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분 여기 댓글 막지 마세요. 남편분이 여러사람 의견보고 좀 느끼고 반성하게요. 남편 본인도 현재 힘들게 사는거겠지만 부인도 타국에서 애기둘 키우면서 진짜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내보기엔 저 성격 맞추면서 살아줄 한국여자 없어요. 가정은 군대가 아니고 가족은 나의 부하가 아닙니다.
아진짜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얼마나 잘생겼는데 저 남편 단추만한 눈좀봐 어쩌다 한국에 오셔서 저 단추눈과 만나게 되셨어요 ㅠㅠ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남자들은 돈이라도 많이 쓰는데 ㅠㅠ 어쩌다 한국에ㅠㅠ 돈은 제일 안쓰고 군대때문에 여자에게 열등감은 제일 심한 자들이 도사리는 곳인데… 안전이혼 하시고, 유럽으로 돌아가셔서 재혼하시고 단추눈남성과의 기억은 한때의 악몽으로 남길 바랍니다. 부디요 ㅜㅜ
아내에게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라니요? 오갈데 없는 아내에게 이게 할 말 인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남편분이 아무리 철이 없다손 치더라도 이건 아닙니다.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 갈길이 먼데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고쳐나가야만 할것 같네요. 부디 두분 잘 살길 바랍니다.
아기 둘이나 키우는집이 저렇게 깨끗하다는건.. 아기매트도 없고 울타리도없고 보행기도없이 저렇게 키운다는거 엄마가 정말 고생하는거고 남편요구에 많이 맞추는거예요.. 남편도 고생하는거알고 맞는말만 하는거알지만 이렇게 설명드링기요 일타강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100점일텐데 왜 학생들이 100점 못맞죠? 애초에 요구하는걸 못따라가니까요. 공뷰머리타고나듯 성향도 다다르게태어나요 본인기준에 와이프 맞추라고 하는거 불가능입니다..
남편분은 자신이 통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자기 통제대로 안하면 넘어가지 못하고 거기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그걸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아요. 아내분도 동등한 인격체로 디른 존재인데 내 기준대로 왜 안하냐고하면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따를수가 없는건데 그걸 무시한다고 또 받아들여서 악순환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아이고. 진짜 귓구멍 피나겠네 ㅠㅠ 남편분 누구랑 살아도. 힘들듯. 남의나라 와서. 얼마나 슬플까? 좀 덜 깔끔하게 살아도 마음이 행복해야지. 끝없이. 상처주고. 자기 말만 옳다고 내 생각대로. 하라고 여기 군대가 아니라. 가족이랍니다. 드라마속 한국남자 생각하고 좋아했텐데. 평균 한국남자보다. 못한거같다. 여자분 힘내세요. 넘 가엾고 미안하네요.
저도 우크라이나 와이프를 두다보니 방송을 지인한테 소개받아 우연히 봤습니다. 결혼 시기도 비슷하고 여러가지로 느끼는 불편함,어려움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남편분은 방송내내 사실 본인 그대로의 성격을 보여줬기때문에 솔직히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방송에 남편분 잡힐때마다 제가 다 움찔하게 되더라구요. 그 모습을 매일 옆에서 지켜보는 와이프는 오죽 할까요.. 와이프는 우크라이나에 안가고 싶을까요? 본인이 우크라이나에 가라고 할때 차마 뭐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당신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아이때문인건 당연히 아시죠? 상대방의 아픔을 알면서 그 부분을 공격하는건 짐승만도 못한 행동입니다. 제 와이프도 울면서 보더라구요.. 아이만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큰 방송이었습니다.. 아이 낳기전에 충분히 본인을 보여주시지 그러셨어요.
내 주변에도 저런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성격이 너무 강박적이라 사소한 일에도 본인의 스타일에 집착이 심하다. 거기다 공감 능력도 없다보니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도 없어서 사회생활에서도 갈등이 많음. 저 남편은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충돌이 많을 것같은데 그 스트레스를 집에와서 만만한 아내한테 푸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빨리 정신과 상담을 받아서 본인과 주변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거는 여성의 약점을 집요하게 괴롭히는겁니다.. 애 놔두고 (애는 여자가 온몸으로 낳은거임) 너 혼자 니 나라로 가 (현재 전쟁중인 나라임) 울면다야? (상대의 상황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 태도) 왜 자꾸 여자를 우울증에 빠트리나요? 보는 저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파탄입니다 완전 가정의 파탄내는 말입니다
@@최병옥-s7s아..결국 아이들이 아버지 보고 배워 엄마에게도 막대했나봐요...ㅜㅜ 어떻게 견디며 살아오셨나요..ㅠㅠ 저는 7년째 저런사람과 지옥속에 살고있다시피한데 저도 걱정되는것중 하나가 아이들도 저꼴될까봐 더욱 저사람과 이혼하고싶은데 아이두고 저혼자 나가라고..안준다해서ㅠㅠ 나가지도못하고 버티며 살고있는데 너무 걱정입니다...ㅠㅠ 아이만 데려갈수있으면 양육비고 뭐고 더러워서 필요없으니 데리고 나가게 해줬음 좋겠어요ㅜㅠ 소송하자니 엄두가 안나고. 저런식의 정서적 학대는 물리적인건 아니다보니 이혼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참고살아보려했는데 변할듯 말듯 안변하고 제자리에 여전히 자기 엄마아빠 편들고 곁에서 한번씩 건드리며 못살게구는 시댁때문에 도저히 못견디겠네요ㅜㅜ 아이들이 저런 사람들 보고 배울까도 무섭구요ㅜ
그래서 양육방식이 무서운거죠... 나도 모르게 부모의 습성을 가져갈 수도 있기에 자기객관화와 단단한 내면이 필요해요. 정 안되면 심리상담도 받아야 하구요. 그것도 내가 결핍을 가지고 있다는 걸 직명해야 가능한 첫 스텝인데 사실 그게 가장 어렵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스텝이죠. 내가 연약함을 인정해야 하는것이기에...
쯧쯧 남의 아픔이 인생이 장난으로 보이니? 시작이야 어쨋든 서로 사랑하니 결혼한건데 그렇게 ㅋㅋ대야겠니? 먼곳까지 와서 별꺼 아닌거에 폭언듣고 상처받고..뒷끝 작렬에 정말 철없는 한국남자 때문에 내가 다 부끄럽구만...거기서 무슨 우크라이나 여자들 바람 얘기는 왜나오니? 한사람이 그랬다고 전체가 그렇더라는 아니지 않니? 에휴
갈라서는건 서로를 위해서 그게 맞는거 같고 남편 말투 안이쁜거 고쳐야하지만 그렇게 유발한사람 + 남편말 한번도 안들어주고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만 착한 아내 소귀에 경읽기 이정도되면 같이 결혼생활하는 입장에서 힘들죠 보살도 아니고 언젠간 터집니다 상처주는말 하게될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찌 그런말을 이딴 감수성만 풍부한 말따위는 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아주 선동당해서 열분해 날뛰는 개돼지 국민 수준을 좀 알겠더군요
자기 생각ㆍ감정을 이겨내고 통제하고 아내를 배려하고 사랑함이 너무 안 보인다.어리광부리듯 이해 받으려고 만하는듯.아내가 많이 힘들겠다.아직 많이 철이 덜 들었다고 보여진다. 타국전쟁중인 아내의 처지를 무시하고 어떻게 저런 말을 뱉냐??.아내보다 어리다.애다. ㅉㅉㅉ 아내가 남자보다 더 어른스럽고 지혜로운것같다.아깝다.
아 알라님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이제는 눈물 흘리는 삶 살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 연락처라도 알면 알라님께 맛있는 식사도 대접하면서 다친 마음을 위로하고 진심으로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알라님! 정말 심성이 고운 분이라 느꼈고 부지런하시고 많은 방면에서 애쓰고 계신 것 같아요 알라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자라온 환경이 지금말해주는것같네요 어른이 되기까지 자식들 말투나 행동은 함께 지내는 부모둘중더 오래 같이있는 사람에게 배우는거에요 이분의 엄마가 아빠한데 늘 했던 행동이나 말투들을 당연시 생각하고 보고 자랐기 때문일거에요 이 남자분의 어머니가 이 방송보고 먼저 깨달았음 좋겠네요
남편 본인은 우크라이나 가서 적응하려고 무슨 노력을 하셨는데요..? 본방 봤는데 우울하고 공황장애 왔다며 아무것도 안 하다 한국으로 도망쳐 왔다면서요; 그러면서 외롭게 혼자 타지로 온 와이프한테 대체 무슨 적응을 위한 노력을 강요하고 있는지...와이프 지금 남편분이 우크라이나 갔을 때보다 천만 배는 더 잘 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user-du3sk7gx3v 님아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강자가 약자에게 대하는 태도의 문제다. 군대 선임이라고 후임 ㅈㄴ게 갈구고 정신병 오게 괴롭히면 되냐 안되냐? 직장 내 상사가 괴롭히는게 옳으냐 안옳으냐? 지금 저 상황에선 한국인밖에 없는 환경에 혼자 있는 저 여자가 약자다 이 말이다. 매일의 삶을 살면서 저 여자한테 격려해주고 좋은 말 해주는 사람이 누가있냐? 남편이 그 역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특히 지가 우크라에서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왔으면 더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야지! 저 남편은 지가 지 인생 사는 것도 안풀리고 힘든데 결혼해서 살아보니 그 것도 힘드니 이겨낼 생각보다 결혼 반대한 지 엄마 말에 의지해서 그냥 이건 잘못된 선택이다. 다 없던거로 돌리고 싶다 이러고 회피하고 싶은거다. 지가 사회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와이프한테 푸는거고. 결혼을 했든 말든 지 사회생활 하면서 성장통이든 스트레스든 지가 컨트롤해야지. 은퇴할 때까지 와이프한테 스트레스 풀래? 지금은 와이프한테만 저러지 애들 크면 회사 갔다와서 힘들다고 애들 패고 그러면 어떡할래? 지가 힘들면 와이프한테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 말을 잘 하던가. 밖에서 힘들었으면 집에 와서 좋게좋게 풀어야지 뭐 하는거임? 저 여자도 애 없으면 다 놓고 우크라가서 자기랑 맞는 남자 만나서 살텐데 안 됐음.
