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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말한 것처럼 저도 작은 습관을 들이려고 할 때가 있어요. 그냥 도로에 널부러져있는 쓰레기를 도로 가장자리로 옮겨놓거나 버리는 거, 또는 무단횡단을 절대 하지 않거나, 뭐 이런 거 말이에요. 사실 이런 행동을 할 때 들었던 생각은 '내가 착한 사람인 척 하는 건가?', '남들한텐 평소에 하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가식적으로 구는 것처럼 보일까?' 등등.. 이런 것들이었어요. 근데 오늘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난 가식도 아니었고, 사람 좋은 척을 하려고 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지키고 싶은 규칙을 지킨 거였어요. 그 뒤에 느끼는 뿌듯함은 내가 더욱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거듭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나 자신한테 느끼는 멋짐, 대단함이었어요. 이렇게 쉬운걸.. 시키지도 않은 남 시선에 곧이곧대로 맞추려고 하느라 내 시간을 이렇게 낭비했다뇨.. '내 인생'의 주인공은 말 그대로 '나' 인 것처럼,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내가 느끼는 게 나의 감정과 생각인 거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었어요. 오늘은 정말 사소하지만 명쾌한 답을 얻은 날이네요.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질문과 문제들의 해답이 뭘지 생각하러 올텐데, 알맹쓰로서 매번 생각하고 준비해서 영상을 맞이할게요 💓
크아악 저도 하인리히법칙 믿어요ㅠㅠㅠㅠㅠ 300:29:1의 비율 ㅠㅠㅠㅠ사소한 실수 300개가 29개의 사고를 일으키고 1개의 대형 테러를 일으킨다는…그런 작은것부터 세심하게 신경써야한다는 이론 ㅠㅠㅠㅠㅠ근데 그건 긍정적인 일에서도 적용되서 300개의 조그만 성취가 1개의 커다란 성과로 이어질거라 믿는 알맹쓰 ㅠㅠㅠㅠ가끔 하루에 이뤄나가야할 작은 운동이라던가 방청소같은거 미루고 싶어질때 아니?이런 사소한 허드렛일도 못하면 나중에 1개의 커다란 일을 어떻게 하겠어란 생각으로 벌떡 일어나곤합니다!ㅠㅠㅠㅠㅠ간지님의 신호등이론과 비슷한것같아요 오늘도 영양만점 영상 완죤 잘보고 갑니돠 ㅠㅠㅠㅠㅠㅠ
원래 댓글 잘 안달지만 언니덕분에 힘을 얻고 살아요...다른 사람에게 제가 해를 가할 것이 두려워서 평소에 닫고 살다가 그것이 피크를 찍고 힘들 때 언니가 올리는 라이브 영상의 조언을 듣고 항상 울어요. 죽고 싶은 심정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싶을 때 언니가 올리는 모든 말이 저에게는 그저 빛이에요. 저도 언니 말대로 조금씩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었어요!! 저는 초등교사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인데, 하굣길에 2.5m 정도되는 짧은 횡단보도가 있어요. 늘 이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기까지 제 옆으로는 수 십 명의 친구들이 지나가요. 그래도 제가 초록불을 기다리는 이유는, 미래에 제가 그토록 꿈꾸던 초등교사가 되었을 때 아이들에게 이 사회의 질서와 도덕을 알려주며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예요. 가르치는 내용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모순 만큼 교육자에게 있어서 수치스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는 친구들도 꽤 있어요. 전교생이 함께 하교하는 시간대에 그 눈빛을 보내는건 모두 저와 학교 생활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라서 제가 융통성없고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될까봐 신경쓰이기도 했어요. 못참고 물타기해서 같이 건넌 적도 있고요. 한번 건너니까 그 뒤로 두 번, 세 번 건너는건 일도 아니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 마음이 너무 찜찜했어요. 옳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다수라고 해서 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제 신념, 교육관에 반하는 일을 하는 것이 친구들의 시선을 받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뒤로 다시 초록불을 기다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 신념을 지키는 제 모습이 더 뿌듯해졌어요. 더이상 전혀 부끄럽고 움츠러들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신호를 어기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간지언니 영상에는 늘 선한 영향력이 담겨 있어서 좋아요! 늘 응원할게요🙆♀️💕💕
와.. 어떻게 이렇게 멋진 말을 실시간으로 하지.. 반칙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비유가 너무 좋았어요.. 아직 저한테는 그런 자전거가 없지만 그래도 신호 잘 지키는 것부터라도 연습해야겠습니다!!
언니 완전 멋있다... 내가 원래는 매일 도서관을 가다가 이번에 비가 많이 오면서 집에서 공부하게 됐었는데 늦게 일어났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공부가 안된다는 이유로 3일이나 공부를 안해버렸어... 다른 애들 실력 따라잡겠다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면서 정작 이렇게 멈춰버린 내가 너무 용서가 안됐었어... 그랬는데 이젠 정말 나와의 약속은 꼭 지키려고해! 언니 덕분이야 항상 고마워 :)
나 자신을 용서하고 존중하는게 어렵죠. 남은 내가 눈 딱 한번 감거나 아예 안보면 괜찮은데 자신은 죽을때까지 같이 가야하고 살아가야하니까 나를 미워하고 비난하고 실망하다보면 점점 작아져서 나를 믿지 못하고 기회가 있어도 망설여지는 것같아요. 오늘 정말 자신에게 실망한 날이였는데 이 영상보고 천천히 작은 습관부터 저를 쌓아볼게요!언니 고마워요6^6
항상 간지 님의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생각들은 누군가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으면 혼자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혼자 생각하기 전에 떠올리기조차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 이번 영상같은 간지 님의 의견을 토대로 또 나름대로의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돼요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일 하면서 너무 실수를 많이 해서, 나는 생각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가 너무 잦으니까 나한테 실망하고.. 내가 계속 일하면 민폐가 되는 거 아닐까 하면서 자꾸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됐거든요오ㅜㅜ 후.. 어쩜 타이밍 맞게 이렇게 영상이 올라올까.. 간지언니..넘무 고마워요.. 너무 멋있다 마인드..내가..그래서 언닐 좋아해요
응원해요 유리님! 저또한 새로들어간 직장에서 실수가 너무 잦은 탓에 제실수가 아닌데도 제가 사과를 하고 있더라구요. 자존감이 너무 많이 낮아진 저를 보게되었고 우울감이 급속도로 올라왔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간지영상 보고있네요 이 영상 하나로인하여 많은것들이 조금씩 오늘부터 달라질것같아요.
