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곰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찾습니다. 도무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키워드로 구글링을 해봐도 단 한장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아파치 헬기가 나오는 종스크롤 슈팅게임이었는데, 3D는 아닌거 같고 실사를 섞은 그래픽이었는데, 조작법에 따라 빙글빙글 돌면서 화염을 흩뿌리는 필살기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료가 너무 없으니까 마치 인셉션 당한 느낌이 드네요. 꿀곰님의 정보력에 한번 기대어 봅니다. 제작사는 고사하고 이름이라도 알고 싶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파치 헬기, 종스크롤 슈팅, 실사or3d의 그래픽, 빙글빙글 도는 모션이 있고, 화염을 뿌리는 필살기등의 힌트로 하는 게임을 말씀드립니다. 적힌 내용만으로 판단하는 것이라서,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th-cam.com/video/futvHhP9m8c/w-d-xo.html
@@jsh384 말씀 감사합니다. 제로 거너가 아니라고 하셔서, 또 다른 게임이 갑자기 떠오르기는 했는데, 말씀드리기에 앞서 확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플레이어 기체는 아파치가 정확한지, 아니면 헬리콥터 중 하나인지, 빙글빙글 돈다는 의미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지, 화염을 흩뿌리는 모습이 정확하게 어떤 모습인지, 이렇게 세 가지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nunseolrearcade7581 그래픽은 실시 같은 느낌에 2p플레이가 가능했으며, 기체는 아파치가 맞았습니다. 저도 미리터리 좋아라해서 그 게임이 더 기억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붉은 색 아파치였던걸로 기억하고, 조종하는 기체가 “폭탄” 같은 거 버튼을 누르면 내 기체가 장기예프 돌듯이 아파치가 360도 빙글 돌면서 연기 화염같은걸 뿜어서 주변 적 기체공격을 무효화 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3d였는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고, 실사만큼 2d퀄리티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설레님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번거로운 숙제를 드린것과 상반되게 오기롭게 더 찾고 싶어졌네요~ㅎ
추억의 남코 게임들이네요. 제가 게임센터에 처음 들어갔을때 먼저 접해본 남코의 게임은 갤럭시안이었습니다. 당시 저희동네 업소에서 컬러 모니터가 아닌 셀로판지로 붙여져 있는 흑백 모니터가 설치된 기기였습니다. 컬러 모니터가 대중화 되어있지 않은 시대라서...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남코의 아케이드 게임들은 정말 고유한 재미와 상업성 게임성을 모두 잡아준 부분들이 있죠. 하지만, 국내에 들어온 적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 몇몇 게임이나 너무 오래전이라... 아. 진짜 이젠 80년대 게임 이야기를 하면 10대 아이들이 그게 뭐냐고 물어도 이상하지 않게 되었네요;;; 진짜 이젠 너무 오래된 80년대 초중반 게임들은 정말 엄-청 유명한 겔러그급을 제외하면 이런 게임도 있었구나...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시절 현역으로 그 컬러플함. 전자음의 삐용삐용을 즐겼던 세대들 중 하나로선 그리운 기억이 솟아오르네요. -~-; 그러나 역시 저도 보진 못했던 게임들이 나올 때 마다 여러가지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럼 게임 이야기 시작. 보스코니안은 대체 왜 이런 프리 스크롤 슈팅 게임은 주류가 되질 못하고 고정된 스크롤 방식만이 살아남았을까 합니다... 물론 1인칭 플라이트 슈팅 장르는 여전히 현역 게임들이 있습니다만, 내려다보는 2D 슈팅 게임은... =-=;;; 겔러그와 제비우스. 이 두가지 게임은 정말 남코 게임 하면 넘어갈 수 없는 게임이기도 하고 실제 게임 역사에서도 이 두 게임의 흥행성을 논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런 건 넘어가고. 그냥 재밌어요. 심플한 벨런스를 바탕으로 다루는 맛을 처음 느끼게 해준 슈팅 게임들입니다. 물론 지금의 온갗 슈팅 게임 부터 접촉한 어린 게이머들은 이게 뭐가 재밌나 싶을 가능성이 더 높겠죠; 지금 보면 엄청 답답하게 움직이는 게 고작인데다 피격판정도 크고 터지기 쉬운데다 금새 질리는 한계를 지닌 겔러그. 파워업이 없는데다 움직임도 그리 빠르지가 않은데 답답한 모노리스의 압박밑. 지상 공격의 느려터진 공격 간격 같은 게 썩 즐겁다기엔 힘들테지만,... 먼저 접한 게임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의 차이는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허나 저희 세대들에겐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되어주었지요. 팩랜드. 이거 지금보니... 버튼만으로 조작하는 게임들의 조상님 격이 되겠군요. 버튼 컨트롤러가 떠오릅니다. 아니. 버튼만으로 하는 건 몇 게임 더 있었죠? 롤링 썬더. 베껴댄 그 게임의 원조. 원조가 훨씬 재밌었다는 걸 늦게 알아차렸을 땐 참 씁쓸했죠... 추하게 따라해야 했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원더모모는... 이런 계열의 재미에 일찍 눈을 뜬 유저들만이 재미를 누릴 수 있었죠. -~-;;; 게임성 자체만으로 보면 설정이 특이하고 게임 화면에서 이를 살린 점을 제외하면...? 미묘하죠; 원평토마전. 이거랑 비슷하게 착각이 되곤 하는 게임들이 몇몇 있죠. 마왕연사자와... 제목을 까먹어버린. 어느 게임이 떠오릅니다. 잔흑하기는 더 잔흑했는데 칼날이 분홍색이 된다던가 시체로부터 쌍둥이가 튀어나온다던가. 