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안에 숨겨진 행복의 비밀 '세로토닌' (KBS_357회_2011.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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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0
- 생로병사의 비밀 357회_세로토닌
행복한 순간을 생각하면 편안한 기분이 들고 공포를 느끼거나 위험한 상황에서는 불안해지고 슬픔과 좌절을 느낄 때는 우울해지는 이유. 그 비밀은 바로 뇌 속에 들어있는 50여가지의 신경전달물질! 100억 개가 넘는 사람의 뉴런을 각각의 감정과 행동 신호에 맞게 춤추게 하는 신경전달물질들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물질로 손꼽히는 세로토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놀랍고도 신기한 일들! 이 모든 것은 복잡하고도 정교한 화학신호로 이루어진다는데... 행복의 물질,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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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걷고 ..4시반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직장에갈 점심 만들고 ..6시15분에 집나가서 한시간 반걷고 일하고...저녁엔 와서..좋아하는 유튜브 보고 ..그림도그리고...9시반에 자고... 넘행복해요..걸을땐 꽃들과 나무와 새들과 대화하고...(일방적인대화 하하하).. 사람들이 절보고 왜 일찍일어냐고해서... 해뜨는 시간은 늘 일정하고 내가 좀 더자야지 해도 해는뜨고...그래서 해를 이기기위해서 내가 먼저 해보다 일찍일어남...여러분 24시간을 잘활용하세요...오늘하루 뿐이라는 마음으로 알차게 보내세요..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수없어요...젊은땐 시간이 끝이없을것같지만... 깨닳았을땐 참 세월 빠르네..라고느낌...여러분 인생은 극복의 연속입니다...행복하고 건강하자구요..
참아름다운 하루^^♡
대단하다~~~흄
멋져요 ^^
부럽네요 일찍 일어나는 습관
대단하세요.저도 다시 아침형 인간으로 되돌아가려고 합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진짜 좋은 프로그램.. 예산 지원 많이 받고 재방송도 많이하고 홍보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불면증에 빛이 정말 중요해요. 불면증이 수면제로도 해결 안될 정도로 심했는데 햇빛보조조명 매일 꾸준히 쬐어주고 나았어요! 신경과 쌤도 빛 말씀 매일 하셨거든요. 먹는것보다도 꼭 빛 잘 챙기세요 ㅠㅠ!!
햇빛보조조명이 잠앤빛 맞나요???
검색하니 그렇게 나오는데 답변 꼭 좀 부탁드려요. 절실합니다
@@user-jd2wj3vz5i 햇빛보조조명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light therapy lamp 라는거 검색하면 햇빛과 비슷한 파장의 빛을 쏴주는 램프가 있습니다. 저도 간간히 쓰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고 바깥에 나가서 실제 햇빛 쬐면서 산책이라도 하는게 제일 낫더군요.
와 2011년꺼를 이번에 올린거구나 감사해요 KBS! 옛날껀데 가치있다.. 1시간이 아깝지 않음.. 내 우울증의 원인을 찾았다 정말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ㅠㅠ
늘 좋은 영상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시는 KBS 생로병사의비밀 제작팀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거리두기 하며 좋은 영상을 보며 마음의 자가백신을 높이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셀프테라피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노병사~^^최고 👍 💕
앜ㅋㅋ암 생각 없이 봤는데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캐릭터들 너무 귀엽자나~~~~ㅠㅠㅠㅠ목소리도 있어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저두용^^
ㄱㄹㅣㅣㅣㅣㅣㅣㅣ디ㅣㅣ니ㅣㅣㅣ
세라토닌이 나만 믿어 내가 다 해결 해 줄께라고 큰소리 치는듯한 모습 진짜 귀엽네요
픽사인줄 ㅋㅋㅋㅋ
..
코로나때문에 햇빛못봐서 우울증생긴사람많을까요
너무유익한방송이네요
만은점생각을하계됨
감사하네요
중고강도 달리기를 하는 중에는 이런 뇌신경 전달물질이 활발하고 균형있게 분비되며 신체활동의 항상성을 회복시켜줍니다. 달리면서 신체에 가해지는 일정한 리듬은 명상에 들어갈 때와 비슷한 뇌파를 발생시킴으로서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달리기는 이런 모든 효과를 정신과적 치료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아무런 부작용없이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제가 달리기를 합니다.
