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이몽룡은 실존인물이었다 / KBS 1999.1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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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เม.ย. 2021
  • 춘향전의 이몽룡이 실제 인물임을 입증할만한 증거들을 통해 그 실존인물인 성이성의 삶의 행적을 살펴본다.
    역사스페셜 49회 - 이몽룡은 실존인물이었다 (1999.12.4.방송)
    history.kbs.co.k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8

  • @user-uw9sx4eh7w
    @user-uw9sx4eh7w 2 ปีที่แล้ว +37

    성씨 후손입니다
    우리 조상님의 일에 깊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gantz8004
    @gantz8004 2 ปีที่แล้ว +59

    99년 방송인데도 이렇게 퀄리티가 좋은데 요즘은 왜 이런 방송이 없단 말인가

    • @MordekaiPark
      @MordekaiPark 2 ปีที่แล้ว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전부다 방송국 장악하고 있으니 세금고혈 빨아먹는 변사또랑 다를게 뭔지...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ปีที่แล้ว

      저는 방금 봤습니다23 6월 끝자락에요 아쉽습니다.

  • @KD-dg8rt
    @KD-dg8rt 3 ปีที่แล้ว +54

    아.그렇군요.
    정말 기가막힌실화였군요.감사합니다.
    이프로그램다시방송해주세요.우리 젊은이들에게 너무 유익할듯합니다

    • @scap4437
      @scap4437 3 ปีที่แล้ว +7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전라도는 백제가 아닙니다
      전라도는 6세기까지 독자세력을 유지하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동성왕 무령왕때에도 여러차례 전라도 정벌의 기록이 있으며
      백제 말기에 식민지 형태로 복속되었을뿐
      벡제인의 정체성은 한번도 가진적 없던 지역입니다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왜식 무덤인 전방후원분이 전라도에만 있다는것이 그 대표적 근거죠
      백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고 많이쳐줘봤자 익산까지이며
      그 밑 전라도는 백제인의 정체성과 다른 지역입니다
      정작 충청도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유독 전라도 사람이 스스로 백제인이라고 우기는거 보면 너무 웃기길래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 @jerrykw3839
    @jerrykw3839 2 ปีที่แล้ว +50

    권선징악과 로맨스...이게 여러번 리메이크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소설로도 만들어지며 사랑받는 이유. 조선판 로미오와 쥴리엣이자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이며 결말이 막진감넘치니 재미있죠.단 실제역사는 비극이었을거 같습니다.이미 죽은 춘향이를 그리워 하며 내가 너무 늦게 남원에 왔구나하며 눈내리는 밤 잠못자고 울었을거 같음

    • @mooyook2
      @mooyook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네 실제로 정월 대보름에서 삼짇날까지 십대 초 전후반의 어린 여자 아이들이 모여 서로의 다리 사이에 다리를 끼워 넣고 노래 부르는 게임이 있었는데,
      힌침 하다보면 귀신이 나온다하여 어른들이 못하게 하였다는 ...
      제가 7살에 제 모친께서 놀이 방법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지역은 경기도 인천 시 소속의 섬이었구요ㅇ

  • @tstbtm
    @tstbtm 3 ปีที่แล้ว +104

    토크쇼보다 역사스페셜 방식이 더 재밌는데 다시 만들어줘잉

  • @user-ns7zl4rd2o
    @user-ns7zl4rd2o 2 ปีที่แล้ว +32

    저런 유물의 보존이 너무 허술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

  • @user-oy7jt3hb2o
    @user-oy7jt3hb2o 3 ปีที่แล้ว +29

    감동을주는것이조아요!눈물이앞을 가린다.

  • @youngjoo1019
    @youngjoo1019 3 ปีที่แล้ว +30

    춘향전 보면 탐관오리들이 모여 잔치를 여는데 거기 이몽룡이 거지 복장으로 찾아가서 술잔의 술은 백성의 피요 안주는 살?이니 기름 하는 대목 그게 실제로 있었던 애기란걸 내가 아주 어릴때 어느 선조의 무덤앞 비석에 적혀 있다면서 아버지가 해줬던 애기가 생각 나네요;;;;그때는 그냥 흘려 들엇 ㅠㅠ

  • @jerrykw3839
    @jerrykw3839 2 ปีที่แล้ว +42

    너무너무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춘향전이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한 소설이라는 점. 이몽룡은 가명이고 성이성이 실제 모델. 어릴적 남원에 살다 아버지의 전근으로 고향을떠났다가 나이들고 암행어사가 되어 다시 남원에 도착해서 옛일을 추억하다니..더 로맨틱한데요. 단 실제 해피엔딩이었던 춘향전과는 달리 뭔가 비극이었을거 같음. 나이 50에 암행어사 모든 업무 마치고 고향 남원으로 와서 옛날을 추억하려고 기생불러서 그아이는 어떻게 되었느냐라고 물어봤을거 같다. 아마도 나쁜관리때문에 춘향이는 죽었을테고 어릴적 알고지냈을수도 있던 처녀는 오래전에 죽었다고 늙은 기생에게 들었을거 같음. 그래서 눈내리는 밤 잠못자고 슬퍼했을거 같음

    • @user-lq1bq1jy9g
      @user-lq1bq1jy9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사가찰난하면헐뜬는다쫏깨비껴서얼마든지바꿀수있다
      얼마전방송에서.에밀래종을헐뜬는다불국사에사람이만이가서그런가보다기독교에서선동하는것이다
      거짓역사탐구그만하시요

  • @user-in4do6je8b
    @user-in4do6je8b 2 ปีที่แล้ว +25

    전에 가문에서 보관한다고 역사적 자료가 훼손된다던 사학자님의 말씀이 공감이 크게 가네요 찾아내서 보관도 잘하고 교육 자료로 잘 전시되면 좋겠어요

  • @user-jm7wy6fo5q
    @user-jm7wy6fo5q 2 ปีที่แล้ว +18

    성몽룡 생가가
    우리 동네에 있습니다
    봉화군 물야면 가평리입니다
    생가에는 어사화 고서 얼굴가리개 등이 보관되어 있고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답니다

  • @pegasus1429ify
    @pegasus1429ify 2 ปีที่แล้ว +13

    53세에 소년이었던 시절의 일을 생각하느라 오래도록 잠들지 못했던 성이성의 마음이 안타깝네요.

