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조금만 더 키워보세요. 행복하면... 제말이 못이 될겁니다.
와이프분이 너무 남편 쉴드를 너무 쳐주는거 같은데.... 쉴드도 어느정도여야지... 그걸 지켜보는 엄마입장에서는 '아.. 우리 딸이 잡혀사는구나... 눈치보면서 사는구나' 이런 생각만 들거에요.. 암만 남편이 좋더라도 아니다 싶은경우에는 확고하게 자기의사를 밝히는게 좋아요
@아메리칸드림 늦게 일 하고 오더라도 도와주려는 사람은 도와주려고하지않을까요?. 와이프분을 피해자를 만든게 아니라 이 영상에서 보고 드는 제 생각을 적은거에요. 이번회차에서는 와이프분이 계속 그러다가 뒤에가서는 그래도 본인의견도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와요. 다행히 그 장면보고 서로 잘 맞춰주면 되겠다싶은 생각이 들구요.
보면서 넘 안타까운게 아내가 넘 착해서 가스라이팅 잘당하는스타일.. 진실은모르지 너위해그런거야하면 그거에 마냥 또 좋은거야 너무 사랑하니까. 괜찮아 이해해 하는것도 사실 안괜찮아 근데 스스로 합리화하는거야 아니라는 현실을마주하면 내가 상처받아서.. 너무 사랑하니까 그안에서 나를 스스로 지켜야해서 나를위한걸거야 하고 너무 힘들어질때 살짝얘기해서 그걸 확인받으면 좋은거지.. 근데요 아내분 제가 그랬는데 저들도 누울자리보고 발뻗어요 아 내가 함부로 하면안되는사람이구나 느끼면 눈치보고 알아서 잘 행동하고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왜나한테 미안해하지..? 싶을정도로 별것도아닌걸로 이해하고 미안해하면 그래도 되는 사람이구나해요 그부분에대해 이렇게 내여자는 착해 하고 1도 고마워하지않아요 격주로 놀아준다고한거에서도 아내가 넘 좋아하니까 불안해하잖아요 내가 너무 많은걸해줬나? 넘 많이해줬다고 느끼게해요 아내 쉬는날은 단하루도없는게 현실인데 그런 남편이라도 마냥 좋아서.. 진짜 사랑이 무서운거라 백날 다른사람이 얘기해도 안들리는거알아요 스스로도 사실 정답은 알고있으니까 근데 좋으니까 내가 좋으니까 그걸 믿죠 다 응원하고 행복하길바라는데요 그 안에서 스스로 꼭 지키세요 감정표현하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해서 나를 떠날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노력의가치가 없는거에요 충분히 그러지않아도 사랑받을사람이니까 무조건적으로 양보하지말고 생색도 내고하세요 당연한거 아니라는거. 나도 이만큼 노력하고 힘들다는거. 투정부리라는게아니라 아내분도 고마움 존중 다 받으세요..
엄마맘 찢어지겠다 나도 딸가진 입장에서 한창 예쁘게 꾸미고 남자친구만나 예쁜 연애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사회일 하면서 살고 있어야할 나이에 나라면 미칠것 같겠다 저 부모마음을 알까 차라리 내가 눈물 흘리는게 났지 딸이 저러고 저런 대접받고 산다하면 난 열배로 자면서도 울분이 터질듯하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꽃등심-p8p 역겹다고 무턱대고 시비거는거 부터가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티 제대로 내는듯 ㅋㅋ 일 하는것도 희생이라고 당연히 생각하는데 그럼 평일에 아내는 육아,집안일하고 남편은 돈벌어 와서 또이또이 라고 치면 주말에는 당연히 같이 해야되는거 아님? 애는 뭐 저 여자 혼자 만들어서 낳음? 애초에 대부분이 애 낳으면 한사람이 육아를 맡아야 하니 남자가 돈을 벌어오고 여자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하게 되는데 여자도 돈벌러 나가면 애는 누가 볼껀데? 영상보고도 돈 벌어오는데 그게 희생아니면 뭐란말임? ㅇㅈㄹ 하는 사람이랑 무식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음
아내는 남편을 측은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 하는데 남편은 아내를 측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딱히 없네요 바깥일도 분명히 힘들죠 근데 육아는 24시간내내 아이와의 생활속에서 시중처럼 일하는거라 남편도 그냥 생활습관처럼 같이 해야합니다 대단한걸 하라는게 아니라 애들 아침먹은 설거지라도.. 하루종일 수유했던 젖병이라도..출근전 빨래 돌리기라도..오전에 장보기라도.. 나가기전에 본인 씻으면서 아기 같이 샤워라도 .. 이중 하나두개만 해도 엄청 도움돼요 나가서 돈버는 일이랑은 완전히 다른개념입니다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도와줘야해요
@@아기야옹이-p9p 나가서 일 할 수 있게 집안을 담당하잖음 깨벗고 일함? 손에다 밥 퍼먹음? 장보고 요리함? 서포트 하고 있으니까 일 집중하고 하는거임 뭘 하냐니.... 혼자 살면 일갔다가 배고파도 요리하던지 그냥 다 배달음식일테고 주말에 밀린 집안일 다 해야되는데 주말에 로봇처럼 딱딱 다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주말에 친구랑 술도 마시고 놀고싶기도 하고 컨디션이 나쁘면 집안일이 밀려버림 그러면 아파도 끙끙대면서 밀린거 해야함 사무직 제외하고 현장일 하는것보다야 힘들진 않지만 귀찮은거 담당해주는거고 그걸 분담하면서 결혼해서 잘 살자 했으면 인정 좀 해줘라....거기에 사랑으로 아이까지 낳으면 집안일이 부부꺼 2배에서 3배로 바뀐다 4인가구면 4배고 일하는거 힘든거 아니까 분담해주지 왜 못 잡아먹어 안달임 아내한테 나서서 너도 일해라 이렇게 말하는 유부남은 거의 없어 자기가 열심히 자기계발해서 능력 키운 남자라면, 능력도 없어서 아내까지 일시키는 남자나 그런 말하지 그런거 미안하면 알아서 집에 와서도 뭐라도 해준다 그러면 고마워하지 퐁퐁이 아니라 책임감이라는게 그냥 그런거임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분담해서 맡지만 구분은 안하는거임 남자가 다쳐서 여자가 일 할 수도 있기 때문에,결혼 생활이란게 그냥 그런것임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아 진짜 여자애엄마가 제일 불쌍하다. 딸을 자존감 낮게 키운건지 애정결핍으로 키운건지 어떻게 해야 저런 대접받으면서 애를 둘 낳고 살고있냐 요즘 시대에....... 나가서 돈벌어라 진짜...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수입에 따라 진짜 보이는 세상이 계속 달라진다고...........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지금 당장은 그사람에게 내 인생 다 바칠 수 있겠다 싶겠지만ᆢ 제발 정신차리세요~!!ㅜㅜ
진짜 중3인 제가 보는데 저희 엄마 아빠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안좋고 힘들었어요 저는 맨날 일한다고 바쁘기만한 아빠덕에 아빠와의 추억이 별로 없어요 사춘기에 접어들어서는 아빠한테 서운함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요 너무 착한 엄마가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보는 제 입장에서 너무 힘들고요 아빠는 아빠대로 힘들게 일하니 저는 덕분에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아빠한테 감사한마음만을 느껴야하지만 서운함이 너무 쌓여서 마음이 정말 혼란스러워요 아 진짜 짜증나네 너무 슬프고 밉다
차라리 출근하는게 마음 편하다...에휴 출산하고 탄력꺼진 배부터 올라온 기미들 상한 몸에 경력단절부터해서 잠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애보고 집안일하고 가족일들 챙기느라 체크하고 애기 정보들 체크 공부하고 정신 없다 진짜 마음이 안좋다 게다가 어린 애기있다하면 주말알바조차 잘 안써주려함 애기 하루종일 찡얼거리는 날은 진짜 미치게 힘듬 지금은 집에서 애만보기 답답해서 주말에 남편한테 애 맡기고 주말알바 구해서 하고있는데 이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다느껴질지 몰랐음..마음이 편함ㅎㅎ일하는거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던..ㅎㅎ물론 내 애기는 예쁘고 얼굴 보명 행복하지만 육아는 그만큼 힘든거 같음ㅎㅎ나는 일하능게 훨씬 좋고 마음 편함 더더욱 나는 내 커리어에 욕심이 많고 성취욕도 강해서 육아만 하는게 진짜 답답하게 느껴짐..게다가 내가 키우던 가족같은 애완동물을...애낳앗다고 입양보내라는 시댁부터......ㅎㅎ 그냥 모르겠다 남자가 돈벌어와야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지 새끼아님?ㅎㅎ 여자는 그럼 임신하는게 왜 당연함? 24시간 안쉬고 애보고 집안일하는건 왜 당연?남편 퇴근하면 남편 밥차리고 뭐하고 하면 진심 내시간 1도 없어. 난진짜개인적으로 결혼까진 괜찮다해도 집안일 안도울거면 애기는 안낳는걸 추천.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저 상태로 계속가면 분명 세게 현타오는 날이 옵니다. 가정을 가지기로 했으니 부모의 역할도 해야하는거죠. 애가 인형인거처럼 멀뚱하게 쳐다보고 아침에 애 밥이라도 먹여주던가 애보는것도 전쟁인데 깨워서 밥차려 먹이다니... 반대로 자기 딸이 저런 남편 만나 산다면 피눈물을 쏟을거면서... 아이들이 자라는데는 그시기에 맞는 각자의 부모의 역할이 있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깝더군요. 부모와의 나들이에 아이가 너무 행복해 뛰는걸보며 많이 느꼈어야 할텐데 싶구요...