1시간10분페이스로 10km
KBS의생로병사는 나의 건강 지킴이다.감사하고,고맙습니다.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시간 걷기운동할때 들으면 좋은 프로입니다..
우울증은 암보다 무서운 병이예요. 암은 몸 어디에 있는지 알고 수술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우울증은 오늘 멀쩡하게 있다가 다음날 시체로 발견 될 수 있는 병이죠. 일반적으로 느끼는 우울감과 차원이 달라요. 병명을 자살병으로 하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모든 것이 귀찮고 의미없고 그냥 다 끝났으면 좋겠어요. 하루종일 창문이 없는 깜깜한 방에 혼자있는 상태예요. 세상에 기쁨, 재미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스트레스이고 고통이죠. 음식의 맛도 모르고 몸이 다운되어 있으니 소화가 안되서 불편하고 모든 것이 불만이예요.
우울증환자가 잘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아주 심각하게 되어서야 스스로 인지를 하고 아픈 것을 말하면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상처주는 말을 하기도 해요.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지경에도 내가 정신병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병원에 가는 것조차도 귀찮고 의미 가 없어요.
자살한 연예인들 보면 다음 작품 계약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었으며 여행예약도 해 놓았는데 유족들이 그럴리 없다고 하곤 하죠. 우울증 환자는 변덕이 심해요. 그때는 나도 뭔가 극복하려고 이것저것 해보았다가 내가 벌여놓은 일들을 보니 하찮아져서 또 우울증이 와요.
가장 무서운 것이 "죽으면 다 끝나는데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예요.
자살도 할까..말까..하다가 어렵게 어렵게 하는 거 아니예요. 며칠 굶은 사람이 밥 찾는 다급함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하죠.
주위에 자존감이 낮고 지나치게 예민한 이상행동을 오래하는 사람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어렵게 말을 꺼낸 사람이 있으면 절대 자기기준으로 훈계하지 말고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냥 다 들어주세요. 우울증 환자에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자살하지 않아요..
그리고 햇볕 받으면서 산책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바로 변화가 오지 않지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극 공감. 전 스스로 이겨냈지만 아무것도 못함. 거기다 지독한 불면이라 씻는것도 화장실 한번 가는것도 힘들고 노력해도 계속 실패 실패니 죽음생각하면 너무 행복함. 세로토닌 분비가 막 일어남. 잘못된거 알아도 고치는데 그냥 고쳐지는거 아니더라구요. 결국 주변이나 여건 생활 돈 다 조금씩이라도 달라져야 이겨내요.
전 심각수준중에서도 심각인데 걱정 기본이고 돈 걱정 크게 없고 가족관계 괜찮은데 우울증은 자기 몫입니다.
@@ftetsfdwyfeyw6996 맞아요..저와 많이 비슷한 상황에 계시네요. 전 1년동안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는 상황에 있어서 매일 자살충동에 시달렸어요. 항우울제를 처방 받았지만 내가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정신병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약이 되어서 스스로 극복하려고 참 많이 울었네요.. 지금도 완전히 낫지 않았지만 어렸을 때 배웠던 피아노가 요즘 천상의 악기로 여겨져서 좋아하는 곡의 악보를 찾고 연주에 매진하는 동안은 세상에 걱정이 없고 넘 행복해요. 우울증의 원인이었던 스트레스 요인은 지금도 해결 되지 않았지만 초반에 세상이 깜깜해 보였던 절망까지는 아니여서 그나마 견딜만 해요. 사람은 언젠가 죽지만 우울증으로 허망하게 가는 것보다 생명이 있는 동안 세상의 아름다운 부분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그러면 조금은 덜 아쉬운 죽음을 맞이 하겠지요. 님도 영혼의 안식이 되는 취미를 찾아서 도움이 되길 바래요. 분명 님에게도 맞는 무언가가 있을 거예요^^
어려운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신 마음이면 내 문제를 알고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을 거라 믿어요. 앞으로 조금씩 좋아질 거예요. 나아지고 나서 나에게 그런 시간이 있었음을 후회하지 않길 바래요. 그래서 얻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게 무엇인지는 스스로 느껴 보시면 더 기쁠 거예요😊
