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에 따라 커리큘럼이 조금씩 다르고, 아이의 성향이나 얼마나 거주목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상황을 알아보고 추천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톡에서 몽선생유학 추가하시고 상담 요청주신 후 원하시는 조건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게 추천해드릴게요~
말레시아 학비 싼것 같지만 와서보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아이 두명이면 차라리 미국,캐나다,호주 쪽이 더 낳을 수도 중국국제학교 다니던 친구왈 내가 하는 영어 그들이 못알아듯고 그들이 하는 영어 내가 못알아 듣는다 하더라구요 전 너무 공감합니다. 비용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KL은 한명키우는데 1년에 1억 든다는 말을 할정도에요. 아무리 학비가 싸다해도 와보면 왜 싼지 왜 투션을 부치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저는 생각이 좀 다르네요. 전세계 어딜가도 한국 아이들은 투션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가 안된 경우다 다수이고, 언어적 문제까지 발생하고.. 더군다나 우리 한국인은 사교육 문화에 적응되어 있어서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찾게 되는게 부모 마음일 것 같네요. 이건 말레이시아의 문제라기 보다, 해외 나가면 한국에서 지출 안해도 될 것이 발생하는 거라.. 조기유학 자체를 놓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년 1억이 든다는 의미는 같은 방식으로 생활했을 때 미국, 호주, 싱가폴, 영국 등의 국가는 그 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 입니다. 국가마다 가진 환경적 특성이 있으니 각자 상황에 따라 적당히 잘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말레이시아를 활용하는 이유가, 아직 아이가 영어가 완벽하지 않고.. 엄마가 해외가 처음이라 비교적 생활 접근이 쉬운 곳을 워밍업 기간으로 선택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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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링크 : www.smfair.kr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UCSI KL 세컨더리는 어떤가요?
UCSI KL 세컨더리는 1350~1450만원 사이 입니다~
@@몽선생 네~감사드리구요, 참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아시스라는 학교도 있던덕..어떤지 궁금합니다
오아시는 말레이시아에서 몇 안되는 미국학제를 쓰는 국제학교에요. 한국인 입학사례도 상당수 있습니다
알아본 바로는 킹슬리도 보딩이 있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1,2,3티어는 어떤 차이를 말하는걸까요?
보통 학비에 따라 구분됩니다. 명문학교일수록 학비가 비싼 측면도 있기도 해요
Gis 널서리는 몇살부터 다닐수있나요..?
만 3세부터 다닐 수 있습니다!
cranbridge 학교는 어때요?
이 학교는 한국인 입학사례가 정말 없을거에요. 좋은점은 kl중심에 있고 소규모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평이 너무 안좋은 것들이 있어서, 섣불리 추천해드리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싶네요!
4티어나 5티어는 없나요..
네 여기 영상은 3티어까지만 분류되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조기유학 알아보고 있어서, 검색중 이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KL-IGB,테일러스,킹헨리
보고있는데,(2티어 이하) 셋중 츄천하실만한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학교에 따라 커리큘럼이 조금씩 다르고, 아이의 성향이나 얼마나 거주목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상황을 알아보고 추천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톡에서 몽선생유학 추가하시고 상담 요청주신 후 원하시는 조건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게 추천해드릴게요~
티어가 너무 안 맞습니다. 실제2티어 3티어가 너무 바뀌어 있습니다. 학비도 안 맞습니다.
학비기준으로 정리한 것이고, 24년 4월 기준이라 지금 환율과 시점으로 조금 차이 있는 곳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말레시아 학비 싼것 같지만 와서보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아이 두명이면 차라리 미국,캐나다,호주 쪽이 더 낳을 수도
중국국제학교 다니던 친구왈
내가 하는 영어 그들이 못알아듯고 그들이 하는 영어 내가 못알아 듣는다 하더라구요
전 너무 공감합니다.
비용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KL은 한명키우는데 1년에 1억 든다는 말을 할정도에요.
아무리 학비가 싸다해도 와보면 왜 싼지 왜 투션을 부치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저는 생각이 좀 다르네요.
전세계 어딜가도 한국 아이들은 투션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가 안된 경우다 다수이고, 언어적 문제까지 발생하고.. 더군다나 우리 한국인은 사교육 문화에 적응되어 있어서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찾게 되는게 부모 마음일 것 같네요.
이건 말레이시아의 문제라기 보다, 해외 나가면 한국에서 지출 안해도 될 것이 발생하는 거라.. 조기유학 자체를 놓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년 1억이 든다는 의미는 같은 방식으로 생활했을 때 미국, 호주, 싱가폴, 영국 등의 국가는 그 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 입니다.
국가마다 가진 환경적 특성이 있으니 각자 상황에 따라 적당히 잘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말레이시아를 활용하는 이유가, 아직 아이가 영어가 완벽하지 않고.. 엄마가 해외가 처음이라 비교적 생활 접근이 쉬운 곳을 워밍업 기간으로 선택한 것 입니다.
티어 분류 기준은 학비일까요? 아니면 학교 교육 인프라이거나? 학부모 평균 선호도 일까요?
티어 분류 기준은 보통 학비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