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까지만 해도 공식적으로 나왔던 포켓몬은 뮤츠, 뮤, 폴리곤 포함 해 151마리 뿐이라 현실 속 동물들을 모두 재현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를 메꾸기 위해 조금씩 동물이 묘사되었지만 이후 2세대부터 포켓몬의 수를 몇 백마리씩 늘려가면서 그에 따라 현실 속 동물의 수를 줄이기 시작했고 아르세우스 등장으로 포켓몬 세계관의 설정이 정리된 시절부터는 아예 해당 설정을 폐기한 것 마냥 선제작 후설정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아요.
불을 뿜고 전기를 내고 얼음을 만들어내는 포켓몬들 앞에서 기존의 동물들이 경쟁에서 안 밀릴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인편의 동물같아 보이는 생명체들은 다 또 다른 포켓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9세대까지 오면서 포켓몬은 1000종이 넘게 기록되었지만 실제 생물종은 800만종이 넘게 있으니까요
무인편을 봐도 실제 동물의 존재는 확실히 존재했고 포켓몬과 동물은 별개의 존재였죠. 하지만 켄타로우스가 있고 밀탱크가 생기면서 제작진도 굳이 소라는 존재가 필요없어지게 되는 겁니다. 포켓몬 디자인은 1차적으로 '동물'이고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점점 포켓몬이 많아지고 동물을 대응하는 포켓몬이 만들어지면 해당 동물은 없어집니다. 그러면서 포켓몬 치명적인 설정충돌이 발생합니다. 바로 식재료 등에 사용되는 건 동물이냐? 포켓몬이냐? 이죠. 결론은 해당 동물의 모티브가 되는 포켓몬이 만들어지면 해당 동물을 굳이 등장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포켓몬 세계에 동물은 영상에서처럼 소수만 존재하고 (제작진의)필요에 의해 삭제된다. 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디서 들은 추측글이였는데 원래 동물이 모종의 사유로 인해(방사능 및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진화, 인간으로 인한 개조 및 우연히 동물이 이능력 및 초능력을 얻는 등) 포켓몬으로 진화했고, 포켓몬으로 진화하지 못한 동물들은 생태에 적응하지 못해 쇠퇴하고 포켓몬으로 진화한 동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된 피셜도 신기했어요.
내 생각: 원래 동물에서 스킬쓰는 돌연변이 동물, 포켓몬이 발생 -> 약한 동물들은 점점 잡아먹혀서 약육강식해서 멸종 사람들도 포켓몬이 더 이윤이되고 신기해서 관심, 그리고 아마 포켓몬 세계에서 뒷세계 세력배들이 포켓몬을 더 선호해서 일반동물이 멸종되게 놔둠 일반동물 만약 남아있어도 개체로 보전되게 몇쌍정도 실험 동물실 같은형태로 남아있을듯 쥐만 해도 일상생활에서 병균 나르고 그나마 이득되야 실험쥐임, 근데 피카츄? 자연 전기 발전소ㄹㅇ 이득임ㄱ
나무나 꽃 등의 식물은 보란듯이 존재하는데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맙시다. 설정상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개를 키우고 투견을 하는데, 당연히 어디선가 개고기가 공급되지 않겠어요? 맵 바깥에 도축장이 있을듯. 그외에도 쌀밥을 먹는 장면이 꽤 자주 나오는데, 논을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식물묘사. 풀 포켓몬이 달고있거나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 들판에 자라는 잡초, 잔디 및 꽃. 잠수하면 보이는 해조류 등. 음식에 들어가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식재료. 어째 농업이나 생물학에 관련된 주제는 파면 팔수록 괴담밖에 안나옴. 포켓몬 특성상 별 수 없다고 생각함.
두건을 쓰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했지만 그렇게 두발은 문제가 없었지. 결국 나올수 있는 결론은 실지로 진짜 모습이 아닐 확률이지. 지우는 기억을 못하는 체질이라서 포켓몬세계관을 진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게 진실로 받아들이지만 다른 애들은 가상의 세계라는것을 인지하고 있고 결국 살아있는 동물이 살지 못하는 가상의 세계이니 포켓몬이외 잡히지 않을꺼고 뭔가의 이유로 지우와 약속을 지키지 않았지. 결국 수술때문에 지우와 만나지 못했지만 지우는 포켓몬 세계관을 진짜로 믿으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했을꺼고 게임을 하다가 진짜라는 착각속에서 허우덕대고 있겠지.
