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버터플은… 지우가 맨 처음으로 1. 잡은 포켓몬 2. 배틀없이 잡은 포켓몬 3. 진화한 포켓몬 4. 최종진화한 포켓몬 5. 교환한 포켓몬 6.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환했다 다시 돌아온 포켓몬 7. 지우가 첫 승리하게 한 포켓몬 8. 놓아준 포켓몬…. 참 많은 것을 담당한 포켓몬이죠
특히 바랜드가 죽는건 그렇게까지 안 울었는데 한국판에서 바랜드 멀어지고 깬 냐오불이 찾을때 가사 "바람이 불어와 나한테 물었지..저 넓은 곳까지 함께갈께야.바람처럼 쉬지않고 만나기도 "헤어지기도"하지만.그럼에도 쉬지않고 바람처럼 끝까지 날아가 맘속에 있는 영원히 함께할 꿈을 찾아서~"이노래 때문에 냐오불에게 감정이입되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지우와 로켓단은 오랜시간 함께 해오며 많은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있었죠. 로켓단의 경우 매번 지우에게 당하다보니 지겹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주 시청층이 어린아이인 점을 감안하면 로켓단처럼 적당한 악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로 하는 포켓몬은 지우도 없고 로켓단도 없고 애니를 보면서 모험을 떠나는 느낌도 전혀 안 들고 악당은 진짜 악당이라서 보기 별로더라고요.
썬문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참 많고 좋았죠. 바랜드, 마오의 어머니 같은 죽음과 관련된 소재도 '포켓몬' 만의 방식으로 잘 녹여내고 W에서 릴리에 아버지 재회 에피소드도 지우일행 분량 거의없이 한 화만에 릴리에 일가의 이야기만을 감동적으로 풀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도 지우와 피카츄 둘만의 시간이나 무인편 3인방 재회, 메테노, 리그 구즈마전, 마지막화 등등 여러모로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있었던것 같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재미와 감동 모두 잡은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지우의 버터플은…
지우가 맨 처음으로
1. 잡은 포켓몬
2. 배틀없이 잡은 포켓몬
3. 진화한 포켓몬
4. 최종진화한 포켓몬
5. 교환한 포켓몬
6.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환했다 다시 돌아온 포켓몬
7. 지우가 첫 승리하게 한 포켓몬
8. 놓아준 포켓몬….
참 많은 것을 담당한 포켓몬이죠
25:51 저 진짜 이 장면 보고 울었어요ㅜㅠ
마오 에피소드는 정말 인상깊었죠...
마오처럼 밝고 쾌활한 성격의 캐릭터에 저런 반전적인 스토리를 입혀줘서 그런지 더 크게 와닿았었습니다.
진짜 썬문 애니 스토리는 전설이다...
진짜 ㄹㅇ.. 본인은 마오 에피 보다가 넘 슬퍼서 울었어요..
+++노말주얼 암팰리스님 여기 계셨구나
@@moeipsjw9ㄴㄴ 엠펄리트 주얼님임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썬문이 스토리하나는 기깔나게 뽑았죠 ❤
10위 로켓단의 아보크와 또도가스 0:21
9위 지우의 이상해씨 2:27
8위 지우의 버터플 7:43
7위 리자몽과의 이별 10:33
6위 로사와 해피너스 17:25
5위 로사의 독케일 20:53
4위 마오의 엄마 27:02
3위 냐오불과 바랜드 29:42
2위 피카츄와의 이별 35:38
1위 피카츄의 과거 40:11
해피너스와 로사 에피소드때 진짜 펑펑울었는데
공격당하면서 순진무구하게 웃으면서 로사한테 걸어오는 모습보고 진짜 눈물범벅
로켓단이 참어른이라는 걸
어른 나이가 훌쩍 넘어서야 느껴요 😢, 그 당시 에피소드를 만들었을 제작진의
마음도 알겠고요. 잘가라 지우야! 그리고 진짜 고맙다 로켓단아 덕분에 으른이 되어간다 ❤
생명을 팔고 고문해서 불법 단체 보스한테 돈을 얻으며 평소엔 집을 털고다니고 포켓몬을 불법 밀렵하며... 이게..? 참어른?
