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TV ♥가족의 무게는 날 초인으로 만들었다? 부모님 빚갚고 집사고 노후대책까지 마련한 사연. 동치미 270회 김수영 출연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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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18
- '마음스파',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의 저자 김수영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재생목록을 참조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저의 프로필, 작품활동, 강연 관련 내용을 보시려면 웹사이트 suyoungkim.com 근황을 보시려면 블로그 blog.naver.com/cyberelf00 페이스북 / suyoungdream 인스타 / suyoungdream 을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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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너무 존경스러위요 힘받고 갑니다 예수님도 만나셔요♡♡♡ㅎㅎ
수영씨는 거인이예요.
보통 그 수준이면 심약한 사람은 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사람. 여성. 본인의 내재된 에너지와 능력이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이런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하늘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준다고 하쟎아요.
박수!! 박수!!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진짜..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참 대단한 분이시구나..ㄷㄷㄷㄷㄷ
진짜 가족의 굴레를 ....저렇게 극복하다니..대단한 사람....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도 수영언니랑 비슷한 경우였어서 공감이 가요...!
아마 우리사회의 여성들은 크고 작게 가족이라는 어려움을 겪었을듯하네요..
밝게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할수있기까지 그 시간들을 겪어본 사람만 알듯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수는 없겠죠. ㅎㅎ
앞으로는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
수영씨 가족중 수영씨만 정신차렸네요..다들 정신차리고 자기앞가림만했도 젊은 사람이 그렇게까지 일을 하지않아도될텐데 ..하지만 수영씨가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저런동력도 부모님의 성향을 물려받은것일수도있죠
와 사람이 아니네요 존경스럽네요!
가족이라는 굴레에 갇혀있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이해가 가지 않을 얘기겠죠?.. 수영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지금 나머지 가족들이 편하게 사시네요 전 그점이 너무 부러울 뿐입니다 ㅎㅎ..
존경합니다. 현실탓만 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그냥 유투버중 한명이려니 생각했는데. 눈물날뻔 했습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은 분이시네요.~~^^
그렇지만 유방암 초기 진단받고 병원수술만 하신것 같은데 암은 완치가 없고 평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됩니다.
암초기든 말기든 자신의 몸을 그 만큼 혹사 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걸 절대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일을 조금 줄이시고 건강 관리도 잘 하셔서 대중들에게 김수영님의 뛰어난 능력을 많이 베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진짜 멋쟁이❤
이런 대단한 사람이 우리와 같이 살고 계시다니 영광!
와..30살에 빚갚고.. 집사고ㄷ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6분동안 조리있게.. 부러워요
존경이란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작은 그릇을 6인분으로 키워내는 데에 얼마나 많은 무게들을 견뎌왔을까 상상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제 앞에 놓인 일은 별 것도 아니다 할 수 있다 용기 얻고 갑니다!
가족을 위해 너무 고생하시다 몸이 아프셔서 많이 눈물이 나네요.
저도 6인분 삶을 살고 있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4인분만 책임지는 상황이라...그치만 내가 좀 참고 도와줄수 있는 능력이 있어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네요.
그동안의 고생이 다 복으로 돌아올거에요~ 응원합니다.
들으면서눈물이나네요대단하세요나약한제자신을돌아보게됩니다🙏
책임감이 대단하신분이네요! 가족부양의 의무를 혼자서 짊어질정도의 책임감이 자신을 채찍질을하게된 동기로군요..존경 합니다!
수영님 이야기는 몇번이나 봐도 감동이에요... 그렇게 자신을 키워오신 것은 제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 공유감사합니다!
너무 멋있다 진짜.. 언니 저도 어릴때 힘든 환경이었는데 지금은 부모님이 다 이겨냈어요. 한데 저는 맘에 과거의 상처가 많이 남아서 자존감도 낮고 상처도 깊어요. 기운도 떨어질때 이영상 보고 힘내네요. 경찰 준비중인데 시험이 얼마 안남았어요. 3년간의 준비가 너무 지쳐요. 그래도 영상 보면서 정신력 붙잡고 해내고 싶어요. 솔직히 힘들긴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쥐어짜서 이겨내고 싶어요. 언니처럼 멋진 정신력을 가지길
아 담담히 얘기하시는데 왤케 눈물이 나지
와 정말 대단해요. 가족의 굴레를 멋지게 승화시키셨네요.
