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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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16
- #Three keys to getting out of your mind # Kim Soo-young # Dream talk # Great talk #
#Gwangju MBC #Junior Real Talk ; #Kim Soo-young #Three keys to escape the Mental Prison
The first Golden Bell winner, Kim Soo-young, the "dream evangelist" who filled herbucket list one by one!
What are the three keys to escaping from what Kim Soo-young calls "mind prison"?
![Learning Screenplay Story Structure - Eric Edson [Full Version - Screenwriting Masterclass]](http://i.ytimg.com/vi/iywvNIWKbPI/mqdefault.jpg)
![Learning Screenplay Story Structure - Eric Edson [Full Version - Screenwriting Masterclass]](/img/tr.png)
![[성장문답] 목표만 세우고 언제나 실패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http://i.ytimg.com/vi/952p8Mr8DUM/mqdefault.jpg)
![[TALK 쏘다] '한 번뿐인 인생이란 걸 몰라요' 행복한 삶을 위한 김홍신 작가의 인생 강연｜#TALK 쏘다](/img/n.gif)
사실은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그들이 고민을 하는 게 아니고
아무 문제가 아닐 수 도 있을 상황인데 스스로 마음속에 감옥을 만들어 놓고 그들이 직접 그 감옥으로 들어가 고민한다.
스스로 가둬놓고서 어찌어찌 풀지 못하고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이 어떤 감옥이고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
첫 번째 감옥, 비교
아 남들은 이러이러 한데~ ... 저는 왜 이럴까요...?
(ex:아 남들은 저렇게 잘 생기고 이쁜데 왜 저만 이럴까요.. 아 남들은 왜 다 좋은 대학 좋은 곳 취지하는데 왜 저만 이럴까요.. 왜 저만 이렇게 아파하고 있을까요..)
아 남들은 인기도 많고 인맥도 좋고.. 돈 많아서 인생 편하게 사는데... 좋은 이성 만나서 연애 결혼 하는데..)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왜 그런지 알 고 있을 거 같은데
아 남들은 이러이러한데 저는 왜이럴까요?
다들 남들만 탓하고 있어요
남들과 비교를 참 많이 한다
남들의 기준은 뭘까?? 나는 누구랑 비교하고 있는가?
얼굴은 한가인과 비교하고 몸매는 유승옥과 비교하고 돈은 만수르와 비교하고 비교하려고 들어보면 끝도 없이 세상에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
80개국을 여행하다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니 어떻게 저러한 상황에서 자살하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지..? 싶을 정도로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봤다.
70억명 중 어떠한 영역이나 어떤 것을 가지고 비교해보면 나보다 잘난 사람들은 10억명은 있다
그렇게 비교하며 살아가면 괴로워서 살아 갈 수가 없어
지구의 70억 인구가 다 개별적으로 특별한 존재
나는 나고 너는 너지 누구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과거 때보다는 나아지고 있는 나
나는 과거보다 한층 더 성장했구나
비교 할 수 있는 대상? 바로 과거의 나
나 자신 외에 다른사람과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이 우주에 70억 다 각각 다 특별한 존재 결국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바로 과거의 대상
과거의 나보다 지금 더 나아지고 성장하고 지혜로워지고 등등 했다면 나는 잘 살아 가고 있는거
불필요하게 나 자신 외에 남과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기가 죽을 필요가 있을까?
두 번째 감옥, 불안
실패하면 어쩌지..? 안되면 어떡하지...? 앞으로의 일에 대한 온갖 걱정, 근심
왜 불안할까? 첫 번째 이유. 무지
이거를 했을 때 어떻게 될 까? 막막하기 때문에 막연히 부정적인 상황을 떠올린다.
플랜 a-z까지 세워보라
아 이게 정 안되? 그럴 때 이거 하지. 이게 안되? 이거 하지.
