인생 망할 뻔 그런 친구를 감싸주는 강우석을 보길 바람. 작가의 의도대로. "배고프다"는 말의 무게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고마워 해야 되는 것이고, 그걸 이해 못한다면 극중처럼 박태수가 강우석의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이 못했을 것.
@@Un_Yool 걍 자기 감상평이자나요
왜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시비를 거시나요 ??
민수형님 그때나 지금이나 참 카리스마 넘치는 멋있습니다.
여명의 눈동자, 모리시계는 드라마가 아니다. 역사다.
@Silva Antonio 야인시대는 좀...
맞아요. 지난날의 아픔 슬픔이죠.
king battleground 인정
다만 등장인물들이 모든 사건에 다 조별로 모이고 흩어지듯이 다 참여하는것은 좀 비현실적이더라고요.
우석아 너 시험 어떻게 됬어?
"저녁 먹었어? 나 배고파..
사법 고시 망했는데 저렇게 대답하는 친구.. 진정한 의리다..
캬~나도 이대사에 뭔가 가슴뭉클하네요 저런친구라니...
저런 스윗한 의리라니...
5편 빨리요 ^^
역시 명작
고 김종학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훌륭한 작품 보게 해주셔서.
'인간수업'에 조연으로 나온 민수형님 씬 보다가 다시 '모래시계'로 컴백...이보다 더한 명작은 없다...
당시 지방에서 SBS가 안나와도 시청률이 이정도인데.. 지방까지 커버쳤다면 귀가시계라는 그때의 상황으로 봤을 때 한국드라마 역대 부동의 원탑 찍었다
남주는 최재성을 상상하고 쓴듯
중2병걸린 50대아재의댓글느낌이들어아쉽지만 어느정도맞는말이긴하다
당시 유성 방송으로 해줬어요
다만 본방송보다 하루늦게 방송되었지요
sbs는 그때 당시 전국 방송이
되던 시절이 아니였으니깐요
그당시는 인터넷이 없어서
티비아니면 볼게없었으니 당연한지도
매회가 드라마가 아니라 가슴아픈 대서사시를 보는거 같다 아마도 음악도 크게 한 몫하는것 같어
마직막은 가장좋아하는 장면이네요. 사법시험 늦어서 돌아가는 우석테마곡도 감동이었습니다. 화내고 죽도록 패줘도 못자를판에 밥먹었냐며 배고프다는 우석의 태수에 대한 애정이 보이네요
주인공들이 제일 행복했던 시간 같아
세상에 의지할수 있는 친구 한명만으로도
큰힘이 된다
세상에 이런 친구 없습니다...이런 의리도 존재하지 않구요 친구한테 사기만 안당해도 다행인 세상입니다 삭막하지만 저런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녁먹었어? 나 배고파..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고로 멋진대사.
정말 명작이네요. 캐스팅 음악 스토리 다 완벽해서 보는 내내 감탄 뿐이요. 캐스팅너무 완벽
태수 조직 보스도 지금은 코믹 으로 나오는데 진짜 리즈시절엔 카리스마 뿜뿜이네
현실에서 저런친구사귀기힘든데 사법고시봐야되는 친구가 위험한일당했다고 자기중요한 사법고시도 마다하는 우정 크으~~~
양아치역활의 극치를 보여줌 ...종도,,,,,,
7 시 조 폭
한번 배신한친구는 손절하는게답임... 한번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호구로 안다..
정성모아저씨가 악역이였죠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아...그냥 다 올려줬음 좋겠다 일주일에 2회도 겁나 감질난다ㅋㅋㅋ
너무 재밋어요ㅠ
이런친구 하나면..ㅡㅜ
세상뭐가부러울까?
너~~~무멋진 우정👍💕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나오기 힘들겁니다.
앞으로도 포함...
이런작가가 아직도 없기에...
좋은작가는 있어요. 그능력을 발휘할 환경이 없어서 안나타는거죠
작가뿐만아니라 연기자도 없음
현기증납니다.. 풀버젼으로 좀 부탁드려요 !!!!!! 제발 !!!!!!!!
정말 추억여행 드라마 다시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여
우리나라 느와르 최고봉~모래시계 영화로 만듭시다.
시험장가다가 태수구하러 발걸음 돌려 자취집으로 뛰어가는장면이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보트돌리는장면보다 더 까리하지않나?
왜 전부 저런친구가 있는게 부럽다 저런 친구 사귀기 쉽지 않다 현실에서는 뒤통수만 안맞아도 다행이다...이야기들 하시는지 먼저 자신이 저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은 해봤습니까? 저런 친구를 가질려면 자신이 그런 사람이 먼저 되어야겠죠 자신은 하지못하면서 남에게 바라는것, 그게 우리가 저런 친구를 가질수 없는 이유가 아닐까요?
