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가 그리 간단한게 아닙니다. 그거 허용하면 타의로 인한 강제안락사가 많아질 위험성이 존재하죠. 당신은 치료받고싶은데 돈이 없다는 이유, 자식들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떠밀려 안락사 당하는곳 많이 나올겁니다. 거기다상속재산이 많다면 가능성은 더 늘어나죠. 어디서는 설마 그런 자식들이 있겠습니까 그러는데, 존속살해 고려장이 널린게 이 세상입니다
대장암 말기증상이 2년전에 발견 되어서 각종 약에 45번에 항암제 맞은 결과가 간까지 심하게 전이와 15키로빠진 몸으로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2년전에 항암을 안 맞았으면 더 건강하게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항암 시작한 것이 넘 후회스럽다. 제발 의사들은 희망 고문을 멈추어 주시길!
환자는 환자대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고 있고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지치고 어차피 소생 못할바엔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고 편안하게 주무시면서 하늘나라 가시게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 같네요~하루속히 안락사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돈은 돈대로 엄청나게 들어가고 환자는 환자대로 고통이고 옆에서 지켜보는 보호자 지침니다~지금 병상에 있는 환자분 또 보호자분들 힘 내세요
태어나는건 내 의지대로 못하지만 죽는건 만큼은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가 가고 싶을때...그나마 멀쩡한 장기가 하나라도 남아서 기증이라도 할수 있을때..고통없이 잠 자듯 편하게 가고 싶다는데...내몸을 내맘대로 못하고 가족 눈치보며 돈은 돈대로 까먹으면서 고통은 고통대로 받으며...그게 사는건가? 그런 삶에 행복이 있어???😢😢😢
@@user-rd4oh8xf8b 요양병원과요양원 없으면 집에서 다죽습니다 요양원에가시면요양원은 환자을 돈으로 보기때문에 병원가서 어떡하던지 살려달라고합니다 그리고 의사 탓마시고 아파도 병원가지마세요 살려달라고 가서 또 죽으면 죽었다고 병원에 난리들 치지마시고요 참고로 난 의사아닙니다
네~ 맞아요 이제는 장말 나이 70십이 넘고 건강해서 잘~ 살 사람ㅡ은 살게 두고 너무나 심하게 아파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허용을 해줘야 만 한다고 저부터 도 생각을 합니다 ㅠㅠ 도저히 자신에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기때문에 편안하게 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반듯이 시행이 되어야만 된다고 봅니다
암통증은 어마어마합니다.윤영호 선생님의 누이는 매우 젊은 연령때 발생하는 위염인데 그런 경우는 예후가 안 좋고 이미 간까지 번져 수술적 제거가 어렵다고 판단한 거 같습니다.의료진이 수술은 의미없다 한 거고 가족들은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의 한 줄 을 기대하는 것이지만, 앞에서도 나왔지만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가 마지막 사망 3개월 전 힘든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장암3기입니다 항암 12차 하라는걸 4차만하고 병원을 도망쳐나왔어요.지금은 4년째 시간이 흘러 건강합니다 항암은 사람을 두번 죽입니다
친정오빠 64세 위암4기수술 항암 24번하시고 수술후 딱 2년살고 먼길가셨어요
항암의고통은 이루말할수없었구요
2년간 항암마하시다 돌아가실걸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거의 미이라수준으로 말라돌아가셨네요
가족력인지 57세건강검진에서 위암초기.
위 70프로절제후 7년차가되었네요
삶은 그리 편하지않아요
그럭저럭지내고 있어요
아프면 저도 호스피스갈겁니다
스위스처럼 죽음을 선택할수있음 좋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이런거 보면 심장마비가 최고 인것 같아요.자는사이나 갑자기에..남은 분들은 물론 괴롭겠지만.아픈 사람들 입장을 보면 살 이유가 없다.안 아프고 떠나고 싶다.
국회에서스위스같이안락사법이하루속히통과되기바랍니다
부작용이 심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부작용도 따르기에...참...
동의합니다
강력히 동의합니다.
