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자랑 하면 안됩니다. 군대 다녀와서 알바하고 그 후 취업해서 (ㅈ소였음) 저축해서 어느 정도 돈이 모이기 시작하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기분좋게 술먹다 보니까 술김에 나 노력해서 돈좀 많이 모았다라고 말하는순간 그 이후부터 정말 수없이 꼬이는 파리들 없애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돈 한푼 모아본적도 없고 뭐 하나라도 이뤄보지 못한 애들이 "너는 이제 돈좀 태워라" 하는 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절대 돈자랑하면 안된다는것을.. 요새 자기전에 붕어형님 유튜브 썰 들으면서 과거를 많이 회상했습니다 절대 돈자랑 하지말고 쓸데없는 친구들과의 술자리랑 친목질에 집중하지 말고 자기계발 열심히해서 성장하는것에 주력하는게 천배만배 좋습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오더군요. 붕어형님도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영상 시청하시는 구독자 여러분들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돈 사기를 당할거면 차라리 본인을 키워준 부모에게 당하세요... 부모한테 당하면 그냥 키워준 값이라고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할수가 있지만 친구나 지인에게 당하면 마인드를 바꿀생각이 없습니다. 상대는 그냥 연락 싹다 무시하고 번호까지 바꾸면서 주소옮기는 ㅅㄲ들이 있어요... 당할거면 그냥 가족한테 당하세요... 전 중학교떄부터 동기인 친구한테 600만원이나 당했습니다. 한번에 당한것도 아니고 찔끔찔금 당했습니다. 회사도 같이다니고 그랬는데 부모님이나 어떤한 방법을 통해서 돈을 빌리더라고요... 불쌍해서 빌려주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제가 불쌍합니다... 연락무시한게 약2년에 번호는 3번이나 바꾸었고 본인 집은 없고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2개월전에 기숙사 갔다왔는데 또 회사옮긴다면서 기숙사도 같이 옮긴다고 하네요... 연락은 내가 먼저 하지않는이상은 절대 없고... 작년에 25만원 갚고 1년동안 또 돈을 주지 않네요... 여친이랑 강아지는 키우고 렌트해서 차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돈은 갚을 돈이없다고... 진짜 친구한테 빌려줄거면 5~10만원까지만 빌려주세요... 10만원이면 서울에서 부산찍을수 있는 기름비 웬만해서 나옵니다... 찜질방도 해결할수 있는금액입니다. 진짜 빌려줘도 최대 10만원입니다.
붕어형이 젊은층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잘 알려주고 있네요. 기성세대들이 겪는 현실임에도 알려주기 싫어 쉬쉬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도 않기에 아직도 숨어서 살아 움직이는 피해의 현실들입니다. 구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되시길. 사람들관계 인생살이에서 발생하는 일들 알고 살아가는 것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을 비교하면 대비책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중년이되어 기반을 다진 사람들은 돈자랑, 허세 안부립니다.
이럴떈 손해 안되는 선의 돈을 주면 된다고 봅니다. 뭐... 얼마버는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 제 월급의 5% 아래 정도 돈을 그냥 준다고 하고 빌려주는거 아니니까 그냥... 200 은 못 빌려줄거 같고 대신 10만원 가져가라는 식으로 주면 될 것 같네요. 사실 큰 돈 앞에선 절친이라도 믿음은 없는데... 이 험악한 세상에 10만원 주는 사람도 좋은 사람 아닐까요? 그 10만원을 주고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는거죠. 그 10만원도 안갚고 그냥 쓸 사람이라면 그 선에서 손절하는것이고, 잊지않고 10만원을 다시... 사양해도 계속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계속 데리고 있을 사람인 것입니다.
저와 어렸을적부터 30년 넘게 친했던 베프가 이미 주변인들에겐 사기꾼으로 유명해졌는데 저한테까지 약을 팔려고 하길레 역관광치고 연락 두절했습니다. 그외에 다른 친구들도 40대 넘어가니 먹고 살기 쉽지 않으니 통수 치려하는게 허다해요, 30대 후반부터 다들 변하더군요. 나이 먹기 시작하면 주변인들과의 거리 유지하고 지내세요. 다 순수하지 않아요
![[TH] Esports World Cup : Grand Final](http://i.ytimg.com/vi/sedbKhFYDMo/mqdefault.jpg)
정말 돈자랑 하면 안됩니다.