뭔지 알거같아요ㅠㅠ~~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자존감은 나를 지키는 방어구 중에 제일 작지만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마치,, 헬멧처럼,,ㅠㅠ 안쓰고 달리면 개박살 나는,,, ' 전에는 ' 이라고 하셨으니 지금은 흔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낮은 상태가 아니겠군요! 🎉 누군가를 만날때 상대방이 내 머리에 박치기를 해도 괜찮도록 자존감 잘 쓰고 다녀요 우리💞
알간지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엇는지 모르겠다... 계속 허둥거리다가 지쳐서 주변 사람들, 또는 가족들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했을때 제대로 들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너가 예민한것이다. 너가 고쳐라 오히려 화살의 방향은 나에게로 오기 마련이었기에 난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는데.. 제가 털어놓거나 말하지 않아도 진짜 어떻게 알지? 싶을정도로 나의 고민과 일치한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니까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정말 너무 울컥해서 내 마음을 알고 나의 탓으로 돌리지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도 정말 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 몇십년이 지나도 간지님을 잊지 못할거에요. 이 힘든 순간순간들을 알간지님에게 의지할수는 없겠지만 잠시라도 이렇게 말해주는 알간지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은인이라 하더라도 과장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남들을 위로할때 그래... 힘들지... 쉬엄쉬엄 대충해...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정작 제가 더 살아갈 힘을 느꼈던 영상은 열심히하자, 뒤처질지언정 포기하지 말고 작은약속과 다짐이라도 지키자 하면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뿌듯해 할 말들이 담긴 영상이더라구요. 참 많이 반성하면서도 또 단전 어딘가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느낌....ㅋㅋㅋㅋ 길게 댓글 단건 뭔가 처음 같은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항상 좋은 일, 옳은 일을 하고 살아야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대학생활을 하다가 내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시기에 좋은 영상으로 힘을 얻고 갑니다. Taylor Swift- This is me trying의 가사처럼 적어도 난 노력하고 있고 언젠간 Harry styles- Fine Line의 가사처럼 우린 괜찮아질 때까지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네요 :) 누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요즘 좀 많이 힘들었는데 계획도 다세워놨고 그저 저는 그 계획대로만 잘 행하면 되는 건데 우울증이 도져서 평상시에는 잘만 했던걸 잘 해내지도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고 우울증이 더심해지는거 같고 남한테 화풀이 하고 점점더 악화되었었어요. 오늘 정신과 치료 받고 싶어서 병원 앞까지 갔었는데 안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서 비상계단 앞에만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내자신을 믿어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못하니까 더 힘들었는데 그냥 영상보니까 조금 마음이 안정이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그거를 해내려고 해야할때 해야 할 말을 하는게 너무 멋있어요. 저도 요즘엔 하기싫지만 해야할 일이 생기면 옛날처럼 세상이 끝날정도로 안좋은 생각 안좋은 망상 하는거 그만두고 점점 그냥 그런 싫은마음 짧게 잡고 할 일 하러 숑 가고 그래요. 그게 제 정신적인 면이나 일의 퀄리티적인 면이나 주변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난 놈 되기까지 아직 멀었지만, 스스로를 망치는 습관으로부터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또 동기부여가 점점 생기더라고요. 이건 정말 평생을 걸쳐서 만들어가야할 습관인 것 같아요.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보며 열심히 살고 싶다는 마음을 잃지 않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알맹쓰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스스로와 작은 약속🌟 만들고 지키기 -> 차근차근 신뢰 쌓기 1. 정도, 선 지키기 2. 타협하지 않기🔥 본인의 가치와 가치관 알아라🌈 신념을 지키는, 타협하지 않은 연습🌟을 하자, 신념을 지키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작은 것부터 지킬 줄 알아야지 나중에 큰걸 지킬 수 있다! 인생의 자전거🚲(실력, 돈, 두뇌, 지능, 체력 등)를 만들자 자존감은 작은 좋은 습관🪧부터! 언니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마음에 꾹 담아두고 잘 쓸게요 :)
신호등 일화가 우리 인생이랑 비슷해서 너무 씁쓸하네요. 부정행위, 편법 등의 자신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잘못된 행동을 행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갈 수 있고, 그걸 행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 그리고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은 인생의 타이밍에서 항상 늦는다는 점이 참 공감갔어요. 하지만 간지님처럼 신호를,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사고에서 훨씬 안전하고, 더욱 바르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화였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알간지님! 항상 응원해요 :)
저는 스스로 용서도 안되고 혐오까지 하게 되는 과거사가 있는데 그게 저를 힘들게 해요.. 나 진짜 왜 그랬지..? 난 쓰레기야.. 살아봤자 소용없을거야.. 라고 생각이 들면서 저를 계속 밑으로 잡아 당겨요. 언니는 스스로를 잘 알고 자신에게 문제가 일어나면 힘들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멋있어요. 내가 과연 과거의 나를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스스로를 직면할 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죠.. 생각이 참 많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요❤️
