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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19
- 안녕하세요 널스홀릭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 공지했던 학생간호사들이 저와 정맥주사 놓는 것을
실습해보는 영상을 준비해봤어요.
이번 실습에 참여해준 두 학생은 아직 간호학과 1학년이라
정맥주사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임상에 가기 전 실습을 해본다면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해서
두 학생분과 진행을 해봤어요.
너무 잘 하는 것보다는 아직 미숙한 점이 있었기에
오히려 간호학과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면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
![[이번엔 3학년이다!!] 돌아온 정맥주사(IV) 실습 간호학과 3학년 편](http://i.ytimg.com/vi/V8Xh0Cauz7o/mqdefault.jpg)
![[이번엔 3학년이다!!] 돌아온 정맥주사(IV) 실습 간호학과 3학년 편](/img/tr.png)
![[리얼널싱] 제 6편: 정맥주사 │교수님에게 직접 실습해 본다면?💉](http://i.ytimg.com/vi/Jy_WcJSVskE/mqdefault.jpg)
곧 입사할 4학년들중에 사람에게 한번도 못해본 학생들도 많아서 1학년보다는 4학년대상이였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 설명 진짜진짜 자세히 잘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그러니까여!ㅜㅜ
실습생의 서툰 모습에도 미운 소리 한번 안하시고 자기 몸을 내놓는게 너무 천사세요.
실제 임상에도 저런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간호사로서 뿐만 아니라 한분의 교육자로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간호사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1학년은 기본간호도 안배운 상태라 아쉽네요ㅠㅠㅎㅎ3,4학년 학생들이 했으면 조금 더 용이했을듯! 그럼에도 지금 저 학생이 찌르는 모습에서 신규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딱 저렇게 푹 찌르지못하고 주춤주춤 느리게하는사이 감잃고 다 터트리고 페일하는...ㅋㅋㅋ
학생분이 니들을 들자 입술에 침을 바르는 간호사님.. 실습생에게 팔을 내주는 것은 현직 간호사님께도 무서운 일이었군요.. ㄷㄷㄷㄷ
Austin W. Yi ㅋㅋㅋㅋㅋ
와..주사 넣다 뺐다 하면 진짜 아픈데 ㅠㅠㅠ 저 와중에 얼굴색 하나 안변하시고 설명까지..대단하세요ㅠㅠㅠ애초에 할 수 있는 성적도 아니지만..쫄보는 간호학과는 안가기로 다짐합니다..
저는 가려고합니다!! 저건 하면 익숙해져요!
@@mine9928 ..?
아 내가 다아파요...ㅠㅠ 입원할때 신규간호사샘이 계속 찔러대서 온몸이 덜덜거리게 아프던데ㅠㅠ 식은땀흘리니까 걱정해주시더라구요 괜찮다고 하니 바로 다음은 바로 성공하셨네오 ㅎㅎ
설명 진짜 친절하게 잘하시는듯 👍
영상 볼수록 쌤처럼 천사같이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최고❤️
간호사가 꿈인 중학생인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 IV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이 영상이 젤 이해가 잘 되는거 같아요 !
ㅋㅋㅋㅋ넘 재밌어요 전 간호사인데도 요즘 아이브이 갑자기 잘안되는 기분들어서 아이브이 영상들 다 찾아보고있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자세히설명해주시니 감각?을 되찾는데 좀 도움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자기의 팔 주는 선배 없는데 영광이네요
1번 으로 보고 뎃글 달고 갑니다
권 지 은 선생님 그리고 모든 간호사 선생님 들의 수고와 노고 권 지 은 선생님 영상을 통해 또 한번 더 느낍니다 화이팅 정말 좋은채널 입니다 구독자 많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깜짝 놀래 습니다 대박 ㅠㅠ 진짜로 하면 어떻게 함미꽈 ㅠㅠ 상황이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대박 )
대박 ㅠㅠ 이런 영상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해요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실습할 때 자기 팔 내주시고 정맥주사 시켜주셨던 프리셉터 선생님 생각나네요... 두번 try 해서 한번 fail하고 한번 성공했는데 그 선생님 덕분에 정맥주사엔 자신감 확 생겼었죠.. 지금은 그 자신감 다 사라졌지만요ㅠ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아직 직접적으로 IV를 배워본 적이 없지만 간호사님께 영상으로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T.T 이런 교육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iv가 실패를 자주 하는거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자는 마음으로 영상 찾아보려고 했는데 이런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와..진짜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시네요
유투브에 능숙하게 하는 영상밖에 없는데 신규입장에서 공감가는 영상이었습니다.