@@raon9247 감사합니다. 저는 고딩 학생때 부터라 20년 넘었어요. 간단히 적은내용이라 실제는 더 심한데 주변사람들은 1도 몰라요. 반대로 알고 자기들 작은 문제는 크게 생각하고 가소롭죠. 사람들과 관계도 정리하고 나만 좀 위주로 변하고 나니 시간은 걸렸지만 스트레스원인 사람 모두 정리를 60%하니 좀 살껏 같더라구요. 사람이 의욕도 없는데 스트레스도 남보다 많은 상황들과 팔자세고 카르마 심해서 누굴 만나면 다 안좋은 상황으로 변해서 혼자 이겨내고 생각하며 힘을 키웠어요.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꼭 완전 이겨내시고 저도 아직 마니마니 심해요. 운동해보려 하면 또 끊어지고. 간단운동이지만 그것도 저한테는 엄청 큰마음 먹어야 가능한 일이라서 남들은 아무것도 아닌걸 참으로 어렵게 살아야되니 한탄만 나오고 움직일 수록 안좋은 일만 생겨
많이 단절 하고 살아요. 감사 합니다~
@@ftetsfdwyfeyw6996 아......그러셨군요. 오랜 시간동안 잘 싸우시고 이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의 터널을 지나오면서 잃은 것이 있지만 그랬기 때문에 얻은 것도 있어요. 그중 하나가 죽음에 대한 생각이예요. 자살충동에 수없이 시달려도 최소한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은 먼저 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지인의 동생이 20대에 불의의 사고로 먼저 갔는데 입관할 때 어머님의 절규가 15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라 감히 행동에 옮기지 못했어요. 아마 내 양심이 불러낸 저지인 것 같아요.
저도 속이 좁아도 너무 좁아져서 그동안 알고 지낸 사람들에게 아무 감정이 없고 나를 귀찮게 여기지 않을까 해서 번호 바꾸면서 한 번에 정리해 버렸어요. 바꾸기 전에 혹시 후회하지 않을까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립다거나 안부가 궁금하거나 하지 않네요. 그래서 님이 하시는 말씀 200% 공감해요. 그래야 내가 비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살 것 같아요.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한없이 작고 비참해지고 불행한 것 같아 도무지 못견디겠어요.
지금은 부모님 외에 제 번호를 아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자유롭고 좋아요. 전에 알고 지냈다고 마음에도 안 맞는 인간관계를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유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 남들이 정한 기준 때문에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왔어요. 친구나 애인이 없으면 외롭지 않냐고 하겠지만 외로워 "보이는 것 일뿐" 본인은 그래서 행복하면 된 거죠👍🏻 코로나사태가 빨리 끝나야 하지만 거리두기를 나라에서 장려하는 요즘 누구를 안만나도 이상하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애국(?)이라 저는 불편함이 전혀 없네요^^ 앞으로는 1인시대가 대세인데 코로나가 이것을 10년 앞당겼다고 해요. 이제 혼자 잘 사는 사람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님도 자신을 극복하는데 수없이 좌절하고 눈물을 흘려봤으니 미래는 전보다 살기 편했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도 역시!!!감사합니다^^♡
유익한 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은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하게 해준다. 경함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디오가 뭔가 어수선한게 정리가 잘 안된 느낌이에요
원어를 들어라는건지 번역을 들어라는건지 편집자가 정신나갔네요
제보자들 목소리 더빙하는거 왜이리 시끄럽나요? 갑자기 세로토닌 결핍이 느껴지네요
아나진짴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공감
SSRI처방받고 부작용 넘 심하게.와서 더 우울해져서 복용중단 불면증 식욕감소 손발저림 울렁거림 감정 없어짐 무기력우울증보다 더 못견디겟어서 일주일만에.중단함 운동이 최고임 운동으로 이겨냄
원어 소리가 너무커서 더빙을 알아듣기 힘드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그렇게 찾아다니던 밤낮 바꾸는법 여기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생로병사
넘 유익한방송이어요
제발 귀중한아침
프로시간 연예인소식
먹방 개인사생활
그만 나왔음좋겠고
그시간에 건강과
자연환경 지구다큐
동물환경에 대한
프로가 많아지길
기원해요
우울해서 본 영상인데 귀여워서 좀 기분이 나아지네여 ㅋㅋㅋㅋ
편집자분이 오디오를 ㅜㅜ망쳐놓으셨네요. 원본 목소리랑 변조된 목소리를 합쳐서 발생된 문제인데... 시간 차까지 살짝 생기는 바람에 더 이상하게 들리네요. 또 전문가 인터뷰도 음성 파일이 두개가 동시에 나오는 것도 있네요 이것도 시차까지 더해져서...
