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는 기본 3시간입니다. 패스트트랙 입력 정보 더블체크하는 절차가 있다보니 어차피 별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격리기간 동안 어플 사용법…일대일로 직원이 붙어서 설명해주는데…그것도 장관입니다…. 침 뱉고 나면. 자리 지정해주는 프로세스를 거쳐서…40여분 기다렸는데. 전광판? 없습니다. 자기 번호 한번 불러주니 놓치지 않고 잘 달어야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영어로도 불러주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불렀다 안불렀다… ㅎㅎ 코로나 시국에 4번 정도 한일 왕래했는데 … 입국할때마다 매번…그렇지 뭐 일본이…라는 느낌입니다
@@emc2856 순종스타일은 좀 버티는데 저같이 창의적인 스타일은 안맞아요. 돌아올때 할말없냐고 하길래 아픈곳을 찔러주고 왔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윗선이 말하면 우리는 그냥 들어주고 아랫사람은 무조건 예예 하는 문화도 이해안되서 그런것도 가감없이 잘못됬다고 내 의견을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공항 PCR 검사 비용은 평균 시세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병원에서 PCR검사는 최저 8만 원부터 16만원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일반 병원은 PCR검사는 가능한데 영문 증명서 발급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영문 증명서는 되는데 일본처럼 별도 양식이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안 되는 병원도 있으니 미리 연락해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요코하마 사는데, 길에서 지갑주워 열어보니 4만엔 정도에 카드가 무척 많이 들어있길래 파출소 (고방)에 갔다 주었더니 용지에 주소 이름 분실인에게 몇퍼센트 사례금 받을거냐, 신원 공개해도 좋으냐 등 세세하게 적어내야 했습니다. 사례금도 필요없다고 돌아 왔는데, 시간도 지루하고 답답한 걸 느꼈어요.
행정기간에서의 신속한 일처리를 하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일본은 많이 느리다는것은 나도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데, 앱을 깔았는데도 다시 종이로 적어야할것 같으면 앱을 만든 목적이 뭔지 정말로 의아스럽네요..... 요즘은 은행창구에 가도 종이에 적는것이 없이 모두 디지탈화가 되어있고, 은행에 가서 현금카드를 만드는것도 그자리에서 바로나오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일본은 2주정도후에 집에로 보내준다고 하던데, 기타 아날로그 문화가 언제 디지탈로 바뀔지...........
전 작년 10월에 일본 입국했는데 패스트트랙이 없기도 했지만(바코드? 큐알생성하는 건 있었으나 무쓸모) 그날 태풍 와서 다 결항되고 제가 탄 비행기 한대만 착륙해서 사람도 적었는데 짐 찾고 나오니 두 시간 걸렸었어요😇 큐알 생성할때 입력했던 거 다시 서류에 쓰고..그 서류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한 20번 검사한 느낌 ㅋㅋㅋ 큐알은 제일 마지막에 찍었는데 의미를 모르겠더라고용 오홍홍. 그나저나 인천공항 진짜 대단하네요👍
우리가 빠른게 아니라 그들이 느린겁니다 똑같은 21세기를 살고 똑같은 인터넷 세상을 사는데 우리는 되는것을 그들이 못한다면 그들이 비정사이고 우리가 정상인거죠 우리한데 있는 인터넷이 그들은 없나요? 그들도 있죠 근데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제대로 잘 활용하는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지요 쉬운 말로 줘도 못 먹는게 병신이지 줘서 잘 먹는게 이상한것은 아니지요
@@NOWORNEVER-o3p 반박하려는 의미는 아니고요, 덧붙여서 설명을 드리면.. 말씀주신것처럼 원래 그랬으니까 라고도 생각하는것도 있는거같습니다. 실제로 주변 일본분들 말을 들어보면 분명 불만을 갖고있고.. 타국에 비해 불효율적으로 일한다고 인식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능동적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하기보다 각 개개인이 쇼가나이(어쩔수없지) 로 끝나버리기 때문에 변화가 없는것이 아닌가 싶었네요.
저희 딸도 3월에 일본 도쿄에 갔는데, 입국 심사만 공항에서 3시간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서류 준비해서 갔는데도 그랬다고 했거든요.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나라... 그런데, 박가네 방송을 보면 아예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것 같군요. 일본 뿐 아니라 모든 나라에 는 여러 가지 고쳐야 할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니까요. 하지만, 어느 나라이든 문제를 인식하고 고치고 개선하려는 태도가 없다면 결국 그 문제는 자국을 어렵게 만드는 부메랑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멕시코에서 사는 통역업무를 하는 어떤 한국인이, 스페인어를 전혀 못하는 한국 사업가와 한국어 전혀 못하는 멕시코사람을 통역업무 하는데요. 멕시코인이 마냐나 (내일 이라는 뜻이고 마냐나 나오면 미루겠다는 뜻이래욬ㅋㅋ)어쩌고 하니까 한국인이 노노노! 노 마냐나! 그러니까 멕시코인이 노 빨리빨리 하면서 싸우더랍니다.ㅋㅋㅋ 저 둘이 유일하게 아는 상대언어 ㅋㅋㅋ
대강 얘기를 들어 보니 이런 것들이 쌓여서 일본의 발전이 더딘 이유로 보입니다. 지금 이야기는 일본 정부가 참고로 들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것을 행정 전산화라고 한다면 한국도 미국 보다는 늦게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80년대말에 벌써 행정전산화가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국도 미국과 대등한 상태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발전은 많은 분야의 디지털화가 이끈다고 봐도 맞을 것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격리중인 사람입니다. 패스트트랙 이용해서 들어왔고요. 앱을 설치한 사람이랑 안 한 사람이랑 시간이 똑같다하셨는데 저의 경우 맨마지막 순서에서 침 뱉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패스트트랙으로 심사를 마친 덕분에 줄이 나뉘는 곳에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술술 통과했습니다.(반대쪽에는 같은 비행기 탄 분들이 엄청난 줄을 서고 계셨죠.무언가를 작성하는 듯 했습니다.) 여기서 줄이 나뉘는 기준이 앱을 설치했느냐가 아닌 앱을 설치해서 심사를 받아서 완료했느냐 입니다. 심사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my sos화면이 핑크색에서 노란색 혹은 초록색으로 바뀌어요. 그리고 줄을 나눌 때도 앱을 설치여부가 아닌 화면이 노란색 혹은 초록색이 된 사람을 다른 줄로 보냅니다. 핑크색인 경우 앱을 설치 안 한 사람과 같은 줄에 서기에 같게 느껴지신게 아닌가..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저는 무언가를 작성하는 거는 없었습니다. 관계자분께서 알아서 스티커 붙이시고 확인하시고 안내해주시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관련 서류와 여권을 드리기만 했습니다^^ 참고로 들은 얘기지만 my sos 앱의 경우 입국자용이 따로 있기에 입국하실 분들은 패스트트랙 안내하는 곳에서 다운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들은 얘기여서 확실치 않아요)
일본이 원천기술을 개발하긴 하는데 정작 자기들은 잘 안 써요. 지들도 불편해서 개선 하겠다고 만든 걸텐데도 만들어도 안 쓰는거고, 우리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응용기술을 만들어서 활용을 하는데 특화 되어 있죠. 그래서 한국이 원천기술이 없다고 까이는건 맞는 말인데, 그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일본의 원천기술은 구식이 되서 더 이상 사용을 안하게 되고 한국은 응용기술을 발전 시켜서 그걸로 새로운 원천기술 표준을 만들어 내죠. 그 이유는 저 일본스러움 때문인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눈으로 확인 하는 단계가 안 빠지면 기술이 발전하질 않아요. 눈으로 확인하는데 있어서 굳이 비시각처리 기술이 필요하지 않죠. 그러니 기술을 더 개발할 필요성도 없으니 구식 기준이 유지되도 불편하지 않은겁니다. 반면 우리는 정보는 확실하게 하지만 검증 및 절차를 단순화 하는 거에 맞춰진거라 기술을 발전 시켜야 더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거든요. 그러니 구식 기술이 안 맞으면 개량을 하고 개량에 한계가 있으면 새 기준을 만들어서 적용하죠. 예전에 일본이 한국을 앞선 계기가 항구에서 무역선과 같이 오는 타국가 문화와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일 동안, 우리는 그 무역선들을 배척하고 싸우다가 져서 강제개방 당했듯이, 지금은 그 반대의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방을 빨리 받아들이고 없으면 아예 우리가 만드는데, 일본은 그런 기술이 들어와도 종이로 눈으로 확인 하라는 그 절차 때문에 새 기술들을 배척하고 있죠.