살아온 이야기 들으니
참 ..의지력.역량.에너지가 대단하시네요..
타고난 머리, 말솜씨, 목소리도 좋으시고
따라하려고해도 따라할 수 없을듯...
어린나이에 그 짐을 지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캐릭터인거 같아요...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일 많이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이런 분인지 몰랐네요... 대단하세요 ^^♡
동기의 힘...인생은 멘탈게임이네요
오늘까지 오느라 얼마나 고생많으셧을까요~꼭 행복하세요
진짜 존경 합니다 **
미치면 이기고 지치면 진다는 말이 샹각이 납니다 **
1인분의 삶도 쉽지 않은데 6인분의 삶 무겁게 살아 왔지만 이겨내고 잘 살았습니다 ^^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에고 제가 겪었던 상황보다 훨씬 심한 고통을 겪으셨네요. 정말 멋지시네요^^
들을때마다 대단해요..👍👍👍
그동안 참 고생많았어여 . 이제 행복만 해요 .
눈물났어요;;;대단하고 존경하고 멋져요!!!
구구절절 공감해요 대단하십니다!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그리고 영상을 보면 볼수록 말씀을 정말 듣기 쉽고 정돈되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모든 면이 하나하나 노력으로 빚어졌을 것을 생각하니 수영님의 존재 만으로도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신 분이지만 한편으로는 저만 알고싶은 나만의 롤모델이네요😂
존경!
저렇게 의연하게. 말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것들이 녹아있는지..대단해요. .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힘든 일 잘 이겨내고 멋지게 살아보고싶어요.
노력도잇지만 기본머리가 되시는거같아유 ,,
대단하시네요 영상올리신것중에 제일 공감갔습니다. 나혼자만 먹고살기도 쉽지않은데 가족의 굴레를 벗어나기는 더더욱 쉽지않죠. 지친마음에 용기를 불어주네요. 북한사람이 명문대에 들어가서 돈이없어서 먼거리를 매일 걸어다니고 라면으로끼니 때우다 영양실조로 쓰러졌다는 얘기도 들을때면 건강도 핑계같아요. 저도 더 악착같이 하려구요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진짜 아주 엄청나요... 김수영 다음 대통령감이에요!
언니 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리스펙 ~♡
진짜 대단하심. 많이 배웁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박대박대박 대박대박대박 문제집을 소각장에서 찾아서1시간지우고풀어보기 반복 와우 정말본이됩니다
저 분 저랑 동갑인데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부러운분입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셨으면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정말 언제 봐도 감동.
눈물이 나네요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와요 정말 대단하세요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저는 회사에 하루 있어도 피곤해서 너무 쉬고 싶은데.정말 대단하세요!!!
절박하면 어떻게든 하게 됩니다~
많이 고생하셨었네요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되었는데 정말 자존감도 높으시고 끈기도 강하신분이신거 같아요
나태해진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좋은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보면서 눈물 났어요ㅜㅜ 정말 대단하시고 제게 희망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용기가 샘솟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영 작가님 영상을 보게 돼서 행운이에요♡
훌륭한 인생을 사셨네요. 늘 올려 주시는 영상들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놀랍네요^^ 수고많았어요😢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진자 존경스럽네요 삶에 치이지 않고 삶을 이끌어 가신 수영님의 고생에 수고하셨다고 말해주고싶네요 (토닥토닥)
저도 어떻게 보면 가족에 대한 마음이 좀 큰데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들구여, 정말 긍정적인 그 태도에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상담받아보고싶네요 ㅠㅠ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존경스럽니다
자극이 많이 되네요
암걸릴 정도로 알바를 했다는거 아니에여....ㅎㄷㄷㄷㄷ
지금의나다..
가족의무게너무무겁다
혼자모든걸감당하기엔..
독한 마음 먹고 가족들과 선을 긋기 바래요. - 경험자의 조언 -
참.. 대단합니다..
