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는 내면 카리스마 기르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유 👉 me2.do/FOh0puzQ 그동안 유튜브에서 했던 모든 인간관계이야기에서 한층 더 심도 있게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경 한번 해주세요^^
1.감정표현 담담하게 하기(슬픔.기쁨표현×)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되기 2.말 수를 줄이기(짧고 부드럽게-미소지으며 아!네~(^^)이런식으로 짧고!부드럽게~) 사적인 얘기 하지말고 기분 나쁜 표정 없이 짧게 대답하기! 3.캐릭터를 잡아서 일관성 유지하기 일관성이 중요!꾸준히~~
ㅎㅎㅎ 직장은 아니고 예전에 고시반에 있을때 자신은 성적이 좋기는 하지만 완전히 무개념에 저를 완전히 무시한다고 할정도로 심한 장난을 친 놈이 있었는데 그 ㅅ ㄲ 가 큰시험을 치기 바로전에 정말 여태까지 제가 받은 수모에다가 더 해서 큰 충격을 주었는데 그 ㅅ ㄲ 정말 크게 충격먹고 거의 죽기직전까지 가더라구요. 적정선을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 잘 먹힌다고 생각됩니다. 군시절 장교놈도 있고 몇놈 더 있는데 기회를 봐서 짓밟아버릴 생각입니다.
직장은 인맥 쌓으러 가는곳이 아니고 일하러 가는곳입니다. 쓸데없이 인맥생각하다 호구잡히면 저꼴 납니다. 저 세련된 양아치 정말 맞습니다, 상사든 후배든 적당히 선을 두고 대해서 서로 불편하고 어려운 관계라는게 인식되면 절대로 괴롭히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내가 잘하고싶은사람에게만 골라서 잘해주면 됩니다. 쓰레기는 쳐내려 하지말고 애초에 접근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20대초반이나 사회초년생 중 집에서 착하게만 키웠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순댕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매일 아침 이 영상 꼭 보셨으면 합니다. 직장생활 해 본 결과 진심 다 맞는말입니다. 네ㅡ네 하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맘 상처 받지 마시고 다들 세련된 양아치가 됩시다.
좋은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생각 버리라는거 엄청 공감합니다 저는 이건 아직 다 못고쳤어요ㅠㅠ 사회초년생때는 누가 말걸거나 은근히 기분나쁜말 던져도 어리버리하게 얼버무리듯 대답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언제부턴가 아.네. 아 알겠습니다. 라고 딱 잘라 반응하게됐는데 그다음부터는 확실히 공격이 줄었어요 그리고 쓸데없는 말로 말 안시켜서 정말 좋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여전히 마음깊은곳에서 울컥할때가 아직 많습니다ㅠㅠ 예전에 지인이 싫어하는사람, 무례한사람일수록 더 예의를 갖추어서 선을 확실히 그어주라고 말해줬었는데 그때는 그말 이해못했었거든요 근데 이젠 확실히 알것같아요ㅋㅋ
우연히 영상보았는데 너무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직장 다녔는데 잘해주고 챙겨주면 사람을 우습게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게 인간의 본성인듯 했는데 다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직장상사가 우습게 보기 시작하면 그 밑에 다른일 하는 어린애들까지 같이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절대 호의를 배풀거나 친절하게 해줄수 있는 일 외에는 오버하지말고 사적인대화도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부당거래 대사중에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정말 답인듯 합니다. 비단 직장상사만 무례한게 아니라 정말 어린친구들도 무례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영상보고 저의 행동도 문제가 있었다고 느껴지네요 구독 과 좋아요 하였습니다. 감성대디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마트하게 싸가지가 없어야 됩니다. 능력이 없는데 싸가지도 없다? 음... 왜 일하러 왔지?그런 생각이 들게 되겠죠.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무시할 수 없는 능력도 꽤 있으면서 자신이 주장하는게 옳고, 확고하다? 그럴때 그 사람은 아무에게도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말씀하셨어요. '얘야.. 남자가 무게가 있어야 한단다. 언행이 그렇게 가벼우면 안돼.' 그럴때마다 속으로는 반발심이 생겼지요. 난 아버지처럼 권위적이고 꽉 막힌 사람으로 살진 않을거에요. 그렇게 나만 착하게 살면 될거라 믿으면서 교회오빠로 성실한직원으로 지내다보니 사십대가 되었네요. 오늘 영상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요즘 들어서야 저도 느끼는 바가 있어서 실천하고 있는 부분들이네요. 내 일에 철저할것. 경박하게 웃거나 반응하지 않을것. 가급적이면 예의를 지키되 저쪽엔 신경끄고 내 볼일을 볼것. 부모님의 말씀이 틀린 부분이 없어요. 사람은 무게가 있어보여야 함부로 못대하네요.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57살인데 오늘 부터 저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했습니다. 말씀대로 (1) 헤어질수 없는 직장, 이웃에겐 말을 하지 말고, (2) 다른데선 사교 생활을 하다가도 적이 나타나면 즉시 웃지 않고 입을 다물겠습니다. 세련된 양아치가 되세요. 웃지 마세요 동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상대의 반응에 의존하는 사람들 .. 근데 저도 이런 사람들 한테 일일이 상대해 주고 기분 나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기분 망치는 일이었어요. 불필요한 분위기도 조성하고 나만 긴장하게 되고 나중엔 약간 닮아가기까지.. 만약 어떤 사람이 무례한 말을 했다 그 누가봐도 ... 이게 계속된다 그러면 뒤늦게라도 내가 이상한게 아니고 저 사람이 문제가 있구나 하는 판단을 내리고 최대한 내 기분 망치지 않게하면서 그 사람으로 부터 점점 멀리 달아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
와 제가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감성대디님 설명을 들으니까 소름 돋습니다.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몇가지 철칙이 있는데요. 1.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면서 성실한 이미지를 쌓는다. 2. 아무리 사소한 부탁이라도 다 들어주지 않고 3번에 1~2번은 적당히 둘러대고 거절한다. 3.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되 반드시 적당한 거리를 둔다. 4. 포커페이스를 항상 유지한다. 5. 믿을만한 사람한테만 내 상황이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저도 둥글둥글한 성격이다보니 대화주도권을 뺏기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나름 방어기제로 위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되었는데 대화주도권을 어떻게 가져올수 잇으려나 검색하다가 감성대디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공감되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다 좋은 말씀이고 맞는 말씀이지만 그냥 영상을 보고나서 느낀점은 내 자신 그대로 드러내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가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감추고 공격당하지 않기위해 또 살아남기 위해 다른 내면을 장착한 또 다른 나를 만들어야 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산다는게 정상적인 사회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든다.
같은 생각했어요 정말 공감. 비슷한 맥락에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에 관한 책이 우리나라 서점에 창궐하는 걸 보면서 뒤집어 생각하면 타인을 무시하거나 만만히 보는 뒤틀린 이들이 많은 사회란 뜻인데 그런 이들은 되려 내면에 열등감이 많은 이들이거든요. 교육의 서열화부터가 큰 요인이지 않을까 하는데 암튼 병든 사회란 방증이기도 함.
