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집이 중산층이라도 부모가 돈돈돈 거리니까 나중엔 돈때문에 정말 하고싶은 공부나 일이 생겨도 말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미성년자인 학생이 무슨 돈이있겠어요.. 시작도 하기전에 자기 존재 자체가 돈먹는 바구미처럼 으껴지면서 나중엔 이집에 민폐가 되진 않을까 생각까지 하게되더라구요. 진짜로..
진짜 첫번째 남편 ㅈㄴ게 염치 없네 ㅋㅋ 13살 차이인데 미성년자랑 하고 임신시켰으면 성범죄 수준인데 ㅋ 양심이 있으면 수발 들어야 하는 정도 아니냐? 그것도 모자라서 ㅋㅋㅋ 차에서 ㅈㄴ게 쉬다 오고는 거짓말 때리고 국 없이 카레 먹으라니까 첨부터 씨~ ㅇㅈㄹ ㅋㅋㅋ 진짜 인성 수준하고는... 머리도 모자라보이는데 좀 양심 챙기고 삽시다. 그리고 13살 차이면 나이도 어리구만 60대 우리 아버지보다 더 가부장적으로 행동하냐 ㅋㅋ 어휴
첫번째 남편분 지금 본인 가족 생활비가 25만원인이유는 본인이 실패한거를 알아야되요 자기의 잘못된선택으로 인한 상황을 본인탓을해야지 왜 그거에대한 스트레스를 와이프한테 푸나요 장사선택도 본인이해놓고 그 스트레스를 다른사람한테 풀고 피해주는방법으로 풀고 그리고 한달에 대출갚는데 150만원이면..... 거기다 얘들앞에서 반말 야 높은언성... 얘들앞에서는 그러지말아주세요 경험자로서 얘기하는데 그 언행들은 얘들한테는 평생상처이고 평생 마음속에 묻어두고 언젠가는 터지는 상처에요.... 그 상처들이 우울증이되고 불화가되고... 얘들앞에서만큼은 안그래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첫번째 남편 당장 정신차리세요. 어릴때부터 강압적이고 독단적인 아버지, 엄마를 무시하고 화풀이하는 대상으로 삼는 아버지의 밑에서 큰 딸들은 자존감도 자아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상처 그리고 엄마에 대한 연민 아버지를 미워하는 나자신에 대한 혐오감 등 다양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운 성장기를 보내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본인만의 내면을 키우는 시간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서도 꽤 혼란스러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재연드라마 보니 남자가 작정하고 여자 임신 시킨거죠. 정말 뻔뻔하고 영악해요. 솔직히 중졸에 배달직ㅋ초딩 중딩때 집으로 배달오는 철가방 아저씨들보면서 미안하지만 어릴적에 진짜 공부 안했나보다..라고 어렴풋이 생각했던것 같고 살짝 거부감까지 들었는데 저 와이프는 어떻게 저런 사람이랑 잠자리까지 할 생각을 했는지 ㅠ 친정엄마가 속상할만 하겠다! 어른 눈에는 보이지! 작정하고 임신시킨거! 13살 많은 사람이 아무 계획없이 미성년자 데리고 잠자리를?? 토할것 같다
진짜 깜짝 놀란게 우리 아빠는 공부 잘해서 명문대 나왔는데 가르치기도 잘해서 내 공부 봐 줬는데 절대 한번도 저렇게 윽박지르듯 혼낸적없음. 내가 돌대가리였어도 진짜 공부 왜 해야하는지부터랑 재밌는 얘기 많이 해줘서 공부 취미 붙이게 해주고 좌절하면 너무 놀랜게 큰일이 아니라 정말 예삿일처럼 이야기해서 아...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또 무언가 도전하게 됐었음. 아빠는 이제 하늘에 있지만 갑자기 감사하게된다. 난 미혼자긴한데 진짜 환경이 중요하긴하구나 생각이듬. 아내분 참을성도 많고 좋은 분 같은데 너무 아까워요 솔직히. 애랑 어른이랑 사는 느낌나요.
여보세요 애기아빠 본인 자동차나 분수에 맞게 타세요 양심이 있어야지 나이 어린게 죄야? 부인을 맞이 한 거야 아니면 노예를 들인거야 나이값도 못하는 ....쯧쯧쯧 당신 딸둘이 시집을 갔는데 사위 둘 다 당신 같으면 흐뭇하시겠어요? 봐도봐도 당신인생 최고의 복은 현명한 아내를 둔 것인데 굴러온 복 본인 발로 차지말고 정신 차리세요
책상이 문제가 아니고 애 앞에서 와이프 무시하고 언성높이며 싸우는게 교육상 제일 안좋은 것 같은데요...부모가 저런 모습 보여주면서 책상 백만원짜리 사주면 뭐합니까...우리남편 저랑 띠동갑인데 한번도 야 너 한적 없어요 ㅠ 이름 부르고 얘기하지.. 나이 많은게 벼슬도 아니고..
첫번째 남편과 두번째 남편, 한살차이 나는데 철이 있고 없고 확 드러나네요. 두번째 가족이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엄마아빠 사이가 좋고 남편분이 자상하고 아이들이 일단 아주 밝아서 맘 편안해 지네요. 이제 아이는 그만 낳으시고 다섯 아이 잘 키우세요. 지금이야 엄마 많이 도와주지만 아이들 맘속은 스트레스 많을거에요. 남편분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시고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세번째 남편 나이가 제일 어리신데 대단하네요. 아내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크니요. 모두 행복 하기를 바랄게요.