군대 다녀와서 알바하고 그 후 취업해서 (ㅈ소였음) 저축해서 어느 정도 돈이 모이기 시작하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기분좋게 술먹다 보니까 술김에 나 노력해서 돈좀 많이 모았다라고 말하는순간 그 이후부터 정말 수없이 꼬이는 파리들 없애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돈 한푼 모아본적도 없고 뭐 하나라도 이뤄보지 못한 애들이 "너는 이제 돈좀 태워라" 하는 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절대 돈자랑하면 안된다는것을..
요새 자기전에 붕어형님 유튜브 썰 들으면서 과거를 많이 회상했습니다 절대 돈자랑 하지말고 쓸데없는 친구들과의 술자리랑 친목질에 집중하지 말고 자기계발 열심히해서 성장하는것에 주력하는게 천배만배 좋습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오더군요. 붕어형님도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영상 시청하시는 구독자 여러분들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ㅇㅈ 근데 그래봤자 안쓸꺼기에 자랑질하고 싶네요 ㅋㅋ
@@is250QLD ㅋㅋㅋ 저는 자랑 잘못했다가 한동안 고생했습니다ㅠㅠㅋㅋ
돈자랑 아니어도 가족이 일 있어서 저도 여유 없는데 돈 댄적 있었어요 .
그뒤에 얼마안가 여유도 없는 상황에 달라는둥 빌려달라는둥 그래요. 이게 세상입니다. 안빌려주면 나쁜 사람 만들어요.
돈 없는 사람이 나쁜마음 먹으면 아는 지인중 돈 많은 지인에게 만나자고 한뒤 칼들고 돈 내놔 이러는 거임ㅋ 이래서 인간관계는 적당한 선과 거리를 둬야 함 아무리 친구라도 남은 남임 가족이 최우선이 되어야함
친구들한태 돈자랑하면 빌려달라고 함 조금아는 지인은 돈얘기 하면 시기심질투심으로 인연끝남 잘난척 있는척하면 다 떠난다
맞는말 입니다 .요즘 세상 친구.지인이나 돈자랑 노출 시키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왜냐고요 지인들이 돈빌려달라고 현혹 당할수 있죠 . 이래서 너무 자랑하면 안됩니다!! 그냥 숨기세요
동의합니다 돈자랑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돈이 무서운 세상이 돼버렸네요..
사람은 자기보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는 잘 합니다.그러나,자신보다 더 성공하거나 잘 나가는 사람에게는 질투를 하지요.
심하게는 그의 성공이 무너지거나 망해버리길 기원하기도 하지요.
돈 없는 사람이 자랑하지 돈 있는 사람은 자랑 안합니다 자랑하면 거지들 붙어요
그렇니깐 돈 앞에서는 사람이 못됬게 굴려야죠ㅋㅋㅋㅋ
오히려 거지들 등꼴빼먹을려고 해야죠
정확히 맞습니다. 돈 자랑하고 나서 1주일 만에 두 친구 전화 왔고 빌려주고 돈 잃고 친구 잃었습니다.
돈 사기를 당할거면 차라리 본인을 키워준 부모에게 당하세요...
부모한테 당하면 그냥 키워준 값이라고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할수가 있지만
친구나 지인에게 당하면 마인드를 바꿀생각이 없습니다. 상대는 그냥 연락 싹다 무시하고 번호까지 바꾸면서 주소옮기는 ㅅㄲ들이 있어요...
당할거면 그냥 가족한테 당하세요...
전 중학교떄부터 동기인 친구한테 600만원이나 당했습니다. 한번에 당한것도 아니고 찔끔찔금 당했습니다.
회사도 같이다니고 그랬는데 부모님이나 어떤한 방법을 통해서 돈을 빌리더라고요...
불쌍해서 빌려주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제가 불쌍합니다...