진짜 애기땐데도 엄마가 시장갔다가 모레시계봐야된다고 빨리 집가자 하는데 길거리에 사람들이 다 빨리 후다다다닥 가는게 다들 모레시계보러 가나보다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 개미한마리 없엇단 말을 체험할 수 있었던 드라마다 진짜 ㅋㅋㅋ
정말 멋진 드라마 입니다. 전설입니다.
빨리빨리 올려주세요 넘 재밋어요
민수 형님 너무 멋있습니다. 영원히 민수 형님 편입니다.
16:42 “고 때, 상황이요...” 이런 류 사람들을 딱 잘 표현해주네.
감사합니다
민수형 진짜 마초의 끝이다 바이크 모는거마저 씹멋
할리라예~햐리라예~
오토바이는 스즈키 같네요
민수형 간지는 저때가 레전드였죠
강주은
저당시 건달들이 죄다 최민수시보고 형님이라 불렀다니 뭐
대한민국 역대 최고 드라마
성우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 좋아 여명의 눈동자 나레이션도 이 성우였음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끝까지올려줘용 ㅋㅋㅋㅋㅋ
멋있다 다들
친구는 저렇게 허물없이 대할 수 있어야 친구다,니들 친구 만날때 옷 멋지게 입고 나가고 차 좋은거 끌고 나가고 싶고 폼도 잡고 싶고 그렇지?그건 진짜 친구를 만나러 가는게 아니야 비록 내 겉모습이 초라 하고 촌스러울지라도 아무 꺼리김없이 만날 수 있는 친구..편하게 만날수 있는 친구..그런 모습 까지도 아껴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다들 잘 생각해봐라,
태수야..쫓기고 있니? 빨리가!!! 빨리 5편올리러 가!!
6편도 추가.ㅋ
16:27 건달은 주먹을 써서 건달이야. 칼쓰면 그때 부터 양아치야 알아?!
야인시대 쌍칼 의문의 1패
명대사
지금봐도 명작이다..
김영애의 연기눈물난다
너무 재미있게 가슴 아프게 보았던 드라마 입니다.
8:30 저모습을 보니
눈물남 친구인 태수를 죽일수 없는 우석은 다른 검사에게의뢰하지만
태수는 니가 하라고 하고
고등학교때 베프를 죽일수밖에 없는
태수 평생 친구 밖에 몰랐던 종도를 감싸고 감싸다 고등학교때 친구 종도를 죽이고 ㅠㅠ 슬픔
캬 ......대사봐라 죽여준다 ㄷㄷㄷ 진짜 소름끼친다 ㅠㅠ
요즘은 왜 이런 드라마를 못 만날까? 그야말로 대작
와... 나 왜 이 드라마 이제 보냐... 하... 나... 와....
상남자 태수를 장난꾸러기로 만들고 마음 약해지게 하고 감동을 주는 유일한 남자. 친구. 우석
킴어익후 멋진 평가입니다.ㅜㅜ
이드라마는 최민수형님이 레전드죠
다음화 빨리 올려주세요 ㅜㅜ
해설까지 곁들여 있어서 내용 이해하는데 도움이 크네요 유흥위주로 촉새같이 가벼운 개드립 자막 진짜 싫어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용 👍👍👍
최민수 박상원 배우님들 정말 멋있다 잘 생겼다
모래시계 명작..
명작중에서 단연코탑입니다. 제기준에선
진짜 남자야
최민수인물이아주..역시멋지다♡
진짜 음악 스토리 연기 연출 캐릭터 진짜 예술이네요 ㅋ
우왕~ 이희도씨랑 손호균씨 너무 반갑다..ㅋㅋㅋ 제5공의 허문도와 최병렬.....허준의 구일서와 야인시대 돌대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t까지 완벽했던 드라마
태수와 우석이
잠시나마 제일 즐거웠던 시절...
6:26 설마 했는데 손가락 씻지도 않고 다시 주물럭함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그랬죠ㅋㅋ
수돗물 그냥 마시고 ㅋㅋ
그때그시절 그립네요 ㅜ
이 시절 드라마가 진짜 드라마였지. 전원일기.. 서울의 달.. 모래시계.. 영화보다 감동적인 대하 드라마들이 다수 포진했던 시절이었다. 그립다. 요즘은 막장 드라마에 그냥 아이돌 대리고 찍는 대충 만든 드라마들이 너무 많다.