이렇게 해보면 딱히 최악의 상황이라는 것이 없어져. 두려움이 사라져
두 번째 이유, 자기 불신
모든 것은 바닥을 치면 다시 올라가게 되어있다
안 무서워요 더 이상 나빠질게 없거든요 더 나빠질 것도 없어서 모든 경험이 좋아요
바닷 물에 뛰어들려 하는데 이 바닥이 얼마나 깊은지 모르면 아무래도 두렵죠 허우적 될 수 밖에 없어
만약에 그 바닥이 사실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는 것을 알려면 그 바닥까지 가보는 수빢에 없거든요 그리고 나서 아 바닥이 여기까지 구나
알고나면 거기에 맞춰서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죠. 그래서 바닥을 쳐봐야 나의 역량이 나의 한계가 어디 까지 인가 알 수 있어
그래서 정말 두렵다면 내 바닥이 어디까지 인지 어디까지 나빠질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자 그러고나면 더이상 두려울게 없지 않을까
세 번 째 이유, 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 미래 걱정
걱정으로 낭비 하는 '지금 여기'
현재에 있으면 평온하다. 오늘 하루만 지금 여기만 생각한다면 불안이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세 번째 감옥, 강박
당연히 ~ 해야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ex : 당연히 우리가 원하는 것들은 이뤄져야 하고.. 당연히 어느 정도 외모도 되어야 하고 때가 되면 당연히 결혼도 하는 거고
부모님은 나를 당연히 챙겨줘야 하고.. 사람들이 당연히 나를 좋아해줘야 되고 ..당연히 세상은 공평해야 되고
어..? 왜 이렇게 되지? 왜 내 뜻대로 안되지? 어긋나지?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이 하나씩 깨질 때 괴로워진다
상황 자체가 좋고 나쁜 것은 없다. 그것의 해석의 차이
저역시도 왜 내가 원하는 것들이 안될까 가난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났고 모든게 왜 내 뜻대로 안되고 왜 나만 이러고 있어야 하는가
괴로움이 많았어요
상황 자체가 좋고 나쁨은 없다. 긍정적인 상황도 부정적인 상황도 없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차이만 있는거.
`당연히 ~ 해야 한다`는 없다
아~ 그럴 수도 있구나 그럴 수 없을 수도 있구나
아~ 내가 원하는 것들이 이뤄질 수 도 있고 없을 수 도 있구나. 그것이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아니다.
뭐 예쁘고 날씬 할 수 도 있지만 아플 수 도 있고. 또 나에게 관심이 없을 수도 있구나. 세상이 공평하지 않어. 그래서 어쩌라고
그럴수 있구나 받아들이고 나면
받아들이고 나면은 평온해져.
한발 더 나가아 행복해 지고 싶다? 한가지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불행의 반대는 행복이 아닌 다행이다 이것을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적용
먹고 살 수 있어서 다행이고.. 건강해서 다행이고.. 이게 나라서 다행이고.. 부모님이 나를 낳아주셔서 다행이고.. 할 일이 있어서 다행이고..
더 나아가서 감사하다.. 아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세상이 정말 좋은 곳이고 고민이 사라지더라
우리 스스로를 가두는 세가지 마음의 감옥
남들은 ~한데 왜 나만..
내가 할 수 있을까?
당연히 ~해야 한다
내 마음의 감옥을 들여다 보고 허우적 거리는 나를 한번 보세요 거기서 해방 할 때가 됬거든요.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오늘도 잘 살았다
참 감사하다
마음 감옥에서 탈출해서 자유롭게 비상해보세요
이야 정말 수영누나 대단하세요~ㅎ 감사합니다
불행의 반댓말은 다행. 눈물이 났어요 모든게 감사해서요. 경험을 통한 소중한 깨달음을 18분짜리 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와 마치 내가 겪고있는 고민 하나하나를 다 읽고 대답해주는것 같은 속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강의네요.... 나만 이런고민 겪고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위로가 많이 되요 ㅠㅠ 20대 화이팅!
볼수록 아름답고
들을수록 감미롭네요.
멋있어요.
대한민국 여성 모델 넘버원.
매력 만점
꽃 보다 아름다워
향기도 더 짙은 김수영작가
존경합니다.
'불행'의 반댓말이 행복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스피치에 깊이 공감해요.정말 대단한 깨달음이세요.🙏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오늘도 잘 살았다
참 감사하다
불행의 반대는 감사네요 감사로 많은행복 다행을 만들어가는군요
김수영입니다 ^^ 제 채널에도 많은 영상이 있으니 관심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는지?
과거의 내가 현재보다 나으면 어떡해요....
예전에 강의를 직접 듣고 책을 사서 읽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전하는 소리에 진실과 사실이 가슴을 흔들어서 매우 좋았지요.
기회가 되면 강의를 직접 듣고
싶네요.