영상 출력할 때 그 원본 음성 layer를 빼는 걸 까먹으셨나봐요 ㅠㅠ 너무 정신없네요.
또 더빙도 마찬가지로 음량을 조절하지도 않고 ㅜㅜ 목소리가 중첩?될 때 아예 들리지도 않고요.
많이 거슬리네요ㅜ 세르토닌이 없었음 큰일이 날.....^^;; 전 세르토닌이 부족한가봅니다 보기가 힘드네요
아놔 이거 진짜 방송용 맞나? 번역더빙이 소리 더 작으면 어떻게 들어!!
더빙과 외국인의 멘트를 동일한 볼륨으로 입히니 더빙된 한국어를 알아 듣기 어렵고 몹시 소음으로 들리는데 음향 기술자가 신경 써야 할 기초적 부분인것 같은데요.
이게 흔한 경우는 아닌듯 한데요.
댓글 적고 다른 댓글 보니 같은 내용이 많네!
아나운서의 음성도 너무 하이톤이라서 곤두서고 한켠에서 불필요하게 울리는!
음성변조 부분도 그렇네!
이런 엉터리 음향 상태를 아무도 체크하지 못하고 공중파를 탄게 신기하다.
님 세로토닌 부족한듯
저만변조 전 목소리가 다 들리는줄알고 쫄았네요ㅠ ㅎㅎ
동물실험...넘 불쌍하네요;;; ㅠㅡㅜ
아닠ㅋㅋㅋㅋ애니매이션 너무 귀여워어어ㅓ어어ㅓ어 목소리도 존귀탱ㅋㅋㅋㅋㅋㅋ
와 그래픽 너무 귀염뽀짝하게 잘만들었다.
예전엔 좋은 영상 잘 만들어 놓고 요즘은 왜이럼... 진짜 KBS1 방송 알찼었는데... 방송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생로병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합장
외인들의 인터뷰시 그들의 목소리는 작게하고 해석한말을 크게해야 더 좋았을~!
이쪽도 저쪽도 정확한 소리를 들을수 없음
직장인들이 낮에 햇볕 받을 기회가 어딨어.
그니까 다들 우울하고 화가 많은거임.
액상 비타민d라도 드세요 꼭
우울하면 몸이 움직여야됌. 뭘사러 나가던지 요리를 하던지 집이나 밖에서 운동을 하던지.. 잡생각을 없애야됌.
맞아요.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 돼요😊
어릴때 혼나고자라면
강박증 생김
혼날까봐
부모가 이리 중요하다
부모자격없는 인간들은 자식못낳게해야한다
교과서에 부모자격증 넣어야한다
분노조절 장애로가면 연쇄살인자된다
영상은 그얘기가아닌거같은데;
나두그래
영상의 전체적인 얘긴아니더라도 각자 와닿고 공감되는 부분적인 포인트가 되는얘기가 있겠죠
학교에서 육아 교과목 만들어야합니다.
맞아요.
뒤늦게 후회해도 되돌이킬 수 없는 날들;;;
요즘 불안정한 아이들 프로그램 볼 때마다 죄책감 많이 느낀답니다.
그냥둬도 착한 아이들 무지한 교육이랍시고 야단하고 했으니;;; 나이 들어가며 가슴애린 날들을 연속하며 죄책감에 살아 가네요...
현재 기회 주어진 부모님들 아이들과 의논하며 예쁜날들 되세요.
지금시간 새벽4시...수면패턴이 바뀌어서 항상 아침이야되야 잠을자는데..
생각해보니.. 햇빛을 언제 보았지..
좋아! 오늘부터 시작이다
움직여보자! 우울감도 날려버릴겸
걷기운동하면서 햇빛도쬐고
자!! 다시한번 시작이다~~~~~
무기력을 타파해보자!!
수면패턴 한번 바뀌면 , 되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너무 공감하네요..
저도 1년전부터 낮과 밤이 바뀐 수면패턴으로 늦잠을 자게되어 햇볕을 안보니 더 우울증이 심해져서 다시 아침형 인간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잘못 형성된 습관을 돌리기 힘들지만, 조금씩 꾸준히 노력하려구요.