그래도 인성은 착해요
특히 바랜드가 죽는건 그렇게까지 안 울었는데 한국판에서 바랜드 멀어지고 깬 냐오불이 찾을때 가사
"바람이 불어와 나한테 물었지..저 넓은 곳까지 함께갈께야.바람처럼 쉬지않고 만나기도 "헤어지기도"하지만.그럼에도 쉬지않고 바람처럼 끝까지 날아가 맘속에 있는 영원히 함께할 꿈을 찾아서~"이노래 때문에 냐오불에게 감정이입되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 뮤츠의 역습 앤딩곡 바람처럼입니다. 한번 들어보시는거 추천
제일 슬픈건 로켓단은 마지막 지우가
하차할때까지 원래 간부승진에 지부장취임이
목표였는데 결국 현장직에서 지우와
피카츄를 쫒는걸로 완결 나서
결국 비주기에게 인정받지도 승진도 못하고 끝..... 😢😢
포켓몬 썬문 애니는 마오나 냐오불 이야기 처럼 의외로 포켓몬과의 관계나 인물간의 이야기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내는 이야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Dp다음으로 스토리가 제일 재밌다고 느꼈는데 작화가 별로라고 까이기만 해서 안타깝더라고요....
그러게요..개인적으로 썬문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그림체가 별로긴 해도 액션신이나 움직임은 역동적이라 좋았죠..
스토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다만 바로 전적인 xy에서의 결말이 충격적이고 갑자기 그림체가 맹해져서 충격으로 까거나 탈덕하는 사람이 많았죠
@@june-theXY의 엘리트 트레이너의 지우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개그에만 집중한것 같아서 썬문이 많이 까인듯...
@@장례식_안가는햄찌그래도 베스트위시보다는 날듯ㅋㅋㅋㅋ
@@Monjy_yjnom 크흠 그건 포켓몬이 아닌걸로ㅋㅋㅋ
갓켓단 ㅠ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아 ㅠㅠㅠ😢
가논돌프쉑
?@@Zong-taku-gay
마오의 스토리를 참 좋아해요.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마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준 이 에피소드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
AG때 로켓단이 몸바쳐 막는동안
아보크와 또도가스를 보내준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서 다시 재회할줄 알았는데 ㅠㅠ
11화뿐이라 분량이 적어서......
top 10에 없긴 하지만 포켓몬 xy&z에 유리카가 플라드리에게 조종을 당하는 지가르데 50%폼을 되돌리기 위해 말랑이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시트로이드가 리부팅 된다고 했을때 너무 슬프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용......
20:55 진짜 이거보면서 어떻게 몬스터볼을 부술 수가 있냐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ㅠ
바렌드편이라던가 마오편이라던가 진짜 썬문은 스토리가 그저 좋았다. 로켓단이 알로라 떠날때도 뭔가 감동적이였는데
개인적으로 단델전에서 지자몽 vs 단자몽 구도로 사상최강의 리자몽 자리를 두고 싸웠으면 떡밥회수도 완벽하고 좋았을거 같았네요 뭐 그랬다면 노란뚱땡이의 감동은 없었겠지만요
무인편은 설정도 잘 안 잡혔고 첫 리그도 망했지만 초심자로서의 지우의 모습을 너무 잘 나타냈음. 10개중에 3개 이상인건만 봐도 나옴.
