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학교가 큰 문제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국제학교를 갈때 중요한 건 아이들이 얼마나 영어가 준비가 되었냐는 게 가장 핵심입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오는 경우도 많은데, 와서 보내보니 그냥 와서 아이들이 잘 지내겠지 그런 생각이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어학연수가 아니라 정식 학교이기 때문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한국에서나 어디에서든 영어를 빡쎄게 준비하고 오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떠나서 이게 핵심이지 싶습니다. 영어가 전혀 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한달살기, 일년살기, 이렇게 짧게 사는건,,,,아이가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되기에,,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비추해요. 짧게 지낼거라면 차라리 다이나믹한 대도시에서 좋은거 많이 보고 체험하고 그게 더 낫지 싶네요,,, 5년 이상 오래 있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영어를 익히지 않고서는,,, 원하는 정도의 영어 구사 능력을 절대 얻을 수 없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 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문제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고요... 참고하셔요~
이게 현실입니다. 결국은 국제학교에서 아이가 수업 따라가려면 한국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죠. 근데 말레이만 오면 영어는 저절로 될거라고 학부모들은 착각을 하죠. 특히나 저학년들은 국적별로. 모여놀다보니 2-3년 지나도 그닥 늘지 않아요. 대치동에서 영어 배우던 애들이 오히려 영어는 더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느낀 문제는 아이의 사교육이 싫어서, 한국 학교의 경쟁이 싫어서,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오신다고 처음에는 그러던데,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물론 그런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본인의 해외생활 경험을 위하여, 한국에서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학교 부적응, 학폭 피해자이거나 학폭 가해자일 경우.. 이런 경우도 한국학생들이 학교마다 거의 2-30%를 차지하다보니 위에 해당하는 애들이 있을 확률도 높다보니 결국 이 유학생활에 회의가 들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학교에 대해 좋은말 하신 학부모들도 결국 다 KL로 오시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웨스트레이크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예요. 유튜브로 이곳을 보니까 새롭고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웨스트레이크의 학비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그 가격 대비 교육 수준도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크게 와닿지 않으실 수 있지만, 영어가 많이 부족한 아이들은 여기에 오면 많이 힘들어 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나 지역의 국제학교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캄파는 굉장히 시골이고 아이들과 갈 곳도 마땅치 않아요. 그래서 대부분 빌라에서 지내게 되는데 웨스트레이크에 다니는 모든 한국인 99%가 같은 빌라에 살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한국 친구들과 보내게 되죠. 영어 스피킹이 어렵지 않거나 외향적이고 영어 배우는 것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예외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오래 전에 이곳에 오셔서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들은 당시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힘들기도 했겠지만, 오히려 그때가 영어를 배우기에는 더 좋은 환경이었을 것 같아요. 작년부터 한국인이 너무 많아져서 지금은 웨스트레이크 빌라가 한국인 아파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밖에서 노는 아이들 대부분이 한국 아이들이에요. 가끔은 ‘다른 나라 친구들은 집에서 뭐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ㅎ 저도 한국인이고 한국인이 싫은 건 아니지만, 영어를 배우러 온 이상 이런 환경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네요. 이곳은 장 단점이 많은 곳이고,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영어가 준비된 상태에서 고학년이 되어 웨스트레이크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더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고민끝에 학교를 옮기기로 결정은 했지만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곳입니다. 모든 환경, 학비, 학교 등등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결정하시기 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지나가다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되서 몇자적어요~ 지금 여기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보내고있는데.... 저는 솔직히 만약 처음유학을 가는거면 필리핀에서 영어를 어느정도 마스터하고 오는걸 추천해요. 어리다고 쉽게 영어 흡수되는 환경은 아니라서요. 제가 뭣모르고 와보니 얘들이 힘들어하긴했어요. 저는 솔직히 여러이유로 KL로 옮길꺼지만 여기 생활 좀 힘들긴해요. 여기서 고립된 생활하면서 지쳐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고 한국인들이 너무많아서 영어가 늘지않는 환경에다가 한국인들끼리 문제가 너무 많아서 사실 질려서 뜨려는것도 있구요. 제일 큰 문제는 영어가 확확 늘지않아서 결국 돌아가는일 굉장히 많아요. ㅜㅜ 이건 현실은 그러하니 아시고 오시라고 말씀드리는거예요. 그리고... 제가 살아보니 교육에 있어서 가성비라는건 없어요...결국 돈 쓰는만큼 퀄리티가 높은건 사실이예요. 아직 님의 자녀들은 사실 굳이 큰돈쓰면서 비싼곳에 갈필요가 없긴한데... 제주위에 선배맘들을 보면 확실히 비싸고 원어민많고 영어쓰면서 뛰어노는곳에 다닌얘들이 영어가 완벽한 상태에서 이학교와서 공부에만 매진해서 점수 잘 나오는건 많이 봤어요. 그냥 영상보다가 혹시 싸다고 혹했다가 왔다가 실망하시는분이 계실까봐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결론은 준비를 좀 하고오시면 본인도 아이들도 편하고 여기오면 다된다는 생각하고 오시면 큰코다치는거는 현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정성스러운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캄파에 가보니 왜 오셨던 분들이 다시 kl로 가시는지 학교를 마음에 들어하시면서도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지 너무너무~ 이해가 가더라고요. 정말 '고립' 이라는 워딩이 딱이라고 느껴집니다 😂 필리핀 유학 후 말레이시아도 좋은 루트인 것 같습니다! 한 번 알아 봐야겠어요 :) 그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우와 또 이렇게 연결이 되었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처럼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국 학교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다른 방법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하게 된 정보성 영상인데... 이렇게 도움이 되셨다는 분들이 생길 때 마다 뿌듯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시기 때 진행되었던 웨스트 레이크 버츄얼 어셈블리(전체 조회 시간) 링크 공유해드립니다 ^^