그때 그때일하는 환경에 맞게 카멜레온처럼 적응하는 센스가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좋은신분들이 많은곳은 예의갖춰서 서로 잘지내고 무례한사람이 많은곳엔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어딜가나 센스가 있으면 더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대디님같은 분만 계시면 얼마나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감성대디님 감사합니다 말해주신 방법이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전체의 이야기가 저한테, '그건 너가 못나서 그런게 아니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전반적으로 위로가 아주 많이 되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한주제의 컨테츠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게 되길 바래요 :)
구독자분들의 응원덕분에 제 채널이 벌써 구독자 50,000명이 되었습니다^^♡ 아이둘키우느라 영상 자주올리지못하는데도 이렇게 많은사랑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만들기전 항상 어떤이야기를 해드려야 구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을 많이하고 어떻게해야 지루하지않고 시청하실까 연구를 많이해서 정말 한마디 한마디 성의껏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정잘보내시고 올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상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am_sung_daddy
최고입니다. 여기캐나다서 일하는 아줌마입니다. 사는게 힘드네요.. 나이먹을수록요.. 사방이 적이고 새로들어온 착한분들 당한는거 보면서 확실히 공감갑니다. 저도 무의식중에 남에게 말로 공격당할때 애써 담담한 표정 지으려 노력했었는데.. 왜냐면 화날때 떠든말이 다시 내 약점이 되더라고요.. 역시 내 본능이 의식보다 먼저 알고 있었네요.. 그래서 도와달라하기전에는 절때 먼저 돕지 않고 사람봐가면서 말섞고 있어요.. 정글이에요..ㅜ.ㅜ..
저도 20년 살짝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가 추천해준 감성대디님의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많습니다. 분명 저보다는 젊으신 것 같은데 ... 요새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다른 분의 말씀처럼 대인관계에서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참 좋을 영상인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올 수 있는 부류를 한 가지만 더 첨언하고 싶네요. 제가 처음으로 이직한 회사(두번째 회사였죠)의 이사님이 한 분 계셨고, 전 경력직으로 대리라는 직급으로 가게 되었죠. 저와 비슷한 연령대의 대리가 한 사람 더 있었는데. 그 친구가 상당히 대인관계가 좋았어요.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매너있게 다가가면 좋은 반응이 오지만 무례하게 다가가면 부드럽게 무시하는... 여하튼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평도 나름 괜찮은 친구였는데. 그 회사의 이사님과는 트러블이 심했어요. 굉장히 그 친구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이사님이었는데. 제가 봤을 때 그 이사님은 또 다른 유형이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손에 들어오지 않아 껄끄러우면 아예 내치려고 하는 유형" 대략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학력이면 학력, 스펙이면 스펙,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성격이면 성격 등.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굽신거리지 않고 왠지 자신이 휘어잡기 힘든 부하직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괴롭혀서 나가게 만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이런 유형의 직장상사가 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거든요. 상대가 약해 보이든, 강해 보이든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없으면 그냥 싫은거에요. 흔히 "저 친구는 다 좋은데 좀 뻣벗하네"라고 표현을 하죠. 그런데 그 뻣뻣하다의 기준이 표정이나 행동거지하고는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자신이 쥐고 흔들기 힘들면 뻣뻣한거니까. 그렇다고 그 인간 비위 맞춘다고 굽신거리면 요구하는게 한도 끝도 없어지죠. 그러면서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완전히 지배하려 들죠. 이런 유형의 직장상사 만나면 정말 답 없습니다. 이런 유형은 나의 말이나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게 없기 때문이죠.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가 싫은 거기 때문이죠. 말이 길어졌네요. 감성대디님 응원합니다. 대인관계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user-xh7sd3hf5o요새도 상사랑 담합해서 간사하게 따돌리는데 어떻게 해야 복수 할 수 있을까요? 동기가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인데 제가 초반에 친해지려고 잘해줬더니 본성이 슬슬나오면서 우습게 알고 무시하네요 혹시 원정님은 참고 계신가요? 아님 정면돌파로 해결하셨나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장기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나라에 오기 전에 다른 나라에서도 살았고, 이유 없이 무시 당하는 (인종차별 같은) 경우도 많이 겪어서 스스로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늘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감성대디님 채널을 알게 되었고 정주행 하면서 그 동안 가슴에 쌓였던 것들이 다 해소되면서 뻥 뚫리는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동영상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냥 어울리지를 마셈 일적으로 할꺼만 딱 하고 시비털면 바로 한숨한번쉬고 표정 구긴담에 xxx부장님. 원래 이러십니까? 딱 한마디해야함 짤리면 딴데간다는 각오가 되있어야됨 어차피 갈굼당한 시점에서 둘중하나임 갈굼을 이기지못해 퇴사하거나. 할말 다 해서 인식을 바꿔놓거나.
진짜 공감갑니다. 회사에 정말 딱 저렇게 행동하는 여자선배가 있는데 정말 아무도 함부로 못대하더라구요. 저도 최대한 감정을 죽이려고 노력하는데 ㅠ 사실 회사 밖에서 해소가 안되면 저 컨트롤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사회초년생들이 저렇게 바로 하기가 쉽지않죠. 아무래도 어렵게 직장에 들어왔고 예스맨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 저도 1년째에 뭣도 모르고 네네 거리고 웃고 살랑거리고 울고 이랬던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저렇게 초반부터 이미지를 쌓았을텐데요.. 이제와서 저렇게 바꾸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ㅠㅠ?
ㅠㅠ둘이 일하는데 상사같은놈이 딱 영상에서 말한 놈이라 집중하며 봤는데요 너무 유용하고 도움이 될 영상같네요 짐캐리도 울고갈정도의 표정과 어색함이 싫어 아무말이나 주절대고 했는데 다 반대로 해야겠어요 벌써 월요일이 싫은 주말에 이걸 본건 참 행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맞아요 사람을 말로 괴롭히고 상처주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가스라이팅을 하는데 저자세로 계속 대화를 이어갈수록 결국 그 사람의 먹잇감만 되는 꼴이 됩니다 본인을 낮추고 공격하는 말에 절대 영향 받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단호하게 해야 하는 얘기만 하되 사적인 대화는 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죠
직장에서 감정표현 하는게 완전 저네요...😭 항상 당하는 입장이라 호구 되기 싫어 표현을 해왔는데, 들어보니 다 맞는 말이네요! 성격자체가 밝은 성격이라 사람좋아하는 성격인데 직장에서 몇 상사들때문에 기가 죽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기분이 왔다갔다 티가 났습니다ㅠㅠ..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노력해볼게요! 지금 시기에 보기 좋은 영상이라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군 장교 출신인데 100% 공감합니다. 저도 얕잡아보이는 편은 아닌데 소위때 그렇게 갈구는 대위를 처음 접하니 무섭더군요. 그 웃어넘기는 행동과 비위를 맞추려는 행동을 제가 했고 결과는 대디님 말씀대로였죠ㅎㅎ 공격 당하지 않는 제 선배의 모습을 보고 배웠는데 그 모습이 대디님이 말씀하신 그 모습이었어요. 관념적으로만 알고 있던 것을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명쾌하네요!