  • @user-ol2lo3fu9c
    @user-ol2lo3fu9c 3 ปีที่แล้ว +38

    으아아아아~~
    왠지 진짜일 것 같더라니~~~ 진짜 짠하다 ㅠㅠ

  • @history-benlee
    @history-benlee 3 ปีที่แล้ว +47

    어린 시절을 생각하느라 밤늦도록 잠에 들지 못했다..
    스승과의 옛 추억때문인지, 사랑했던 기생의 모습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 머리에 눈이 내린 모습에 인생의 무상함 때문일런지..
    아무도 알 수 없네..
    아무도 알 수 없네..
    눈 오는 날 광한루에 서성이는 늙은 사내만 알 뿐..

  • @Isg3677
    @Isg3677 3 ปีที่แล้ว +24

    치열한 삶. 와닿는다.

  • @24hrCenter
    @24hrCenter 3 ปีที่แล้ว +25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춘향전이 성몽룡 실제라는건 들은바 있는데 맞는말이었네요.

  • @user-im1fb4jy9l
    @user-im1fb4jy9l 3 ปีที่แล้ว +25

    이몽룡의 글을 영화에 넣어 주셨으면 국민계몽이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
    촉누낙이 민누낙이라
    가성고처에 원성고라.

  • @user-qv5gw7wo2n
    @user-qv5gw7wo2n 3 ปีที่แล้ว +24

    실존인물이 이씨가아니라 성씨라는걸알았군요 그후손들이어사화 그것보고 놀라윘슾니다 조상의 근본을찿는게우리의 몫이 아닐까요

  • @user-qr9rr5gx1x
    @user-qr9rr5gx1x 3 ปีที่แล้ว +29

    성이성님 실존인물이에요

  • @user-bt5qy7mb8w
    @user-bt5qy7mb8w 2 ปีที่แล้ว +13

    양반이 기생의 딸과 결혼한다는 것은 그당시 있기 힘든 일이고 춘향이름이나 월매 이름이나 중인이나 몰락한 양반이름도 아니고 기생신분의 이름이다. 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 사회였고 .
    신분제없는 지금을 사는 것이 행운인 것이다.

    • @user-bo8vi6le6s
      @user-bo8vi6le6s ปีที่แล้ว

      기생의딸 노비 인데
      양반과 결혼해도
      자식은 노비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

  • @user-fv1ur1kr3b
    @user-fv1ur1kr3b 3 ปีที่แล้ว +52

    다른 관점에서 보면 실제 둘 사이가 이루어져서 행복하게 산게 아니라 춘향이가 수청 거부하다 사또한테 맞아 죽은거 같은데 너무 불쌍하고 그 당시 죽을때 성몽룡은 과거 급제 못하고 아버지도 기생 만나는거 반대 해서 못 구해 준걸까요 그 땐 힘이 없엇던 건지 참 슬프네요

    • @intelamd3076
      @intelamd30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춘향이 몸이 약해 병사한것 아닐까요?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3 ปีที่แล้ว +65

    성이성에게 첫 사랑과 첫 순결을 바친 춘향이가 성이성과 재회할 것을 기대하면서 사또의 수청을 거절하여 고난을 받은 것 같네요. 창과 춘향전으로 전해져 아녀자들이 정조를 지키는 행실을 칭송하고 탐관오리를 징벌하여 사회 정의심을 고취하고 있네요. 춘향의 절개 덕입니다. 그런데 성이성이 너무 늦게 왔구나. 33세에 과거급제..춘향이도 나이가 너무 먹어버렸고.... 춘향이가 성이성을 찾아가 만나보는 노력을 했더라면.... 그래서 소실로라도 맺어졌더라면....아련한 서글픔이....세상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받아 들여야,.... /성씨 양반 가문의 체면 때문에 성이성이 이몽룡으로 바뀌어 버렸구나.

    • @user-vu5hc8rs5m
      @user-vu5hc8rs5m 2 ปีที่แล้ว +14

      무슨 절개 그놈의 절개 지키다가 반병신되어 빨리 늙어 버렸을 을 춘향이 세월이 흘러 흘러 머리까지 흰머리 되어 그저 눈물흘리면서 세월을 한탄하고 왜 이리 늦게왔소 울었겠지요.

    • @user-hi5zw2lw9q
      @user-hi5zw2lw9q ปีที่แล้ว

      ​@@user-vu5hc8rs5m 9

    • @user-rf4mt4kd2w
      @user-rf4mt4kd2w ปีที่แล้ว +1

      당시변학도 남원부사
      생사여탈의 권한이 있
      었다 이후대동법이 사
      형은 조정으로압송하라

    • @user-uk2lf5gk8j
      @user-uk2lf5gk8j ปีที่แล้ว

      유인촌씨가 젊었네요,
      춘향전은 현시대의 정치인들이
      생각을 깊게 해 봐야 할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을 바탕으료 쓰여진 글이라면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금동이에 좋은 술은
      만백성의 피요,
      좋은 스승에게 공부를한 성이성,
      요즘도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자기의 삶속에서 소제를 찾으니
      보다 넓은 세계를 알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본다,

    • @user-cj8rq1wm2t
      @user-cj8rq1wm2t ปีที่แล้ว

      여러분들께선 봤습니까?...
      예전이나 지굼이나 여성분들이 더 숭악해여....