행복합시다^^
@@mayyi6652 나아질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노력이 없으면 미래에는 지금 보다 더 못할거예요~
머리스타일 멋있네요
마음스파 읽고 유튜브 강의까지 찾아보게 되었어요. 제 마음을 달래주시고 토닥토닥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영님! 수영님의 긍정 기운이 저같이 힘든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힘을 주고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ㅎㅎ 이제 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문화와 세상을 통해 직접 피부로 느끼며 경험을 하고, 피부, 인종, 언어가 다른 사람들의 인생사를 보고 소통하며 많은걸 느낀 배낭 여행의 가장 표본이 되시는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표번이라 좋은말씀이네요
비교대상은 오직 과거의 내 자신이란 말이 너무 좋네요.
진짜 멋지다
마지막 세마디.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오늘도 잘 살았다' '참 감사하다'를 소리내어 말했는데 눈물이 났어요...저는 제 자신한테 칭찬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항상 감옥 안에 갇혀 있었거든요... 앞으로 이 세마디를 꼭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8년전?쯤 부산에서 강의를 들은적이있는데..그때는 와닿지않고..자랑?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듣고나니 많이 성장하셨구나....같이성장하자..라고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사람은 여행을 해야하구나. 넓은세상을본만큼 마음도넓어진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고집불통인 내가 마음스파를 사서 읽었는데 보자마자 내 맘 속의 응어리가 씻어지는 것 같았고 갑자기 기후나 계절이 바뀌는 것 같았다.
이거 완전 강추한다. 학폭 성폭 피해자출신이면 봐야 함.
마치 날 사랑해 주는 자원봉사자 누나가 내 앞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넘 멋지십니다 👍
멋지네요 언니의 생각과 삶이 ~
사실진짜문제있는건고민상담못할거에요...
김수영작가님 저의 롤모델이세요!! 저 작가님 책 다 있어요!!
지금 저한테 정말 필요한 말을 쏙쏙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불행의 반대는 행복이 아니라 다행이다.
와.. 소름 돋았어요. 넘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 롤모델이세요💜
너무 말 잘해요.. good. I subscribed your video clips.
고민은 고민하기 때문에 고민이다
정신적 문제는 과거에서 찾아라 진화
미래나 과거를 생각하면 불안 현재만 생각하면 살기 바쁘니까 불안한 마음들 시간이 없다 그러나 고여 있으면 안 되고 흘러야 된다
부자는 많이 가져 지키기 위해 힘들고 없으니 가지기 위해 힘들다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 공유할께요~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70억명중 나보다 잘난이가 10억은 있겠지만 세상에 부족한사람들 더 많고 하나하나 특별한존재이고 나라는존재가 스스로감옥에 가둔다 비교 실패 강박 (당연히~해야한다X) 이제는 해방해야한다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기보다 너보다 나은 나를 기뻐하는 것은 안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도 그런 쪽으로 말씀하신 것 같진 않은 것 같구요.
아직 어리시지만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깨달음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대박. 도대체 누구신지 여자인듯 남자능가하는 여자홀로 세계여행 용기, 거침없는 일사천리, 능력무제한인듯, 인간사 진리정답지 유출 장본인인듯. 강사님의 여행은 여자특권은 행복이란 말인듯
저는 모든 것을 다 잃기 전에 이것들을 깨달아서 지금은 감사한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그런거 보면 불행이 고민이 꼭 나쁜것 만은 아니에요.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든 그게 나쁜하루인지 좋은하루인지는 결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이루어낸것도 없이 집에서 쉬며 지내다가 밤에 자책을해도 다음날 ‘아 그래도 어제 쉬어서 오늘 좀 편하네’ 라고 합리화를 할 수도 있지만, 기분좋게 하루종일 쉬어도 다음날 ‘아 어제 너무 빈둥대서 하루를 날린거같애’ 라며 후회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제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누구는 운동을 열심히하고, 누구는 공부를 열심히하고,... 다 그들만의 인생이지 제가 살아갈 정해진 길은 아니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니 마음속의 감옥이 사라진 느낌이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현타가 올때가 있어요. ‘나도 무언가를 이뤄내려 열심히 노력을 해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하며 말이죠. 그럴때마다 우울해지곤 합니다만 바로 이겨내곤해요 ^^..
이 영상은 저처럼 걱정이없어서 걱정인 사람들(나쁘게 보자면 흘러가는대로 사는 사람들?) 보다는 삶의 강박관념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수영씨처럼 많은 업적을 이뤄내고 저런 강의를 하시는걸 보고 생각을 해보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될 필요성이 생기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상 남이랑 비교하면서 괴로웠었는데 제가 내 안에 감옥을 두고 있었네요... 이제 생각을 많이 바꿀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좋은 강연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경험을 통해얻은 풍부한 다양한지식..