@@yhanjisu3534 한국은 신용사회, 신용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라 qr 결제가 특별한 경우 아니면 거의 필요가 없는 상태라더군요. 중국이 qr쓰는건 개인이 신용결제 자체를 하기 어려워서 라더군요. 한국은 신용 카드등의 신용으로 결제가 가능 한거구요. 신용카드기반으로 다양한 결제 방식이 가능한데 기본은 "신용"카드죠. qr은 제로,동백 페이등 처럼 지역화페등처럼 특별한 경우를 보와 하는 경우에 쓰고요. 일본은 당연히 현금사회라서 안되는거고요. 신용결제가 가능하다면(신용기반 카드발급여부 , 후불 , 신용카드 사고 낮고, 복제사고 낮고) 한국이 하는게 결국 모두가 가야할 길인거죠. 예전에 멋모르던 언론이 사람들이 대통령 깐다고 qr 결제도 안되는 나라라고 ㅈㄹ 해서 qr이 좋은줄 알고 오해 하는거라.. qr은 기본적으로 통장처럼 현금과 연결되는거라.. 디지털 결제의 핵심은 신용을 인정해주냐 아니냐의 차이더군요. 심지어 qr결제가 편하지도 않아요. 귀찮음..
MySOS 앱의 자료 입력을 받아주는 서버가 일본 ip 외에는 허용을 하지 않아서 벌어지는 촌극인것 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해외에서 자료 입력을 상정한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해외 ip를 허용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일본인장업협회 요놈들이 미국의 NRA급 민폐단체인걸 이제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나리타에서 오후 1:30에 내려서 6:30에 입국장 나왔습니다. 신주쿠 격리호텔까지 오니 대략 8:30 지났 더군요. 나리타는 침으로 PCR 검사할때 침을 모아서 뱉어야 합니다. 침량이 상당히 필요해(20번 정도 뱉은듯) 우매보시랑 레몬사진 붙어있는 칸막이에서 하는데, 이 순간부터 여기가 일본이구나 싶었습니다. 신맛나는 음식을 보고 뱉으라니.. ㅋㅋㅋ 그리고 이 검사 결과는 마이크로 번호를 부르는데, 일본어와 영어로만 부릅니다. 한국말로 숫자 4자리 불러줘도 잘 안듣기는데 , 여러명을 10명씩 무작위로 결과발표를 알려 줍니다. 숫자에 귀 쫑긋세우고 들어야 했어요, MySOS앱은 격리하는 동안 3가지 역활을 합니다. 첫째는 자기위치의 보고, 둘째는 그날의 건강상태 보고, 마지막으로 1일 2회 불시 영상통화로 격리상태 체크 입니다. 이게 좀 웃긴게... 영상통화가 대중 없이 하루에 두번 정도 옵니다. 화장실에 앉아 있을때도 오고, 욕조에서 목욕할때도 오고... 자다가 받기도 하고.. 영상통화가 오면 자기 얼굴을 화면에 맞춘뒤 배경이 보이게 30초간 있어야 해요. 그냥 그게 답니다. 내일이면 8일간의 격리도 끝나는데, 일본 들어오시는 분들 나리타 진짜 각오 단단히 하고 오세요. 특히 유학이나 장기 오시는 분들은 짐도 많은데 허리 휩니다. 격리도 좀 웃긴게 호텔안에서 자기가 편의점 도시락 사러 다녀야 합니다. 중국 유학생들이 워낙 많아 편의점을 쓸어가버리니 식사거리는 진짜 전쟁같이 가서 사지 않으면 그방 떨어집니다. 하튼.... 일본 지금 그래요... MySOS앱 미리 깔아 서류 등록하고 왔지만, 안하고 온 사람이랑 계속 같은 속도로 진행 되는거 보면 좌절입니다.
나도 일본에 대한 정보를 유투브에서 얻어 가니 정보 하나 드리자면 현재 추세로 보면 10년 내에 한국어가 영어 다음으로 세계 공용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향후 자격증으로 한국어 교사 자격증 추천 합니다. 아마 영어 만큼은 아니지만 어디 가나 환영 받을 겁니다. 한국어 열풍 장난이 아닙니다.
MySOS 로 패스트트랙으로 한 세번 그 이전에 한 6~7 번 정도 오고갔는데... 문제는 별로 빠르지도 않아요. 결국 시간이 걸리는 보틀넥이 Saliva test하고 검사 결과 기다리는 거라서 큰 차이 없던 것 같습니다. 2주 뒤에 돌아가야되는데, 최근에 일본 관련 카페 보니까 입국자 늘어서 많이 걸리면 5~6시간 걸린다는데 벌써부터 두렵네요. 이번엔 애들도 데려가야 되는데...