널스홀릭님 아픈거 참으셨죠 ㅠㅠ 제가다 아파여 ... ㅠㅠ 대단하세욤
학생들을 위해서 나서서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희 병동에 실습오는 학생선생님들이 관장 사건 이후로 웬만하면 학생 서로에게 실습하는걸 막는 규제가 꽤 생겨서 IV도 학교에서 못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IV를 원하는 실습생들에게 제 팔을 내어주면서 실습기간 내에 꼭 해보라고 해요. 한 번으론 물론 부족하지만, 경험을 해보는거랑 한 번도 안해보는거랑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해요. 학생선생님들도 혈관을 뚫을 때 톡 하는 느낌을 느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간호학과 지원 학생들한테 정말 좋은 정보인듯 싶네여...굿
댓글 잘 안쓰는 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1학년한테..
신규때 생각나고..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iv실습은 안해본 간2인데 19학번 친구가 iv하는거 보고 혼자 호들갑떨면서 긴장된 상태로 영상끝까지 흥미롭게 봤어요ㅋㅋㅋ!! 이 컨텐츠 생각해내신 선생님짱짱🙂❤
Informative video👍🏻 I love how 간호사언니 taught the girl patiently💕 Thank you so much😊
진짜 유용합니다 ㅠㅠ 감사해요 💓💓
1학년 학생이 하니까 더 배우는 입장에서 볼 수 있으니 좋았어요 :)
바늘이 살에 닿을랑 말랑하는데 제가 다 떨리는거있죠 저도 학생간호사님한테 완전 빙의돼서 진짜해도되나?? 어떡하지? 아플거같은데? 너무 죄송한데? 하면서 봤어요 임상에 권지은 간호사님같은 분들만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와 ㅠㅠ 진짜 멋있으세요 ㅠㅠ 많이 아프실텐데 1학년 실습생 당황할까봐 아픈티 하나도 않내시구 ㅠㅠ 표정변화 하나 없으시네요 ㅠㅠ 진짜 대단하세요 ..👏👏그리고 이쁘시네요 ㅎㅎ 감동해서 구독하고 가요 ㅋㅋ
소독할때는 원을 그리듯이 안에서 밖으로 해주시는 게 좋아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입산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ㅠㅠㅠㅠ선생님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와 긴영상인데도 정말 몰입하면서 잘 봤습니다! 아직 실습 경험없는 비슷한 상황이라 저도 같이 덜덜 떨면서 봤네요⫬ㅋ⫬ㅋ⫬ 근데 두 번째 분은 다음 영상에 나오는건가요??
사란 네 :)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다음학기에 iv 배우는데 설명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상세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와 맨 왼쪽 너무 예뻐요 ❤️ 제 스타일이에요 ❤️❤️❤️❤️
많은 분들과 같은 생각이예요~ 보면서.. 왜 1학년을 뽑으셨을까 싶은 생각에 코멘트 하려고 왔더니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하지만 좋은 영상이예요~~
학생분들 긴장해서 얼굴 표정 시시각각 변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보는 제가 다 긴장되고 스릴이 넘치는…😅😇
이런 선임만 계시면 정말 배울맛 날듯요. 저는 an이지만 an태움도 장난 아닙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어ㅓ어아으ㅏ아아아ㅏ아어어어엉 제 살에 꼽는것도 아닌데 제가 다 아파요ㅠㅠㅠ그런데도 표정 하나 안변하시고 계속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신기해요...ㄷㄷ
저도 간호학과 졸업반입니다! 이런경험은 곧 입사하게될 친구들이 대상이면 더 좋지않았을까요?? 아쉬운마음에 ㅠ_ ㅠ...
