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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เม.ย.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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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야기 #돈관리못하는사람 #흥청망청 #토토중독 #모바일현질러
#리니지M #유흥중독 #빚투인생 - บันเทิง
![인간관계가 점점 좁아지는 사람들의 특징?🤔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인간관계 비법! [양브로의 정신세계]](http://i.ytimg.com/vi/Cf2axcUf0lY/mqdefault.jpg)
![인간관계가 점점 좁아지는 사람들의 특징?🤔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인간관계 비법! [양브로의 정신세계]](/img/tr.png)
완전 저입니다.. 현재 나이 32살 17년 전부터 게임에 빠져서 현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20살때부터 적당히 못하게 되드라고요 28살까진 다행히 빚까지 없었다가 29살 제대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월 300정도 벌었는데 어디다가 돈 쓰지 하다가 현질을 엄청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5개월 후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그만 둔 뒤에 카드할부를 보니 빚 500만원이 생겼습니다. 그뒤로 어떻게 갚지 하다가 결국 카드론 대출을 하게 되고 돈 개념이 사라지고 그 뒤로 조금만 현질하다 지금 현재 빚 6000만원이 생겼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렸습니다.. 이제는 개인회생까지 하게 될것같네요.. 절대 저같은 사람 사귀지말고 천천히 돈 모으세요 그리고 돈은 절대 쉽게 못법니다. 벌었다? 다시 재발하고 또 하게 됩니다. 회생 불가할지 모르겠지만 오늘 한번 더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5년전 내월급 300만원 4식구먹여살리기 빠듯한데 내와이프 퇴근하면 문앞에 쌓여있는 택배상자를 보고 저건도대체 왜 산거냐고 물어보면 다 우리가족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우리 아이를 위해서 지금생각해봐도 그냥 정신병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주일에 마트를 두번가서 대형냉장고를 가득채워야 성이차는사람 그러고 항상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고 또 마트를 가는 여자들 진짜많다 나몰래 2금융까지 땡겼을때 진짜 살해욕구가 올라오던기억이 피어오르는구나.
헉..ㅠ
근데 그런 주부들 은근 많긴해요
냉장고 꽉꽉 채워놓고 먹을거 쟁여놔야 마음 편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아내 분 앉혀놓고 내 월급이 얼마인데 이만큼 쓰고 있고 미래는 답이 없어지고..조곤조곤 설명하고 얘기해보심이..;;
허긴..말이 통할것 같은면 2금융권 대출 없었겠죠.ㅜ
냉장고 가득 채우지마시고 사먹어요!
사회생활하다보면 무조건 한명쯤은 만나게 되는 유형이네요 ㅋㅋㅋㅋ 꼭 주의깊게 거리둬야되는유형이에요
제가 지방 숙식 현장 노가다하러 갔을때 했던 컨셉이 빚이1500이요... 했지요 ㅋㅋㅋㅋㅋ
이런컨셉 좋습니다.. 돈이 필요하니 꾸준히 일할넘 이미지도 박히고 ㅋㅋ
09:29 진짜 인생 한방임 그냥 한방에 가는거임
동의합니다
간단한 이치
얼마를 벌던 간에 번돈 보다 쓰는 돈이 많으면 거지가 된다.
버는거보다 쓰는게 많다는건 돈 관리가 안된다는거고 돈을 버는 능력과 무관하게 거지가 될 수 밖에 없다.
부모님재산을 물려받아도 1년안에 탕진을 한다고 봐야죠.
돈관리 못하는 인간이 어찌보면 악인이죠..기혼이면 가족들 고통받게 하고..
2018년쯤에 코인하겠다고 빚투때리고 리니지M하다가 강해지겠다고 뽑기 현질하고 ㅋㅋㅋㅋ 인생은 실전이다 x만아를 몸소 보여준 NC소프트와 업비트, 17% 이자로 선뜻 돈빌려주신 우리 현대캐피탈님께 감사드립니다.. 절대 남탓하는거 아닙니다 저를 그나마 올바른 길로 인도해준 인생 선생님이죠 ㄷㄷㄷ 그땐 진짜로 죽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18:42 하이라이트
돈 관리 못하면 엄청 피곤하져. 막 쓰고 빚내는 사람들 개피곤함.
세상에완벽한사람 없는지라 돈.여자..자동차..도박..술. 등등 이중에 한가지정도는 이성적판단을 못하는부분이 있는것같아요
회사 동료나 친구 중에 주식, 토토하면서 재미보고 있다고 하다가
언제부턴가 주식의 ㅈ자 토토의 ㅌ자도 언급 안함 ...그러다가 돈 빌려달라는 소리 듣게됨
주식 코인 현질은 빚없이 다른사람에게 피해안주고 건전하게 하는게 가능하고
명품같은 사치도 자기의 소비패턴이라 빚지거나 남에게 피해주지않는선에선 건전하게 하는게 가능하지만
도박 토토 유흥은 이건 손대는순간 건전해지는게 불가능
그리고 건전과 불건전의 선은 다른사람을 끌어들이느냐 마느냐의 한끗차이도 있는거같음. 돈구걸하는인간은 내 인생에서 칼삭제해야됨
님 말씀 ㄹㅇ...