와 저 이번에 일본입국했는데 5살 애 데리고 죽는줄알았어요 도대체 왜 퍼스트트랙인지 그 퍼스트트랙 화면을 몇번이나 확인하고 그놈의 빨간색볼펜으로 종이에 적고 체크체크 옆에서 애는울고 나와서 시간보니 2시간 넘게 걸렸더라구요 나름 철저하게 준비해왔는데도 입국할때 일본인들도 두번다신 못할짓이라고 혀를 찼어요 그리구 골든위크 끝나면 다시 한국 들어갔는데 큐코드 설명 많이 참고됐어요 감사합니다ㅎ
어디에서든지 먹히는 일본 특유의 노랑머리 어드벤티지... 서양인들 일본 생활 중에 일본어 할 줄 알면서도 일부러 영어로 대화하는 이유. (일본에 사는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핀란드 네이티브 친구들의 경험담이네요. ㅋ) 6월 부터는 좀 더 간편해졌으면 좋겠네요 ㅠ
요즘 일본도 슬슬 바뀌는 것 같긴한데 여전히 불편하다.. 일본 유학생인데 저번달에 일본으로 입국 했습니다. 후쿠오카로 입국 했는데 어휴.......공항에서만 거의 3,4시간... 분명 입국관리소에 학교 안에 있는 객원숙소에서 격리하겠다고 말 다해놨는데 강제로 후쿠오카에 있는 호텔에서 격리... 어휴....
인천공항 특별입국절차 운영에 많은 사람들의 고생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ㅈ훈씨가 왜 갑자기 여기서 나와요? 오랬만이네요.
한국은 최소인원 근무자(고용)가 새로운 시스템이 바뀔 때마다 연수 받고 적응하느라 피곤한 직장,
일본은 많은 근무자(고용)가 편한 직장 느낌?
오늘은 노동절 그러나 일요일
헉
@@koreanruralgardenlife1597 진짜 공감. 시스템이나 법이 바뀌면 바로바로 익히고 적응해야 되죠. 일하는 우리들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대가 진정한 대한민국 영웅이십니다. ^^
나리타는 기본 3시간입니다. 패스트트랙 입력 정보 더블체크하는 절차가 있다보니 어차피 별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격리기간 동안 어플 사용법…일대일로 직원이 붙어서 설명해주는데…그것도 장관입니다…. 침 뱉고 나면. 자리 지정해주는 프로세스를 거쳐서…40여분 기다렸는데. 전광판? 없습니다. 자기 번호 한번 불러주니 놓치지 않고 잘 달어야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영어로도 불러주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불렀다 안불렀다… ㅎㅎ
코로나 시국에 4번 정도 한일 왕래했는데 … 입국할때마다 매번…그렇지 뭐 일본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본의 IT라는 말에 빵 터졌어요.
박가네 오상은 정말 얘기를 너무너무 재미나게 잘 하세요. 무슨 얘기를 해도 기대하게 됩니다
국가코드 082.. 이건 뭐~ 운명이다~
ㅋㅋㅋㅋㅋ 과학
ㅎㅎㅎㅎㅎㅎ
천재세요?
+82의 나라
산불 일어나기 전에 하와이 7월에 가봤는데 미국 서비스 일처리 느려터지고 답답해죽겠더라
저도 홋카이도서 일하고 있고 2년반만에 한국 입국시 격리가 없어져서 고향 다녀왔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나 보네요. 돈도 많이 깨지고 느려터진 일본식 검역에 스트레스 받았지만 간만에 고향가는거라서 참았네요 예전처럼 pcr없이 생활하던 일상이 그립네요
pcr검사 43만원....ㅎㄷㄷ
얼마나 해먹는건지... ;;
일본의 정경유착은 정말 심각한듯.
도로 교통비가 제일 심각.
@investing 영상에서 10만원 초반대로 설명되어 있는데요?
중국이 16만원으로 좀 비쌌고
@@yhanjisu3534 저 일본사는데 비싸봤자 10만원인데요..
@@yuwoo4239 영상은 보고 댓글다쇼.
내가 반일이라고 생각하고
없는 얘기 지어내는줄 아네 ㅋ.
@@mokokojoa 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 pcr검사 검색하니 바로 인천공항 나오고,
요금표도 잘 나오네요,
내국인 11.6만, 외국인 12.4만원...
중국출국시에만 pcr+"항원(항체)검사" 까지해서
내국인 16.6만원, 외국인 17.4만원.
요몇달 한국 갈 예정인데 너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애를 데리고 가야하고 도쿄로 돌아와야 하는데 돌아올때 마음 준비 좀 해야 겠네요 ㅋ 일본 많은 IT관련 업체 직원들 보면 중국 아님 한국 사람 엄청 많습니다
IT기술로 일본에 추천받아 취업했는데 우리가 시키는데로 하지 않아요. 연장하라는데 짜증나서 1년계약 끝나고 다시 돌아왔네요.
윗선에서 프로그램 만드는데 자꾸 끼어들어 작업이 제대로 안됩니다.
@@gogogogoogh 일본 업무 스타일이나 회사 환경등등 해외에서 회사 생활이 쉽지 않죠 제 지인들은 온지 좀 오래 됐는데 가족으로 정착하지 않으면 금방 다들 돌아간다 하더라구요
@@emc2856 순종스타일은 좀 버티는데 저같이 창의적인 스타일은 안맞아요. 돌아올때 할말없냐고 하길래 아픈곳을 찔러주고 왔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윗선이 말하면 우리는 그냥 들어주고 아랫사람은 무조건 예예 하는 문화도 이해안되서 그런것도 가감없이 잘못됬다고 내 의견을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gogogogoogh 진정하신 대한남아의 기개와 신념! ^^
아니 아직까지도 일본에서 직장 다니는 사람이 있나요?
저 3월에 교환학생으로 입국 하는데 나리타 공항 넘 오래 걸리고 힘들더라구요 참.. 한국인이 일본행정 맛보면 정신차리기 힘듭니다 ㅋㅋ
너무나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오상 츄미코님 항상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사실 빨리빨리가 서비스 받는 사람도 좋지만, 서비스 해주는 사람도 전자시스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서류보관의 압박이나 이중처리를 하는 시간을 줄이게 되어서 좋죠. 아이고...일본에서 일하면 힘들겠어요.
고용창출 ㅡ.ㅡ;
@@yhanjisu3534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고용창출
디지털화가 안된거지 ㅡ 안그래요
@@황금외투 웃자고한 반어적 말이겠죠.
근데 사실 요즘 로봇이 서빙하는거 보면서 진짜 사람들 일자리 걱정했음! 디지털이니 메타버스니 다 좋지만 사람들 마주보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yhanjisu3534 맞아요..고용창출때문에 10년전에도 은행 지점이랑 직원 고용 때문에 전산화 천천히 한다고 하더라구여.