국제결혼하고 현재 타지에서 영어쓰며 사는 사람으로서 이 영상 보면서 정말 가슴아팠어요. 애 둘 키우면서 저 정도로 살림하고 거기다가 한식으로 밥도 차려주고 하면 얼마나 나름 노력하는건데요. 전화 못 하는건 아내가 흘러가는 소리로 우크라이나에서도 이상하게 전화로 뭘 하는걸 잘 못했다 했는데 그런 사람들 있어요. 타지에서 나만 보고 살고있는 아내가 전화로 일 처리 좀 잘 못하면 어때요. 사람마다 하기 싫은 것,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집안에서 가족들이라도 서로 맞춰주면 되잖아요.. 큰 피해가 생기는 것도 아니구.. 날 바라보고 타지에서 살고 내 자식들까지 잘 키워주는 아내를 너무 짐으로 보고있는 것 같아요. 아내의 몫까지 더 열심히 해야되는 그런 부담감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국제결혼을 하고 외국인을 데리고 한국에서 살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미 각오해야했던 거에요. 그게 싫었음 처음부터 이 결혼 하지 말았어야죠. 초면이라 그쪽을 잘 몰라서 사람들이 질타를 하는게 아니라 폭언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다들 그런 소리를 하는거에요. 맞는 말일 지라도 야 너 거리면서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좋게 받아들일 사람 없어요. 그리고 어떠한 상황이라도 부인에게 너네 나라로 돌아가 이런 말은 정말 이혼할 각오 아니면 하지 마세요. 본인이 그 입장이 안 되어봤으니 얼마나 상처받을 말인지 가늠도 안되죠? 나중에 애기들이 조금 커서 생긴게 다르단 이유로 다른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놀림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화가나고 가슴아프겠어요. 내가 책임지기로 한 사람이 있으면 끝까지 사랑으로 대하고 다른점은 서로 존중하며 풀어나가세요. 지금 하는 방식으로는 어떤 누구도 본인 곁에 행복하게 있을 수 없어요.
난 저 남편의 반성 없는 얼굴 표정이 너무 너무너무 싫어요. 뭔 짓 했는지 하나 모르고 그게 왜? 그게 뭐? 라고 하는게 진짜 진심 너무 싫어요. 남의 딸 상처주지마요 뭐하는짓 이야. 남의 나라 와서 저렇게 한국말도 잘하시고 애기도 이쁘게 키우시는데, 본인도 우크라이나 가서 그렇게 말 잘 하고 우크라이나 나라에 적응해서 살 자신 없으면서( 전쟁중인걸 제하더라도) 그렇게 막말 하지말아요.
저남편은 안변해요 카메라 의식하고있지만 분노조절장애에 철저히 자기밖에 모르고 열등감에 부인이라도 자기가 컨트롤하려고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부인분 속지말고 꼭 이혼하고 아기들 절대 뺏기지말아요. 부인분이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용서해줄까봐, 아니면 이혼하더라도 남편이 양육권 절대 놓칠 스타일이 아닐것같아 걱정이 되요. 원래 댓글 않다는데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근데 저 남편입장도 이해되는 부분은 있죠. 전기콘센트, 출근시 배웅 관련 내용들은 사실 남편이 하는 말이 틀린게 아닙니다. 가정을 붕괴시키는 음주, 폭력, 도박, 바람 등 4대악행에 해당되는 부분도 전혀 없고 나름대로 자리를 마련해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애쓰는 모습도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성실히 하는 것으로 보이고 나름대로 결코 최악의 남자 부류에 해당되지는 않는 걸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혼자 급발진, 슬쩍 섞는 욕설, 과거 집착까지 이 부분들만 고치면 나름 문제없이 결혼생활 할것으로 보입니다. 와이프도 중도포기, 남편말 무시라는 중대하자가 있는 만큼 서로의 과실은 비슷한 정도로 판단됩니다.
남편! 본인은 우크라에서 밖에도 못나간 주제에 똥개도 내집 마당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한국 왔다고 애둘 양육하는 아내 스트레스나 주고 얼굴 관상이 좀스럽게 생기긴 했지만 노력해야지. 영상봐라 네 자세가 얼마나 건방지고 투쟁하려는 폼인가. 항상 허리에 손걸치고. 애기 엄마가 적이냐?
@@C_star-L.m 애가 뭔 잘못 했다 저 망나니 밑에서 자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애가 해야되는건 행복해야되고 건강해야되는거 2가지다 괜히 니 분풀이로 애 인생 망치려하지마라 존ㄴ 못 배워 먹어 보이니까 bird끼야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 결혼하는거다 어쩌다 한번 삐끗해야 인생이 나락인건고 그러니 지 인생은 성인이면 지가 알아서 선택하게 둬도 된다 애는 어리니 힘이 없고 자기 의사도 못 말하니 어른이 케어해 키우는게 맞다
운영자분 여기 댓글 막지 마세요. 남편분이 여러사람 의견보고 좀 느끼고 반성하게요. 남편 본인도 현재 힘들게 사는거겠지만 부인도 타국에서 애기둘 키우면서 진짜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내보기엔 저 성격 맞추면서 살아줄 한국여자 없어요. 가정은 군대가 아니고 가족은 나의 부하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진짜 저 남자는 본인 같은 사람 때문에 ㅎㄴㅊ 이라는 단어가 생긴 걸 사람들 반응 보면서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잘생긴 것도 아니면서 진짜 ㅋㅋ 잘생겨도 저 성격이면 노답인데 뭔... 뭐 믿고 그러는거에요 진짜로?
구구절절 맞는말만하시네 관상은 과학이라는말이 ㅎ
가정은 군대가 아니고 가족은 나의 부하가 아닙니다. 이 말이 진짜 답입니다.
싸가지가 없네. 당연히 너를 모르지
뭐 자기편이 없다고 욱하고 있어.
아내에 대한 사랑도 배려도 없는 너를 지적하는 거야.
이거지
솔직히 저런 잘나가는 연예인들이 일반인인 너를 왜 궁금해하겠니. 알고싶지도 않아. 남편구실도 제대로 못하는데 좋게 보일리가^^;;
진짜 저 녹화하는 자리에서 저런말할 정도의 성격이면 평소는 장난아닐듯
어려서 그래요. 어려서. 그리고 저런 성격은 나이들어도 안변함.
@@아쓰걸애 아빠인데 어려서 그렇다뇨.
니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니가 어떤 말을 내뱉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중요한거지.
정말 맞는말씀!!! 나쁜짓 다해놓고 당당하게 "저 모르시잖아요"이러는데 어이가 털렸네요. 그럼 도둑은 초면인데 경찰이 왜잡음?
아오 너무 인정
본인도 본인삶 맘에 안들어서 다른사람중 젤 쉬운사람 끌어내려는 사람들 주위에 너무 많은데 답없네요
소름끼친다.
나이도 어린 사람이....
그게 아니라 니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지금 니 언행으로 나오고 있다는 걸 일단 알아야 됨
메타인지를 엿이랑 바꿔먹음
장교 그만 둔 게 천만 다행,,, 어린 병사들 얼마나 괴롭혔을라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넘 무섭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중인데... 세상에 폴란드에서 겨우 탈출해서 온 사람한태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니...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발언 아니예요?
특히 군인이면 더더욱 그런말하면 안돼죠......에휴😢
쌉인정
돌아갈 나라가 전쟁중이 아니라도 절대 하면 안되는 소리임다.
아니예요가 아니고 아니에요
돌아가라는거는 다시는 한국땅 밟지 말라는것과 다름없죠 저 남자가 군인이라면 더더욱 해서는 안될 얘기구요
갈곳 없다고 여자 무시하는거봐라 하남자 중에 하남자
에라이 못난 놈아
본인이 선택해서 조언을 듣겠다고 나와놓고 지적들으니 내 편이 없다면서
저희 다 초면이잖아요 라고 하는데 실소가 터져나옴ㅋㅋㅋㅋㅋㅋ
초면인데 왜 나한테 막말하냐 이거잖아ㅋㅋ
진짜..ㅋ ㅋ ㅋ ㅋ 서장훈표정이 😅
막되도 넘. 막돼먹은 인간이닷.
