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좌파 싫어하는 이유랑 같네요. 저는 문재인 지지한다고 싫어하지않습니다. 이들과 얘기하다보면 딱 저렇거든요. 이중성. 부자들 적폐고, 쟤들땜에 내가 못사는것. 삼성 욕하면서 삼성에 입사하길 바라는. 이런 이중적인 면이 싫습니다. 얘기해보면 다 똑같아요. 넌 나랑 비슷하게 살아야하고 너가하는게 뭐가 되겠냐. 다 그얘기로 귀결됩니다. 걍 인생에서 잘라야할 1순위예요. 친한관계라면 그냥 정서를 거기서 끊고 형식만 지내는걸로 바꾸면 됩니다.
아버지가 군인이셨습니다. 군인 정신이 있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긴 합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명예와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 있으셨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지요. :) 저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세상만사 입니다. 경찰관이나 소방관 군인 교사 목사 수녀 스님 모두 돈을 쫒지 않는 삶을 살죠. 그들이 그 직군에서 돈을 쫓으면 사이비가 되고 나라가 혼란해 지겠죠. 삶은 선택입니다. 무지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먹고 살만큼만 돈이 있어도 행복한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됩니다. 공무원은 연금이 있고, 아이교육비대학 학자금도 저이자로 나오죠. 삶이 다른겁니다. 그저 전하면 됩니다. 천명중 한명이 바뀌면 보람 있는 것이기에 :)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그 친구분과 손절을 하시겠다는 의지로 보이시네요.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친구분이 이 영상을 보실 수도 있을거 같은데 괜한 불필요한 미움과 적을 만드시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손절을 하는 것과 적으로 치부하겠다는 건 다른 문제니까요. 러셀님께서 불필요한 적은 많이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에... 그 선배님이 말한 얘기들을 들어보니 자신의 현실은 만족스럽지 않은데 자기보다 낮은 위치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더 잘나간다고 하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현실의 탈출구에 대한 답을 듣고자 나갔는데 러셀님 앞에서 비참해지는 자신을 보고 뭐라도 지켜보고자 그렇게 말씀하신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러셀님께 인생교훈 하나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전부든 아니든 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지 정답은 없습니다. 행복은 결코 돈에서만 오는게 아니니까요, 돈이 많아서 행복하다면 법정스님은 최고로불행한 삶을 살다가셨겠죠?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아무리 좋은집에살고 좋은것 먹고 좋은옷을 입어도 만족하지못하는사람과 지하단칸방에 살면서 김치에 밥만먹어도 큰불만없이 사는 사람중 후자가 더행복할수도 잇는겁니다. 모든것은 생각에 달린거죠
여태까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게 아까워서....경제용어로 이걸 매몰비용이라고 하죠. 그게 직업이 됐든, 주식 종목이 됐든, 보통의 사람들은 거기에 투자한 시간과 비용에 매몰되어 빨리 손절 또는 익절을 하고 미래에 더 큰 가능성을 가진 곳으로 그 기회비용을 살리는게 중요한데 대부분 못하는데, 러셀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군생활도 박수칠때 떠나고 공인중개도 박수칠 때 떠나고 리스크가 있더라도 더 큰 기회가 있는 곳으로 가는 거 사실 일반 보통의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죠. 돈에 관한 부분 돈이 다가 아니다. 돈이 제일 중요한건 아니다.....근데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살리려면 돈이 부족하지 않아야 되는게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역설입니다. 요새 의사에 대한 여론이 좋지는 않지만 의사들이 물론 평균적으로 머리가 좋고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취미활동이 본업 수준으로 조예가 깊은 사람이 많은데 그게 왜 그런고 하면, 일단 먹고 사는데에 별 지장이 없으니까 그런 것이거든요ㅋ 다음에 재출연을 하던지 재 채널을 파서든지 이런 컨텐츠로 얘기를 또 해봐도 재밌을 거 같네요.
소령으로 전역한지 벌써 8년이 다 되어 가네요. 연금 수령 1년을 앞두고 전역할 쯤 모두가 반대를 했지만 새로운 사업을 위해 돈 한푼 없이 시작할 것이고 3년내 연금에 해당하는 돈을 벌어서 주겠다고 약속하고 군무를 그만두었습니다. 다행으로 2년만에 연금에 해당하는 돈을 벌었고 많은 자산을 일구었습니다. 현재는 가족 모두가 전역하기를 잘 했다고 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돈은 정말 중요합니다. 한 가장으로서 인정받고 아들, 사위로서 인정받고 싶으면 돈을 많이 버세요. 그리고 난뒤 천천히 주위를 살피셔도 됩니다.
나르시시스트 특징의 사람 구별법 - 만날 때는 기대감을 가지고 만났으나 헤어질 때는 뭐지 이 사람 왜 나한테 이 말을 했지. 항상 찝찝함을 남김니다. 이게 3번 이상 반복 된다면 그 사람이 맞습니다. 그게 다 가스라이팅 이니까요. 질투가 베이스라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프로까지 부정하고 이상형까지 지적 나쁘게 말합니다. 나는 16기 영숙같이 막말하고 어디서든 빌런하는 외현 나르는 빨리 티나서 피하기 쉬운데 내현 나르는 칭찬과 부정 거짓말을 섞어 버리면 착한 모습으로 보여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뭔가 더 노력을 해서 돈을 벌면 됩니다. 그뿐입니다. 저도 이렇게나 간단한 "팩트"를 불과 1년전쯤 깨달았습니다. 이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머릿속으로 생각만하다 결국 안할 이유만 찾았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돈많이 들거나 딱히 불가능한게 아니면 일단 시도해봅니다. 정말 인생이 바뀝니다.
부자가 되는길은 주변을 정리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전에 만났던 주변지인은 부자가 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비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람도 급이 있습니다. 부자가 될 수록 그에 맞는 지인을 만나야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 해서 못 받아들이는 사람은 딱 그 수준에서 못 벋어납니다. 이유는 그 걸 받아들일 자세도 안 되어 있고, 공부도 안 된 상태라는 겁니다. 즉, 그런 사람들은 결국 내 시간만 뺐는 마이너스군이라는 겁니다.