내년 신규로 입사할 4학생입니다! IV가 걱정이 돼서 영상보게 되었는데 현장감있는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
손모양이 넘나이뿌세용 ㅎㅎ설명도나긋나긋 👍
공포영화을 보는듯한 느낌... 왠지 불안불안......근데 정말 설명 잘해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학생은 아니고 최근에 무릎 인대를 다쳐서 며칠 전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그냥 일반인인데요. 입원해 있는 동안 저를 포함한 많은 환자분들을 간호해주시는 병동 선생님들을 보다 간호 관련 쪽으로 궁금한 점들이 생겨 유튜브에 검색해보다 우연히 선생님 채널을 알게 되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ㄷㄷ 간호 선생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고, 교육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의 팔도 내주는 헌신적인 자세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고 또 멋지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간호학과를 준비 중이거나 지금 현재 공부 중인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취업을 앞둔 4학년 SN입니다~ 추천영상에 떠서 들어왔어요. 3, 4학년 학생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쌤 오늘부로 제 프셉...❤️🐥❤️
신규입사 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끄앙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간호나 의무대쪽 아무 관련없는아저씨들(수색, 공병, 통신, 전차등ㅋㅋㅋ) 모아서 의무집체교육했는데 그때 정맥주사배웠습니다ㅋㅋㅋㅋ 다들 처음이라 상대방 아저씨들 팔에 찌를때 벌벌 떨어서 멍 다들고ㅋㅋㅋ 고무줄 풀기전에 주사기 뽑아서 사방에 피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선생님 너무 착하고 잘알려주시는 듯
팔 많이 저리셨을거같아요...ㅎㅜㅜ 선생님 엄청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자세하고 천천히 알려주는 영상 너무 좋아요! 뭐 1학년이 해서 아쉽다 뭐다 말이 많은데.. 누가 했든 영상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ㅎㅎ
저는 꿈이 간호사인 고등학생 이예요!
저 널스홀릭 님 영상보면서 정말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어요ㅠㅠ짱! 그리고 IV 실제로 하는 느낌을 내고 싶어서 토니켓에 화장지 올려놓고 했는데 성공했다죠(브이)
실습 전에 토니켓에 먼저 찔러서 느낌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Your so patient, I don’t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in this video, but I hope it was “pushes pushes fast, once and for all!” Hahahah she got but she was so insecure, this is so natural when it’s learning! 😄 but I have a question to ask for, korea nurses don’t use gloves over there, is this common in korea? Here in Brazil the nurses use gloves like an obligation, just fews don’t use! But congrats to the video!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가는게(+간호사되는게)목표인 중1 학생입니다! 관호관리학을 공부하고있고, IV/IM 놓는 방법이나 토니켓,18게이지,22게이지 24게이지 이런건 잘 알지만
막상 커서 할걸 생각하니 너무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분저분 영상보면서 놓는법 습득하고있습니다!!
저 얇은 정맥주사는 정말 애교인거같아요 수술, CT이런애들 용 바늘은 정말.. 그리고 동맥에서 피뽑을때 그 공포감 정맥주사는 바늘들어가는 시간이 짧은데 동맥은 이제 그만넣어야하지 않을까 하는정도로 깊이들어가요 너무아파서 비명도안나오고ㅠ 그리고 왜 혈관은 도망가는건 가요? 심리적인건가 처음엔 안그랬는데 요즘 전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고요
지은누나 어린학생들 사이에있으니 ㅜㅜ 완전 어른같으세여 ㅠㅠ
와우 진짜 친절하심
다음영상에서 책상에 똑똑 노크한번 해주실수잇나요? 이유는 다음영상에서 알려드릴께요
와두분 정말 잘하시네요 최고에요!
