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단골이라면 다 알걸? - 남코 오락실 게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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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늘은 남코 오락실 게임 2부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등장하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절륜인 베라보맨 (Bravoman / 1988)
메르헨 메이즈 (Marchen Maze / N.H. System / 1988)
스플래터 하우스 (Splatter House / 1988)
미래닌자 : 未来忍者 (Mirai Ninja / 1988)
페리오스 (Phelios / 1989)
왈큐레의 전설 (Valkyrie no Densetsu / 1989)
버닝포스 (Burning Force / 1989)
덴저러스 시드 (Dangerous Seed / 1989)
마블랜드 (Marvel Land / 1990)
드래곤 세이버 (Dragon Saber / 1990)
스틸거너 (Steel Gunner / 1991)
롤링썬더2 (Rolling Thunder2 / 1991)
탱크포스 (Tank Force / 1991)
코스모 갱 더 비디오 (Cosmo Gang the Video / 1992)
너클 헤즈 (Knuckle Heads / 1992)
뉴먼 애슬레틱스 (Numan Athletics / 1993)
네뷸라스레이 (Nebulas Ray / 1994)
건불렛 (Point Blank / 1994)
마하브레이커즈 (Numan Athletics 2 / 1995)
아웃폭시즈 (Outfoxies / 1994)
오늘 등장하는 남코 게임들은 남코 3D 게임 이전에
오락실을 꽉잡고 있던 남코의 인기 게임들입니다.
사실 철권의 출현 이전 시대에 오락실에서 동전 좀 벌어주었던 게임들이죠.
하지만 의외로 국내 오락실에서는 자주 보기 힘들었던 게임들도 종종 보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전부 해보셨나요?
대부분 안다고 자부하신다면
당신을 오락실 지박령이자 아케이드 키즈로 인정합니다. =ㅂ=)b
이제 다음은 남코 오락실 게임 3부가 되겠네요.
남은 녀석들중에 영상 만드는게 가능한 녀석들만 모아서
찾아뵙도록 하죠..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알람종 버튼 눌러서 영상 놓치지 마세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죠~
꿀딴지곰의 인스타그램 :
/ valmoonk
꿀딴지곰의 블로그 :
blog.naver.com...
많이 늦었지만, 오늘도 추억 한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ㅎㅎ
28:48 The Outfoxies 찾던 게임이였는데 제목을 몰라서 잊어버렸다 영상에서 발견했네요 ㅎ
인트로 음악이 테일즈 시리즈 중에 하나에서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에서 인트로에 쓰인 음악은 게임 '발키리의 전설'의 메인 테마입니다. ^^
25분쯤 초인올림픽최고입니다
최고의 채널
なつかしいNAMCOのゲーム(^o^) ☆☆☆
やっぱりナムコは思い出です。
@@꿀딴지곰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나름 오락실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아는게 2~3개 밖에 없네
꿀단지곰님 영상 보고 있으면 99년도쯤 제가 좋아하던 넷파워진 게임잡지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옛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확실히 이번 영상에 나온 게임들은 좀 생소하긴 하군요
지난 영상에서는 갤러그, 방구차, 팩맨 등의 게임들이 있어서 그래도 좀 덜했는데...
3부는 철권을 비롯해서 상당한 인기작들이 나오니 또 덜하겠죠?
내 추억속에 있던 게임 이름을 몰라 지인들이나 회사 동료들에게 설명을 해도 아무도 모르더군여ㅋㅋ 아웃폭시스!! 그렇게 찾아 해맸는디... 남코에 있었네여!! 넘 감사합니다 와~~ 단지님 찐이네여 진짜ㅋㅋ
언제나 2~30분 꽉꽉 채운 든든한 영상 고맙습니다.