남편 너무 챙겨주지마요.. 옷은 스스로 입을수있잖아요 그런거 해줘도 다 필요없어요 진짜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남편이 아니면 여자 마음다치는일이 수두룩해요.. 이 넘 답답한데 저렇게 사는게 맘편하다하니 뭐라.. 참.. 😮💨 남편한데 사소한거라도 이거좀 부탁해라고 말해요 진짜 몇년더 지나면 아무것도 안할거에요ㅠㅠ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개한민국 사회는 점점 딸들이 살기 불안한 사회입니다. 본인들 욕심에 애낳지마세요. 요즘남자들 다 여우같고 이기적이에요ᆢ 결혼하면 지들은 나쁜점보다 좋은점이 많으니까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현실은 능력이 없어서 못하죠ᆢ^^ 여자가 애낳아주고, 지 애키워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지 부모도 챙겨주길바라고. 지가 다못벌어오는 돈도 알바해서 벌어와줘야하고.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여전히 여자는 애낳으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돼죠.
애는 부모 둘다 같이 키워야됨 한국의 일부 아버지들이 아이들이랑 유대감없고 커서도 말안하고 서먹한 이유가 공동육아참여를 많이 안해서 일하느라 바쁘고 그런건 이해가는데 아이 어릴때는 너무 짧고 금방 크니까 그기간에 아이들과 많이 놀고 좋은추억을 남겨줘야됨 아이들이 참 예뻐요 화목하고 행복하세요
@@박진수-g2o7g 뭐 벌이에 따라서 집안일은 상의하에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육아는 같이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한사람만의 교육과 케어만 들어가는건 어떠한 상황에서는 안좋을 수도 있으니깐요 애교육과 부모에 대한 유대감때문에 육아는 딱 잘라서 반반은 어렵겠지만 부모가 같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칸드림 내가 바깥일 안해본사람이면 그런갑다~하고 넘기겠는데요 애안낳고 결혼안했으면 돈 안벌어오나요??? 혼자살았어도 바깥일 했을거면서 뭔소리래요 그나마 여자가 집에서 육아.집안일 다하니 맘편하게 돈벌어오는거잖아요. 혼자살았음 방청소나 밥한끼 제대로 했을랑가ㅋㅋ 그리고 최소한 육아만큼은 같이 해야지 독박육아 독박살림이 뭐야? 현실성 없는건 님이네요
힘들게 살아온 친정 엄마, 성장 과정에서 엄마의 사랑 표현을 잘 듣지 못해서 나는 남편과 아이에게 헌신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결심하신 걸로 보여요. 내가 헌신해야 남편과도 사이 좋게 아이들도 나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에게 무조건 맞춰주면 엄마를 하인처럼 부리려고 할거예요. 남편 분은 벌써 그렇게 하고 계시고... 고딩 엄마가 자기를 존중하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삶을 딸은 무언 중에 배우더라구요. 내 딸이 결혼해서 남편에게 존중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실거예요. 고딩엄마 자신을 위해서도 자신을 귀하게 여기시고 갈등도 두렵게 여기지 마셨으면... 가족이란, 행복이란 부정적인 상황, 갈등 등을 함께 이겨내며 성장하고 더 끈끈해 진답니다.
@@평균-f7w 여자 혼자 외벌이 하면서 독박육아에 독박살림에 시부모 봉양까지 암걸리고 이혼한 경우를 직접 보니 걍 결혼하지 않고 애도 안낳고 싱글라이프 사는게 서로에게 좋은듯요. 특히 여자들은 결혼해서 임신출산으로 몸 망가지고, 경력도 단절되고..걍 대한민국에서는 결혼하지 않고, 애를 낳지 않는게 최선인듯요. 님같은 분땜에.
@@알트알트대박 일만죽어라는 뮤슨 ㅋㅋ 평생 혼자살아도 평생 죽어라 일만합니다 ㅋㅋㅋㅋ 여자들도 혼자살면 평생 쥭어라 일만할거고 ㅋㅋㅋ 애기 낳으러 팔려온것도 아니고 독박일한다고 ㅈ1랄하네 애기는 혼자 쳐낳냐 같이 낳는거지 일한다고 생색 졸라내네 평생살던 같이살던 일은 원래 하는거임 ^^ 그리고 나 교대근무하는데 애기 다 챙긴다 . 애기보는 마음이랑 출근한다고 애 안보는거는 그냥 귀찮은거에요 ㅋㅋㅋㅋ 가정의 평화는 1도 신경 안쓰는거고요 맞벌이하면 둘다 애 버려두면 되것네 난 애기낳고 육휴안쓰고 바로 복귀했다 일하려고. 그래도 남편이랑 나는 서로 고생한다 해주고 서로 봐줌 일한다고 말 구렇게 하는 자체가 그냥 가정을 이루면 안됨.
한가정을 생각한다면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남편 외벌이라면, 집안일은 아내가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육아'는 아이들과 아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안일에 한해서는 간단한정도나 이동 동선에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겸사겸사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내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건 표현해주는것 그래서 서로 원활한 소통이 됐을 때, 한번 서운한걸 서운하지않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남편 외벌이 하는 경우, 육아는 아이들을 잘챙기는정도, 집안일은 간단히, 표현을 제대로 하는 원활한 소통 정도로도 화목할 것 같습니다.
남자는 외벌이에 가정을 향한 책임감으로 중무장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온다. 개인 사업까지하면서 그러는데 뭐가 그렇게 잘못인가 싶다. 여자는 벌이없이 전업주부임 가정에서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면 됨. 역할이 딱 좋게 분담되있는데 문제가 있나?? 한 가정을 혼자 책임진다는 의미와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나 하나?? 세상과 홀로 싸우다 들어온 남자에게 여자랑 눈치싸움까지 해야해?? 그리고 여자도 본인의 생활에 불만없이 잘 살고있는데 주변이나 방송인들이나 저 여자를 피해자만들고있어. 본인이 내조잘하는 여자로 인생 살고싶다는데 그 인생 살게 두면됨. 3자가 남인생에 왈가왈부할 권리 없음. 난 저 여자가 정말 정상적이고 멋지고 가치높은 여자라 생각한다.
전업주부니까 집안일하고, 남편은 바깥일해서 돈벌고, 육아는 공동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그건 아이들 교육과 발달을 위해서라도 필요한거에요. 엄마의 역할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아기 한명 한명 귀하고 소중한 세상에, 제대로 키우려면 부모 둘다 양육과 교육을 맡아서 하는게 맞죠. 남자도 힘들지만 여자또한 쉬는시간 쉬는날이라는게 없이 저 애기들 데리고 끊임없이 일하고 있잖습니까..옛날 가부장시대가 아니고서야 요즘 젊은 부부들 누가 저러고 삽니까ㅜㅜ결혼해봤으면 알테지만 전업주부라고 육아 전적으로 다 맡기는일 와이프한테도,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못합니다. 남인생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죠. 그래도 아직 20대 어린 친구들이니 앞으로 장기적으로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싶어서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소수가 아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왜 저 와이프를 불쌍하다고 생각할까? 왜 저렇게 말할까?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욘 있겠죠
@@jun_9145 님... 남자와 여자의 육아는 다릅니다. 여자는 정서적 안정과 케어가 주된 육아의 역할이라면 남자는 아이와 엄마가 자라는데 모자람없는 안전한 환경과 보호의 책임을 이행하는게 남자가 할수있는 최고의 육아예요. 같이 우쭈쭈 하고 돌본다고 아이가 님이 말씀하시는 남자의 역할을 보고 배우는게 아니예요. 차라리 힘들게 일하는 아빠의 작업장가서 보는게 더 아버지로써 멋있을걸요?? 드라마에서 실직당한 아빠에게 아이가 왜 집에서 놀아?? 이 대사가 괜히 있겠습니까?? 남자로 태어나 돈못벌면 사회에서 사람취급도 못받는 숙명인데 생각이상으로 남자로 산다는건 힘듦니다. 물론 아이의 앞으로의 교육과 훈육 진로는 같이 상담하고 최소한의 친밀감은 필요하겠지만 주된건 님이 말하는 그런육아가 아니죠. 그럼 이런상황은 어떨까요? 이 남자처럼 책임감 무장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서 님이 생각하는 우쭈쭈육아 안하고 아내좀 소홀한거vs어떤상황에서도 가정적이고 아내눈치보면서 집안일 대신해주는데 돈못벌어오는거 뭐가 낫겠습니까?? 후자가 말도안되게 비참합니다. 저 내용 다보신지는 모르겠는데 육아만 국한된게 아니라 집안일이나 요리나 왜 아내한테 다시키냐고 박미선 눈치주는거 못보심?? 제 눈엔 남자는 7~80퍼의 좋은 육아를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아이가 초중고 다니면서 친밀감과 정신적 유대는 차차 만들면 되는거예요. 다만 그때까지도 맨날 핸드폰 보면서 아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면 그건 남자가 비정상인거 맞습니다.