힘들때마다 다시보기하고있어요~ 감사해용많이이해되고 공감됩니다
멋지다
오늘 드디어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 하게 되었는데
언니 영상을 보고 아 나는 진짜 더 나아지고있는거구나 라는 것을 한번 더 확인하고 갑니다♥
그런데 사람의 인생이 가고자하는 방향 이 다른데 왜 자꾸 한국사람들은 비교를 하고 차별을 하는건지 가치관도 다른데 말이죠 왜 잠구 비교 를 하면서 자괴감이 들고 자기 만의 스스로를 개척해나아가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심한 편이긴 한데, 그건 인구밀도에서 비롯된 것 같고, 비교하는 마음은 인간 본성이라 세계 보편적이랍니다. 미국 사는 저도, 친구들이 페북 보면서 서로의 인생을 비교하고 여행 자주 못가는 처지를 비관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많이 봐요.
관점의 문제네요 언제나 깨어있기를...
이것저것 영상 잘 보고있어요 ㅎㅎ 감사해요 항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에게 아주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항상 느끼는데 수영님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강의도 좋지만 이름다운 목소리를 더욱 잘 활용할수 있는 컨텐츠로 만나보고 싶네요!
보석보다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인류는 동물의 위협신호를 포착하도록진화 다양하게도 아시네요 꿈이 많으니 ,,멋져요 !!!!!며칠전 첨음 동영상보고 희한한여자가 얼굴만 반드르해가지고 부동산 매매업자인가햇느데 ,,옆에 사람은 얼굴을 가리고 뭐 해서 얼마를 벌었다고 하길래 주식투자하라고 그러는건가 했어요 ㅎ ㅎ ㅎ음~~~~ 참 멋있게 사시는분이 많군요 좀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껄~~~내가 이러네요 ~~~지금부터해도 뭐라도 하면 되는데 ,,아직 제가 과거의 습관이 남아 있어서 그렇군요나도 해보고 싶은걸 좀 적어보고 실행해야겟어요 영상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라 108배할때마다 꼭 틀어놓고 있어요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에요 좋은영상 글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톡에 공유 합니다.~
여지껏 나도 남과 비교하며
잘난척 살았네요.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만 세번째 정보 보는거 같은데
볼때마다 새롭고 각인되요
다시한번 적으면서 보았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책이 있다면
소개나 추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당ㅎㅎ
전 어릴때부터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도 많이 만나고 자존감도 높았고.. 항상 저 자신이 이겨야 할 대상이고, 도전정신이 매우 강한 사람이고, 바닥은 정말 차갑고 더러운 저 지하까지 내려갔다왔는데요~ 지금 전 우울한데요, 과거의 저보다 못난 사람이어서 괴롭고 고민인겁니다. 정말 이 강연은... 타인과 비교하며 박탈감을 느끼며 살아온 모범생 한국인의 강연이네요..ㅎㅎ 10대나 20대초중반정도는 공감할 수 있겠지만 20대 후반부터 30대는 글쎄요...ㅠ
절세가인의 똑순이강사
가정도 보수적이고 예민한 제게 도움되는 책과 강연
끼리끼리 놀아야 함
걱정으로 낭비하는 현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40 12:30
멘토
제가 넘 사랑하는 고생TV ♡♡♡
나는 점점나아지고 잇다 오늘도 잘살앗다 참감사하다~~
바닥을 경험해볼수 있는용기. 정말 좋은데 애딸린 유부남들 한테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
지금 다시보면 약간 ......이상적인 얘기같긴 해요 ㅠ
공개 댓글은 처음 써 보네요. 김수영씨 책 중에서 아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 있나요?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의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칩니다. 아이들은 중3 이죠. 나이는 다른데, 다 꿈이 없어요.
food
제가 그러는데.. 참 말 잘하여
정말 청산유수다.
..
80개국.....;;
칠십이에요
그래서 이분 직업이뭔가요?
위두랑.....
2018♡1♡22
굿.♡♡♡.
근데 65키로에서 52키로 되는게 삶이 더 나아졌다고 말하는 근거가 뭔가요;;;
좋아진거죠? 통통해졌을때보다 본인의 자존감도 남들의 시선에서도 해방됐자나요.
그냥 자기 합리화 하라는 소리네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는게 참 슬픈일이네요. 저는 너무 공감가고 좋았는데. 다 공감하긴 힘들겠죠. 사람이 다르니. 행복하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