와...괴롭히는 직장상사때문에 작년 11월에 퇴사했는데 대디님이 말씀하시는 당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딱 저였네요 부르면 네! 라고 대답을 하다하다 절부르는것도 아닌데 긴장하면서 네!라고 돌아보기 일수였고 비위맞추기위해 별똥꼬쑈랑 상사가 하는게임 같이 해드리면서 염병을 떨었는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였네요 ㅠㅠ 이런영상을 5년전에 봤으면 지금 같은이유로 3번의 퇴사를 하지않았을거고 나름 여유로운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어딜가도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이 괴롭힌다는걸 이번에 깨닫고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두려워서 이젠 직업을 구하는건 글렀구나 라고 생각해 하루하루 그만살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아직 한번에 기회가 더 주어진 기분이네요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는 내면 카리스마 기르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유 👉 me2.do/FOh0puzQ
그동안 유튜브에서 했던 모든 인간관계이야기에서 한층 더 심도 있게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경 한번 해주세요^^
이분이 하신 말을 제 기준으로 생각해 봤는데 '상대가 나에게 재미를 느끼게 하지 마라.' 이게 답인 것 같아요.
빙고!!
맞아요 맞아ㅎㅎ 공격하는 사람은 반응을 보는 재미로 한다고 생각할 텐데 (그들 입장에서는 장난 혹은 농담) 재미가 없어 흥미가 떨어지면 건들지를 않죠 ㅎ
와 핵심이네요!
난 남들 재밌게 해주는거 좋아하는뎅 ㅜㅜ 힝 남드리 보믄 호군가바 ㅎㅎ
오....
1)약점잡히지 않게 할것
2)실수하더라도 커버할정도 실력필요
3)감정 드러내지 말것
4)쓸데없이 말 많이 하지말것
5)자기 소신과 주장이 적절히 필요
6)세련된 생각을 가진 속깊은 양아치라 생각하자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
남자가 봐도 멋있습니다👍
요악 감사합니다. 요즘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이 말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바로 나잖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대답 짧게~
2. 일만 하기
3. 공과 사 구분!
4. 대화금지!
직장생활 20년차 50대입니다.
이영상은 정말 진짜입니다.제가 직장생활 신입때부터 지금 부장이 되기까지 겪고 깨달은걸 이분은 본질까지 꿰뚫고 있어요.
정말 이분말대로 하세요.
이영상은 진짜 좋은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저도 보면서 말씀 하나하나 틀린것 없다고 느꼈네요.. 정말 맞음
20년일하면 부장다는군요 오우
@@신원호-v3k 부장도 아무나되는거아닝니다
능력이출중하신거죠ㅋㅋ
만년과장이 괜히나온얘기가아녜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비슷한 영상들 많이 봤는데 직장에서 적용하기엔 제일 현실적인거 같아요.
1.감정표현 담담하게 하기(슬픔.기쁨표현×)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되기
2.말 수를 줄이기(짧고 부드럽게-미소지으며 아!네~(^^)이런식으로 짧고!부드럽게~)
사적인 얘기 하지말고 기분 나쁜 표정 없이 짧게 대답하기!
3.캐릭터를 잡아서 일관성 유지하기
일관성이 중요!꾸준히~~
🙏🙏🤗🤗
제발 이러지마세요🫸🫸🫸😰
한마디로 일적인 사이면 사적으로 친해지지말라는 소리랑 똑같음. 안친해지면 애초에 그런 농담을 할 사이가 아니니 안함. 직장에서는 그냥 친분을 안 쌓는게 답인듯싶습니다. 어딜가나 잘해주면 호구로 보고 선넘는 사람이 반이상이니.ㅋ
공감합니다
ㅎㅎㅎ 직장은 아니고 예전에 고시반에 있을때 자신은 성적이 좋기는 하지만 완전히 무개념에 저를 완전히 무시한다고 할정도로 심한 장난을 친 놈이 있었는데 그 ㅅ ㄲ 가 큰시험을 치기 바로전에 정말 여태까지 제가 받은 수모에다가
더 해서 큰 충격을 주었는데 그 ㅅ ㄲ 정말 크게 충격먹고 거의 죽기직전까지 가더라구요.
적정선을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 잘 먹힌다고 생각됩니다.
군시절 장교놈도 있고 몇놈 더 있는데 기회를 봐서 짓밟아버릴 생각입니다.
@@이기자-v1n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이기자-v1n ㄷㄷ
조금 친마다 싶으면
말을 막하거나 친근감의 표시라면 욕을 섞어하면
정이 떨어지게됨
속을 알수 없게 행동하는 사람이 오래 버티고 다니는 사람 아무도 우습게 안보고 쉽게 안건들어요 제가 그래봐서 잘아요!!!
감정이 보이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K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ㅠ 슬프다 ... 감정을 드러내는게좋은건데 안드러내려고 애쓸수록 마음의병이 오기 좋은
@@러블리-e1j 님께 책을 한권 소개해 드립니다.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라는 책입니다.
정말 냉정하고 인내력이 뛰어난 인물이고 가끔씩 읽는데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유용하다... 와... 회사 생활 해 본 사람들은 어느 정도 공감이 될 거다. 특히 말 수를 최대한 줄이고 업무 이외에 사적인 이야기를 안하기 는 정말 좋은 말이다...
1.감정표현은 담담하게 2.말수를 최대한 줄일것, 최대한 부드럽게 짧게 잘라서 자신있게 대답(아, 네. / 아, 알겠습니다. - 정중하게 담담하게, 살짝 웃으며), 부드럽게 인사하지만 사적인 대화는 하지말라 3. 일관성 있게 유지하라 - 공격을 멈춰도 같은태도 유지
값진 인생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Tyj
강아지교육할때랑 비슷한면모가있네요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
이게 답임 사적인 대화는 절대 하면 안됨. 정말
@@한현덕-s8n ......ㅡㅡ........ ㅜ
직장은 인맥 쌓으러 가는곳이 아니고 일하러 가는곳입니다. 쓸데없이 인맥생각하다 호구잡히면 저꼴 납니다. 저 세련된 양아치 정말 맞습니다, 상사든 후배든 적당히 선을 두고 대해서 서로 불편하고 어려운 관계라는게 인식되면 절대로 괴롭히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내가 잘하고싶은사람에게만 골라서 잘해주면 됩니다. 쓰레기는 쳐내려 하지말고 애초에 접근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좋은말씀이십니다!
처음부터 공격적이면서도 상대방을 호구로 생각하며 막 대하는 인간들을 많이 봤는데
그후 인사조차 하지않고 무덤덤하게 그리고 불평불만하면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허를 찌르는 말을 해봤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더라구요. 인성이 잘못된 인간은 그에 맞게 대우해줘야 알아먹습니다.
상사든 후배든 적당한 선을 두고 거리둬서 서로 불편한 관계임을 인식시켜라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제 직장 상사는 인맥쌓으러 온건지 신입인 저랑 쓸데없는얘기 너무 많이 하려해서 지칩니다ㅠ
@@juee-s2s ㄷㄷ
말...말!!! 말수를 줄이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주..줄일게요... ㅎㅎ
ㅇㅋ
ㅇㅈ
말 안하면 답답하잖아
근데 3d 간호사나 청소 식당(홀써빙, 주방 일)에서 그런식으로 말줄여버리면 왕따당해요 아무도 사람취급안해줘요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서 펭수처럼 말 잘하는 사람 유머러스하면서 똑똑한 사람을 거의 선호해요 시대가 이러니...