두번째 남편..추후에 다른 프로 나왔는데 경악을 금치 못함요 ㅠ 와이프도 똑같고..진짜 애들 먹이는거는 컵라면 시리얼 과자 빵 주먹밥 이런거 먹이고 자기들은 불고기 먹는데 둘째아이가 엄빠 드시고 남으면 한점만 먹어도 되냐니깐 엄마는 건성 아빠는 방에 들어가라고..그리고 애들 자라고 한뒤 야식으로 치킨 3마린가 시켜 먹고..외식도 부부 둘만하고...mc분들이 양육수당은 말 그대로 애들 양육하는데 쓰는 비용이다 부모가 먹고쓰고 하는 돈이 아니라고..남편 일도 얀하고 18시간인가? 먹고 자고 하는데 그 외에 눈 떠있는 시간엔 누워서 와이프랑 잠자리 할 생각만 함요..진짜 둘째 아이가 불고기 '한점만' 하는 그 영상이 머리에 계속 머무는데 맘 아파 죽을뻔 했네요 ㅠ (다시 찾아보니 현재 아이 7명;;;)
이걸 보면서 내가 느낀건 그래도 10살이상 차이면 성인인데 여고생이랑 그랬다는게 참 내가 나이가 있어서 고지식해서 그런지 진짜 앞이 깜깜하다는거 내딸이라면 난 울고 불고 분노가 폭발했을거라는 거기다 애아빠는 개패듯이 팼을거같고 풀스윙을 날렸을 것 같다는거 아무리 지금은 가정을 꾸렸다고 해도 미성년자 데리고 잠자리를 하고 싶었을까? 진짜 입에서 쌍욕이 나왔을거 같아 뭐 수능이 끝났다면 그건 아 몰라 생각만으로 피가 쏠린다 진짜 방송에 나오는 친정식구들이 대단하다는 것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첫번째 남편은 뭐냐? 13살 차이나 나는 어린 신부면 어화둥둥 공주마마처럼 떠 받들어도 모자를 판에 어디 시녀처럼 부리고 그러는지 내가 장모라면 당장 내 딸 데리고 왔음 두번째 남편은 그래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이고 아이들한테도 잘 하고 그런 모습 보이니까 좋은데 아무리 부부 사이가 좋아도 그렇지 애가 5명이라니.. 그냥 두번째 부부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번째는 ...... 음.. 뭘까? 아무리 부인이 미인이라도 20살 될때까지 기다리지 그런 환경에서 자랐으면서 고등학생을 임신시키다니. 기가 찬다 모든 과정을 떠나서 그래도 난 3번째가 젤 안정적으로 보이고 오래 갈거같아 보이네요 신혼이라 그런지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게 보여서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와... 13살 차이나는데 성인될때 안기다리고 미성년을 건드렸다고?; 이건 쉴드가 불가능함; 이건 미안해서라도 평생 모시고 살는 장면 나와야지 지가 죄지은건 알고있구나 하지;;; 20살차이나든 10살차이나던 서로 사랑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와 나이차도 적당히 나야 나이 많은쪽이 대가리가 텅비었었구나 하지; 진짜 애기들이랑 애기어머니봐서 심한 말 참는거임...
와,,, 남편님 저정도면 가부장적인 걸 넘어서 진짜 적당히 해야지.... 자기한테 뭐라하면 엄청 싫어할 거면서 아내가 너 종이야? 남편아 좀 정신 차려라 증말,,, 집안일은 아내몫이란 법있냐? 같이 해야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영상만 봐도 아내가 얼마나 착하고 아이들에게 잘하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아내분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아니 첫번 째 남편분 너무하신거 같아요..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물론 자신이 살아온 시대에는 그럴 수 있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강요는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아이가 모르면 화가 나더라도 마음을 차분히 하시고 가르치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아내분이 계속 참는것이 보이는데 이게 남편분이 무서워서 피하시는게 아닌 부부 사이에 싸움이 날까봐 혹은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 참으면서 견디시는 거 같은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가난한 집 첫째 특히 첫째가 여자애인 경우는 철 엄청 일찍 듦.. 그래서 더 맘 아파. 엄마들은 딸한테 정서적으로 기대려고 함. 특히 제일 많이 하는게 남편 욕. “니 아빠가 이렇게 못난 인간이야!” 라며 첫째딸에게 하소연하는 엄마들 많음. 딸은 딸이지 본인이랑 동등한 입장이 아닌데.. 애가 철 일찍 들었다고 좋아하는 부모들 보면 ㄹㅇ 철 없고 멍청해보임.
첫번째 부부보면서 초반엔 화가 치밀어 올랐고 중반엔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후반엔 잘이겨나가시길 응윈하게 되네요 남편분 성품이 모난분은 아닌거같아요 툭툭대지만 자기 부인 딸들 안아끼는 남편이 어딧겠나요 조금더 가족에게 살가운 남편이 되세요 진짜 저런 아내는 없습니다 넘치는 복을 받고사시는 거에요
늙어서 팽당하기 싫으면 와이프가 참고 인내하는 거.. 당연하다 여기지 마세요 와이프가 생각이 없어서 주관이 없어서 참고 넘어가는게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거 그럴수 있죠 그런데 여자는, 따뜻한 말 한마디 와이프 사랑해주는 마음 행동에서 큰 위로를 받아요 상하관계가 아닌데 명령식의 말투는 가장 가까운 자녀들도, 와이프 부모님도 들으시면 얼마나 속상하고 듣기 힘들까 싶네요... 주제 넘었지만 보는 내내 힘드네요 보는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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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하나 못사면서 여고생 데려다가 애는 둘씩이나...하..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니고 미성년자를 임신시켰다는게 진짜 넘 싫다.
