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어를 구독자들이 왜 지켜야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시승기로군요. 오토뷰마져도 혼다 눈치보느라 녹문제도 제대로 말못하고 혼다 센싱 넣고도 가격 올리지 않아서 가격 경쟁력이 좋다는 식으로 얼버부리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언론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느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갈증을 오토기어가 너무도 명확하게 풀어주고 있군요. 오토기어를 최애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ilillililiiilllliiliillli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오너스클럽 차원에서 대응한거지 오토뷰에서 대응해서 혼다가 해결책 낸거 절대 아닙니다. 혼코는 해결책도 4번이나 말을 바꾸는등 아주 진을 뺏죠. 저도 혼다차 타고 있어서 스토리 꿰고 있습니다. 오토뷰는 대응한거 없습니다. 엔진 오일 증가 문제도 재대로 다룬 적이 없는 곳이 무슨 대응을 해주나요. ㅡ.ㅡ
오토뷰가 했던 CR-V 2019년 최근 시승기 모두 엔진 오일 증가 문제 녹문제에 대해 지적 1도 안했습니다. 그저 2017년 시승기 댓글에 오토뷰가 제보 받아 혼다코리아에 대응을 이끌어냈다는 누가 쓴지 모르는 댓글 하나가 덩그라니 올라가 있죠. 오토뷰가 대응을 해서 혼다코리아가 대응책을 내놓았다면 두 번의 시승기에서도 이를 명확하게 지적했어야 하는데 2017년 시승기에서는 끝 부분에 '운전석 하부 부분에서 녹이 발견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은 빨리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5초 언급이 다고 2019년 시승기에는 아예 언급이 없었습니다. 엔진 오일 문제는 두 시승기 모두 일언 반구 언급도 없었고요. 더구나 2019년 최근 시승기에는 혼다 센싱 넣고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고 엉뚱한 칭찬하고 있죠. 이거 듣고 얼마나 기가막히던지.. 그럼 이전에 제값 다주고도 혼다 센싱 못받은 구매자들은 호구인증 했다는건지.. 어떤 상황인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CR-V 오너들이 피터치게 싸우고 시위해서 얻을 결과를 오토뷰가 얻어냈다고요? 이거야말로 기가찰 노릇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얼마전부터 오토뷰는 걍 거릅니다. 간혹 데이터만 보러갑니다. 하긴 노사장 리뷰도 신봉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토뷰 정도면 그래도 양반이죠.
역시 오토기어입니다! 인장강도 항복강도 등 정확한 용어 사용은 물론 녹이 왜 위험한지를 구조적으로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엔진 오일 증가 부분도 기술적으로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주시네요. 오토기어 시승기를 보면 한여름 운동장 10바퀴 돈 후 얼음 사이다 몇 컵 들이킨 기분입니다.
혼다 CR-V 차주들이 목소리 엄청 크게 냈습니다. 특히 네** CR-V 카페에서는 계속된 소비자청원과 많은 매장 앞에서 자발적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가 혼다코리아의 국감질타를 받고 바뀌는 모습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p.s 아..빼먹을 뻔 했네요. 목소리가 크게 나가야 할 때에는 행정절차와 여론에 힘을 실어주는 알리지 못한 소중한 분들(행정도움과 기자 등)이 계십니다.
미국에서는 탈만 합니다. 혼다센싱 들어가 있어서 장거리 운행에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연비!! 연비 정말 좋아요. 가솔린 휘발유 들어갈수 있는 양이 한국돈으로 3만원 이내에 풀로 찹니다. 지금 휘발유 가격으로 20불 내외면 꽉차요. 미국에서는 컴팩트 suv에 최강자입니다. 투싼이랑 스포티지 싼타페가 더 많이 팔리는 시대가 오길 바래요. 단점은 좀 싼티가 나요.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2018년 혼다 CR-V Touring 모델을 타고있는 사람이예요 저는 나름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아직까진 딱히 리콜이라던가 녹도 안보이고 미국에선 기본적으로 혼다센싱이 달려있기에 불만이 없네요. 미국에서 CR-V가 갖고있는 제일 큰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잘팔리는 차중 하나이기에 Resale value 가 높다는점입니다. 크기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은데 말이죠. 근데 개인적으로 단점이라면 제 전에 타던 차가 2015 CR-V 였는데 그때는 오른쪽에 Lane Watch가 있었는데 이번 이번모델에는 사라졌다는 점이겠네요. 한국모델에는 있지만 미국에서는 사라졌답니다. 대신 Blind spot detector 가 생겼지만요.