꿀단지곰님 영상은 비오는날 방콕하면서 이불속에서 볼때 가장 재미나고~ 쉬는날 아침에 뒹굴거리면서 이불속에서 볼때도 재미있어여ㅋ
드디어 오셨군요 선댓후 감상하겠습니다
사실 20대 중반이라 이 시절을 완벽하게 아는건 아니지만 꿀딴지곰님 영상보면 괜히 나까지 없던 기억까지 생성될 것 같은 매력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분들에게 레트로 게임을 전해줄수 있다니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ㅋㅋㅋ
오락실 추억이 있는 우리 아재들이 행복할까 지금 실사와 같은 게임을 하는 현시대 애들이 행복할까?
재미난 영상 잘 보구 갑니다!~~
1,2부가 진짜 추억여행이네요 ㅎㅎㅎ
그립다...나의 10대...
1분15초.. 전범기 나오내요. 그것만 치워주심 아주 좋은영상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재생버튼 누르겠습니다 선생님
난 이분이 전설이라고 생각하는게 특정 키워드나 특징만 말하면 굳이 콘솔아니더라도 옛날 듣보잡게임도 찾아주심 ㄷㄷ
행거치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이영상에서 4분30초에나온느 저택은 보자마자 스플래터하우스인것을 단번에 알아챘는데
그이유는 그 특유의 공포 B급감성 스토리가 너무도 매력적으로 보이기때문이에요 3편은 진짜 꿈도희망도없는 엔딩이잇죠
크~ 탱크 포스 정말 좋아했었어요
동내 오락실에서 사라지자 옆동내까지 가서 플레이 했을 정도라는....;;
오락실에 본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ㄷㄷㄷ
소개된 게임 전부 처음 봤음 ㅋ
1번 어렵네 22번 좋아요 찎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꿀딴지곰님
이보게 남코는 파산한 업체요
현재는 반다이 계열사죠
이 영상을 보고 게임오버 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던 게임을 찾았습니다. 펠리오스였군요
저도 한오락 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게임들이 많네요. 오늘도 많이 간접체험하고 갑니다^^
앞의 두 게임은 넘어가고(해본 적이 없어서...)
스플래터 하우스. 정말. 이 게임의 맛은 굉장히 강렬했죠... 도트로도 무서운 느낌을 이 정도로 잘 전해준 게임이 워낙 적었기 때문에 더 그런 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작품 쯤 와서는 발전된 하드웨어에 힘입어 비주얼로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었죠. 어렵게 느껴지지만, 요령을 알면 클리어를 하는 방법에 숙달이 되면 정말 재미나게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그런 액션.
하지만,... 정말 처참한 엔딩에 안쓰럽고 허무하기 그지 없었죠. 후속작 소식을 전혀 접하지 못하다가 엄청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조작하는 맛이 살짝 달라진 메가드라이브 판을 즐기긴 했지만,
결국 1탄의 그 무엇이 전해준 느낌은 많이 퇴색 되었죠...
아. 각목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라이플도 심심하면서도 그 엄청난 양손이 톱날이 돌아가는 부기맨을 잡게 해주었던 성능 덕에 큰 무엇을 전해주었ㅈ.
정말 엄청 시간 지나서 다시 나온 새로운 엑박판 스플래터 하우스는 또 다른 맛을 전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왈큐레의 전설. 이 초록빛 피부를 가진 녀석이 참 묘하게 기억에 남았고 직접 그린 캐릭터에도 영향을 주었지요. 왈큐레가 참 귀여웠던 기억이 납니다.
초인 올림픽. 뉴먼 애슬레틱스... 랑 마하 브레이커즈. 이 두 작품이 주는 호쾌한 맛은 정말 좋았는데... 문제는 타이밍 맞추는 종목이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너무 어려웠죠. 후속작인 마하 브레이커즈의 주인공들 보다 전작인 뉴먼에 먼저 등장한 초인들이 더 강한 것 같더군요. 샤론의 스피드만으로도 압박... 스피드형 캐릭터가 아니면 거의 클리어가 자력으론 무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건바렛(건뷸렛이라고도 했던가...) 정말 볼륨이 한가득했지만, 건콘 상태가 나쁘면 맛이 가는 어려움을 전해주었죠.