보는 내내 홧병으로 돌아버리겠다.
친정엄마가 피눈물 흘리고 계시겠다.
진심 싸가지없음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런말을 하는지는 생각안해본 거지 뭐ㅋㅋ
초면이든 아니든 자기가 아내한테 막말하는건 괜찮고 자기한테 막말하는건 안된다난 마인드 ㅋㅋㅋㅋ 전형적인 내로남불 스타일 ㅜㅜㅜ
그냥 헤어지세요 저 남자 절대 안바뀜. 글구 남자분 엄한 여자고생시키지말고 평생 혼자사세요!
남자망신 집안망신 절대 결혼 하지말고 산에가서 혼자 살아라 !
나라 망신까지 ..
말이 넘 많아
피곤한 스타일
지만 옳다는
자기 편 없으니까 억울한듯이 승질 내는게 진짜 기가 막히네…마지막에 가서 우는것도 내 생각엔 와이프의 맘을 이해한게 아니라 본인 사정 말하다가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서 우는거 같네요…
이거네요
저도 그생각함 자기 편 없어서 서러워서 우는듯
딱 이생각했네요...본인분에 못이겨서 서러워서 우는듯..
맞아요.
진짜 인정
아내가 군대 후임이 아니에요
명령조로 얘기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외국에서 온 아내한테 잘해줘요
타국에 와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안타깝네요
저는 제가 국제결혼 때문에 말 안통하는 남편나라에서 살고있는데, 저런 남편이었다면 진즉에 애 데리고 한국 돌아갔을 듯 하네요. 여기 나오는 남편 한대 ㅊㄱ 싶네요
아진짜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얼마나 잘생겼는데 저 남편 단추만한 눈좀봐 어쩌다 한국에 오셔서 저 단추눈과 만나게 되셨어요 ㅠㅠ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남자들은 돈이라도 많이 쓰는데 ㅠㅠ 어쩌다 한국에ㅠㅠ 돈은 제일 안쓰고 군대때문에 여자에게 열등감은 제일 심한 자들이 도사리는 곳인데… 안전이혼 하시고, 유럽으로 돌아가셔서 재혼하시고 단추눈남성과의 기억은 한때의 악몽으로 남길 바랍니다. 부디요 ㅜㅜ
진짜 애 데리고 다른 안전한 나라 갔으면 좋겠어요 쉽지않겠지만 애들을 위해서라도
@@동동-k9v전쟁안나는 나라에 대피해서 온건데 애까지 생기고 또 가야한다니
..기구하네요 정말
국제망신그자체다 ㅅㅂ... 외국에서 외국어대학나오고 교환학생까지 온 인재가 무슨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살아요...
보면서 남자 말할때보다 그만보고싶다라고 생각했다 부인 진짜 딱하다
창피하다 진짜 부끄럽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망신이다
맞아요
쪽팔립니다요
의외로 한국인 부부 저렇게 사는사람 많아요. 저남편같은 부인도 많고 저 아내같은 남편도 많고 그냥 나라망신까진 아니고 안맞는 부부임
글로벌하게 한남한테 시집와서 착취당하는 외국여성들 이해가 안감
가스라이팅 너무 당한듯
마지막에 남자 울면서 하는말 진심이 아니다. 방금전에 본인 편 없다고 나에대해서 뭘 아냐는 식으로 하다가 박미선이 팩폭하니까 불리해져서 지도 힘들어서 그랬다며 미안하다며 울고 수습할려고하는거지 절대 진심이 아님.
ㅇㄱㄹㅇ,,,ㅋㅋ
편 안들어주고 ㅋㅋ 자기만 이상한 사람 만드는것 같으니까 서러움+ 빡침의눈물 ㅋㅋ 딱 초딩수준
저런 성격은 안달라져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힘드니까 남들은 자기한테 맞춰야한다는 그냥 독재자스탈임 가스라이팅의 천재 태생적 나르시시스트 지 부모중에 엄마닮은듯
남편 진짜 얘입니다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책임감을가지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누구도 그런선택을 하라고 강요한사람은 없습니다
아내는 한사람의 인격체이지 소유물이 아닙니다
왜다 남편욕하는지.
폭언을 듣는사람은 정신이 황폐해집니다...
겉으론 건강해보여도 머리로는 죽고싶다는 살고싶지않다는 그런 생각으로 꽉찹니다...
폭언은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계속들어보세요..정신병에 걸립니다...폭력 못지않게 폭언도 무서운겁니다..
정서적 학대도 학대에요 당연히..
아내에게 가정학대를 그만두십시오
학대 맞습니다
완전 ㅇㅈ
폭언이나 폭행이나 매커니즘은 같음..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아서 폭언이 더 사람을 갉아먹음..
..... 능력도 없고 잔소리만 줄줄줄.. 혼자 살지 한국여자가 거부하니까.. 착한 외국인 여자 만나서 지 서터레스 다 풀고 앉았네... 저렇게 착한 여자를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보는 내내 발암 남편 ;; 진짜 국제망신;
제가 딱 하고싶은말이네요… 너무잘짚어주셨어요..
한국 남자들이 원하는 려자가 저런 여자임 ㅇㅇ 내말은 다 들어야됨 무조건! 그리고 그것에 불만을 품어 먼저 이혼 얘기 하면 안됨 ㅋㅋ
챙피하고 분노일으킨다.
한국남자들이 다 그런게 아니고 어디든 저런사람이 섞여 있는겁니다. 여자든 남자든
@@user-ndoeudhejeod 저 남자의 아버지가 말했어 아들의 말투가 자기 부인( 남자의 엄마)과 비슷하다고.
남편은 스튜디오에서도 부인의 행동이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부인 깎아내리고 초면에 본인을 어떻게 아냐고 큰소리치고,,,,,한집의 가장의 모습이아님
미성숙하고 찌질한 고딩느낌
저 남자는 바뀌지않을거에요.. 아내분 빨리 헤어지고 제대로 된 삶 살길바래요
아내에게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라니요? 오갈데 없는 아내에게 이게 할 말 인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남편분이 아무리 철이 없다손 치더라도 이건 아닙니다.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 갈길이 먼데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고쳐나가야만 할것 같네요. 부디 두분 잘 살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로 가라는건 진짜 약점잡는 소리죠.
그니까요 우크라이나 지금 전쟁중인데 가서 죽으라는 소리인가요 ㅜㅜ 나쁜사람.. 어찌 그리 천추의 한이 될 소리를 하는건지. 또 애들은 다 놓고가라고 ㅋ 참내 말이야 방구야
뭘 어떻게 잘해도 주워담을수 없는 말
진짜 다시안볼사이아니라면 우크라이나라로가란 말은 해서는안되는말이다 인성이보이는 말임
명령조 , 하대하는 말투는 어린아이도 반발심을 일으키죠 남편이 곤조있고 오기로 가득차있는것 같아요
아기 둘이나 키우는집이 저렇게 깨끗하다는건.. 아기매트도 없고 울타리도없고 보행기도없이 저렇게 키운다는거 엄마가 정말 고생하는거고 남편요구에 많이 맞추는거예요.. 남편도 고생하는거알고 맞는말만 하는거알지만 이렇게 설명드링기요 일타강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100점일텐데 왜 학생들이 100점 못맞죠? 애초에 요구하는걸 못따라가니까요. 공뷰머리타고나듯 성향도 다다르게태어나요 본인기준에 와이프 맞추라고 하는거 불가능입니다..
나도이생각함
222 제가 봐도 남편분 진짜 너무한거 같음...
어린애 두명 키우면서 집이 저렇게 깨끗한건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한건데 칭찬해줘야지요.
저기에다가 자기 요구대로 옷 정렬하기, 전등 전화하기 등등 이상한 요구하면서 욕하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지 엄마 닮았다는데..진짜로 남자분 못된 습관은 버려야함
진짜 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진정 군인맞는지 의문임 군인이면 우크라이나 돌아가라 이 말 못함 진짜 역대급 쓰레기…😊
외국인이 타국에서 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진짜 눈물나왔어요
@@Laciea1736
@@곰은우엉우엉ㄴㄴ나는 둘다이해가는데 남자분도 백퍼이해함 전화를왜못해...
남편 지가 뭐 돼? 영상 다 보고도 제 인생 모르시잖아요? 무슨 머리에 우동사리 들은 말 하고 앉았냐ㅡㅡ 눈만봐도 답나온다 진짜... 왜 저런애를 만나가지고 저런 소리들으면서 사냐고 ㅠㅠ
눈빛이 쐐~함
저사람이랑 정말 비슷한사람 본적있는데
잠시 얽혀도 사람 미칠지경이더군요
성격도 말투도 행동도 관상도 비슷해서 참 신기하네요
도플갱어인가..
진짜 관상,인상이 백프로는 아니지만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무언의 정보가 충분함
인상이 너무 안 좋다 특히 눈빛이..
인생을 어떻게 살던 말던 저런 행동을 하는게 비난받는건 당연하지. 인생 힘들었다고 다 저렇게 사는건 아님....😢
답답한게 아니라, 무섭다
이사람은... 동물적으로 알겠다.