제~~발
악락스 법 원합니다
넘 고통스러워요
이제 편히 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엄사는 인간답게 살수있는 마지막 선택 입니다
존엄사 허용해야 한다
존엄사 필수 입니다 우리나라도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존엄사 필수인이유 앞으로 혼자 노년을 맞으할텐데 돌봐주는 사람도 없음 ㅎ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들은 절대 법안 통과 안시킴 ~ 돈못벌거든 꼬우면 외국가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같은 삶. 자족하고 가치있게 살아야겠다
우리이모도 며칠 전에 호스피스에서 암때문에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안락사 법적으로 허용되길 바란다.. 내죽음은 .. 내가 결정하고 싶다..
존엄사 국회 통과해야합니다. 초고령화 한국에서 누가 오줌똥 받아냅니까 자식도 안하는데 외국인이...인간으로서 존엄 유지가 안되면 죽음을 선택할수있어야합니다.초고령자도 있지만 OECD국가중자살률1위 ,.대한민국
안락사 허용해야합니다 당사자도 가족들도 삶이 피폐해지고 고통스럽습니다 국회는 대체 뭘 하고있는가!!!
반드시 부작용이 따릅니다.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듯이 안락사를 시킬 위험이 존재합니다.
안락사가 그리 간단한게 아닙니다. 그거 허용하면 타의로 인한 강제안락사가 많아질 위험성이 존재하죠. 당신은 치료받고싶은데 돈이 없다는 이유, 자식들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떠밀려 안락사 당하는곳 많이 나올겁니다. 거기다상속재산이 많다면 가능성은 더 늘어나죠. 어디서는 설마 그런 자식들이 있겠습니까 그러는데, 존속살해 고려장이 널린게 이 세상입니다
10선비 유교탈레반나라에서 가능할까요
아닙니다본인이주사맞고갑니다~온전히정신없을땐안락사법적으로실행할수없고본인이제정신으로주사약넣어갑니다~방송에서스위스안락사방송보니매우괜찮았고합법적이어서좋게방송보았읍니다~~
안락사 부작용을 말하는데, 부정적인면만 말하기로 하면 어떤 것도 안됩니다. 말기암이나, 고통이 심하고 호전이 안되다면, 선별적으로 검증해서 시행해야 됩니다.
저도 9년전에 대장암 2기였는데
항암 12번 하라는걸 2번만 하고
안했어요
그런데 아직 까진 멀쩡합니다
병원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피할수 있음 안하는게 좋아요
안락사 제발 빨리 될수있기를
고통속에 버티는 삶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ㅠ
암투병 9년째 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잘 이겨낼것입니다
잘이겨내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슬프고 가슴아프고..
하지만 어쪔 후련할지도
고생만하고 가셨으니 편히쉬세요..
죽을때 누군가 옆에 있어주면 안무서울것같은데
와이프의
임종을 4번을 겪으면서
중환자실 대기실에서
3년동안 살다시피했는데 고통 그 자제였습니다.
다행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살고있지요.
지금다시 돌아간다면 이젠 못견딜것같아요.
죽음은 본인이 선택할수 있어야 한다
대장암 말기증상이 2년전에 발견 되어서 각종 약에 45번에 항암제 맞은 결과가 간까지 심하게 전이와 15키로빠진 몸으로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2년전에 항암을 안 맞았으면 더 건강하게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항암 시작한 것이 넘 후회스럽다. 제발 의사들은 희망 고문을 멈추어 주시길!
말기한자에게 호스피스제도는 참 좋은곳이죠
호스피스병동이 많아져서 더 많은 환아들이 돌봄을받으면 좋겠어요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본인도 괴롭고 죽게 해달라고 하는 거 좀 보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안락사 시급
고통없이 죽도록합시다
누구나한번은 죽는다
환자는 환자대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고 있고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지치고 어차피 소생 못할바엔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고 편안하게 주무시면서 하늘나라 가시게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 같네요~하루속히 안락사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돈은 돈대로 엄청나게 들어가고 환자는 환자대로 고통이고 옆에서 지켜보는 보호자 지침니다~지금 병상에 있는 환자분 또 보호자분들 힘 내세요
외국으로 가서 안락사 하는 분들도 있어요
고통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보호자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 허나 우리 나라는 보호자 동반시 자살방조죄로 법적인 처벌대상이 되구요..ㅜㅜ
70십 이후에는 그 어떤 경우에도 수술과 항암치료는 반대합니다
옛날 어르신들 또한 병문도 모르고 살다 세상과 이별을
자연스럽게 했왔다
그렇게 살다 이별하는게 쵝오입니다
사실 옛노인들 병원도 않가고 병명도 모르고 돌아가시면 그냥 노환으로 자연사라 호상이라 했지요
그게 대부분 암이었는데
어짜피 태어나면 한번 죽기마련이다.가능성이 없다면 호스피스에서 마지막을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암환자분들을보니 돌아가신 저희엄마도 직장암4기로 항암치료받으시고 완전 말라서 고통속에 임종하셨어여..이영상보고 가슴이 넘 미여지네여..고통업는 곳으로 편안히 쉬시길~~~~~~
호스피스병동이 있기는하고 갈려고해도 병동이있어야지 기다리다 사망하시는 분들이 더많은데요 100명에1명 갈까말까 하늘에 별따기요
본인과 가족이 원하는데도 왜 법으로 막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나라.