저번에 녹문제가 발생했던 부분은 혼다에서 부르는 명칭으로는 스티어링 행거라는 부분입니다. 타업체에서는 IP멤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보통 스티어링 행거같은 경우에는 방청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외부에 노출될 경우 생각보다 녹이 쉽게 발생합니다. 그런데 혼다 같은 경우는 녹이 심하게 발생하여서 문제가 되었죠. 스티어링 행거 같은 경우는 서스멤버와 똑같이 BIW의 보강을 책임지는 COMP인데 녹이 심하게 났다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였죠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전 태국 도합 21년차 거주. 지금은 푸켓에 거주하고 있어요.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 그리고 화도 나고요. 화나는 부분은 울나라 소비자를 어떻게 보았길래... 라는 부분이예요. 물론 잘 아시겠지만 태국은 토요타와 혼다 닛산등 일본 브랜드가 잠식하다시피 한 시장이어서 일본 회사끼리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차량을 선택하여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만 그렇다고 기술의 혼다가 한국에서 그런일이 발생하는지 화도나고 놀랍기도해요. 그리고 공감되는 부분은 혼다차량의 마케팅 부분이예요. 비단 태국 푸켓만의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 많던 혼다 매장이 현재 혼다 푸켓 지점은 딸랑 한 군데 뿐입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토요타는 5곳 이상이예요. 가면 갈수록 태국 시장에서도 점점 도태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긴해요ㅠ.ㅠ 실제로 토요타는 적절한 신차 출시 시기와 기존 차량의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긴 해요. 혼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분발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생깁니다 ^^
얼마전까지 가던 경정비 업체 엔진오일 오버해서 넣어서 화내고 덜어냄. 4~5리터가 내차 오일 정량인데 6리터 한통 다 넣어서 클레임 걸었더만, 아무 문제 없다고 개소릴 함. 전에 멋모르고 오버해서 엔진 오일넣고 난 다음 흡배기 개짝나서 매니퓰레이터 갈아버린 경험이 생각나서, 한소릴 했음. 정비사왈 자긴 그런 경험 한번 없다고, 알고보니 업체 정비사 & 주인장 바뀜.
찰진 욕을 하는 양PD님도 좋아요..
청력좋은 쇠교수님도 좋아요.
아재개그 달인인 고문님도 좋아요..
오토기어 짱이요.
오토기어를 구독자들이 왜 지켜야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시승기로군요. 오토뷰마져도 혼다 눈치보느라 녹문제도 제대로 말못하고 혼다 센싱 넣고도 가격 올리지 않아서 가격 경쟁력이 좋다는 식으로 얼버부리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언론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느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갈증을 오토기어가 너무도 명확하게 풀어주고 있군요. 오토기어를 최애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CR-V 오토뷰 시승기보면서 이제 오토뷰도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ilillililiiilllliiliillli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오너스클럽 차원에서 대응한거지 오토뷰에서 대응해서 혼다가 해결책 낸거 절대 아닙니다. 혼코는 해결책도 4번이나 말을 바꾸는등 아주 진을 뺏죠. 저도 혼다차 타고 있어서 스토리 꿰고 있습니다. 오토뷰는 대응한거 없습니다. 엔진 오일 증가 문제도 재대로 다룬 적이 없는 곳이 무슨 대응을 해주나요. ㅡ.ㅡ
오토뷰가 했던 CR-V 2019년 최근 시승기 모두 엔진 오일 증가 문제 녹문제에 대해 지적 1도 안했습니다. 그저 2017년 시승기 댓글에 오토뷰가 제보 받아 혼다코리아에 대응을 이끌어냈다는 누가 쓴지 모르는 댓글 하나가 덩그라니 올라가 있죠. 오토뷰가 대응을 해서 혼다코리아가 대응책을 내놓았다면 두 번의 시승기에서도 이를 명확하게 지적했어야 하는데 2017년 시승기에서는 끝 부분에 '운전석 하부 부분에서 녹이 발견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은 빨리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5초 언급이 다고 2019년 시승기에는 아예 언급이 없었습니다. 엔진 오일 문제는 두 시승기 모두 일언 반구 언급도 없었고요. 더구나 2019년 최근 시승기에는 혼다 센싱 넣고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고 엉뚱한 칭찬하고 있죠. 이거 듣고 얼마나 기가막히던지.. 그럼 이전에 제값 다주고도 혼다 센싱 못받은 구매자들은 호구인증 했다는건지.. 어떤 상황인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CR-V 오너들이 피터치게 싸우고 시위해서 얻을 결과를 오토뷰가 얻어냈다고요? 이거야말로 기가찰 노릇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얼마전부터 오토뷰는 걍 거릅니다. 간혹 데이터만 보러갑니다. 하긴 노사장 리뷰도 신봉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토뷰 정도면 그래도 양반이죠.