아침 아홉시전에 햇님 아래를 선글라스는 없이 바라보며 30분이상 걸으면 생체시계의 최적화정상화로 건강틀을 딱 잡는 기초고 시작이래요
회외가서 시차극복에도 도움된대요
눈뜨면 창열고
나는행복합니다 3번 노래흥얼거리며 일단 잠깐이라도 떠오르는 해쪽을봐요
@@user-kv6bs2jj6d 오 고맙습니다. 저 의식적으로 더 해보겟습니다
쥐실험은 너무 충격적네요.ㅜㅜ
열시 수면 새벽 네시 기상 생각만 했었는데 새해에는 실천해야겠네요
아이 하나 낳고 17년, 지금도 약 복용.
Lexapro 1알
Lorazepam 알
17년 먹으면서 아주 정상으로 살고 있다.
약 끊으면 원래대로 돌아감.
그냥 약 먹으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자신 파괴, 가정파괴, 식구, 친구 관계파괴 보다 나음.
이 영상에 나온 모든걸 경험한 사람 씀
근데 .... 뇌 신경물질 세라토닌에 의해서 조절된다는 감정 이라는것이 전적으로 마음의 문제라기 보다는 왠지 신체와도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특히 흉추 경추 요추의 균형 자세
갠적 경험으론 .....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서 심하게 불균형적인 자세가 쬐금씩 개선 되면서 불면증도 점차 사라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일단 잠을 푹 자야 마음이 안정되는거니가 ....
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2,000강 이상 있습니다.모든 어려움,궁금하신점 검색해보세요.주위가족,지인과점검,
공유해보세요.
결국 세라토닌 부족이라는 거군요.
삶의 의욕이 없고 지루해서
우울증약 생각중이라~
감사합니다^^
진짜 이도저도 안되면 약 먹는것도 답임. 난 약 먹기전에는 매주 자살 생각했음. 지금은 생각도안남. 그리고 운동은 최대한 많이하려고함
어머 이시형박사님… 여기 나오셨었군요..역시 따봉
하루종일 우울하게 누워서 휴대폰보다가... 갑자기 뭐에 끌리는듯리 배민켜서 다 먹지도 못할 양의 음식을 시킵니다. 시키고나서 접수가 뜨는순간부터 후회합니다. 근데 또막상오면 토하기전까지 먹어요.
의도적으로 토하는게아니라 들어갈곳이 없는데 쑤셔넣으니 토를 하죠.
병원가서 지금 일주일정도 됐는데요
달라졌어요.
일단 나가서 걷기하세요.
마음이 허해서 뭐든 집어넣어서 채우려는거아닐까요 그게 좋은지 나쁜지도 생각할겨를없이 일종의 자해죠 극단적인예로 손목을 긋는것도 내가 고통을 느낄수있는 살아있는 상태인지도 인지가 잘안되서 배달을시키더라도 자극적이고 여러음식을 많이 시키게되죠...
저도예전에 새벽에 피자라지한판시켜서 다먹고 바로다토하고 자고그랬어요.속이 허하더라구요
귀욤귀욤 ㅎㅎ
집중력 테스트 영상인가??
더빙이 잘 안들려서 초 집중 하게 되네.
도파민 뿜뿜.
인간은 정말 대단하다.
우울증이 대단한게 25톤 덤프가
눈앞에 달리다 멈춰도 무표정함
어떤차가 신호위반으로 바로 옆까
지 박을뻔 했어도 아무렇지가 않음
반대로 아무렇지 않게 가고 있으니
길 건너던 아줌마가 놀라서 소리지
르더라 우울증은 인간의 생존본능
이나 지능에도 확실한 차이가 있다
한국이 대단한게 괴롭힌 인간은 능력
이 있다고 잘나가고 윗선에 잘보이려
고 비벼대는 간신배도 잘나가니깐 우
울증을 높인것은 인간경쟁으로 짓밟
지 못하면 니가 깔려골로간다 이런식
으로 만드니깐 못이겨내면 인간취급
안함 파블로프의 개를 역발상으로
대입해 본다면 아랫사람을 부리기
위해서 계속 부정적인 주입교육을
시키거나 혹은 가스라이팅 하는 수
준 이하의 집단이 기세등등 하다면
OECD "그"상위권에서 벗어날수없음
전 근육통증을 느껴서 정신과 가서(제가 가진병은 알았던) 통증억제용 항우울제(심발타) 와 근육이완을 시키는 신경안정제(디아제팜) 을 처방받아서
6개월 복용했어요.
심발타가 세로토닌재흡수제거든요.
정말 효과 많이 봤죠.(통증 초기때 빨리 약 쓰고 그 통증나아지니 운동열심히 하고 내가 좋아하는거 취미 찾아서 하고 단약함)
초기때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가 커요.