  • @BianJinyan
    @BianJinyan 3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user-co2ym3vi8z
    @user-co2ym3vi8z 3 ปีที่แล้ว +21

    뭔가 애틋하네요.. 성이성의 일기에서 그게 느껴지네요.. 참 재밌습니다.

  • @TV-jm8gm
    @TV-jm8gm 3 ปีที่แล้ว +54

    아무리 조상의 유물이라도 저렇게 엉망으로 보관한다는게 말이되나 ?20년안에 없어질듯.
    성씨 조상의 유품이기전 우리나라의 귀중한 자료이니 박물관에 기증해 제대로 보관되어
    우리 후손 대대로 볼수 있도록 합시다.

    • @user-dn2oh6zc4s
      @user-dn2oh6zc4s 3 ปีที่แล้ว

      ㅊㅊㅇㅈ0nnl

    • @ingodwetrustfreedom6174
      @ingodwetrustfreedom6174 ปีที่แล้ว +2

      맞네요 옛날엔 비닐이 없어서 잘못보관 비라도 새면 스며들어서 종이가 썪고 글씨는 희미하죠! 저거는 실사 복사해서 자 보관 해야 할것 같아요

    • @flyneekick
      @flyneekic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0년 보관했는데 토달지 맙시다.

  • @whoirpark5324
    @whoirpark5324 ปีที่แล้ว +7

    소중한 자료 영구보존되도록 국가기록원에 기증하시면 좋겠습니다

  • @user-sy8fe2ks7c
    @user-sy8fe2ks7c 2 ปีที่แล้ว +14

    귀한 자료를 더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면장갑끼고 만지시고요.
    같은 성씨로서 묘한 기분입니다.이몽룡이 성씨라니!

  • @user-iv8eh1ky9i
    @user-iv8eh1ky9i ปีที่แล้ว +7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뜻밖의 얘기라 ㅡ
    정말 👌ㅡ

    • @user-lq1bq1jy9g
      @user-lq1bq1jy9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사탐구그만하시요

  • @qst595
    @qst595 ปีที่แล้ว +9

    못 다한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다한 것으로 승화시킨 게 춘향전인가 보네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ปีที่แล้ว +5

    혼속 스승님은 계를 지닌 제자들과 광한루를 방문하여 춘향이 사당 앞에서
    법문을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곤도의 절개를 지킴은 최고의 미덕이니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 에도 넓은 사당을 지니고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다는 말씀중에 사당앞에 놓인 정한수가 분수가 되어 물이 계속 솓구쳤습니다.
    그 광경은 많은 제자들이 동시에
    목격한 일입니다.
    예의가 바로서고
    덕행을 행 함은
    영구불변의
    사회의 보배 이겠죠.

  • @user-sz1sj6gc4g
    @user-sz1sj6gc4g ปีที่แล้ว +6

    춘향전의 원류를 찾는 설성경교수의 역사기행 1999년11월23일 오후2시 연세대학교 백주년 시청각교실에서 개최(본인참석) 춘향전의 이몽룡이 실제 인물인 성이성成以性은 1648~1650년까지 담양부사로 재직 하면서 담양관방제림을 조성하고 나무를 심었으며 그후 황종림부사가 나무를 보식하였으며 관방제림은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 현재에 이르고 있음

  • @yidoyoungful
    @yidoyoungful 2 ปีที่แล้ว +5

    맞는거 같아요 ^^

  • @politeia8730
    @politeia8730 3 ปีที่แล้ว +10

    멋지다

  • @user-rq1rf2bf5j
    @user-rq1rf2bf5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이성님은 저희 창녕성씨의 자랑입니다.

  • @user-ju3ho1du5c
    @user-ju3ho1du5c 3 ปีที่แล้ว +26

    춘향과 이몽룡의 스캔달은 사실 이었군요,, 성이성 이라는 분이 군요,, 끝까지 추적하여 밣히신 역사스페셜,, 에게 감사드립니다,,

  • @user-qs9vm2ve8r
    @user-qs9vm2ve8r 2 ปีที่แล้ว +9

    참고로 이야기 하면 인물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따라 변한다고 보면 되는데 코미디언이 24시간 코미디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오산과 살짝 비슷한 상황 이다 라는것과 비슷함.

  • @user-ts6js2tk5e
    @user-ts6js2tk5e 2 ปีที่แล้ว +9

    청백리는 대단하네 존경받을만 하네

  • @user-py7mi8lr7w
    @user-py7mi8lr7w 3 ปีที่แล้ว +16

    경북 봉화에 춘양(춘향)지명 있고요 성몽룡생가도 있습니다

  • @user-hg4qd4lf2g
    @user-hg4qd4lf2g 3 ปีที่แล้ว +29

    춘향의 실성이 성씨인걸로 아는데

    • @jerrykw3839
      @jerrykw3839 2 ปีที่แล้ว +9

      성춘향과 이몽룡이지만 실제 양반을 함부로 소설에 그대로 쓸수는 없으니 이름을 바꾼거겠죠

  • @newjam_archive
    @newjam_archive 2 ปีที่แล้ว +14

    양반과 천민의 사랑이 금기시되던 시절이였죠ㅠ 둘의사랑은 비극이였고 권선징악도 아니였지만 소설에서는 백성들의뜻대로 권선징악이 된거에요 너무슬퍼요ㅠㅠ

    • @user-kh5rj2id5d
      @user-kh5rj2id5d 2 ปีที่แล้ว

      영조는 엄마가...천민 무수리.