거지같은 집에서 거지같은 사람에게, 거지같은 대우받지말고 다시 생각했으면...
와 남지 표정 진짜 살벌하네 ㅋㅋ 연예인들이
겁나 뭐라하니까 표정 ;;ㅋㅋ저렇게 티비 나와서까지 저정도면 ㅋㅋ 카메라 없었음 가관이겠다
뭘알아 카메라없는거봤어?
@@루뎅-f4y남편이냐?공과사 구분할줄 알고 똑바로 살아 어떤상황이라도 자기편없다면서 눈부라리고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된다 못배워먹은것도아니고
@@루뎅-f4y본인등장했누
본인등장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
@@루뎅-f4yㅉㅉ 그걸 봐야 아냐? 한심한섯
남편분은 자신이 통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자기 통제대로 안하면 넘어가지 못하고 거기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그걸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아요. 아내분도 동등한 인격체로 디른 존재인데 내 기준대로 왜 안하냐고하면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따를수가 없는건데 그걸 무시한다고 또 받아들여서 악순환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거같아요
했던말 계속하는거 지겨워 옛날일까지 들춰내면서
근데 문제는 자기가 이런스타일인지 인지를 전혀 못하고 있잖아요ㅋㅋ 자기는 문제없는데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옮지못하게 평가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보고 이건 약간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함. 일단 자기한테 좋은소리 안하면 거부반응부터 일으키는데 뭐ㅎ
이게 진짜 정확
무시하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그냥 그렇게 말하면서 니가 내 말대로 해야지 그게 정답이고 평화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임 지 편하자고 말도 일부러 쎄게 하는듯 인간이 덜 된
보는내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내 생각으로 말로 설명하도 싸우고 내 입장을 말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줄도 모르면서 말로 밀어붙이는 남편분 제3자로 보는데도 진짜 눈물 나올거 같음.
그런 언어적 불리함에도 내용적으로 보면 아니분이 생각하는 게 더 어른스럽고 현명한 게 보임
그런면에서 남자가 약간 열등감이 있는것처럼 보임
그거뿐만이 아니라잖아 물 해놓으라고 해도 안하는게 언어적 문제임?
@@user-du3sk7gx3v본인이 하면 되잖아요 왜 본인 말만 들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user-du3sk7gx3v 보이면 니가 좀 해라.. 살다보면 깜빡할 수도 있고 서툰 게 있을 수도 있지
여자가 바람폇냐 ᆢ아님 먼대역죄를졋냐ᆢ 타국와서 얼마나외롭고 힘들텐데ᆢ 별 이유갖지않은 극소심한것들로 극스트레스받게하는 저런스탈은 정말 답없다ᆢ 살다보면 또저런다 여자가불쌍하다진정ᆢ
남편 사람으로서 최악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하고 무정하며 이기적이고 존중과 배려도 없으며 자기 객관화도 안되는데 심지어 공격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남편이 아니라도 그냥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사람
진짜 아내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 같음..자기가 만든 틀에 가두려는 느낌인 듯😢😢
그러게요... 고구마 한트럭.... 저밖에 모르는...
마지막에 울면서 말하는거보니 악한사람이라기보단 좀 상황이 못따라준 것도 있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젊은이를 좋은 방향으로 가게 응원하고 알려주고 해야지 옆에 두고싶지 않다 비웃음들 내비치는 모습이 더 나쁩니다
그렇게 말해봤자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최악이네 어쩌네 해봤자 마지막에 박미선이 중재할 때 보면 둘 다 자기밖에 모르고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말하는 건 똑같은 것 같은데 이런 댓글보다는 앞으로를 응원하는 댓글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아이고. 진짜 귓구멍 피나겠네 ㅠㅠ
남편분 누구랑 살아도. 힘들듯.
남의나라 와서. 얼마나 슬플까?
좀 덜 깔끔하게 살아도 마음이 행복해야지.
끝없이. 상처주고.
자기 말만 옳다고
내 생각대로. 하라고
여기 군대가 아니라. 가족이랍니다.
드라마속 한국남자 생각하고 좋아했텐데. 평균 한국남자보다. 못한거같다.
여자분 힘내세요.
넘 가엾고 미안하네요.
어디서 저런 못된짓을 배웠나 어린놈이 진짜 꼰대보다 더한짓을하네 대박이다 애기들 외국인인것을 볼모잡고.. 세상에..
아이들이 학교 들어가면 친구관계에서도 자식들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남편이 벌써 써먹는다니...남편도 당신자식이 들으면 어쩔겨...
친모한테 보고 배운대로 부인한테 써먹는군요ㅜㅜ
남자 눈빛보면 아는데 여자한테 이제 정 없음 아예 없는겁니다 질린거임 여자한테 100% 장담합니다
와이프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요ㅠㅠㅠ이 영상만 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왜 서장훈이 다른 애들한테처럼 사이다 발언 안하는줄 앎?
남자애 눈에 살기가 있고 충고해봤자 자기는 무조건 옳고 1도 잘못 인정 안할애로 견적 나오니까 심하게 얘기 안하는거임
진짜 ㄷㄷ눈에 살기가ㄷㄷ
그러네.. 서장훈 뭔가 말안통할 스타일인거 알아서 그런지 조언도 안해줌
속으로 매가 약인데 하고 그냥 누르는게 느껴짐 말 안통할거 알고 그냥 안하는거 같음
걍 빨리 이혼하면 좋겠네 알라님이 불쌍함 양육권은 알라님이 가지시고
개공감!!!!
남편분~
왜 저리 입으로 죄를 짓나요?
구업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군요...
지금 그 관리사무소 전화 안했다고
혼자 정신 돌아버려서
여자한테 니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는거임??
남자 성격 ㄹㅇ 극단적인거 같은데
여자 결혼 잘못했네 ㄷㄷ
저런 놈은 안바껴 절대로.
저도 우크라이나 와이프를 두다보니 방송을 지인한테 소개받아 우연히 봤습니다.
결혼 시기도 비슷하고 여러가지로 느끼는 불편함,어려움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남편분은 방송내내 사실 본인 그대로의 성격을 보여줬기때문에 솔직히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방송에 남편분 잡힐때마다 제가 다 움찔하게 되더라구요. 그 모습을 매일 옆에서 지켜보는 와이프는 오죽 할까요.. 와이프는 우크라이나에 안가고 싶을까요?
본인이 우크라이나에 가라고 할때 차마 뭐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당신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아이때문인건 당연히 아시죠? 상대방의 아픔을 알면서 그 부분을 공격하는건 짐승만도 못한 행동입니다.
제 와이프도 울면서 보더라구요.. 아이만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큰 방송이었습니다..
아이 낳기전에 충분히 본인을 보여주시지 그러셨어요.
애때문에 우크라이나에 가지못하는 부인이 넘가엽네요
많고 많은 남자중에 어쩌다가 저런 성격파탄자를 골랐는지
참 미성숙하고 못났다 남편!!!!!!!
복을 발로 차고 있어!!!@
미성숙하고 철없는데 게다가 국제결혼이라니..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 상황
@@지금이얏-j8w 26:07 😊
가라고해도 못갈거 알고 저 ㅈㄹ 막상 가면 울고불고 앰병 다떨게 눈에 보입니다
@@치치아빠-w9l맞음ㅋㅋ 막상 아내 참고 참다 터져서 가면 지혼자 애둘 절대 못키우고 돌아오라고 애걸복걸 할놈임ㅋㅋ
아내가 아무리 잘못 했어도 ..수백 수천번이라도 ..당신은 자신을 돌아보세요 다른사람이편든다고 생각지말아도 이방송 보는분들 다들 공감 하잖아요 ..자신의 잘못이 더 커요
방송나와서 자기 합리화 시키는태도 부터 맘에 안드네요. 얼굴이 편하지않고 불만투성이. 조금웃어요
뭘 다들 공감해. 뭔 근거로. 골때리네.
가스라이팅은 너 아들한테나 해라 도태되게
@@tachyon7428 이게 무슨 가스라이팅이야? 현실 자각이지. 으휴 요즘은 뭘만 하면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아는 단어가 가스라이팅 밖에없나 ㅋㅋㅋㅋㅋ
@@user-it4my7gs9y 골때릴게 대체 뭐가있는데? 이런걸로 골때리는 니가 더 골때린다
남편분 정신과 상담 꼭 받아보시는 걸.. 부디..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게 의학적으로 꼭 푸셔야 할 것 같네요. 먼 타국에서 이해를 받아도 힘든 마당에.. 배려가 너무 없네요.
나도 같은 남자이지만
무슨생각을 하고 무슨사고를 갖고있는지
굉장히 잘못됬다.
그렇거면 로버트하고 결혼해라.
말하는데로 그대로 하니까.
다른사람의 말과 마음을 공감해주는게
1도 없다.
자기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혼자살던 기계인간하고 살던
이게 답이다.
정말잘못되었지만 충분히 그럴수있고 고치면 된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어머니쪽이 조금 강압적이였던거 같으신데 남편분을 가장 힘글게 하는 사람을 따라가시면 어떡해요.. 그리고 이거는 정말 제 경험이고해서 하는말인데 정신과 계속 다시세요 정말 도움이됩니다..