근데 저 여자도 멍청한거에요.약은걸 떠나서..저런남자 아이 실수로라도 가졌다면 본인 사비를 털어서라도 수술해야되요...본인 능력이 저런남자 구할능력밖에 안되는거에요.그러니 저남자가 뻔히알고 임신시킨거에요.
@@dha7014-g8d아니 미성년자한테 무슨 소리하는 건지 무슨 고딩한테 ㅋㅋㅋㅋㅋ 이런 게 악플이지 뭔
저렇게 사는 남편 부인이 있구나..... 부인이 8년 참은게 대단..
첫번째남편 진짜 미쳤나봐......
소희씨가 진짜 고생하는게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다. 얼마나 몸고생.맘고생시켯으면 25살 얼굴이 저리되냐고
얼굴이 30중반으로 보여요 ㅜㅜ 맘아프다
ㅇㅈ 나이가 많아보이는 이유가 그거였네 ㅠ
ㅡㅡ이거돌려까기 아님?
이런거 악플 안다는대 첫번째 남편
같은 남자가봐도...와...너무하네 정말
내 동생이였음 죽었다 진짜
멋져브러요..~~!!ㅠ.ㅠ 널나라건달같아가지구 아내에게 넘 함부러해요..강약 약강 야비한사람
애 앞에서 돈돈돈돈… 애기가 책상 가격 걱정하는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애 앞에서 절대 돈 없다 돈 없다 앓는 소리하는거 아닙니다.
이 말 진짜 공감해요... 자꾸 저러면 돈 필요한 일 생겨도 말 못해요... ㅠㅠ
아무리 집이 중산층이라도 부모가 돈돈돈 거리니까 나중엔 돈때문에 정말 하고싶은 공부나 일이 생겨도 말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미성년자인 학생이 무슨 돈이있겠어요..
시작도 하기전에 자기 존재 자체가 돈먹는 바구미처럼 으껴지면서 나중엔 이집에 민폐가 되진 않을까 생각까지 하게되더라구요. 진짜로..
진짜 첫번째 남편 ㅈㄴ게 염치 없네 ㅋㅋ 13살 차이인데 미성년자랑 하고 임신시켰으면 성범죄 수준인데 ㅋ 양심이 있으면 수발 들어야 하는 정도 아니냐? 그것도 모자라서 ㅋㅋㅋ 차에서 ㅈㄴ게 쉬다 오고는 거짓말 때리고 국 없이 카레 먹으라니까 첨부터 씨~ ㅇㅈㄹ ㅋㅋㅋ 진짜 인성 수준하고는... 머리도 모자라보이는데 좀 양심 챙기고 삽시다. 그리고 13살 차이면 나이도 어리구만 60대 우리 아버지보다 더 가부장적으로 행동하냐 ㅋㅋ 어휴
마지막 보세요 ㅈㅂ
처음에는 그랬는데 나중에 깨달으니 이제 잘 살거에요.
그게 잘못된줄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사는줄 알았다고 하니 가정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6
진심 이댓글 속시원하네 개끔찍하다 진짜 너무끔찍하다
나이는 38 행동은 애ㅋㅋㅋㅋㅋㅋㅋ 차더러워진다고 지들 딸들 뻥튀기먹는거갖고도 툴툴대네 진짜 씹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남편분 지금 본인 가족 생활비가 25만원인이유는 본인이 실패한거를 알아야되요 자기의 잘못된선택으로 인한 상황을 본인탓을해야지 왜 그거에대한 스트레스를 와이프한테 푸나요 장사선택도 본인이해놓고 그 스트레스를 다른사람한테 풀고 피해주는방법으로 풀고 그리고 한달에 대출갚는데 150만원이면..... 거기다 얘들앞에서 반말 야 높은언성... 얘들앞에서는 그러지말아주세요 경험자로서 얘기하는데 그 언행들은 얘들한테는 평생상처이고 평생 마음속에 묻어두고 언젠가는 터지는 상처에요.... 그 상처들이 우울증이되고 불화가되고... 얘들앞에서만큼은 안그래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첫번째 남편 당장 정신차리세요. 어릴때부터 강압적이고 독단적인 아버지, 엄마를 무시하고 화풀이하는 대상으로 삼는 아버지의 밑에서 큰 딸들은 자존감도 자아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상처 그리고 엄마에 대한 연민 아버지를 미워하는 나자신에 대한 혐오감 등 다양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운 성장기를 보내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본인만의 내면을 키우는 시간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서도 꽤 혼란스러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정말정말 공감해요.. 근데 울아빠한테는 이런 얘기 하지도 않음.. 60대 중반되도록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자기는 다 잘했고 안바뀌더라구요 그냥 죽어야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음
울아빠도 저랬음 자기취미하느라 바쁘고 돈버느라 그랬다함. 어른되서 돈벌고 집안청소해보니까 더 이해안감 걍 변명임. 나중에 난 돈버는 기계였다 하지말고 딸들한테 지금 잘하세요 저는 어머니한테만 잘해요
사실 과학적으로 40살이 넘어가면 근본적인 성격을 고칠수없다고 합니다... 거의 어렵다고 봐야한다고..