@@클러치히터로규 남자와 여자의 육아가 다르다했는데 다르기때문에 아빠의 역할로서 하는 육아도 필요하다는겁니다. 예를들면, 때로는 더 과격하게 신체적으로 놀아주며 대근육을 키우는 신체발달은 엄마보다는 아빠와 함께 할때 더 효과적이고 재밌겠죠. 그리고 아무리 어릴지라도 만약 아들이라면 더욱더 아빠가 해주는 성교육도 필요한겁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친밀감 형성 천천히 하면 된다 이런얘기를 하시는데, 인간의 전생애에 영유아 시기가 뇌발달 90퍼센트까지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건 알고계시는지요. 그 어떤 시기에도 아빠를 비롯 부모의 세심한 육아가 덜 필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수많은 육아서적을 읽어왔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건 이 아이를 기르기위한 경제적 책임을 비롯하여 정서,신체,인지,언어 등 여러 분야에서의 질적소통과 교감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어려운일이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 때 더욱더 신중해야 하는거고요. 돈번다고 바깥일하고 가정에 소홀할수있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그게 옳고 괜찮게 볼수있는 상황은 절대로 아니라는겁니다. 부모로서 내가 이 아이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면 경제적으로 이 아이를 책임지는건 힘들고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남여를 떠나 전업주부는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하듯, 경제적가장은 힘들던 아니던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게 당연한것이고,.. 육아또한 부모의 공동책임임을 깨닫지 못한 아빠는 반쪽짜리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민영님이 부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육아를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며 나로인해 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섬세하게 지켜보았던 사람이라면 제 말 뜻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시선으로 방송을 보았습니다. 어린아빠라 그런지 몰라도 제가 볼땐 아이와 소통하는 부분이 지나치게 적어보여서 안타깝더군요. 민영님 의견을 반박하고싶은게 아니라 제가 살아오며, 또 많이 공부하며 느꼈던 부분들을 적어놓은겁니다. 저 가정을 보며 사람들의 반응이 거진 부정적이다라는 것, 보편적인것에는 결국 이유가 있음을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고 만약 육아를 하시고 있거나 미래에 하시게된다면 좋은 부모의 역할 다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jun_9145 앞에서 말씀드렸듯 80퍼센트에서 나머지 20퍼센트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그것에 해당되는 내용이겠죠?? 또한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인생에 앞으로 결혼을 앞두면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적어놓은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는 제 스스로가 앞으로의 길을 가면서 판단할 일이구요. 노파심에 말하는 님의 말씀은 충분히 알고 새겨듣겠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 논점은 육아 이외의 아내의 부분까지를 바라는 즉 박미선이 저 남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태도라는겁니다. 육아의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난 독박육아 독박육아 하는거 이해 못한다 나는 내 아기 내품에서 놓는거 싫어서 다른 사람이 나 밥편히 먹으라고 애기 안아 준다는거도 싫어했다 내가 좋다든데 내가 행복 하다는데 주변에서 너는 불쌍해 네 남편 별로야 하는말 듣기 불편할듯 부부가 나이가 조금어리다고 주변에서 쓰잘데없는 참견질에 마음 상하지 않고 애기 엄마가 아기들이랑 남편 내조 잘하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저러는데 평소엔 더하겠네 그래도 예의상 장모님 올땐 잘 하는척이라도 하지ㅜㅜㅜ
척이라니 평소에ᩚ 잘해야지
@@dosami 평소에 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척이라도 하라는 거지
@@dosami 문맥파악 무슨 일이야..ㅠㅠ
@@dosami 힘내ㅋㅋ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애기들 이렇게 이쁜데 조금 일찍 기상해서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행복해할가요 ㅜ 친정엄마도 그런걸 바라실테고 … 아내가 힘든걸 모른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
진짜 미안한 소리긴 한데 지팔지꼰 ㅠㅠ 저런 남편 이쁘다고 어화둥둥하고 그런 남편이랑 둘째까지 낳고.. 본인의 선택들이네요
미안한 소리할거면 그냥 댓글 쓰지마세요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할 말 다하면서 왜 미안한척 하면서 착한척하는거에요….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조금만 더 키워보세요. 행복하면...
제말이 못이 될겁니다.
@@아름이-m8c 틀린말한것도아니구만 그리고남편이 그냥저럴까요.. 이유기있겠죠 저 둘의만남서사는 저두분만아는거니까ㅜ단편적인것만보고 감정동요되지맙시다 ㅎㅎ
@@아름이-m8c 남의 가정사생활을 몰랐으면 몰랐을까 방송탄 이상 안타까워 다신 댓글이 아닐까싶네요.
당장 기분이 상할까 미안해도 제 3자의 눈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지 느끼고 들어야 본인들도 남들이 왜 그런지에 대한 부분을 개선해나가면 좋지않을까요.
님 면상걱정이나하세요 정상적인 가정인데ㅋㅋㅋㅋㅋ 여자들만 손해라고 떠들어대는가정이 정당한건가? 이영상댓글들 보면 구역질밖에 안나오는데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거같구만 친정엄마가 ㅍㅁ라 괜히 나서서 둘사이 시비걸고있는게 비정상적인거
와이프분이 너무 남편 쉴드를 너무 쳐주는거 같은데.... 쉴드도 어느정도여야지... 그걸 지켜보는 엄마입장에서는 '아.. 우리 딸이 잡혀사는구나... 눈치보면서 사는구나' 이런 생각만 들거에요.. 암만 남편이 좋더라도 아니다 싶은경우에는 확고하게 자기의사를 밝히는게 좋아요
지팔지꼰인건가..
@아메리칸드림 일을 해도 애를 낳았으면 육아를 같이 해야지. 안그러면 저 아내는 24시간 내내 주말없이 365일을 일하는건데 그건 생각못해?
반대로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집안일한다해도 아내가 육아도 같이하는건 당연하게 여길거면서ㅋㅋ
@아메리칸드림 늦게 일 하고 오더라도 도와주려는 사람은 도와주려고하지않을까요?. 와이프분을 피해자를 만든게 아니라 이 영상에서 보고 드는 제 생각을 적은거에요. 이번회차에서는 와이프분이 계속 그러다가 뒤에가서는 그래도 본인의견도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와요. 다행히 그 장면보고 서로 잘 맞춰주면 되겠다싶은 생각이 들구요.
@아메리칸드림 애키우면 밤에도 깨서 울고 밥주고 해서 잠도 잘 못잔단다. 니 댓글들을 보니 그저 니 엄마가 불쌍할뿐이네ㅋㅋ어떻게 이딴 불효자아들을 자식이라고 길렀을까
@@원두허니니 행복을 떠나서 애한테는 엄마아빠역할 모두 중요하단다ㅋㅋ뭣모르는소리하고있네
보면서 넘 안타까운게 아내가 넘 착해서 가스라이팅 잘당하는스타일.. 진실은모르지 너위해그런거야하면 그거에 마냥 또 좋은거야 너무 사랑하니까. 괜찮아 이해해 하는것도 사실 안괜찮아 근데 스스로 합리화하는거야 아니라는 현실을마주하면 내가 상처받아서.. 너무 사랑하니까 그안에서 나를 스스로 지켜야해서 나를위한걸거야 하고 너무 힘들어질때 살짝얘기해서 그걸 확인받으면 좋은거지.. 근데요 아내분 제가 그랬는데 저들도 누울자리보고 발뻗어요 아 내가 함부로 하면안되는사람이구나 느끼면 눈치보고 알아서 잘 행동하고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왜나한테 미안해하지..? 싶을정도로 별것도아닌걸로 이해하고 미안해하면 그래도 되는 사람이구나해요 그부분에대해 이렇게 내여자는 착해 하고 1도 고마워하지않아요 격주로 놀아준다고한거에서도 아내가 넘 좋아하니까 불안해하잖아요 내가 너무 많은걸해줬나? 넘 많이해줬다고 느끼게해요 아내 쉬는날은 단하루도없는게 현실인데 그런 남편이라도 마냥 좋아서.. 진짜 사랑이 무서운거라 백날 다른사람이 얘기해도 안들리는거알아요 스스로도 사실 정답은 알고있으니까 근데 좋으니까 내가 좋으니까 그걸 믿죠 다 응원하고 행복하길바라는데요 그 안에서 스스로 꼭 지키세요 감정표현하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해서 나를 떠날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노력의가치가 없는거에요 충분히 그러지않아도 사랑받을사람이니까 무조건적으로 양보하지말고 생색도 내고하세요 당연한거 아니라는거. 나도 이만큼 노력하고 힘들다는거. 투정부리라는게아니라 아내분도 고마움 존중 다 받으세요..
엄마맘 찢어지겠다 나도 딸가진 입장에서 한창 예쁘게 꾸미고 남자친구만나 예쁜 연애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사회일 하면서 살고 있어야할 나이에 나라면 미칠것 같겠다 저 부모마음을 알까 차라리 내가 눈물 흘리는게 났지 딸이 저러고 저런 대접받고 산다하면 난 열배로 자면서도 울분이 터질듯하네...