아웃 폭시즈. 이 게임... 진짜 영화로 다듬어서 킬러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화적인 느낌을 게임으로서 잘 살렸고 실제로 이 게임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해도 바꿀게 거의 없지요. 아니. 캐릭터들이 달라서 각자가 하나씩 이야기를 내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정말 소재도 괜찮고 음악에 효과음. 스토리랑 액션. 아이템의 활용성과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도 달라 하는 재미가 점점 색달라졌죠. 벨런스형 캐릭터. 파워와 스피드 중점인 캐릭터. 그리고 특수형 캐릭터들이 있는데 평범한 벨런스가 질리면 특이한 성능을 지닌 캐릭터들로 게임을 헤쳐나가는 것이 참... 블랙 라군에 영향을 준 쌍둥이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배경 음악인 시티 오브 블루가 제일 인상 깊게 남았군요.
절말 많은 면에서 부족할게 없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런 게임이 영화로 만들기 훨씬 수월하고 재미도 나올텐데... 게임원작 영화도 심플한 맛을 살리는 쪽이 훨씬 더 나아보이는 걸 생각하면... 쩝. 정말 가능하다면 영화나 드라마로 각색이 되어도 딱 좋을 그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아. 게임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더 그레이트 레그 타임 쇼와 비슷한 재미가 느껴지기도 하죠.
마하 브레이커즈. 전작과 비교해도 그래픽감각이 더욱 좋아진데다 경기를 고를 수 있어서 너무 안되는 경기는 피해가는 선택지도 있었죠. 하지만, 왜 레버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버튼 배치가 엉망인 오락실에선 정말이지(...)
몬스터 드래그가 제일 즐거웠습니다. 초반이라 어려움도 덜하고 힘으로 잡아 끄는 맛이 참 좋았죠. 타이밍 맞춰야 하는 압박이 거센 경기들은 전반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여전합니다...피지컬이 나쁜 유저들에겐 한계가 있었죠.
이번엔 해보지 못한 게임들이 많이 나와 생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남코 게임들이 잘 들어오고 난이도만 쉽게 들어왔었다면 재밌게 즐겨볼만한 게임들이 있었는데... 들어와도 무작정 최고 난이도로 세팅을 해버려서 흥행이 오히려 힘들지 않았을까 하죠. 그러다 난이도 영향이 덜한 대전격투 3D 게임들의 영향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철권 2에서 솟아올랐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무시무시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참 다양하게 많이 만들었네여
철권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철권 이전부터 일본내에서는 굴지의 아케이드 게임제작 회사였죠. =ㅂ=)b
love this game..
고전피시게임도해주세요 ㅎㅎ 2년된거같은데구독박은지..
곰탱이님덕에 추억돋고 너무좋아요~
25:00 이거 보고 뿌요뿌요 올림픽 생각났는데.ㅎㅎㅎ
27:26 이거 오랜만에 보네. 이거 겁나 재밋었는데. 비싸서 많이 못했던...
이거 비슷했던 게임인 퍼즐 게임도 있었고...
좋아요 부터 우선 꾹~~^^
너클 헤즈나 아웃폭시즈, 그리고 뒷날 만들어지는 에어가이츠 등을 보면 남코는 아케이드에서 잘나가던 옛날옛적부터 '넓은 필드에서의 난투형 대전게임' 이라는 아이디어에 대한 야심이 있었던거 같네요
세월이 지난 오늘날엔 그분야에선 aos장르 게임이나, 대난투 시리즈 같은 게임들이 더 크게 성공하고 유명해진것이 아이러니 입니다 ㅋ
추천부터 누르고 시청 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남코에 다양하고 재미난 게임이 이렇게 많았다 감탄이네요
남코? 오락실? 나도 동전 좀 넣어 봤는데 다 알지 ! 하고 보면 생전 처음 보는 게임들이 우르르..매번 꿀곰님 지식에는 감탄합니다
으~ 스플래터 하우스... 어릴 때 오락실에서 하다가 거울방? 거기서 주인공이랑 똑같은 적이 튀어나올때 으악 하고 소리 질렀던 기억이 ㅋㅋㅋㅋ
아 그 방 지나갈때마다 기분나빠서 트라우마 생겼어요 ㅠㅠ
80년생인데 예전에 오락실 갔을때 봤던 기억이 나는 게임이 몇개가 보이네요. 어린 나이에 제가 하기에는 좀 무모한 도전이였고 누가 하면 뒤에서 구경했던 게임들이였습니다.ㅎ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내가모르는게임 많타
이때가 제 중딩ㅡ고딩 시절이군요...