![역대 포켓몬 루머 & 도시전설 TOP 10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WZA_dPMesX8/mqdefault.jpg)
![Choose the most Delicious Looking pokemon!! [Ideal World-cup]](http://i.ytimg.com/vi/QAwaCEDDiiY/mqdefault.jpg)
1세대 까지만 해도 공식적으로 나왔던 포켓몬은 뮤츠, 뮤, 폴리곤 포함 해 151마리 뿐이라 현실 속 동물들을 모두 재현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를 메꾸기 위해 조금씩 동물이 묘사되었지만
이후 2세대부터 포켓몬의 수를 몇 백마리씩 늘려가면서 그에 따라 현실 속 동물의 수를 줄이기 시작했고 아르세우스 등장으로 포켓몬 세계관의 설정이 정리된 시절부터는 아예 해당 설정을 폐기한 것 마냥 선제작 후설정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아요.
딱 제가 쓰려던 댓글이 여기있네요ㅋㅋ
이런 진지한 영상도 정말 좋음 우리가 몰랐던 정보가 전달됐어 형...그리고 곧 파렴치한 영상 올라올 생각하니 더 기대됨 히힣
3. 동물의 존재를 없던걸로 아르세우스가 집단세뇌했다
어설프게 잔재만 남아서 도감분류에 쓰이지만 아무도 이상함을 느끼지 못 한다
동물은 존재 했으나 자연의 섭리로
멸종했다는게 가장 유력할 듯
불 물 쏘는 애들 사이에서 어케 살아남음
11:56 ???!!
역시 포켓몬이랑 사람이 결혼하는게 가장 신기... 괜히 그리스로마신화가 있는게 아님..
퍼리충...
뭐가 신기해 실제로 이어롭있었으면 너도 결혼했을거면서
포켓몬 꼴리는데 왜 신기한거죠😮
그래서 가디안같은 인간형 포켓몬이 나온거죠
하긴 인정해요.(?)
옛날에는 동물과 포켓몬과 인간이 공존했으나 인간으로 인해 포켓몬이 길들어지면서
힘이 약한 동물들이 서서히 멸종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남은게 포켓몬과 인간만이 살아있는 세상
하지만 포켓몬도감을 보면 여전히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예를들어 뜨아거는 불꽃악어포켓몬으로 분류되고 맛보돈은 돼지포켓몬이라고 하는 등 최근 작품인 스칼렛에서도 동물은 등장하네요. 이걸 어떻게좀 다르게 설정해보면 좋겠군요 ㅎㅎ
글쎄요, 포켓몬 세상 사람들도 맛보돈, 염무왕, 피그점프 등을 묶어서 '돼지'라고 부를수도 있죠.
"과거엔 존재했으나 현재는 멸종했다" 라는 설정대로면 설명이 되죠. 우리가 프테라를 보고 익룡을 떠올리듯, 저들도 뜨아거를 보고 악어를 떠올릴 수 있을겁니다.
불을 뿜고 전기를 내고 얼음을 만들어내는 포켓몬들 앞에서 기존의 동물들이 경쟁에서 안 밀릴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인편의 동물같아 보이는 생명체들은 다 또 다른 포켓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9세대까지 오면서 포켓몬은 1000종이 넘게 기록되었지만 실제 생물종은 800만종이 넘게 있으니까요
수고하셨습니디
신사같은 영상도 좋지만 이런 진지한 영상도 좋네요
오랜만에 본 전투측정기 인도코끼리 선생님의 무친 존재감...
포켓몬 외의 동물들 이야기는 언제봐도 흥미롭네요.
03:31 그리고 초코리타님의 무친 고도의 원작모독작 디스.
훌륭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예시로 든거 다 웃긴데 테라포마스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
11:54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예시가 여캐+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들은 강한 전투력을 갖고 있죠. 포켓몬들과 섞여사는 인간들도 초인적인 전투력을 갖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동물들이 생존하지 못하고 멸종된게 아닐까싶네요.