@아메리칸드림 이걸갖고 뭐라하는데 페미페미거리면 페미가 참 옳은거다싶네
@@americandream_너 같은 애 거를 수 있으면 나도 페미할랭ㅋㅋㅋ나 페미얌~~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들이 얼마나희생해야 패미들은 직성이풀릴까? 저남편이 집에서 놀고먹는 개백수도아니고 경제활동도 하는데 이렇게까지 욕들을 하나...
@@꽃등심-p8p 한심하다.. 남자가 희생하는것만 보이지?
@@꽃등심-p8p 성인이 미자 임신 시킨 것 부터가 한남중 씹한남인데 뭐가 억울하실까?
남편이 아이들 안아주는 장면이 왜 없죠?...
안기 싫어 하는 가보지~아이들에게 관심 없는 것 같아, 내가 그 아내라면 남편 뺨 때리고, 아이들에게 고함 치고싶은데?
@@user-55tyt_v6op애들한테 고함을 왜쳐?
제정신 이냐?
애들때문에 더 힘들잖아, 그냥 이혼도 힘들고.너야말로 제 정신이냐?@@까꿍-m3i
안찍었자나~~왜? 그런거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니까~~~
프로그램이 갈등을 조장함 자극적이게 포장 중임 힘들게 사는 사람들 출연료로 시청률 뽑누거임
하 진짜 힘들게 열심히 키워놨더니 자기자신 말고 남을 위해서만 사는 딸 보면 얼마나 속이 터질까...남자 저 분 어린줄 알았더니 나랑 동갑인데 장모님 앞에서 눈치가 없는건지 미운말만 골라서 하네
자식 키우면 제짝 찾아가는거 당연 한거임
키워서 본전 뽑으려 하는 엄마도 있긴 하지만
@@suksukhaha9574 제 짝 찾아가는게 당연하고 독립이 최종 목표이긴하지만 저렇게 살라고 키운건 아닐테니깐요 서로 희생하면서 도우면서 살면 문제가 없는데 한쪽에서의 일방적인 희생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꾸이깡 님 역겨운사상이 문제인거같은데요? 집안일만 일이고 아내랑 자식위해서 돈벌어오는건 희생이 아닌가?
@@꽃등심-p8p 역겹다고 무턱대고 시비거는거 부터가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티 제대로 내는듯 ㅋㅋ 일 하는것도 희생이라고 당연히 생각하는데 그럼 평일에 아내는 육아,집안일하고 남편은 돈벌어 와서 또이또이 라고 치면 주말에는 당연히 같이 해야되는거 아님? 애는 뭐 저 여자 혼자 만들어서 낳음? 애초에 대부분이 애 낳으면 한사람이 육아를 맡아야 하니 남자가 돈을 벌어오고 여자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하게 되는데 여자도 돈벌러 나가면 애는 누가 볼껀데? 영상보고도 돈 벌어오는데 그게 희생아니면 뭐란말임? ㅇㅈㄹ 하는 사람이랑 무식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음
근데 진짜 아린이 키즈모델 해도 될 듯 너무 이쁘다..ㅠㅠ 진짜 아기토끼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
ㅋㅋ 딸래미 보니까 딸 키우고 싶네요. 너무 예쁘다.
ㅇㅈ
심지어 남자아기 눈매도 예사롭지 않음
어디서 제의 안들어오나 진짜 아이중에서도 이쁜편인데 숱도 많고
@@돌김냠냠예사롭지않다는게 뭔말임 ?
아내는 남편을 측은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 하는데 남편은 아내를 측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딱히 없네요 바깥일도 분명히 힘들죠 근데 육아는 24시간내내 아이와의 생활속에서 시중처럼 일하는거라 남편도 그냥 생활습관처럼 같이 해야합니다 대단한걸 하라는게 아니라 애들 아침먹은 설거지라도.. 하루종일 수유했던 젖병이라도..출근전 빨래 돌리기라도..오전에 장보기라도.. 나가기전에 본인 씻으면서 아기 같이 샤워라도 .. 이중 하나두개만 해도 엄청 도움돼요 나가서 돈버는 일이랑은 완전히 다른개념입니다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도와줘야해요
여잔 남자 일 뭐 도움
@@아기야옹이-p9p 나가서 일 할 수 있게 집안을 담당하잖음 깨벗고 일함? 손에다 밥 퍼먹음? 장보고 요리함? 서포트 하고 있으니까 일 집중하고 하는거임 뭘 하냐니.... 혼자 살면 일갔다가 배고파도 요리하던지 그냥 다 배달음식일테고 주말에 밀린 집안일 다 해야되는데 주말에 로봇처럼 딱딱 다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주말에 친구랑 술도 마시고 놀고싶기도 하고 컨디션이 나쁘면 집안일이 밀려버림 그러면 아파도 끙끙대면서 밀린거 해야함 사무직 제외하고 현장일 하는것보다야 힘들진 않지만 귀찮은거 담당해주는거고 그걸 분담하면서 결혼해서 잘 살자 했으면 인정 좀 해줘라....거기에 사랑으로 아이까지 낳으면 집안일이 부부꺼 2배에서 3배로 바뀐다 4인가구면 4배고 일하는거 힘든거 아니까 분담해주지 왜 못 잡아먹어 안달임 아내한테 나서서 너도 일해라 이렇게 말하는 유부남은 거의 없어 자기가 열심히 자기계발해서 능력 키운 남자라면, 능력도 없어서 아내까지 일시키는 남자나 그런 말하지 그런거 미안하면 알아서 집에 와서도 뭐라도 해준다 그러면 고마워하지 퐁퐁이 아니라 책임감이라는게 그냥 그런거임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분담해서 맡지만 구분은 안하는거임 남자가 다쳐서 여자가 일 할 수도 있기 때문에,결혼 생활이란게 그냥 그런것임
완전공감합니다
어떻게이중하나라도해야뎌는거아닌가.,화가난다
@@user-sunny_simpathyize 여자는 왜 일안함
@@user-sunny_simpathyize 난 회사 안나가고 집안일만 하라면 존나 잘할 수 있는데
고딩엄빠도 심리상담도하고 더잘살아갈수있게 전문가의 조언을들을수있는 그런 장면도있음 좋겠어요 잘살고,못사는 그런 자극적인 장면만 보여주는거보단..따님 스스로 행복하게 산다 버티겠지만 한번에 터져버릴수 있어요
저런 와이프 없습니다
남편분 아내 배려하면서 잘 사시면 좋겠네요
이번 방송을 통해서 배운 게 있길 바랍니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roykim4818 댓글에 방송나온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왜 오지랖임? 딱봐도 존못 페미 3~40대 노처녀네 ㅋㄷㅋㄷ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고 엄마 아빠가 반드시 해야 할 기본중의 기본 입니다..
반성 합시다.. 저런 아내분이 어딨어요?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roykim4818 복사넣기 그만좀 하세요 ㅎㅎ 님만 얌전히있으면 영상속두사람은 이혼안하고 잘살거임 ㅋ
@@roykim4818 한국이니깐 늦게낳는거지 ㅋㅋㅋ 사회상,시대상이라는게있는거고
출산 평균연령층이 30대가아니에요~
그러면... 부모가 경제적으로 도와주지않으면 고려장이 맞을까요?
말도안돼죠? 근데 한국에선 도와주는집이 더 많습니다 ^^ 해외는 "경제적 자립" 이란걸하죠
똑바로좀 사세요
남편이 일하는데 에너지를 써야 한다면 육아를 돕지 못하는거죠..
아내가 일을 안하니 좀 더 에너지를 육아에 써야 하는거고
무조건 엄마 아빠가 육아에 다 참여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혼자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랜더아웃부정한자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다는 것이 참 놀랍네요~ 아마 미혼이신듯.. 육아는 부모의 생활 그자체지 선택적으로 하고 안하는게 아닙니다..
고딩엄빠의 10년후 모습이 오은영 리포트...
와 소름돋네요
그게뭐임
😂😂😂😂
역대급 아니냐... 친구들 와서 야식 먹고있는데 남편이란놈은 지 입에 쳐넣기만 바쁘고 아내는 돌도 안지난 갓난애기 보느라 먹지도 못하는데 그거 멀뚱멀뚱 남일 보듯이 보는데 안쓰러워보이지도 않냐 진짜 보면서 눈물남 ㅠ 남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그러게 말예요..애기 안 안아줄거면 입에 먹을거라도 넣어주던가
가서 팰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진짜 천사다
아 진짜 여자애엄마가 제일 불쌍하다.
딸을 자존감 낮게 키운건지 애정결핍으로 키운건지 어떻게 해야 저런 대접받으면서 애를 둘 낳고 살고있냐 요즘 시대에....... 나가서 돈벌어라 진짜...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수입에 따라 진짜 보이는 세상이 계속 달라진다고...........