미국 유럽 동남아 돌아다니고 살아보고 또 살고있는데, 한국 이런 인프라랑 공무원님들 일 정말 잘합니다. 정말 잘도와주고 엄청 신속함.
한국에서는 참 당연한것인데.. 일본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네요....
빨리 빨리 하면서도 정확하고 깔끔한 한국과 느리고 몇번씩 반복해서 일을 하면서도 헛점 많고 비싼 일본
한국에 태어나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일본뿐아니라 소위 선진국이라는 미국, 유럽도 행정업무보면 미쳐 속터집니다....
대한민국사람들 헬헬거리는데 외국살아봐야합니다...한국이 얼마나 편리한 시스템인지...심지어 폰고장나서 수리맡겨도 한달...안경하나 맞추는데도 한두달...ㅜㅜ속터져...오메~~
속터져도 잘 살 정도의 선진국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유;; ㅎ
행정업무 좋고 나쁨 하나로 여러개를 퉁칠라하네 ㅋㅋㅋ
@@nampodong 어휴...불량자
헬조선은 박근혜정부때 촛불들고 탄핵시킨 민주당이 만들어 퍼트린말
박근혜 탄핵 이전엔 그런말없었음
문재인이 당선되고 귀신같이 헬조선이란 ㅁㆍㄹ싹 없어지고 K방역 K문화 등 반일국뽕 겁나 밀어붙임
음하하 속터지죠! 한국사람 맞구요
너무나 기다리던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행 비행기 구입전인데 벌써
일본일처리에 속이 터질 생각하니
...
한국에서
My sos등록 마쳤는데
심사해서 이제서야 등록 완료라고
뜨네요 한 4시간 걸린듯.
공항 PCR 검사 비용은 평균 시세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병원에서 PCR검사는 최저 8만 원부터 16만원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일반 병원은 PCR검사는 가능한데 영문 증명서 발급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영문 증명서는 되는데 일본처럼 별도 양식이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안 되는 병원도 있으니 미리 연락해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미국은 무료 입니다. 물론 시민권자 영주권자 세금 내는걸로 운영 되겠지만
오사카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파출소에 갖더니 4절지 크기의 종이에 잃어버린 장소의 약도를 자대고 그리기 시작하더군요. 약 7년전 얘깁니다. 파출소안에 컴퓨터는 안보였어요.
요코하마 사는데, 길에서 지갑주워 열어보니 4만엔 정도에 카드가 무척 많이 들어있길래 파출소 (고방)에 갔다 주었더니 용지에 주소 이름 분실인에게 몇퍼센트 사례금 받을거냐, 신원 공개해도 좋으냐 등 세세하게 적어내야 했습니다. 사례금도 필요없다고 돌아 왔는데, 시간도 지루하고 답답한 걸 느꼈어요.
역시 일본스럽다라고 일본인은 불평 몇마디하고 넘길순있겠지만, 외국인입장에선 일본정부가 일본입국시 무조건 깔라고한 앱이 실재 사용에 버그가 많거나 활용이 제대로 안된다면 역시 일본이란 나라에대한 신뢰도와 연결되므로, 다른건몰라도 정부에서 신경써서 개선해야할 필요하단 생각엔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다른건몰라도 이런건 나라망신이라며 당장 개선하라고 난리칠텐데, 일본에선 그냥 감내하고 넘어가네요.
일본 정치인 왈,
민도가 낮습니다
발전이 없어
이달 초 일본 입국할때 4시간 걸렸어요. 욕이 저절로 나왔음.
날씨가 좋아서 다들 나들이 가셨나봐요 조회수가 ㅎㅎ
본방은 더 재밌었어요
오늘도 핫팅
인천공항은 비싸서 동네에서 신속항원 검사 영문증명서 토요일오전에 6300원 받고 출국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경에 사는데 5월에 한국을 다녀 올 생각이었는데,
그냥 더 버텨봐야겠네요.
다녀올 엄두가 안 나네요
우리나라 관공서는(통합 온라인 시스템)어느 관공서나 온라인으로 공문 발송,수신 가능 합니다.
일본은 아직 이런 시스템이 전혀 안되어 있어서 정말 불편합니다.
거주지에서 직접 발급 받아야 하는 주민등록 등본 이런 서류,,,
시청 잘 했습니다.
생생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행정기간에서의 신속한 일처리를 하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일본은 많이 느리다는것은 나도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데, 앱을 깔았는데도
다시 종이로 적어야할것 같으면 앱을 만든 목적이 뭔지 정말로 의아스럽네요..... 요즘은 은행창구에 가도 종이에 적는것이 없이 모두
디지탈화가 되어있고, 은행에 가서 현금카드를 만드는것도 그자리에서 바로나오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일본은 2주정도후에 집에로
보내준다고 하던데, 기타 아날로그 문화가 언제 디지탈로 바뀔지...........
일본 현금카드에는 계좌번호가 적혀 있어서 못 외웠을때 보고 적을 수 있는 편리함은 있어요.
한국만 저게 가능함!! 전세계에서 코로나 방역 탑 맞아요!! 코로나 초창기때부터 미국은 지금까지 방역 시스템이 없어요~~
전 작년 10월에 일본 입국했는데 패스트트랙이 없기도 했지만(바코드? 큐알생성하는 건 있었으나 무쓸모) 그날 태풍 와서 다 결항되고 제가 탄 비행기 한대만 착륙해서 사람도 적었는데 짐 찾고 나오니 두 시간 걸렸었어요😇 큐알 생성할때 입력했던 거 다시 서류에 쓰고..그 서류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한 20번 검사한 느낌 ㅋㅋㅋ 큐알은 제일 마지막에 찍었는데 의미를 모르겠더라고용 오홍홍. 그나저나 인천공항 진짜 대단하네요👍
오상 설명은 어떤 강사나 교수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일본이 느리다긴보단 다른나라에 비해 한국 행정처리속도가 특이하게 빠른것 같네요. 독일은 관공서에서 업무처리하려면 일주일 전에 스케쥴 잡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프랑스도 카드 하나 만드는데 2달 걸리고 직접 수령하러 가야되고.
그게 비정상인거져...;;; 우리는 충분히 가능한 시스템인데 소위 잘산다고 하는 나라들이 그렇다고 그게 다 맞는건 아닌거 같네요.
우리가 빠른게 아니라 그들이 느린겁니다
똑같은 21세기를 살고 똑같은 인터넷 세상을 사는데
우리는 되는것을 그들이 못한다면 그들이 비정사이고 우리가 정상인거죠
우리한데 있는 인터넷이 그들은 없나요? 그들도 있죠
근데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제대로 잘 활용하는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지요
쉬운 말로 줘도 못 먹는게 병신이지 줘서 잘 먹는게 이상한것은 아니지요
나도 독일 오래 살다왔지만, 그들이 더럽게 느리고 게으른거임...출근만 일찍하고 일찍 칼퇴하고 책임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의 독일 공무원임.