참고로 우울증은 없어요.
아마 더 나뒀으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생겼을거 같아요.
가끔 가슴이 막히는 답답함이 느껴지긴
했거든요.
지금은 세로토닌 사냥군이 되서 살아요.
근데 문제는 직장 다니니 해를 못 봐서
세로토닌 흡수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을
못 한다는 거죠.
저런게 부족하면 우울증 오기전 근육통
신경통(이유없는) 이 먼저 오기도 하니
정신과가 이상한곳 아니니 적극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럼 뇌가 더 이상해져서 통증이 미친듯이
쎄져요.
복합통증 증후군 급의 통증으로 커져요.
혹시 몇개월 드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병명이 무엇인가요…?
@@user-xw2mp8pd00 6개월요.
@@Korean_food_
전 섬유근육통의증 받았어요
오래전에요.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게 많은데 여기에 여쭤봐도될까요 ㅠ
충동과 못한다는 분노는 만땅인데...부족한 게 세로토닌이었군요
30:17 빛의효과
브로콜리속의 트립토판이 대사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생성한다고 하니 브로콜리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꿀팁..!!감사해요
브로콜리 사이 사이에 벌레 많아요 잘 씻어서 드세요. 잘 안 씻길 때도 있더라고요
@@user-zi9cw1qr5w 맞습니다!!!잘 씻어서 먹어야 합니다
브로콜리 너무맛있어요 또 귀찮아져서 냉동실에 처박아놓은 브로콜리 꺼내먹어야겠네요
영어더빙 성우목소리 좋으세요
약간 벽칠도 너무 밝은 색으로 하지말고 짙은녹색 세련되고 여름에도 덜더워요 마음도 안정을줌..
오케스트라 아저시 말하는데
자막 안달고 더블링 치는거 킹받네
뭐라는지 모르겠어
햇빛,운동,숲치료
외국어는 자막으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말이 잘 안들려요.
사회불안으로치료받다가
완치된사람입니다.
주원인은 부모님과관계에
감정이 불안한거였더라구요.
아. 어떻게 주원인도 모르고
약을처방하는지. 그약이 평범한약도아닌데
한번 불안으로힘드신분 부모님과감정상태
확인하세요. 답거기에있어요.
세라토닌은 그외적인요소입니다.
약 신중히선택하세요.
3:35 대뇌 피질이 인간만 있다고 하는데 영장류는 물론이고 (인간 조상과 공유할지도 모르는 원시적 형태로)해양생물에게 까지도 발견된다는 점은 요즘은 알만큼 아는데 2011년에는 인간만 가진다고 알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자막이라도 달아주시지.. 더빙소리 집중하기 넘 힘드네요
그럼 뇌에서 생긴 물혹에 의해서 눌려진 손상된 신경세포도 살릴 수 있나요?
병원에선 한번 손상된 신경세포는 회복(복구)이 안된다는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도파민도 풀영상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등산이 최고입니다~~~!
등산만큼 좋은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등산다녀왔는데,
첨 1시간동안 죽을것 같았는데,
결국 완주 했습니다.
지금 근육통으로 힘들지만,
기분도 좋고 뿌듯합니다.
오래된 글이지만 공감가는글이라 댓글 남깁니다~
관악산가야겠어요
ㅇㅈ합니다 등산할땐 죽을것같이 힘든데 산 내려와서 평소 먹고싶은 살찌는음식 먹으면 살도안찌고 맛있고 행복감느낍니다
43:15 씹기 세로토닌 분비
2011년에는 외국어에 자막이 아닌 더빙을 해서 좋다
눈감고도 들을 수 있다
지금은 더빙 없이 자막으로 대체하니 자면서 다른 일 하면서 들을 수가 없다
제발 더빙해주라
세르토닌(감정조절,우울방지호르몬) ㅡ약물치료,인식전환치료,숲속오감집중체험,호흡리듬관련운동(요가,태극권,춤,노래,껌씹기)
잘 있다가 갑자기 살기싫은 감정이 확오구 그 감정이 길게 가진않지만 갑자기 너무나 살기가 싫어집니다 죽는고통이 없다면 벌써 다이했을듯
힘내라
의사의 도움을 좀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세로토닌을 높이는 방법들도 참고하시구요. 힘내세요.