일본의 저승세계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냅다 검투사가 되기도 하며 시대를 넘어가기도 하고... 기억이 어설프면 원평토마전과 뒤섞이기 딱 좋은 게임이었죠; 드래곤 스피릿. 용으로 변신하여 적들을 물리치지만, 쌍두룡이 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다두룡의 모습을 취하는 게 기억에 남았네요. 겔러그 88. 더 나아진 듯 하지만,... 게임이 지나치게 어려워서 몇판 하지도 못하고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다인. 독특한 게임이죠. 돈을 모아 기체를 파워업 시키고 진행을 하는데 화면 전체의 색감과 디자인 전반이 귀여워서 맘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이번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지 않을 수 없었군요. ^^;; 정말 어렸을 때 즐긴 기억이 나오는 게임을 이렇게 다시 되돌아보는 것도 그 시절 신나게 즐길 수 있었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꿀딴지곰님도 추운데 감기나 몸살 조심하세요.
팩맨 ㅎㅎㅎ 맞아요 국딩 2학년때 인데 85년도 ㅋㅋ 정말 잘사는 친구녀석 하나 있엇는데 오락실 말고 가정용 휴대용 게임기로 있더라구여 얼마나 신기햇던지 그 녀석 집에가면 날이 저물때까지 게기다가 집 가서 부모님한테 두드려 맞앗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구차랑 갤러그는 오락실에 꼭 잇더라는 ㅋㅋㅋ 또하나 꼭 잇던 게임 엑스리온 !!!!!!!
이번 리뷰는 남코 게임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근데, 고전 게임들이라서 그런지 제가 모르는 게임들이 제법 있네요(...). 갤럭시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뭐, 70년대 게임이니 그럴 수도 있지만요. 팩맨... 명불허전의 그 게임....!!! (1) 다만, 전 이 게임을 NES 합본팩으로 먼저 접해봤었죠. 탱크 바탈리온... 전 이 게임의 후속작인 배틀 시티를 NES 합본팩으로 먼저 접해봤습니다. 방구차...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그 게임이네요. 하지만 정작 제 주변 오락실에는 이 게임이 없었습니다(...). 워프&워프...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갤러그... 명불허전의 그 게임....!!! (2) 헬리캐리어 승무원도 이 게임을 합니다(진짜로). 보스코니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디그더그... 게임명이야 여러번 들어보긴 했지만, 정작 제 주변 오락실에는 이 게임 없었습니다(...). 훗날 성인이 되어서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플레이 영상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비우스... 명불허전의 그 게임....!!! (3) 다만, 이 게임을 처음 접해봤던 시절의 저는 코찔찔이 애였고, 플레이는 커녕 구경하는데에 정신없었죠. 마피... 이 게임은 패미컴(정확히는 NES)로 접해봤었죠. 친척들이 놀러오면 컴보이 꺼내서 플레이 하곤 했습니다. 갸플러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합체하는 갤러그(웃음)... 드루아가의 탑... 이 게임 처음 봅니다. (5) 타이틀도 이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팩 랜드... 전 이 게임을 컴보이(=NES)로 플레이해봤었죠. 처음 봤을 때에는 이게 팩맨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몰랐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팩맨 후속작이네요(...). 그로브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6) 드래곤 버스터... 이 게임 처음 봅니다. (7) 메트로크로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8) 롤링썬더... 이 게임 처음 봅니다. (9) 타이틀은 몇 번 들어본 적은 있는데, 게임은 이번에 처음 접해보네요. 플레이 스타일은 영상 본편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시노비를 연상시키는군요. 원더모모...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0) 설마 특촬 스테이지 쇼를 게임화 시켰을 줄이야... 원평토마전 : 源平討魔伝...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1) 이후 8 ~ 90년대 게임을 소재로 한 만화 '하이스코어 걸'에서 주인공들이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잠시 나온 적이 있죠. 요괴도중기...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2) 드래곤 스피릿...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3) 갤러그 88...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4) 설마 갤러그에 후속작이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그 전에 갸플러스가 있긴 하지만...ㅡ.ㅡ;;; 오다인...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5) 남코 오락실 게임 완결되면, 다음 리뷰는 '하이스코어 걸'에 나온 게임들을 리뷰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꿀딴지곰 그렇군요. 70~80년 오락실 게임의 3대장 중에 타이토만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2000년대 초반에 매각되었던데 아쉬움이 남네요. 남코, 세가, 코나미 역대 게임 리뷰는 잘 봤는데 타이토의 게임도 시간나면 시대 순으로 소개 부탁합니다~! 무엇보다 보글보글이 전설적인 게임인거 같아요. 루나크, 골드캐슬 등도 기억이 나고 어릴때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요.