고맙습니다 ㅠㅠ
이번 영상은 아는 게임보다 모르는 게임이 더 많네요. 저도 그 옛날 오락실 좀 다녀봤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게임이 너무 많아서 조금 당황스러웠던...
그래도 영상 잘 봤어요. ^^
어릴때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하교길에 인적없던 동네 한구석의 게임센터에서 처음본 스플래터 하우스는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죠.
비가와서인지 게임센터 안에도 사람들이 없어서 게임특유의 분위기가 더 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 새해가 밝았고... 난 출근하여 녹초가 되어 집에 왔고....... 낙은 없고...... 그저 꿀곰이 마려울뿐..........ㅠㅠ
오늘도 샤워 후 이불속으로 녹아들어 맛폰들고 과거 영상 복기나..... 꼬물꼬물~ 아잉 따듯해~~~
꿀딴지곰님의 게임사특집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게임사 언젠가 업로드해주실 데이타이스트 ㅋㅋㅋ
DECO는 사랑입니다. >ㅂ
썸네일 초이스 굿! 영상 내용도 굿!
저 버닝포스 일러스트는 어디서 대체? 궁금하신분들 많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비밀입니다.. 커험험..
@@꿀딴지곰 아 왜요 작가명이라도 알려줘요
아웃폭시즈.. 고등학교 때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모든 캐릭터 마스터 하고 엔딩 구경하고 각 스테이지 특성 확인하며 거의 두 달 정도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냈던 시간이 생각 나네요 게임이 정말 완성도도 높았고 스토리도 훌륭하고 각 스테이지의 버그까지 매력 넘쳤던 게임.. 꿀딴지곰님 덕에 좋은 추억 했습니다
ASSAULT가 없어서 살짝 슬펐습니다.
레버 두개로 조종하는 탱크 게임이라 중학교 때 참 좋아했ㄴ는데...
그거 제가 조작을 잘 못해서.. ㅠㅠ 트윈 스틱없이 키보드로 조작하려니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영상은 찍어봤는데.. 보여드릴 정도가 아니라서 빼버렸습니다. ;ㅁ;
20:02ㅋㅋㅋ
꿀딴지곰님! 다음에 추억의 낙하형 액션퍼즐게임의 전설. 바로! 뿌요뿌요특집 리뷰해주세요. 꿀딴지곰님! 그리고. 추억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은 바로! 록맨 (메가맨)특집를 함께 리뷰해주세요.😊 꿀딴지곰님. 2021년에 마지막날이 왔어요. 2022년 새해가 시작했어요. 꿀딴지곰님! 새해복 맑이 받으세요.😊
놀랍게도
뉴먼,마하,처음나온 철권
빼고 해본적이 없네요 -0-
그리하여 저 썸네일은 어디가서 찾으면 됩니까
버닝포스 같은데...
초반브금 발키리의전설브금이네요ㅋㅋㅋ
마블랜드 정말 좋아했던 게임.
남코 2부에서는 아는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왈큐레의 전설은 진짜 저 곡이 너무 좋아서 더 플레이 하게 되더라고요.
시작할때 나오는 스테이지1 음악은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ㅂ=)b
모험을 막 떠나기 시작하는 활기차고 희망찬 느낌이죠!