W에서 릴리에 애피소드도 진짜 감동이었는데
냐오불이랑 바랜드 에피소드는 진짜 울었음 ㅠㅠ
독케일 해피너스 또도가스 같이 로켓단 에피소드가 진짜 눈물버튼이였지
다들 지우레기라고 까지만 몇몇 악성안티팬 제외하면 다들 진심으로 까지않는 사람들은 알겁니다. 지우 포켓몬 엄청좋아하고 잘아낀다는것을요
진짜 독케일때 펑펑 울었던거 생각나네ㅋㅋ
37:55 지금봐도 웁니다 ㅠㅠ
개인 적으로 없어서 아쉬운것
개굴닌자 이별
미끄래곤 이별
시트로이드 희생
릴리에 가족 재회
솔가레오 이별
아고용 이별
피카츄 이벨타르한테 당해 죽을뻔 한적
지우가 마샤도한테 당했을때
지우가 뮤츠한테 당했을때
유리카 말랑이(지가르데) 이별
AG에서 로켓단과 아보크 또도가스
이별 에피소드가 있죠
아보 또가스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이
희생 했서 아보크 또도가스를 보내주는
장면이 ㅜㅜ
초창기 부터 로켓단과 동거동락한
마스코트 애들이 떠나는게
버터플 이후로 눈물이 나는 에피소드 ㅜㅜ😢
이렇게 보니까 진짜 무인편이 레전드긴 했네
이렇게 보니까 정말로 로사가 어릴때 다양한 경험을 해봤다는 걸 알수있네요. 다른 에피소드에서 로이하고 폭주족도 해봤던 것 같은데.
진짜 무인편에피소드는...진짜 여행이었고 감동이었고 이런 느낌으로 쭉 방영했으면 지우 바보될 일도 하차할 일도 없었다
냐스퍼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제일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XY 어떤 화있는데 슬프드라구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탑으로 꼽는 나무지기 에피소드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렇다고 뭐 하나 빼기 아쉬운 멋진 에피소드들이네여
W에서는 릴리에 가족이 아버지와 재회하는 에피소드가 그렇게 감동적이었죠....😢
게임에서도 풀어주지 않은 이야기를 애니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당
정말 슬프네요ㅠㅠ 처음엔 이게뭐지 싶었는대ㅠ사연을보고 살짝울었어요
저녁 먹으면서 보라고 50분 으로 편집해준 편집자에게 감사ㅋㅋ
어릴때 버터플 스토리 보고 진짜 이불에 숨어서 한시간을 엉엉 울었는데....😂 추억이다...
지우와 로켓단은 오랜시간 함께 해오며 많은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있었죠.
로켓단의 경우 매번 지우에게 당하다보니 지겹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주 시청층이 어린아이인 점을 감안하면 로켓단처럼 적당한 악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로 하는 포켓몬은 지우도 없고 로켓단도 없고 애니를 보면서 모험을 떠나는 느낌도 전혀 안 들고 악당은 진짜 악당이라서 보기 별로더라고요.
추억에 남은것처럼 감동했어요.^^😊
1:22 기라티나 섀도볼도 튕겨내던 마자용을ㄷㄷ
무인편때가 진짜 최고였네요 꼬부기를 뺀 스타팅포켓몬들과의 이별 리자몽은 지고 간호해주던 그것도 좀 슬프던데 리자몽골짜기로 해주셨군요
근데 진짜 보면서 계속 생각나는게
그렇게 푸쉬해준 리자몽을 메가진화 한번 안시키고 퍼런댕댕이를 메가진화 시킨게
참 아쉽네요.......
심지어 결승전때도 졸전으로 트롤짓을 했음 😭
W 루카리오는 제작진 편애로 무지성 푸시를 받아서 그럼. 지우와 루카리오가 무슨 인연이 있었다고.
제작진 중 루카리오 박이가 있었던 게 분명함.
@@yeonggyeongsir8301인연은 극장판에서..ㅋㅋㅋ
하나같이 갓갓 에피소드죠!
밥먹으면서보다 눈물범벅 마오편 넘 감동과 슬픔이에요
슬픈 에피소드여서 감동을 다시 보내요
기라티나의 공격을 쳐낸 마자용에게 피해를 주는 밀렵꾼의 마기라스는 대체...