남코특집 잘 보겠습니다... 갤럭시안: 갤러그와 비슷한 게임이죠... 팩맨: 저의 첫 재믹스 게임입니다... 제 어머니도 좋아하신 게임입니다!! 탱크 바탈리온: 이 게임도 재믹스로 즐겼습니다... 방구차: 많이 들어본 게임입니다.... 해본 적이 없습니다!!!! 워프 엔 워프: 봄버맨과 비슷한 게임이네요... 갤러그: 최고의 명작 게임이죠.. 재믹스로 많이 즐겼습니다.... 똥파리요?? 보스코니안: 갤러그2라고 게임가게 사장님에게 속아 구매한 게임인데, 재미는 있었죠!! 디그더그: 적에게 바람을 넣어 터트려 죽이는 게임이죠... 사촌집에서 많이 즐겼습니다...제비우스: 유명한 슈팅게임이지만, 해본 적이 없습니다. 마피: 사촌집에서 즐긴 게임입니다.. 갸플러스: 갤러그 후속작이 이 게임이었군요.. 많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드루아가의 탑: 유명한 게임이죠... 최근까지 후속작이 나온다죠.. 팩 랜드: 점프만 가능한 게임이군요... 그냥 오리지날이 좋아보입니다!!! 그로보다: 처음 보는 게임인데, 제비우스 적이 주인공인가요? 드래곤 버스터: 처음 보는 게임이지만, 원더랜드와 비슷한 것이 재미가 최고일 것 같은데요..메트로크로스: 처음보는 게임이군요.... 어려워 보입니다!!! 롤링썬더: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이 게임을 선화전자에서 표절했군요. 원더모모: 원더우먼이 떠오른 것이 저만 그런가요? 원평토마전: 오락실에서 잠깐 본 것 같은데요.... 요괴도중기: 이 게임도 오락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드래곤 스피릿: 오락실에서 구경을 한 적이 있죠... 갤러그88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이죠.... 진행이 가능한 스테이지와 보스가 있는 게임이죠... 오다인: 처음보는 게임인데, 익숙한 느낌은 무었인지.... 다음 2부 기대하겠습니다.... 3부까지 go go 합시다!!!!
8:18 그냥 땅속에서 조용히 살고 싶었을 뿐인데.. 그놈의 인간이..
4:23 21세기 예능 단골 브금. 띠리리리 띠 띠
꿀곰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찾습니다.
도무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키워드로 구글링을 해봐도 단 한장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아파치 헬기가 나오는 종스크롤 슈팅게임이었는데, 3D는 아닌거 같고 실사를 섞은 그래픽이었는데,
조작법에 따라 빙글빙글 돌면서 화염을 흩뿌리는 필살기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료가 너무 없으니까 마치 인셉션 당한 느낌이 드네요.