다른걸 하더라도 소령인 현 시점에서 20년 채우고 나와서 인생 2회차를 시작하는게 다른 감동적인 말이나 상상보다 합리적인게 맞지 않나요.러셀님이 잘 풀려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지 공무원이나 정규직 때려치고 나와서 직장때만도 못하게 벌면서 불안정적으로 사는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이 사람들이 열심히 안살아서 그런걸까요?.. + 러셀님께서도 말씀하셨듯 해당 장교분이 조직내 상당한 에이스이고 진급 1순위 대상자이시면 현재시점이 아닌 15년뒤 훨씬 사회적지위와 억대연봉을 받고계실지 모른다는겁니다. 반대로 사업자의 인생그래프는 언제 상폐될지모르죠. 원래 공무원이나 장교분들같이 연공제 사회에서는 젊을때 저페이 고노동, 나이들고 지위와 호봉이 쌓여있을때 고페이 저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소령 20년 채우면 40대 중반 다른 것 하기에는 순발력, 학습력이 떨어진 나이죠. 장교로 20년 한 사람이 다른일 뭐할수 있을까요? 그냥 그쯤되면 중령 이상을 목표로 달리는게 더 현명하겠죠. 그리고 고임금 저노동 아닙니다. 고임금은 인정할수 있지만, 책임과 업무가 훨씬 많아집니다. 중령 대령들도 합참, 안보실 등에서 3교대 근무해요.
자본주의라는 뜻 자체가 '돈'이 근본이 되고 주인이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돈에 관심갖지 않으면, 돈도 당신에게 관심갖지 않을 것이다" 위의 구절처럼 이 21세기 금융자본주의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은 단순히 부자되기 위해서가 아닌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들을 늘리고 확보하기 위한 '자기결정권'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돈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러셀님 그 형님 자기애성 나르시시스트 인거 같아요. 형님이 그렇게 하는 말들은 질투가 베이스가 되어 있어요. 그 형님이 한 말 다 보면 가스라이팅 입니다. 일만남 일 가스라이팅 일통화 일 가스라이팅이 일상화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본인 때문에 영향 받는 거에 에너지를 얻거든요. 이 영상도 그 형님이 깨닫기 보다는 나 때문에 이 영상 만들었구나.. 내가 좀 대단하지..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안 바뀝니다. 특히 가장 안 바뀌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신세 한탄을 합니다. 이미 답은 정해놨더라고요. 나르는 그냥 자기 생각에 공감만 해주길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보면 부하 직원의 아이디어나 성과를 자기가 다 한 것처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령 러셀님 말 듣고 그 형님이 이득을 본다고 해도 자기애성 나르는 자기 중심적이고 주인공이라 종국에서는 러셀님의 도움을 출처 지우기 할겁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러셀님의 도움을 받아서 잘 됐다고 하지 않고 결국 자기가 잘하고 잘나서 판단을 잘해서 잘 된거라고 포장을 합니다. 이건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어요. 친하게 지냈을때는 몰랐는데 러셀님이 좋은일이 생기거나 자랑을 하게 되면 그들은 본성이 나타납니다. 왜냐면 참을 수가 없거든요. 나르 본인은 잘못한게 없고 열심히 살고 난 대단한데 세상이 몰라주고 나쁜 사람들이 날 괴롭혔고 왜 안 풀리지 이렇게 살고 있다가 자기보다 못 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갑자기 잘 살고 있거나 자랑(연봉)을 들으면 내면의 분노로 가득 찹니다. 그리고 나르 이들은 강약약강이라 업계 최고에 있는 사람한테는 약하고 굽신 굽신 비위 잘 맞춥니다.
삶의 핵심을 찌르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흘러듣는 애기일수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심장을 울리는 촌철살인의 말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는것만으로도 제대로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있는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아주 좋은 내용과 삶의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가지는 특징이 있다. 강한 자기확신. 그래서 삶의 철학이 확고해서 쉽게 결론 내리고 그걸 진리라고 샹각한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려고 한다. 러셀님 상대방의 워딩에 집중하지 말고 본인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반감을 사는 태도로 말하진 않았는지 고민해보세요. 이렇게 누구 가르치면 맞는 말하고도 욕먹습니다.
@@ninini33333 지금까지 모은돈은 단순 계산으로 한달에 219만원씩모으면 도달할수있는 금액이긴합니다. 호봉이 오르고 진급을 하더라도 처음 소비습관을 유지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성과상여금,명절상여금도 저축이나 주식에 넣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렇게 모았지 신기하네요. TMI로는 현재 파병중이라 한국에 있을때 보다 2배정도 돈을 더 받아서 잘모이는것도 있네요.^^
1.지금까지 한게 있는데 라는 말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기 2.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하다. 부업도 많으니 잘 생각해서 도전해보자. +대부분의 고민은 경제적 부족 때문이다. 3.자신에 대한 투자 (책 , 강의 등.)을 해봐라.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유용할 수 있다. +는 나의 생각ㅋ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은 다른 가치를 추구하면서 하는 말이어야 하지, 핑계로 사용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돈 아깝게 그걸 왜 들어"도 최소한 한두 개는 들어보고 좋은 경험/안 좋았던 경험이 생기면 그걸 토대로 또 발전적인 방향이 생길텐데... 결국 세가지 말 다 현상유지를 위한 핑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상담 받고 싶습니다~^^주위에 이런 상담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인드는 알겠는데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그분은 오랬동안 본인의 세계에서 몰입 해 계셔서 그래요. 그게 공무원이나 그런 직종에 오래 헌신 하신 분의 폐혜예요. 오히려 일을 열심히 안하시고 다른 쪽에 관심 갖으신 분들이 더 잘 나가는 경우를 봐요.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인생에 많은 기회를 줍니다 선배라는 분을 보니 자존심에 그렇게 말씀하신 거 같은데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만 찾아요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고 육아를 해야 한다고 이 핑계 저 핑계 댈거면 그냥 계속 그렇게 살면 됩니다 러셀님은 그대로 살기 싫었고 노력했기에 이 위치까지 온거구요 자존심 살아보면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삼성 이재용 회장이 사람들 앞에서 자존심 내세울 거 같나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안타깝지만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겐 기회조차 없습니다
이 친구가 아직 젊어서 주변 사람들도 젊어 돈을 열심히 벌고 있어서 그런 소리를 했구만 난 또 뭐라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돈 빌려달라고 많이들 찾아올 것이다. 그정도는 아주 착한 형이네. 돈 빌려달라고 투자하라고 여기저기서 얼굴도 잘 모르는 인간들이 온다. 그러기에 돈자랑은 하지말아야 되는 것을 뼈에 새기게 된다.
부수입 50에서 100이란 건 의미가 거의 없긴 합니다. 그게 잘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잖아요? 모두가 다 잘 될수는 없는 것이니 서로 위치한 자리에서 응원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마라톤이라 어떤 인생이 더 좋은 건 없어요. 참고로 저는 자산 1%대 손수저출신입니다. 확실한 건 여러이유로 돈이 전부가 아닌 건 맞습니다. 살면 살수록 세상은 흑백이 아니라 회색같아요. 러셀님 부자 되실겁니다.화이팅하세요.
