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보면 되는데 종교건 교육이건 너무 복잡해서 다들 바보가 되길 원하고....기타등등 기타등등 우리에게 중요한건 아름다운 상상 지적에너지 인류공영적 에너지 재미 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후대들을 위해 메세지를 남겨보는건 어떨까요? 우주로 나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행위처럼 생각합니다. 가장큰 실수일수 있습니다. 원자로 변하는 모든것이 세상 전부입니다. 신이 있다는 상상으로 살아갑니다.그러나 실체는 없습니다. 가상현실입니다. 또는 육체는 여기살고 영혼의 세상이 있다고 믿는것입니다. 그것을 메타버스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하늘을 보는것이 아닌 지구속에 만드는 것입니다. 평평하게 지구중심에 가로로 역사를 펼치는 것입니다. 동등하게 행합니다. 수직이 아닌 수평의 관점에서 펼쳐지는 세상 그것이 진정한 십자가 입니다. 핏자를 중심을 가릅니다. 크기를 맞추는 그 공간에 가상 현실을 집어넣는 것과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 있습니다. 정치와 교육 문화 예술이 모두 모입니다. 상위 사람들의 직업이 아닌 의욕이 있는자들 모두가 세상 사람들 을 만나서 소통하게 됩니다.
6:00 진짜 암걸린다... 아무리 지식이 많으면 뭐하나.. 저 정도의 문학적 사고도, 사회적 소통도 못하는 수준인걸.. 질문의 의도가 미래를 볼수있냐없냐가 아니라 미래를 보겠다는 이유나 보지않겠다는 이유를 통해 그 사람의 가치관을 표현해달라는것조차 이해를 못하고 "미래는 볼 수가 없어요!" 이러고 앉았으니 참...
저는 이해가 갑니다 '과거에 집착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이렇다면'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도 많이 했었는데 아무짝에 쓸모없는 무의미한 이야기가 되더군요 그냥 시간낭비에 불과하고 자주 혹은 은연중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그런 이야기의 끝은 허무함과 대화자체가 마무리가 안되는 상황과 심리적인 불편감까지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나이가 드니깐 김상욱 교수와 같은 반응이 저에게도 나타나더군요 김교수도 첨부터 그렇지는 않았을것이라는 추측
지구 외부를 탐사하려는 시도가 많다면
지구 내부의 탐사도 시도나 연구가 많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구 내부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또다른전문가가있지않을까요?
김영하 작가님 은근 재밌어요. 아니 우리가 서운하다는데 왜 과학자들은 자꾸 명왕성 입장만 생각하냐?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작가님, 계속 좀 해주세요~~정말 너무너무 아쉬워요
와... 로맨스맨이네... ㄷㄷㄷ
외계인 이란 용어 자체가 오류 입니다. 외계 생명체라 표기해야 바른 표현 입니다.!!!!
중요하지 않은건 그냥 넘어가~ 안중요해
채경님은 누구신가요? 성은 뭐에요?
심채경 이예요
본질을 보면 되는데 종교건 교육이건 너무 복잡해서 다들 바보가 되길 원하고....기타등등 기타등등
우리에게 중요한건 아름다운 상상 지적에너지 인류공영적 에너지 재미 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후대들을 위해 메세지를 남겨보는건 어떨까요?
우주로 나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행위처럼 생각합니다.
가장큰 실수일수 있습니다.
원자로 변하는 모든것이 세상 전부입니다. 신이 있다는 상상으로 살아갑니다.그러나 실체는 없습니다.
가상현실입니다.
또는 육체는 여기살고 영혼의 세상이 있다고 믿는것입니다.
그것을 메타버스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하늘을 보는것이 아닌 지구속에 만드는 것입니다.
평평하게 지구중심에 가로로 역사를 펼치는 것입니다.
동등하게 행합니다.
수직이 아닌 수평의 관점에서 펼쳐지는 세상 그것이 진정한 십자가 입니다.
핏자를 중심을 가릅니다.
크기를 맞추는 그 공간에 가상 현실을 집어넣는 것과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 있습니다.
정치와 교육 문화 예술이 모두 모입니다. 상위 사람들의 직업이 아닌 의욕이 있는자들 모두가
세상 사람들 을 만나서 소통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온거면 외계인도 엄청난 노력을 통해 왔을테고 우리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문명일텐데 인간들을 가만히 두겠냐. 우리가 제2의 지구 찾는거랑 같은데 그냥 싹 쓸어버리겠지
인간적인생각
굳이 뭐하러여기까지와서 파괴하겠냐..
나사에서 실패한 사람에게 900억 또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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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진짜 암걸린다... 아무리 지식이 많으면 뭐하나.. 저 정도의 문학적 사고도, 사회적 소통도 못하는 수준인걸.. 질문의 의도가 미래를 볼수있냐없냐가 아니라 미래를 보겠다는 이유나 보지않겠다는 이유를 통해 그 사람의 가치관을 표현해달라는것조차 이해를 못하고 "미래는 볼 수가 없어요!" 이러고 앉았으니 참...
저는 이해가 갑니다
'과거에 집착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이렇다면'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도 많이 했었는데
아무짝에 쓸모없는 무의미한 이야기가 되더군요 그냥 시간낭비에 불과하고
자주 혹은 은연중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그런 이야기의 끝은 허무함과 대화자체가 마무리가 안되는
상황과 심리적인 불편감까지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나이가 드니깐 김상욱 교수와 같은 반응이 저에게도 나타나더군요
김교수도 첨부터 그렇지는 않았을것이라는 추측
감정 공감은 다 인문학의 영역이지 자연과학을 이야기하는데 그게 왜 필요해 무식한새끼야 달이 동그랗게 이쁘다는게 인문학적인 영역이고 달이 지구를 공전한다는 자연과학적 영역엔 이쁘다 어쩐다하는 인간의 감정이 끼어들 영역이 없는거야 xx아
자연과학이 감정의 영역이 아니니까 xx새기야... 달이 존재하는게 감정의 영역이 아닌것처럼 스스로 자 그러할 연 그냥 그런것 뿐이고 그러할뿐인걸 억지쓰니까 그러한거지 니가 얘기한다고 변하는게 아니다 라고 얘기해준것뿐
너보다 100배는 잘 살고 있는데?
팩트가 중요한사람 ㅋㅋ
질문자체부터가 이해가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