  • @user-wi4ls2ny3f
    @user-wi4ls2ny3f 2 ปีที่แล้ว +15

    춘향전을 지은 사람은 그 내용을 어찌 알았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 @bamboosoap8434
      @bamboosoap8434 2 ปีที่แล้ว +4

      소문으로 다 나니까요 그 시절에는 입에서 입으로 옴겨가는 이야기 말고는 없지요

  • @chelll7789
    @chelll7789 3 ปีที่แล้ว +21

    조상은. 청백리로 단칸방에 살았는데. 후손이. 무너버리고. 크게짓다니. 이게. 말이되노?.

  • @wonkyongbak2228
    @wonkyongbak2228 3 ปีที่แล้ว +16

    안동가기전 .,.,.경북사람이 몽룡. 즉 전라도와경상도의 사랑임. 내고향 남원.

  • @user-wv1jn4eo3f
    @user-wv1jn4eo3f 3 ปีที่แล้ว +28

    춘향전은 실화소설이고, 남원에는 절개를 지키다 죽은 춘향묘가 지금도 남아있음.

  • @user-ls8rl7yl4r
    @user-ls8rl7yl4r 3 ปีที่แล้ว +5

    슬퍼요

  • @thepersimmon8506
    @thepersimmon8506 3 ปีที่แล้ว +50

    남원시에서 성이성의 유물을 보존토록하면 좋을 듯도 합니다.

    • @user-lo1gv3zf9l
      @user-lo1gv3zf9l 3 ปีที่แล้ว +4

      성씨조상의 유물을~

    • @user-rq1rf2bf5j
      @user-rq1rf2bf5j 2 ปีที่แล้ว +3

      저희 조상의 유물을 어찌 남원에서 보관합니까..

  • @claireb7330
    @claireb7330 ปีที่แล้ว

    어머. . . . 내가 본 역사스페셜 중 제일 소름돋는다 ㅜㅜㅜ

  • @user-ul6wf9nw3p
    @user-ul6wf9nw3p 2 ปีที่แล้ว +5

    고위관료들의 썩은 정치로 백성들의
    삶은 힘들고. 민심은 흉흉해진다
    오늘날 청백리상을 다시 부활해야한다
    국민을 위한정치 나라를 위한 바른정치
    깨끗한 정치를 해야될것이다

  • @user-ur2km4bg5i
    @user-ur2km4bg5i 3 ปีที่แล้ว +53

    3년마다 전국 최종 33명 합격... ㅈㄴ개빡셈. 사법고시가 비빌 수 있나?

    • @user-zy4fj6jr5u
      @user-zy4fj6jr5u 3 ปีที่แล้ว +4

      대신 인구가 얼마 안되죠.

    • @user-zj8qj9fg1k
      @user-zj8qj9fg1k 3 ปีที่แล้ว +1

      @@dfjei394owosjb ,,.,,, ,, ,.

    • @user-ho9pj8ep7t
      @user-ho9pj8ep7t 3 ปีที่แล้ว +5

      그당시 조선인구가 800만~1천만으로 추정되니 경쟁률은 사법고시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양반집 자제는 그수가 굉장히 적었구요 지금이야 중산층 정도만 되도 부모가 뼈빠지게 노력하고 최대한 아끼면 자식 한명 대치동에 좋은 학원 정도는 보낼 수 있으니 오히려 지금이 더 경쟁자도 많고 빡세겠죠

    • @jerrykw3839
      @jerrykw3839 2 ปีที่แล้ว +3

      특별고시인데..암행어사는 오늘날 외무고시 특별전형같은걸거 같음. 공무원시험7급도 빡세게 어려운데..조선시대과거는 한번 볼려면 3년기다려야하고 드럽게 어려웠다고함

    • @intelamd3076
      @intelamd30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무현 대통령 사법고시 50명 배출 당시 고졸로 합격해서 판사까지 하신분. 엄청 빡센. 근데 1년만에 그만두고 등기전문 변호사 해서 성공하심. 그 후 인권변호사로 탈바꿈

  • @user-ew4sh5zc3x
    @user-ew4sh5zc3x 3 ปีที่แล้ว +37

    요약: 이몽룡은 성이성이다/성이성 굳건하고 강직하며 존경받는 훌륭한 관리였다/ 춘향이는 걍 기생이다/ 성이성이 어릴때 양반자제로 당시 시대상과는 맞지않게 어린기생과 서로 사랑하며 마음에 품었고 이후 아빠따라 딴지역에 갔다/이후 관직에 오른 후 수몇년 여러지역의 암행어사 임무를 수행하다 굳이 남원에들러, 옛 첫사랑같은 기생을 떠올려본다. 그의나이 53세./
    팩트: 흔히 알고있던 가슴시린 춘향전같은 사랑스토리는 과대망상or허구or와전
    But 남원지역은 이 스토리로 평생 먹고살아감 이게팩트.

    • @user-pf1qy9nl4m
      @user-pf1qy9nl4m 3 ปีที่แล้ว +4

      남원지역 먹고살수 있는게
      관광지가있는게 어디냐는

    • @gaon1405
      @gaon1405 3 ปีที่แล้ว +17

      뭐... 중동 잡신을 미화시켜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판타지 소설을 믿고 살아가는 어떤 종교들을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거죠. ㅋㅋㅋ

    • @swanblue5335
      @swanblue5335 3 ปีที่แล้ว +4

      @@gaon1405 아~오~~ 뼈 시려워! ^^;

    • @user-fv1ur1kr3b
      @user-fv1ur1kr3b 3 ปีที่แล้ว +3

      뭔소린지 다 소설로 알고 잇지 실화라고
      홍보한적멊는데 무슨 속여서 돈버는거처럼 말 하네요 그냥 소설이 인기 잇는 거지

    • @kimdokju
      @kimdokj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좋은 내용이네요ㅡkbs 가 이런 일을 했었네요ㅡ