한 마디로 무례한 사람과 감정을 섞지 말라는 내용이네요. 감정적으로 흔들리면 그것에 재미가 들려서 더 괴롭히니까요.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에게도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덕분에 용기 얻었습니다..
세정님 반갑습니다. ㅎㅎ
역시 세정님 인기쟁이^^
항상 착하다, 순수하다 칭찬하고 속으로는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
나이 들면서 사람에 대해 마음을 닫게 되네요
발랄하고 잘 웃는 성격도 무표정으로 변하구요..
점점 사람들하고 덜 부딪치나 뭔가 허전하네요
카리스마 있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대단하네요.. 왠만한 심리학 교수보다 훨 낫습니다. 마치 틀에 박힌 교본이 아니라 실전무술위주의 이소룡 강의를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앗 ㅎㅎㅎ
너무과찬이세요 ^^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ㅇㅈ
전 모든 대답을 "그러게 말이에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대화가 끊어집니다.
좋은방법 입니다 ^^
간단한 진리
저 잘하고 있었던 거네요 그냥 상대하기 싫어서 저렇게 말하고 끊었는데 저런 사람들한테 상처 안받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무례한 사람한테는 잘해 줄 필요가 없어요
저도 처음엔 어떻게든 잘 지내 보려고 저 자신을 디스하는 말도 해 보고,인사도 꼬박꼬박 하고 그랬었는데 그럴수록 더 기세등등해져서 절 막 밟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세게 막 나가니까 꾸물꾸물 거리는 것 있죠
맞아요^^
모든사람들이 마찬가지인거같아요 ㅎ
잘햇네요~~ 꾸물꾸물 ㅎㅎ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음식점 알바중인데 제가 신입이라
님같이 사람좋은척 행동했다가 은근히 공격하길래
지금은 말안섞고 웃어주지도 않고 일만 열심히하고있어요,,
조금 정색했더니 적어도 건드리진 않더라구요
20대초반이나 사회초년생 중 집에서 착하게만 키웠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순댕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매일 아침 이 영상 꼭 보셨으면 합니다.
직장생활 해 본 결과
진심 다 맞는말입니다.
네ㅡ네 하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맘 상처 받지 마시고
다들 세련된 양아치가 됩시다.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수만 줄여도 효과는 크죠. 필요없는 말만 안하는 사람에게는 농담을 걸기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매일 건조한 표정에 말수가 적은 제 캐릭터에 말 많은 오지랖퍼도 간섭못하더군요. 어딜 가도 같은거 같습니다.
나르시즘과 소시오패스들에게서 벗어나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인것같습니다. 감정흔들기에 넘어가지 않으며 그러한 판에 휩쓸릴 빌미를 주지 않는것이 핵심인것같습니다.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
잘해줄수록 잘해주는 상사는 참 좋은 상사에요
저는 사람 가려가며 잘해줘요^^
😊😊😊
좋은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생각 버리라는거 엄청 공감합니다 저는 이건 아직 다 못고쳤어요ㅠㅠ
사회초년생때는 누가 말걸거나 은근히 기분나쁜말 던져도 어리버리하게 얼버무리듯 대답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언제부턴가 아.네. 아 알겠습니다. 라고 딱 잘라 반응하게됐는데 그다음부터는 확실히 공격이 줄었어요 그리고 쓸데없는 말로 말 안시켜서 정말 좋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여전히 마음깊은곳에서 울컥할때가 아직 많습니다ㅠㅠ
예전에 지인이 싫어하는사람, 무례한사람일수록 더 예의를 갖추어서 선을 확실히 그어주라고 말해줬었는데 그때는 그말 이해못했었거든요 근데 이젠 확실히 알것같아요ㅋㅋ
경험으로 스스로 터득하셨군요^^
저도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깨달아 나갔었어요 ㅎ 공감해주시고 좋은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은 껄렁껄렁하게 개공감ㅋㅋㅋㅋ
"월급은 회사가 주는거지 상사가 주는거 아니다"
항상 이 생각을 하고 일만 잘하면 되지 하고 진짜 일만 잘합니다ㅋㅋㅋ 개썅마이웨이
일을 잘하면 날 갈굴려고 했던 상사의 상사가 날 이쁘게 봐서 못건들게 되더라구요
잘하셨습니다ㅎ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ㅇㅈ
엄청나게 공감입니다!!!!
우연히 영상보았는데 너무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직장 다녔는데 잘해주고 챙겨주면 사람을 우습게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게 인간의 본성인듯 했는데 다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직장상사가 우습게 보기 시작하면 그 밑에 다른일 하는 어린애들까지
같이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절대 호의를 배풀거나 친절하게 해줄수 있는 일 외에는 오버하지말고 사적인대화도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부당거래 대사중에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정말 답인듯 합니다.
비단 직장상사만 무례한게 아니라 정말 어린친구들도 무례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영상보고 저의 행동도 문제가 있었다고
느껴지네요 구독 과 좋아요 하였습니다. 감성대디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ㅜㅜ
공감해주시고 좋은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적당히 싸가지 없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거 같아여.
punisher The 응 ^^네~
@@평화주의자-e8l 오 꼰대~
@@평화주의자-e8l 잘나가다가 막줄때문에 꼰대되네
스마트하게 싸가지가 없어야 됩니다. 능력이 없는데 싸가지도 없다? 음... 왜 일하러 왔지?그런 생각이 들게 되겠죠.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무시할 수 없는 능력도 꽤 있으면서 자신이 주장하는게 옳고, 확고하다? 그럴때 그 사람은 아무에게도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저희회사도 꼰대들 엄청많아요 뒤나 앞에서 안보면엄청 비웃거나 지들끼리 이야기해요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말씀하셨어요.
'얘야.. 남자가 무게가 있어야 한단다. 언행이 그렇게 가벼우면 안돼.'
그럴때마다 속으로는 반발심이 생겼지요.
난 아버지처럼 권위적이고 꽉 막힌 사람으로 살진 않을거에요.
그렇게 나만 착하게 살면 될거라 믿으면서 교회오빠로 성실한직원으로 지내다보니 사십대가 되었네요.
오늘 영상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요즘 들어서야 저도 느끼는 바가 있어서 실천하고 있는 부분들이네요.
내 일에 철저할것. 경박하게 웃거나 반응하지 않을것.
가급적이면 예의를 지키되 저쪽엔 신경끄고 내 볼일을 볼것.
부모님의 말씀이 틀린 부분이 없어요.
사람은 무게가 있어보여야 함부로 못대하네요.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부모님말씀은 언제나 나이먹고 돌이켜보면 맞는말씀이신게 참 많지요
저도 나이들면서 그런걸 참 많이느낍니다^^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이가 참 복스럽게 인물이 좋네요🤗🤗
57살인데 오늘 부터 저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했습니다. 말씀대로 (1) 헤어질수 없는 직장, 이웃에겐 말을 하지 말고, (2) 다른데선 사교 생활을 하다가도 적이 나타나면 즉시 웃지 않고 입을 다물겠습니다. 세련된 양아치가 되세요. 웃지 마세요 동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똘아이 불변의 법칙»
어디를 가든지 무례하고
이상한 인간들은 꼭 있더라고요...