제가 평소에 돈없는척하고 살았는데
(진짜 현찰 돈얼마없는건 맞음^^)
300만원짜리 15년된 중고차 한대몰고...
직장에 주택담보대출 받을라고 재직증명서 떼다가... 집산거 들통나서...
갑자기 부르주아 취급받는게 피곤하네요..
서울도 아니고 광역시 구축아파트일뿐인데...
집있는놈이 되서...
한동안 내가 갚아야할빚이 1억5천이다(실제로 지금 남은 원금은 9800정도..^^) 거기다 요즘 금리도 오르고 관리비 돈많이 나간다...이걸로 나하고 마누라 겨우 먹여살린다.. 컨셉으로 나갔는데...
그런다고 짠돌이처럼 살지는않고 가끔씩 동료들한테 한턱정도는 사면서 삽니다.
제가 신용카드도 남들보다 늦게 만들어봤고
돈이란걸 빌려본적없다가 대출을 해보니...
신용점수라는것도 돈빌리고 잘값아야 오르는거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잘생각해보니 돈좀 빌려달라 말고도...
신용점수좋은게 알려지면...
보증서달라... 대출좀 받아달라 이런걸로 들이대는 새키들도 있을것 같아서 그러는데...
신용 그다지 좋지않아 보이게 하는법은 없을까요??신용불량자까지는 말구요...
보호색을 어떻게 입혀야 좋을지...
날 어케 멀리하지...
괜히 3천빌려줬다 돈도못받고 내인생망함 ㅅㅂ
벌써빌려줬어요 20년된친구인데
3천을요?ㄷㄷ...
형디 아우디 운전자도 코인에 투자했다가 극단적인 선택 하게 됐잖아요.
제목 좀 바꿔주셨음 합니다. "돈 펑펑쓰는 사람 곁에 두지 마세요"가 더 정확할 거 같은데요?
현질은 한계라도있지ㅋㅋ
그럼 인생을 즐기며 사는 욜로족은 어떻게 봐야되죠?피해야되나요?
피하는게 상책
있는 돈으로 쓰고 거라면 크게 상관없지만..대출 끌어다 욜로로 사는 사람 옆에서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멀리하고 싶네요
적금 대신 월 100 정도 주식 사는 사람인데 문제 있는 건가요?
문제인지 아닌지 남에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100씩 투자하고 있는 행동에 확신이 없다는 증거겠죠.주식은 여윳돈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존린가 뭐시긴가 장투하는게 답이다 라고 유튜브에서 유행시키고 대다수가 그거 믿고 주식 넣고 장투하면 비트코인처럼 무지성으로 오른다는 생각으로 차팔고 월급 이빠이 땡겨서 주식 넣는데요. 그러다 한 방에 갑니다.
팩트만 얘기하자면 올해 내년 미국 금리 올리는거 확정이고 금리 올라가면 주식 떡락할겁니다.
달러 환율 보고와보세요. 금리 올리기도 전에 1250원 찍었어요. 주식 떡락 얼마 안 남았습니다.
주식이 투자가 아니 투기가 되면 문제죠.. 자신이 확신을 갖고 주식을 투자해서 돈버는거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아뇨..적금처럼 모아가는 주식이면 문제 있는게 아니죠~
근데 질문이 뭔가 확신이 없으신가요?
주변 얘기만 듣고 투자해서 하락장에선 그 돈 다 뺄거 아니시죠?
@@user-zy3mt5fy3t 적금처럼 모아가는 주식이 그냥 주식이지 적금은 아니잖아요.
주식을 하나하나 적금처럼 매달 사두면 손해 안 날꺼라 생각하는건가??
작년까지 주식으로 재미 본 사람은 지금 주식 다 털고 나왔어요.
@@dojigeol 지금 당장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장기로 10년 이상 묵혀두고 투자할 수 있다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위기의 순간들은 항상 있었어요..imf도 있었지만 그때 부동산이고 주식 투자한 사람들은 부자가 됐죠
저는 시간이 다 해결해 줄거라 믿는사람이라서요
저도 노후대책으로 주식투잘 하고잇지만
폭락할때마다 여윳돈으로 꾸준히 사서 모으는지라....
매도를 거의 안하고 장기간 복리의 힘을 바라고하는지라
적당히 하는 주식투잔 참 좋은거 같은데.,,,,,,
제 주변에도 돈관리 안되고
돈을 모으지도 못하고 월급타도 일주일이면 돈없다하는분들이 대부분인지라
신용카드로 담달 생활비 당겨쓰고계시고
인생 한방이라며 단타와 신용대출로 주식하시는분도 있고
코인하시는분도 많으네요
돈 빌리기도 바쁘고
매주 로또를 번호받아서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냥...돈관리 못하는사람은
거리를 두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친하게 지내봤자,,,,,아쉬울때만 찾더라구욤
평상시엔 연락 안오다가 돈필요함 사고치고 연락오는데....
걍...멀리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상대하지 않는게(너무 대책없는거 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