@@kdsbsb 우리나라 공무원이라고 다른 줄 앎?ㅋㅋㅋ 세상 멍청한 것들이 공무원임
올해초 일본에서 한국 갔다왔어요..
양국의 대응차이가 너무 나서 새삼 놀랐네요.
일본은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로 설명하고 종이로 확인( 어플로 다 제출했음)
한국은 그냥 쓕쓕 ... 보통 입국할때랑 별반다를거 없이 오히려 빨리 입국장에서 나왔네요..
@지우 김 맞아요.. 한국의 지인이 공무원이라 이런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일본처럼 하면 엄청난 민원이 쏟아질거라 그렇게 못할텐데 놀라워하더라구요^^;;
일본이 개인주의인하나, 이런민원은 없는걸까요? 아님 민원이 있어도 그냥 넘어갈수 있는 분위기인걸까요? 궁금해지네요
@@발리-j3s 원래 그랬으니까 민원을 넣는 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것이죠.... 그런면에선 한국도 마찮가지입니다. 원래 그랬던 것들에 대한 의문을 품는 사람은 아주 소수일 뿐이니까요.
@@NOWORNEVER-o3p 반박하려는 의미는 아니고요, 덧붙여서 설명을 드리면.. 말씀주신것처럼 원래 그랬으니까 라고도 생각하는것도 있는거같습니다.
실제로 주변 일본분들 말을 들어보면 분명 불만을 갖고있고.. 타국에 비해 불효율적으로 일한다고 인식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능동적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하기보다 각 개개인이 쇼가나이(어쩔수없지) 로 끝나버리기 때문에 변화가 없는것이 아닌가 싶었네요.
이번달 미국에서 한국 방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thanks
지난주에 급하게 해외출장 다녀왔는데요 박가네 영상 덕분에 들어올때 검역관련한거 수월하게 대응했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딸도 3월에 일본 도쿄에 갔는데, 입국 심사만 공항에서 3시간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서류 준비해서 갔는데도 그랬다고 했거든요.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나라... 그런데, 박가네 방송을 보면 아예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것 같군요. 일본 뿐 아니라 모든 나라에 는 여러 가지 고쳐야 할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니까요. 하지만, 어느 나라이든 문제를 인식하고 고치고 개선하려는 태도가 없다면 결국 그 문제는 자국을 어렵게 만드는 부메랑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오상이 박씨였어요..?? 지금껏 오씨인줄.. 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ㅋ 저도 초반에 왜 오상인데 박가네냐고 물어봤었어요. 지금도 왜 오상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한국이름은 박준식이라고 하고 츄미코도 츄미코가 아니고 일본이름이 미사라고 하더라고요. 부캐이름 아닐까 싶어요
오지상이 일본어 아저씨인데 줄여서 오상이라 하는듯요. 글구 츄미코씨는 한자를 그대로 읽어서 미사 이름이 미사 남편분성으로 바꾸니 미사박이 되신걸로 방송에서 봤어요.
오상이 남편이란 뜻입니다!
일본 출장 2번하면서 미팅 전에 지치는....ㅋㅋ
나고야 입국이라서 다행입니다 나리타는 상황따라 검사가 몇시간 걸리는 날도 있습니다 저도 나고야 입국했을 때 진짜 빨랐어요
온라인 회의로 하세요
멕시코에서 사는 통역업무를 하는 어떤 한국인이, 스페인어를 전혀 못하는 한국 사업가와 한국어 전혀 못하는 멕시코사람을 통역업무 하는데요. 멕시코인이 마냐나 (내일 이라는 뜻이고 마냐나 나오면 미루겠다는 뜻이래욬ㅋㅋ)어쩌고 하니까 한국인이 노노노! 노 마냐나! 그러니까 멕시코인이 노 빨리빨리 하면서 싸우더랍니다.ㅋㅋㅋ 저 둘이 유일하게 아는 상대언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ㄹㅅㅌㅇ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 에피소드!
ㅋㅋㅋ
우리나라가 얼마나 제대로된 나라인줄 확실히 알수있는 컨텐츠 이군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런 시스템은 외국에서 찾아볼수 없으니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고 뛰어난 나라로 봐야죠. 영국서 12년 살면서 일본도 영국과 다르지 않다는걸 많이 느끼고 갑니다
대강 얘기를 들어 보니 이런 것들이 쌓여서 일본의 발전이 더딘 이유로 보입니다.
지금 이야기는 일본 정부가 참고로 들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것을 행정 전산화라고 한다면
한국도 미국 보다는 늦게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80년대말에 벌써 행정전산화가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국도 미국과 대등한 상태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발전은 많은 분야의 디지털화가 이끈다고 봐도 맞을 것입니다.
와 가격 모친출타 가격이네 pcr에 2.3만엔 노예약시 4.3만엔ㄷㄷ
유럽에 살고 있는데요, 현재 벨기에는 PCR 65 유로로 한국보다 더 싸며, 온라인 사전예약하면 여기도 1분 걸려요... 옛날에는 유럽도 참 느렸었는데, 요즘은 행정서비스가 한국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부분도 많이 있더라고요...
일본이 정말 답답한점이 많긴 하더라고요. 저는 두달전쯤 필핀 갈일이있어 미국에서 출발 하네다공항에서 환승하는데 환승 대기만 45분걸렸음....아니, 그런거보면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다른 외국인들도 혀를 내누르더라구요.
3년동안 코로나 시국에 여러나라로 잦은 해외 출장을 다녀본 입장으로서
그래도 대한민국이 잘되어 있고 잘하고 있다 느낀게 많았습니다.
K방역 깍아내리고 비웃고,, 헬조선 거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경험해보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일본의 꼼꼼하고 느긋한 일처리를 칭찬합니다.
끽소리 않고, 불만을 토로하지 않는 일본인들을 칭찬합니다.
해외의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던지말던지 꿋꿋하고 묵묵히 제갈길 가는 일본정부를 칭찬합니다....ㅋㅋㅋ
현재 일본에서 격리중인 사람입니다.
패스트트랙 이용해서 들어왔고요.