그들의 공통점은 분노조절장애 + 열등감이 있는 인간이었음
공감합니다 ^^
공감합니다 ㅋㅋ
상대의 반응에 의존하는 사람들 .. 근데 저도 이런 사람들 한테 일일이 상대해 주고 기분 나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기분 망치는 일이었어요. 불필요한 분위기도 조성하고 나만 긴장하게 되고 나중엔 약간 닮아가기까지.. 만약 어떤 사람이 무례한 말을 했다 그 누가봐도 ... 이게 계속된다 그러면 뒤늦게라도 내가 이상한게 아니고 저 사람이 문제가 있구나 하는 판단을 내리고 최대한 내 기분 망치지 않게하면서 그 사람으로 부터 점점 멀리 달아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
공감
진짜 그렇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는
누군가 나에게 조금만 친절하기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ㅜㅜ
격하게 공감하지만 맘 독하게 먹고 살아봅시다 ㅠ
흑흑ㅠㅠㅠ
저도 그래요
잘해주는 사람한테 나쁘게할사람은 없는데
자신들이 뭘그리잘났다고
함부로 타인에게 상처를줄까요
약육강식 강해야살아남음
정말 탁월한 통찰력이예요. 저는 항상 착해야하고, 양보해야 하고, 손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호구가 많이 되어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으로 내어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실전적인 심리학적 인간관계술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말끝마다 실없이 웃지 않는 거도 중요합니다. 웃기지도 않은데 헤헤.. ㅎㅎ.. 거리면서 힘없게 웃으면 사람이 없어 보여요. 웬만하면 웃지 마세요! 살짝 미소 🙂
공감합니다
으아 제가 딱 저럽니다 ㅠ
근데 사람들이 다들 착해서 별 문제는 없어 다행이네요..
"아. 네."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듣다가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이거 저도 잘 써먹는 방법이었는데 쓸때마다 속으로 너무 기쁩니다 ㅎㅎ
잘하고계세요 ㅎㅎ😄😄
저도 거기서 웃었음ㅋㅋ 표정연기 대박👍 ㅋㅋㅋ
강한사람에겐 강하게 약한사람에겐 약하게..
하지만 약한사람도 나를 어느날 무시하면...말안하기..어색한사이 차라리 나은것 같기도하구요..점점 말할상대가 줄어가는기분이지만요..살아가는 공식이 겠죠..
핵심은 일을 잘해야 한다 입니다. 일 부분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어야 써먹을 수 있어요.
맞아요. 반응이 재미없으면(?) 더 공격을 안하는 거 같아요. 항상 타인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반응(쫄거나 화내는)을 보이는 사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거 같아요. 그거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까.
공감합니다 ㅎ
극혐이네요
나르시시스트형 인간들이죠
일관된 태도, 침착하고 명확한 반응. 이분 말은 순간순간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이 되지만,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든 적용할 수 있는 듯 하네요. 어떤 일에도 내 정신세계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와 제가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감성대디님 설명을 들으니까 소름 돋습니다.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몇가지 철칙이 있는데요.
1.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면서 성실한 이미지를 쌓는다.
2. 아무리 사소한 부탁이라도 다 들어주지 않고 3번에 1~2번은 적당히 둘러대고 거절한다.
3.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되 반드시 적당한 거리를 둔다.
4. 포커페이스를 항상 유지한다.
5. 믿을만한 사람한테만 내 상황이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저도 둥글둥글한 성격이다보니 대화주도권을 뺏기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나름 방어기제로 위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되었는데
대화주도권을 어떻게 가져올수 잇으려나 검색하다가 감성대디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공감되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터득하셔서 멋지게 활용하시는분이시네요^^
동글동글한 성격들이 직장에서 참 어렵지요ㅜㅜ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
"내가 아무리 공격해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란 인식을 박아준다!!! 멋진 조언이십니다.
무례한 질문에 짧게 대답하는 것은 내 자신이 그 질문에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게해서 자책하지 않게 해주는 좋은 방법이군요 상사가 무례한 질문을 멈추지 않아도 내 스스로 데미지를 덜 받겠군요
맞습니다 ^^
@@dennis2271조던 피터슨,흑자헬스,유읽남 리뷰해주세요
영상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데 불편한거 전혀 없다.. 나도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다. 지금까지 오게된데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었다. 좀 아쉬운건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도 않지만 가까이 오지도 않는다는 점.
저도 님처럼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않고 못하지만 또 다가가기 힘든 사람으로 알더군요 본인과 외로움의 싸움 참 힘겹네요
이거는 사회성 제로한테는 누가 떠먹여서 알려주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부분인데 진짜 도움되고 값진내용입니다...... 정말 통찰력이 오지고리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리더십 없는 상사가 제일 골치아픕니다...
오랫동안 상처입으니 저절로 이렇게 되더라..
그동안 수없이 맞춰주려고 하던게 오히려 포기하니 해결됐을때 허무하면서 정이 떨어지더라
ㅜㅜ
제말이..
정도 주지마 어차피 일관계임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럽니당
정말 사회 초년생에게 유익한 동영상이네요 사회생활 10년은 해야
조금이나마 깨우칠수 잇는것들을 동영상 몇분에 정리를 하시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도움이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무례한 사람의 정신세계에 포함되지 말라는 말 너무 공감가네요!! 그 사람만 보면 꼭 제 세계가 없어지고 절망적인 기분만 들었었는데 그동안 쭉 그랬던 것 같아요 제 세계를 잃어버리지 않게 단단해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관계에 어리숙해서 분위기를 맞춘다는게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똑바로 일만 하면 밑보일 일이 없는데
😊😊😊😊
요즘은 일을잘해도 말을 잘 못하거바보같이 응대 한다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성격이안좋으면 무시당해요!
김00 맞아요 공감능력은 말그대로 공감하기 보다 경험하지 못하거나 관심 없어서 모르는 경우가 다반수라 😭 외면이든 내면이든 자기계발 자기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대디님은 장비빨 이런거 없이 오직 알찬 내용으로 승부하는 영상이네요..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당.. !! 이런 조언 해주는 사람이 진작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제라도 대디님을 알게되어 다행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다 좋은 말씀이고 맞는 말씀이지만 그냥 영상을 보고나서 느낀점은 내 자신 그대로 드러내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가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감추고 공격당하지 않기위해 또 살아남기 위해 다른 내면을 장착한 또 다른 나를 만들어야 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산다는게 정상적인 사회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든다.
좋은의견감사드립니다!
무릅을 탁칩니다.
같은 생각했어요 정말 공감. 비슷한 맥락에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에 관한 책이 우리나라 서점에 창궐하는 걸 보면서 뒤집어 생각하면 타인을 무시하거나 만만히 보는 뒤틀린 이들이 많은 사회란 뜻인데 그런 이들은 되려 내면에 열등감이 많은 이들이거든요. 교육의 서열화부터가 큰 요인이지 않을까 하는데 암튼 병든 사회란 방증이기도 함.