ㄹㅇ 미친 사람이라 정신과 가라는게 아니라 더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게 정신건강의학과 가라는 거임.. 근데 질병이 없으니 정신과 보단 심리상담 쪽을 알아 보는게 좋을 듯
내 주변에도 저런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성격이 너무 강박적이라 사소한 일에도 본인의 스타일에 집착이 심하다.
거기다 공감 능력도 없다보니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도 없어서 사회생활에서도 갈등이 많음.
저 남편은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충돌이 많을 것같은데 그 스트레스를 집에와서 만만한 아내한테 푸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빨리 정신과 상담을 받아서 본인과 주변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user-hc2oq6sx4g 나도남자지만 넌 여자가맞다
본인 스스로 감정 컨트롤 안됨
-> (욱한 마음으로) 홧김에 말한거에 후회, 자책 -> 조급함, 불안 커짐 -> 남탓, 환경탓 -> 악순환..
진심 라는 단어가 이렇게 완벽하게 설명되는 인간은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아빠있잖아
@@땐뚱ㅋㅋㅋㅋ 잘좀하자.
@@시골쥐-q3i 괴물쥐야 왜또 ㅋㅋㅋ
@@땐뚱여기 또 있네^^
@@익명-k4t9s 안자냐
전쟁 중이 아니라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은 절대 절대로 해선 안 되는 겁니다...외국인이고 뭐고 그냥 내 가족인 건데 남편 하나 믿고 타지 와서 사는 아내에게 그 말이 얼마나 상처겠습니까. 부부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선을 긋는 말입니다…
말좀 이쁘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말끝마다. 부인에게 야야 ~! 부인에게 지시 지도 하지마세요. 부인은 당신의 부하가 아니예요.
반대로 생각해
@@hyeryeon90뭘 반대로 생각해?
@@hyeryeon90🥴🥴🥴
👍👏👏
@@hyeryeon90 이런 또라이도 있구나.. ㅋㅋㅋ
요구 들어 줄때까지
집요하게 집착하는 애들 주위에 꼭 한 명씩 있음 특징 거절해도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끝까지
피곤하게 달라붙음
이거는 여성의 약점을 집요하게 괴롭히는겁니다.. 애 놔두고 (애는 여자가 온몸으로 낳은거임) 너 혼자 니 나라로 가 (현재 전쟁중인 나라임) 울면다야? (상대의 상황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 태도) 왜 자꾸 여자를 우울증에 빠트리나요? 보는 저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파탄입니다 완전 가정의 파탄내는 말입니다
저도 저런 남편과 매까지 맞으면서 애들땜에 죽응같은
세월을 보냈는데 결국은 아이들
한테까지도 자기아빠와 똑같은
방식으로무시하면서 무례하게
막대하는데 그대로받고 살지요
이럴줄 알았으면 애들을 혼자
키우더라도 이혼했어야 했다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남편 제경험으론 안바뀔사람입니다
지금은온몸으로 병이와 남은여생이 고통입니다
그남편한텐 아이들못맞겨요
차라리 이혼하시고 아이들 양육하며 사시는 것이 안바뀔남편과 사는것보다훨씬
낮지않을까싶네요
너무 지난날(남편돌아가시기전까지)
순간순간들이 죽음이었는데
속상하고 불쌍하고 너무안타까워서계속 울면서썼으니다
@@최병옥-s7sㅠㅠ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병옥-s7s아..결국 아이들이 아버지 보고 배워 엄마에게도 막대했나봐요...ㅜㅜ 어떻게 견디며 살아오셨나요..ㅠㅠ 저는 7년째 저런사람과 지옥속에 살고있다시피한데 저도 걱정되는것중 하나가 아이들도 저꼴될까봐 더욱 저사람과 이혼하고싶은데 아이두고 저혼자 나가라고..안준다해서ㅠㅠ 나가지도못하고 버티며 살고있는데 너무 걱정입니다...ㅠㅠ 아이만 데려갈수있으면 양육비고 뭐고 더러워서 필요없으니 데리고 나가게 해줬음 좋겠어요ㅜㅠ 소송하자니 엄두가 안나고. 저런식의 정서적 학대는 물리적인건 아니다보니 이혼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참고살아보려했는데 변할듯 말듯 안변하고 제자리에 여전히 자기 엄마아빠 편들고 곁에서 한번씩 건드리며 못살게구는 시댁때문에 도저히 못견디겠네요ㅜㅜ 아이들이 저런 사람들 보고 배울까도 무섭구요ㅜ
사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니 생각을 남한테 강요하지마.
당장 헤어져야한다. 저런인간은 한국여자들도 못산다.
ㄹㅇ
저 외국인이 앵간한 한국여자들보다 나은듯😊
남편이 참 나쁜놈이네ㅠㅠ
외국인이라 결혼했지
저 성격에 누가살어
저런 인간들 제발 자국민한테 그러지말고 국제결혼 좀 해줬으면 좋겠다.
남편은 아무리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모든 패널들이 본인의 잘못을 지적하는데도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나만 탓해?' 하면서 본인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유아적인 사고방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네요....
싸이코야진짜.. 제발 저런애들은 격리좀시켜줘야제발..
뭔가 내면의 큰 트라우마가있는듯
피해의식이 심한사람들이 좀 그럼 다독여줘야됨 저런스타일은 너말이다맞아 그게아니라 오구오구 우쭈쭈만해줘도 좀 더 상냥해짐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인 사람
어린시절이 궁금해지네요..
아직도 저런 방송을 다 믿는 사람들이 있네..
이러니 방송국에서 저런걸 계속 만들어 내는거고...
저거 방송 작가들이 원해서 만든 컨셉인거 아세요?
아줌마들 정신 차리고 TV 에서 보여주는거 다 믿고 살지마세요
진짜 한심하다
눈가 살기 보소 ㄷㄷ 마지막에 우는거 억울해서 우는거임
남편분 너무 너무 별로네요 ㅠㅠ 보기만해도 숨막혀요 저렇게 대할 거면 왜 꼬셨나요 ?! 다 자기말이 맞고 다 자기한테 맞추길 바라는데 여자분 부족하지도 않고 살림도 잘 하는데 너무 뭐라고 하질 않았으면 좋겠네요 미역국 끓여도 소금치고 정말 경악~~ 여자분 너무 아까워요
한국여자였어도 이혼각이다
공감능력도 제로에 대화도 불가능한 스타일
여자가 착해서 참고 살아주는거지
에효 진짜 한숨만 나온다...
루다 도망쳐!!!!! 고쳐서 못쓴다
막말하고
쫌스럽고
진짜 가지가지 하는듯
도망치세요,,늦기전에..
한국 여자라도가 아니라.. 한국 여자라면 당장이혼
외국 여자도 저렇게 느끼는데 한국 여자는 어휴,,,
저런 남자도 여자를 만나서 사는 게 신기할 따름,,,
이혼고고
저런 남자랑살면 정신병걸릴듯
같이살수있는 여자없다
남의딸 고생시키지말고 혼자살아
아들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는 아버지의 말씀 너무도 공감되네요
그거 평생갑니다
분노할때 너무도 닮아있죠
본인만 부정하는 그 유전자
성격쉽게 안변합니다
저쪽 엄마가 저렇게 키웠나보지 ㅋㅋ..
그래서 양육방식이 무서운거죠... 나도 모르게 부모의 습성을 가져갈 수도 있기에 자기객관화와 단단한 내면이 필요해요. 정 안되면 심리상담도 받아야 하구요. 그것도 내가 결핍을 가지고 있다는 걸 직명해야 가능한 첫 스텝인데 사실 그게 가장 어렵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스텝이죠. 내가 연약함을 인정해야 하는것이기에...
저희 아빠가 딱 저런 사람이고 몇 배는 더합니다 어쩌다 아빠랑 둘이 일하게되서 자꾸 아빠의 싫은점이 나한테서 보이는 거 같아서 진짜 스트레스에요 난 절대로 아빠같은 사람 안돼야지
남편분은
실례지만병원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강박증과자기지시사항무시하면
엄청난자존심상해하는게있어요
그리고사는게힘들다고
부인한테스트레스풀지마세요
내 말을 안들어서 화가난다는 남편분. 다음 생에는 꼭 아내처럼 사세요. 살찢어 가며 아이 둘 낳고, 키우면서 독박육아하면서, 남편에게 도움은 커녕 매일매일 더 잘하라고 이것저것 더 안한다고 쌍욕들어가면서. 타국에서 개고생하는 아내같은 삶 꼭 사세요. 기도할께요!!!