저 이야기 하면서 안울고 말하는게. 참 대단하고 멋있고. 과거에 괴로워하며 가족탓하며 살지 않고 ..아무튼. 정말 멋있는 여자다
이제 건강도 챙기세요
존경스럽고 넘 예뻐요
진짜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을 꼭 책임질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같이있고 서로 의지되고 힘이되고 즐거워야 가족이지
서로그러면 부모라도 버려야된다고 봐요
정말 강인하고 멋지네요.... 저도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고 싶어요.
영혼도 아름다운 김수영님
그대는 그릇의 최고봉인
가마솥입니다~
그 어떤 음식도
맛나게 만들어내는
큰 가마솥같은 존재입니다~
그대의 시련은
고통이자 스승이였네요~
잘 견디고
잘 이겨내서
고맙습니다~
진짜대단하세요.....
얼마나 힘드셧을까요
정말 대나다십니다..👏👏👏
제 사견은 동치미 출연자중에 가장 내공쎈 미녀 아줌마 이십니다!! 잘봤어요!!
구독갑니다...
ㅇㅏ 구독중이구나 ㅈㅅ
멋있는 사람ㅠㅠㅠㅠ
정말 다시봐도..경탄이에요..^^
멘탈갑이심..^.
힘들가운데로.기본이똑똑하고.착한딸이네요.저렇게힘들사항에부모님생각하는거보면.참배우점이만네요
눈물이..ㅠ 하나님 사랑 많이 받으시는 김수영님 되세요~⛪ 역대상 4장 10절 🌸☕🎁
진짜 이건 뭐 만화속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네요..ㄷㄷ 1분1초도 허비하지 않고 살아오신거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네여..
와‥
독하시고대단하시다는 말밖에‥‥‥ㅠ
자신이 소중하죠‥
주변을 보면 참 간접경험 또한 경험이 되니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었어요. 제가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와 어떻게 저렇게 살았지' 라는 생각을 하며 '저사람은 특별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런 얘기들 많잖아요. 부자들이 성공한이야기들을 아무리 해봤자 그 사람들은 우리가 산것과 다르게 살았다. 그 이야기에 저 또한 같은 의견이지만 반대로 저는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그 부자의 경험을 100프로 이해하기 어려워요. '신경써야 할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저렇게 살았다고?' 라는 반문을 하죠. 예 맞아요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많은 경험을 했죠. 그것이 경험해보고싶어서 하는게 아닌 그저 운이 좋아서 그저 돈 벌려고 또는 하고싶어서 라는 이유들로요 그리고 그 이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경험을 해라' 라구요, 거짓말을 하는것은 아니죠. 제가 느끼는 그의 말들은 어이가 없어요. 왜냐면 난 해결책을 들으러 온것인데 뭔가 함축된 알맹이를 쏙 빼고 껍데기만 보여주는 느낌을 받았달까요.
그렇다면 그 알맹이는 어떻게 채워져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껍데기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사람은 이해를 하고있고 어떤사람은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또 이해를 시키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절박함에 대해서요. 절박함이 있는 사람은 절박함으로 살아남아요. 그것또한 무슨이야기인지 알아요. 하지만 그것 또한 사람들이 느끼는 절박함의 강도가 다 달라서 하나의 이야기로 모든 사람들을 충족시키지 못하죠. 님과 같은 경험을 가졌어도 "아차"싶은 깨달음이 없거나 나의 환경에 대한 반항심이 낮다면 그 사람들은 님과 다른 사람이 되고 삶또한 다르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한가지 얘기 해드리고싶네요.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김수영님
감사합니다 ^^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제여동생이 지금 수영님 역활과
비슷해서 오빠로서 늘 미안함이 있거든요. 하지만 인생이란게
모르잖아요. 나중에 혹시라도
여동생이 안좋은일이 생긴다면
제 모든것을 드릴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일이 잘 안풀려 고전
하고 있지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
수영작가님께도 큰 박수 보냅니다.
여동생이 안좋은 일 있을 때 돕기보다는 (안좋은 일이 없길 바래야죠 ^^) 지금 당장 진심어린 감사의 말이 더 큰 힘이 될거에요 ^^
김수영TV by Suyoung Kim 네 고맙습니다.
🏅🏅🏅🏅🏅👍👍👍👍👍
정말...어리시지만 존경합니다. 난 가난의 굴레에서 자포자기하고 졌는데... 이 나이가 되어도 가난밖에 남은게 없네요.