졸업반이나 핵심기본간호술기를 배운 학년에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ㅠ 아예 아무것도 모르니까 ㅜㅜㅜㅜ
진짜 이건 좀ㅈ에바 아닌가 싶네요ㅜㅜ 언니 피 보는거 맘 아포요ㅜ
부사관 복무할때 응급처치 배울때 서로 주사놓고 피뽑고 실습했었는데 처음엔 토마토에다가 찌르는 연습 하다가 팔뚝 묶어서 혈관 찾아서 사면이 위로오게해서 뭐 어떻게 찔렀던거 같은데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젤코로 찌르고 혈액이 젤코안에 역류되면 토니켓은 바로 풀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헤파린락 연결하다 피가 펑펑 흘러나오는 상황을 보게 됩니다..ㅋㅋㅋ 토니켓 너무 오래 묶어두면 안돼요!
잘보고가요!!♡
간호학과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딱히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따로 정맥주사 하는방법을 학교에서 배우진 않았는데 , 영상을 보고 공부하고 연습을 해도 되는건지 ㅜㅜ 혹여나 위험하진않을까 걱정되서요!! 꼭 답변주세요!
소정 면허있는 간호사 감독하에 연습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ㅎㅎ
간호대 입학 준비중인 AN 입니다. 구독 누릅니다.
천사선생님..❤
너무 멋지시네요~^^
저는 간호학과 학생은 아니고 일반인인데 장기 입원하게 되어 궁금한게 생겨서 병원,간호 관련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매번 정맥주사 맞기 싫어서 picc 해달라 했어요ㅠ.(팔뚝에 혈관처럼 가늘고 긴 튜브? 같은걸 삽입함)진짜 입원하면서 새벽에 피검사다 3~4일마다 수액주사 자리 잡는다해서 몇 십번을 맞았는지... 그러다보니 간호사분도 혈관이 굳었다하시고 안보이신다고 하네요. 찔렀다가 터진경우도 흔해서 3번은 맞은적도 있죠ㅋㅋ 팔 여기저기 멍투성이에 주사바늘 흔적이ㅜㅜ
그래서 성인인데도 주사 얘기만 나오면 무섭답니다.ㅜㅜ
실습에 저 학생분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혹시나 아플까.. 실수할것 같은 조바심..ㅋㅋ 다 느껴지네요.
찌르는 사람도... 주사맞는 사람도 긴장되지요... 찌르는 순간에는 자동으로 미간을 찡그리게 되네요ㅋㅋ
저라면 무섭고 아파서 팔을 쉽게 내어주지 못했을텐데...대단하시네요...
아 근데 picc도 채혈은 정맥주사로 해야한대서 맞았는데 수액주사에 비하면 애교수준입니다.
요즘은 왼팔 채혈,혈압측정 금지라고해서ㅜ 다리에서 채혈합니다. 팔보다는 나은거 같아요.ㅋㅋ
윤주영 신장관련 질환으로 입원하셧나봐용..?
@@dansomen 입원은 크론병으로 했는데 기존에 신부전4기 투병 중이었거든요. 근데 병동생활하면서 크레아티닌 올라가고 GFR이 떨어져서... 팔 보호해야 한다고 의사샘이 그러셨어요..
어지간히 힘들엇군요 부쌍해요.ㅠㅠ 한방에찾앗을텐데저라면 ㅎㅎ
주사하기전에 손소독하기! 잊지마세요 ㅎㅎㅎ
iv 하는 영상 직접 보니깐 꿈만 같아요ㅎㅎ
근데 iv때 혈관을 못 찾을 경우에는 어떻 게 해요?