진짜요.. 저는 아동학대 방치 이혼 재혼 반복 당하며 커서 진짜 상담센터에서도 장기간 봐야 한다는 상탠데 그런 제가 보기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진짜 공감이에요ㅜ 여자나 남자나 어릴때 만나면 다른경험이 없어서 별로인 사람도 최고로 보이죠. 더 좋은 사람, 더 잘해주고 나랑 잘 맞는 사람 만나보면 아 어릴때 빨리 결혼 안하고 늦게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텐데…
애기 원에 보내고 자격증 따서
밖에 돈벌러 나가요
남편한테 의지만 하지말고
보는이답답 해요
아직 덜 커서 결혼해서 더함. 더 배우고 더 경험하고 결혼해야 의식이 깨인 상태에서 결혼하는데 덜떨어질 나이에 하니 저 모양으로 사는거
이래서 딸은 공주처럼 키우라는거..
이쁘면 더 불행함..
온갖 벌레들 다 꼬일텐데 자존감 낮고, 애정결핍있으면 진짜 팔자 개꼬인다..
엄마가 예쁘게 생겨서 아가들도 예쁘네~
다른거 다 떠나서 아린이 너무 귀여워요. 충격적으로 귀여움
남편분 아내분도 잘챙겨줘요 애기보면 밥도못챙겨먹어요
내사람 내가챙겨야 남들도 무시안해요 살다보니 맞는이야기에요
정말육아는 일하는것보다힘들어요 퇴근이없어요
아내를위한 자유시간주세요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저 어린 엄마가 참 ㅠㅠ 저러다ㅈ나중세 우울증올까봐 걱정되네쇼 제가ㅈ보기엔 행복하다고 그냥 주문외듯해보임
그럼 아내가 일하고 남편이 육아하면 되겠다 ^^
고건 못하겠지?
편한 일만 하셨나보네 일 절대 쉽지 않음 11시까지 일하는건 더더욱이
@@풍신-u5f 11시는퇴근이라도 하죠 육아는 퇴근이없어요
애기들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슬허워 ㅠ
세월이 흐를수록 절실히 옛어른들 말씀이 하나도 그른게 없단걸 알게돼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부부사어엔 그 어떤 황금보다도 귀중하단걸
와이프가 착한게아니고 멍청한거아닌가 이혼사유감인데.....너무 답답하네 남편분 애 임신시켰으면 잘해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하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
와이프 전교 5등했다던데
착한게 멍청한거라고 생각함 착하기만한거니
@아메리칸드림 벼슬이여서 저러고있는거냐? 말같잖은 소릴해야지
애낳고선 나가서 돈벌면 다인줄알어?
애는 뭔죄야? 헛소리 좀 작작해라
전교5등이면 뭐해 고졸에 경단녀에 인생 갈아드셨는데
@@blyblyruffle2530 생리대 ㅂㅅ아 니어미도 그거차고 니낳음
저런 아내가 어디잇냐
넘 사랑스럽고 현명한 아내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잘챙겨주세요
그냥 노예 같아보이는데 현명하면 저런 남자랑 결혼 안하지 ㅋㅋ
@@dosami 어린나이에 혼자서 애기 저만큼이라도 키운거 보면 현명하고 똑부러지는거 맞다 멍청아
그러게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그러나 남편 저러면 이혼감입니다!
@@감자도리-e9p ㅇㅈ
@@dosami 현명해서 저런 책임감 있는 남자랑 사는거 아닌가?
아이구 속터져 ㅡㅡ
남편님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아내 한테 잘해주세요
잘 도와 주시고 제발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지금 당장은 그사람에게 내 인생 다 바칠 수 있겠다 싶겠지만ᆢ 제발 정신차리세요~!!ㅜㅜ
못하는거 아니고?
@@kingz-t9s돈이 있든 없든 이런 남자들이랑은 결혼하지 마세요~! 본인 인생만 마냥 희생한다고 가정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후회해요~~
그냥 여성분들은 결혼하지마시고
남자들은 일본여자나 찾으러가쟈~~
@@cp3696 일본 여자가 만나줄까 싶음ㅋㅋ
@창엘 창. 엘?? 하ᆢ 너같은 남자들 너~~무 많아서 개한민국 남자들이랑은 상종도 않는거야ㅉ
N번방사건 Lᆢ 거기 단체 가입된 남자들만 얼마고ᆢ 그것만 있겠어???? 개극혐ᆢ
진짜 중3인 제가 보는데 저희 엄마 아빠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안좋고 힘들었어요 저는 맨날 일한다고 바쁘기만한 아빠덕에 아빠와의 추억이 별로 없어요 사춘기에 접어들어서는 아빠한테 서운함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요
너무 착한 엄마가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보는 제 입장에서 너무 힘들고요
아빠는 아빠대로 힘들게 일하니 저는 덕분에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아빠한테 감사한마음만을 느껴야하지만 서운함이 너무 쌓여서 마음이 정말 혼란스러워요
아 진짜 짜증나네 너무 슬프고 밉다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고,당연히 부부가 같이 해야되는겁니다.
같이 안할꺼면 결혼하지도 말고, 애도 낳지마세요
여자가 애도보고 집안일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다.
돈도 부부가같이 법시다 그럼
남자가 돈벌어와야 하는것도 당연한게 아니니깐요 그쵸?
남자가 돈벌고 11시 넘어서 퇴근한다는데 그럼 집와서 육아도와주다 2시간자고 다시 출근하나요?
장모가 이혼했으니 딸도 이혼시킬려는듯 큰그림이 그려져있어
차라리 출근하는게 마음 편하다...에휴 출산하고 탄력꺼진 배부터 올라온 기미들 상한 몸에 경력단절부터해서 잠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애보고 집안일하고 가족일들 챙기느라 체크하고 애기 정보들 체크 공부하고 정신 없다 진짜 마음이 안좋다
게다가 어린 애기있다하면 주말알바조차 잘 안써주려함
애기 하루종일 찡얼거리는 날은 진짜 미치게 힘듬
지금은 집에서 애만보기 답답해서 주말에 남편한테 애 맡기고 주말알바 구해서 하고있는데 이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다느껴질지 몰랐음..마음이 편함ㅎㅎ일하는거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던..ㅎㅎ물론 내 애기는 예쁘고 얼굴 보명 행복하지만 육아는 그만큼 힘든거 같음ㅎㅎ나는 일하능게 훨씬 좋고 마음 편함
더더욱 나는 내 커리어에 욕심이 많고 성취욕도 강해서 육아만 하는게 진짜 답답하게 느껴짐..게다가 내가 키우던 가족같은 애완동물을...애낳앗다고 입양보내라는 시댁부터......ㅎㅎ 그냥 모르겠다
남자가 돈벌어와야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지 새끼아님?ㅎㅎ 여자는 그럼 임신하는게 왜 당연함? 24시간 안쉬고 애보고 집안일하는건 왜 당연?남편 퇴근하면 남편 밥차리고 뭐하고 하면 진심 내시간 1도 없어.
난진짜개인적으로 결혼까진 괜찮다해도 집안일 안도울거면 애기는 안낳는걸 추천.
왜이리 다 비꼬며 듣는건지.. 서로서로 도울 수 있는 부분안에서는 열심히 돕자는거죠... 그래가지고 다들 결혼해서 애 낳으실련지.. 맨날 억울해만 하겠네
머야 애들이 왜케 다 이뻐
아기들 너무 귀엽네요 ㅠㅠ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roykim4818 ㅛㅗㅅ ㅗ ㅅ
@roykim4818 오타쿠여? 복붙 자꾸하고다니냐 사회생활도 못해본새끼같은데
저게 잘 하는게 아닌데..아 ㅠ 뭐든 참고 다 해줘야 내조 잘 하는게 아닌데..경제 활동 한번도 안 해보고 첨부터 애아빠에게 기대어 사니 매사 자신감이 없는게 저런식으로 표현되는 듯..안타깝다
고딩엄빠에서 이상하게 자주 나오고 딱 경고로 작용하는게 아내가 남편 깨워주는 거 ㅡㅡ 진짜 애도 아니고 아내가 깨워준다니 너무 이상함. 우리 엄마가 65살되신 우리 아빠 깨우신 적
단 한번도 없음 진짜 개한심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mymelody83ㅋㅋㅋㅋㅋㅋㅋ엄마에요?
저 상태로 계속가면 분명 세게 현타오는 날이 옵니다.
가정을 가지기로 했으니 부모의 역할도 해야하는거죠.
애가 인형인거처럼 멀뚱하게 쳐다보고 아침에 애 밥이라도
먹여주던가 애보는것도 전쟁인데 깨워서 밥차려 먹이다니...
반대로 자기 딸이 저런 남편 만나 산다면 피눈물을 쏟을거면서...
아이들이 자라는데는 그시기에 맞는 각자의 부모의 역할이 있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깝더군요.
부모와의 나들이에 아이가 너무 행복해 뛰는걸보며 많이 느꼈어야
할텐데 싶구요...