진짜 ㄹㅇ
18살에 31살 ,,,, 나 할 말을 잃엇다,,,,,,,, 저땐 그냥 20살 21살 군인보고도 군인 아저씨라 햇는데,,,,,
으 첫번째 남편 순진한 여고생 임신 안 시켰으면 평생 결혼 못 했음 백프로 ㅠ
진심 인정
급 인정😢
재연드라마 보니 남자가 작정하고 여자 임신 시킨거죠. 정말 뻔뻔하고 영악해요. 솔직히 중졸에 배달직ㅋ초딩 중딩때 집으로 배달오는 철가방 아저씨들보면서 미안하지만 어릴적에 진짜 공부 안했나보다..라고 어렴풋이 생각했던것 같고 살짝 거부감까지 들었는데 저 와이프는 어떻게 저런 사람이랑 잠자리까지 할 생각을 했는지 ㅠ 친정엄마가 속상할만 하겠다! 어른 눈에는 보이지! 작정하고 임신시킨거! 13살 많은 사람이 아무 계획없이 미성년자 데리고 잠자리를?? 토할것 같다
두번째 남편도
완정공감이요 ㅡㅡ
아 눈물나 ... 한번 뿐인 인생 왜 이렇게 사셔요 소희씨
첫번째 사례 부인분.... 너무 불쌍해요...... 새삶 꾸리세여
지 가족한테는 “중고” 나한테는 “새거”
첫번째남편 보면서 진짜 액정 부술뻔 했습니다;;… 그래도 뒷부분 보니까 변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그 모습이 평생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차 렌트비 75만원은 꼬박꼬박 낼생각은 있으면서 정작 에어컨은 사줄돈이 없네ㅋㅋ 나이쳐먹고 그러고싶나? 사정을 알면 좀 렌트를 하지말고 좀 싼 자동차를 사든가 정작 필요한건 못사네ㅋㅋ
4가족에 카니발 사치임
첫번째 사연 아내분 가스라이팅 당하셨네,,, 안쓰러우시다 진짜,,, 전형적인 강약약강;
딸래미 책상 사줄돈은 없는데,
저 형편에,.차렌트비가 75만원이란다.
아직,.나이가 어리니,.저러고 참고 살지
나이 더 먹으면..이혼각이다.
화가 나네요.
저러니 지 또래랑 결혼을 못했죠;;;; 사고방식 바르고 괜찮은 사람들은 다 지 세대랑 사랑하고 동료가 되어 잘 삽니다;;
첫번째 남편 진짜 미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람같지도 않네
진짜 깜짝 놀란게 우리 아빠는 공부 잘해서 명문대 나왔는데 가르치기도 잘해서 내 공부 봐 줬는데 절대 한번도 저렇게 윽박지르듯 혼낸적없음. 내가 돌대가리였어도 진짜 공부 왜 해야하는지부터랑 재밌는 얘기 많이 해줘서 공부 취미 붙이게 해주고 좌절하면 너무 놀랜게 큰일이 아니라 정말 예삿일처럼 이야기해서 아...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또 무언가 도전하게 됐었음. 아빠는 이제 하늘에 있지만 갑자기 감사하게된다. 난 미혼자긴한데 진짜 환경이 중요하긴하구나 생각이듬. 아내분 참을성도 많고 좋은 분 같은데 너무 아까워요 솔직히. 애랑 어른이랑 사는 느낌나요.
여보세요 애기아빠
본인 자동차나 분수에 맞게 타세요
양심이 있어야지
나이 어린게 죄야? 부인을 맞이 한 거야 아니면 노예를 들인거야
나이값도 못하는 ....쯧쯧쯧
당신 딸둘이 시집을 갔는데 사위 둘 다 당신 같으면 흐뭇하시겠어요?
봐도봐도 당신인생 최고의 복은 현명한 아내를 둔 것인데 굴러온 복 본인 발로 차지말고 정신 차리세요
여자인가오?
@@순수의시대-h2j진짜 심하다 넌
인정 너무 맞는 말
@@순수의시대-h2j남자세요?
@@오렌지-c1q 남자에요
소희씨에게 많이 배워가요 저보다 훨씬 어린데 참 말투도 차근차근 어쩜 대화도 저리 잘 할까요 너무 덕스러운 아내를 만났네요 남편 복받은줄 아셔요
첫번째 남편분 아내분께 감사하면서
사세요
이혼각 입니다
책상이 문제가 아니고 애 앞에서 와이프 무시하고 언성높이며 싸우는게 교육상 제일 안좋은 것 같은데요...부모가 저런 모습 보여주면서 책상 백만원짜리 사주면 뭐합니까...우리남편 저랑 띠동갑인데 한번도 야 너 한적 없어요 ㅠ 이름 부르고 얘기하지.. 나이 많은게 벼슬도 아니고..
너무화가나요 저도 보는내내
무슨 저런남편이있나싶네요
차에 쏟을 그 삽질에 가족한번 더 신경써라.
깝깝한것아. 에혀
첫번째 남편아 천사같은 부인 만났으면 그따구로 살지말고 말하나하나 생각하며 내뱉고 니가 왕이 아니야 부인은 육아에 일까지 하는데 니는 뭔데 집에서 쇼파에 쳐누워서 임금마냥 다 시키고 잔소리하냐 진짜 인간이 되어라 명심해라
소희씨 인품 훌륭합니다
덕스러운 아내네요
말을 하면 싸움이 나는게 아니라 남편이 성질을 크게 낼 사람이네요
괜히 소희씨가 저러지 않겠죠
가정에 얼마나 무신경 햇으면 애가 아빠이름을 모르냐ㅋㅋㅋ쌤통이다ㅋㅋㅋㅋ
소희씨 정말.. 말로는 헤아릴 수 없을정도로 속이 상했겠어요.. 응원합니다
첫번째 꼰대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면
소파에 앉아서 티비만 보지말고
밤에 대리운전 이든 뭐든
투잡이라도 뛸 생각을 해라
한심하고 답답하다
차 렌트비 너무 많이 나온다..진짜..75만원이면...그냥 중고차 한 대 뽑아서 쓰지..집안 물건은 중고 하면서 왜 차는...저 이해 못할 사람이네...차 렌트비만 없어도 살겠네..