11:55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냥 풀숲같은데서 싸재끼는건가?
어렸을때 궁금했던건데 다시 궁금해지잖아요 (사실 궁금해 하고 싶지도 않았음)
동물은 포켓몬의 조상격 아니었을까 하네요...밀렵의 도구화가 몬스터볼이 되어버리고 투견 , 투계 ,소싸움등의 서열을 매기는 행위를 통해 포켓몬 리그 같은 걸로 변질되어버린 어쩌면 어린이판
잔혹동화가 포켓몬스터 시리즈인거 같습니다
초기 설정집을 찾아보면
포켓몬은 동물이 진화한 것이 아닌
동물과 완전한 별개의 개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났다고 하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인도코끼리 만큼이나 강한 포켓몬들이 등장하니 먹이사슬이 뒤바뀌어
동물들이 점점 도태되어 사라진게 아닐지
포켓몬을 보고있는 우리들이 짐승 그자체라 동물을 넣을필요가 사라졌다는게 정설(?)
현대라니? 이미 고대에 포켓몬들이 있었고 전쟁도있었고 사람과 결혼도했는데(?)
11:55 명희 투희 똥싸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ㅠㅠ
1:38 그나마 냐스퍼?
2:49 지우:난지우다. 어른이되어 이옷을 다시꺼내게 됬는데 문제는 백수가 되어입을옷이 그거밖에없었다(?)😅
1:25 어지럽다
생각보다 전문적이네 잼있당
세대가 변하면서 동물을 대체할수있는 포켓몬이 엄청나가 늘어나면서 동물이라는 존재를 없앤듯한 느낌
그때 1세데당시 151밖에 없을때 그것도 뮤츠 뮤 전설의 새까지합쳐서
151마리밖에 없었기에 그냥 자연스럽게 동물을 넣었다가 2세데나 3세데부턴 포켓몬이 많아졌기에 그냥
1세대때만 동물들로 그수를 채운게
아닐까?
제일 궁금한게 지우와 일행들 식사할때 한번도 고기를 뜯어먹는거를 본적이 없음 🍖 🍗
항상먹는게 수프 🍲 샌드위치 🥪 😎
형 요즘은 뒷세계로 떠나버릴 이야기는 안해주는거야..?ㅠㅠ
그냥 부끄러운 포켓몬채널인줄 알았는데 관찰력 미쳤다
포켓몬이 동물들을 다잡아먹은게 학계정설
이런거 말고
이슬이가 토게피 그런식으로 들고다면서 어떻게 해서 얼만큼 기부니가 좋앗는가에 대해서나 알려주세요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사라져버린(대체되어버린) 동물들의 원혼이 모인 포켓몬 안나오나
초코리타 영상 중 가장 유익(?)했다
괜히 포켓몬이랑 트레이너가 엮이는거에 퍼리태그가 있는게아니었어...
진지하게 가다가 결론에서 뿜었네 ㅋㅋㅋ
2:17
녹음&자막실수
미끄럼틀이 아니라 그네 아닌가요...?
라이츄 고오그 도감 읽는 목소리가 보라타운 브금보다 더 무섭다
썸네일 어느 편 장면인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__)
레시라무 기대합니다!!!
그럼 프테라같은 고대 포켓몬은 뭐지?? 현재 포켓몬의 조상인건가??
주인장 포켓몬 박사인듯 ㄷㄷ
포켓몬세계관에선 동물이존재하지않을것같네요 존재하면 아무기술도못쓰고
힘에서밀리니 잡아먹히겠죠..
포켓몬세계관에선 잔인하겠지만
포켓몬세계관에서 먹고먹히겠죠
실제로 로켓단이 잉어킹을보고군침흘리면서 잡아먹으려했죠(물론갸라도스로진화해서 역관광)~!
라티아스:나도 지우랑 맺어질수있는건가?!
지우의 베이리프:잠깐! 나도 해보고 싶은게 있어!
5:49 바퀴벌래도 있네용 ㅋㅋㅋㅋ
11:55 음지에선 쉽게 볼수 있잖음
무인편을 봐도 실제 동물의 존재는 확실히 존재했고 포켓몬과 동물은 별개의 존재였죠.