연락무시한게 약2년에 번호는 3번이나 바꾸었고 본인 집은 없고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2개월전에 기숙사 갔다왔는데 또 회사옮긴다면서 기숙사도 같이 옮긴다고 하네요...
연락은 내가 먼저 하지않는이상은 절대 없고... 작년에 25만원 갚고 1년동안 또 돈을 주지 않네요...
여친이랑 강아지는 키우고 렌트해서 차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돈은 갚을 돈이없다고...
진짜 친구한테 빌려줄거면 5~10만원까지만 빌려주세요...
10만원이면 서울에서 부산찍을수 있는 기름비 웬만해서 나옵니다... 찜질방도 해결할수 있는금액입니다.
진짜 빌려줘도 최대 10만원입니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은 웬만해서는 손절해야됨.
인생에서 도움도 안되는 날파리같은 놈들임.
박수홍, 김혜수 등등... 가족이 남 보다도 못한 경우죠...
우리시댁도 갑질엄청해요
기독교집안 ..박수홍엄마도 교회권사죠
암튼 울시엄니 교회에 권사님들끼리 며느리돌림욕 엄청함 ㅋ그게 내귀에 들어온다는게 함정
무교였는데 기독교집안이라 교회다니라갑질함
하나님믿으면서 돈돈돈함
애하나낳을거면서 일도안한다비꼬움
아들이 돈좀버는거같으니까 따로불러서
꼬셔서 새차뽑는돈4천 빌림
영화 밀양에서 애딸린 과부 전도연 기죽기싫어서 땅산다고 허세부리고 다니다가 애납치당해 죽게됨.....ㅎㄷㄷ
돈과 사람이 최고 무섭습니다.
없는척 빚있는척 헤야 합니다.
붕어형이 젊은층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잘 알려주고 있네요. 기성세대들이 겪는 현실임에도 알려주기 싫어 쉬쉬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도 않기에 아직도 숨어서 살아 움직이는 피해의 현실들입니다. 구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되시길. 사람들관계 인생살이에서 발생하는 일들 알고 살아가는 것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을 비교하면 대비책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중년이되어 기반을 다진 사람들은 돈자랑, 허세 안부립니다.
"문신 조폭 양아치랑 친구관계를 끊어야 하는 이유" 란 주제를 다뤄주세요
그걸 말해줘야 아냐 걍 질 나쁜 놈들이랑은 끊는게 맞음 양아치거나 이런애들 말고도 남 욕하고 남 비하하고 이런애들도 다 똑같음 다 관계 끊어야됨 안그럼 나도 그런 애들처럼 되니간
본인이 직접 생각하시길.. 생각이 있다면 말이죠.
동물보다 무서운건 사람이다
진짜 붕어형말씀 하나하나가 다 맞는것 같아요 전 붕어형말씀 시간나는대로 매일 매일 들어요. 들을수록 공감이가네요～
진짜 신기하게 예전에 큰돈이 생긴 적이 있는데 어떻게 주변에서 알고 똥파리들이 꼬이더라고요? 어디서 듣고 아는건지 신기해요.
검소하게 살면 돈 없는 줄 압니다!
세금무서워서 돈자랑 못합니다
돈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꼬이는 게 파리입니다.
한가지 예시로 법인사업자 매출이 올라 재무재표가 건전 해 지면 팩스로 별 그지깽깽이같은 광고 다 들어옵니다 세금줄여준다 리스해라 법인투자해라 등등
작은아버지란사람 이사하내고 야기꺼내오 그렇다 그러던 도중 얼마있냐길래 5500있다고 했더니 다음날 돈빌려달라고 한달만쓰겠다고 사정사정 그리고 15년째 못받고있음. 의절하고 개새끼하며 지내고있습니다 ㅎ
통장을 싸인으로 만들면 본인만 해제및 변경이가능학니다 단점은 추가 예저축에 본인이 시간내서 은행가야 하다는점 한두개면 가능하지만 많아지면 힘듬
1. 파리가 꼬인다.
맞는 말씀하셨는데요?ㅎㅎ
관계를 정리해야 할 때 돈 자랑하고 돈을 안쓰면 깨끗히 정리 되죠.