꿀곰님의 정보력에 한번 기대어 봅니다. 제작사는 고사하고 이름이라도 알고 싶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파치 헬기, 종스크롤 슈팅, 실사or3d의 그래픽, 빙글빙글 도는 모션이 있고, 화염을 뿌리는 필살기등의 힌트로 하는 게임을 말씀드립니다. 적힌 내용만으로 판단하는 것이라서,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th-cam.com/video/futvHhP9m8c/w-d-xo.html
@@nunseolrearcade7581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아니네요~^^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jsh384
말씀 감사합니다. 제로 거너가 아니라고 하셔서, 또 다른 게임이 갑자기 떠오르기는 했는데, 말씀드리기에 앞서 확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플레이어 기체는 아파치가 정확한지, 아니면 헬리콥터 중 하나인지,
빙글빙글 돈다는 의미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지,
화염을 흩뿌리는 모습이 정확하게 어떤 모습인지,
이렇게 세 가지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jsh384
두 번째로 말씀드릴 게임을 기재하기 전에 잠깐 체크를 해보고 싶은데, 말씀드린 질문에 피드백 한 번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
@@nunseolrearcade7581 그래픽은 실시 같은 느낌에 2p플레이가 가능했으며, 기체는 아파치가 맞았습니다. 저도 미리터리 좋아라해서 그 게임이 더 기억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붉은 색 아파치였던걸로 기억하고, 조종하는 기체가 “폭탄” 같은 거 버튼을 누르면 내 기체가 장기예프 돌듯이 아파치가 360도 빙글 돌면서 연기 화염같은걸 뿜어서 주변 적 기체공격을 무효화 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3d였는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고, 실사만큼 2d퀄리티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설레님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번거로운 숙제를 드린것과 상반되게 오기롭게 더 찾고 싶어졌네요~ㅎ
정말 흥미진진하게 설명 잘 하시는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12:11 역으로 적들을 끌어올 수 있는 걸 보니 뭔가 웃기다. ㅋㅋ
추억의 게임 이네요
20:27 지금봐도 너무 Fresh한....
감사합니다ㅡ
즐거운 금요일 되겠숨돠 ^^
왜케 오랜만에 오셨어요~~~~
아이돌마스터 2에서 이스터에그로 팩맨이 뻐끔뻐끔 소리로 나와서 순간 깜짝 놀랐거든요 같은 남코 작품이라서 그렇고
꿀딴지곰님! 다음에! 추억의 뿌요뿌요 특집리뷰해주세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곰님 어릴때 홍번구라고 불리던 게임도 리뷰해주시나요.? ㅋㅋ
마피 BGB 듣고 살짝 추억에 잠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안해본 게임이 없군요. ㅋㅋㅋ
14:00 지금 보면 산와머니 어드벤쳐 ㅋㅋㅋㅋㅋ
ㅎㅎ 드레곤 나오는겜에서 한번죽으면 때려치고 싶다고 하시는게 너무 진심같았어요
저도 그래서 ㅎㅎ
제가어릴때하던게임들의상당수가 남코였네요 한동안 남코하면 철권만떠올랐는데 이제보니 기억속게임들이 여기서만들었다는걸잊고있었더군요^^
게락식 에서 터지네요 ㅋㅋㅋ 무릎 탁 깨지고 갑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영상 하나 챙겨봅니다~
코흘리개 시절에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들이
상당히 많이 소개되어 있군요~
흥미롭게 추억 한입 베어물고 갑니다 ㅎㅎ
마지막 오다인은 90년대에 더 많이 해본 게임이라
그래픽도 그렇고, 80년대 게임이라는게 믿기질 않았네요 ㄷㄷ
남코의 추억소환에 감사드립니다^^
제비우스 처음 봤을 때 놀랐던 걸 생각하면... 어우...
남코 게임은 정말이지 전설급이예요. ^^
탱크 바탈리온 보니
주산 학원 같다 와서 해본 기억이 나네요
너무 좋다❤
와 남코 지금보니 안했던겜이없네 저땐 남코인지몰랐지
갤러그 방구차 팩맨 등등 ...와 옛날 유명게임들은 다 남코였네요 ㄷ ㄷ
1분전은 못참지!
갤러그는 우리동네 그 조그만 오락실에도 3대 있었음 ㅎㅎㅎ
진짜 목소리가 넘 푸근하고 좋아용ㅋㅋㅋ
팩랜드,드루아가의 탑,드래곤버스터, 원평토마전이 재미있어 보이네요
오늘부터 남코 오락실 게임 특집이군요. 잘 보겠습니다.
남코면 3부까지 가야죠!
(23:04 횡->종) 나레이션에 실수가..ㅋㅋ
최고의 영상
재믹스에서 즐긴 게임들이 참 많네요
남코도 세가만큼 재밌네요!
3부 가야죠ㅎㅎ
WoW~! 제비우스!
이런 그래픽이 존재한다고!!?