아이들 공부 바줄수있는 공부방을 보내고 남는 시간에는 엄마분께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셔 그걸로 집에서 할수있는 일을 배우셔서 집에서 일해보시는 방법도 좋으 실것같아요.
차상민씨 정신 차리세요. 이대로 지내다가 어느순간 자식 부인은 당신을 증오하고 있을거에요... 딸들도 자라서 자기생각이 생기면 아빠를 사람으로도 생각 안 할겁니다. 말투부터 고치세요. 본인을 위해서라두요... 성품은 여리고 착하신거 같은데 하고싶은대로 막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배우시고 훈련하셔서 아름다운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애기들 다 키우면 이혼하고 소희씨 멋지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애들 성인되더라도 소희씨는 그때도 젊고 예쁨
@@오아오아-r5s 진짜 소희씨는 누릴 자격 충븐히 차고 넘칩니다..저런 재활용도 못할 남편 밑에서 8년을 넘게...진짜 소희씨 너무 안타까워
너 같은 얼굴에 아내가 있어 주는것이 천운이다
얼굴이 방망이에 처 맞았나
이도 뻐드렁니에 뱃살이 지가 임신한줄
차보다 자식이 중요하지 ... 과자부스러기는 털면 되는거고 ㅠㅠ눈치보는 애기가 안쓰러워 ㅠㅠ
첫번째 남편분덕에 내 머리를 깨고싶어짐.. 진짜 픽션아닌가 저정도면
첫번째 남편....반성하세요....크게 죄 지은 거임
역겨울 지경. 늙어서 미성년자 임신시켜놓고 집안일도 아내 시키고 돈도 안 쓰려고 하고... 쓰레기임 쓰레기...
제빌 이혼해...
이혼하기전 죽빵한대 갈겨줬음 좋겠네요
엄마가 나이에 맞지 않게 참 어른스럽다
진짜...저 남편은 복이 들어온지도 모르고 정말 미련하고 멍청하네..소희씨는 남편분께 너무나도 과분합니다
소희씨가 왜 저렇게 애들한테 사랑ㅎ 잘 주고 잘키우는지 엄마를 보니 알겠네요
헐... 350 수입에 차 렌트 75만원, 보험료 40 이라니 놀랍네요.
첫번째 사연처럼 저렇게 참으면 진짜 암 걸리시거나 병환을 얻게 되실 수 있음...ㅠㅠㅠ홧병나요ㅜㅜ 제발 ㅠㅠ 말할땐 말하세요ㅜㅜ
소희씨 너무 안타깝네요 첫번째 남편 진짜 울화가.치밀게 하네 입좀 열지 말았으면 좋겠네.... 어떻게 저렇게 하지....
고만참으세여 소희씨....ㅡ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할세끼들 구제해줫더니 저러고잇노
내 남편이 아니라 다행이다.. 진짜
너도 곧 현실로 다가올거야
@@순수의시대-h2j 여기서도 이러네ㅉ 지가 능력도없고 저렇게 생겼으니 저러지 살도 좀 빼고 현생을 살아ㅠ 육수냄새나 자기합리화하지말구 ㅋㅋㅋ큐ㅠ큐ㅠ큨
최악이다
뭐래?
세번째 남편분 진~~짜 착하다!
처가도 화목하구~ 요리만 꼭 연습
해서 잘 독립된 가정 이루길요♡
,😊'$😊😊😊😊😊ㅣ1
첫번째 남편 저정도면 잠안자고 대리 투잡해야죠!! 좀 더 벌어서 애들한테 좀더 투자해야죠!! 으이그
이 이뿐 두분과 아이들
이 가정에 건강과 화목 행복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 달라지신모습 몇칠만 그러는게 아니라 영원히 계속 넘 보기좋아요 두분 화이팅
첫번째 남편과 두번째 남편, 한살차이 나는데 철이 있고 없고 확 드러나네요. 두번째 가족이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엄마아빠 사이가 좋고 남편분이 자상하고 아이들이 일단 아주 밝아서 맘 편안해 지네요. 이제 아이는 그만 낳으시고 다섯 아이 잘 키우세요. 지금이야 엄마 많이 도와주지만 아이들 맘속은 스트레스 많을거에요. 남편분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시고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세번째 남편 나이가 제일 어리신데 대단하네요. 아내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크니요. 모두 행복 하기를 바랄게요.
두번째 남편..추후에 다른 프로 나왔는데 경악을 금치 못함요 ㅠ 와이프도 똑같고..진짜 애들 먹이는거는 컵라면 시리얼 과자 빵 주먹밥 이런거 먹이고 자기들은 불고기 먹는데 둘째아이가 엄빠 드시고 남으면 한점만 먹어도 되냐니깐 엄마는 건성 아빠는 방에 들어가라고..그리고 애들 자라고 한뒤 야식으로 치킨 3마린가 시켜 먹고..외식도 부부 둘만하고...mc분들이 양육수당은 말 그대로 애들 양육하는데 쓰는 비용이다 부모가 먹고쓰고 하는 돈이 아니라고..남편 일도 얀하고 18시간인가? 먹고 자고 하는데 그 외에 눈 떠있는 시간엔 누워서 와이프랑 잠자리 할 생각만 함요..진짜 둘째 아이가 불고기 '한점만' 하는 그 영상이 머리에 계속 머무는데 맘 아파 죽을뻔 했네요 ㅠ (다시 찾아보니 현재 아이 7명;;;)
소희씨 너무 가엾다...... 13살차이 난다고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엇다대고 꼰대력을... 가정법원으로 갑시다!!!! 이건 진짜 아니다. 숨쉴 틈을 주질 않네...청춘을 뺐은것도 모잘라서 저게 사람 ㅅㄲ 입니까!!!!! 열불터지네요. 와~ 오랜만에 화딱지 납니다.