파랑새는있다 추가요~
불치병도 없죠
연기를 잘하면몰라 연기도지지리도 못하는 성괴아이돌 끼워팔이 정말 넌덜머리난다
너무 가슴이 아팠던 시절.
7:13 저모습을 ㅂㆍ니
훗날 자신에 친구를 죽일수 밖에 없었던 우석을 생각하니 슬프다.
여기서 최고 명장면은 이희도 형님이 소주에 수건적셔서 감싸주는 장면하고 박상원형님이 최민수한테 저녁 먹었어? 나 배고파하는 장면임
소주가 아니라 양주에 적셔서 대줍니다!
동감..
진짜 인생 검도를 시작하게 만든 드라마.. 명작입니다
오우
태수 밑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사람중 한명이 '손현주' 씨 맞지요^^
성범형의 손수건..울컥한다
와 마지막에 태수얼굴보니까 울컥하네
14:32초 손현주 ㅋㅋㅋㅋ 와~ 진짜 연기파들 많당~
의외로 손현주 씨 건달 역할
저녁먹었어?...
멋지다.
박상원 리즈네~
손현주 배우님도 너무 멋있습니다.
40년전 아버지 어머니가 데려가서 먹여주시던 돼지갈비 맛을 아직도 못잊어요. 누나도 같이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1973년생 진이.
이당시 서울이아닌 지방사람들은
담날 유선방송으로 재방을밨었다ㅋㅋ
추억이새록새록ㅋㅋ
시대상을 대변한 드라마..부정부패 없는 세상을 바라지만 아직도 메카시즘을 통한 편가르기와 상식을 모르는 우매한 자들이 넘친다.
법을 주무르고있는 자가 최고인세상 사회적 질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차선책이었던 법이 언제부터인가 윤리와 상식보다 앞서는 절대적 존재가 되어버린...
지금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게 안타갑네요
멋진 친구다. 요즘 남자들 이런 친구 있을까
난 있다 딱 한명
다음 다음 ㅜㅜ
추억의 그라나다.
이희도 선생님 의외로 건달 두목 역할
지금은 저의 돈으로 아버지 어머니 누나 매형에게 고기를 대접해 드리면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저의 입엔 안맞어요. 오로지 어릴적 부모님이 먹여주시던 그날 그시간의 맛만 생각이 나요.
허.. 저녁 먹었어로 끝맺는 말이 진짜 멋있다
이거보면 왜이렇게 눈물나지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넘버1 입니다
재방영 해주세요 제발.....
유치장에서 풀어 주면서 형사님이 억울하면 검사 꼭 되라고 샤우팅 하던 장면도 명장면이었는데 편집 됐네요.
그런말은 한적이 없음요.
우석 : 내가 법대생이라서 풀어주는겁니까?
내가 법대생이 아니었으면 들어가는겁니까? 저 사람들처럼요?
형사 : 그래! 법대생이라서 풀어준다! 나중에 검사되면 똑바로 하라고! 범죄자 풀어주라고 경찰서로 전화하지 말라고
뭐 이런 대사엿죠
형사2 : 야 너 말 잘한다? 변호사 하는편이 낫겟는데? 그 편이 수입도 더 낫대 (라며 이죽거림)
@@kkumaddi 예 이 대사 맞아요 너는 검사 되서 똑 바로 하라고 하는 대사! 고맙습니다!
형사도 세상 참 좆같다고 하던 표정..
5회 얼룽!ㅋㅋ 정성모 버전ㅋㅋ 올려주세요~
업뎃좀 많이 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ㅋ
고기다 고기 ㅋㅋㅋ 웃겼다 ㅋㅋ
여기서 태수가 만약 이종도가 저지른 일이라고 한마디만 했다면 모든게 바뀌었을수도 이종도의 거짓말때문에 시작된버린 인과율이 나중에는 너무 큰 나비효과 파동으로 작용했다. 저때 삭초제근을 했었어야함. 물론 그렇게되면 드라마가 재미없어지겠지만 ㅋㅋㅋㅋ
저런 카리스마 넘치는 최민수 형이 사랑이 뭐길래 에선!! ㅋㅋㅋㅋ
도르마무 대발이
둘다 김수현작가...ㅇㅇ
모래시계는 송지나 작가 입니다
송지나각본 김종락연출 최민수연기 최경식음악
최고의 조합
끝~
야채토마토 김종학 입니다 생활고로 이미 별세하셨구요
5회차 안나오나요?!! 기다리고 있는데 ㅋㅋㅋ
고기하고 소주하고 참 맛나게들 드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