저는 올해 마흔이 되었어요. 알간지님과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진 못합니다..그게 아마도 신념을 지키느라 다른 사람과 타협은 안하지만 나자신과는 쉽게 타협한 습관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신념을 가지고도 성공한 알간지님이 너무 존경스럽네요~배움이 있는 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분인거 같아요~ 사소함으로 그 약속이 그 성취감이 스스로를 높게 만드는것이 자존감이 높아지는것.. 빨간불과 초록불 그리고 자전거!! 너무 멋진 표현 입니다~ 제가 46세 인데 그아 시즌2 kbs에서 방영 하기 전 부터 보았지만 아직도 귀에 들리지 않는 영어가 넘 속상해요.. 🤣😂😂 방법을 많이 보았어도 제게 맞는 처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처음 댓글 쓰는거라 저에 대해서도 써보았습니다😊
간지언니 고마워요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자존감이 떨어진 것 같은 고3을 보내고 있는데 언니의 마인드와 툭툭 던지는 말 한 마디씩에 큰 감동을 받아요. 맨날 좋아요만 눌렀었는데 이번 영상은 꼭 댓글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싶었어요. 할모니 돼서도 유튜브 꼭 해줘야해요 ~~~!!! 사랑해요 알간지..ㅠㅠ
하.... 마음이 편해지네요 제가 딱 알간지님 같은 성격이라서 공감가요 살다보면 자기 신념을 지키는게 타협보다 훨씬 힘든 일이라는걸 깨닫는 순간들이 많아요 무엇보다도 경제적, 사회적 상황이나 주변인들의 태도 등이 타협을 더 매혹적이게 만들거나 강요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럼에도 신념을 지키는 것이 바로 나자신이 강하다는 증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알간지님도 알맹쓰들도 험난한 세상이지만 스스로를 잃지않고 각자의 행복을 찾으며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영상 초입부부터 눈물이 났어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언니가 하는 모든 말이 지금 제 상황과 맞아떨어져서요. 내가 왜 이렇게 요즘 기운이 없고 힘든걸까, 생각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사람들과 있을 때 내 주장을 곧이 곧대로 펼치지 못하고 그걸 담아두기만 한 채 표출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어떤 감정인 지는 몰랐는데 ‘실망’ 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저는 저를 실망시킬 일밖에 안 했는데 언니 영상 보고 그래도 힘내서 다시 살아보고 싶어졌어요. 언니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고마워요🤍
최근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지 영상 내용 정말 와닿았습니다. 좋은 생각 받아갑니다. 그나저나 엔딩곡도 가사 진짜좋네요 Gamma Skies - Wear me out I used to think I have plenty 난 그렇게 생각했었어, Of dreams and light in my life 난 정말 꿈이 많은 사람이라고, So my glass was half empty 나에 대해 모두 만족하지 못했어, But you came along and shown me how 하지만 너는 나와 함께하며, 그걸 보여줬어, To love without limits 어떻게 한없이 사랑하고 To have a good time 어떻게 좋은 시간을 보내는지, My glass was always half empty 항상 나에 대해 절반정도만 만족했지만 But now you're in my life 이젠 네가 내게 와주었어 We're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So small under the night sky 밤하늘 아래 그건 꽤 작게 보여.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Even after all of these years 몇년이 흐르더라도 you still look at me with the same love 같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봐왔고,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We have come all this way, love 서로 사랑하며 이 길을 걸어왔어 So I don't see us stopping now 우린 계속 앞으로 나아갈거야. My life's an adventure 내 삶은 마치 탐험같아 Cause you came along and shown me how 왜냐면 너는 나와 함께하며, 그걸 보여줬어, To love with our limits 어떻게 한없이 사랑하고 To have a good time 어떻게 좋은 시간을 보내는지, Now my life's an adventure 이젠 내 삶은 탐험이야. And you're the reason why 넌 그 탐험의 이유야. We're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So small under the night sky 밤하늘 아래 그건 꽤 작게 보여.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Even after all of these years 몇년이 흐르더라도 Used to look at me with the same love 같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봐왔고,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We're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So small under the night sky 밤하늘 아래 그건 꽤 작게 보여.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Even after all of these years 몇년이 흐르더라도 Used to look at me with the same love 같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봐왔고,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나는 진짜 이사람이 너무 멋있다...
인정이요 ❤❤
이 사람이 멋있다는 걸 알아보는 당신도 참 멋져요 💖💖
멋지다
ㅇㅂ
ㅈ
신호등 진짜 공감..
난 초록불 기다리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냥 건넘.
여기서 아쉬운 건 난 아직 자전거가 없어서
따라잡지는 못한다는 거.
고로 난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겠다.
신념을 지킬 수 있는 것 자체가 내 자전거다!!!
멋있어 눈물나
제목부터 .. 이건 못참져
ㅇㅈ
ㄹㅇ 제목보고 설레서 들어옴
ㅇㅈㅇㅈ
언니가 말한 것처럼 저도 작은 습관을 들이려고 할 때가 있어요. 그냥 도로에 널부러져있는 쓰레기를 도로 가장자리로 옮겨놓거나 버리는 거, 또는 무단횡단을 절대 하지 않거나, 뭐 이런 거 말이에요. 사실 이런 행동을 할 때 들었던 생각은 '내가 착한 사람인 척 하는 건가?', '남들한텐 평소에 하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가식적으로 구는 것처럼 보일까?' 등등.. 이런 것들이었어요. 근데 오늘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난 가식도 아니었고, 사람 좋은 척을 하려고 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지키고 싶은 규칙을 지킨 거였어요. 그 뒤에 느끼는 뿌듯함은 내가 더욱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거듭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나 자신한테 느끼는 멋짐, 대단함이었어요. 이렇게 쉬운걸.. 시키지도 않은 남 시선에 곧이곧대로 맞추려고 하느라 내 시간을 이렇게 낭비했다뇨.. '내 인생'의 주인공은 말 그대로 '나' 인 것처럼,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내가 느끼는 게 나의 감정과 생각인 거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었어요.