의사들의 돈벌이 때문이라면 정말 천벌을 받아야한다
의사보다 법조계 반대 비율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가장 반대가 심한곳은 의사도 법조계도 국회의원도 아닌, 종교계입니다
의사들은 안락사 원할걸요
생명 존엄을 이유로 돈을 버는 행위로만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항암부작용으로 굴어죽는다 고통만당하다 어차피고치지도못하고 재발하고 이런치료는무의미한것같네요 좋은것마니먹고 즐겁게사는게더좋을듯
안락사 앞장서는 사람 어떤정당이든 무조건 지지할거다.
저도요.
병원에있게하시는것이 최선이아닌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에계시면오히려
편안히
안전하실것같읍니다
보호자가 현명 해야된다
치료는 더 힘들게한다
통증이나 다루고
보호자가 현명해도 환자 본인이 항암치료를 원하면 어쩔수없어요
환자의 생각 맘을존중했으면하는맘입니다 통증완하 해드리고
고통없는 저세상으로보니드리면 어떨까하네요
안락사 법 속히 속히~~~
아풀때는 의사의 따듯함은
정말 위로됩니다
연명치료는 환자와 가족을
괴롭게하는것입니다
제발 안락사 법 😮
연명치료거부의사를 밝히면 의미없는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희망도없는 환자을 우리나라는 왜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로 생명을연장하고있을까 가족은 고통이다.
병원 돈벌어야 해요
환자=돈. 어머니 허리골절로 응급실에 119타고 도착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돌아온말은 접수하고 돈내야 침대를 내어준다고 하더군요. 와 진짜 서럽고눈물나고 사람이 눈앞에서 다죽어가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사실상 안락사 허용 안하는건 연명치료로 벌어들이는 돈때문이라고 본다
미국도 이래요
의사가 연봉이 몇억인데 그돈 벌려면 안락사 허락 할수가 없죠
태어나는건 내 의지대로 못하지만 죽는건 만큼은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가 가고 싶을때...그나마 멀쩡한 장기가 하나라도 남아서 기증이라도 할수 있을때..고통없이 잠 자듯 편하게 가고 싶다는데...내몸을 내맘대로 못하고 가족 눈치보며 돈은 돈대로 까먹으면서 고통은 고통대로 받으며...그게 사는건가? 그런 삶에 행복이 있어???😢😢😢
안락사 합법화 해야 합니다. 이미 치료할수 없는 상황에
고통이라도 덜게 해야 하는게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도.하루빨리안락사가되게해주세요.국회서어서.통과해주시면재일감사하겠습니다.
모든 병원은 호스피스 병동을 의무토록해야한다 환자는 마지막을 따듯함속에서 편하게 가고싶을것이다 돈만생각해서 고통스런 환자들을 실험하지않고 마지막 소중한시간들을 대우해주어야한다 누구나 한번은 갈길이기에~~일선에서수고하시는 천사같은 모든분들께 신의 은총이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년전에 대장암 말기 항암 45번째 2년맞고 나니 간까지 전의되고 혈압도 올라 갖은 약에 몸무게가 15키로나 빠져있고 수시로 응급실에 왔다 갔다 눈까지 이중물체로 보이는 현상으로 온몸이 망가져 가는 것 같아요. 의사님들께, 제발 희망 고문은 멈추어 주시길요.