앱을 설치한 사람이랑 안 한 사람이랑 시간이 똑같다하셨는데 저의 경우 맨마지막 순서에서 침 뱉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패스트트랙으로 심사를 마친 덕분에 줄이 나뉘는 곳에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술술 통과했습니다.(반대쪽에는 같은 비행기 탄 분들이 엄청난 줄을 서고 계셨죠.무언가를 작성하는 듯 했습니다.) 여기서 줄이 나뉘는 기준이 앱을 설치했느냐가 아닌 앱을 설치해서 심사를 받아서 완료했느냐 입니다. 심사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my sos화면이 핑크색에서 노란색 혹은 초록색으로 바뀌어요. 그리고 줄을 나눌 때도 앱을 설치여부가 아닌 화면이 노란색 혹은 초록색이 된 사람을 다른 줄로 보냅니다. 핑크색인 경우 앱을 설치 안 한 사람과 같은 줄에 서기에 같게 느껴지신게 아닌가..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저는 무언가를 작성하는 거는 없었습니다. 관계자분께서 알아서 스티커 붙이시고 확인하시고 안내해주시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관련 서류와 여권을 드리기만 했습니다^^
참고로 들은 얘기지만 my sos 앱의 경우 입국자용이 따로 있기에 입국하실 분들은 패스트트랙 안내하는 곳에서 다운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들은 얘기여서 확실치 않아요)
실질적인 정보 방송 감사합니다.
일본에 산지 20년째입니다...
정말 잏본애들 일처리 늦고 메뉴얼에 어찌나 충성하는지...
쓸데없는데에 엄청 집착하고, 답답해요 일본애들하고 일하면
그러니 삼풍백화점 무너지고 성수대교 무너지고 아파트 공사중에 철골뼈대 무너지고 사람들이 죽는거다. 중국과 울나라가 비슷한 수준인데 뭘 논하냐!
인기영상 가즈아~
아마 저 어플 기본설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본산 프로그램 갱신할때 기본설정이 익스플로러로 되어있지 않으면 접속오류가 발생합니다. 심지어 국가설정에 따라서 똑같은 링크인데 북미쪽으로 접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효율의 차이가 향후 국력의 차이로 연결되니 일본도 효율 및 생산성 극대화에 노력해야 할 듯 , 한국은 아이티 선진국 좋은 선례를 많이 남겨 주길 바랍니다
재밌었당
패스트트랙하고 나고야로 입국했었는데 진짜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행정은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유쵸통장 신청한지 3주 지났는데 아직도 안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적으로 좋아요를 잘 안누르는데, 관심있는 주제라서 와우 하면서 좋아요 눌렀네요.
일본이 원천기술을 개발하긴 하는데 정작 자기들은 잘 안 써요.
지들도 불편해서 개선 하겠다고 만든 걸텐데도 만들어도 안 쓰는거고,
우리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응용기술을 만들어서 활용을 하는데 특화 되어 있죠.
그래서 한국이 원천기술이 없다고 까이는건 맞는 말인데,
그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일본의 원천기술은 구식이 되서 더 이상 사용을 안하게 되고
한국은 응용기술을 발전 시켜서 그걸로 새로운 원천기술 표준을 만들어 내죠.
그 이유는 저 일본스러움 때문인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눈으로 확인 하는 단계가 안 빠지면 기술이 발전하질 않아요. 눈으로 확인하는데 있어서 굳이 비시각처리 기술이 필요하지 않죠. 그러니 기술을 더 개발할 필요성도 없으니 구식 기준이 유지되도 불편하지 않은겁니다.
반면 우리는 정보는 확실하게 하지만 검증 및 절차를 단순화 하는 거에 맞춰진거라 기술을 발전 시켜야 더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거든요. 그러니 구식 기술이 안 맞으면 개량을 하고 개량에 한계가 있으면 새 기준을 만들어서 적용하죠.
예전에 일본이 한국을 앞선 계기가 항구에서 무역선과 같이 오는 타국가 문화와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일 동안, 우리는 그 무역선들을 배척하고 싸우다가 져서 강제개방 당했듯이, 지금은 그 반대의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방을 빨리 받아들이고 없으면 아예 우리가 만드는데, 일본은 그런 기술이 들어와도 종이로 눈으로 확인 하라는 그 절차 때문에 새 기술들을 배척하고 있죠.
흥망성쇠라고 하죠
역사는 돌고 도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초과학이나 원천기술은 아직 일본이 많이 발달해있죠.
단순히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wix633 단순 무시가 아니고, 일본인들 성향이 스스로의 발전에 제한을 두고 있다는 거에요.
@@wix633 QR코드 만든 회사가 일본의 덴소지만 일본은 QR코드를 잘 안쓰...... 이상한 애들이에요...
와...1분 걸렸다는 얘기에 너무 놀라서
입이 안 다물어졌어요
여윽시 8282의 나라...★
일본 pcr 검사도 진짜 영상에서 말하신거 처럼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서류 들고 써달라고 지역 병원 다돌았는데도 모든 병원에서 안해줘서 결국 연차쓰고 1시간 넘게 걸려서 타지역 가서 검사 받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 규격이 통일되어있질않나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김민종-v8p 앗 제가 오해할만하게 적었네요.. 한국에서 일본갈 때 pcr검사 였습니다. 국내 병원에서 일본 규격으로 해주는 데가 많지 않았어요..🥲
허얼ㅠㅠㅠ 고생 하셨네요,,ㅠㅠㅠㅠ
오타루 운하가 오늘의 뒷 배경.
3년 전에 갈 때 인천ㅡ삿포로 직항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보네요.
삿포로에서 나리타까지 한시간 소요에 항공 요금과
나리타에서 받는 PCR 검사비용을 더하면 김포 하네다 왕복 항공료 수준이네요~
하늘길이 열릴경우 삿포로에서 인천까지 3시간이면 오는데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군요...
아들 전입신고할때가 생각나네요. 일본어를 원어민처럼 하는데도 구청에서 서류 작성하는데 꼬박 반나절 걸렸는데, 우리나라는 아마 5분이면 끝날걸요?
일본은 어설픈 IT기술같은건 집어치우고 OCR 기술이나 극한으로 끌어올리는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
공항에서 사람들 오래 묶어놓으면 사람만 많아지고 감염확률만 높아지는건데 왜 끝까지 붙들고 다시 가야 하는 등의 불편을
일부러 초래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전자결제, 중국은 qr로 96(7?)%.
한국 qr은 15%, 대신 전통적결제 방식인 신용카드가 78%,
일본 23%.
qr은 일본이 만들엇거늘....;;
@@yhanjisu3534 한국같은경우는 페이류도 카드로 잡히는걸 감안해야함
@@yhanjisu3534 샘숭페이와 각종 페이의 카드 연동으로 인해 생긴 통계죠 ㅎㅎ
@@yhanjisu3534 한국은 신용사회, 신용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라 qr 결제가 특별한 경우 아니면 거의 필요가 없는 상태라더군요. 중국이 qr쓰는건 개인이 신용결제 자체를 하기 어려워서 라더군요. 한국은 신용 카드등의 신용으로 결제가 가능 한거구요. 신용카드기반으로 다양한 결제 방식이 가능한데 기본은 "신용"카드죠. qr은 제로,동백 페이등 처럼 지역화페등처럼 특별한 경우를 보와 하는 경우에 쓰고요. 일본은 당연히 현금사회라서 안되는거고요. 신용결제가 가능하다면(신용기반 카드발급여부 , 후불 , 신용카드 사고 낮고, 복제사고 낮고) 한국이 하는게 결국 모두가 가야할 길인거죠. 예전에 멋모르던 언론이 사람들이 대통령 깐다고 qr 결제도 안되는 나라라고 ㅈㄹ 해서 qr이 좋은줄 알고 오해 하는거라.. qr은 기본적으로 통장처럼 현금과 연결되는거라.. 디지털 결제의 핵심은 신용을 인정해주냐 아니냐의 차이더군요. 심지어 qr결제가 편하지도 않아요. 귀찮음..