그러게요 진짜 엎고다녀도 모자를판에ㅜㅠ
아놔 저나이 처먹고 꼴링250벌어ㅋㅋㅋㅋ 기가차네
참..ㅋㅋㅋㅋㅋ 같은 남자로서 너무 화난다
난 결혼 15년찬데 아직도 와이프가 너무 좋아서 오면 집안일이랑 육아 도와주고 와이프한테 사랑한다 우리 딸들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도 못해줄 망정 저게 뭐하는 짓이냐? 너무 화난다 진짜 ㅠㅠ 넌 남자도 아니다....
소희남편분, 그렇게 빠뜻한데, 차 렌트비가 75만원내는게 맞는건지....
나이차 10살이상인데 여자애를 고딩때 임신시킨놈들은 진짜 반성해라… 에휴 쯧쯧
그리고 잘해주진 못할만정 노예 부리듯이 ㅠㅠㅜ 진짜 저 남편이분이 내 동생이였으면 진짜 죽였다
5둥이 아빠는 그 아이들 지키기 위해서 절대 감량부터
해야 해요 그 체중으론 오래 행복하긴 힌들어요
정말 시급하네요~몸무게 대책이 절실하네요
그러게요 .. 어떻게 애를 다섯번낳은 아내분은 괜찮은데;; 애 낳을일도 없는 남자가 왜 저럴까여;
그러게요 자식들 부인 먹을거 까지 지가 다 쳐먹나봐요
두번째 남편분..감동ㅜㅜ
이 가정의 희망과 축복이 넘쳐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자녀는 이제 고만~♡♡ 오형제 건강하게 홧팅!
우와 저런여자분이 계셧다니요 ㅠ진짜 보살이십니다 ㅠ 힘내세요 아이들이 정말 잘크길 바래요
근데 여자 참 괜찮다. 저런 별로인 남자가 어떻게 저런 여자를 만났지 에휴
진즉 잘해주시지 ...지금부터라도 잘해요.. 새책상 사주신거 잘하셨네요...
엄마도 애기도 행복해 보이네요...
에어컨도 꼭 사셔요...
첫번쨰 남편분 청소도, 요리도 저렇게 잘 하시는고, 아이를 함께 케어 하실 마음도 갖추신 것 같은데, 왜 아내분께 그러셨어요. 이제부터 서로 아끼며 잘 해주셔요
77세 우리 아버지도 식사 후 스스로 물 떠 드십니다. ㅠ 속터진다. 우리 딸들이 저런놈 만날까봐 겁난다ㅠㅜ
소희씨가 고생이 많네요ㅠㅜ
진짜 그러게요....저희 딸도 이제 곤 시집 갈 나이인데....조금 겁나네요..내 딸이 저런 놈이랑 어휴 죽입니다 진짜
이걸 보면서 내가 느낀건 그래도 10살이상 차이면 성인인데 여고생이랑 그랬다는게 참 내가 나이가 있어서 고지식해서 그런지 진짜 앞이 깜깜하다는거
내딸이라면 난 울고 불고 분노가 폭발했을거라는
거기다 애아빠는 개패듯이 팼을거같고
풀스윙을 날렸을 것 같다는거
아무리 지금은 가정을 꾸렸다고 해도
미성년자 데리고 잠자리를 하고 싶었을까? 진짜 입에서 쌍욕이 나왔을거 같아
뭐 수능이 끝났다면 그건 아 몰라
생각만으로 피가 쏠린다 진짜
방송에 나오는 친정식구들이 대단하다는 것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첫번째 남편은 뭐냐?
13살 차이나 나는 어린 신부면 어화둥둥 공주마마처럼 떠 받들어도 모자를 판에 어디 시녀처럼 부리고 그러는지
내가 장모라면 당장 내 딸 데리고 왔음
두번째 남편은 그래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이고 아이들한테도 잘 하고
그런 모습 보이니까 좋은데 아무리 부부 사이가 좋아도 그렇지 애가 5명이라니.. 그냥 두번째 부부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번째는 ...... 음.. 뭘까?
아무리 부인이 미인이라도
20살 될때까지 기다리지
그런 환경에서 자랐으면서 고등학생을 임신시키다니. 기가 찬다
모든 과정을 떠나서 그래도 난 3번째가
젤 안정적으로 보이고 오래 갈거같아 보이네요
신혼이라 그런지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게 보여서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ㅇㅈ 남의딸이니 에휴하고말지 내딸이었으면....ㅜㅜㅜㅜㅜㅜ
소희씨가 어리지만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있어요. 그것이 오래가면 남편을 썩어 곰팡이가 나게 하니까 일찍이 버릇 단단히 고쳐야해요. 어느 엄마든 속에서 불이 터져나옵니다 내딸 이따위로 대우 한다는것은 하인도 그보다 났겠다.