오토뷰 진작에 걸렀습니다~
시승기 미국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김정민 대표님 김고문님 박식한 지식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저녁에 잘볼께요!!
진정한 소비자를 위한 국가대표 채널입니다!!
국대급이란 말의 정의 그 자체
역시 오토기어입니다! 인장강도 항복강도 등 정확한 용어 사용은 물론 녹이 왜 위험한지를 구조적으로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엔진 오일 증가 부분도 기술적으로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주시네요. 오토기어 시승기를 보면 한여름 운동장 10바퀴 돈 후 얼음 사이다 몇 컵 들이킨 기분입니다.
자동차 관련 채널중 유일하게 구독한 채널. 차도 구매했고 이젠 궁금한것도 거의 없긴한데 이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양PD님 목소리가 사람을 유쾌하게 만듬~
이렇게 정확히 지적하고 뚜까 패면 간단하고 시원하고 명확하잖아요.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누구나 수긍할 수 있게 말이죠. 이래서 갓기어~
박찬호 형님하고 편집장님하고 토크 배틀한번 했음 좋겠습니다
혼다 CR-V 차주들이 목소리 엄청 크게 냈습니다. 특히 네** CR-V 카페에서는 계속된 소비자청원과 많은 매장 앞에서 자발적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가 혼다코리아의 국감질타를 받고 바뀌는 모습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p.s 아..빼먹을 뻔 했네요. 목소리가 크게 나가야 할 때에는 행정절차와 여론에 힘을 실어주는 알리지 못한 소중한 분들(행정도움과 기자 등)이 계십니다.
여러분 얼릉 15만구독자를위해 애씁시다..홍보합시다.. 이런채널이 힘이 생겨야 우리의 권리를 지켜낼수 있습니다.
오늘도 광고 끝까지 보고 시청합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 채널의 위용!^^
그나라 법법법이 허술 하면 혼다 뿐 아니라 비엠.벤츠. 아우디도 우리나라 국민을 호구로 봅니다.
차에 불이나도 별조치가 없는것이.... 자기들 한테 불이익이 없는 우리나라 법을 잘 알기 때문이 겠죠..
국개의원을 잘 뽑아야 합니다.....
진짜 제대로 뼈 때리시네요. 아주 때리다못해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시리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R-V 가 큰 차가 아닌데, 오늘따라 뒷좌석의 김창현고문님이 마치 리무진에 앉아계신 것처럼 보입니다 ㅎㅎ
양피디님도 전염되셨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초반에 바로 출발을
못하는 기차양 시승기. ㅋㅋㅋㅋㅋ
세분다 인성이 참 좋아보여요.
항상 건강하세요~
편집이 이뽀진건
새노트북 발휘한건가 ㅎㅎ
이번 기차양도 내용 알차네요♡
진정한 차리뷰는 오직 오토기어뿐 ...
다른 차리뷰들은 그냥 광고임 광고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히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토기어식구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길 ~
미국에서는 탈만 합니다. 혼다센싱 들어가 있어서 장거리 운행에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연비!! 연비 정말 좋아요. 가솔린 휘발유 들어갈수 있는 양이 한국돈으로 3만원 이내에 풀로 찹니다. 지금 휘발유 가격으로 20불 내외면 꽉차요. 미국에서는 컴팩트 suv에 최강자입니다. 투싼이랑 스포티지 싼타페가 더 많이 팔리는 시대가 오길 바래요. 단점은 좀 싼티가 나요.
역시 기차양의 메인 양pd님 ㅎㅎ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2018년 혼다 CR-V Touring 모델을 타고있는 사람이예요
저는 나름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아직까진 딱히 리콜이라던가 녹도 안보이고
미국에선 기본적으로 혼다센싱이 달려있기에 불만이 없네요.
미국에서 CR-V가 갖고있는 제일 큰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잘팔리는 차중 하나이기에
Resale value 가 높다는점입니다. 크기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은데 말이죠.
근데 개인적으로 단점이라면 제 전에 타던 차가 2015 CR-V 였는데 그때는 오른쪽에 Lane Watch가 있었는데
이번 이번모델에는 사라졌다는 점이겠네요. 한국모델에는 있지만 미국에서는 사라졌답니다.
대신 Blind spot detector 가 생겼지만요.