@@구루구루-w7j 큐알이 뭐가 불편한지? 제품 찍으면 바로 되던데요?
그리고 신용카드 회사들 매년 조원대 영업이익 올림.
그거 누구 주머니에서 나옴?
큐알이 그런게 잇어요?
한국에 자리잡아서 못바꾸고,
간편한 큐알시스템이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거죠.
신용카드써서 돈버는건 카드회사들뿐임.
일본 여행 준비에 필요한 것들과 주요 관광지 소개랑 여행 일본어 같은것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최근 한국물가가 많이 올라서 해외가고프네요
일본은 Pcr검사 비용이 43만원인건 너무 선넘은거 아닌가~?
미국도 만만치 않아요
정경유착의 나라.
자민당이 수십년 해먹고 잇으니...
외국앱의 경우 언어설정이 그나라 언어가 아니면 작동 안되는 경우가 있음
전 미국인데 미국마켓앱쓸때 핸드폰이 한글로 설정 되있으면 로그인도 안됨 영어로 바꾸면 잘됨
오상…아날로그 시리즈로 쿠약쇼편도 부탁드려여…. 3월에 유학으로 입국해서 지금 아날로그 재팬을 경험중입니다!! 오늘 엄청 웃엇네요 ㅎㅎ
어느분야든 빠른건 좋지만, 누군가는 빠른일처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희생 또는 생명을 갈아넣고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사실 일본 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우리나라처럼 전자화에 집중하는 나라가 많이 없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급한 성격이 한 몫하는 것 같네요.
오늘 방송 내용에 백퍼센트 공감이 갑니다
일본은 필리핀이랑 다를바 없네요.
IT는 개나주고 사람을 갈아넣는 시스템
근데 미칠듯이 모든게 느리고 오류 투성이
머한민국 현실:출산률 꼴지 자살률1위 대학진학률 1위 취업률 oecd37국가중 31위 인구밀집도 세계2위 닭장수준ㅋ
최근 대만한테 1인당 gdp 추월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 똥통국가수준 ㅋ
그래프 그리다가 천장까지 올라가는거 보고.....거긴 바뀌기 힘들어요~
필리핀이랑 비교당하고 있어 😅
극우정권이 장기집권하면 일본꼴남
필리핀 하고 비교를 하는구나 이젠 ㅋㅋㅋ
좋은 것만 섞으면 좋겠습니다
떡상 떡상 떡상!!!!!!
엄청 빨라졌네여. 지난 12월달에 다녀왔을땐 한국 입국하는데 3시간, 일본입국하는데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ㅜ
MySOS 앱의 자료 입력을 받아주는 서버가 일본 ip 외에는 허용을 하지 않아서 벌어지는 촌극인것 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해외에서 자료 입력을 상정한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해외 ip를 허용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일본인장업협회 요놈들이 미국의 NRA급 민폐단체인걸 이제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일본정부에서 도장 없애겠다고 하니 거품물고 반대하던 그 단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도움이 되는 채널
나리타에서 오후 1:30에 내려서 6:30에 입국장 나왔습니다. 신주쿠 격리호텔까지 오니 대략 8:30 지났 더군요.
나리타는 침으로 PCR 검사할때 침을 모아서 뱉어야 합니다. 침량이 상당히 필요해(20번 정도 뱉은듯) 우매보시랑 레몬사진 붙어있는 칸막이에서 하는데, 이 순간부터 여기가 일본이구나 싶었습니다. 신맛나는 음식을 보고 뱉으라니.. ㅋㅋㅋ
그리고 이 검사 결과는 마이크로 번호를 부르는데, 일본어와 영어로만 부릅니다. 한국말로 숫자 4자리 불러줘도 잘 안듣기는데 , 여러명을 10명씩 무작위로 결과발표를 알려 줍니다. 숫자에 귀 쫑긋세우고 들어야 했어요,
MySOS앱은 격리하는 동안 3가지 역활을 합니다. 첫째는 자기위치의 보고, 둘째는 그날의 건강상태 보고, 마지막으로 1일 2회 불시 영상통화로 격리상태 체크 입니다.
이게 좀 웃긴게... 영상통화가 대중 없이 하루에 두번 정도 옵니다. 화장실에 앉아 있을때도 오고, 욕조에서 목욕할때도 오고... 자다가 받기도 하고..
영상통화가 오면 자기 얼굴을 화면에 맞춘뒤 배경이 보이게 30초간 있어야 해요. 그냥 그게 답니다.
내일이면 8일간의 격리도 끝나는데, 일본 들어오시는 분들 나리타 진짜 각오 단단히 하고 오세요. 특히 유학이나 장기 오시는 분들은 짐도 많은데 허리 휩니다.
격리도 좀 웃긴게 호텔안에서 자기가 편의점 도시락 사러 다녀야 합니다. 중국 유학생들이 워낙 많아 편의점을 쓸어가버리니 식사거리는 진짜 전쟁같이 가서 사지 않으면 그방 떨어집니다. 하튼.... 일본 지금 그래요... MySOS앱 미리 깔아 서류 등록하고 왔지만, 안하고 온 사람이랑 계속 같은 속도로 진행 되는거 보면 좌절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간 듯 합니다. 오상의 경우는 매우 재수가 좋은 케이스인 듯 합니다. 제 경우는 입국 심사에 한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가능하면 일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잠깐 한국 갔다 3월 25일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했는데 공항에서 8시간 걸려서 나왔어요
지금으로부터 17년전 오사카에선 좌석에서 키오스크화면에 주문넣으면 주방에 전송 결제까지 연결되는 생활인터넷이 시작됫으니까요.소위 스마트그리드시티 테스트가 그때 거의 완성이 되었다는거지요.
와 my sos 앱 이야기만 들어도 심장이 갑갑합니다
이머얼전씌 케이쓰!!!!