아 댓글에서 그라데이션 분노가 느껴져서 공감이가네요 ㅋㅋㅋ
31:57 눈물이 콸콸콸ㅠㅠ 힘들때 엄마 목소리 듣고 싶은건 국룰ㅠㅠㅠ 목소리 듣고나면 엄마도 힘들게 나 키웠겠구나 힘내야겟다 생각나고 그렇죠
너무 좋은 교육영상이네요~
코코 낙랑한..
와... 13살 차이나는데 성인될때 안기다리고 미성년을 건드렸다고?; 이건 쉴드가 불가능함; 이건 미안해서라도 평생 모시고 살는 장면 나와야지 지가 죄지은건 알고있구나 하지;;; 20살차이나든 10살차이나던 서로 사랑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와 나이차도 적당히 나야 나이 많은쪽이 대가리가 텅비었었구나 하지; 진짜 애기들이랑 애기어머니봐서 심한 말 참는거임...
두번째 남편분 다이어트 하셔야겠어요. 아직 젊은데 숨을 헬떡거리세요😮😮다자녀가정은 정부에서 교육비 지원 해 주시면 좋겠어요 여자분 아깝네요 살림 육아도 척척 해내시는데 ᆢ
첫번째 사연은 남편만 욕못하지 친정엄마가 그렇게 뜯어 말렸는데 기어코 저런남자 따라가서
저렇게 사는거임
와,,, 남편님 저정도면 가부장적인 걸 넘어서 진짜 적당히 해야지.... 자기한테 뭐라하면 엄청 싫어할 거면서 아내가 너 종이야? 남편아 좀 정신 차려라 증말,,, 집안일은 아내몫이란 법있냐? 같이 해야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영상만 봐도 아내가 얼마나 착하고 아이들에게 잘하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아내분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와....히볼....첫번째 남편이랑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본인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남편 만나서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안쓰럽다 진심 ㅠ 나보다 훨 어린데 나보다 나이들어보여...뭔 고생을 하면서 산거야
남편 진짜 와.......개 ㅅㄹㄱ중에 상 ㅅㄹㄱ다
다른편 남편 보니까 애들 잘 먹이게 해줄려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투잡 하고 700도 벌어오드마...ㅋㅋ
하..진짜 제 1년중 가장 열불터지네요ㅋㅋㅋㅋ남편분께 소희씨 너무나도 과분한 사람입니다. 소희씨 정말 좋은 사람인데 어쩌다 저런 쓰레기랑.......ㅠ 너무 안타깜네요 가서 밥 한끼라도 사주고 싶어요
진짜 소희님이 존경스럽네요. 쟤 내동생이였으면 진짜 두들겨 팼다
고작 그월급가지고 ... 큰소리 떵떵 ㅋㅋㅋ 나 여잔데 나보다 못 버네 ㅠ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어요 아저씨 ㅋㅋㅋ 소희씨 그냥 새출발해요, 소희씨 인생이 너무 아까워요
진짜 아내를 무슨 노예 부리듯이....저는 결혼 15년차인데 각자 분담해서 집안일 하고 주말엔 다같이 애들이랑 놀러가고 와이프 바쁘면 일찍 와서 도돠주고 어깨 주물러주고 하는데 진짜 같은 남자로서 개빡치네요 만나면 진짜 한대 쳐주고 싶습니다...
아니 첫번 째 남편분 너무하신거 같아요..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물론 자신이 살아온 시대에는 그럴 수 있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강요는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아이가 모르면 화가 나더라도 마음을 차분히 하시고 가르치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아내분이 계속 참는것이 보이는데 이게 남편분이 무서워서 피하시는게 아닌 부부 사이에 싸움이 날까봐 혹은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 참으면서 견디시는 거 같은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무보수-p3m ㅋㅋㅋ인정 사람이문제임
58년개띠인 저희아버지도안저럽니다ㅋㅋㅋ
차 렌트비가 75만원이면 문제가있네요,거기다 대출까지
자신이 살아온 시대 아닙니다
와우 38세 .. 저런 시대라뇨
후 답답하네
전 진짜 이해 못함
능력이라도 있으면 ㅉㅉ
첫번째 편 남편 분 생각하는 머리랑 가슴이 있으시면 마지막 편 남편 분 보고 배우세요 ! 당신 아니고도 충분히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는데 청춘 뺏었으면 좀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남자가 99퍼 잘못하긴했는데 17살에 남자 만나서 임신한것도 잘했다고는ㅋㅋㅋ대화 수준 보면 못배운사람끼리 만난거같아요~ 애들도 똑같을거고
미안했으면 사귀지도 않았을거같아ㅋ기ㅋ 노양심새끼
가난한 집 첫째 특히 첫째가 여자애인 경우는 철 엄청 일찍 듦.. 그래서 더 맘 아파. 엄마들은 딸한테 정서적으로 기대려고 함. 특히 제일 많이 하는게 남편 욕. “니 아빠가 이렇게 못난 인간이야!” 라며 첫째딸에게 하소연하는 엄마들 많음. 딸은 딸이지 본인이랑 동등한 입장이 아닌데.. 애가 철 일찍 들었다고 좋아하는 부모들 보면 ㄹㅇ 철 없고 멍청해보임.
근데 여기는 엄마가 ㄹㅇ 보살인거같음… 저렇게 어린나이에 결혼해서도 저정도 멘탈에 보살이면….. 걍 엄마가 희생할 듯 ㅠ 엄마가 희생정신 강한집안은 엄마가 애 잘 키우고,애가 엄마한테만 고마워하고 아빠 이해 못하고 사이 안좋게 크더라.