41:17 저 장면 때문에 누군가는 밀렵꾼이 됩니다
난 개굴닌자편 미끄래곤도 슬펐는데
오늘도 재밌네요!!!!근데 Q&A할때 덕후는 외주로 돈 번다는데, 외주는 자기 회사에서 만들수 없는 걸 다른 회사에서 만든단건데, 그럼 덕후는 다른 회사에서 만드는걸 직접만드나?
감동적인 에피소드는 로켓단이든 지우든 상관없이 나오는듯
썬문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참 많고 좋았죠.
바랜드, 마오의 어머니 같은 죽음과 관련된 소재도 '포켓몬' 만의 방식으로 잘 녹여내고
W에서 릴리에 아버지 재회 에피소드도 지우일행 분량 거의없이 한 화만에 릴리에 일가의 이야기만을 감동적으로 풀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도 지우와 피카츄 둘만의 시간이나 무인편 3인방 재회, 메테노, 리그 구즈마전, 마지막화 등등 여러모로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있었던것 같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재미와 감동 모두 잡은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나비 나방 포켓몬은 항상 중요한 포켓몬이 나오는것 같음 지우의 버터플, 봄이의 뷰티플라이 로사의 독케일처럼
한국판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독수의 도나리는 뭐지
자유롭게 독립한 피카츄 과거이야기가 공개되면서 새롭게 생겨난 베일. 어쩌다 오박사한테 잡혀서 그렇게 토라졌는가
가장 재미있게 봤던게 썬&문였는대
냐오불이랑 바랜드그 이야기에서 눈물을 쏟아냄....ㅠㅠ
바랜드랑 냐오불을 마오랑 마오의 엄마처럼 재회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것까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아쉬워요 ㅠㅠ
"세상은 로켓단처럼 나쁜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좋은사람도 많구나"
- 지우
결국 로켓단의 선행을 지우는 끝까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말 본방은 제때 다 본 입장에서 마오의 엄마 재회 에피소드는 진짜 울었던 1인.. 순위는 개인차가 있을지언정 여기나온 10편은 TOP 10 ㅇㅈ
너로정했다보고 울었는데...
5:00 관동지방 멤버들끼리 있을때만 순둥순둥한 이상해씨 꼬부기 리자몽
따로 있으면 다 보스 포스 뿜뿜
로켓단 이로치 메타그로스 에피소드, 나옹이의 가나다라마바사, 이슬이 토게피 진화 및 이별, 로사 마자용 커플 에피소드 등도 기억에 남네요!
유독 로켓단에피가 감동인게 많은것같음
전자오랏맨님 헛소리..아니 드립 칠때마다 웃고 있어요..도대체 뭘 했길래 저런 드립이 나오시는걸까요..
아 보면서 모든 에피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네요...😭😭😭😭 우아아앙ㅜㅜㅜㅜ
이 에피소드들 전부 눈물나고 슬픈 에피소드였죠
1:15 데기라스 였는데 하필 저 타이밍에 진화...
20:54부터 시작되는 로사독케일-마오엄마 에피소드 눈물콧물범벅 콤보 미쳤다ㅠ 나한테는 이 두 개가 베스트2임...
이거 보면 엿날이 확실히 맵내 뺨싸다구를 몇 번이나 날리는거야ㅋㅋ
42:51 그렇게 끝이 없을 줄 알았던 지우와 피카츄의 모험이...
저건 진짜 이렇게 말고 직접 찾아봐야 함.. 겁나 감동적임..
포켓몬 썬문은 제게 되게 재밌게 본 만화였는데 마오의 엄마와 재회편은 그 재회가 끝나고 쉐이미를 만났을때 솔직 감동했었음(다 감동 했나?) 나오불과 바랜드편은 울면서 봤는데 후에는 냐오히트로 진화했을때 바랜드를 그 마오의 재회편에서 만나는데 불꽃엄니를 보여줌😢
바랜드가 안개 걷히고 사라지기 전에 불대문자 알려주고 사라지는데 냐오불이 어흥염까지 진화한 상태에서 불대문자 날려주고 지우한테 알로라챔피언자리 선물해주면서 바랜드모양 구름이 웃고있는 장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
13:03 이거 알고보니 ㅅㅂ 1세대 버그 재현 아님? 리자몽 이거 버그 때 메 얼음타입에 2배 들어갔던 거
애니메이션에서는 슬픈 이야기가 많죠
마치 어떤 트레이너가 좋은 트레이너인가 또는 포켓몬에게 어떻게 대해야 완벽하고 누구보다 강한 포켓몬 마스터가 될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 싶은걸까요?