맞는 말씀 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50년동안 가난한 보릿고개에서 급하게 자본주의 혜택을 받는 사회로 변하면서 인간을 배려하는 단순하고 소박한 옛날 시골 인심이 없어지네요 옛날에는 시골에 손님이 방문하면 밥을 많이 드시고 가게 만드는 인심이 있었는데
맞아요 요즘시대에 필요한 처세긴 하지만 뭔가 모르게 씁쓸하네요 ㅠㅜ 회사 규모가 팀 규모가 클수록 더 저런 분위기인듯 ㅠ
정말 똑똑하신듯. 말씀이 너무 논리적이고 공감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너무 좋게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이런 종류 영상 많이 봤지만 이 분 정말 짱이시네 난 직장생활 하면서 자연스레 체득하긴 했어도 이걸 말로 논리있게 설명하려면 정리가 안되었는데 이 분이 완벽하게 설명해주셨네 이 내용은 진짜임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자주놀러와주세요
잘해주면 자신들이 더 나은줄 알지요.가장 좋은것은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는 기분 맞춰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대디님 감사합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담..하게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다보면 그냥 나를 놔버리게 되는 순간도 많더라. 직장생활이라는 게 그만큼 넘나 힘든 것 ..
그때 그때일하는 환경에 맞게 카멜레온처럼
적응하는 센스가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좋은신분들이 많은곳은 예의갖춰서
서로 잘지내고
무례한사람이 많은곳엔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어딜가나 센스가 있으면 더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대디님같은 분만 계시면 얼마나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최근에 이직한 간호사입니다.. 여초직장이다보니 뒷담,텃세가 장난 아니고 섬처럼 혼자 떨어져 일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최근에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영상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저도 여초에서 개고생해온 사람으로서 위로 남기고 갑니다… 힘내요 우리:)❤️
특히 간호사 직업은 텃세가 엄청나다고 전여친에게 들었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초아니라도 이간질,편나누기 좋아하는
sfj2명만 있어도 왕따는 무조건생긴다
보적보는 과학이지~
못된간호사들이네요...가장 좋은방법은 간호하면서 환자들이랑 놀면됩니다.
성깔 한번 부리니까 조용하든데 ㅋㅋㅋ
그냥 능력을 키워서 언제나 이직할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잃을게 없는 사람이 멘탈이 제일 강할수 있습니다요 오호호호홍
^^
우하둠바둠 진짜 쌉공감
이게 팩트
우하둠바둠 그런 조건을 가지고 있기 어렵고 성깔 부릴 수 있는건 학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ㅋㅋ
더 살아보세요. 우하둠바둠님이 말씀하신게 무슨말인지 알게될테니.
언젠가 주워들은게 상대에게 원하는게 있어서 기싸움할땐 아예 가타부타 말하지말고 침묵을 지키고 무표정하게 있으라 하더군요 한 번 손님하고 시비붙었을때도 그렇게하니까 해결딘적도 있었구요
그렇지요 ㅎㅎ
공감합니다
그냥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죠. 물론 위에 말도 동의합니다.
알고 보니 나에게 무례하게 굴던 부장님도 이 영상을 보고 연습하고 있었다는거...상무님에게 안당하려고.. 그리고 내 밑에 사원도 이 영상을 보고 있다는...나 한테 써먹으려고...
😱😱😱
그게 베스트인거 아닐까요? 직장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업무관련된 내용만 짧게 이야기 하는게 최고죠.
아니 근데 애초에 무례하지 않는 직장상사가 있으면 굳이 이런거 연습 안해도 될텐데 왜 부하직원 대하는 태도랑 윗사람 대하는 태도가 다른사람들이 많은걸까요? 밑에사람 대하는 태도가 그사람 인성인것을...
부장님은 연습, 사원은 써먹을려고 말투에서부터 사람 어떻게 대하는지 드러나네요^^
현실 웃픔이네요.
진짜 개고수..
무슨 컨텐츠하는 유투버인지도 모른채 이영상 하나보고 구독이란걸 해봅니다
그냥 사람많이대해보고 관찰하는거 즐기며
술한잔하며 조언해줄 동네형 같은느낌
다른영상도 구미맞는거 있음 잘볼게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놀러와주세요 ㅎ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워
맞습니다ㅜㅜ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상대하는법
1. 영상 속 감성대디 님처럼 최대한 담담하고 휘둘리지않고 일관성있게 행동하기
2. 같은 부류라서 정신적으로 완전히 뭉개버리기 ㅋ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호 그렇네요..!
감성대디님 감사합니다
말해주신 방법이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전체의 이야기가 저한테,
'그건 너가 못나서 그런게 아니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전반적으로
위로가 아주 많이 되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한주제의
컨테츠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게 되길 바래요 :)
좋게봐주시고 좋은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뵐게요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공격당하는 사람이 문제있는게 아니라는 말 위로받고 갑니다.. 😭😭😭 매번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
도움이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구독자분들의 응원덕분에 제 채널이 벌써
구독자 50,000명이 되었습니다^^♡
아이둘키우느라 영상 자주올리지못하는데도
이렇게 많은사랑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만들기전 항상 어떤이야기를 해드려야
구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을 많이하고
어떻게해야 지루하지않고 시청하실까 연구를 많이해서 정말 한마디 한마디 성의껏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정잘보내시고 올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상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am_sung_daddy
언제나 깊이있는 말씀해주시는 감성대디님
감사합니다^^ 전 구독자 100명일때부터 알아봤어요 ㅎ
초기 구독자인 저도 감성대디님의 성장에 숟가락 얹은 것 같아 감개무량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올 새해 100만 구독 복 받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아, 네!' 이거 깨달고 배우는데 세월이 참 많이 걸렸는데요 여기서 손쉽게 들을 줄 몰랐네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입이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
감정을 숨기는 것에 서툴러 이직왕이된 1인으로서 굉장히 부럽고 배우고 싶은 방법이네요.
모든지 연습하면 되더라구요^^♡
@@dennis2271 저도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은 드러내고 표현해야 압니다. 그리고 표현은 정확히 해야합니다.그렇지않으면 도라이가 됩니다.
최고입니다. 여기캐나다서 일하는 아줌마입니다. 사는게 힘드네요.. 나이먹을수록요.. 사방이 적이고 새로들어온 착한분들 당한는거 보면서 확실히 공감갑니다. 저도 무의식중에 남에게 말로 공격당할때 애써 담담한 표정 지으려 노력했었는데.. 왜냐면 화날때 떠든말이 다시 내 약점이 되더라고요..
역시 내 본능이 의식보다 먼저 알고 있었네요.. 그래서 도와달라하기전에는 절때 먼저 돕지 않고 사람봐가면서 말섞고 있어요.. 정글이에요..ㅜ.ㅜ..
ㅜㅜ 캐나다에 계시는군요
한국사람들하고 일하시나요?
저도 20년 살짝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가 추천해준 감성대디님의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많습니다.