오늘은 정말 사소하지만 명쾌한 답을 얻은 날이네요.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질문과 문제들의 해답이 뭘지 생각하러 올텐데, 알맹쓰로서 매번 생각하고 준비해서 영상을 맞이할게요 💓
멋있으십니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에요👍🏻
1년 넘게 봤는데 여전히 멋있어.... 대개 이쯤 하면 끝나겠지라는 선이 있거든 근데 언니는 꾸준히 멋있는것 같아
'꾸준히'라는거 진짜 멋있어
ㅇㅈ..유튜브에서뿐만아니라 실제로도 멋있는 사람이어서 이런모습을 계속 보여줄수 있는듯 진짜 부럽
ㅇㅈ 진짜 꾸준히 멋있음
1년 넘게 꾸준히 알간지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 알맹쓰들..♥♥ 우리도 멋쪄요
그러니까요 ㅎㅎ 저도 이 영상 방금 보면서... 이전에 봤던 영상인줄 알고 새삼 또 감동 먹고 있었는데 ㅋㅋㅋ 알간지님은 정말 찐이에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정직하게 대하라는거군요..
크아악 저도 하인리히법칙 믿어요ㅠㅠㅠㅠㅠ 300:29:1의 비율 ㅠㅠㅠㅠ사소한 실수 300개가 29개의 사고를 일으키고 1개의 대형 테러를 일으킨다는…그런 작은것부터 세심하게 신경써야한다는 이론 ㅠㅠㅠㅠㅠ근데 그건 긍정적인 일에서도 적용되서 300개의 조그만 성취가 1개의 커다란 성과로 이어질거라 믿는 알맹쓰 ㅠㅠㅠㅠ가끔 하루에 이뤄나가야할 작은 운동이라던가 방청소같은거 미루고 싶어질때 아니?이런 사소한 허드렛일도 못하면 나중에 1개의 커다란 일을 어떻게 하겠어란 생각으로 벌떡 일어나곤합니다!ㅠㅠㅠㅠㅠ간지님의 신호등이론과 비슷한것같아요 오늘도 영양만점 영상 완죤 잘보고 갑니돠 ㅠㅠㅠㅠㅠㅠ
말을 진짜 잘하신다 ㅜㅜㅜ 실시간 채팅으로 물어본 질문에 스크립트없이 자기 생각을 이렇게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대단해요 부럽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이 섹시하더라...
저는 영상을 보고 "인생을 최고로 멋지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나한테 최고로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였고
이에 공감해서 이제부턴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한테 잘보이려고 해요.
좋은 교훈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내 중심히 확실히 잡혀있으면 절때로 흔들릴 일이 없음…
3:06 새삼 느끼는거지만..멋져요…
원래 댓글 잘 안달지만 언니덕분에 힘을 얻고 살아요...다른 사람에게 제가 해를 가할 것이 두려워서 평소에 닫고 살다가 그것이 피크를 찍고 힘들 때 언니가 올리는 라이브 영상의 조언을 듣고 항상 울어요. 죽고 싶은 심정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싶을 때 언니가 올리는 모든 말이 저에게는 그저 빛이에요. 저도 언니 말대로 조금씩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이 사람이 잘 되는 이유가 여기있다
잘 될 이유도 여기 있다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었어요!!
저는 초등교사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인데, 하굣길에 2.5m 정도되는 짧은 횡단보도가 있어요. 늘 이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기까지 제 옆으로는 수 십 명의 친구들이 지나가요. 그래도 제가 초록불을 기다리는 이유는, 미래에 제가 그토록 꿈꾸던 초등교사가 되었을 때 아이들에게 이 사회의 질서와 도덕을 알려주며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예요. 가르치는 내용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모순 만큼 교육자에게 있어서 수치스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는 친구들도 꽤 있어요. 전교생이 함께 하교하는 시간대에 그 눈빛을 보내는건 모두 저와 학교 생활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라서 제가 융통성없고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될까봐 신경쓰이기도 했어요. 못참고 물타기해서 같이 건넌 적도 있고요. 한번 건너니까 그 뒤로 두 번, 세 번 건너는건 일도 아니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 마음이 너무 찜찜했어요. 옳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다수라고 해서 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제 신념, 교육관에 반하는 일을 하는 것이 친구들의 시선을 받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뒤로 다시 초록불을 기다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 신념을 지키는 제 모습이 더 뿌듯해졌어요. 더이상 전혀 부끄럽고 움츠러들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신호를 어기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간지언니 영상에는 늘 선한 영향력이 담겨 있어서 좋아요! 늘 응원할게요🙆♀️💕💕
아무도 보지 않아도 스스로에게 자신을 증명하는 인간이란 얼마나 멋진가….!
남들과의 약속은 지켜도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하기로 한 일을 못해낼 때 이런 저런일이 쌓여서 자존심이 점점 깎이기 마련인데요.
알간지님은 반대로 해서 자신에 대한 신념을 쌓으셨군요. 멋져요 ㅎㅎㅎㅎ
가끔 왜 나는 굳이 신념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쉽게 살지 못하는 건가라는 생각에 힘들 때도 많았는데, 저도 제 신념 흔들리지 않게 잘 지키면서 살게요~~
알간지 언니 구독하는 이유
배울점이 정말 많음
주변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 내가 알간지 언니를 통해서 좋은 부분을 흡수할 수 있음
유익한 유튜버 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멋진 말을 실시간으로 하지.. 반칙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비유가 너무 좋았어요.. 아직 저한테는 그런 자전거가 없지만 그래도 신호 잘 지키는 것부터라도 연습해야겠습니다!!