막상 아내와 같은 삶을 산다고 한다면 지 배우자 뚝배기 날릴 궁리만 하고있을 듯 ㅋㅋ
남편분 아버지 말씀 기억하면서 살아요. 누가 누굴 가르칩니까? 부부는 동등한 인격체일뿐입니다. 먼 타국에서 자기 아이 둘이나 키우는 아내, 그거 하나만으로도 평생 감사하면서 사세요. 다른 한국여자들 당신하고는 절대 안살아요. 그것만 명심하세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남편분 얼굴에서 살기가 느껴져요 (소름)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거같아요
엄마가 결혼을 반대했던것은 아들성격을 너무 잘알기때문인거라 생각듬
아내분 부디 현명한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군인출신 특임 항상 빡쳐있는듯한... 군인의 패기를 사회까지 가져와서 민폐끼치는 부류
님 댓글이 더 소름끼쳐요
사람 죽이는 댓글이 이런댓글임
살기까지는 좀... 댓글로 막말하는 당신도 썩 좋은사람은 아닌거같네요
죄송한대 관상이 너무 안좋음
엥 저 표정을 보고도 살기를 못 느끼는 게 더 이상함… 폭력적인 성향이 보이는 표정인데… 안 느껴지신다면 본인의 빅데이터를 수정하세요 당하지 마시고..
딱 과거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랑 싸울때네.. 젊었을때 헤어지는게 여자분 정신건강에 좋음..성격 저거 안바뀜 그냥 참고 살아야 함..자식들도 지옥임...전쟁하고 있는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는 저 인성은 역대급이긴 하다..
살림도 잘하고 집청소도 잘해 놓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상냥하고 국민성이 보입니다
진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국민성이요? 한국에 시집온 우쿠라이나 여성이 우크라이나 많은 여자들이 한국남편과 살면서 뒤로는 우크라이나 남자들과 바람 핀다고 조심 하라고 하던데 한사람만 보고 국민성 판단 하나요?
@@superstarj9599 한국도 전청조 같은 인간에 전세 사기치는 놈들에 보이스피싱. 으로. 사기치는 놈 투성인데 그럼 한국을 사기꾼나라 라고 해야하니?.
젊은아녀자가 한국말을 다알아듣고 항상 진정중이며 오직 살림과 남는시간에 틈나는데로 일해서 살림에 보탬이 되고 아이도 잘키우는데 몬 헛소리냐!!!!
@@superstarj9599우크라이나 남자들이 잘생겨서 그런듯
@@superstarj9599남자하기 나름 ㅎ
쯧쯧 남의 아픔이 인생이 장난으로 보이니? 시작이야 어쨋든 서로 사랑하니 결혼한건데 그렇게 ㅋㅋ대야겠니? 먼곳까지 와서 별꺼 아닌거에 폭언듣고 상처받고..뒷끝 작렬에 정말 철없는 한국남자 때문에 내가 다 부끄럽구만...거기서 무슨 우크라이나 여자들 바람 얘기는 왜나오니? 한사람이 그랬다고 전체가 그렇더라는 아니지 않니? 에휴
방송보다 역대급 쓰레기 같아서 댓글 남겨요. 여자분은 반드시 아이들 생각해서 좀 더 일찍 갈라섰으면 해요. 어쩌다 저런 놈을 만났는지. 어후 눈빛하며 의기양양하게 고개쳐드는 자세하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여자분이 너무 착해서 내속이 더 답답하고 천불이 다나네요. 엄마를 무시하는 아빠밑에서 애들마저 평생 잘못커요.
방송까지 나오기는 엄청 힘든결정 입니다. 갈라서라는 말은 안 맞는거 같네여
@@채널오세기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니까 당당하게 나왔겠지 무시하는거 진짜 자존감 낮아짐 가스라이팅도 장난아니네 저 남자 지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저렇게 막대하냐? 남자는 우크라이나 말도 공부안하나? 여자가 얼마나 답답하겠음?
@@채널오세기 저 남자 변하지 않을거 같고 너무 ㅆㄹㄱ인데 참고 살라는 건가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그러겠어요 공감력 부족하고 현실성도 없어보이시네요
그럼 아내 분은 타국까지 와서 타국 방송까지 나오는건 쉬운 결정인가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거 아니듯 방송에서도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본인 자의가 넘치지 않는 이상 안 바뀌는게 맞습니다...
갈라서는건 서로를 위해서 그게 맞는거 같고 남편 말투 안이쁜거 고쳐야하지만 그렇게 유발한사람 + 남편말 한번도 안들어주고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만 착한 아내 소귀에 경읽기 이정도되면 같이 결혼생활하는 입장에서 힘들죠 보살도 아니고 언젠간 터집니다 상처주는말 하게될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찌 그런말을 이딴 감수성만 풍부한 말따위는 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아주 선동당해서 열분해 날뛰는 개돼지 국민 수준을 좀 알겠더군요
진짜 미선님말에 너무 공감됌..지금 우크라이나가 위험한상황인데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라니..이건 아니잖아..그리고 "울면다야?"듣고 소름.. 아내분...제생각으론 잠시동안이라도 각자시간을 갖는게 나을거같네요ㅠㅠㅠ 남편분은 아내분 기분을 신경쓰는것보다 자기의 자존심을 더 신경쓰는 느낌..
자기 생각ㆍ감정을 이겨내고 통제하고 아내를 배려하고 사랑함이 너무 안 보인다.어리광부리듯 이해 받으려고 만하는듯.아내가 많이 힘들겠다.아직 많이 철이 덜 들었다고 보여진다. 타국전쟁중인 아내의 처지를 무시하고 어떻게 저런 말을 뱉냐??.아내보다 어리다.애다. ㅉㅉㅉ
아내가 남자보다 더 어른스럽고 지혜로운것같다.아깝다.
울면다야? ㅠㅠㅠ
그냥 와이프 무시하는거임 ..부디 잘살기를
@@이소원은
제발 이혼하세요 여자분 ...
저 녹화시간 몇시간도 지편안들어주고 뭐라하는것도 못참고 억울해 죽겠는 인간아. 니와이프는 너한테 하루종일 몇일을 몇주를 몇달을 몇년을 너한테 시달리면서 병들어가고있다. 너는 니 와이프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지금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은 있냐.
박미선씨 울때 눈물흘릴뻔. 정말 딸을 가진 부모 마음 이입해서 말씀하시는데 진정성이 느껴져서 남자분도 많은 깨달음이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아마 죽기전까진 못깨달을 거에요…. 인간은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아서ㅠㅜ가정 풍비박산나고 고독사로 쪽방에서 죽을때쯤 깨달으면 다행임
장교했다는 데 부하들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다 특히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은데 시어머니도 반성 많이 해야겠다 많이 바뀌진 않지만
부하님들~~ 보시면 경험담 알려주세요ㅠㅠ
저분 부하였는데 되게 좋은 선임이였어요
후임들 되게 잘챙기던 분이였어요 항상 긍정적이였구요 사실 구라에요
아 알라님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이제는 눈물 흘리는 삶 살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 연락처라도 알면 알라님께 맛있는 식사도 대접하면서 다친 마음을 위로하고 진심으로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알라님! 정말 심성이 고운 분이라 느꼈고 부지런하시고 많은 방면에서 애쓰고 계신 것 같아요 알라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자라온 환경이 지금말해주는것같네요
어른이 되기까지 자식들 말투나 행동은 함께 지내는 부모둘중더 오래 같이있는 사람에게 배우는거에요
이분의 엄마가 아빠한데 늘 했던 행동이나 말투들을 당연시 생각하고 보고 자랐기 때문일거에요
이 남자분의 어머니가 이 방송보고 먼저 깨달았음 좋겠네요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가정에서의 교육은 말투에서부터 부모님에게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잘 보이는 부분인 듯 합니다
맞는말임
그렇게 자란 애들은 제발 독신으로 혼자 살았으면 좋겠네요 왜 꾸역꾸역 결혼해서 남의 인생 망치는지 의문
요즘에도 이런 새기가 있다고??
이게 무슨 우리 아비세대 트라우마네
관상은 과학이다
정말 싸가지없게 생겼네
헤어져서 한국에서
아이들하고살아요
양육비 받아서요
시아버님은 인성이
참 좋으신거같은데
아들은 잘못키우셨네
시아버님 맘이 아프시겠네
자존감 제로인것같네
여자분 평생고생입니다
사람고쳐지지 않아요
새삶 찿으시길
남편 얼굴 보면 진짜 사고칠꺼같다 와이프분 이혼하세요 언제가는 폭력적으로 변할꺼같아요
한국 국민으로서 너무 미안하다...
진짜 한국 국민으로 써 너무 미안해요 남자가 너무 말이 많고 오래도록 살려면 남편분 이해을 많이 하고 사세요 아이들이 다 보고 배웁니다 서로 싸우지을 마세요 그래야 편해
제정신인가? 타국와서 애기 키우고 남편 하나 바라보고 사는데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를 가라니.. 참나. 어이가 없네. 정신차려라 제발.
출연한 남편이 대본이였다고 인스타에 폭로했단다 😂 쓰레기방ㅅ송국 인간들 자극적인면만 보낼려
남편 본인은 우크라이나 가서 적응하려고 무슨 노력을 하셨는데요..? 본방 봤는데 우울하고 공황장애 왔다며 아무것도 안 하다 한국으로 도망쳐 왔다면서요; 그러면서 외롭게 혼자 타지로 온 와이프한테 대체 무슨 적응을 위한 노력을 강요하고 있는지...와이프 지금 남편분이 우크라이나 갔을 때보다 천만 배는 더 잘 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100퍼 공감 ..저도 보는내내 그생각했어요. 자기나라 자기가족 쓰던언어쓰면서 열심히 산다고 우크라이나 부인에게 자기처럼 노력하라고 강요하는거보니 진짜 역겹더군요. 정작본인은 우크라이나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노력도 안해서 애도 냅두고 도망친 주제에... 댓글보고 반성하시길
그럴 줄 알았음.. 저렇게 말하는 사람 치고 자기가 해내 본 사람은 없지.. 겪어 본 사람이라면 실제적으로 뭐가 어떻게 어렵고 어떻게 도와줘야할 지가 생각나겠지... 욕하고 싶은데 참고 지나갑니다...