영상 중 남코의 버닝포스(Burning Force, 1989)의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상쾌한 음악은 참으로 일품이라 가끔씩 유튜브로 찾아 듣는답니다(특히 Stage 1).
ㅋㅋㅋ 브금이 좋죠. 남코 게임음악들이 명곡들이 많습니다.
8~90년대 오락실 열심히 다녔는 데, 남코 게임은 거의 대부분이 낯서네요.
괜히 세가빠가 된 게 아니였네요.
마하 브레이커즈 너무 잼께 했었죠 ㅋㅋ
2부 출격!!!!! 3D 게임 등장인가요?!? ㅋㅋ 선플 후감
어릴때 못해본 게임도 엄청많네요. 3부도 기대됩니다^^
와 신세계 네요 오락실 많이 가는데 왜 내가아는게 별로 없어여 🤣
남코2부 잘 보겠습니다... 초절륜인 베라보맨: 회사원 영웅인가요? 마치 록맨을 보는 것 같은데요.. 중간 해바라기는 뭔가욬ㅋㅋㅋㅋ 메르헨 메이즈: 역시 이상한 나라 엘리스가 모티브이네요!! 게임은 어렵군요!!! 스플레터 하우스: 가정용 게임기로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제이슨 가면을 쓴 주인공.. 특수 아이템 3개나 5개를 습득하면 파워업을 하죠!! 미래닌자: 처음 보는 게임인데, 영화로도 있군요!!! 수리검을 기관총처럼 날리는군요! 페리오스: 옛날 모바일 게임하고 비슷하네요.... 동전으로 해결해야죠!! 왈큐레의 전설: 플스같은 비디오 게임으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닝포스: 마크로스인 줄 알았습니다.. 세가와 비슷한 1인칭 게임인가요? 게임은 어려워 보입니다... 덴저러스 시드: 삼단분리를 하네요... 각 파츠로 플레이하는 특이한 방식이네요.. 각 파츠마다 특징이 있네요!!! 합체를 하니 라이덴을 닮았군요! 마블랜드: 슈퍼 마리오와 소닉을 합친 게임 같습니다! 아이템마다 공격이 다른가 봅니다?! 드래곤 세이버: 드래곤 스피릿의 후속작이라고요?! 전작만큼 어려운 게임이군요. 스틸거너: 고정 건콘 게임이군요... 옛날에 즐긴 게임과 비슷하네요... 민원 기능은 재미있네요!!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롤링선더2: 전작과 똑같은 게임이라 뭔 재미가 있나요?? 불편한 점도 같군요... 탱크포스: 탱크 바탈리언 후속작이군요... 재미있었습니다... 코스모 갱 더 비디오: 갤러그가 떠오르는 게임이네요.. 납치가 없는대신 아이템이 있네요!! 너클헤즈: 오락실에서 본 것 같습니다.. 하는 분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뉴먼 애슬레스틱스: 많은 분들이 저 여성 캐릭터를 많이 하시더군요... 네쥴라스 레이: 이 게임의 제목이 네뷸라스 레이 였군요...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건불렛: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즐겼던 게임이기도 하죠.. 아웃폭시즈: 오락실에서 스파이라고 하더군요.. 저 가죽 점퍼를 입은 캐릭터를 많이 플레이했습니다!!! 마하 브레이커스: 뉴먼의 후속작이죠.. 캐릭터가 더 늘어났죠!! 구경을 주로 했습니다!! 3부가 나오는군요! 많은 기대를 하고 있겠습니다!!!!!!
어릴때 좋아했던 남코게임이 몇있네요. 결국 테켄으로 오락실을 평정.