과거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억울하게 따돌림을 당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친언니에게 보내주었더니 펑펑 울더라구요. 간지 씨 항상 고마워요...
진짜 대박이네.. 이게 바로 진정한 어른 배울점 많은 어른이다 이거야~~
짧은 횡단보도 기다리는거보고 왜 이런거 기다리냐 여기는 사람들 다 무단횡단한다고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뭔가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
언니 완전 멋있다... 내가 원래는 매일 도서관을 가다가 이번에 비가 많이 오면서 집에서 공부하게 됐었는데 늦게 일어났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공부가 안된다는 이유로 3일이나 공부를 안해버렸어... 다른 애들 실력 따라잡겠다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면서 정작 이렇게 멈춰버린 내가 너무 용서가 안됐었어... 그랬는데 이젠 정말 나와의 약속은 꼭 지키려고해! 언니 덕분이야 항상 고마워 :)
이 정도면 자전거 유튜버 아니에요? 저 자전거 영업 당한 것 같은데요 ...
진짜 알간지 유튜브는 진짜 지금 나의 사춘기 시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게됨. 나의 생각이 변화하는게 느껴짐. 영상 자체가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어져있어서 계속 보게되고 계속 좋은 영향을 받게됨. 정말 조으다
진짜 간지나는 사람이다…
사랑해 알간지 사랑해 알간지 사랑해 알간지
내꺼야 알간지 내꺼야 알간지 내꺼야 알간지
*Faith - 신념*
오늘도 단어배우고 갑니다...힘 얻고 가요
나 자신을 용서하고 존중하는게 어렵죠.
남은 내가 눈 딱 한번 감거나 아예 안보면 괜찮은데 자신은 죽을때까지 같이 가야하고 살아가야하니까 나를 미워하고 비난하고 실망하다보면 점점 작아져서 나를 믿지 못하고 기회가 있어도 망설여지는 것같아요. 오늘 정말 자신에게 실망한 날이였는데 이 영상보고 천천히 작은 습관부터 저를 쌓아볼게요!언니 고마워요6^6
항상 간지 님의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생각들은 누군가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으면 혼자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혼자 생각하기 전에 떠올리기조차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 이번 영상같은 간지 님의 의견을 토대로 또 나름대로의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돼요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일 하면서 너무 실수를 많이 해서, 나는 생각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가 너무 잦으니까 나한테 실망하고.. 내가 계속 일하면 민폐가 되는 거 아닐까 하면서 자꾸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됐거든요오ㅜㅜ 후.. 어쩜 타이밍 맞게 이렇게 영상이 올라올까.. 간지언니..넘무 고마워요..
너무 멋있다 마인드..내가..그래서 언닐 좋아해요
응원해요 유리님!
저또한 새로들어간 직장에서 실수가 너무 잦은 탓에 제실수가 아닌데도 제가 사과를 하고 있더라구요. 자존감이 너무 많이 낮아진 저를 보게되었고 우울감이 급속도로 올라왔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간지영상 보고있네요
이 영상 하나로인하여 많은것들이 조금씩 오늘부터 달라질것같아요.
@@moodrew3032 응원 감사합니다! 무님도 응원해요 아자아자💪
와 진짜 감사합니다ㅠㅠ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되게 고민이 많았거든요ㅠㅠ전에는 나 같은게 자존감이 높아도 되나..? 이란 마음도 많이 들었어요..
높아도 돼요
뭔지 알거같아요ㅠㅠ~~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자존감은 나를 지키는 방어구 중에 제일 작지만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마치,, 헬멧처럼,,ㅠㅠ 안쓰고 달리면 개박살 나는,,, ' 전에는 ' 이라고 하셨으니 지금은 흔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낮은 상태가 아니겠군요! 🎉 누군가를 만날때 상대방이 내 머리에 박치기를 해도 괜찮도록 자존감 잘 쓰고 다녀요 우리💞
@@원소연-i5f 헐 보고 울컥했어요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 자존감 높이도록 노력해볼게요!
@@Min-kwaiii 맞아요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자존감이 낮았어서..ㅠㅠ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자존감 꼭 높이겠습니다!!
알간지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엇는지 모르겠다... 계속 허둥거리다가 지쳐서 주변 사람들, 또는 가족들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했을때 제대로 들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너가 예민한것이다. 너가 고쳐라 오히려 화살의 방향은 나에게로 오기 마련이었기에 난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는데.. 제가 털어놓거나 말하지 않아도 진짜 어떻게 알지? 싶을정도로 나의 고민과 일치한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니까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정말 너무 울컥해서 내 마음을 알고 나의 탓으로 돌리지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도 정말 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 몇십년이 지나도 간지님을 잊지 못할거에요. 이 힘든 순간순간들을 알간지님에게 의지할수는 없겠지만 잠시라도 이렇게 말해주는 알간지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은인이라 하더라도 과장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누구나 겪는 일상 속에서 철학을 찾는 알간지....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건강해서 멋있어요
간지님이 신호 잘지킨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부터 쭉 지키다가 최근에 한번 어긴적이 있는데...오늘 영상 보고 나니
앞으로 어기지 말고 꾸준히 잘 지킬래요...!!! 멋있어 알간지ㅠㅠ
어렸을 적 저의 모습 같아서 괜히 울컥했어요 점점 커가고 나이가 들수록 신념을 지키기 보다 꼼수를 쓰고 요령을 부리게 되더라고요.. 어리지만 곧았던 과거의 저에게 미안해지는 영상이었네요 다시 마음 다잡아볼게요 늘 좋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해요!
“If I can’t keep those small promises to myself, how would I keep bigger promises later on?”