  • @mrabbit5592
    @mrabbit5592 3 ปีที่แล้ว +29

    어서화를 저리 막....훅 들어뿌네

  • @ingodwetrustfreedom6174
    @ingodwetrustfreedom6174 ปีที่แล้ว +6

    아...사실 이구나. .그래서 원작자가 그걸 숨기고 쓴 글씨도 칼로 긁어서 지우려 했구나...사실이 탄로나는게 껄끄러워서...ㅠㅠ...이도령 이 아니고 성도령 인것을 숨긴일 양반가문 과 기생과의 사랑은 제대로 이뤄질수 없었고 양반 청년은 글공부에 매진해야 했고 그 와중에 집안양반끼리 결혼은 시켰으니 실제 자유로이 춘향을 찾아갈수 없었던것...나중에 나이먹고도 그 애틋한 첫사랑을 못잊고 남원엘 찾아가서 춘향과 또래였던 늙은기생을 찾아가 밤에 얘기라도 듣고 밤새 잠 못잤구나...춘향은 진작 오래전 젊고 어릴때 광한루 그 사랑나눈 누각에서 자살을..

  • @rinakoom1
    @rinakoom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동이네..

  • @yeongseonjeon1032
    @yeongseonjeon103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봉화 지나는 길에 이몽룡생가 안내표지가 있어 들렀는데 너무관리가 안되고 있어 매우 안타까웠네요^^

  • @andyk9475
    @andyk9475 3 ปีที่แล้ว +27

    원래 신화나 설화 모두 근거가 있는거임...

    • @user-gs2sh5hp1g
      @user-gs2sh5hp1g 3 ปีที่แล้ว +5

      뭔가 존재했던 것에 살을 붙여서 만들었겠죠. 신화나 설화가 완전히 없었던 것에서 누군가의 100% 상상력으로 만들기는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아니 현대의 창작물들도 따지고 보면 실제 있었던 일들을 가지고 작가가 살을 붙여서 상상하고 만드는게 대부분이네요. 제가 오늘 봤던 시즈프스라는 드라마를 보니 라면상무 사건을 작가가 인용했더군요. 그리고 최근 히트를 친 귀멸의칼날이라는 만화도 이전에 있었던 만화들을 참고한 부분이 많습니다. 모든 창작물이란 기존에 있었던 사실이나 다른 창작물을을 참고하는데 신화나 설화도 있었던 사실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 @ML-ki4qg
    @ML-ki4qg 3 ปีที่แล้ว +7

    지방 수령들이 임명되는 과정을 알아보는 영상은 없나요.,,.. 궁금한데

  • @user-zx3nf3mq7k
    @user-zx3nf3mq7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춘향이 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 비극이.글씨 너무 이쁘네요.

  • @user-fv1ur1kr3b
    @user-fv1ur1kr3b 3 ปีที่แล้ว +40

    성몽룡이 실존 인물이고 훌륭한 관리란건 잘알겟는데
    실제 사실은 춘향전처럼 해피 엔딩이 아니라
    사랑하다 성몽룡은 떠나 버리고
    춘향은 남아서 돌아 온다는 약속만 믿고 기다리다 사또 수청 거부하다 매 맞아 죽은게 실화인가봐요 마지막 쯤 억울하게 죽은 춘향 이야기가 남원에 전해진다는 얘길 들으니
    춘향 입장 생각하면 정말 끔찍 하네요
    애인은 떠나고 기다리다 수청 거부하다 맞아 죽는 스토리
    옛날 노비 특히 여자 기생 의 삶은 비참 하구나 싶네요
    이 방송에선 실존 인물이고 성이성이 훌륭한 관리란 거에만 촛점을 맞췃는데
    춘향 입장에서 보면 너무 잔인한 스토리고 얼마나 여자노비 목숨이 하찬게 여겨 졋는지 느껴지고
    성몽룡도 너무 무책임해 보여요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만 안햇어도
    약속 지키려다 춘향이가 사또 한테 맞아 죽진 않앗을텐데
    이몽룡이야 어린 시절 로맨스고 가끔 떠올릴 추억거리지만 춘향 맞아 죽을때는 없다가 53이나 되서 찾아가서 추억 상기 한다는게 어이 없고
    춘향이 너무 끔찍하게 죽은거 같네요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ปีที่แล้ว +2

      혼속 스승님은 계를 지닌 제자들과 광한루를 방문하여 춘향이 사당 앞에서
      법문을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곤도의 절개를 지킴은 최고의 미덕이니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 에도 넓은 사당을 지니고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다는 말씀중에 사당앞에 놓인 정한수가 분수가 되어 물이 계속 솓구쳤습니다.
      그 광경은 많은 제자들이 동시에
      목격한 일입니다.
      예의가 바로서고
      덕행을 행 함은
      영구불변의
      사회의 보배 이겠죠.
      춘향이
      비록 가슴 아프게 요절 했지만
      지조와 절개를 지킴은
      하늘에 큰 덕이 되니
      그 영성은 크게
      상승 되었을 겁니다.
      진리의 세계에서 보면
      이세상은 한낱
      그림자와 같아
      집착할 바가 없고
      덕성을 높일
      기회라고 합니다.