헐 회사 이름은 익숙치 않은데 게임은 거의 알고 있어요ㅎㅎ
그나저나 사다리게임 할때 흥얼거리는 노래가 다른 게임 bgm이었다니 충격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방구차 브금을 입으로 자주 부르곤 했었죠 ㅋㅋ
남코는 못참치!
팩게임에 있는게 많네요 진짜 어릴때 재밌게 했던 생각이 나네요
남코?? 80년대에?? 아! 폴자동차, 갤러그...팩맨, 탱크포스.
하나 하나가 전설이다........
드루아가의 탑 애니에서 게임장면 나오던데 그게 저거인가보네요
음
팩 랜드랑
드래곤 버스터는
왠지
원더보이 1과2가
생각나네요
남코? 뭐가 있었지? 하다가 영상보면서 반성했습니다. 갓겜 많았네요 남코
오늘 영상은 바로 이겁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강제 추억여행 입니다 어렸을적 했던 게임이 나왔을때의 전율은 정말 감동입니다
남코하면 갤러그와 팩맨 이 생각나네요
탱크게임은 멥 에디팅 기능이 있던게 인상적이었음요 ㅋ그때 어린이들은 자기 사령부를 파괴불능 철벽으로 둘러쌓아서 질수없는 맵을 만들었죠
90년생이후는 아케이드 제대로 모를텐데 90년말이후 오락실이 다 망해서 제대로 경험한 세대는 80년대초반은 되야 80년대에도 오락실 다녀본 기억이 있을듯 내가 80이고 4살위 형하고 어릴때부터 다녀서 알지 아니면 90년대이후에나 기억할듯
오다인은 아케이드판보다 오락실 시간기판으로 PC엔진판이 꽤 많았던걸로 압니다. 저도 오락실에서 아케이드판은 나중에 접했어요.
제 인생 첫 오락실 게임이 탱크 바탈리온 이었습니다. 조이스틱에 버튼 하나 조작도 어려웠었죠^^
드루아가의 탑은 테일즈 오브 환타지아에서 미니게임(??)으로 만들었죠. 방식은 다르지만. 이걸 클리어 하게되면 엄청난 보상이 주었지는.
오 마이 갓~! 탱크 바탈리온...탱크 완전 추억이네요!!
이 탱크 게임은 오락실보다 동네 문방구 앞에 놓여진 미니 아케이드 캐비넷으로 자주 즐기곤 했었어요.
진짜 옛날 생각난당. ^^ 영상 잘 봤어요!
추억의 남코 게임들이네요.
제가 게임센터에 처음 들어갔을때 먼저 접해본 남코의 게임은 갤럭시안이었습니다.
당시 저희동네 업소에서 컬러 모니터가 아닌 셀로판지로 붙여져 있는 흑백 모니터가 설치된 기기였습니다.
컬러 모니터가 대중화 되어있지 않은 시대라서...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23:05 '횡스크롤'이 아니라 '종스크롤'입니다.
남코는 어려서부터 팩맨이 어마어마한 인기였죠. 저의기억에 세계대회를 중계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진심....이분 채널이 번역으로 올라오면 조회수 폭발할듯 항상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절 오락실에서 넋놓게 만들었던 갤라가.
컬러TV가 귀하던 시절, 오락실에 가면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갤라가의 우주배경이 너무 멋져서 몇시간이고 넋놓고 바라봤었네요.
남코의 아케이드 게임들은 정말 고유한 재미와 상업성 게임성을 모두 잡아준 부분들이 있죠. 하지만, 국내에 들어온 적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 몇몇 게임이나 너무 오래전이라... 아. 진짜 이젠 80년대 게임 이야기를 하면 10대 아이들이 그게 뭐냐고 물어도 이상하지 않게 되었네요;;; 진짜 이젠 너무 오래된 80년대 초중반 게임들은 정말 엄-청 유명한 겔러그급을 제외하면 이런 게임도 있었구나...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시절 현역으로 그 컬러플함. 전자음의 삐용삐용을 즐겼던 세대들 중 하나로선 그리운 기억이 솟아오르네요. -~-; 그러나 역시 저도 보진 못했던 게임들이 나올 때 마다 여러가지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럼 게임 이야기 시작.