강재형 핫팩을 좀 대고 있으면 혈관이 나온답니당~~~! 그리고 신규간호사분들이 선배에게 부탁하면 다 도와줘요 :)
계속 찾아야죠...ㅋㅋ
저는18살 여고생입니다 조금 이른다고 하실수 있겠지만 간호공부하려고 찾아보다가 느낀점은 간호사분들 대단한것같고 저도 언젠가는 간호사가 되고싶습니다
역시 간호사님은 정맥 주사 부드럽게 한번에 꼽아 주시는분이 매력적임..정맥 못 찾아서 여기 찌르고 저기 찌르고 하시는분들께 하고 싶은말.. 아파요..그리고 조금 무섭습니다..ㅎ 살살 한번에 해주시와요
악의는 없습니다 ㅠ^ㅠ.. 정말 혈관 좋지않으신분들은 여러번 찌를때도있어요 그때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마음이 찢어지십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아...ㅎㅎㅎ간호사님들 항상 친절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꿈이 간호사인데,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2입니당 간호사는 약품 이름을 외우려면 과학용어, 원소기호 등에 대해 잘 알아야 할텐데 제가 정말 정말 과학에 소질이 없고 어려워 하는데도 간호학과에서 잘 버티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인예 저 그랬는데 잘 다녔엉쇼
이런말 하긴 그런데 반에 6등급도 수시로 전문대 간호학과가서 국가고시 붙음ㅇㅇ..
문과도 가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원소기호는 알 필요 없구용 잘 할 수 있어요 과학 잘 몰라도 돼요 ㅋㅋ쿠ㅜ 어차피 엄청~~엄청~~ 반복해서 결국 알게 되어있어요 저도 문과였고 1학년때는 소디움 나트륨 똑같은건지도 모를만큼 답이 없었는데 다 해요 잘할수있어요!!
아ㅜㅜ천사다
아..보기만 해도 소름이...ㅠㅠ
9살 때 병원에서 주사를 하도 맞아서 지금까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ㅠㅠ
지금도 내 피부에 주사가 들어오면 순간 소리를 질러요...앜..
자세히 잘가르쳐 주셔서 감사 감사
저친구들은 너무 신나고 떨리고 뿌듯한데 아기 첫 걸음마 넘어질까 걱정하듯 그렇네요 친구들이 아직 혈관이 어떻게 뻗어있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인지 했음 좋겠어요 그래도 잘했어요 좋은경험 했어요. 중요한건 실패해도 주저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술기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수술바늘 4방 실패해서 머리 핑돌아서 쓰러질뻔 한적있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거린적 있네요
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상이군요...덜덜덜
입원해있는 동안에 수술 뒤 마취풀리고 오는 고통 다음으로 힘들었던게 이건데...ㅠㅠㅠㅠㅠ 진짜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간호사 못해요......
고등학교 1학년 여자입니다 저도 8월 한 달간 대학병원에 입원 해 있었어요 3일에 한 번씩 링겔를 바꿔 끼워주더라구요 끼울 때마다 제가 무서워서 막 고개 돌리고 그랬는데 간호사 분이 괜찮다고 살짝 아플꺼라고 토닥토닥해줘서 큰맘먹고 하니까 간호사 분이 잘참았다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셨는데 그때 진짜 간호사는 그냥 환자를 관리 하는것보다 진심으로 마음을 쓰는 것 같아 간호사라는 직업이 멋져 보였고 저도 간호 쪽으로 진로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저한테는 채널 운영하시는 분이 언니 정도 되실 것 같은데 그 분도 희생 정신이 대단하다고 느꼈고 병원에 입원 해 있으면서 간호사도 의사랑 똑같이 존경을 받아야 하는 똑같은 의료인이라고 느꼈고 대한민국 사회가 바뀌어서 간호사가 힘들지 않은 사회가 왔으면 해요 영상 올리시면 제가 자주 보고 꿈도 열심히 키워 나갈게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내 심장이 멎는줄알았다...