남편 너무 챙겨주지마요.. 옷은 스스로 입을수있잖아요 그런거 해줘도 다 필요없어요
진짜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남편이 아니면 여자 마음다치는일이 수두룩해요.. 이 넘 답답한데 저렇게 사는게 맘편하다하니 뭐라.. 참.. 😮💨 남편한데 사소한거라도 이거좀 부탁해라고 말해요 진짜 몇년더 지나면 아무것도 안할거에요ㅠㅠ
여자가 개힘들겟다ㅡㅡ남자야 그냥 니혼자살아라
집안일 육아 까닥안하는인간아
말도안하고 여자가 살맛이안나겟다
아무것도 까닥안하면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해주면 해줘도 기분이좋아서 계속해주는데
저건 무슨 개답답이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ㅂㅈ에 금테둘렀냐
ㅇㅈ 저런류는 혼자 처살아야 하는데 꼴뵈기 시러 저여자애 지팔지꼰지
개한민국 사회는 점점 딸들이 살기 불안한 사회입니다. 본인들 욕심에 애낳지마세요.
요즘남자들 다 여우같고 이기적이에요ᆢ
결혼하면 지들은 나쁜점보다 좋은점이 많으니까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현실은 능력이 없어서 못하죠ᆢ^^
여자가 애낳아주고, 지 애키워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지 부모도 챙겨주길바라고.
지가 다못벌어오는 돈도 알바해서 벌어와줘야하고.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여전히 여자는 애낳으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돼죠.
@삼성 남자들이 이기적이라는 거 인정하더라고요ㅋㅋ
현실가장은 여자들인데 성도 남자성따르고.
진짜 개짜증나는 세상임ㅋ 결혼은 다음생에도 안할거임 ㅉ
나이는 늙어가는데 지랑 결혼해주는남자없어서 남자혐오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v4p 지댓글쓰자마자 지댓글에 좋아요누르는거 종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장-v4p 어이 아줌마 왜자꾸 본인댓글쓰고 본인댓글에 바로좋아요눌러용?ㅋㅋㅋㅋ바보같아용 히히
외국 나가서 사세여 그럼 ㅎ 누가 개한민국 살라했나여
애는 부모 둘다 같이 키워야됨 한국의 일부 아버지들이 아이들이랑 유대감없고 커서도 말안하고 서먹한 이유가 공동육아참여를 많이 안해서 일하느라 바쁘고 그런건 이해가는데 아이 어릴때는 너무 짧고 금방 크니까 그기간에 아이들과 많이 놀고 좋은추억을 남겨줘야됨
아이들이 참 예뻐요 화목하고 행복하세요
둘다 같은 강도에 일하고 비슷한 연봉에
육아 같이하고 집안일도 같이 할 능력있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 내가 봤을때 그런 능력있는 여자들은 여자 100명 중에 20명 내다
@@박진수-g2o7g 뭐 벌이에 따라서 집안일은 상의하에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육아는 같이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한사람만의 교육과 케어만 들어가는건 어떠한 상황에서는 안좋을 수도 있으니깐요
애교육과 부모에 대한 유대감때문에 육아는 딱 잘라서 반반은 어렵겠지만 부모가 같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수-g2o7g오 스스로 임금격차 인정하는거임?
@@박진수-g2o7g 이렇게 일 강도까지 누가더 힘든가 계산할거면 뭐하러 결혼합니까 참 쪼잔한 사고방식이네.. 요지는 부부가 사랑의 결실을 맺은것이 아이고, 한 아이의 부모역할을 하는것이 육아라는 건데, 여기서 연봉을 따지고있네. 불쌍한 사람들 참 많다
@@박진수-g2o7g육아는 같이 해야 함 나중에 버려지기 싫으면
저런 아내가 또 어딨다고.. 있을때 고마워해야지..
아내가 아니라 노예겠지
@@dosami ㄹㅇ
나도 아들을 키우지만 정말 잘 가르켜서 장가보내야겟단 생각이 드네요…육아는 서로 같이 하는거지 에효…
하하 웃긴다
아가 둘이 예쁜데 아빠가 잘생겼나보다 그러네
아가들 엄마 닮았고만
엄마는 안이쁘다는 소리로 들림
아가 둘다 참 예쁘네요
저러고 꼭 셋째 감…
저집 사위 ....
속터진다 ...
짜증나고 화가난다 .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
애기들 너무 이쁘네요~^^
행복하십시오^^
혼자 다 짊어지면 나중에 병나요..돈버는거 물론 힘든데 육아가 훨 힘들어요.
나중에 와이프 병나면 돈더들고 회복안돼요.
와이프가 남편 생각해주는데 고마워하고..당장은 괜찮은데 정말 아프면 돌이킬수 없어요.
남편분 수고많지만 하나라도 정해서 도와줘요
6:33 밥투정 진짜 개킹받네
아린이 너무이쁘네 ㅠㅠㅠ아이돌같아
요즘저런 남편있나?
아내 혼자 애낳나?
남편분 집에서 손하나 까닥 안하고
도와주지도않고
아내분 진짜 천사 시다~
욕하면서봤어요ㅡㅡ... 애하나케어하는것도 남편도움없으면 힘든데 혼자서 애 두명 케어에 요리, 집안청소까지.....
@아메리칸드림 내가 바깥일 안해본사람이면 그런갑다~하고 넘기겠는데요 애안낳고 결혼안했으면 돈 안벌어오나요??? 혼자살았어도 바깥일 했을거면서 뭔소리래요 그나마 여자가 집에서 육아.집안일 다하니 맘편하게 돈벌어오는거잖아요. 혼자살았음 방청소나 밥한끼 제대로 했을랑가ㅋㅋ 그리고 최소한 육아만큼은 같이 해야지 독박육아 독박살림이 뭐야? 현실성 없는건 님이네요
@@전-w5d혼자 사는 남잔데 밥하고 주말에 청소하고 어지간한 여자들보다 집안일 잘하는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남자가 돈만 잘 벌어오면 됐지 무슨 개백수인데 저러는 것도 아니고 육아는 공동이고 돈은 독박임?
민망하거나 불편하면 웃는 게 습관인 듯.. 잘못된 상황이나 나를 무시하는 상황을 웃어 넘기거나 괜찮다고 넘어가 버리는 건 안 좋은 행동임 자식을 위해서도
첫째귀엽고 둘째도 귀엽네요 엄마 닮아서 그런가😆
일어나서 운동도하고 청소하고 밥좀해라~
이자슥아~ 애들데리고 밖을나가던가..미쳤다.
애엄마야 애그만낳고 언능나가서 돈벌어라~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힘들게 살아온 친정 엄마, 성장 과정에서 엄마의 사랑 표현을 잘 듣지 못해서 나는 남편과 아이에게 헌신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결심하신 걸로 보여요. 내가 헌신해야 남편과도 사이 좋게 아이들도 나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에게 무조건 맞춰주면 엄마를 하인처럼 부리려고 할거예요. 남편 분은 벌써 그렇게 하고 계시고...
고딩 엄마가 자기를 존중하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삶을 딸은 무언 중에 배우더라구요. 내 딸이 결혼해서 남편에게 존중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실거예요. 고딩엄마 자신을 위해서도 자신을 귀하게 여기시고 갈등도 두렵게 여기지 마셨으면... 가족이란, 행복이란 부정적인 상황, 갈등 등을 함께 이겨내며 성장하고 더 끈끈해 진답니다.
진짜 할말이 없다..지눈에 산다지만...세상에 좋은남자가 100만명은 잇는데..에효...엄마감정 알겟다
아침해줬으면 고맙다고해도 모자랄판에 케첩없다고 투덜투덜
그리고 남편 손이없어 발이없어 지옷은 지가 챙겨입어 노예냐? 야 수빈아 아무리 사랑해도 그거 아냐 그렇게 해준다고 고맙다고해주는사람한테 해줘야지 우리아빠랑 너무 똑같아서 열받네 밖에나가서 돈벌어오는거? 힘들지 근데 지가 낳자매 그러면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지 밥챠먹고 나온 설거지 빨래 청소 암것도안하고 애기가 둘이면 육아도 당연히해야지 뭐? 쉬게해주고싶어? 그러다 니 몸만 작살나 그리고 니남편 고마워할것같냐? 지금도 별로 안그래보이고 친구들 말없이 데려온것도 어이없고 나중에 애기들커서 자식들이 엄마만찾고 아빠 별로 연락안해도 민근이 너는 자식들한테 머라하지마라 우리아빠처럼ㅡㅡ 아진심 보다가 열받아서 쓴다
빨리먹어? 저여자도 골비었나 애기안고있자나 대신안아주면서 먹으라고 하던가 하 친구들도 끼리끼리 싸이언스다
100% 맞는말이다
왜자꾸 쳐 도와준다그러지? 같이낳아놓고?
박미선씨 사이다 발언에
영상보는 내내 속이다 후련하네요~~👍👍👍
독박벌이는 어떻게 생각함?
@@평균-f7w직장은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주말 휴가라도 있죠..독박육아에 독박살림 하면 더 힘들어요
@@나비잠-o4y 그 독박육아 몇년하는데요? 대답해보세요ㅋㅋ 남편 독박벌이는 몇년하고 님 독박육아 몇년하냐고요 ㅋㅋ 집구석에서 놀생각만 하세요? 살림도 독박?? ㅋㅋㅋㅋ 그 독박할 수 있는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그게 님 마인드고 그게 님 수준이에요
@@나비잠-o4y 저도 애 안키워본거 아니니 헛소리 할 생각 마시고요 ㅋㅋ 딱보니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한평생 고생하는것마냥 보이려고 대답도 못할것같은데 ㅋㅋㅋ 그 독박육아 몇년인지 제가 대신 말해볼까요?ㅋㅋ
@@평균-f7w 여자 혼자 외벌이 하면서 독박육아에 독박살림에 시부모 봉양까지 암걸리고 이혼한 경우를 직접 보니 걍 결혼하지 않고 애도 안낳고 싱글라이프 사는게 서로에게 좋은듯요. 특히 여자들은 결혼해서 임신출산으로 몸 망가지고, 경력도 단절되고..걍 대한민국에서는 결혼하지 않고, 애를 낳지 않는게 최선인듯요. 님같은 분땜에.