자문을 구하려고 러셀님을 만나러갔다가 되려 훈수를 하는게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그 분이 못났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죠..ㅎㅎ 저는 러셀님 초창기에 군복입고 군대 썰 풀때 유튜브 알고리즘 자체에 뜨는것도 싫었어서 차단을 했던 사람인데 직모님채널에 나온것도 보고 재밌어서 차단풀고 구독 한 구독자입니다 부계정은 일주일전부터 뜨길래 정독 해 봤는데 유익한 내용이였어요 물론 저는 월급쟁이라 해당사항이 없어서 따라서 이행 할 수는 없지만요 사기강의꾼들은 추상적내용으로 자기 얼마 벌었다 하는데 러셀님은 구체적으로 뭐 해서 뭘 벌었는지 얘기해주시니 나름대로 믿음도가고 유익합니다 ㅎㅎ
뭐만 하면 돈아깝다 거리는 사람들 만나고 들어오면 신체화 증상 두통 나타나더라고요 5년 넘게 다니던 미용실원장이 그런 타입이었는데 작년에 완전히 방문을 끊었습니다 항상 불쌍한 척 하면서 징징거려서 자신을 위한 취미를 가져봐라 경험에 돈을 써보셔라 그래야 삶에서 터지는 번아웃이나 부작용을 막는다 말해줬는데 아무리 정서에 좋은 얘길 해줘도 항상 부정적인 말만 했어요 갔다오면 기분전환이 아니라,근데 그렇게 돈을 죄악시 여기더니 코인에 몰빵했더라고요..예 누구보다 돈을 갖고 싶어하는데 제가 한 경험들을 듣고 속으론 자격지심을 느껴 끌어내렸던 거죠
모든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서도 대부분 차용되겠지만 특히 금융과 경제 문제는 "자존심"을 굽히는 일이 매우많기 때문에 극F의 경우에는 그게 무척 힘들거라고 봅니다. 이게 고정관념과도 연결되는게 많아서 고정관념을 중추뼈대로 행동하는 극F들은 경제적 성장이 엄청나게 어렵죠. 그보다 러셀씨가 인팁이었군요. 전 인프제(성격)와 인팁(생활습관)이 혼용되어 있고 고정관념까지 깨버린 혼종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은 돈이 문제가 됩니다. 저도 회사원을 했었고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면서 당연히 투자금이 발생했지만 회사다닐때보다 시간에 대한 자유가 많아졌고 그덕에 다른걸 보러다닐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인생에 돈은 전부가 아니지만 돈은 최소한이라는것만 인지하면 러셀님이 하신말이 적극 동의할텐데 아쉽네요. 저 역시 기존 지인들을 만나서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요즘 유튜브 사업 잘 되고 강의 사업 잘 되서 부자들이 서로 만날려고 하니깐 어깨에 뽕이 든 느낌긴 한데.. 진짜 돈이 전부가 아니긴 해요 ㅎ 그걸 깨달을 때가 옵니다... 아직 한참 버는데 물 오를 때라서 모를 겁니다. 글구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선배와 같은 삶을 살아가며 고민하고 자기 일에 충실히 살아갑니다. 😂😂😂
캬 열등감 덩어리네 ㅋㅋ 현실적으로 생각해요. 열심히하되 본업과 부업&투자에도 열심히하면 더 좋은거 아닙니까? 왜 성공한 사람의 말을 다른식으로 자기 합리화하나요? 그거 인정하면 자기 인생 잘못산거 인정하는거 같아서? 내 주위에 당신같은 사람들 꽤나 있는데 공통점: 자존심만 쌘 자존감 낮은 인간
돈이 전부가 아닌 거 맞아요. 그런 삶이 행복한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됩니다. 근데 왜 이런 채널 이런 영상을 보고 계신지… 자기모순 같지는 않나요? 제가 살아보니 사람은 자기 욕망에 솔직할 때 행복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명확하게 아는 사람 잘 없어요.
@@slee8601 월 천을 벌든 자산 100억 가진 사람이든 평소 재테크 관심 있는 사람이라, 새로 판 채널의 이야기와 트렌드가 궁금해서 봤을 뿐인데 이게 모순이 되는 지는 몰랐네요. 현재 30대 중반에 강남 아파트 1채, 건물 1채 등등 다 가져보고 월 천만원 이상도 벌고 있지만 저도 제가 느낀 감정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
결론이 너무 단순하다. 상대가 반응한 모든 게 잘못이다 라고 지적하기 위해 3가지 말은 절대로 해서 안된다고 하면서 에피소드에서 나온 3가지를 그대로 지적하고 있다. 이건 상대방이 러셀 씨를 지적해서 기분이 나빴으니 러셀씨는 '나는 공개적으로 지적해서 더 망신을 주겠다' 는 논리밖에 안되는데 졸렬하다. 돈이 중요하고 방법은 많다 라는 얘기를 더 세련되게 해야 하는데 '내 선배가 이런 말을 했는데 이 말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라는 논리는 '그 선배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렸다' 로 들리지, 러셀 씨가 대단한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것으로 들리지는 않는다.
그럼 씨바 국방부 가서 월 1000으로 올려달라 하세요. 돈돈 거리면서 왜 돈 많이 버는 사람한텐 왜 돈 많이 벌지 말라그래 ㅋㅋㅋ 돈은 생각보다 더 강력해요. 아프리카TV에 월 500 버는 사람 있을때, 사람들 그런건 삼류들이나 하는거라고 하류인생들 이라 했는데 요즘 어떰? 안해본 사람 찾기가 힘듬 ㅋㅋㅋ 결국 월 1000 , 월 2000 번다니까 개무시했던 연예인들도 슬금슬금 넘어오기 시작함. 이경규가 그랬죠 유튜브 무시하던 과거의 내가 한심하다고. 그때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돈은 사람의 생각도 바꿀수 있음.
와 반포로 오시는구나.. 반포 정말 아이들 키우기에 좋아요! 돈 얘기도 철 모를 때나 하지 어느 순간보면 뒤에서 욕 먹고 있어요.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면 그나마 편하게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면 좀 아니꼽게 듣는 사람들도 많고 서로가 불편해요. 전 속물이다, 돈에 미쳤다, 사람이 변했다 라는 말 들어봤어요.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거리두게 되더라고요.
![จบจนได้ ! | Black Myth: Wukong #007 [ตอนจบ?]](http://i.ytimg.com/vi/DSqvWndF0sw/mqdefault.jpg)
![[드림렉쳐 초청특강] 행복의 It factor -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img/n.gif)
[무료] 러셀 유튜브 강의 : buly.kr/CB12n8k
항상 최선을 다해 선.후배. 동료 친구, 구독자 여러분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돈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문제임
제가 좌파 싫어하는 이유랑 같네요. 저는 문재인 지지한다고 싫어하지않습니다. 이들과 얘기하다보면 딱 저렇거든요. 이중성.