보스코니안은 대체 왜 이런 프리 스크롤 슈팅 게임은 주류가 되질 못하고 고정된 스크롤 방식만이 살아남았을까 합니다... 물론 1인칭 플라이트 슈팅 장르는 여전히 현역 게임들이 있습니다만, 내려다보는 2D 슈팅 게임은... =-=;;;
겔러그와 제비우스. 이 두가지 게임은 정말 남코 게임 하면 넘어갈 수 없는 게임이기도 하고 실제 게임 역사에서도 이 두 게임의 흥행성을 논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런 건 넘어가고. 그냥 재밌어요. 심플한 벨런스를 바탕으로 다루는 맛을 처음 느끼게 해준 슈팅 게임들입니다. 물론 지금의 온갗 슈팅 게임 부터 접촉한 어린 게이머들은 이게 뭐가 재밌나 싶을 가능성이 더 높겠죠; 지금 보면 엄청 답답하게 움직이는 게 고작인데다 피격판정도 크고 터지기 쉬운데다 금새 질리는 한계를 지닌 겔러그. 파워업이 없는데다 움직임도 그리 빠르지가 않은데 답답한 모노리스의 압박밑. 지상 공격의 느려터진 공격 간격 같은 게 썩 즐겁다기엔 힘들테지만,...
먼저 접한 게임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의 차이는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허나 저희 세대들에겐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되어주었지요.
팩랜드. 이거 지금보니... 버튼만으로 조작하는 게임들의 조상님 격이 되겠군요. 버튼 컨트롤러가 떠오릅니다. 아니. 버튼만으로 하는 건 몇 게임 더 있었죠?
롤링 썬더. 베껴댄 그 게임의 원조. 원조가 훨씬 재밌었다는 걸 늦게 알아차렸을 땐 참 씁쓸했죠... 추하게 따라해야 했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원더모모는... 이런 계열의 재미에 일찍 눈을 뜬 유저들만이 재미를 누릴 수 있었죠. -~-;;; 게임성 자체만으로 보면 설정이 특이하고 게임 화면에서 이를 살린 점을 제외하면...? 미묘하죠;
원평토마전. 이거랑 비슷하게 착각이 되곤 하는 게임들이 몇몇 있죠. 마왕연사자와... 제목을 까먹어버린. 어느 게임이 떠오릅니다. 잔흑하기는 더 잔흑했는데 칼날이 분홍색이 된다던가 시체로부터 쌍둥이가 튀어나온다던가. 일본의 저승세계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냅다 검투사가 되기도 하며 시대를 넘어가기도 하고... 기억이 어설프면 원평토마전과 뒤섞이기 딱 좋은 게임이었죠;
드래곤 스피릿. 용으로 변신하여 적들을 물리치지만, 쌍두룡이 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다두룡의 모습을 취하는 게 기억에 남았네요.
겔러그 88. 더 나아진 듯 하지만,... 게임이 지나치게 어려워서 몇판 하지도 못하고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다인. 독특한 게임이죠. 돈을 모아 기체를 파워업 시키고 진행을 하는데 화면 전체의 색감과 디자인 전반이 귀여워서 맘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이번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지 않을 수 없었군요. ^^;; 정말 어렸을 때 즐긴 기억이 나오는 게임을 이렇게 다시 되돌아보는 것도 그 시절 신나게 즐길 수 있었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꿀딴지곰님도 추운데 감기나 몸살 조심하세요.
남코게임 케릭터들 남코 야구게임이라 불리우는 슈퍼 월드 스타디움 99에 출현 했습니다
팩맨 ㅎㅎㅎ 맞아요 국딩 2학년때 인데 85년도 ㅋㅋ
정말 잘사는 친구녀석 하나 있엇는데 오락실 말고
가정용 휴대용 게임기로 있더라구여 얼마나
신기햇던지 그 녀석 집에가면 날이 저물때까지
게기다가 집 가서 부모님한테 두드려 맞앗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구차랑 갤러그는
오락실에 꼭 잇더라는 ㅋㅋㅋ 또하나 꼭 잇던 게임
엑스리온 !!!!!!!
이번 리뷰는 남코 게임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근데, 고전 게임들이라서 그런지 제가 모르는 게임들이 제법 있네요(...).
갤럭시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뭐, 70년대 게임이니 그럴 수도 있지만요.
팩맨...
명불허전의 그 게임....!!! (1)
다만, 전 이 게임을 NES 합본팩으로 먼저 접해봤었죠.
탱크 바탈리온...
전 이 게임의 후속작인 배틀 시티를 NES 합본팩으로 먼저 접해봤습니다.
방구차...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그 게임이네요.
하지만 정작 제 주변 오락실에는 이 게임이 없었습니다(...).
워프&워프...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갤러그...
명불허전의 그 게임....!!! (2)
헬리캐리어 승무원도 이 게임을 합니다(진짜로).