진짜 집안일을 안도와줄꺼면 고생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한마디는 할수있잖아... 돈드는거아니고 힘든거아닌데 고맙다 사랑한다 수고해줘서 고맙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미리약속되어있지 못한 방문은 하지말아야한다
이런거 보면 다 사서 고생하고 끼리끼리 만난다는겁니다. 동정할 필요없어요..애 둘이나 낳고 사는거 보면 와 정말 대단하내요..
이거는 남편이 타이어가게 일하는 남편 보고와야된다 ㅋㅋㅋㅋㅋ 천국이란걸 앟아야댐ㅋㅋㅋ
인간아 좀 도와줘라. 니일만 힘든게 아니다. 육아가 백만배 힘들다. 저리 쳐 자는기 정상이니? 으이구
@@blyblyruffle2530 남자다
다들 남자라카더라
진짜남자면 ㅂㅃ아님 ㅍㅁ겟지
어때 정곡을 찔리니깐?
@@생크림쥬스 뭔 개소리여
육아보다 힘든일 안해봐서그런거같은데
육아는 공동인데 왜 일은 공동으로 안하냐..
남편 진짜 쳐 답답 하네
남편 저렇게 대하고 살면.. 딸도 눈 낮아지고 노예근성 생겨서 저런 남자 만난다....
진짜 독박육아 ;; 친정 어머니 마음이 어떻겠어요 죄송한 마음을 갖고 육아를 같이하셔야죠... 얼마나 속이 터지실까..
일만 죽어라하는 남편 독박일 남편 집 부모가 얼마나 속상할까..
@@알트알트대박 일만죽어라는 뮤슨 ㅋㅋ 평생 혼자살아도 평생 죽어라 일만합니다 ㅋㅋㅋㅋ 여자들도 혼자살면 평생 쥭어라 일만할거고 ㅋㅋㅋ 애기 낳으러 팔려온것도 아니고 독박일한다고 ㅈ1랄하네 애기는 혼자 쳐낳냐 같이 낳는거지 일한다고 생색 졸라내네 평생살던 같이살던 일은 원래 하는거임 ^^ 그리고 나 교대근무하는데 애기 다 챙긴다 . 애기보는 마음이랑 출근한다고 애 안보는거는 그냥 귀찮은거에요 ㅋㅋㅋㅋ 가정의 평화는 1도 신경 안쓰는거고요 맞벌이하면 둘다 애 버려두면 되것네 난 애기낳고 육휴안쓰고 바로 복귀했다 일하려고. 그래도 남편이랑 나는 서로 고생한다 해주고 서로 봐줌 일한다고 말 구렇게 하는 자체가 그냥 가정을 이루면 안됨.
독박 돈벌이, 독박경제라는 말은 없는데 독박육아라는 말은 있네 ㅋㅋㅋ
이래서 무조건 맞벌이하고 육아랑 가정일은 5대5로 나누는게 맞다.
그놈에 반반타령 ㅈㄹㅋㅋ
어차피 싸질러놓은거 불행해,내가 왜그랬을까,이혼하고싶어 하면서 사는 것보다 난 행복해 하면서 사는게 훨씬 낫죠 늙어서 난 왜 저렇게 살았을까 후회하지마시고 스스로를 세뇌하더라도 꼭 계속 행복하게 사세요 주변 친구들하고 자기를 비교하지마세요
남편 나쁜놈 만들려고 나온건가.. 저정도면 착한게 아니라 약간 모지란거아니냐 배려도 정도껏이지.. 남편은 왕대접해주고 하녀처럼 살고있는거 지 엄마가 보면 얼마나 가슴아프겄어..
내딸이 저러고살고있는거 보면 진짜 천불이 날거같은데..
진짜 지신세 지가 볶는스탈이네..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남편이 생활패턴을 빨리 바꿔야지 하루종일 자기만 하는 아빠 모습을 보며 자란 자식들이 다 큰후에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지 뻔하지않나 아 답답해
잼이라도 달라고? 아기 하루동안 보라고 해 봐 별 미친 ㄴ 다 있군
이 프로그램 출연자들 공통점 = 지팔지꼰
꼭 저런 버러지들이 장가가서 큰소리치고살고,
옆에 저렇게 딱한 지팔지꼰 마누라 끼고삼.
와 나 스무살때 술 맥이고 꼬시려고 했던 35살 알바사장이랑 똑같이 생겨서 ptsd 옴
저는 일하는사람한테 일부러 전화나톡안해요
운전직이기도하지만 저도딱히 애땜시 보낼시간도없고ㅜ
글고 애기이쁜사진하나보내주고
내핸폰한번볼시간없지만 밥먹을?시간도사실없다ㅎㅎ
그래서 이렇다저렇다 서로시간뺏기가?싫기도하고ㅎ
나이들어 애낳고키우다보니 뭐 싸울일은많지만
그것또한체력소모임ㅜ
와 근데 딸이 진짜 예쁘다.. 눈도 크고 얼굴도 작고
와이프가 너무 착하시네요 ㅎㅎ
착한게 아니라 노옌데요?ㅋㅋㅋㅋㅋ남자가ㅈ은거고
칼든 엄마 보다가 이방송 보니 마음이 편해진다
착한게 아니고 멍청한거죠
얼굴도 여자분이 너무 아까우신데…?
평범한데 피차
남편밥주지마
아으... 과묵한 성격은 어쩔수 없다 해도 와이프 제발 조금만이라도 도와주세요.
부모들만 간섭 안하면 전혀 문제 없을 천생연분 가족이네.......제발 양가 부모님들은 둘이 사는데 절대 간섭하지 마세요........알아서 잘할 사람들임.
한가정을 생각한다면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남편 외벌이라면, 집안일은 아내가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육아'는 아이들과 아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안일에 한해서는 간단한정도나 이동 동선에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겸사겸사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내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건 표현해주는것 그래서 서로 원활한 소통이 됐을 때, 한번 서운한걸 서운하지않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남편 외벌이 하는 경우, 육아는 아이들을 잘챙기는정도, 집안일은 간단히, 표현을 제대로 하는 원활한 소통 정도로도 화목할 것 같습니다.
요즘 시국엔 저 아이들이(고딩엄빠) 애국자라고 해야하나? 41살인데 ,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긴 하지만 애 낳고 키울 자신 없어용 ㅜㅜ 그리고 일단 임신이라도 될지 의문 , 되더라도 내 건강상 문제는 없을지도 걱정 ㅜㅜ
아이를 낳고서도 정서적,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없이 키울수있는 사람이 애국자인거죠~
아기 키우는건 걱정 안해도 되지만
임신은 쫌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사랑하는 남자의 아기를 낳고 싶다면 서둘러야 겠어요
사고치는게 문제는 아니다. 원래 다 어릴 때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거다. 다만 어릴 때 결혼하면 둘이 서로 협력을 잘해서 미래를 만들어갈 생각을 해야지..
실컷 놀다가 30 넘어서 결혼하면 얼마나 좋아...뭐가 그리 급하다고..쯧쯧쯧.
남자로서, 진심으로 님같은 여자가 무섭습니다.
@@오오사마놔둬 상장폐지 되고 변변찮은 한남이랑 지지고 볶게
여기서 중요한건 서로가 사랑하고있고 서로가 행복하다는것 아닐까요. 굳이 대중들이 말하는 부부생활에 맞출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일을 하니 살림은 아내가 하는게 맞지만 육아는 같이 해야지
여자분들 나를 챙겨주는 건 결국 돈이랍니다~ 내가아파도 내 옆에서 나챙겨주는 건 결국 나자신과 돈입니다~ 남편이나 자식이 챙겨줄 거라고 이상적인 착각하시면 나중에 후회해요~!^^
꼭 영원히 혼자사세요~
남자잡아다가 남자인생 족치지말구요~
@@혜롱혜롬 여자가 할말을 먼저후려치시면 그게 진실이 되나싶나봐ㅋㅋㅋ^^
님은 결혼해서 여자인생 족치지마시길 부디ㅎ
@@장-v4p 저 여잔데요..?ㅋㅋㅋㅋ
@@혜롱혜롬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다가 언제가 크게 다치실 듯 하네요^^
짧게 생각하는애들이 뒤가 안좋던데ㅋ
@@장-v4p 당황해서 헛소리 삑삑하는거 개웃기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저런 남편이 있구나 집안일은 공동이에요 니껏 내껏이 아닌 힘들겠지만 같이 하세요
전업주부인대 집안일이 왜 공동임?
@@NoSanaNoLife_Jㅋㅋ 그니까 존나 웃기네
@@NoSanaNoLife_J정신병자들이 많다 이해해라
나이도어린데 대단하다.난 30대초반에 저렇게 둘키우는데 진심 이혼얘기젤마니한듯..너무너무힘들었는데..