한국어 전공에 몇년동안 산 사람이랑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간사람이랑 똑같냐? 여기 댓글은 ㅈㄴ 여자편만 드는거 같다
@@user-du3sk7gx3v 님아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강자가 약자에게 대하는 태도의 문제다. 군대 선임이라고 후임 ㅈㄴ게 갈구고 정신병 오게 괴롭히면 되냐 안되냐? 직장 내 상사가 괴롭히는게 옳으냐 안옳으냐?
지금 저 상황에선 한국인밖에 없는 환경에 혼자 있는 저 여자가 약자다 이 말이다. 매일의 삶을 살면서 저 여자한테 격려해주고 좋은 말 해주는 사람이 누가있냐? 남편이 그 역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특히 지가 우크라에서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왔으면 더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야지!
저 남편은 지가 지 인생 사는 것도 안풀리고 힘든데 결혼해서 살아보니 그 것도 힘드니 이겨낼 생각보다 결혼 반대한 지 엄마 말에 의지해서 그냥 이건 잘못된 선택이다. 다 없던거로 돌리고 싶다 이러고 회피하고 싶은거다. 지가 사회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와이프한테 푸는거고.
결혼을 했든 말든 지 사회생활 하면서 성장통이든 스트레스든 지가 컨트롤해야지. 은퇴할 때까지 와이프한테 스트레스 풀래? 지금은 와이프한테만 저러지 애들 크면 회사 갔다와서 힘들다고 애들 패고 그러면 어떡할래? 지가 힘들면 와이프한테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 말을 잘 하던가. 밖에서 힘들었으면 집에 와서 좋게좋게 풀어야지 뭐 하는거임? 저 여자도 애 없으면 다 놓고 우크라가서 자기랑 맞는 남자 만나서 살텐데 안 됐음.
@@user-du3sk7gx3v 그리고 네 말대로 여자가 한국어 전공에 조건이 더 낫다면 얘는 나보다 더 똑똑한 애다 하면서 존중해주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줘야하는거 아님? 명령조에 지적질이 더 나은 사람에게 하는 태도임?
남편이 바뀌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아요
국제결혼하고 현재 타지에서 영어쓰며 사는 사람으로서 이 영상 보면서 정말 가슴아팠어요. 애 둘 키우면서 저 정도로 살림하고 거기다가 한식으로 밥도 차려주고 하면 얼마나 나름 노력하는건데요. 전화 못 하는건 아내가 흘러가는 소리로 우크라이나에서도 이상하게 전화로 뭘 하는걸 잘 못했다 했는데 그런 사람들 있어요. 타지에서 나만 보고 살고있는 아내가 전화로 일 처리 좀 잘 못하면 어때요. 사람마다 하기 싫은 것,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집안에서 가족들이라도 서로 맞춰주면 되잖아요.. 큰 피해가 생기는 것도 아니구.. 날 바라보고 타지에서 살고 내 자식들까지 잘 키워주는 아내를 너무 짐으로 보고있는 것 같아요. 아내의 몫까지 더 열심히 해야되는 그런 부담감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국제결혼을 하고 외국인을 데리고 한국에서 살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미 각오해야했던 거에요. 그게 싫었음 처음부터 이 결혼 하지 말았어야죠. 초면이라 그쪽을 잘 몰라서 사람들이 질타를 하는게 아니라 폭언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다들 그런 소리를 하는거에요. 맞는 말일 지라도 야 너 거리면서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좋게 받아들일 사람 없어요. 그리고 어떠한 상황이라도 부인에게 너네 나라로 돌아가 이런 말은 정말 이혼할 각오 아니면 하지 마세요. 본인이 그 입장이 안 되어봤으니 얼마나 상처받을 말인지 가늠도 안되죠? 나중에 애기들이 조금 커서 생긴게 다르단 이유로 다른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놀림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화가나고 가슴아프겠어요. 내가 책임지기로 한 사람이 있으면 끝까지 사랑으로 대하고 다른점은 서로 존중하며 풀어나가세요. 지금 하는 방식으로는 어떤 누구도 본인 곁에 행복하게 있을 수 없어요.
맞습니다!
줄줄이 맞는말이네요~~
오 진짜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맞아요..! 특히 아이들 두고 가라고 했을때억장무너짐 ㅜㅜ
옳으신 말씀ㅈ이네요 남편분 반성 하시고 고치세요
난 저 남편의 반성 없는 얼굴 표정이 너무 너무너무 싫어요. 뭔 짓 했는지 하나 모르고 그게 왜? 그게 뭐? 라고 하는게 진짜 진심 너무 싫어요. 남의 딸 상처주지마요 뭐하는짓 이야. 남의 나라 와서 저렇게 한국말도 잘하시고 애기도 이쁘게 키우시는데, 본인도 우크라이나 가서 그렇게 말 잘 하고 우크라이나 나라에 적응해서 살 자신 없으면서( 전쟁중인걸 제하더라도) 그렇게 막말 하지말아요.
뭘 개선해
아기 둘 키우며 이렇게 깔끔하게 살림하는 것
진짜 힘든 겁니다.
알고 사세요.
진짜 남편으로서도 최악이지만 사람으로서도 최악이네 ㅋㅋㅋ 초면에 뭘 아냐고 말하는 눈빛이나 말투부터 ㅈㄴ 문제임 저건 고쳐쓸 수도 없다... 아내분이 말하는 거 다 툭툭 끊고 본인만 그렇게 중요하면 아내를 위해서 헤어지세요 걍 ㅠㅠ 진짜 님 뭐 되세요...?
저 스튜디오에서도 지적과 비난에
제 편이 없다고 억울함을 보이다니...
저 장면으로 당신의 인성이 다 보이는데..
애초에 글러 쳐먹었네요
눈빛.말투.싸가지,가치관
저런 사람 갈수록 더하고
나중에 우는것도 완전 억울해서 우는듯
지편없다고………으이그ㅠㅠㅠ
애가둘이다
인간아………
왜하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애들이 엄마의 정서를 닮아가는데..자기손해라는것을 정말 모르는것 같네요
서로 노력하는게 맞는데, 남편분은 일단 말투가 거칠어요. 어느 여자든 그런말 듣지않아요. 외국와서 사는부인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잘살기를 응원합니다!
남편은 이해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네요
여자는 정신적으로 남자보다 한차원 높은 수준인데 어쩌다 저런 성격파탄자를 만났는지 ㅠㅠ
끼리끼리 논다고 결국 도찐개찐임. 저걸참고 인고하고사는것도 정상이 아님. 자기애가 없어서그러는듯
자기애가 아예 없어보이진 않는데 내가보기엔 모성애가 강해서 그냥 애땜에 참고 사는거같음ㅎ 근데 솔직히 이혼하면 더 잘살듯.
@@CM-id3woㄹㅇ 애들 교육에도 안 좋음. 이혼하는게 낫다고 보네요. 아내는 본인 선택에 의한 결과물이기라도한데 낳아진 애들은 대체 무슨 죄일까.
성격파탄자란 말은 선넘네
에휴 지팔지꼰이라고..자기가 참고살면 걍 저렇게 사는거..정신피폐해지기전에 도망치는게 나을거같은데ㅠ 똥은 피하고 봐야…
젤 거스리는 게
`말을 안들어` 다.
사람을 뭘로 생각하는건지..
그런 당신은 아내 말 잘 들었나 생각해 보시길.
밖에서 홰손된 자존감 아내한테 풀지 마세요. 너무 만만하게 보네요.
말을 잘 듣게 하려면 개를
키워야지 사람과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남편이 어떻게든 상대방 이기려고 떼쓰는걸로 보이는데 정도껏 하세요 상대방을 고치려하는게 아닌고 맞춰가며 사는거잖아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아내 너무 이쁘고 아이도 둘이나 낳고 너무 이쁘다 한국여성들은 남편이 저렇게 하면 당장 안살아요 아내도 말대꾸 하지말고 남편도 너무 심하게 말하지 마시고 서로 존대말하세요 덜싸우게 됨 존대말을 서로 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부부가 싸우면 다 보고 그대로 배웁니다
알라가 말을 안들어 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자기 말을 들어야 하는 존재라고 착각 본인이 하는 잔소리는 다 이유 있고 엄마는 간섭이고 ..... 똑같이 간섭이고 강요예요 상대방 생각과 행동이 본인이랑 다르다고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는고 자체가 아주 큰 문제 임
온갖 핑게는 다 갖다 부치네
남자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네요...
저도 남자가 나르시시스트인것같단 느낌을 받았어요.