죽음에대해 무감각해지고 그닥 죽어도 상관없어지겠다 등등 죽음의 위험이나 고통이 안와닿으면 좀 심각해요 여기서 더 심각해지시면 그냥 잘웃고지내다가 차에치여버리고싶다 이런 순간적인 무의식으로 자살하는사람도 많다하네요
까아 세포들 기여버😊
13:59 어우.. 음성변조 너무 무서워요..ㅜㅜ 잠결에 듣다가 잠깸..
오디오 편집 담당자가 망쳐버린 영상
더빙도 원어가 너무 크고
음성변조도 원래 목소리가 너무 큼 ㅠㅠ
우울증보다 무서운건 무기력증이다.
무기력증이 우울증의 한 부분임
조루아님?
신기하네
공황장애도 장애로 봐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법 개정을 안 만들고
뭐 하는지 모르겟네
대박
세로토닌 부족. 위험하네요 쥐실험. 깜놀
5:55 이 수술 장면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나왔던 장면인데 실제로 있었던 일을 드라마에 반영한 거구나.
소리 커졋다 작아졌다....더빙 사운드 크기 개킹받네....
난 세로토닌 부족
세로토닌 분비되는 양에 따라 사람의 행동양상이나 성향이 나타난다고 해도 될정도로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네요
목소리가..... 그대로 다 나오네용.......
잘 봤습니다. 외국인 인터뷰 부분은 더빙을 했는데 원어 목소리가 너무 크네요. 조금 줄이거나 아니면 한글 자막을 처리하면 더 좋겠네요.
뇌심부자극술이란게 실제로 있는 수술이였네요! KBS 브레인 보신 분들이라면 이 장면 기억하실 듯!
몸과 마음이 하나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몸이 마음을.
마음이 몸을.
생각이 몸을 바꾸고
몸도 생각을 바꾼다.
어차피 이해 못할 것이다.
뭔 말을 하는지 헷갈리고 안들릴 정도로 더빙 음량조절이 안 되어 있고 (자막이 없어서 더 헷갈림 ㅠㅠ) 음성변조는 원본목소리가 너무 잘 들리네요…
음성변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음향때매 정신이 없네요 ㅠㅠ
쥐가 아무리 해도 못올라가면 안움직이고 체력을 비축해야하는게 맞지않나?
음질이 좀 안좋은데요?
변조된목소리랑 원래목소리 두개 다 들리는데 나만그런가요?
이편은 듣는사람이 공황장애 걸릴꺼 같음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저 등은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호르몬군단들 넘 귀여워.....
원본 소리랑 더빙 소리랑 소리크기가 너무 비슷해서 정신사납고 알아듣기 힘들어요;;
53초, 10분 10초, 49분 33초
그런데 평생 약으로 이득본 이들이.있는데 약없이 치료 가능한것이 일반인한테도 치료를 할수 있는 날이 올까요?
코로나로 요즘 외출을 잘 못하는데 베란다 유리를 통한 직사광선을 받고 있는거는 햇빛을 쬐는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세로토닌 분비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세르토닌이 분비는 될겁니다 창밖으로도 햇빛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니깐요 그런데 비타민D합성은 안됩니다
이거 리얼임,,
행복한일도 별루 없는데, 우울감이 들려고 하면 어느 순간 저절로 안정적이고 cheer up같은 감성이 바로 스며들어서 우울감이 오래 가지 않는데 아마 세라토닉 이런게 많은건지.. 흠..
햇빛보고매일 한시간식 걸으면 공황장애
없어지고 음식을 공황장애로 좋은 음식만
먹기 친구들 만나가 첫재 교회가기
많은 사람을 만나자 나도 20년전에 없어졌다
이거 편집 다시 안되나요?
더빙 때문에 잘 안들려서 집중이 안되요ㅠ
자막이라도 넣어주시지ㅠ
아.. 초반 지나가니 괜찮네요.
근데 인내심 없으면 초반에 보다가 꺼버릴꺼 같아요;;
전체적으로 오디오 상태 너무 시끄럽고 소음이 심하네요. 어휴.. 귀가 아플정도..
줄였다가 키웠다가..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음성변조에서 꺼버림
자막 한글을 넣어주시든지
영어를 더 작게 들리게 하든지
차라리 영어 인터뷰만 들리게 하든지...
영어 한국어 같이 크게 나오니
잘 알아듣 질 못하겠어요
샬롬 할렐루야 새벽 예배 밤엔 열시에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