남코의 다양한 게임들을 즐겨본거 같았는데 생소한 게임들을 많이 보게되는군요ㅎㅎ 자주 즐겼던 남코 게임들은 전부 가정용게임이 주였다는걸 알게되네요ㅋ 역시 꿀곰님의 지식덕에 많은 게임을 알아갑니다ㅎㅎㅎ
덴저러스 시드, 마블랜드, 코스모갱 3가지 빼놓고는 다 옛날에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이네요
하지만 마블랜드는 존재조차 몰랐네요 오늘 영상에서 처음봤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라면 스플래터 하우스를 꼽을수 있겠네요
당시 국딩 저학년이었는데 여자친구가 끔직한 괴물로 변해서 달려드는건 정말 충격 이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찝찝해서 한동안은 오락실에 얼씬도 못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게임물 심의 같은것도 없었는지
애들이 주로 다니는 오락실에 모가지 댕강댕강 써는 게임에 여자 옷벗기는 게임
슬롯머신 비슷한 게임들도 있었던것 같고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던 기상천외한 곳이었네요
그래서 수십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당시의 그맛을 잊지 못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 스플래터 하우스 내 첫 386게임 ㅋㅋ
유치원생때 처음 접하고 1탄 이상 못 갔지만 이상하게 맨날 켰지 ㅋㅋㅋ
마지막 4개밖에 모르게따. 오락실에서 못봤던 게임들이네
88년도 작인 남코 슈팅의 명작 게임중 하나인 오다인 소개는 어디감?
꿀딴지곰님께서 1부 동영상에 이미 소개하셨습니다.
th-cam.com/video/yMys44vIKR8/w-d-xo.htmlm37s
@@nunseolrearcade7581 아하 1부 마지막에 있었군요 88~92라서 88년작이 여기서 다나온줄
올림픽 게임이.
너무나도 초월적 이십니다.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당시 미필이었던 나는 건불렛이 너무 어려웠음 ㅜ 지금은 잘할 자신 있는뎅
헐.. 건불렛은 그래도 건콘게임중엔 쉬운편 아니었나요?
게키무스 모드로 하셨나보군요 ㅋㅋㅋ
섬네일에있는 처자는 어디의 누구신가요
버닝포스라는 게임에 나오는 텐겐지 히로미(天現寺ひろみ)입니다.
확실히 남코 게임이;; 당시에 생각나는게 철권이랑 마하브레이커 정도밖에없네요;;기억에;;
그래도 남코가 생각보다 게임을 아기자기하고 짱짱하게 잘 만든 느낌이에용 ㅎㅎ
역시 그 시절 대기업이라 퀄리티는 보장이었죠. =ㅂ=a
안녕하세요 남코의 역사를 더듬을 수 있는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에뮬에 수록되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3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꿀딴지형~ 반포주공 이제 다 철거하려나봐요 상가 아파트 두곳 다 퇴거하고있음... 형의 추억이... ㅠㅠ
어헉.. ㅠㅠ 어린시절 내 추억인데..
아 이분 그 전설의 그분이신가요? 버퍼...
44초에 나오는게임 이름좀 옛날에 한것 같아요 이름좀ㅇ제발
마하브레이커스2는 대한민국 오락실의 난이도에서는 스피드나 파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1스테이지만 하고 싶다면 다른 선택을 해보라...)
저희 동네에서는 이상하게 남코쪽 게임들이 거의 없었던거 같네요 대부분이 PC에뮬레이터가 유명해지고 나서야 알게된게 많네요.
그나마 오락실에서 해본건 마하 브레이커스랑 스플래터 하우스 정도네요.
마하 브레이커스는 이상하게 오락실주인이 기기를 어떻게 설정해 놓은건지 모르겠지만 당시 기계가 2대가 있었는데 한쪽의 기기스위치를 껏다킬때마다 옆 기기의 크레딧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있었던 탓에 게임자체는 단순해도 사람들이 무지하게 몰려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플래터 하우스는 어렸을때 닌자용검전 게임오버화면 봤을때만큼의 충격적인 묘사때문에 호기심으로 한번 해봤었는데 패턴을 외워놓고 하지 않는이상 진짜 끔찍하게 어려웠었던 기억이....