th-cam.com/video/E2dNYCDpumk/w-d-xo.htmlsi=Qh7Ah8waJRLORMme
귀에 쏙쏙 들어와요
댓글 어머님들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글 올려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이 학교가 큰 문제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국제학교를 갈때 중요한 건 아이들이 얼마나 영어가 준비가 되었냐는 게 가장 핵심입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오는 경우도 많은데, 와서 보내보니 그냥 와서 아이들이 잘 지내겠지 그런 생각이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어학연수가 아니라 정식 학교이기 때문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한국에서나 어디에서든 영어를 빡쎄게 준비하고 오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떠나서 이게 핵심이지 싶습니다. 영어가 전혀 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한달살기, 일년살기, 이렇게 짧게 사는건,,,,아이가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되기에,,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비추해요. 짧게 지낼거라면 차라리 다이나믹한 대도시에서 좋은거 많이 보고 체험하고 그게 더 낫지 싶네요,,, 5년 이상 오래 있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영어를 익히지 않고서는,,, 원하는 정도의 영어 구사 능력을 절대 얻을 수 없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 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문제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고요... 참고하셔요~
이게 현실입니다. 결국은 국제학교에서 아이가 수업 따라가려면 한국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죠. 근데 말레이만 오면 영어는 저절로 될거라고 학부모들은 착각을 하죠. 특히나 저학년들은 국적별로. 모여놀다보니 2-3년 지나도 그닥 늘지 않아요. 대치동에서 영어 배우던 애들이 오히려 영어는 더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느낀 문제는 아이의 사교육이 싫어서, 한국 학교의 경쟁이 싫어서,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오신다고 처음에는 그러던데,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물론 그런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본인의 해외생활 경험을 위하여, 한국에서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학교 부적응, 학폭 피해자이거나 학폭 가해자일 경우.. 이런 경우도 한국학생들이 학교마다 거의 2-30%를 차지하다보니 위에 해당하는 애들이 있을 확률도 높다보니 결국 이 유학생활에 회의가 들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학교에 대해 좋은말 하신 학부모들도 결국 다 KL로 오시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웨스트레이크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예요. 유튜브로 이곳을 보니까 새롭고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웨스트레이크의 학비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그 가격 대비 교육 수준도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크게 와닿지 않으실 수 있지만, 영어가 많이 부족한 아이들은 여기에 오면 많이 힘들어 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나 지역의 국제학교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캄파는 굉장히 시골이고 아이들과 갈 곳도 마땅치 않아요. 그래서 대부분 빌라에서 지내게 되는데 웨스트레이크에 다니는 모든 한국인 99%가 같은 빌라에 살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한국 친구들과 보내게 되죠. 영어 스피킹이 어렵지 않거나 외향적이고 영어 배우는 것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예외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오래 전에 이곳에 오셔서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들은 당시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힘들기도 했겠지만, 오히려 그때가 영어를 배우기에는 더 좋은 환경이었을 것 같아요. 작년부터 한국인이 너무 많아져서 지금은 웨스트레이크 빌라가 한국인 아파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밖에서 노는 아이들 대부분이 한국 아이들이에요. 가끔은 ‘다른 나라 친구들은 집에서 뭐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ㅎ
저도 한국인이고 한국인이 싫은 건 아니지만, 영어를 배우러 온 이상 이런 환경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네요. 이곳은 장 단점이 많은 곳이고,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영어가 준비된 상태에서 고학년이 되어 웨스트레이크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더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고민끝에 학교를 옮기기로 결정은 했지만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곳입니다. 모든 환경, 학비, 학교 등등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결정하시기 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지나가다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고 갑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머 지금봤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용~~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되서 몇자적어요~
지금 여기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보내고있는데.... 저는 솔직히 만약 처음유학을 가는거면 필리핀에서 영어를 어느정도 마스터하고 오는걸 추천해요.