부자들 적폐고, 쟤들땜에 내가 못사는것.
삼성 욕하면서 삼성에 입사하길 바라는.
이런 이중적인 면이 싫습니다.
얘기해보면 다 똑같아요. 넌 나랑 비슷하게 살아야하고 너가하는게 뭐가 되겠냐. 다 그얘기로 귀결됩니다.
걍 인생에서 잘라야할 1순위예요.
친한관계라면 그냥 정서를 거기서 끊고 형식만 지내는걸로 바꾸면 됩니다.
좌파ㅋㅋ 21억 저택에 사시면서 밑창 다까진 구두신고 국회에 출근하시는분들이죠
표팔이들
@@ajalol-1234좌파는 곁에 두면 안됩니다
군대에 잇으니깐 그냥 문맹인임
그냥 열등감임. 자기보다 잘난거라곤 돈 잘버는거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돈은 인생은 전부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위.
아버지가 군인이셨습니다. 군인 정신이 있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긴 합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명예와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 있으셨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지요. :)
저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세상만사 입니다.
경찰관이나 소방관 군인 교사 목사 수녀 스님 모두 돈을 쫒지 않는 삶을 살죠. 그들이 그 직군에서 돈을 쫓으면 사이비가 되고 나라가 혼란해 지겠죠.
삶은 선택입니다.
무지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먹고 살만큼만 돈이 있어도 행복한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됩니다. 공무원은 연금이 있고, 아이교육비대학 학자금도 저이자로 나오죠.
삶이 다른겁니다.
그저 전하면 됩니다. 천명중 한명이 바뀌면 보람 있는 것이기에 :)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똑똑하시네요. 동감. 공무원 군인을 선택했으면 사명감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내물 받는 등의 뻘짖을 합니다. 물론 재테크 잘해서 돈을 벌수 있는 시기도 있지만
그 친구분과 손절을 하시겠다는 의지로 보이시네요.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친구분이 이 영상을 보실 수도 있을거 같은데
괜한 불필요한 미움과 적을 만드시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손절을 하는 것과 적으로 치부하겠다는 건 다른 문제니까요.
러셀님께서 불필요한 적은 많이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에...
그 선배님이 말한 얘기들을 들어보니
자신의 현실은 만족스럽지 않은데
자기보다 낮은 위치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더 잘나간다고 하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현실의 탈출구에 대한
답을 듣고자 나갔는데
러셀님 앞에서 비참해지는 자신을 보고
뭐라도 지켜보고자 그렇게 말씀하신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러셀님께 인생교훈 하나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네
이거지 ㅋㅋㅋ
자기 자신을 지키려고 발버둥치는 거라고 생각하니 불쌍하네요
맞아요 마지막 정신승리로 자존심 지키고 가려한 게 찌질하기도 하고 스스로 운을 막았네요 그냥 고맙다 용기 가져보겠다 인사만 했어도 될 걸 저러면 시간아까워서 다신 안엮이죠
일종의 자기합리화 라는 방어기제입니다.
돈 좀 벌면 조용히 벌라는 조상님들의 말씀. 잊지마시길 ㅎㅎ
돈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돈이 충분해서 정말 돈 말고도 다른 가치를 좇을 수 있은 사람임.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은 신뢰가 없는 말.
😂
착하려면 강해져야 되는거랑 똑같은거네.
아무리 좋았던 추억이라도 지나간 사람은 안 만나야해요 벌면 벌수록 숨기고
티를 안내야 합니다
친구는 수준이 맞는 친구들끼리 계속 바뀌면서 만나는거 것같습니다 말해줘도 모릅니다…
어울리는 사람은 바뀌는게 순리죠😊
공감 철학자나 심리학자 미학자들도 변해야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돈이 전부든 아니든 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지 정답은 없습니다. 행복은 결코 돈에서만 오는게 아니니까요, 돈이 많아서 행복하다면 법정스님은 최고로불행한 삶을 살다가셨겠죠?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아무리 좋은집에살고 좋은것 먹고 좋은옷을 입어도 만족하지못하는사람과 지하단칸방에 살면서 김치에 밥만먹어도 큰불만없이 사는 사람중 후자가 더행복할수도 잇는겁니다. 모든것은 생각에 달린거죠
일종의 자기방어 기제 같네요..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보통 돈돈돈 거리지 말라고 많이 이야기 하잖아요ㅎ
러셀님 돈 많이 버는거 듣고 그게 긁힌거죠
돈 없어서 애 키우기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자존심은상하고 부럽고 사람심리가 원래 그런거죠뭐...
ㄹㅇㅋㅋㅋ 이래서 수준이 맞아야함.. 인간은 질투가 오짐
워낙 사기치는 투자강이나 성공팔이 강의가 많아서 그런 강의를 유료로듣는거에대한 근원적인 거부감이 드는거는 사실이네요. 가격또한 다른 학원처럼 한번듣고 아님말고 할 수준의 가격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래요
세이노가 강의팔이가 사기인 이유를 너무 잘보여줌 자기가 부자고 성공했는데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음 돈에 얽매이지 않으니 세이노처럼 무료로 푸는 방법이 있는데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는데 돈주고 강의를 파는게 모순인듯
@@ddda311 전 부자는 아니지만 비공감!
사기꾼들이 판을치니 더더욱 사람을 못믿음
여태까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게 아까워서....경제용어로 이걸 매몰비용이라고 하죠. 그게 직업이 됐든, 주식 종목이 됐든, 보통의 사람들은 거기에 투자한 시간과 비용에 매몰되어 빨리 손절 또는 익절을 하고 미래에 더 큰 가능성을 가진 곳으로 그 기회비용을 살리는게 중요한데 대부분 못하는데, 러셀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군생활도 박수칠때 떠나고 공인중개도 박수칠 때 떠나고 리스크가 있더라도 더 큰 기회가 있는 곳으로 가는 거 사실 일반 보통의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죠.
돈에 관한 부분 돈이 다가 아니다. 돈이 제일 중요한건 아니다.....근데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살리려면 돈이 부족하지 않아야 되는게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역설입니다.
요새 의사에 대한 여론이 좋지는 않지만 의사들이 물론 평균적으로 머리가 좋고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취미활동이 본업 수준으로 조예가 깊은 사람이 많은데 그게 왜 그런고 하면,
일단 먹고 사는데에 별 지장이 없으니까 그런 것이거든요ㅋ 다음에 재출연을 하던지 재 채널을 파서든지 이런 컨텐츠로 얘기를 또 해봐도 재밌을 거 같네요.