    • @user-fv1ur1kr3b
      @user-fv1ur1kr3b ปีที่แล้ว +2

      ​@@user-cm1nm7lp4w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힘든일이 잇어 불교 영상을 많이 보는데 모든것은 변하니 집착하지 말라하더군여
      그런데 정한수가 솓구치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ปีที่แล้ว +1

      @@user-fv1ur1kr3b
      그건
      현화 라고 합니다.
      하늘의 계시나
      또는 큰 감화를 받을때 일으나는 현상 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있었던
      또 다른 일 은
      당시 뚱보곰탕집을 운영하던 이ㅇ남
      이란분이 진주성안 논개 사당을 방문 했는데 그날밤 꿈에 논개님 이 따라와서 구원을
      요청 했습니다.
      이분이 사비를 들여 超拔천도를 봉행 하기 위하여
      일지로(그영을 불러옴)하는데
      갑자기 맑은 진주시 하늘이 어두워 지며 우뢰소리와 비를 뿌렸습니다.
      아마
      논개께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왜장을 안고 난강에 뛰어들어
      용이 된거 아닌가
      짐작 합니다.
      이런
      사려들을 볼때
      큰 감응이 있으면 기현상이
      일으나기도 하나
      봅니다.

    • @user-fv1ur1kr3b
      @user-fv1ur1kr3b ปีที่แล้ว

      @@user-cm1nm7lp4w 감사합니다 그렇군여 저는 아는것은 별로 없으나 사람의 정신적 에너지나 정성 이런게 눈에 안보일 뿐이지 분명히 힘은 잇는거 같아요
      그런데 논개님이 돌아가신지 오래 되엇는데 천도재를 지내나요
      천도재는 환생못한 영가를 천도해 주거나 49재라 아는데
      오래되거나 환생한 경우에도 하나 보네요 천도보다 추모의 의미로 하는건가요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ปีที่แล้ว

      @@user-fv1ur1kr3b님
      超拔천도는 최상승의 법 입니다
      반드시 하늘의 천명을 지닌
      밝은 스승이 집전해야 하구요.
      가령 조상을 했는데
      그 당사가가
      소나 돼지등으로
      환생 했을 경우에는
      그 영을 부르는 즉시
      가축등
      상승할수 없는 환경이면 생을 마감 시킵니다.
      또 오랜 기간이 지나도 환생을 안한 경우도 있습니다.
      논개님도
      그 영이 부탁한 경우 니까요.
      추모제 같은
      단순 제례는 아니구요
      차원을 상승 시키는
      고귀한 의식 이라
      할 수 있습니다.

  • @user-yg3he4sb4h
    @user-yg3he4sb4h 3 ปีที่แล้ว +21

    아하! 암행어사 된 후 성이성과 상놈 출신 춘향의 비극으로 성이성은 묻혀진 후 이몽룡이 되었군요. 시대 변천으로 오늘 날 성씨가 유명 해 질 기회를 놓힌 것인가요.

  • @user-dq4it7nl9q
    @user-dq4it7nl9q ปีที่แล้ว +2

    춘향전이 실제 얘기였다니....ㅎㄷㄷ

  •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2 ปีที่แล้ว +4

    이건 첨볼때도 실사
    갔더러고요 슬퍼요
    애잔해요 블상해요
    아들도 아버지도
    다실존인물 장화홍련도 으리가
    아는것 데부분 실사
    동화가 그양 아니더라고요 슬퍼요 다외국도
    다실존이니 참참나

  • @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2 ปีที่แล้ว +8

    춘향전은 그냥 재있는 소설이 아닌
    깊은 뜻이있는 소설입니다.
    도를 깨달아서 해탈을얻고
    열반으로 가는길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경전입니다.
    한자를 잘 아시는분은
    이름믈을 풀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것 입니다.

  • @twinsky3718
    @twinsky3718 ปีที่แล้ว +9

    소년 시절의 일로 잠을 잘수 없어 밤을 지세웠다.
    성이성이 어린 시절에 남원에서 지낸게 역사서에 증명되고
    춘향이의 전설이 남원에 대대로 전해 내려 오며
    성이성의 후손들이 대대로 이몽룡이 아닌 성몽룡으로 알고 있다.
    늙은 기생 여진과 지난일을 회상 했다는 기록을 보면
    그 여진과 춘향이는 깊은 관계가 있고 그 여진은 성이성과 춘향이의 관계를 잘 아는 사람 였을 거다.
    당시 춘향이가 살아 있었다면 성이성은 곧바로 춘향이를 만났을텐데 만나지 못한걸 보면 춘향이는 이미 어떤 이유로 죽은게 분명하다.
    성이성이 서울로 곧장 가지 않고 구지 남원을 거쳐 상경 한걸 보면 오랜일이었어도 결코 잊을수 없는 추억이어서 그 추억을 찾아 엄동 눈밭설한에도 남원을 찾은거 같다.
    때때로 첫사랑과 자주 가던 찾집을 찾거나 그녀가 살던집 주변을 배회 하는 그런 애잔한 마음
    아마도 성이성도 그랬을거다.
    추측해보면
    성이성과 춘향이는 서로를 흠모 했으나 양반과 천민의 극심한 신분의 벽으로 인해 사랑을 나눌수 없었고 그즘 성이성은 부친을 따라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
    그새 홀로 남은 춘향이는 외로움에 스스로 목을 메거나
    불치의병을 얻어 죽었을 것이다.
    늙은 기생 여진이 그 모든걸 알고 있었겠지
    성이성은 여진과 밤새 과거의 얘기를 듣고 나누다 보니
    과거의 회상으로 잠을 이룰수 없었던게지
    그 맘이 수백년이 지났음에도 너무 이해 가서 슬프다.

    • @user-dq4it7nl9q
      @user-dq4it7nl9q ปีที่แล้ว +1

      성도령에 대한 정조를 지키다가 악덕사또 수청 거부 같은걸로 죽었거나, 아니면 17세에 떠나 33세에 과거 붙었으니 16년간 소식이 없는(기생한테 함부로 소식 전할수 없는 당시 배경) 성도령 그리워하다가 자결했을수도 있음(굳이 늙은 기생을 부른거 보면 춘향와의 어떤 관계가 잇음을 말해줌). 성도령이 과거 붙고 나서 기생도 첩으로 앉힐수 있었는데 안그런거보면 이미 죽은거로 볼수있고, 남원까지 간거보면 보통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생각됨.