한참뒤에야 슬라이딩 어택이 있다는걸 알아냈고 그게 핵심컨트롤 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타이밍재는게 어려워서 여전히 클리어하기 어려운 게임이더군요.
당시 동네 오락실에서는 남코게임 구경하기 힘들었구요.. 아마 좀 큰 오락실 정도 가야 있던 게임이었죠. ^^;
저도 스플래터 하우스 슬라이딩 어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저 게임을 어디서 시작하든 그거부터 해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초인 올림픽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오락실에서 인기 많았는데...
30:33 개인적으로 다시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작품이긴 합니다
가정용으로라도 이식을 해주었다면 정말 인기 많았을겁니다. ㅠㅠ
형님 영상좀 자주올려주시면 안되겠슴까??
ㅠㅠ 제가 생업이 바빠서 무리입니다.
직장 때려치면 생각해보죠 ^^;
아... 페리오스... 엔딩까지 보느라 들인 돈이면 지금 벤츠 샀을 듯...ㅠㅠ
나름 오락실에 출근 도장 찍었는데도 모르는게 태반이네요ㄷㄷ
오락실에서 철권을 주로했는데 ...
업장마다 다르지만 못보던게 많네.
남코의 시스템수퍼22기판이었나??
그당시최고의3d기판이었죠 재미난게임도많았고 40대이신분들은아실텐데 90년대중반 강남역6번출구 원더랜드였나?? 최신게임들다있었고 그때 세가모델2기판으로제작된 데이토나USA 버추어캅2 버파 그리고 남코의 시스템수퍼22로제작된 애프터버너 타임크라이시스 3d폴리곤그래픽을 그당시60프레임으로돌리는거는 정말 대단했었죠
에어 컴뱃 22일 겁니다
오늘 영상에 나온 게임들은 아는 게임이 없어서 처음보는 게임을 구경하는 모드로 보고 있었는데... 딱 하나, 제가 좋아했던 게임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탱크포스는 오락실에서 자주 봤고 많이 했던 게임이거든요. 어렸을땐 봄버맨이나 탱크포스처럼 탑뷰 시점의 게임들을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탑뷰 게임들 난이도가 쉬운편이었거든요 ㅎㅎ
탱크포스는 친구들이랑 여럿이서 하면 개꿀잼 게임이죠.. =ㅂ=)b
곰님 질문있습니다 문방구 오락실 게임중 하나였는데 미키마우스하고 도날드덕이 나오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람쥐 특공대 처럼 황금상자들 들고 던지면서 싸우다가 나중에는 여러가지 옷을 갈아 입으면 싸우면서 나가는 벨트스롤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이름이 무엇있지 알수 있을까요?
th-cam.com/video/F1GDvDX6y3g/w-d-xo.html
메가드라이브 게임 미키와 도날드 : 이상한 마법상자(월드 오브 일루젼)입니다.
@@꿀딴지곰 아아 죄송합니다만 이거 아닙니다 ㅠㅠ 메가드라이브 게임이 아니라 문방구 오락실 기판 게임이었습니다
@@aoki8859 th-cam.com/video/v2Ujhs2a6MU/w-d-xo.html 그럼 이거 확인해보세요.. 오락실 기판 게임중에 미키마우스와 도날드가 나오는 게임은 없습니다. ^^;
@@꿀딴지곰 네 이겁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게임 진짜 꿀잼ㅎ
제 개인적으로 42인치 이상 대형모니터로 먼저 즐긴 아케이드 게임이 너클 헤즈였습니다. 대형모니터로 처음 즐겼을때는 신기할 정도였어요.
재미는 그럭저럭이었지만, 3인이상 동시에 즐겼을떄 캐릭터를 던져서 또다른 캐릭터를 맞출수 있는점 때문에 우정파괴가 유발하기 쉬운 게임이었죠.