소령으로 전역한지 벌써 8년이 다 되어 가네요. 연금 수령 1년을 앞두고 전역할 쯤 모두가 반대를 했지만 새로운 사업을 위해 돈 한푼 없이 시작할 것이고 3년내 연금에 해당하는 돈을 벌어서 주겠다고 약속하고 군무를 그만두었습니다. 다행으로 2년만에 연금에 해당하는 돈을 벌었고 많은 자산을 일구었습니다. 현재는 가족 모두가 전역하기를 잘 했다고 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돈은 정말 중요합니다. 한 가장으로서 인정받고 아들, 사위로서 인정받고 싶으면 돈을 많이 버세요. 그리고 난뒤 천천히 주위를 살피셔도 됩니다.
그 형님이랑 인연끊기겠네 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특징의 사람 구별법 - 만날 때는 기대감을 가지고 만났으나 헤어질 때는 뭐지 이 사람 왜 나한테 이 말을 했지. 항상 찝찝함을 남김니다. 이게 3번 이상 반복 된다면 그 사람이 맞습니다. 그게 다 가스라이팅 이니까요.
질투가 베이스라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프로까지 부정하고 이상형까지 지적 나쁘게 말합니다. 나는 16기 영숙같이 막말하고 어디서든 빌런하는 외현 나르는 빨리 티나서 피하기 쉬운데 내현 나르는 칭찬과 부정 거짓말을 섞어 버리면 착한 모습으로 보여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야 라고 하는 사람 특징 = 그 누구보다 속으로 돈돈돈거림
뭔가 더 노력을 해서 돈을 벌면 됩니다. 그뿐입니다. 저도 이렇게나 간단한 "팩트"를 불과 1년전쯤 깨달았습니다. 이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머릿속으로 생각만하다 결국 안할 이유만 찾았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돈많이 들거나 딱히 불가능한게 아니면 일단 시도해봅니다. 정말 인생이 바뀝니다.
부자가 되는길은 주변을 정리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전에 만났던 주변지인은 부자가 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비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람도 급이 있습니다. 부자가 될 수록 그에 맞는 지인을 만나야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 해서 못 받아들이는 사람은 딱 그 수준에서 못 벋어납니다.
이유는 그 걸 받아들일 자세도 안 되어 있고, 공부도 안 된 상태라는 겁니다.
즉, 그런 사람들은 결국 내 시간만 뺐는 마이너스군이라는 겁니다.
다른걸 하더라도 소령인 현 시점에서 20년 채우고 나와서 인생 2회차를 시작하는게 다른 감동적인 말이나 상상보다 합리적인게 맞지 않나요.러셀님이 잘 풀려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지 공무원이나 정규직 때려치고 나와서 직장때만도 못하게 벌면서 불안정적으로 사는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이 사람들이 열심히 안살아서 그런걸까요?.. + 러셀님께서도 말씀하셨듯 해당 장교분이 조직내 상당한 에이스이고 진급 1순위 대상자이시면 현재시점이 아닌 15년뒤 훨씬 사회적지위와 억대연봉을 받고계실지 모른다는겁니다. 반대로 사업자의 인생그래프는 언제 상폐될지모르죠. 원래 공무원이나 장교분들같이 연공제 사회에서는 젊을때 저페이 고노동, 나이들고 지위와 호봉이 쌓여있을때 고페이 저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소령 20년 채우면 40대 중반
다른 것 하기에는 순발력, 학습력이 떨어진 나이죠.
장교로 20년 한 사람이 다른일 뭐할수 있을까요? 그냥 그쯤되면 중령 이상을 목표로 달리는게 더 현명하겠죠.
그리고 고임금 저노동 아닙니다.
고임금은 인정할수 있지만,
책임과 업무가 훨씬 많아집니다.
중령 대령들도 합참, 안보실 등에서 3교대 근무해요.
저런 사람들 꼭 있음 ㅋㅋ 알려줘도 안 쉬워 하면서 앞뒤 꽉막혀서 얘기하다보면 숨이 막힘 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의 특: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음 ㅋㅋㅋㅋ
자본주의라는 뜻 자체가 '돈'이 근본이 되고 주인이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돈에 관심갖지 않으면, 돈도 당신에게 관심갖지 않을 것이다"
위의 구절처럼 이 21세기 금융자본주의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은 단순히 부자되기 위해서가 아닌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들을 늘리고 확보하기 위한 '자기결정권'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돈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러셀님 그 형님 자기애성 나르시시스트 인거 같아요. 형님이 그렇게 하는 말들은 질투가 베이스가 되어 있어요.
그 형님이 한 말 다 보면 가스라이팅 입니다. 일만남 일 가스라이팅 일통화 일 가스라이팅이 일상화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본인 때문에 영향 받는 거에 에너지를 얻거든요. 이 영상도 그 형님이 깨닫기 보다는 나 때문에 이 영상 만들었구나.. 내가 좀 대단하지..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안 바뀝니다. 특히 가장 안 바뀌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신세 한탄을 합니다. 이미 답은 정해놨더라고요. 나르는 그냥 자기 생각에 공감만 해주길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보면 부하 직원의 아이디어나 성과를 자기가 다 한 것처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령 러셀님 말 듣고 그 형님이 이득을 본다고 해도 자기애성 나르는 자기 중심적이고 주인공이라 종국에서는 러셀님의 도움을 출처 지우기 할겁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러셀님의 도움을 받아서 잘 됐다고 하지 않고 결국 자기가 잘하고 잘나서 판단을 잘해서 잘 된거라고 포장을 합니다.
이건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어요. 친하게 지냈을때는 몰랐는데 러셀님이 좋은일이 생기거나 자랑을 하게 되면 그들은 본성이 나타납니다. 왜냐면 참을 수가 없거든요. 나르 본인은 잘못한게 없고 열심히 살고 난 대단한데 세상이 몰라주고 나쁜 사람들이 날 괴롭혔고 왜 안 풀리지 이렇게 살고 있다가 자기보다 못 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갑자기 잘 살고 있거나 자랑(연봉)을 들으면 내면의 분노로 가득 찹니다.
그리고 나르 이들은 강약약강이라 업계 최고에 있는 사람한테는 약하고 굽신 굽신 비위 잘 맞춥니다.
결론; 자본주의 마인드로 제 강의를 들으시고 결과를 믿으면 돈을 더 벌 수 있습니다!!
깍아내리고 싶은데 방법이 그것밖에 없는거에염 . 내가 성장하는 만큼 손절 해야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
남 잘되는꼴 못보는 사람들
깎아내리고 싶은 거군요
돈으로 할수 있는거도 많고 돈으로 해결 안되는것도 많죠.... 화목한 가정은 돈 수천억으로도 이룰수가 없고.... 어릴때 가졌던 군인의 꿈도 돈만 가지고 이룰수 없죠... 그얘기가 아닐까함.... 돈은 수단일뿐 목적이 되어버리면 안된다는 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삶이 비참해집니다.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한걸음 앞으로 나가는게 필요합니다.