하지만 켄타로우스가 있고 밀탱크가 생기면서 제작진도 굳이 소라는 존재가 필요없어지게 되는 겁니다.
포켓몬 디자인은 1차적으로 '동물'이고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점점 포켓몬이 많아지고 동물을 대응하는 포켓몬이 만들어지면 해당 동물은 없어집니다.
그러면서 포켓몬 치명적인 설정충돌이 발생합니다.
바로 식재료 등에 사용되는 건 동물이냐? 포켓몬이냐? 이죠.
결론은 해당 동물의 모티브가 되는 포켓몬이 만들어지면 해당 동물을 굳이 등장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포켓몬 세계에 동물은 영상에서처럼 소수만 존재하고
(제작진의)필요에 의해 삭제된다. 가 맞는 것 같습니다.
3:04 호랑이가 좀 쩌네요
예전엔 포켓몬이 아닌 동물이었지만 지금은 포켓몬으로 설정변경됬을듯
이 영상을 보고 확실히 깨달았다. 그냥 미스터리라 알고 있던 내 생각이 맞다ㅋㅋ😅😅
아마 1세대에서 동물이 불뿜는 용같은 생물이 하늘을 날고 땅을 가르고 덩굴같은 채찍으로 잡고 던저버리고 독을 쓰는 더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생태계를 점령하는 포켓몬한테 밀리다 그후에 멸종한거 같습니다
2:34 루돌프도 사슴이 아니라 순록이죠.(일본에서는 토나카이, 출처는 KBS2 스펀지)
4:51 오징어 포켓몬은 XY에 와서야 등장하죠.
그럼 포켓몬 세계관 속 고기는 대체 무슨 고기죠?
2:19 미끄럼틀이 신기하게 생겼네
좋아요누름 😇 😇
..
그럼 포켓몬을 썰고 갈고 포뜨고 데치고 굽고 볶고 삶고 무치고 뭐 이래해서 먹는건가연🙄
썸네일 어떤 편인지 궁금합니다ㅎ.ㅎ..
4:50 뭐라고요..?
미끄럼틀이 아니라 시소인데?
식물 포켓몬은 동물인가 식물인가......왜 동물과 달리 포켓몬 이외의 식물이 존재하는 것일까....
👍 👍 👍
이제 동물이 안나오는 방향으로 되었죠.
포켓몬이 새로 발견될때 마다 동물들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설정이 가장 신기했네요
예를들어 그 동물을 어떤 장치.시스템을 이용하여 포켓몬화시켜버리다던지..
@@user-pk4hs4qi4y오.. 포켓몬화라는 발상 굉장히 좋네요
제가 어디서 들은 추측글이였는데
원래 동물이 모종의 사유로 인해(방사능 및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진화, 인간으로 인한 개조 및 우연히 동물이 이능력 및 초능력을 얻는 등) 포켓몬으로 진화했고, 포켓몬으로 진화하지 못한 동물들은 생태에 적응하지 못해 쇠퇴하고 포켓몬으로 진화한 동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된 피셜도 신기했어요.
내 생각: 원래 동물에서 스킬쓰는 돌연변이 동물, 포켓몬이 발생 -> 약한 동물들은 점점 잡아먹혀서 약육강식해서 멸종 사람들도 포켓몬이 더 이윤이되고 신기해서 관심, 그리고 아마 포켓몬 세계에서 뒷세계 세력배들이 포켓몬을 더 선호해서 일반동물이 멸종되게 놔둠 일반동물 만약 남아있어도 개체로 보전되게 몇쌍정도 실험 동물실 같은형태로 남아있을듯
쥐만 해도 일상생활에서 병균 나르고 그나마 이득되야 실험쥐임, 근데 피카츄? 자연 전기 발전소ㄹㅇ 이득임ㄱ
"가디언 생식기 튀김" 먹고싶다..❤
11:54 당장 내놔!!
명희 투희 누나가 화장실을 갈리가 없잖아 ㅋㅋ
초코리타님은 핥으면 초코맛이 날지가 궁금합니다
오
호랑이 없긴 왜 없어요? 어흥염있잖아요.