영상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리뷰가 진짜 좋았음 갠적으로
저번에 녹문제가 발생했던 부분은 혼다에서 부르는 명칭으로는 스티어링 행거라는 부분입니다. 타업체에서는 IP멤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보통 스티어링 행거같은 경우에는 방청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외부에 노출될 경우 생각보다 녹이 쉽게 발생합니다. 그런데 혼다 같은 경우는 녹이 심하게 발생하여서 문제가 되었죠. 스티어링 행거 같은 경우는 서스멤버와 똑같이 BIW의 보강을 책임지는 COMP인데 녹이 심하게 났다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였죠
06:21 파워컨닝 양피디 미모 실화임?♡
넘모 이뿌다 하트 뿅
18:56 인실ㅈ 양피디 실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명하게 들리네얌 ^0^
와...각잡고 제대로 패시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래서 오토기어는 국가대표 갓토기어!!!!
일단 양피디님 적당한 느낌이고.
고문님께서 주무시지 않은걸 보니.
그냥 뭐 두루뭉술한 아무거나 자동차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정으로 소비자를 위한 유일한 자동차 채널입니다. 역시 오토기어뿐이라는걸 오늘도 확인합니다.
우리나라에선 CR도 안 먹히는
Vehicle 이죠?
정말 루 너무 잼나게 보구 있습니다 저두 몇달전에 이차를 구입하구나서 알았는데 저는 앤진오일이 줄어드는 점이 있다구 들렀는데. 제사 잘못알았군요 저는 만족도는 별루이구 그녕 연바가좋아서 타구 있어요 잠사 잠시 참 그리구 또하나 토요타 RV 4두 같이 지난달에 샀는데. 뭐 스냥 그냥 그래요 ㅠㅠㅠ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혼다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ㅋㅋㅋ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위해서 오토기어를 봅니다~
ㅋ 속시원하게 뚜까패주시네요.👍👍👍👍
19년 나온 차는 보완 되어서 나왔다고 하는데..하부 시트내부 깨끗 해요.. 지난이야기 아닌가요..?
미인 기차양 하트 좀 주세용~ 관심종자입니당
적당함의 최고봉 ㅎ 동의 합니다. 3세대 탔었는데 페밀리카로 부족함이 하나도 없던 차 였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호구로 보는 기업이 많은건 법도 법이지만 그보다는 부정부패에 둔감한 소비자들 때문입니다.
가차양 시승기는 항상 즐거운 분위기 ㅎㅎㅎ 혼내는것도 즐겁게 뼈만 때려 ㅋㅋ
선추천 감상하겠습니다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토기어^^
기아차 10년식 10년탔는데 오일갈때 차체밑바닥 점검할때보니 녹하나 없던데요~
차든 바이크든 언제나 문제는 본사가 아니라 혼코가 문제죠. 괜히 돈코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Honda Ridgeline 기회가 되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29분 이후 옳은 말씀입니다
혼다 hr-v도 한번해주세요~~~~~
ㅋㅋ 늘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양피디님 너무 예쁘셔여~ ^^
엔진 문제 때문에 CR-V 그래서 패스하고 2019 Forester 샀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불만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뒤에 애독자 분 불편하셨을 듯... 그래도 보는 사람은 재밌어요. -,-;;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전 태국 도합 21년차 거주. 지금은 푸켓에 거주하고 있어요.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
그리고 화도 나고요.
화나는 부분은 울나라 소비자를 어떻게 보았길래... 라는 부분이예요. 물론 잘 아시겠지만 태국은 토요타와 혼다 닛산등 일본 브랜드가 잠식하다시피 한 시장이어서 일본 회사끼리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차량을 선택하여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만 그렇다고 기술의 혼다가 한국에서 그런일이 발생하는지 화도나고 놀랍기도해요.
그리고 공감되는 부분은 혼다차량의 마케팅 부분이예요.
비단 태국 푸켓만의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 많던 혼다 매장이 현재 혼다 푸켓 지점은 딸랑 한 군데 뿐입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토요타는 5곳 이상이예요. 가면 갈수록 태국 시장에서도 점점 도태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긴해요ㅠ.ㅠ
실제로 토요타는 적절한 신차 출시 시기와 기존 차량의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긴 해요.
혼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분발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생깁니다 ^^
찐빠는 엔진부조-점화시기 불량을 말할텐데 엔진오일 부족으로 피스톤고착이랑 다른거 아닌가요 공조장치 아날로그라서 너무 좋다 밥은 역시 세끼를 먹어야져 그져~ ㅋㅋㅋ
노킹을 찐빠라 했는데..