삶의 핵심을 찌르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흘러듣는 애기일수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심장을 울리는 촌철살인의 말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는것만으로도 제대로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있는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아주 좋은 내용과 삶의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거 진짜면..이 형님이랑은 손절인가요? ㅡ.ㅡ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가지는 특징이 있다.
강한 자기확신.
그래서 삶의 철학이 확고해서 쉽게 결론 내리고 그걸 진리라고 샹각한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려고 한다.
러셀님 상대방의 워딩에 집중하지 말고 본인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반감을 사는 태도로 말하진 않았는지 고민해보세요.
이렇게 누구 가르치면 맞는 말하고도 욕먹습니다.
강의들어서 부자될거면 세상에 가난한 사람없다 오히려 강의하는 사람을 제일 조심해라 사기꾼과 다를게 없음 솔직히 부자가 되는방법은 다알고있을거다 다만 실행이 힘든거지 왜 알고있는 지식을 또 돈주고 사려고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안됨
그래서 당신은 부자입니까?
@@user-ot7mo9wy8l 대표적으로 이런 댓글이 제일 답이없는 케이스지... 유료강의 많이 사서듣도록 해라 길에 돈버리는거 하겠다는데 막진않을게
무슨말인지 알겠고 공감도가지만 주작이 아니라 실제라면, 그 형님은 뭐가되나요?
그 형님이 러셀님에게 욕했는지 피해를 줘서 복수를 해야했는지..
상업적으로 이용해서 연끊는게 참 인성 보이는 행동이네요~예전 유튭 초반하고 변해가고 있나보군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러셀님은 그 형님을 안타깝게 생각하실까요? 아니면 바보라고 생각하실까요? 문득 궁금해 집니다.
무료로 풀기엔 너무 알찬내용이네요.
알려주신 3가지를 말하는 주변인들과 멀어지니 인생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황서진님은 아직 젊어서 격는 성장통을 격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삶을 잘 정제하고 계시고, 아마 인간관계가 더 정화 돨겁니다.
응원합니다 ^^ㅎ
자식들 사교육 시키지 말고 돈 공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줘야함
저도 퇴사하고 일자리찾아보다가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하고있는데 수익도꽤쏠쏠하고 좋더라구요! 추천드려요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사교육을 통해서라도 좋은대학나와 좋은직장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7살 6년차 부사관입니다. 현재 순자산을 1억4천만원정도 모았고 25년에 퇴직금 포함 2억이상모으고 전역하는게 목표입니다. 전역후 뭐하지 라는 고민이 많았는데 채널에 있는 영상전부다 보며 느낀점이 많습니다. 계속 올라올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사관 01년도 군번입니다 퇴직금 2억원을 모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당시 토탈 4천만원 들고 나왔네요
지금은 부동산(아파트10채)에 투자해서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와 어케모아요? 하나도 안써도 안될금액인데 투자하셨나
대단한사람들 많구나!! 고생하셨습니다
@@ninini33333 지금까지 모은돈은 단순 계산으로 한달에 219만원씩모으면 도달할수있는 금액이긴합니다. 호봉이 오르고 진급을 하더라도 처음 소비습관을 유지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성과상여금,명절상여금도 저축이나 주식에 넣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렇게 모았지 신기하네요. TMI로는 현재 파병중이라 한국에 있을때 보다 2배정도 돈을 더 받아서 잘모이는것도 있네요.^^
돈돈돈 하는건 맞지.
유튜브해서 월천 번다고 다른사람들한테 자기가 하는걸 굳이 강요할필요는 없지.
세상 사람들이 다 돈돈돈하면서 유튜브하고 그럼 정작 중요한 군인이나 경찰관 소방관은 누가하나
1.지금까지 한게 있는데 라는 말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기
2.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하다. 부업도 많으니 잘 생각해서 도전해보자. +대부분의 고민은 경제적 부족 때문이다.
3.자신에 대한 투자 (책 , 강의 등.)을 해봐라.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유용할 수 있다. +는 나의 생각ㅋ
저도 이런 류의 대화 경험이 너무 많아요. 결국은 돈이 문제인 것 같은 고민인데...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면 돈이 다냐며 이야기하거나 자랑으로만 받아들이는 등의... 이런 경험 몇 번하다보니 그냥 알려주지 않고 나만 부자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강의팔이로 욕디지게하던데 다무시하고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만남에 -가 되는 사람은 거르고
+가 되는 사람만 만나자.
그리고
나아가 +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맞아요 러셀님 말처럼 현실은 벗어나고 싶어도 조언을 해주면 반대로 너무 돈만 밝힌다 돈이 전부다 하는 사람이 있죠
웃긴게 지금 20대 들은 돈많은 친구나 부자들 보면 인정하고 멋있다고 하고 그러는데 꼭 늙은 중년들이나 30대 이상들이 시기질투 엄청하더라
돈자랑 자식자랑 절대하지말라
육아에 집중을 해야해....하.. 그게 무슨말?...고구마 먹는 기분 ㅎ 저는 주부인데요 애도 진짜 열심히 케어해보려고 애쓰고요 온라인 사업도 틈틈히 하는데요?
저같은 사람도 육아소홀 하지 않습니다
잘 안되면 방법을 바꿔서 다시해야하는데, 미련땜에 방법 바꾸지 못하고, 결과는 항상 ㅠ.모든걸 다 바꿔바요!!!
다들 돈을 원하면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로 자기위로를 하는거다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은 다른 가치를 추구하면서 하는 말이어야 하지, 핑계로 사용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돈 아깝게 그걸 왜 들어"도 최소한 한두 개는 들어보고 좋은 경험/안 좋았던 경험이 생기면 그걸 토대로 또 발전적인 방향이 생길텐데...
결국 세가지 말 다 현상유지를 위한 핑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삶의 만족 이게 가장 중요한 핵심인거 같습니다
자존심 못 버리는 거죠 자기가 틀렸단 걸 인정 못하는 거고 ㅋㅋ
돈 걱정하면서 돈이 다가 아니야... 뭐 어쩌라고 ㅋㅋ
세상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 어떤 다른 것들도 세상의 전부인 것은 없습니다
결국 실천이중요하다고보네요 이런교육영상봐도 깨닫기만하고 실행에옮기는사람은 극히드물겁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야란 애긴 돈은 필요하지만 천민자본주의는 싫타는 애기에요.. 조회수 올릴.. 쩝 ㅎㅎ
이 내용을 본 그 형님 기분은 어떨까요?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자세가 아쉽네요~
알려줘도 안 하는 부라르친구들... 하아..