  • @user-od4wb2zh1q
    @user-od4wb2zh1q ปีที่แล้ว +3

    성이성으로 알고있습니다.
    경북 봉화에 있습니다.

  • @claireb7330
    @claireb7330 ปีที่แล้ว

    찐사랑 . . . . . . .

  • @dipartcom6884
    @dipartcom6884 3 ปีที่แล้ว +9

    노비만 5000명이 넘었던 당대 조선 제일의 갑부였던 황희가 청백리에 올랐던 사람인데 청백리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3 ปีที่แล้ว +13

    지조없이 이리저리 나대는 정치인에게도 귀감이 돼야 하겠다.

  • @user-bl8jm5ik1p
    @user-bl8jm5ik1p 2 ปีที่แล้ว +3

    😁👍

  • @user-lq2jr7qf1v
    @user-lq2jr7qf1v ปีที่แล้ว +2

    성춘향은 젊은시절 이몽룡과 즐거운 로멘스였으나 이몽롱이가 과거 급제한후 자신과 적 반대로 높은 위치에 있으니 이몽룡의 위신 때문에 자결한것을 말해준것이다
    소문이날까 봐서 였던건 아니겠나

  • @user-sh7ut3zc6h
    @user-sh7ut3zc6h ปีที่แล้ว +3

    사육신성삼문의후손 충신가 청백리가 성씨가문에 축복이내릴것입니다

    • @myungsooklim9154
      @myungsooklim91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씨가 양반가문이었네요 😊

  • @jongchulkwon4840
    @jongchulkwon48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적 중학교 국어시간에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춘향전이 19금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서요. 지금 영화 춘향전의 영화가 어쩌면 원작과 가까운 내용일듯 싶어요.

  • @sky-vi4qn
    @sky-vi4q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예나 지금이나 첫사랑을 잊지못하는건 똑같은가봐요 첫사랑은 잘이루어지지않는다고 하던데 옛날에도 그런말은 있었을듯하구요 이 영상보고 제 첫사랑생각도 해봅니다 ...

  • @myungsooklim9154
    @myungsooklim91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이성과 춘향의 Love 💗 Story
    마치 로미오와 쥴리엣 이야기
    세익스피어 비극적 희곡집

    • @myungsooklim9154
      @myungsooklim91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춘향은 미국식이네요
      미국은 결혼하면 남편성 따라서 신분상승이 가능한 서구라파식 결혼제도다

  •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2 ปีที่แล้ว +3

    지금도 암해어사
    같은것있해놓면 어찌생각하세요 예

  • @user-eq9du2nf9q
    @user-eq9du2nf9q 3 ปีที่แล้ว +21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ㅡ그 인간 나타나기전에 이번엔 내가 선수쳐야지

  • @user-ms9id4le7f
    @user-ms9id4le7f 3 ปีที่แล้ว +1

    58:33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2 ปีที่แล้ว +2

    저렇게 중요한 역사 유품을 너무 허술하게 보관하셨네요 국가 문화관에 기증하시면 그나마 잘 관리가 될텐데요?

  • @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ปีที่แล้ว +10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 @sssu6572
      @sssu6572 3 ปีที่แล้ว +3

      이보시오 위에 선수쳤는데 와 그라노..ㅋㅋ

  • @ley766
    @ley766 ปีที่แล้ว

    로미오와 즐리엣보다 더 애틋한 이야기..

  • @gigicreater
    @gigicreater 3 ปีที่แล้ว +14

    와~ 하루에 40키로를 간다고 허걱;;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3 ปีที่แล้ว +6

      옛날 조선시대에는 노약자들이 하루에 100리, 장정은 보통 하루에 200리를 이동했다고 하더군요.

  • @yoonee72
    @yoonee72 3 ปีที่แล้ว +5

    용시기 입에서 금준미주가 흘러나오지 위화감이 엄청 느껴진다. 씨8

  • @user-dv1cd9yb8o
    @user-dv1cd9yb8o 3 ปีที่แล้ว +8

    꿈보다 해몽이네

  • @user-if2bz6gj4p
    @user-if2bz6gj4p 3 ปีที่แล้ว +15

    성도령으로 못 쓰게하니 그 성을 춘향에게 붙여 그 흔적을 보존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성춘향의 성은 이가 아니었을까,ㅡㅡ이춘향ㅡ나이가 비슷 할 것이고ㅡ그렇다면 성의성 이 태어나기 전후의 시기에 남원원님 중에 이씨성 쓰신분이 이춘향의 아버지가 아닐까? ㅎ

    • @user-nk6be3vg6j
      @user-nk6be3vg6j 2 ปีที่แล้ว

      춘향의 아버지도 양반일수도 있죠
      이씨라고 가정해본다면ᆢ
      역적이나 모반으로 인한 가족들은
      기생이나 관노가 되었기에

  • @qst595
    @qst595 ปีที่แล้ว +1

    둘의 이동경로 같다는 건 서울서 호남 가는 길 가장 짧은 길이라 그렇다

  • @myungsooklim9154
    @myungsooklim91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이성의 어사화? 대박 🤣

  • @user-nd6ck1vh6g
    @user-nd6ck1vh6g 3 ปีที่แล้ว +6

    춘향이 지못미....ㅠ

  • @user-sq4xi3jt8c
    @user-sq4xi3jt8c 3 ปีที่แล้ว

    자막에 글씨쓰지 말아요

  • @kdk7832
    @kdk7832 ปีที่แล้ว +2

    아 우리가 잘못알앗네 성춘향이 아니라 이몽룡이 성이성 이었구나ㅡㅡ

    • @myungsooklim9154
      @myungsooklim91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잘 알지 못한게 뿐이겠습니까?
      백제 무왕의 서동요, 백제 마지막왕 의자왕 이야기도 너무나 터무니 없는데요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ปีที่แล้ว

    성이상이란분의 청춘 애시에서 추측된 춘양전이 되는것일까요?실존인물은 성이성이 이몽룡이란 이야기가 되는군요 기생을 사랑했던 댓가로 성이 성씨에서 이씨로?저희가 알고있는 춘향전과는 조금 다르게 묘사되네요 그시절 춘향이는 기생이 아니라 기생의 딸 로 묘사됐거든요 월매의 딸.