와… 이걸보고 행복이라 말하는 시람이있구나
그저 놀라운ㅋㅋ 하기야 이제 저게 신기한풍경이 되겠지. 대한민국에 저런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없으니ㅋㅋ
아진짜 이런말 안할라햇는데 남자 얼굴저지경인데 행동도 저러는거임? 아 혈압
얼굴 저지경ㅋ큐큨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웃고 갑니다ㅜ
인신공격 하는애들이 제일 추잡하더라..
@@kingz-t9s 이때까지 남자들이 인신공격할때도 이런 댓 달았죠??
@@kingz-t9s못하는건 아니고 댓글은 인신공격이 아닌가여??
@@kingz-t9s지가 저남자 처럼 생기고 저렇게 행동해서 찔리나봄 ㅉ
애기 너무 이쁘댜
애기넘ᆢ 귀엽다..뽀짝해..이뻐..아이돌해도되겄어
남자는 외벌이에 가정을 향한 책임감으로 중무장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온다. 개인 사업까지하면서 그러는데 뭐가 그렇게 잘못인가 싶다. 여자는 벌이없이 전업주부임 가정에서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면 됨. 역할이 딱 좋게 분담되있는데 문제가 있나?? 한 가정을 혼자 책임진다는 의미와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나 하나?? 세상과 홀로 싸우다 들어온 남자에게 여자랑 눈치싸움까지 해야해?? 그리고 여자도 본인의 생활에 불만없이 잘 살고있는데 주변이나 방송인들이나 저 여자를 피해자만들고있어. 본인이 내조잘하는 여자로 인생 살고싶다는데 그 인생 살게 두면됨. 3자가 남인생에 왈가왈부할 권리 없음. 난 저 여자가 정말 정상적이고 멋지고 가치높은 여자라 생각한다.
전업주부니까 집안일하고, 남편은 바깥일해서 돈벌고, 육아는 공동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그건 아이들 교육과 발달을 위해서라도 필요한거에요. 엄마의 역할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아기 한명 한명 귀하고 소중한 세상에, 제대로 키우려면 부모 둘다 양육과 교육을 맡아서 하는게 맞죠. 남자도 힘들지만 여자또한 쉬는시간 쉬는날이라는게 없이 저 애기들 데리고 끊임없이 일하고 있잖습니까..옛날 가부장시대가 아니고서야 요즘 젊은 부부들 누가 저러고 삽니까ㅜㅜ결혼해봤으면 알테지만 전업주부라고 육아 전적으로 다 맡기는일 와이프한테도,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못합니다.
남인생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죠.
그래도 아직 20대 어린 친구들이니 앞으로 장기적으로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싶어서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소수가 아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왜 저 와이프를 불쌍하다고 생각할까? 왜 저렇게 말할까?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욘 있겠죠
@@jun_9145 님... 남자와 여자의 육아는 다릅니다. 여자는 정서적 안정과 케어가 주된 육아의 역할이라면 남자는 아이와 엄마가 자라는데 모자람없는 안전한 환경과 보호의 책임을 이행하는게 남자가 할수있는 최고의 육아예요. 같이 우쭈쭈 하고 돌본다고 아이가 님이 말씀하시는 남자의 역할을 보고 배우는게 아니예요. 차라리 힘들게 일하는 아빠의 작업장가서 보는게 더 아버지로써 멋있을걸요?? 드라마에서 실직당한 아빠에게 아이가 왜 집에서 놀아?? 이 대사가 괜히 있겠습니까?? 남자로 태어나 돈못벌면 사회에서 사람취급도 못받는 숙명인데 생각이상으로 남자로 산다는건 힘듦니다. 물론 아이의 앞으로의 교육과 훈육 진로는 같이 상담하고 최소한의 친밀감은 필요하겠지만 주된건 님이 말하는 그런육아가 아니죠. 그럼 이런상황은 어떨까요? 이 남자처럼 책임감 무장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서 님이 생각하는 우쭈쭈육아 안하고 아내좀 소홀한거vs어떤상황에서도 가정적이고 아내눈치보면서 집안일 대신해주는데 돈못벌어오는거 뭐가 낫겠습니까?? 후자가 말도안되게 비참합니다. 저 내용 다보신지는 모르겠는데 육아만 국한된게 아니라 집안일이나 요리나 왜 아내한테 다시키냐고 박미선 눈치주는거 못보심?? 제 눈엔 남자는 7~80퍼의 좋은 육아를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아이가 초중고 다니면서 친밀감과 정신적 유대는 차차 만들면 되는거예요. 다만 그때까지도 맨날 핸드폰 보면서 아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면 그건 남자가 비정상인거 맞습니다.
@@클러치히터로규 남자와 여자의 육아가 다르다했는데 다르기때문에 아빠의 역할로서 하는 육아도 필요하다는겁니다. 예를들면, 때로는 더 과격하게 신체적으로 놀아주며 대근육을 키우는 신체발달은 엄마보다는 아빠와 함께 할때 더 효과적이고 재밌겠죠. 그리고 아무리 어릴지라도 만약 아들이라면 더욱더 아빠가 해주는 성교육도 필요한겁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친밀감 형성 천천히 하면 된다 이런얘기를 하시는데, 인간의 전생애에 영유아 시기가 뇌발달 90퍼센트까지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건 알고계시는지요. 그 어떤 시기에도 아빠를 비롯 부모의 세심한 육아가 덜 필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수많은 육아서적을 읽어왔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건 이 아이를 기르기위한 경제적 책임을 비롯하여 정서,신체,인지,언어 등 여러 분야에서의 질적소통과 교감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어려운일이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 때 더욱더 신중해야 하는거고요.
돈번다고 바깥일하고 가정에 소홀할수있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그게 옳고 괜찮게 볼수있는 상황은 절대로 아니라는겁니다.
부모로서 내가 이 아이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면 경제적으로 이 아이를 책임지는건 힘들고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남여를 떠나 전업주부는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하듯, 경제적가장은 힘들던 아니던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게 당연한것이고,..
육아또한 부모의 공동책임임을 깨닫지 못한 아빠는 반쪽짜리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민영님이 부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육아를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며 나로인해 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섬세하게 지켜보았던 사람이라면 제 말 뜻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시선으로 방송을 보았습니다. 어린아빠라 그런지 몰라도 제가 볼땐 아이와 소통하는 부분이 지나치게 적어보여서 안타깝더군요.
민영님 의견을 반박하고싶은게 아니라 제가 살아오며, 또 많이 공부하며 느꼈던 부분들을 적어놓은겁니다. 저 가정을 보며 사람들의 반응이 거진 부정적이다라는 것, 보편적인것에는 결국 이유가 있음을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고 만약 육아를 하시고 있거나 미래에 하시게된다면 좋은 부모의 역할 다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jun_9145 앞에서 말씀드렸듯 80퍼센트에서 나머지 20퍼센트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그것에 해당되는 내용이겠죠?? 또한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인생에 앞으로 결혼을 앞두면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적어놓은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는 제 스스로가 앞으로의 길을 가면서 판단할 일이구요. 노파심에 말하는 님의 말씀은 충분히 알고 새겨듣겠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 논점은 육아 이외의 아내의 부분까지를 바라는 즉 박미선이 저 남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태도라는겁니다. 육아의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했음을 말씀드립니다.
@@jun_9145아니 전업주부라고 집안일만 독박이면 너무 개꿀 아님? 어이가없네 애키우는게 힘든거지 집안일은 ㅈㄴ 쉬운데 니가 돈벌어와라 내가 집안일 해줄테니까 ㅋㅋㅋ
난 독박육아 독박육아
하는거 이해 못한다
나는 내 아기 내품에서 놓는거 싫어서 다른 사람이 나 밥편히 먹으라고 애기 안아 준다는거도 싫어했다
내가 좋다든데
내가 행복 하다는데
주변에서 너는 불쌍해
네 남편 별로야
하는말 듣기 불편할듯
부부가 나이가 조금어리다고
주변에서 쓰잘데없는 참견질에
마음 상하지 않고
애기 엄마가 아기들이랑 남편 내조 잘하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12:02 미쳤나봐 애기야 졸귀여
애 둘이 우는데 방에서 잠이 오냐?? 나같으면 남편하고 대판 싸웠을 거 같은데
애 둘 키우고 아침밥 토스트 준비하고 옷 준비하고 미친ㄴ아니냐??
아니 지새끼들 궁금하지도않나
귀머거리아닌이상 분명 소리 다들릴텐데 혼자 천하태평하게 자다가
인나서 차려주는거먹고 고생해 한마디도없이 나가는게 아빠냐고
ㅠㅠ남편맞냐고 ㅠㅠ 어후…..할많하않이다
아이들 크면 저런 질투도 없어져요
어리기 때문에 힘들수밖에 없음
고딩엄빠 보며 매화마다 느끼는건데 확실히 나이가 젊으니 애 낳아도 망가지는게 없네 피부도 좋고
출산안한 20대랑 출산한 20대를 비교하면 망가진게 많음...일단 배부터..출산한 20대랑 30대를 비교하면 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