어머니가 가정호스피스를 원하셨는데 경기도 여주시는 멀어서 안온대요 여주시 국회의원님,시장님,대통령실,국민신문고에 두번이나 간절한 호소문을 보내도 관심이 1도 없더라구요. 웰다잉사각지대가 많아요
항암제라구? 웃기는 의사들의 논리? 가짜 암치료하지마라!!!
@@pca-2tvomunia467 병원가지마세요
못믿으면 치료 않 받으면되는것을 ~~
그리고 정부에 청원하세요 안락사 허용해달라고요
제발 조력사망 하루라도 빨리 도입바랍니다ᆢㅜㅜ
죽는것보다 통증은 너무너무 힘들다 제발 하루라도더살며 무엇하나 ~통중과 고통이 더힘들지~하루 하루 안락사~빨리허용 해야한다 연명치료하며 무슨의미가 있는가 ~
부작용 없는 항암제를 개발해 주세요
떠날때 너희들때문에 행복했노라고 말하고 차분하게 죽음을 맞이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나이를 떠나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나 가족을 옆에서 보는 사람만 힘듬. 당사자가 놓아달라 하면 놓아주는게 맞음. 오죽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잘 때 갔으면 하겠나.
노인들은 엄청나게 늘어나는데ᆢ이 많은 노인들을 누가 간병하고ᆢ엄청난 의료 비용을 감당할수 있을지ᆢ
최소한 본인이 원하는 분들만이랴도 ᆢ
안락사 를 허용해야 합니다ᆢ
@@user-rd4oh8xf8b 요양병원과요양원 없으면 집에서 다죽습니다
요양원에가시면요양원은 환자을 돈으로 보기때문에 병원가서 어떡하던지 살려달라고합니다
그리고 의사 탓마시고 아파도 병원가지마세요
살려달라고 가서 또 죽으면 죽었다고 병원에 난리들 치지마시고요
참고로 난 의사아닙니다
네~ 맞아요 이제는 장말 나이 70십이 넘고 건강해서 잘~ 살 사람ㅡ은 살게 두고 너무나 심하게 아파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허용을 해줘야 만 한다고 저부터 도 생각을 합니다 ㅠㅠ
도저히 자신에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기때문에 편안하게 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반듯이 시행이 되어야만 된다고 봅니다
안락사법 정말 필요하다
고정관렴이 심해서 이렇게 고통그러운 사암들에게 또 다른 고통만 주는건데..
왜들 이럴까??
슬프고도 슬프도다.나 무엇하러 여길왓나.사람노릇하느라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늙어.ㅡㅡ제발 고통이 없기를.
진짜 희망이 없어서 가족들도 힘들고 환자도 힘들땐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해야하지않을까요...
저도 나이가 들고 몸도 안좋은데..
통증과 싸우는게 너무 고통스러울때가 많아요..
어차피 희망이 없다면 ...
본인이 원하면...😢
일단 사람생명이 우선순위 일단은 치료부터해서 사람생명 살려놓고 돈은 두번째가 아닐까요 요놈에 세상너무 각박하네요🎉🎉🎉🎉🎉
아픈고통을줄이기워해서
제발안락사를통과시켜주세요.어차피죽는것이라면.고통없이가면어떨까.
저건 치료가 아니다
무통이나 다스러야 된다
저또한 알락사를 법으로 인정을해야되
아빠
제발 나의 죽음은 내가 선택할권리을 주세요 저런통정을 어떻게 견디며 살라고 ㅠ
병원파업 좀 제발 해결해봐
안락사 반대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감금 시키는데 아무나 안락사 시키게 특히 자식이란 자격으로 부모를 가족을~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큰병원왜그렇게염원할까요사람을치료하며 정가 가 없는큰사업일생각입니다
존엄사가 정말 필요하다
이성과 지옥과 천당
이 생각나게 하네요
1:39 직장암 환우분께 발암촉진제품인
우유를 마시게 한다고????