근데 동물이 없다고 하면 .. 결국 포켓몬을 먹어야하니까
있긴 있는걸로 해줘요 ㅜㅜ
인도 코끼리 기록이 이후에 대왕끼리동으로 바뀐 거 보면... 크흠
그냥 우리세계에서 캐릭터화된 동물같은거 아닐까...
1세대 푸크린이 토끼 포켓몬이 아닌가요?
중간중간 혐짤(흑어, 바퀴벌레)올리는 요망한 초코리타
나도 궁금했는데 진짜 있었네?!?!
약간 다른 의미의 음지 맛이 크리미 합니다
어느날 뿅? 히고 나왔다라... 인간과 같은 동물은 사라지고.. 사실상 동물이 사라있다면 아포칼립스 세계였겠네요ㅡㄷㄷ
그러니까 포켓몬 세계의 인간들은 포켓몬을 도축해서 요리하고 먹는단 소리군
근데 포켓몬과 결혼한 인간도 나오는 세계관인데 그 정도야 으흠
역시 디지몬이 짱이구만
명희랑 투희는 똥 안싸
포켓몬은 어디에서 왔는가? 처음부터 있었나? 동물이 진화한 건가? 아님 과학으로 만들어낸 건가?
그냥 모든 동물이 점점 포켓몬으로 변화 된거라고 치자
포켓몬에 있는 동물은 멸종을 했죠 팽도리보고 펭귄 포켓몬이라고 했죠
코끼리 보고만든 미끄럼틀도 있음.
돌연 테라포마스가 등장
5:00 다른 의미로 '벌레'는 맞네
인간은 포켓몬을 먹는다는거네요. 마치 애완용 개와 보신탕용 개가 있듯이.
공식설정으로 포켓몬도 인간 먹고 인간도 포켓몬 먹음
솔직히 포켓몬같은 애들이 돌아다니면 자연선택으로 그냥 동물들은죽을수밖에 없지... 고대에도 포켓몬이 있었다면 사람이 멸종 안한게 신기
오 으스스해
나무나 꽃 등의 식물은 보란듯이 존재하는데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맙시다. 설정상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개를 키우고 투견을 하는데, 당연히 어디선가 개고기가 공급되지 않겠어요? 맵 바깥에 도축장이 있을듯.
그외에도 쌀밥을 먹는 장면이 꽤 자주 나오는데, 논을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식물묘사.
풀 포켓몬이 달고있거나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
들판에 자라는 잡초, 잔디 및 꽃.
잠수하면 보이는 해조류 등.
음식에 들어가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식재료.
어째 농업이나 생물학에 관련된 주제는 파면 팔수록 괴담밖에 안나옴. 포켓몬 특성상 별 수 없다고 생각함.
이야 식용 포켓몬.......................
ㅋㅋㅋㅋㅋ 15:54 ?
뭐임 ? 왜 포켓몬과 인간이 사랑했다는 내용이 없는거죠?
여긴 딸기리타 채널이엿나
두건을 쓰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했지만 그렇게 두발은 문제가 없었지. 결국 나올수 있는 결론은 실지로 진짜 모습이 아닐 확률이지.
지우는 기억을 못하는 체질이라서 포켓몬세계관을 진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게 진실로 받아들이지만 다른 애들은 가상의 세계라는것을
인지하고 있고 결국 살아있는 동물이 살지 못하는 가상의 세계이니 포켓몬이외 잡히지 않을꺼고
뭔가의 이유로 지우와 약속을 지키지 않았지. 결국 수술때문에 지우와 만나지 못했지만 지우는 포켓몬 세계관을 진짜로 믿으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했을꺼고 게임을 하다가 진짜라는 착각속에서 허우덕대고 있겠지.
모래뱀은 포켓몬인가 동물인가
11:55
뭐?
대다수는 무인편 잔재죠
그렇다면 포켓몬을 죽여서 잡아먹고 있다는거네...
약간 그거아닌가 우리도 개나 고양이는 가족이고 소나 돼지나 닭은 잡어먹듯이...
아무나 명희 투희 똥싸는짤좀 그려봐 누가알아 진짜로 동물 또 나올지
그럼 고기를 먹으려면 포켓몬을 먹어? 친구라며 친구를 먹는다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