    • @user-pl4bb5qo6e
      @user-pl4bb5qo6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생의딸🟰기생이되는신분

  • @yongjj9348
    @yongjj9348 3 ปีที่แล้ว +10

    땅박이 옥바라지 해야지. 이놈아.

  • @ack3145
    @ack3145 3 ปีที่แล้ว +7

    신기하누.

  • @user-gr3ws6ho1i
    @user-gr3ws6ho1i 2 ปีที่แล้ว +3

    유인촌씨 방갑습니다.
    자주얼굴 보여주세요.

  • @YJYSYHY
    @YJYSYHY 3 ปีที่แล้ว +6

    나의 첫사랑 성태우가 생각난다...넌 청백리 성이성님의 후손이겠지?? 눈빛이 살아있는 별을 사랑하는 , 어린나이에도 고고한 선비 같은 느낌이 나는 아이였는데 ㅎㅎ
    소녀시절이 생각나서 잠 못이루는 사건은 없었지만 5년에 한번쯤은 네가 생각나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ปีที่แล้ว

      토끼님
      선비 같은 성태우를
      꼭 잡았어야죠.

  • @user-fr1bo5ed3k
    @user-fr1bo5ed3k ปีที่แล้ว

    춘향전 어사또가 자신과 관련된 지역에파견 될수없는데😂 상피제 해서 법으로 친척이 그곳에 지방관 이나유지 면 부정부패 막기위해 제도를 이것은 법적으로 위배되는

  • @user-yb7jc1pd4v
    @user-yb7jc1pd4v ปีที่แล้ว

    실존인물증명
    경북봉화 계성 종가 고택
    이몽룡 함잔는 성이성
    할아버지18대후손이
    지키고계심

  • @user-er3pc2jd3p
    @user-er3pc2jd3p 3 ปีที่แล้ว +11

    오래전 대학시절때, 어느 한 영국친구가 이도령전을 읽고난후 뭐라했는지 기억나네요~"전형적인 고위공직자 비리로써 대표적인 한국문화인 내로남불 원인 아닌가? " 당시 이 말을듣고 충격적이었고 분노스러웠고 결과는 부끄러웠습니다.잘생각해봅시다.그 친구 말이 맞는데 우리는 전혀 객관적이지 못한 교육과 개념속에서 살고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야 할것같아요 .관리란 백성의해 희생,봉사하는 근검절약의 관리자들입니다. 그런데 조선시대부터 관리가 우상이되었어요.이도령은 요즘 판검사등 고위공직자들인데 전관예우라는건 돈먹고 사건을 호도하는겁니다.그리고 첩이나 애인에게 돈쓰고 즐기는거죠.정신차립시다.이건 미덕이 절대 아니라 내로남불의 대표적 잘못된 아주 정신나간 소설이라는 점을 깨우쳐주시기바랍니다.당신이 개돼지가 아니라면 이도령전을 좋게말하시면 안됩니다.국내최대 외국계인 중국계 전주이씨들이나 찬양하는거죠....ㅠㅠ

  • @user-hc4jm9hk7b
    @user-hc4jm9hk7b 2 ปีที่แล้ว

    이몽룡이실존ㆍ인물이었어요ㆍ남원에는ㆍ광안루도ㆍ있구요ㆍ춘향이도ㆍ유명하구요

  • @koreahermeet4865
    @koreahermeet4865 3 ปีที่แล้ว +22

    일본은 고서나 유물 만질때 면장갑 꼭 착용하고 조심스럽고 귀하게 대하는데 우리는 그냥 막. 어휴

    • @armudi5947
      @armudi5947 3 ปีที่แล้ว +5

      22년전 영상이니까요

    • @kkkkk990
      @kkkkk990 3 ปีที่แล้ว +1

      넌 80대 노인들이랑 악수할때도 장갑끼고 하냐? ㅋㅋㅋㅋㅋ

    • @user-le6il9cd4l
      @user-le6il9cd4l 3 ปีที่แล้ว

      한국이 90년대에는 개발도상국
      이었답니당~

    • @armudi5947
      @armudi5947 3 ปีที่แล้ว +2

      @@user-le6il9cd4l
      개도국보다는 중진국에서 선진국 넘어가기 전이었지요
      개도국이 90년대에 oecd 가입할 리는 없고

    • @imsoly8761
      @imsoly8761 3 ปีที่แล้ว

      아래 답글들 지들이 미개한줄모르고 개발도상국 타령하고들 자빠졌노

  • @천손의자손
    @천손의자손 3 ปีที่แล้ว +5

    실제로 조선시대에 상피제라고 관리가 고향에서 여생을보내거나 노모 모시려고 왕이 허락해서벼슬살이 하는것같이 특수한경우 아니면 상피제라해서 고향에 지방관르로가는거 막아놓았음

  • @user-lv8zu2lw2e
    @user-lv8zu2lw2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여자친구는 남원출신이었다 얼굴은 예쁜 여자 꼭 백인 혼혈아처럼 생겼다 그래서 그곳을 색향이라고 불렀다 남원사람 얼굴이 아랍이나 백인 처럼 보이는 얼굴이 꽤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