얼마 벌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그런가..
그렇다고 알려주면 왠지 거리감 느껴질듯하고..
그냥 노후에 골프여행이나 같이 다니며 지내고 싶은데.....지금 이래서는 택도 없는데...
러셀님 마인드가 돈을 벌수밖에 없네요.보기좋아요.응원합니다.
선배님이랑 손절하는 영상인가요
행복을 돈으로 살수없다면
혹시 돈이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봐라!
사람들은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면 스스로가 병신이 된다고 생각해서 쉽게 바꿀려고 하지 않는다
배움도 배움의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저도 상담 받고 싶습니다~^^주위에 이런 상담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인드는 알겠는데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그분은 오랬동안 본인의 세계에서 몰입 해 계셔서 그래요.
그게 공무원이나 그런 직종에 오래 헌신 하신 분의 폐혜예요.
오히려 일을 열심히 안하시고 다른 쪽에 관심 갖으신 분들이 더 잘 나가는 경우를 봐요.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인생에 많은 기회를 줍니다
선배라는 분을 보니 자존심에 그렇게 말씀하신 거 같은데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만 찾아요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고 육아를 해야 한다고 이 핑계 저 핑계 댈거면 그냥 계속 그렇게 살면 됩니다
러셀님은 그대로 살기 싫었고 노력했기에 이 위치까지 온거구요
자존심 살아보면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삼성 이재용 회장이 사람들 앞에서 자존심 내세울 거 같나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안타깝지만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겐 기회조차 없습니다
아 진짜 저 군대 선배같은 분들
진짜진짜 많음…
많이 공감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이 친구가 아직 젊어서 주변 사람들도 젊어 돈을 열심히 벌고 있어서 그런 소리를 했구만 난 또 뭐라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돈 빌려달라고 많이들 찾아올 것이다.
그정도는 아주 착한 형이네.
돈 빌려달라고 투자하라고 여기저기서 얼굴도 잘 모르는 인간들이 온다.
그러기에 돈자랑은 하지말아야 되는 것을 뼈에 새기게 된다.
부수입 50에서 100이란 건 의미가 거의 없긴 합니다.
그게 잘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잖아요?
모두가 다 잘 될수는 없는 것이니
서로 위치한 자리에서 응원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마라톤이라 어떤 인생이 더 좋은 건 없어요.
참고로 저는 자산 1%대 손수저출신입니다.
확실한 건 여러이유로 돈이 전부가 아닌 건 맞습니다.
살면 살수록 세상은 흑백이 아니라 회색같아요.
러셀님 부자 되실겁니다.화이팅하세요.
자문을 구하려고 러셀님을 만나러갔다가
되려 훈수를 하는게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그 분이 못났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죠..ㅎㅎ
저는 러셀님 초창기에 군복입고 군대 썰 풀때 유튜브 알고리즘 자체에 뜨는것도 싫었어서 차단을 했던 사람인데 직모님채널에 나온것도 보고 재밌어서 차단풀고 구독 한 구독자입니다 부계정은 일주일전부터 뜨길래 정독 해 봤는데 유익한 내용이였어요 물론 저는 월급쟁이라 해당사항이 없어서 따라서 이행 할 수는 없지만요
사기강의꾼들은 추상적내용으로 자기 얼마 벌었다 하는데 러셀님은 구체적으로 뭐 해서 뭘 벌었는지 얘기해주시니 나름대로 믿음도가고 유익합니다 ㅎㅎ
러셀님도 형님과 대화 내용을 이렇게 흉보자고하는 의도로 말하는 것은 아닐테니 뭐라 하지는 맙시다 ㅎㅎ
@@duplooik 그래서 못났다고 생각 안하는겁니다 ㅎㅎ
뭐만 하면 돈아깝다 거리는 사람들 만나고 들어오면 신체화 증상 두통 나타나더라고요 5년 넘게 다니던 미용실원장이 그런 타입이었는데
작년에 완전히 방문을 끊었습니다 항상 불쌍한 척 하면서 징징거려서
자신을 위한 취미를 가져봐라 경험에 돈을 써보셔라 그래야 삶에서 터지는 번아웃이나 부작용을 막는다 말해줬는데 아무리 정서에 좋은 얘길 해줘도 항상 부정적인 말만 했어요 갔다오면 기분전환이 아니라,근데 그렇게 돈을 죄악시 여기더니 코인에 몰빵했더라고요..예 누구보다 돈을 갖고 싶어하는데 제가 한 경험들을 듣고 속으론 자격지심을 느껴 끌어내렸던 거죠
진짜 지금까지 한게 얼만데.. 이 말이 나를 더 성장할 수 없는 틀로 가둬 버림.. 그게 뭐라고
모든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서도 대부분 차용되겠지만 특히 금융과 경제 문제는 "자존심"을 굽히는
일이 매우많기 때문에 극F의 경우에는 그게 무척 힘들거라고 봅니다. 이게 고정관념과도 연결되는게
많아서 고정관념을 중추뼈대로 행동하는 극F들은 경제적 성장이 엄청나게 어렵죠. 그보다 러셀씨가
인팁이었군요. 전 인프제(성격)와 인팁(생활습관)이 혼용되어 있고 고정관념까지 깨버린 혼종이죠.
대박...
신사임당이였던 주언규님 코스 그대로... 역시 잘 되는 분 따라만 해도 돈이 벌리는 자본주의 저도 따라해보고 싶은데... 게을러요... ㅠㅠ
황서진 님 팬이라 이말을 남기고 싶네요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다운 거다 라는 서양 격언
한번 생각해보면 이말로 들리네요
돈 좀버다고 잘난척 하지 마라
저는 이렇게 들리네요
없는 자들의 마지막 알량한
자존심 멘트
“돈이 전부가 아니다”
99%
전국민 모두가 유투브를 하는것도 국가적으로 볼때 생산적이지도 건설적이지도 않음^^ 예전 피라미트,다단계도 부업으로 하라는 얘기 많았음..결국 영원한건 없음 유투브든 다단계든ㅜㅜ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못봤다
와 완전 핵공감합니다^^~
완전 속이 다 뻥뚤리네요
너무 핵공감 강의해주신 러셀님
감사합니다 ❤
돈돈 거리며 살지 않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돈돈 거리고 있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돈돈 거리지 않는건 좀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위선이거나 바보라고 생각함.
저도.비슷한 경험.많아요
주위사람들에게 조언을 해보면 조언을.받는.사람의.태도가 무척중요한거같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은 돈이 문제가 됩니다.