1명만 생존하는 배틀로얄 방식이라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기도 합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옛날생각 나네요^^ 일부 게임은 에뮬로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난 갇혀있는 아르테미스 이야기 하실때 설렌다고 하시길래, 뭐 수위있는건줄 예상했는데 아니었네요 ㅋㅋ내가 문젠가요? ㅋ
지금은 설레지 않지만.. 어릴때 오락실에서는 별것도 아닌 그림 가지고 설레곤 했죠 ㅋㅋ
설명 부분에 마하브레이커즈랑 아웃폭시즈 순서가 바뀌었네요. 오락실에서 뭔가 시끄럽다 싶으면 마하브레이커즈 ㅎㅎ 연타를 잘 못해서 얼음 깨는 부분에서 항상 죽었던것 같네요
이번 리뷰도 제가 모르는 게임들이 한가득이네요(...).
어쨌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초절륜인 베라보맨...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1)
얼핏 보면 개그 분위기에 그래픽 좀 올라간 록맨처럼 보이네요.
메르헨 메이즈...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2)
쿼터뷰 시점이라서 그런지 살짝 3D 느낌이 나네요.
스플래터 하우스...
유튜브 등지에서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어떤 게임인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플레이 해보고 싶어지네요.
미래닌자 : 未来忍者...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3)
전 이걸 게임이 아닌 특촬로 먼저 접했습니다.
그런데 설마 이게 게임과 특촬이 동시에 기획되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페리오스...
이전 리뷰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 아프로디테를 구출하는 것은 아폴론이 아닌 돈입니까(웃음)...
왈큐레의 전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4)
그런데 전 이걸 보자마자 순간 기기괴괴가 떠올라버렸습니다(...).
버닝포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5)
세가의 스페이스 해리어와는 다른 의미에서 속도감이 장난 아니네요.
덴저러스 시드...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6)
이 게임의 기체들은 테라 크레스타 마냥 합체를 하네요.
합체 시스템은 전혀 다르지만 말입니다(...).
마블랜드...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7)
정말 위험한 유원지네요(웃음).
드래곤 세이버...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8)
이전에 리뷰하셨던 드래곤 스피릿의 후속작이었군요.
스틸거너...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9)
이건 제가 가 본 어느 오락실에도 없었던 게임입니다.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건 그렇고 버추어캅 시리즈 최고의 빌런인 민간인이 여기서 먼저 나왔네요(웃음).
롤링썬더2...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10)
롤링썬더도 후속작이 있었군요.
그런데 그래픽은 올라가는데, 시스템은 그리 크게 바뀐게 없군요.
탱크포스...
오락실에서 이거 엄청 구경했었죠(...).
당시 코찔찔이 애였던데다, 직접 플레이하는 것보다 구경하는게 더 꿀잼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코스모 갱 더 비디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11)
의외로 원작(?)이 있군요.
너클 헤즈...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12)
비록 게임 퀄리티는 처참했을지라도, 훗날 출시된 3D 격투게임들을 제작하는 토양이 되었으니, 마냥 나쁘게 볼 수는 없을 듯 싶네요.
뉴먼 애슬레틱스...
오락실에서 자주 봤던 게임이죠.
직접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말입니다(...).
네뷸라스레이...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13)
비록 유사 3D이긴 하지만, 그래픽이 꽤 훌륭하군요.
건불렛...
오락실에서 이거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훗날 같은 남코에서 제작한 '타임 크라이시스'에도 같은 건콘이 쓰였죠.
실제 총기마냥 블로우백이 재현되어 있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아웃폭시즈...
오락실에서 이거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당시 다른 게임들(격겜)이 하나같이 꿀잼이었던 것도 있고 말이죠.
마하브레이커즈...
앞서 언급하신 뉴먼 애슬레틱스 못지않게 오락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너무 늙어버린나 ..
예전에 추파츕스 게임도 있었는데 그거 궁금함 어떻게 됬는지
배틀시티가 그래픽 좋아져 탱크포스가 됬넹
이번 리뷰에선 히로인들이 많이 나오네요. ^ ^
내가 동생하고 했던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