분명 저보다는 젊으신 것 같은데 ... 요새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다른 분의 말씀처럼 대인관계에서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참 좋을 영상인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올 수 있는 부류를 한 가지만 더 첨언하고 싶네요.
제가 처음으로 이직한 회사(두번째 회사였죠)의 이사님이 한 분 계셨고, 전 경력직으로 대리라는 직급으로 가게 되었죠.
저와 비슷한 연령대의 대리가 한 사람 더 있었는데.
그 친구가 상당히 대인관계가 좋았어요.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매너있게 다가가면 좋은 반응이 오지만 무례하게 다가가면 부드럽게 무시하는...
여하튼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평도 나름 괜찮은 친구였는데.
그 회사의 이사님과는 트러블이 심했어요.
굉장히 그 친구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이사님이었는데.
제가 봤을 때 그 이사님은 또 다른 유형이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손에 들어오지 않아 껄끄러우면 아예 내치려고 하는 유형"
대략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학력이면 학력, 스펙이면 스펙,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성격이면 성격 등.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굽신거리지 않고 왠지 자신이 휘어잡기 힘든 부하직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괴롭혀서 나가게 만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이런 유형의 직장상사가 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거든요. 상대가 약해 보이든, 강해 보이든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없으면 그냥 싫은거에요.
흔히 "저 친구는 다 좋은데 좀 뻣벗하네"라고 표현을 하죠.
그런데 그 뻣뻣하다의 기준이 표정이나 행동거지하고는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자신이 쥐고 흔들기 힘들면 뻣뻣한거니까.
그렇다고 그 인간 비위 맞춘다고 굽신거리면 요구하는게 한도 끝도 없어지죠.
그러면서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완전히 지배하려 들죠.
이런 유형의 직장상사 만나면 정말 답 없습니다.
이런 유형은 나의 말이나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게 없기 때문이죠.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가 싫은 거기 때문이죠.
말이 길어졌네요.
감성대디님 응원합니다.
대인관계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영상 자막에 일일이 댓글까지 정말 정성이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다음 가르침 기대하고 기다리며, 정말 값진 영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과찬이세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상사도 아니고 직급도 나이도 같은 동기가 무례해서 스트레스 받던 차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동기가 상사같이 행동하는데 진짜 또라이 같아요
@@라니-s8q ㅎㅎ진짜 싫죠 그런 사람..사람 봐가며 무시하는 상당히 비열한 타입
@@user-xh7sd3hf5o요새도 상사랑 담합해서 간사하게 따돌리는데 어떻게 해야 복수 할 수 있을까요?
동기가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인데
제가 초반에 친해지려고 잘해줬더니 본성이 슬슬나오면서 우습게 알고 무시하네요
혹시 원정님은 참고 계신가요?
아님 정면돌파로 해결하셨나요?
동기인데 나이가 많다고 꼰대짓하는데 무시하는게 답이겠죠?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장기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나라에 오기 전에 다른 나라에서도 살았고, 이유 없이 무시 당하는 (인종차별 같은) 경우도 많이 겪어서 스스로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늘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감성대디님 채널을 알게 되었고 정주행 하면서 그 동안 가슴에 쌓였던 것들이 다 해소되면서 뻥 뚫리는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동영상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외국에서 건강잘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다는것처럼
기쁜말은 없는거같아요
자주놀러와주세요
응원합니다! !
그냥 어울리지를 마셈 일적으로 할꺼만 딱 하고
시비털면 바로 한숨한번쉬고 표정 구긴담에
xxx부장님. 원래 이러십니까?
딱 한마디해야함
짤리면 딴데간다는 각오가 되있어야됨
어차피 갈굼당한 시점에서 둘중하나임
갈굼을 이기지못해 퇴사하거나.
할말 다 해서 인식을 바꿔놓거나.
공감합니다
상상만 해도 속이 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
xxx부장님 원래 이러십니까?
라고 말하면
원래 그런사람 아니야 저가 하도
이상하니깐 그러는거지
라고 답변돌아옴
크하
@@카차스토리 님이 능력이 없으면 당연히 위험한 방법이겠죠
저는 굳이 한 직장 아니어도 다른곳 갈데가 많아서
정말 아니다싶은건 선 그었습니다.
"정말 아니다싶은건."
너무너무 도움돼요!!! 직장내에서뿐 아니라 끊어낼수없는 여러모임에서도 유용하겠어요! 컨텐츠 항상 너무 좋아요👍 어쩜 그렇게 정리를 잘해서 말씀을 잘하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정말 깊은 고민과 분석이 느껴지네요.
대단한 통찰력이신거같아요..
감성대디님 짱~~!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딸과 이름이 같네요 ㅎ
두루두루 잘지내는것도 좋지만 너무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까지 다~ 신경 쓰며 사는건 힘든일인것 같아요....말씀해주신 방법들 잘보고갑니다~항상 뭔가를 생각하게 되고 잘배우고 가게 되네요~^-----^
와이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항상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잘차단하면서 지내야 할듯요!!
무례한 말에 영혼없이 칼답하는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
감정을 잘 드러내는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손 제스쳐가 티라노 앞발 같아 귀엽읍니다..
ㅎㅎㅎ
과연 손때문일까요?
@@GoodTiming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와 이거 되게 비싼 팁인데요
저는 직설적으로 표현해 버릇해서 도라이(?) 이미지가 구축되었는데
감대님 방법이 훨씬 호불호도 안갈리고 에너지 소모도 적고 심플하네요ㅋㅋㅋㅋ 잘 배우고 갑니다!
일상에서는 그런방법이 좋지만
직장에서는 조금달리해야 하더라구요 ㅎ
오늘 나이많은 동료직원때매 엄청 스트레스받고 왔는데 한수 배워갑니다. 이 영상 힐링영상인듯
진짜 공감갑니다. 회사에 정말 딱 저렇게 행동하는 여자선배가 있는데 정말 아무도 함부로 못대하더라구요. 저도 최대한 감정을 죽이려고 노력하는데 ㅠ 사실 회사 밖에서 해소가 안되면 저 컨트롤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사회초년생들이 저렇게 바로 하기가 쉽지않죠. 아무래도 어렵게 직장에 들어왔고 예스맨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 저도 1년째에 뭣도 모르고 네네 거리고 웃고 살랑거리고 울고 이랬던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저렇게 초반부터 이미지를 쌓았을텐데요.. 이제와서 저렇게 바꾸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ㅠㅠ?
