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20회_벼랑 끝에 몰린 위기의 우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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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3
- 벼랑 끝에 몰린 위기의 우동집을 구출하라!
오는 12월 2일 방송에서는 열일곱 번째 폐업탈출 주인공 우동집 사장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던 가게였으나,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며 갑작스럽게 집안의 가장이 됐다는 사장님. 혼자 가게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장님을 돕기 위해 2MC가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떴다!
가게 외관을 살피는 2MC를 당황하게 만든 건 중국집을 떠오르게 하는 붉은 현수막과 무엇을 파는지 정체성을 알 수 없는 가게 이름! 게다가 메뉴 사진조차 부착되어 있지 않았는데. 손님의 시선을 끄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장님의 모습에 2MC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은현장이 가게 내부를 꼼꼼히 살피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 사장님. 곧이어 쏟아지는 지적사항에 사장님은 눈물을 터트려 2MC를 당황하게 했다는데. 과연 사장님은 무사히 2MC의 솔루션을 받을 수 있을까?
시스템화 제로! 닭갈비집의 솔루션 결과는?
이어서 유동인구 없는 막다른 골목에 거대한 육교로 가려진 인천광역시 서구 닭갈비집 사장님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계속되는 적자로 폐업 위기지만 빚을 당장 갚을 수 없어서 가게를 포기할 수 없었다는 사장님. 이에 은현장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사장님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2MC의 최초 점검 이후, 본격 솔루션 실행에 나선 사장님. 이에 사장님을 돕기 위해 월 매출 1억 원의 닭갈비집 최성민 멘토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다소 밋밋한 닭갈비의 비주얼을 180도 다르게 변화시킬 방법과 들기름 막국수와 양념 막국수 레시피까지 사장님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멘토를 찾아간 사장님. 바로 연 매출 6억 원의 고깃집 김도경 멘토이다. 멘토의 가게는 닭갈비집과 비슷한 유동인구가 적은 상권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손님들로 연신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 사장님은 멘토에게 손님들을 끌어 모으는 마케팅 방법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는데. 멘토의 놀라운 마케팅 비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 บันเทิง
![[교양]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8회_과거 속에 갇힌 돈가스 레시피💥](http://i.ytimg.com/vi/B60nnuT04Lc/mqdefault.jpg)
![[교양]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8회_과거 속에 갇힌 돈가스 레시피💥](/img/tr.png)
![[교양]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21회_폐업 위기 우동집 뒷이야기](http://i.ytimg.com/vi/yPLOmuNRvls/mqdefault.jpg)
![เปิดบ้านสุดหรู "เเจ็ค the ghost" ลั่นถ้าป๋องกพลลำบากผมเลี้ยงเอง!! l [Nickynachat]](http://i.ytimg.com/vi/1xbW4vULqGc/mqdefault.jpg)
아내분 웃으실때 진짜 예쁘신분이당 아기들 가족들 위해서 꼭 힘내시길~!
아 진짜 보조엠씨 앵무새로 따라하며 오디오가 겹쳐 집중이 안되네요. 그런거보면 예전 김성주가 얼마나 잘했는지 새삼 느끼네요
진짜요… 플러스가 아니고 마이너스인듯한 느낌입니다.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이 아니고 너무 촐싹거리는것 같아요 ㅜㅜ 아쉽네요 정말
안되는 집은 다 이유가 있다.
비전문가가 봐도 갑갑한데, 전문가가 보면 독침 쏘고 싶겠다
39:57 메뉴의 치즈떡 고구마떡 영어 표기가 잘못되었어요
날으는 생선알 볶음밥
번역기 돌렸나봐요. 어디보니 메뉴 육회를 six times라고 써논곳도 있던데..쩝
@@Ginayoo번역기가 원인 같지는 않아요. 치즈떡/고구마떡에 날치알 볶음밥이 들어간거보니
제이쓴씨 반발 해대서 이프로 안봄
말을 왜그렇게해?
절망인사람들에게 상처를 너무주네
상처주고 왜왜왜울어라니
너무 건강진 말투
우연히 들어왔는데 기분나쁜 영상이라 갈란다
ㅋㅋ 맞는말만 골라서 하는데 ㅋㅋ 뭐가 불편 풓.
무조건 잘될거다 우쭈쭈 해줘야 하는거임 ??
근데 호불호갈릴거같긴함 잘되라고하는소리도 사람에따라서는 기분나쁠수도 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차이겠지만
채찍도 주고 당근도 주고 하는 거라..
겨우 한 두번 몇시간 만나는데
그렇게 말하면 바뀌겠음??
일부러 쌔게 말하는 거라고 본인이 말했음
도대체 얼마나 인생을 편하게 살았길래 저 정도 말투가 상처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