전자오랏맨보다전자오랏맨너가오랏!
엔테이 극장판에서 리자몽이 골짜기에서 지우 소식보고 날아왔던 것도 정말 잊지 못할 장면이었는데
근데 이목소리가 진짜 이 유튜버 의 목소리임?(목소리 좋다^^)
로켓단이 주로 된 에피소드들을 보면 자꾸 로켓단이 착해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메타몽 에피소드도 그렇고..😮😮
10위부터 계속 슬픔
포켓몬 우는모습 너무눈물남
19:50 역시 해피너스는 딴딴하군
로사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다가 간호순 지원했던 과거라니...
솔직히 말해서 재능을 낭비한 케이스이지 않았을까?...
여기 대부분 로켓단이 개 착한 에피소드구만
역시 로켓단 ㅋㅋ
베스트위시에서 캐터피를 진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이후 버터풀 되었을 때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추가했었으면 좋겠네요
개굴닌자의 이별도 슬펏는데ㅠㅠㅠ
로켓단은 누구와는 달리 포켓몬들과의 이별에 진심임...
누구는 심부름 끝나면 온다고 하고 25년동안 안 찾음... 결국 만났지만 그것도 그 포켓몬이 찾아옴...
마오 에피소드 본적은 없는데 볼때 눈물을 흘렸다요
저 리자몽 설정이
리메이크 극장판에서 빼다고 하던가 진화하면 말 안듣는다는😊
애기때 버터플이랑 리자몽 스토리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바랜드 죽는 애피소드를 보고 내가 느낀게 지우가 바랜드 끌고갈때 가볍다고 하다가 크다고 쓰러진거 보고 지우의 무겁다의 기준이 자신보다 크냐 작냐라는걸 느꼈음
버터플얘기는 최초로보낸편이라 진짜슬펐던거같음
썬문이 스토리는 수작인데 작화 때문에 저평가 하는 의견이 있는게 아쉽네요.
무인편 에피중 슬펐던건 무지개체육관 에피인데 민화의 냄새꼬 냄새 난다고
무시하다가 로켓단 때문에 체육관이 불났는데 냄새꼬가 안보인다고 민화가
말하니까 지우가 망설이지 않고 냄새꼬
불길속에서 구해나오고 사과 했던게 진국이였음 진짜
갓켓단...그저 빛.....
냐오불의 에피소드를 투니버스를 통해 봤는데..그게 제일 슬펐던것 같아요.
모두의 이야기 영화 없나요 마샤도한테 맞고나서 피카츄가 너와 함께있고 싶으니까 보고 울었는데요..
개인적 ) 로켓단 나옹이의.... 황금 뭐시기... 고양이 금화 편 때.... 나 어렸을 때... 펑펑 울었었는데......ㅠ_ㅠ
또도가스하고 아보카도(?) 이야기에선 1세덴데 마자용은 2세데에서 잡았는데
어린기억에 버터풀이 떠나는 장면은 정말 뭉클했고...
순위에 로사가 엄청 많은데 이거 로켓단이 진짜 감동 트리거였나
썬문이었나 버려진 인형 에피소드도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없어서 아쉬운것 로이와 치렁의 이별 선인왕도 나름 슬펐는데 선인왕이야 뭐 그럴 수 있다쳐도 치렁은 있을만 했던것 같은데...
로켓단에는 낭만이 있다...!
탕구리랑 텅구리 스토리도 슬펐는데... 그 유령되서 나타난거...
진짜 재미있어요
무인편에 슬픈 애피소드는 역시 류옹과메꾸리편을 빼놓을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