가수 이수영인줄 이제라도 행복하시기를
거짓말 같은 말 하지 마세요.
너무 존경하게 되니까요.
우리 아버지가 그리 사시다 가셨네요.
동생들 사촌들 뒤치다꺼리 다 하시며
아내와 자녀들에게는 그렇게 인색하셨죠.
아니..돈이 진짜 없으셨을거 같아요.
내 사촌은 우리 아버지에게 대학 등록금 받아 학교 다니는데..어느날 보니 쌍꺼풀 수술도 했더군요.
그러던 어느날..아버지는 쓰러지셨고..
10년동안 투병을 하시다 가셨는데..
그렇게 아버지에게 붙어서 빈대노릇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병원비로 봉투 한개 안주더이다. 자기들에게 물어보니 아버지에게 섭섭한건 엄청나게 많더군요.
Vitamina C 인간 안된 것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죠
대신 건강안좋아지셨다고 들었...음
본인은 6인분의 삶을 살았다고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지만 수영님의 가족들은 수영님께서 전부 뒤치닥거리를 해주시는 바람에 자기몫도 제대로 못하는 0인분의 인생을 산거잖아요.,, 자기가 맡은 일은 자기가 스스로 하게끔 하고 자기가 저지른 일은 본인이 책임지게끔 하도록 하는게 제대로 된 처사인거지 안쓰러운 마음에 대신 돈 벌어주고 대신 뒷처리 해주는 것은 그 상대방이 자기 인생을 제대로 못살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제 얘기같아요... 가족이 저보고 이러고 살아라 하지 않았는데, 제가 다 주고 제가 상처받았아요... 전 작가님처럼 성향이 외향적이지 않아서일까요? 그냥 제가 하고싶은 거 내 돈 벌어 하고, 안정적인 직장에서 돈버는 것만으로도 효도라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저는 어느순간 놔버린 것 같아요. 저부터 행복해지고 가족을 보자, 싶어서 이제는 일절 지원하지 않고 있어요.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요.. 그런의미에서 끝까지 꿈을
이뤄낸 작가님 대단하세요 정말! 지난 세월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하나 여쭤보고싶은건.. 혹시 허탈하진 않으셨나요? 전 고아가 아니라는 거에 감사하고 살아야할지, 나를 방관하고늘 돈없어 딸 빚지게만드는 부모를 이해하려 노력할 때마다 너무 지쳐요...등록금 지원받고 부모돈으로 여행도 가고 하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워 늘 열심히 살았는데 열심히 살수록 돈을 바라는 부모를 보니 그게 끝이 없는 느낌...
부모가 내 노력을 알아주길 바라고 미안해하길 바라면 허탈하지요. 그마저도 포기하고 내려놓으심 됩니다. 대신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뭘 더이상 해주지 마세요.
6인분... 털썩.
와 진짜 거인맞으시네...
리스팩....
흐음... 저희집도 가난이라는 무게가 무거운 집인데 언니처럼 해야 하는건가요.. 전 저만 보고살고싶다가도 이래도 되는건지 싶어요 화도 나구요..... 막내동생이 넘 어려서 탈이네용..... ㅠㅡㅠ 부모님 노후라니 내 노후도 힘든데....
가족보다 나를 먼저 부양하세요. 내가 성공하면 가족도 잘 살수 있습니다.
능력있는 차녀시네요 자기의알을 스스로 깨고 나오셨군여.👍 근데 다른 영상에서 스타특강쇼? 에서 기자가 꿈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작가라고 하셨는데. 대학때 어떤 학과를 가신거예여?ㅇㅅㅇ
책 보면 기자를 포기한 이유가 자세한 이야기 나와있습니다 ^^
보통 회사는 투잡하면 불법인데 영국도 마찬가지..
Aran Kim 저도 이게 궁금하더라구요
ㅉㅉ 힘들게 열심히 산 이야기 들으며 어째 꼬투리 잡을거 없나..
와 k 장녀..스트레스 엄청 심하시데ㅠㅠ
반대는 왜 누르는걸까?
그리고 런던대학
정말 사실일까
그렇게살면 안돼지요 가족이 아니라 웬수로구만요 이젠 그렇게 살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