기본적인 기초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ㅜㅜ 다음에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가르치시는분 리스펙 ㄷㄷ
와 희생정신 존경,,
야 대단하시다 저거를 아무렇지 않게 나도 살짝 아픈데 와 저거 할때 약간 아플텐데ㅜㅜ
이미 높이 있는 댓글에 3.4학년한테 했으면좋겠다는 댓글이 있는데 왜 자꾸 다시는지 잘모르겠네요 진짜 ~ 간호사유튜버들중에 이런 이벤트를 쉽게 내주는것도 아니고 바라는게 왜이리 많나요 ㅎㅎ..
1학년은 기본간호도 실기도 제대로 안 배운 상태니까요 ㅋㅋ
음...저도 잘은 알지 못하지만 손목주변은
신경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손가락 두세마디정도 여유두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ㅠㅠ보통 처음 부위 IV하면 환자분들 손목저리다고 할 건데...손등이 신규들이 놓기 좋은 부위에요. 신경도 별로 없고 토니켓으로 묶으면 잘 보여서 엔간하면 성공이란...!그런데 환자분들은 손목 불편하다고 싫어하시는 분들 많이 계심...IV에 자신 없는 경우...환자분들이 괜찮다 하면 손등추천합니다.!!
그리고 1학년이면 아직 모형에다가도 IV안 해봤을 것 같은데 학생한테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널스홀릭 선생님도 고생하셨어요!!
일단 1학년 학생은 일반인과 똑같다고 생각하심됩니다ㅎㅎㅎ
이론만6개월쯤 배웠다쯤? 현장은 어쨋건 경험이예요 운전 같다고 생각하시면될듯 다만 사람의 혈관이 도로보다는 쫌더 까다롭다는 것쯤?ㅎㅎ
제작년에 담낭절제때문에 대학병원 입원해서 5일동안 다양한 간호사샘들을 만났는데 그중 새벽에 오신 초짜같으신..한분이 제 팔에 여러번 시도하셨어요 ㅠㅠ ㅎㅎㅎ 하지만 저는 그런것가지고 투정부리지 않습니다. 꼽았던곳에서 다시 빼서 다른곳 물색하는데 손이 살짝 떨리시는것같아 차분히 천천히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렸어요 ㅋㅋㅋ
많이 연습 해봐야겠네요
간호사가 꿈인 중학생인데 도움이될듯해요(
도망가..
헙을 만지작거리는데 아직 기본간호도 공부 안한 학생들 데려다하면 선배님 피만봐요 엉엉
와대단하시다 몸을헌신해서ㄷㄷ;;
1)주사는 무서워ㅠㅠ
2)난 주사가 싫어ㅠㅠ
3)병원에선 항상 주사만 생각나ㅠㅠ
4)주사가 크든 작든 주사는 무조건 싫어ㅠㅠ
5)주사는 너무너무 아파ㅠㅠ
6)주사를 맞으면 울수 밖에 없다ㅠㅠ
7)주사가 싫어서 병원도 싫어ㅠㅠ
수술후 입원했을때 혈관주사 많이 맞으면 나중에는 혈관이 없어지던데 왜 그런가요?
혈관주사 맞을때 ; 항상 아프고 무섭지만 ; 간호사 선생님에 따라서 엄청 아플때있고 덜 아플때 있던데 아픈 시기가 있는 건가요
보는 것만으로 아픔이 느껴져서 찌르는부분은 패스합니다 ㅜㅜ
이재화 주사를 많이 맞는 경우에 혈관상태도 약해지기 때문에 혈관이 숨어버려요ㅠ.ㅠ 그리고 주사부위에 따라서 느끼는 아픔의 정도도 다르답니다😭
실감나게 잘했어요
저는 오히려 1학년이 했기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던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