어리다고 쉽게 영어 흡수되는 환경은 아니라서요. 제가 뭣모르고 와보니 얘들이 힘들어하긴했어요. 저는 솔직히 여러이유로 KL로 옮길꺼지만 여기 생활 좀 힘들긴해요.
여기서 고립된 생활하면서 지쳐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고 한국인들이 너무많아서 영어가 늘지않는 환경에다가 한국인들끼리 문제가 너무 많아서 사실 질려서 뜨려는것도 있구요.
제일 큰 문제는 영어가 확확 늘지않아서 결국 돌아가는일 굉장히 많아요. ㅜㅜ 이건 현실은 그러하니 아시고 오시라고 말씀드리는거예요.
그리고... 제가 살아보니 교육에 있어서 가성비라는건 없어요...결국 돈 쓰는만큼 퀄리티가 높은건 사실이예요.
아직 님의 자녀들은 사실 굳이 큰돈쓰면서 비싼곳에 갈필요가 없긴한데... 제주위에 선배맘들을 보면 확실히 비싸고 원어민많고 영어쓰면서 뛰어노는곳에 다닌얘들이 영어가 완벽한 상태에서 이학교와서 공부에만 매진해서 점수 잘 나오는건 많이 봤어요.
그냥 영상보다가 혹시 싸다고 혹했다가 왔다가 실망하시는분이 계실까봐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결론은 준비를 좀 하고오시면 본인도 아이들도 편하고 여기오면 다된다는 생각하고 오시면 큰코다치는거는 현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정성스러운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캄파에 가보니 왜 오셨던 분들이 다시 kl로 가시는지 학교를 마음에 들어하시면서도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지 너무너무~ 이해가 가더라고요. 정말 '고립' 이라는 워딩이 딱이라고 느껴집니다 😂
필리핀 유학 후 말레이시아도 좋은 루트인 것 같습니다! 한 번 알아 봐야겠어요 :)
그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저도 여기 답사 갔다가 바로 포기했어요, 하ㅠㅠ 헛고생 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캄파 지역 후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 한번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qgKlymaGg38/w-d-xo.htmlsi=dGH1jxZBIOuZ_0Lv
ㅎㅎ 그렇지않아도 잘 다녀오셨나 궁금해서 DM보내봐야겠다....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영상까지 업로드하시고^^ 멋지십니다~! 우리 동네 영상도 기대할게요~!!
멋지신 분께 멋지다는 칭찬을 들으니 부끄럽습니다🥰 덕분에 좋은 학교도 알게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어떤어머님이 제블로그보고 연락주셔서 저희학교상담드렸는데 어머님 유투브 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학교설명을 워낙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어머니 브이로그 잘 보고 있어요^^
우와 또 이렇게 연결이 되었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처럼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국 학교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다른 방법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하게 된 정보성 영상인데... 이렇게 도움이 되셨다는 분들이 생길 때 마다 뿌듯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아낌없는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다렸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귀국 하자마자 작업하고 싶었는데 조금 늦어졌습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후 캄파로 이사해야하나 싶어지네요 ㅋㅋ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공항에서 먼거리인데 학교까지 가는 길은 어떻게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기다렸는데 잘보고 갑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항에서 바로 넘어가지 않고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넘어갔는데요. 그래서 한시간 정도 덜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인생 역대급 멀미를 경험했습니다 ^^;; 캄파 지역 후기는 지금 편집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 내로 영상 올리겠습니다!
한국인 학생의 비율은 어느정도되나요?
12%라고 합니다. 웨스트 레이크 국제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th-cam.com/video/UUYMwnHYuVQ/w-d-xo.htmlsi=6UB19uYGit_YIZqH
를 참고해주세요 ^^
@@하루실천 학년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희아이있는반은 20프로가 넘어서 많이 고민하고 옮기시는분들 많아요 ...
헐 그렇군요. year1의 경우 1명 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어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