보스코니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디그더그...
게임명이야 여러번 들어보긴 했지만, 정작 제 주변 오락실에는 이 게임 없었습니다(...).
훗날 성인이 되어서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플레이 영상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비우스...
명불허전의 그 게임....!!! (3)
다만, 이 게임을 처음 접해봤던 시절의 저는 코찔찔이 애였고, 플레이는 커녕 구경하는데에 정신없었죠.
마피...
이 게임은 패미컴(정확히는 NES)로 접해봤었죠.
친척들이 놀러오면 컴보이 꺼내서 플레이 하곤 했습니다.
갸플러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합체하는 갤러그(웃음)...
드루아가의 탑...
이 게임 처음 봅니다. (5)
타이틀도 이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팩 랜드...
전 이 게임을 컴보이(=NES)로 플레이해봤었죠.
처음 봤을 때에는 이게 팩맨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몰랐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팩맨 후속작이네요(...).
그로브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6)
드래곤 버스터...
이 게임 처음 봅니다. (7)
메트로크로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8)
롤링썬더...
이 게임 처음 봅니다. (9)
타이틀은 몇 번 들어본 적은 있는데, 게임은 이번에 처음 접해보네요.
플레이 스타일은 영상 본편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시노비를 연상시키는군요.
원더모모...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0)
설마 특촬 스테이지 쇼를 게임화 시켰을 줄이야...
원평토마전 : 源平討魔伝...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1)
이후 8 ~ 90년대 게임을 소재로 한 만화 '하이스코어 걸'에서 주인공들이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잠시 나온 적이 있죠.
요괴도중기...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2)
드래곤 스피릿...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3)
갤러그 88...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4)
설마 갤러그에 후속작이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그 전에 갸플러스가 있긴 하지만...ㅡ.ㅡ;;;
오다인...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5)
남코 오락실 게임 완결되면, 다음 리뷰는 '하이스코어 걸'에 나온 게임들을 리뷰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ㅠㅠ남코 나왔다리~
인기있었던 게임만 나오기도 빠듯할거 같으니 타로스케가 야구하는 구계도중기는 나올 자리가 없겠군요.
남코 ...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남코가 철권으로 빵뜬 게임사인줄 알았는데, 무려 갤러그 제작사라니...굴지의 기업이었군요
드디어 남코군요!!!!!!! ㅋㅋㅋㅋㅋ 선댓글 후 감상 꼬우!!!!!!! 남코도 철권이전에 명작들이 엄청 많은데 기대됩니다~
와 모르는 게임이 안나오네 역대급 추억 영상이였어요 셀수없이 많이 해본 게임들이 가득하네요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제 어린시절은 남코 매니아였군요;; ㅠㅠㅠ 추억여행 감사합니다
꿀곰님의 하트를 받을 댓글.
명작 제비우스!
갤럭시안,갤러그.팩맨,탱크 바탈리온,랠리X,제비우스
진짜 남코가 제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을 석권 하고 있었네요..
으윽.... 의외로 유명하지 않은 게임...? 아이돌마스터? 나무코프로~
남코.. 정말 대단한 회사였군요
두번째는 기다렸던 남코군요! 저에게 남코는 80년대 게임들이 가장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니 확실히 예전부터 인기있던 게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남코편 잘 봤습니다.
이번편은 메가히트를 기록한 겔러그의 반 작용인지 생소한 게임들이 많군요.
이 영상을 통해서 남코 게임이였구나! 하는 게임들이 상당하네요 ㅎ
뭐 저희가 오락실에서 놀았을땐 사실 어디에서 만든 게임이라는건 그렇게 많이들 신경쓰진 않았죠
그래도 참...걸작들을 참으로 많이도 만들긴 했네요~ 즐겁게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꿀단지님은 항상 영상 기다리다가
현기증 날때쯤 되면 그때 딱 하고 올리시는
이런 밀당 유투버를 봤나 ㅋㅋㅋ
선 좋아요~~후 감상 들어갑니다!!!
빨간글씨로 namco가 보이면 믿고 게임 샀습니다 ㅋ
오락실은 아니래도 패미컴으로 이식되었던 남코 게임도 참 많았네요. 잘 몰랐던 게임도 너무 많아요. ㅎ
남코 넘버원
韓国の方々が、日本のゲームを好んでいる事を 嬉しく思います(^^)
남코의 팬들은 플2로 나온 남코X캡콤 오프닝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죠.
th-cam.com/video/V5gz6DLwJa0/w-d-xo.html
현 반다이남코
팩맨1, 팩맨2, 배틀시티
유명한게임들 하면 이것들이죠
아 맞다.갤러그가 남코게임이였지^^
며칠전에 막내아들과 철권을했는데
세대를 이어서 남코게임을하고있네요^^
꿀딴지님여기나오는 목소리 그대로인가요 실제?