“이런 사소한 것도 약속을 못지키는데, 나중에 어떻게 큰 걸 지키겠어?”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이불을 개는 것도 나를 만들어 가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기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간지님 넘 멋있으세요 ㅎㅎ
이 영상이 끝나갈 때 쯤에 정말 한 5년 만에 울어본 거 같다..
오늘 업무 실수가 있었는데 상사는 괜찮다고 위로를 해줬지만 그런 큰 실수를 했다는 나 자신이 너무 미워서 참을 수가 없었음..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지
저는 남들을 위로할때 그래... 힘들지... 쉬엄쉬엄 대충해...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정작 제가 더 살아갈 힘을 느꼈던 영상은 열심히하자, 뒤처질지언정 포기하지 말고 작은약속과 다짐이라도 지키자 하면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뿌듯해 할 말들이 담긴 영상이더라구요. 참 많이 반성하면서도 또 단전 어딘가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느낌....ㅋㅋㅋㅋ 길게 댓글 단건 뭔가 처음 같은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오늘 정신적으로 정말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울컥했어요ㅠㅠ
누나를 안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한결같이 좋은 말만 해주는 누나가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제가 힘든 일할때 항상 누나의 영상 하나하나가 저에게 힘이 되어주네요... 고마워요 알간지쓰!
알간지 언니 채널보면 같은 한국인으로써 이런 채널 한국인으로써 뉘앙스까지 파악하면서 볼 수 있는게 행운이다 🙌
키야.. 진짜 명언이 많네요! 자신만의 자전거를 만들어라,,
저는 남들이 뭐라하든 편법을 쓰지 않고 정직하게 제 속도를 유지하는 꾸준함이, 저만의 자전거인 듯 합니당! 알간지님의 신호등 일화에 멋짐을 느끼며 저도 이제 작은 것부터 지켜야겠어요 ;)
3:19 에서 너무 설레버렸어요.♡
언니 내가 이 영상 보고 되게 많이 배웠어요 이 영상 진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봤어요, 되게 힘들었고 어지러웠던 때 언니를 발견해서 덕분에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항상 고마워요❤
+ 이 영상보고 평균 57에서 90으로 올랐어요🔥 알간지 사랑해!
언니 영상을 볼때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어서, 가끔은 보기가 두려울때가 있어요 지금나의 모습을 회피하고싶어서...
하지만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호등이야기듣는데 너무 공감했어요 어쩜... 생각의 전환을 이렇게 바꿀수있는지 저만의 신념을 다시한번 다지게 되네요 알간지최고야•••♡
사소한것들부터 시작한다는게 진짜 맞는거같아요
자존감 떨어지면 종이에 오늘 똥 싸기 같은거 적어두고 지키면 내가해냄 하면서 뛰어다녀요 현타는 와도 제가 만족한거면 좋은거겠죠?
동영상에 자존감 키우기 식으로 올라오는 다수의 영상들이 예상 가능하고 별 감흥이 없었던 적이 많았는데 이건 뭔가 와닿네
스스로를 용서하는 말.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게끔 다독이거나
스스로가 나태해지지 않게끔 계속 말하거나 글쓰는 게 생각보다 힘든 것 같아요.
상사눈치는 잘 보면서 왜 내 눈치는 안봐...
항상 좋은 일, 옳은 일을 하고 살아야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대학생활을 하다가 내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시기에 좋은 영상으로 힘을 얻고 갑니다. Taylor Swift- This is me trying의 가사처럼 적어도 난 노력하고 있고 언젠간 Harry styles- Fine Line의 가사처럼 우린 괜찮아질 때까지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네요 :) 누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요즘 좀 많이 힘들었는데 계획도 다세워놨고 그저 저는 그 계획대로만 잘 행하면 되는 건데 우울증이 도져서 평상시에는 잘만 했던걸 잘 해내지도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고 우울증이 더심해지는거 같고 남한테 화풀이 하고 점점더 악화되었었어요. 오늘 정신과 치료 받고 싶어서 병원 앞까지 갔었는데 안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서 비상계단 앞에만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내자신을 믿어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못하니까 더 힘들었는데 그냥 영상보니까 조금 마음이 안정이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존감은 일상의 성실함에서 온다고 봅니다!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그거를 해내려고 해야할때 해야 할 말을 하는게 너무 멋있어요. 저도 요즘엔 하기싫지만 해야할 일이 생기면 옛날처럼 세상이 끝날정도로 안좋은 생각 안좋은 망상 하는거 그만두고 점점 그냥 그런 싫은마음 짧게 잡고 할 일 하러 숑 가고 그래요. 그게 제 정신적인 면이나 일의 퀄리티적인 면이나 주변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난 놈 되기까지 아직 멀었지만, 스스로를 망치는 습관으로부터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또 동기부여가 점점 생기더라고요. 이건 정말 평생을 걸쳐서 만들어가야할 습관인 것 같아요.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보며 열심히 살고 싶다는 마음을 잃지 않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알맹쓰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이 정도의 신념이 생기려면 엄청난 자존감과 정상적인 개념이 뒷받침 되어야 함... 멋찐 알간지님..
간지언니이이이이이ㅣ이이❤
영상보면서 댓글쓰는중 ㅎㅎ
저도 충분히 노력 안했을때 정말 스스로를 용서하기 힘들더라고요.
스스로와 작은 약속🌟 만들고 지키기 -> 차근차근 신뢰 쌓기
1. 정도, 선 지키기
2. 타협하지 않기🔥
본인의 가치와 가치관 알아라🌈
신념을 지키는, 타협하지 않은 연습🌟을 하자, 신념을 지키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작은 것부터 지킬 줄 알아야지 나중에 큰걸 지킬 수 있다!