자기애성 인격장애는 고쳐질 확률이 매우적어서 평생 고통일텐데.
아내분 계속 언어폭력 안고쳐지면 애들데리고 이혼도 고려해봐야되요.
아내가 너무 안됬어요..남편분은 심리치료나 상담치료를 받으시면 도움 많이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도 걱정되고, 아내도 걱정되고,,, 진짜.. 걱정되는 부부네요.. 나중에 자식크면 본인이 한 비난 말투가 자식들이 본인한테 합니다.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되돌아갑니다
너무 어려서 일찍 가정을 꾸려서 이해심이 부족한거예요 다 좋은데 서로 배신하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익숙해지면 싸움이 늘어나지만 그때뿐 다시 서로를 의지하며 바라보며 사세요 세상 별거 없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아내 분이 정말 생각하는게 바르고 말하는것 모두 착하네요.
정말 좋은 아내인데 ...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는 진짜 귀하다.
한국에서 저런 남자와 살 여자 없다.
없어
@@연-k3f너무 가여움 한시라도 어릴 때 도망쳐야해
부모가 자식한테 학대하는 형태의 가정폭력이네... 생존권과 경제권이 자기한테 유리한걸 아니까 취할 수 있는 고압적 태도 ㅋㅋㅋ 에휴 ㅅㅂ 존나 불쌍해
약점잡아 건드는게 제일 악질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이 그런말을 하면 어떡하나요?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기본적으로 무시를 깔고 말하네. 저런말버릇은 대체 어디서배운걸까
남편이 아버지 반만닮아도 괜찮겠는데 아버님은 다정다감하게 가족 잘 대해주시는데 남편이 말하는건 아버님께 많이 배우셔요
아들을 왜 저렇게 키웠는 지 이상하네 ..저 여자 정신병 걸릴꺼 같은데. 남을 정신병 걸리게 한다는 것은 뭐다?
시어머니가 저 남편이랑 똑같다네요
아버지가 저렇게 젠틀한데도 아들이 저럴수가 있나...?
@@madcat8807유전으로 이어지는 타고난 기질이라 답없는거같아요
@@rickandmortybaby아마 아버지보다 어머니랑 지내는 시간이 훨 많아서 어머니를 닮은게 아닐까 싶어요. 저 남편 너무 무섭네요....
절대 결혼하면 안될사람.. 나한테 다 맞춰.. 내가 다 옳아.. + 막말+ 욕 본인이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 1도 없음
저남편은 안변해요 카메라 의식하고있지만 분노조절장애에 철저히 자기밖에 모르고 열등감에 부인이라도 자기가 컨트롤하려고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부인분 속지말고 꼭 이혼하고 아기들 절대 뺏기지말아요. 부인분이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용서해줄까봐, 아니면 이혼하더라도 남편이 양육권 절대 놓칠 스타일이 아닐것같아 걱정이 되요. 원래 댓글 않다는데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그 소송이 외국인으로써 더 어렵겠죠ㅜㅜ 저도 엄두가 안나는데..ㅜ
저도 한국에서27년살앗는데 힘들어요
근데 저 남편입장도 이해되는 부분은 있죠. 전기콘센트, 출근시 배웅 관련 내용들은 사실 남편이 하는 말이 틀린게 아닙니다. 가정을 붕괴시키는 음주, 폭력, 도박, 바람 등 4대악행에 해당되는 부분도 전혀 없고 나름대로 자리를 마련해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애쓰는 모습도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성실히 하는 것으로 보이고 나름대로 결코 최악의 남자 부류에 해당되지는 않는 걸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혼자 급발진, 슬쩍 섞는 욕설, 과거 집착까지 이 부분들만 고치면 나름 문제없이 결혼생활 할것으로 보입니다. 와이프도 중도포기, 남편말 무시라는 중대하자가 있는 만큼 서로의 과실은 비슷한 정도로 판단됩니다.
저런 사람이 와이프 때리는거임 진짜 관상 눈빛 말투 다 폭력적인 거 숨기고 있는게 티난다 우는것도 미안하고 반성하는 게 아니라 억울해서 나오는거임..... 다 티나.... 제발 눈물에 속지말고 도망가세요.....
와 시아버지랑 같이 살아야할듯
저집에 한달간 살아주세요 아들이 아빠 말투랑 배려를 배워야할듯 아들이 잘못 얘기할 땐 이런건 이렇게 얘기해야지 이런식으로 한달간 옆에서 살면서 가르쳐줘야 할거같아요 아버지 말하는 게 진짜 부드럽고 좋은데
그거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아버지 말투를 계속보면
사람은 보는거 닮아가게 되잖아요
닮아갈거예요~~~~
아맞아요...이게 답일거같아요 ㅠ
정답😂
그래봐야 저남자는 안고쳐질듯요
근본적으로 욱하고 이상한 아집같은게 있어서 안될듯요
하루빨리 도망치는게 답
아빠 방송이라 좋게 말하는건지
진짜면 어찌 저런아빠에게 저런아들이
자기 여자 아껴주는 남자가 진짜 멋진거임
진짜이게맞는말임
여자도
마지막 자기연민의 눈물까지 완벽…
저도 저런성격이었을때가 있었어요 아직도 잘 고쳐지진 않았지만 성숙하지 못한 행동임에는 맞아요 남편분….. 한번 한 말은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제발 정신 차려요..
남편분 가정은 직장이 아닙니다. 군인들에게 하듯 하지마시고, 현재가 힘든이유로 누구보다 같이 지탱하고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지마세요. 잃게되면 본인조차도 본인 지탱이 힘들겁니다. 많은 고민하면서 성장하실거라 믿습니다^^ 너무귀여운 아이들과 현명하고 아름다우신 아내분과 행복한 가정 이루실겁니다.본인도 멋진가장으로 우뚝설거라 믿고요ㅎ
응원하겠습니다!
아.. 박미선님 이야기하는데 너무 절절해.. 진짜 맘아파서 나오는 말
한국남자 이미지만 안좋아지는 발언 전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 여성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너 민주당 지지하냐
@@samangneugdae갑자기?
@@samangneugdae이것만봐도 현실 ㅋㅋㅋㅋ
@@Yujiyeon1991 네 다음 페미
제발 외국 여인들아~~~
한국남자 아무나 하고 결혼 말라.
죽을 만큼 힘들게 한다.
국제결혼 힘들고...
특히 한국 남자 생각 많이 해보라.
와이프를 끊임없이 갈구는구나.. 멀쩡한 사람 누구든 정신병으로 만들겠다. 홧병날듯
저런 최하중에 최하도 아닌 인간말종을 만났네; 여자가 불쌍하다ㅠㅠㅠ
남편! 본인은 우크라에서 밖에도 못나간 주제에
똥개도 내집 마당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한국 왔다고 애둘 양육하는 아내 스트레스나 주고 얼굴 관상이 좀스럽게 생기긴 했지만 노력해야지.
영상봐라 네 자세가 얼마나 건방지고 투쟁하려는 폼인가.
항상 허리에 손걸치고.
애기 엄마가 적이냐?
알라. 이혼은 흠이 아니야
이혼하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길 바래
아니지 애들 키우라하고 새출발해야지 저런놈 애없이 혼자되면 또 누구 망친다
@@C_star-L.m
애가 뭔 잘못 했다 저 망나니 밑에서 자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애가 해야되는건 행복해야되고 건강해야되는거 2가지다
괜히 니 분풀이로 애 인생 망치려하지마라
존ㄴ 못 배워 먹어 보이니까 bird끼야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 결혼하는거다
어쩌다 한번 삐끗해야 인생이 나락인건고
그러니 지 인생은 성인이면 지가 알아서 선택하게 둬도 된다
애는 어리니 힘이 없고 자기 의사도 못 말하니
어른이 케어해 키우는게 맞다
저희 남편이 저 남자분 같았어요 군대생활 오래해서 가족들에게 맨날 명령하고 지시하고 자기맘에 안들면 폭언하구... 애들이 어렸을땐 힘 없으니까 참지만 성인되면 아빠 안봐요. 지금부터라도 각성하시고 가족들에게 잘 하시기 바랍니다
군인이라고 다 안그럽니다. 저희 아빠도 군인생활 30년 넘게 했어도 자식이랑 아내는 누구보다 먼저챙기고 소중히 대해줬어요. 오죽하면 친할머니가 놀라실정도요...저건 그냥 저사람 탓입니다
그래서 이혼했나요 안 했나요
저런 아빤 영원히 필요없다.
저희남편도 20년거의 다되가는 군인인데 정말 다정다감하고 저렇지 않아요. 군인생활해서 저런게 아니라 그냥 저런사람이기때문에 저러는거예요.
맞아요 애들이 아빠 안봅니다 그래도 자기 잘못 모르고 엄마가 애들 다버렸다...하죠
으이구 지 혼자만 힘들게 살았나? 어리다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남편분은 아내에게 상처주는 말은 쉽고, 자신은 작은 상처도 받으면 안되는 사람입니까? 진짜 이기적이네요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군인출신 특임. 물론 군인출신이라고 다 저런건 아니겠지만....
그냥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아요.
저 남잔 꼭두각시 인혈을 데리고 살아도 똑같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