세가, 남코 했으니..이제 Jaleco 나와야겠네요.
지난번과는 다르게 30%정도는 모르는게 나오네요 ㅎㅎ 저희동네 오락실엔 남코 점유율이 낮았나봅니다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닌텐도ㅡ세가ㅡ남코ㅡ캡콤ㅡ코나미... 이넘들 명작 게임회사들 아님? 솔솔 기억나네
게임 방식으로 순서를 따지면 원평토마전 - 원더모모이 정도 되죠
제비우스 ㅎㅎㅎㅎㅎㅎ
남코는 1979~1982까지 제작게임만 따지믄 독보적 1위 게임사 입니다 나중가서 아케이드에서 타이토 캡콤한테 경쟁으로 밀리다가 춸권2 이후로 크게 뜨면서 그이후 게임기 즉 콘솔
게임쪽으로 대박을 많이 쳣죠
소개하신 게임 중 몇몇은 문방구 30원 플레이 게임이기도 하네요.
오락실 3대장이라면 남코 외에 어느 회사 말하는거죠?
캡콤과 SNK는 아닐거같고...
캡콤이야 스파2부터 회사가 고도 성장했지, 그 이전에는 다른 게임회사에 비하면 변두리회사였으니...
그 시절 오락실 3대장은 코나미, 남코, 타이토였죠 ^^;
@@꿀딴지곰 그렇군요. 70~80년 오락실 게임의 3대장 중에 타이토만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2000년대 초반에 매각되었던데 아쉬움이 남네요.
남코, 세가, 코나미 역대 게임 리뷰는 잘 봤는데 타이토의 게임도 시간나면 시대 순으로 소개 부탁합니다~!
무엇보다 보글보글이 전설적인 게임인거 같아요.
루나크, 골드캐슬 등도 기억이 나고 어릴때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요.
갤러그를 만든 회사가 남코였구나 미쳤네
이게 다 남코게임이었네
남코특집 잘 보겠습니다... 갤럭시안: 갤러그와 비슷한 게임이죠... 팩맨: 저의 첫 재믹스 게임입니다... 제 어머니도 좋아하신 게임입니다!! 탱크 바탈리온: 이 게임도 재믹스로 즐겼습니다... 방구차: 많이 들어본 게임입니다.... 해본 적이 없습니다!!!! 워프 엔 워프: 봄버맨과 비슷한 게임이네요... 갤러그: 최고의 명작 게임이죠.. 재믹스로 많이 즐겼습니다.... 똥파리요?? 보스코니안: 갤러그2라고 게임가게 사장님에게 속아 구매한 게임인데, 재미는 있었죠!! 디그더그: 적에게 바람을 넣어 터트려 죽이는 게임이죠... 사촌집에서 많이 즐겼습니다...제비우스: 유명한 슈팅게임이지만, 해본 적이 없습니다. 마피: 사촌집에서 즐긴 게임입니다.. 갸플러스: 갤러그 후속작이 이 게임이었군요.. 많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드루아가의 탑: 유명한 게임이죠... 최근까지 후속작이 나온다죠.. 팩 랜드: 점프만 가능한 게임이군요... 그냥 오리지날이 좋아보입니다!!! 그로보다: 처음 보는 게임인데, 제비우스 적이 주인공인가요? 드래곤 버스터: 처음 보는 게임이지만, 원더랜드와 비슷한 것이 재미가 최고일 것 같은데요..메트로크로스: 처음보는 게임이군요.... 어려워 보입니다!!! 롤링썬더: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이 게임을 선화전자에서 표절했군요. 원더모모: 원더우먼이 떠오른 것이 저만 그런가요? 원평토마전: 오락실에서 잠깐 본 것 같은데요.... 요괴도중기: 이 게임도 오락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드래곤 스피릿: 오락실에서 구경을 한 적이 있죠... 갤러그88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이죠.... 진행이 가능한 스테이지와 보스가 있는 게임이죠... 오다인: 처음보는 게임인데, 익숙한 느낌은 무었인지.... 다음 2부 기대하겠습니다.... 3부까지 go go 합시다!!!!
갤럭시아 저희 동네에선 똥파리 라고 불렸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