인생의 자전거🚲(실력, 돈, 두뇌, 지능, 체력 등)를 만들자
자존감은 작은 좋은 습관🪧부터!
언니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마음에 꾹 담아두고 잘 쓸게요 :)
진짜 건강하다
제가 매일 안 건너고 기다릴때 친구나 가족이나 이 정도 길이에 안 건너는건 손해 보면서 사는거다 이렇게 말을 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막 건널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역시 잘 지키고 사는게 맞는길인거같아요!!!
신호등 일화가 우리 인생이랑 비슷해서 너무 씁쓸하네요. 부정행위, 편법 등의 자신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잘못된 행동을 행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갈 수 있고, 그걸 행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 그리고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은 인생의 타이밍에서 항상 늦는다는 점이 참 공감갔어요. 하지만 간지님처럼 신호를,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사고에서 훨씬 안전하고, 더욱 바르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화였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알간지님! 항상 응원해요 :)
방송에 진짜 멋있는말 많이하셨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공감하면서 봤어요
저도 제 신념 끝까지 잘지키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될게요
저는 스스로 용서도 안되고 혐오까지 하게 되는 과거사가 있는데 그게 저를 힘들게 해요..
나 진짜 왜 그랬지..? 난 쓰레기야.. 살아봤자 소용없을거야.. 라고 생각이 들면서 저를 계속 밑으로 잡아 당겨요.
언니는 스스로를 잘 알고 자신에게 문제가 일어나면 힘들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멋있어요.
내가 과연 과거의 나를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스스로를 직면할 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죠..
생각이 참 많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요❤️
방금 망쳐버린 시험 성적을 보고 기분이 꿀꿀했지만… 언니 영상 보고 힘 낽요🥺
내가 세운 신념을 지키기
내 가치와 내가 할 일을 제대로 알기
나만의 자전거 만들기
정말 도움되고 필요한 말들 가득가득 채워진 영상이라 계속 곱씹으면서 몇 번을 돌려보았어요 잘 새겨두려고!
알간지는 정말 최고야 ㅠㅠ
좋은 영상과 이야기 매번 고마워요 간지님
저는 올해 마흔이 되었어요. 알간지님과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진 못합니다..그게 아마도 신념을 지키느라 다른 사람과 타협은 안하지만 나자신과는 쉽게 타협한 습관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신념을 가지고도 성공한 알간지님이 너무 존경스럽네요~배움이 있는 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이 영상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와닿아서 일기에도 써놨음..... 나중에 지금처럼 자존감 떨어지면 보려고.. 내가 유튜브에서 이런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저두 저와의 약속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참 나자신과 소통하게되고 믿게되는 길인거같아요
지나가던 길에 채널 들렀다가 빠져버렸습니다~🎉
눈물나네요. 멋진 삶을 사시네요~
헙 ,,,, 간지언니.. 나 오늘 또 한번 반하고가요,,ㅠㅠ
어쩜 그렇게 사람이 멋있을수가 ... !!
존경해요 .. 내 인생 롤모델 간지씌,,🌟
새삼 느끼는데 진짜 건강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그날 생방에서 들었던 좋은 말들은 후에 영상으로 다시 봐도 감흥이 다른 거 같아요
꿋꿋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자신의 신념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어쩜 타이밍 좋게 이런 영상이 올라오는지.. 나는 나 말고 아무도 없죠 스스로를 잘 믿어야 하는게 먼저죠 암
와..뭐야.. 뭔가 울컥하고 감동느껴져.. 작은거에도 타협하지 않기. 나와의 신뢰도 쌓기. 정말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의 실수때문에 저를 용서하기 힘든 날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참 위로가되고 나를 용서하기위해 기필고 고치고 해내겠다는 용기와 힘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알간지님 정말 평생 유튜버해줘요! 사랑해요~ㅎㅎ
정말 멋진 분인거 같아요~ 사소함으로 그 약속이 그 성취감이 스스로를 높게 만드는것이 자존감이 높아지는것.. 빨간불과 초록불 그리고 자전거!! 너무 멋진 표현 입니다~
제가 46세 인데 그아 시즌2 kbs에서 방영 하기 전 부터 보았지만 아직도 귀에 들리지 않는 영어가 넘 속상해요.. 🤣😂😂 방법을 많이 보았어도 제게 맞는 처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처음 댓글 쓰는거라 저에 대해서도 써보았습니다😊
"반칙하지 않아도 이기는" 정말 멋진 말인거 같아요. 남들이 다하니까 그대로 안따라하면 뒤쳐지는 생각도 들텐데 그런생각을 억제하는게 정말 힘든일인듯
진짜 생각 마음도 너무 프레쉬하고 가끔 핫소스같기도하고 너무 멋있어요!!!!!😭😭😭😭
이 영상안에서 하셨던 말 따로 적어놔서 화장실 앞에도 방문 앞에도 현관문 앞에도 다 붙여놓을거야 미친 나는 내 신념을 꼭 지킨다. 사소한것부터 다 지킨다. 으아아아아ㅏㅇ악
간지언니 고마워요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자존감이 떨어진 것 같은 고3을 보내고 있는데 언니의 마인드와 툭툭 던지는 말 한 마디씩에 큰 감동을 받아요. 맨날 좋아요만 눌렀었는데 이번 영상은 꼭 댓글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싶었어요. 할모니 돼서도 유튜브 꼭 해줘야해요 ~~~!!! 사랑해요 알간지..ㅠㅠ
진짜 멋있어요 헤어지고 힘들어서 자존감도 낮았는데 이런 영상들을 보게 되니깐 저도 나의 무기를 만들자는 생각이 들어요 :)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고 변화되는 사람이 많을것 같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든, 나처럼 반성을 해서든 마음가짐을 달리 하게 되는데, 알간지는 이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게 정말 최고인것 같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빨간불엔 무조건 멈췄는데, 그게 제 높은 자존감의 비결이었군요!