글고 8년동안 참다가 남편한테도 말 이번에 처음 꺼냈다는 거 보면 그냥 사람이 .. 진국인듯 그렇게 딸한테 미주알고주알 니 아빠 딸한테 어쩌구 욕하는 타입 아닌거같음
며느리한테 자기 남편 욕하는 경계선 지능 시어매도 있어요
첫번째 부부보면서 초반엔 화가 치밀어 올랐고 중반엔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후반엔 잘이겨나가시길 응윈하게 되네요 남편분 성품이 모난분은 아닌거같아요 툭툭대지만
자기 부인 딸들 안아끼는 남편이 어딧겠나요 조금더 가족에게 살가운
남편이 되세요 진짜 저런 아내는 없습니다 넘치는 복을 받고사시는
거에요
꼭 새것이 비싼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렴한 책상도 많아요 그러니 새것으로 사주세요~꼭 상표있는것만이 새것이 아니잖아요 아이도 생각해줘서 저렴한 새것으로 사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오둥이 가족은 정말 사랑이 넘치네..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에휴..소희씨 애들을 위해서라지만 이혼하시고 사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저러다가 스트레스로 병 걸립니다 정말로요..저 남편이라는 사람 고쳐질 사람이 아니에요
첫번째 남편 답이없다 솔까 눈치좀 빠른사람은 우는척 으로 보임
그렇게 빠듯한형편에 차욕심은 있어서 차에 나가는75만원만 줄여도 애기들 책상 사고도 남겠구만, 뭔큰소리를
1번째 남편은 돈이 없으면 차를 렌트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니까 큰차를 렌트하던데 해도 싼차를 사거나 그냥 대중교통 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야 이거...
범죄자 특집이야?
세월이 흐를수록 처자식들의 자존감 자신감 독립심 결정력 모든거 다 삼켜버리고 20년후 남는건 원망과 미움과 비난뿐입니다. 알뜰 살뜰까지는 좋은데 힘으로 누르는 그 방자함은 분명 부메랑이되어 고스란히 되돌려받습니다.
남편 무식하고 상대 배우자 존중하지 않는태도 너무하네요. 그리고 대화중에 내 말이 틀려?라는 말 많이 하는데 보니까 자기가 부인보다 수준이 낮다는 것 스스로 아는 것 같아요. 절대 자존감높은 사람 상대방한테 저런식으로 못합니다.
울화통터진다. 아내가 가사도우미같다. ㅠㅠ
요즘 가사도우미 저런식으로 대했다가는 쌍욕 먹어요...
아이고… 행복하게 잘크자 아가들아..
넘 보기 좋네요.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늙어서 팽당하기 싫으면 와이프가 참고 인내하는 거.. 당연하다 여기지 마세요 와이프가 생각이 없어서 주관이 없어서 참고 넘어가는게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거 그럴수 있죠
그런데 여자는, 따뜻한 말 한마디 와이프 사랑해주는 마음 행동에서 큰 위로를 받아요
상하관계가 아닌데 명령식의 말투는 가장 가까운 자녀들도, 와이프 부모님도 들으시면 얼마나 속상하고 듣기 힘들까 싶네요... 주제 넘었지만 보는 내내 힘드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이프로 덕분에 없던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보현씨 은석씨 다둥이엄마 아빠 참대단하네요 요즘시대 정부에서 다둥이는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남매 위해 두분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
남편분 정말 꼴보기 싫네요.
아내에게 제발 야 너란 언어 좀 마시고 조금만 부드럽게 대하고 자기가 먹은 밥그릇이라도 좀 치워주시고 차 아끼는 맘으로 아내 좀 다독거려주세요.
도저히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 형편따라계획해서 살아야지 이게 무슨일인가요 부모도 힘들고 자식들도 얼마나 힘들까 성장과정 그후 일도생각 해야지
순진한 여고생 꼬셔서 결혼했으면 아끼고 잘해주면서 살아야지 차는 애지중지 하면서 정작 중요한 가족한테는 함부로 하고 ㅉㅉ 그러다 말년에 어린 마누라한테 제대로 버려져봐야 정신차리지
그럴거면 혼자살지 집안에 부인이 아니라 하녀를 들였나?
부인에게 하는 말투 하나하나가 전부 짜증섞여 있고 집안에서의 행동 하나하나가 게으름의 표본이고...
첫번째 영상의 남자분.
그냥 혼자사세요...
보는 내가 더 짜증남.
저 애기엄마 참착해.근데 너무 참고 살지않았음.하는마음 .그렇게 참으면 나중에 병만 남아요. 남편 패죽이고싶었는데 나중에 깨닳았다고 하니 앞으로 많이도와주세요
너무 이쁜 가족이예요..
마음들이 다 선하신거같아요
5남매..
나라에서 지원좀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좋은날 꼭 있었음 좋겠어요
충분히 지원해주고있음
@@호-s5g ㅏㅁ
!
남편으로써나 아이들 아빠로써나 좋으신 분이니까 최우선은 아버님께서 몸건강이 우선이니까 일단은 살을 먼저 빼시는게 아이들한테도 부인이랑도 오래 살수있는 방법이니까 한번 힘내보세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 드네요.
남편이 아프면 아이 다섯에 여섯을 뒷바라지 해야 되는데...ㅎㅎ
아.. 두번째 가족의 행복을 빕니다. 노래 너무 잘하시는데 음악학원 하셔도 될 듯요 ♡
은석씨 부부 보면서 감동 받았어요 🫰
아 왜저래 진짜 짜증난다 가사분담 같이 해달란 말이ㅋㅋㄱㄲㅋㅋㅋㅋ깊은생각이 필요한건가 ㄹㅇ 아 당연한 말이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