환자의 통증과 고통이 항암의 부작용인가,암자체가 원인인가, 또 윤영호박사의 누님이 수술을 한건가 안해서 떠난건가. 애매모호한 EBS
암통증은 어마어마합니다.윤영호 선생님의 누이는 매우 젊은 연령때 발생하는 위염인데 그런 경우는 예후가 안 좋고 이미 간까지 번져 수술적 제거가 어렵다고 판단한 거 같습니다.의료진이 수술은 의미없다 한 거고 가족들은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의 한 줄 을 기대하는 것이지만, 앞에서도 나왔지만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가 마지막 사망 3개월 전 힘든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16:03
제발 안락사좀 허용해주세요~^^
환자 보호자 서로가 고통이죠
병원에 돈만 갓다받치는거죠ㅠㅠ
우리나라도 환자가 고통을 못견디고
죽고 싶다면 안락사 시켜좋음 좋겠당ㅠ
엄마
진짜 안락사 허용해야 한다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천국지옥이있다
회개하라천국이가까이왔다
큰병원이라고
큰사명을가지고 한사람 한사람모두
생명거갈고살리는마음인지 생명걸고치료는하겠지만
ㅠㅠ
70대 췌장암 병원에서 6개월 봤는데
항암 안하고 3년째 살아계시는분 있어요..
60대 넘으면 항암치료 안하는게
더 나은걸까요?
안락사 허용
동네곳곳 요양병원그만요
자살도스스로죄되고
제발안락사허용되게해주세요
자기목숨스스로끊는게얼마나힘든데
주사로편히갈수있게허용이시급해요
스스로똥오줌못살정도되고
하면주위힘들게하고
본인도힘든데그런삶은
원치않을듯
너무아픈고통안락사가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모든게 발전해도
암은 정복이 안되는건가
안되게 만드는건가
병원치료는
암뿐만 아니라 정작
치료될듯한 목디스크 조차
못고칩니다ㅠ
이게 현실
20년전 보험 가입할때
20년후면 암은 거의 정복되서 그닥 돈쓸일 없을거라던
가입상담사 말이 떠오르네요 ㅉ
존엄사시행하라 돈때문에 못하는건지 복잡하게
안락사허용하한다는 대통령나오면 무조건 1표 찍는다
맞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항암받으면 곧 죽어요. 병원은 실험 하는겁니다. 암은 불치병 입니다. 걸렷으면 맘 편하게 여행 다니세요. 몇년 행복하게 살수 잇어요
안락사 법제정하라
댓글에 안락사 안락사 하시는데...완화의료를 통해 통증만 없다면야 암에 걸려도 하루라도 더 살아 가족과 남은 날을 더 보내고 싶은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안락사 댓글 주어를 인지 하셨다면 이런 댓글 달지 않으실듯
가장 큰건 환자 본인의 고통과 그걸 지켜보는 가족이죠...ㅜㅠ
이젠 안락사 허용해야합니다. 질소캡슐 비용이 $20입니다. 축복속에 편안히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면 마지막 남은 존엄을 지킬 수 있지 방법아닐까요?
암성통증은 참 독한놈이다. 신경차단술을 해도 뚫고 나옴ㅜㅜ
악락사 무조건 허용 잇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사람이 나면 한번은 죽습니다
죽은 후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그게 양심에서 두럽습니다
천국에서 영혼히 구원받는 역사가 있길 기원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 울까요ㅠㅠ
병원서 췌장암 환자를 본적이 있는데 몰핀을 맞아도 통증은 다 잡을수 없드라구요. 마지막 숨 끊어질때까지도 사람에게서 나올수 있나 싶을정도로 울부짖음과 통증의 고통으로 숨이 끊어지시드라구요ㅜㅜ
인간도 안락사법이 빨리 필요하다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이 더 힘들다ㅠㅠ
말기암 이거나 나이가 60대 후반이면 항암 절대로 하지마세요
항암제 치료는 실험용됩니다
아주 무서운말이. 죽으면은. 끝이 다 라고 하는데
절대로 아니에요
병마로 하루하루를 치료방법도 약도 없이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하다 홀로 외로이 극단적 선택을 하신 울엄마ㆍㆍ
안라사 법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죽음앞에 서면은 두려움이 네요
죽고나면는끝이 아니지요
의사님들 노고가 많은 줄 알지만 희망이 전무한 환자에게 이런저런 항암처치를 해야 하는지..
당신네들 가족에게도 그허고 싶나??
본인도 괴롭고 죽게 해달라고 하는 거 좀 보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안락사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