하.... 마음이 편해지네요 제가 딱 알간지님 같은 성격이라서 공감가요 살다보면 자기 신념을 지키는게 타협보다 훨씬 힘든 일이라는걸 깨닫는 순간들이 많아요 무엇보다도 경제적, 사회적 상황이나 주변인들의 태도 등이 타협을 더 매혹적이게 만들거나 강요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럼에도 신념을 지키는 것이 바로 나자신이 강하다는 증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알간지님도 알맹쓰들도 험난한 세상이지만 스스로를 잃지않고 각자의 행복을 찾으며 사시길 바랍니다👍🏻
와 알간지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고 다른 댓글 봤는데 다들 멋있다고 그러고 있네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구나
전 언니의 이런 생각이 담긴 영상들은 샤워할때 자기 전에 힘들때마다 보는데 라이브로 이거 보면서 영상 꼭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너무 감사해요 언니 ㅠ 하나하나 다 소중한 말들이고 언니를 만난 이후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변해가요
사랑해여 언니 ㅠ💗
이 영상,진짜 너무 고마워.
내가 나를 지키고싶지 않을 때 지킬 수 있게 힘을 주는 것 같아.
오늘은 영상 초입부부터 눈물이 났어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언니가 하는 모든 말이 지금 제 상황과 맞아떨어져서요. 내가 왜 이렇게 요즘 기운이 없고 힘든걸까, 생각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사람들과 있을 때 내 주장을 곧이 곧대로 펼치지 못하고 그걸 담아두기만 한 채 표출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어떤 감정인 지는 몰랐는데 ‘실망’ 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저는 저를 실망시킬 일밖에 안 했는데 언니 영상 보고 그래도 힘내서 다시 살아보고 싶어졌어요. 언니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고마워요🤍
신호등..!!맞아요 사람들이 다 빨간불일때 건너길래 초록불까지 기다려도 됐는데도 불구하고 괜히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고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항상 눈치보면서 빨간불일때 건너고 그랬는데 아니면 아닌거였어요..!맞아요🥴🥴알간즤 개머싯어
이언니 존나 멋있어 진짜 오랜만에 영상보는데 어엉….자기만의 신념이 있고 또 그걸 지키는 사람 진짜 멋지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똑똑하고 말을
야무지게 잘하지 .. 듣고만 있어도 이사람이
야무짐이 귀로 타고 들어와 ..
최근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지 영상 내용 정말 와닿았습니다.
좋은 생각 받아갑니다.
그나저나 엔딩곡도 가사 진짜좋네요
Gamma Skies - Wear me out
I used to think I have plenty
난 그렇게 생각했었어,
Of dreams and light in my life
난 정말 꿈이 많은 사람이라고,
So my glass was half empty
나에 대해 모두 만족하지 못했어,
But you came along and shown me how
하지만 너는 나와 함께하며, 그걸 보여줬어,
To love without limits
어떻게 한없이 사랑하고
To have a good time
어떻게 좋은 시간을 보내는지,
My glass was always half empty
항상 나에 대해 절반정도만 만족했지만
But now you're in my life
이젠 네가 내게 와주었어
We're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So small under the night sky
밤하늘 아래 그건 꽤 작게 보여.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Even after all of these years
몇년이 흐르더라도
you still look at me with the same love
같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봐왔고,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We have come all this way, love
서로 사랑하며 이 길을 걸어왔어
So I don't see us stopping now
우린 계속 앞으로 나아갈거야.
My life's an adventure
내 삶은 마치 탐험같아
Cause you came along and shown me how
왜냐면 너는 나와 함께하며, 그걸 보여줬어,
To love with our limits
어떻게 한없이 사랑하고
To have a good time
어떻게 좋은 시간을 보내는지,
Now my life's an adventure
이젠 내 삶은 탐험이야.
And you're the reason why
넌 그 탐험의 이유야.
We're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So small under the night sky
밤하늘 아래 그건 꽤 작게 보여.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Even after all of these years
몇년이 흐르더라도
Used to look at me with the same love
같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봐왔고,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We're far away from the city lights
우린 도시의 불빛에서 꽤 멀리왔어,
So small under the night sky
밤하늘 아래 그건 꽤 작게 보여.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Even after all of these years
몇년이 흐르더라도
Used to look at me with the same love
같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봐왔고,
It's just us two but I don't mind
우리 둘 뿐이지만 난 신경쓰지 않아.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넌 날 질리지 않게 하니까.
You could never wear me out
알간지님 보면 사람이 재산이고 참 위대하신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울 점이 정말 많으신 분..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간지 언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 명확하고 멋있어...?
맞아요 작은거 하나라도 지켜야 나중에 큰것도 지킬 수 있죠✨ 신호등 정말 공감가요ㅋㅋㅋ 빨간불인데 작은 횡단보도라서 옆에 사람은 건너도 난 안건널때 너무 뿌듯해요 근데 더 뿌듯한건? 맞은편 사람도 무심결 건너려다가 저를 보고 건너지 않는거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흐흐
와...누군가는 쉽게 지나칠 수있는 사소한 일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인생의 진리와 연결짓는게 너무 멋있어요
오늘 이 영상을 보니깐 제가 왜 알간지님을 좋아하고 계속 영상을 찾아봤는지 이유가 명확 졌어요. 간지님의 이런 모습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펜 분들이 간지님을 찾아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같은 자전거를 타더라도 저런 생각을 하면서 탄다는 게 大 멋져 언니
차 없으면 가까운거리면 빨간불에 잘 건너고, 누군가 길에 쓰레기를 버렷으면 나도 버리고 그런사람 이였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고쳐보고 싶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