저도 회사원을 했었고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면서 당연히 투자금이 발생했지만
회사다닐때보다 시간에 대한 자유가 많아졌고
그덕에 다른걸 보러다닐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인생에 돈은 전부가 아니지만 돈은 최소한이라는것만 인지하면
러셀님이 하신말이 적극 동의할텐데 아쉽네요.
저 역시 기존 지인들을 만나서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인생을 자유롭게 살려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야한다 즉 돈에 신경 안쓰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있어야 한다 . 돈은 내 인생,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자유를 준다 돈이 없으면 일평생 돈돈 거리며 살아야함
상호적으로 정서적 물리적으로 이익을 줄 수 있는 관계만 만나는 게 좋아요 에너지 세이브해야 함
요즘 유튜브 사업 잘 되고 강의 사업 잘 되서
부자들이 서로 만날려고 하니깐 어깨에 뽕이 든 느낌긴 한데..
진짜 돈이 전부가 아니긴 해요 ㅎ
그걸 깨달을 때가 옵니다...
아직 한참 버는데 물 오를 때라서 모를 겁니다.
글구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선배와 같은 삶을 살아가며 고민하고 자기 일에 충실히 살아갑니다. 😂😂😂
캬 열등감 덩어리네 ㅋㅋ 현실적으로 생각해요. 열심히하되 본업과 부업&투자에도 열심히하면 더 좋은거 아닙니까? 왜 성공한
사람의 말을 다른식으로 자기 합리화하나요? 그거 인정하면 자기 인생 잘못산거 인정하는거 같아서? 내 주위에 당신같은 사람들 꽤나 있는데 공통점: 자존심만 쌘 자존감 낮은 인간
돈이 전부가 아닌 거 맞아요. 그런 삶이 행복한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됩니다. 근데 왜 이런 채널 이런 영상을 보고 계신지… 자기모순 같지는 않나요?
제가 살아보니 사람은 자기 욕망에 솔직할 때 행복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명확하게 아는 사람 잘 없어요.
@@slee8601 월 천을 벌든 자산 100억 가진 사람이든 평소 재테크 관심 있는 사람이라, 새로 판 채널의 이야기와 트렌드가 궁금해서 봤을 뿐인데 이게 모순이 되는 지는 몰랐네요.
현재 30대 중반에 강남 아파트 1채, 건물 1채 등등 다 가져보고 월 천만원 이상도 벌고 있지만
저도 제가 느낀 감정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
인생에 돈이 당연히 전부가아니지 그치만 돈없어서 늘 불만스럽게 살면서 ㅎㅎ 솔직하게 인정해야 문제가 풀림 자신의 병을 인정해야 치료가 시작되듯이..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게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그건 자신의 인생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들은 다 알고보면 INTP나 INTJ네요ㅋㅋ 같은 MBTI에 끌리는듯합니다 :)
그 분은 지금 삶에 나름 만족하고 있는 겁니다. 그 삶의 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는 선에서 그냥 소득만 조금 올리고 싶은데 다른 걸 배우라니 내키지 않는 거지요. 돈 많이 버는 방식은 여러가지 있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경제적 자유까지 누리고 싶어서 그렇죠.
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결국 삶에 만족을 못하고 돈을 벌고 싶어하는ㅋㅋ 왜 인정을 안할까
역시 러셀님 멋지십니다
동감.
주위 사람들 99%가 그런 부류임 돈버는 방법 알려줘도 다 사기인줄 암 그리고 공통점이 진짜 유료로 풀만한 내용인데 지인이니까 특별히 알려줘도 절대 안함
30살이고 사업하고 있어서 월 1~3천 정도 (세전) 버는데, 보통의 경우 돈 버는 구조나 방법을 타인에게 안 알려줍니다
알려주더라고 따라하기 힘든 것이거나 알려주는 것 자체로 돈을 버는 경우인거 같아요
하지만, 이것도 저의 경험뿐이고 다른 세계가 있을 순 있습니다.
유튜브 뿐만아니라 자랑은 결국 적을 만들죠. 그냥 겸손한척 하고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특히 한국은 그런곳입니다
실제 월천 남짓 벌어서 강남입성 힘든데
인생에 돈이 전부임 그리고 돈이 좆같고 하찮게 보이려면 돈이 좆나게 많아야 함 ㅋㅋ 근데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을 절대 좆같이 안봄
너무 공감 됩니다^^ 좋은 강의 잘보고 갑니다^^
와…‘지금까지 한 게 있는데’ 딱 듣고 충격이었습니다…형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 돈은 전부가 아니지만.. 돈만한것도 거의 없죠… 건강과 시간정도
와 진짜말씀 잘하신다
결론이 너무 단순하다. 상대가 반응한 모든 게 잘못이다 라고 지적하기 위해 3가지 말은 절대로 해서 안된다고 하면서 에피소드에서 나온 3가지를 그대로 지적하고 있다. 이건 상대방이 러셀 씨를 지적해서 기분이 나빴으니 러셀씨는 '나는 공개적으로 지적해서 더 망신을 주겠다' 는 논리밖에 안되는데 졸렬하다. 돈이 중요하고 방법은 많다 라는 얘기를 더 세련되게 해야 하는데 '내 선배가 이런 말을 했는데 이 말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라는 논리는 '그 선배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렸다' 로 들리지, 러셀 씨가 대단한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것으로 들리지는 않는다.
그럼 씨바 국방부 가서 월 1000으로 올려달라 하세요. 돈돈 거리면서 왜 돈 많이 버는 사람한텐 왜 돈 많이 벌지 말라그래 ㅋㅋㅋ 돈은 생각보다 더 강력해요. 아프리카TV에 월 500 버는 사람 있을때, 사람들 그런건 삼류들이나 하는거라고 하류인생들 이라 했는데 요즘 어떰? 안해본 사람 찾기가 힘듬 ㅋㅋㅋ 결국 월 1000 , 월 2000 번다니까 개무시했던 연예인들도 슬금슬금 넘어오기 시작함. 이경규가 그랬죠 유튜브 무시하던 과거의 내가 한심하다고. 그때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돈은 사람의 생각도 바꿀수 있음.
와 반포로 오시는구나.. 반포 정말 아이들 키우기에 좋아요! 돈 얘기도 철 모를 때나 하지 어느 순간보면 뒤에서 욕 먹고 있어요.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면 그나마 편하게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면 좀 아니꼽게 듣는 사람들도 많고 서로가 불편해요. 전 속물이다, 돈에 미쳤다, 사람이 변했다 라는 말 들어봤어요.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거리두게 되더라고요.
아직 영상 시청 초반인데 목소리랑 말하는 톤 같은데 너무 좋으시네요. 영상 잘 볼게요
감명깊은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