돈과 재력 과시하고 싶은 사람은 젊은 친구들만 있는게 아니예요..... 40대들도 만만치 않게 많죠........
통장 잔고 마이너스, 잔고가 있어야 머가 꼬이죠,
자랑할 만한 돈도 없네요 ㅎㅎㅎ
전체주의 가 제일 큰 요인인듯
단체가 중요시 되고 유교문화 군사문화 영향이
큰것 같아요 내용 너무 좋아요
돈없으면 친구끊기는게 현실ㅠㅜ
사회에서 만난 사람 돈 이야기하지말고, 돈거래 절대하지마세요.
32년 절친한 친구인데 처음으로 200만원 빌려달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준다는마음으로 줘야할지고민입니다여러분의생각은
이럴떈 손해 안되는 선의 돈을 주면 된다고 봅니다. 뭐... 얼마버는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 제 월급의 5% 아래 정도 돈을 그냥 준다고 하고 빌려주는거 아니니까 그냥... 200 은 못 빌려줄거 같고 대신 10만원 가져가라는 식으로 주면 될 것 같네요.
사실 큰 돈 앞에선 절친이라도 믿음은 없는데... 이 험악한 세상에 10만원 주는 사람도 좋은 사람 아닐까요?
그 10만원을 주고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는거죠. 그 10만원도 안갚고 그냥 쓸 사람이라면 그 선에서 손절하는것이고,
잊지않고 10만원을 다시... 사양해도 계속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계속 데리고 있을 사람인 것입니다.
선의에 거짓말 스킬을 쓰세요.(납득이 가도록)
신뢰하고 믿어야될 사람은 본인자신 입니다.
어떤이유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게 나을듯요
친구간 돈 거래는 되도록이면 안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그 친구가 그 돈보다 내 인생에 있어서 훨씬 가치있는 사람이였다면 그냥 기부하는 셈치고 줄 것 같습니다.
@@heejinkim5006 ㅇㅈ 저도 10만원 가지라고 빌려줬는데 음 그냥 찝찝하긴해요 고마워하는것도 순간뿐이고 결국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돈관련 해서 하면 안되는것들이
돈거래랑 돈자랑 입니다.
돈은 본인이 관리하길 나중에 크게 후회함 동창 친구 엿것은소리죠 냉정해야합니다 그냥짤라버리길 얄짜리없습니다 친구 동창 그런것들을 멀믿나요 뒤통수치는새끼들을
바로사기꾼들 등장 칼맞습니다
저와 어렸을적부터 30년 넘게 친했던 베프가 이미 주변인들에겐 사기꾼으로 유명해졌는데 저한테까지 약을 팔려고 하길레 역관광치고 연락 두절했습니다. 그외에 다른 친구들도 40대 넘어가니 먹고 살기 쉽지 않으니 통수 치려하는게 허다해요, 30대 후반부터 다들 변하더군요. 나이 먹기 시작하면 주변인들과의 거리 유지하고 지내세요. 다 순수하지 않아요
연예인 김종민님이 이런말을 했던가?
내가 돈이 엄청 많은데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다고.
배우 류승수 님입니다ㅋ 라스에서 했던 발언이죠. 정확한 워딩은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입니다ㅋ
대출받아서 집산것도 얘기안하는게 좋나요?? 어차피 은행빚인데
돈자랑 하는 사람치고 나한테 돈잘쓰는놈 하나 못봄
돈 자랑 한번 했어면 좋겠네, 돈이 없어서 탈이지, 아 돈자랑 하고싶다,
귀아파 죽곘네요
저는 모아놓은건 아닌데 월수가 큽니다. 노출시키려고 노출시킨건 아니지만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씀씀이가 나와서 눈치채고 파리들이 꼬이긴 했습니다. 나중가니까 쓸수있는 한도내에서만 파리 갖고 노는 재미는 있더라구요. 얼마안되는 돈으로 지들끼리 서바이벌 하는 모습보는것도 웃기구요ㅋㅋㅋ
돈자랑 한 적은 없는데 우리집이 좀 산다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알게 됐는지 파리가 꼬여서 퇴치하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지내서 마음 편히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