일본 브랜드 중 제일 편한 시트를 만드는게 혼다라고 하셨는데, 닛산이 자랑하는 무중력 시트보다 편한가요?
무중력 시트는 마케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재로는 그렇게 대단한 기능 아니죠. 미국에서도 무중력 문구로 많이 까여서 무중력이라는 말 안쓰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무중력이라고 하더군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녹은 조직 붕괴 현상이죠~~~~~~~~~~~~~~~~~~~~~~~~~~~~~~~~~~~~~
하... 축구보다 늦게왔네요...갓구님들, 오토기어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라브4 리뷰 부탁드립니다
양피님 다이어트 중이세요?? 살이 많이 빠지신듯?ㅋ
고베제강 불량 자재에 터보엔진 오일 증가 오일증가는 지금도 미국에서 이슈라고 함.
선좋아요 후감상
ㅋㅋ 대표님의 한본어 ㅋㅋㅋㅋ 모든 리뷰 대상을 공평하게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겟습니다
몰랐죠? 심쿵 >_
18:02 [???] : 그래...그런 새ㄲ.....ㅋㅋㅋㅋㅋ
어쩔 줄 모르는 손 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 시계가 뭔가요?
가민 피닉스5 플러스 모델로 노트기어에 분해영상 있습니다^^
사려고했는데..
다시생각해봐야겠네용 ㅜ
믿고 보는 autogear~^
속~시원한 오토기어..ㅎㅎ
04:02 어째됐'든'이요~ (왠지 대표님은 맞춤법 신경쓰실 것 같아서..헤헿^^)
넘 멋지다 오토기어
잼나네요~
갓토기어이고 최고인 이유가 바로 이거다!
오늘도 정주행..ㅋㅋ
마지막 킬링포인트
오토기어는 정말 최고
사실 이렇게 제대로 조질 수 있는 채널이 오토기어 말고 누가 있을까요? 제대로된 지식과 펙트를 기반으로 뚜까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채널입니다.
대표님 짱!!
글로벌 호구는 들어봤어도 이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
사실상 대푯님이 하트줌 ㅋㅋㅋㅋㅋㅋ
기차양 시승기가 아니라 기차양 리액션기...ㅠㅠ
외국기업이 한국와서 핼조선패치되는건 한국법이 한몫크게하지. 언제까지 기업편에 법을만들어서 소비자를 호구만들생각인지
혼다의 적은 혼다코리아
4세대타긴하지만 요즘나오는것들보다는 괜찬음
얼마전까지 가던 경정비 업체 엔진오일 오버해서 넣어서 화내고 덜어냄.
4~5리터가 내차 오일 정량인데 6리터 한통 다 넣어서
클레임 걸었더만,
아무 문제 없다고 개소릴 함.
전에 멋모르고 오버해서 엔진 오일넣고 난 다음 흡배기 개짝나서 매니퓰레이터 갈아버린 경험이 생각나서, 한소릴 했음.
정비사왈 자긴 그런 경험 한번 없다고,
알고보니 업체 정비사 & 주인장 바뀜.
혼자 혼다 본다
다 아시겠지만
쉽게쉽게 설명드리면
항복강도. 영구변형이 일어날때의 한계점
인장강도. 위아래로 잡아당기는 힘으로 강도기준 중 하나^^
15등은 하트 안주나요?
미국에서 운전면허 시험 볼때 숄더 체크안하면 바로 떨어집니다.
근데 양피디 자세 너무 앞으로 앉는거 아니에요? 특히 허벅지보다 엉덩이 부분을 너무 올리고, 등받이를 90도로 세운거 같은데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헤~" 이 효과음 안쓰면 안될까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왠지 거슬리는.....
잘보고가요!신차의 녹문제는 심각함!튼튼하다는 일제차도 이런짓을 ?
2013 4세대 자연흡기엔진에 세미오토 5단 awd
양피디님 운전 준비 FM이네...달릴때 저렇게 맞추고 달리는데...ㅎㅎㅎ
06:47 이과갬성에 동의 한표~ ㅎㅎ
18:00 에 나오는 그런 色(색)이...
원 오브 저 色이~~ ㅎㅎㅎ
식기세트 혹은 식기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난 오토기어와 의 약속을 지킨다 ㅎ
혼다뚜까!!!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제조사들에 너무 관대해요....
이젠 바꿔가야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오토기어 의 뼈 때리는 리뷰, 너무 좋아요~~~
엔진오일증가는 중국하고동남아쪽에서먼저시작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