아닙니다
이제부터라도 천천히 이미지를 바뀌시면 됩니다
오히려 반전효과가 일어나서 더욱 무서운사람이 될수있어요^^
장도연이 한 말이 있는데 속으로 다 ㅈ밥이다 라고 생각하면 된데요
공감합니다 그사람이 실제로 잡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 마인드 컨트롤 개념으로 그렇게 인지하면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그것도 좋은 노하우입니다^^
오 나도 봅밥이다라고 생각해버리는데
6:03
생각보다 대다수는 실제로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고, 그럴 배짱도 잘 없으니 그렇겠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하는 것은 중요해보입니다. 공격당할 빌미를 내주지 않는 것도 공격당하지 않는 비결이니까요
말 속도가 빠른것 같지만 귀에 쏙쏙 박혀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도 전부 맞는말👍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세상에서 혼자가 된 기분에 무례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이 올라오는 오늘이였는데. 대디님 영상이
한 줄기 빛 같아요😭 저를 잃을 거 같을 때 마다
들어와서 봐줘야 될 영상이 생겼어요! 감사해요♥️
2년쯤 전에 퇴사를 고민할만큼 무척 힘들었었는데 그 때 이런 지혜를 알았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지금이라도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대처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ㅠㅠ둘이 일하는데 상사같은놈이 딱 영상에서 말한 놈이라 집중하며 봤는데요 너무 유용하고 도움이 될 영상같네요 짐캐리도 울고갈정도의 표정과 어색함이 싫어 아무말이나 주절대고 했는데 다 반대로 해야겠어요 벌써 월요일이 싫은 주말에 이걸 본건 참 행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응원합니다! !!
충분히 하실수있어요^^
직장상사 별거없습니다 ㅎ
피드백해주세요
어떻게 됐나요?
맞아요 사람을 말로 괴롭히고 상처주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가스라이팅을 하는데
저자세로 계속 대화를 이어갈수록 결국 그 사람의 먹잇감만 되는 꼴이 됩니다
본인을 낮추고 공격하는 말에 절대 영향 받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단호하게 해야 하는 얘기만 하되 사적인 대화는 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죠
좋은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다 공감합니다
6개월만에 다시 보러왔어요^^
이제 조금 개선이 된것같아요..저는 계속 직장상사에게
"왜 내게 공격하지?"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사람은 저런사람이야,나와 다른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기로했어요.
눈도마주치고 살짝웃으면서 "아,넵^^"연습했어요.
일관성있는 세련된 양아치로
아 상황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맞아요
그냥 저사람은 그런사람인가보다 하면편합니다
직장에서 감정표현 하는게 완전 저네요...😭 항상 당하는 입장이라 호구 되기 싫어 표현을 해왔는데, 들어보니 다 맞는 말이네요! 성격자체가 밝은 성격이라 사람좋아하는 성격인데 직장에서 몇 상사들때문에 기가 죽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기분이 왔다갔다 티가 났습니다ㅠㅠ..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노력해볼게요! 지금 시기에 보기 좋은 영상이라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도움이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
앞으로는 그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세요!!
항상 느끼는 건데요, 왜 심성이 여리고 착하고 순수한 영혼의 사람들이 저딴 쓰레기들 때문에 억지로 착한 심성에 독한 마음을 품어야 하는건지 억울합니다ㅠㅠ
진짜 나빠 그런 사람들ㅠㅠ
😣😣😣😣😣
저도 학창시절 ㅈㄴ 당하는 입장이었는데 약하게 보이기 싫다는 마인드로 헬스만 6년 했습니다 하…ㅋㅋㅋ 그리고 절친 아니면 별로 안웃고 광배 힘주고 있음 선배든 후배든 무서워 하더라고요 그게 조금 단점이에요ㅋㅋㅋ
사람도 기본적으로 동물이라 그런듯…
약.육.강.식.
약하게 나가면서 상대방을 파악하는 것도 좋죠 ㅎㅎ 강강약약. 인지 강약약강 인지 파악 후 사람사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나는 충분히 강하니 ^^
맞아요....ㅜㅜ 짧게 살다 가는 인생 왜 싫은 사람들이랑 얽혀서 억지로 이렇게 피곤하게 살아야하는지...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
진짜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에요
이런 영상은 안 지워지면 좋겠어요 !!
넵
절대안지울께요 ㅎ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특히 하기 힘들어하는 거...
흑흑 ㅠㅠ 맞아요..
할수있다 하면된다
와 지금 저의 직장내 분위기랑 똑같아요 제가 젤 어리고 연차도 짧아요 그래서 실수가 아닌 데도 아니면 화낼 실수가 아닌데도 말그대로 저만 공격해요...ㅠㅠ 공부 하겠습니다 세양이 되야겠어요
누구나 그런시기를 겪게됩니다
제영상 그대로 천천히 조금씩 실천해보세요
정말 놀랍도록 대하는게 바뀔거에요^^
와...영상들 정말...감성대디님 감사합니다.
나타나주셔서. 강력한 무기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그랗고 뾰족하고 별나고 네모세모난 사람 세상...용기내서 다시 한 번 잘 살아보겠습니다.
응원할께요! !!
직장상사도 똑같은 월급쟁이들이에요
별거없습니다
군 장교 출신인데 100% 공감합니다. 저도 얕잡아보이는 편은 아닌데 소위때 그렇게 갈구는 대위를 처음 접하니 무섭더군요. 그 웃어넘기는 행동과 비위를 맞추려는 행동을 제가 했고 결과는 대디님 말씀대로였죠ㅎㅎ
공격 당하지 않는 제 선배의 모습을 보고 배웠는데 그 모습이 대디님이 말씀하신 그 모습이었어요. 관념적으로만 알고 있던 것을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명쾌하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매번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대님 덕분에 사회생활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시아 보고싶어요😍
도움이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
사회초년생인데 많이 배워갑니다! 어디서나 무시받지 않게 행동을 절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ㅎㅎ 감사하고 건강 조심하세요~
도움이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코로나조심하세요
이거 대디님 말이 맞음
그리고 중요한거 절대로 감정이 폭발하면 안됨
상대방은 질문자님이 감정이 폭발하는걸 은근 원하고 있음
근데 저는 감정의 폭이 큰 사람인데
너무 갑갑하고 인간같지 않고 로봇의 삶을 사는 것 같아서 힘든데
그럼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깡ㅅ?
@@user-yb5ly1ls1s 모든 사람에게 하는게 아니고
무례한 사람에게만 하면 됨
전반대로 쓸때없는 열등감갔고있는 직원들한데는 똑같이 대하고 착한직원분들께는 호의를 배풀어요~
와...괴롭히는 직장상사때문에 작년 11월에 퇴사했는데 대디님이 말씀하시는 당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딱 저였네요 부르면 네! 라고 대답을 하다하다 절부르는것도 아닌데 긴장하면서 네!라고 돌아보기 일수였고 비위맞추기위해 별똥꼬쑈랑 상사가 하는게임 같이 해드리면서 염병을 떨었는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였네요 ㅠㅠ
이런영상을 5년전에 봤으면 지금 같은이유로 3번의 퇴사를 하지않았을거고
나름 여유로운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어딜가도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이 괴롭힌다는걸 이번에 깨닫고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두려워서 이젠 직업을 구하는건 글렀구나 라고 생각해 하루하루 그만살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아직 한번에 기회가 더 주어진 기분이네요
힘내시고 앞으로는 더 잘하실거예요!
그런사람은 모두가 그런사람이란걸 인정하고 주변인들을 같이 공감을하게 만들어야합니다.은근히 조금씩 스스로 괴롭게 만들어줘야합니다.
진짜 맞는말 맞는거같아요. 맨날 틱틱거리던 사람이 있는데... 첨에는 맞춰줬는데....
지금은 무례하게 물어보길래 아,네... (할거하기)이렇게 반응을 안보이니 진짜 안하더라구요!!
그렇죠 ^^
어떠한인간관계건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