이번 내용에 초 임팩트ㅋㅋㅋ
한국도 20년전 IT행정 처음 도입할때에는 더블 체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컴퓨터로 정보기입하고도 종이자료 보관 따로 했었죠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기에 격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쟤네는 100년동안 전환기일듯. 우리보다 디지털 먼저 시작했는데 아직도 저래요.
??? 디지털 전환을 20년 넘게 하나요???...
@@Ricky-wy4yd 20년전에 그랬다는거고
관공서는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탈로 바꾸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은 그 전환된 디지털 데이터로 금방금방 일처리 하는거고
나도 일본에 대한 정보를 유투브에서 얻어 가니 정보 하나 드리자면 현재 추세로 보면 10년 내에 한국어가 영어 다음으로 세계 공용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향후 자격증으로 한국어 교사 자격증 추천 합니다. 아마 영어 만큼은 아니지만 어디 가나 환영 받을 겁니다. 한국어 열풍 장난이 아닙니다.
캐나다에서 병원 예약하려고 전화기들고 4시간 30분 걸렸습니다.ㅋㅋㅋ 예약전환데... 환장합니다.
대한민국은 천국이야.
현지인이 말하길 한국은 자신의 덩치가 얼마나큰지 모른다.
항상 자신이 난장이 인줄안다.
라고 말했습니다.
MySOS 로 패스트트랙으로 한 세번 그 이전에 한 6~7 번 정도 오고갔는데... 문제는 별로 빠르지도 않아요. 결국 시간이 걸리는 보틀넥이 Saliva test하고 검사 결과 기다리는 거라서 큰 차이 없던 것 같습니다. 2주 뒤에 돌아가야되는데, 최근에 일본 관련 카페 보니까 입국자 늘어서 많이 걸리면 5~6시간 걸린다는데 벌써부터 두렵네요. 이번엔 애들도 데려가야 되는데...
아날로그의 장점이 있습니다. 일일이 사람이 직접 해야 하니 일자리 창출에는 좋겠네요.
돈도 많이 써야 하니 경제도 도움 되겠거요..^^
ㅋㅋ
영상 잘보았어요 🐜😄🐰
와 저 이번에 일본입국했는데 5살 애 데리고 죽는줄알았어요 도대체 왜 퍼스트트랙인지 그 퍼스트트랙 화면을 몇번이나 확인하고 그놈의 빨간색볼펜으로 종이에 적고 체크체크 옆에서 애는울고 나와서 시간보니 2시간 넘게 걸렸더라구요 나름 철저하게 준비해왔는데도 입국할때 일본인들도 두번다신 못할짓이라고 혀를 찼어요 그리구 골든위크 끝나면 다시 한국 들어갔는데 큐코드 설명 많이 참고됐어요 감사합니다ㅎ
애기 못 본지가 2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갈 엄두가 안나네요. ㅜ
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 해외에서는 보통 일본앱이 안깔리는경우 많더라고요.
종이와 볼펜 아날로그 좋을수도 쩝
한국에서는 수제 샤프 볼펜 만년필 판매 부진이네요.
국뽕 이 차오른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한국과 일본의 보험체계를 간단히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좀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제외하고 왠만한 선진국들 잘돼잇죠.
다만, 한국 특유 8282는 우리나라만 가능.
나고야에는 입국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나마 빨리 끝나요 ㅋㅋㅋㅋ 홋카이도이시면 삿포로 TMC에서 PCR 하시면 당일 5시간 안으로 결과 받으실 수 있어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일본여행계획 내년으로 미뤄야 겠네요.
굳이 일본여행을...
왜 다녀요???
@@므흣-e8h 구더기같은 한국 성냥갑아파트 보기 역겨워서요
@@김진우-x1g5x 아직도 토목나무집들과 빌딩이 흔한 일본은 도시에
있는 편의점에서 쥐색끼들이 돌아다닌다지요. 영상보구선 기겁했슴.
@@CarrickShin 한국인이 제일많이가는데가 일본여행인데.. 갈돈없어서 정신승리? 풉ㅋ
행정의 크라스
신속정확이 더중요 해야죠
예약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느림의 미학인가?
디지탈시대와 구석기시대
어디에서든지 먹히는 일본 특유의 노랑머리 어드벤티지...
서양인들 일본 생활 중에 일본어 할 줄 알면서도 일부러 영어로 대화하는 이유.
(일본에 사는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핀란드 네이티브 친구들의 경험담이네요. ㅋ)
6월 부터는 좀 더 간편해졌으면 좋겠네요 ㅠ
일본내에서 영어를 쓰는게 결과적으로 편할 때가 많습니다.
@@whshim6594 일본에서 10년 살아 보시면 압니다.
@@whshim6594 제가 한글을 잘 못써서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캐나다에 이민하셔서 좋으시겠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캐나다에서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whshim6594 좀 답답하시네. 일본에 백인들이 얼마나 살기편한데, ㅋㅋ 일본에서 일본어 쓰는거보다 영어쓰는게 무시 덜받고 영어로 조지면 애들 쪼는데, 일본어 영어 할줄아는 한국인인 내가 이렇게 조져도 더 대우받는느낌인데 백인이면 오죽할까 ,
여러가지로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 있는데 한국은 좀 나중에 가야겠네요 ㅎ
비슷한 날 입국 했네요 4월 23일 도쿄로 입국했습니다.
도쿄가 항공편이 많다고 하셨는데. . . 그만큼 인원으로 조집니다ㅋㅋㅋ 입국자보다 검역인원이 더 많은 기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요즘 일본도 슬슬 바뀌는 것 같긴한데
여전히 불편하다..
일본 유학생인데 저번달에 일본으로 입국 했습니다.
후쿠오카로 입국 했는데 어휴.......공항에서만 거의 3,4시간... 분명 입국관리소에 학교 안에 있는 객원숙소에서 격리하겠다고 말 다해놨는데
강제로 후쿠오카에 있는 호텔에서 격리...
어휴....
검역이랑 입국관리소랑은 별게 부서입니다..
@@David-Davis- 규슈대학일 수도 있죠
@@David-Davis- 저는 뭐 어디 자택이니 어디니 갈 틈도 없이 공항에서 호텔로 끌고 가던데요..
@@Kevion404 님 저넘 일베충이에요 상대하지 마세요
일본으 숭배하는 호로 자슥이에요
님을 은근히 바보만들고 있잖아요
@@David-Davis- 너무 무례하신듯
6월5일 다녀올때는 pcr검사 증명서 스샷 찍어서 참고해도 되었습니다 ㅎㅎ 비밀번호 없는 버전도 있었으면 하는
일본의 좋은 점도 많이 소개해 주시면 좋겠어요. 두나라의 우호 증진과 대한민국의 계속적인 발전...그리고, 좋은 얘기가 즐겁쟎아요
화재현장에 소방차 도착해서 불끄기까지 준비하는 시간도 한일간 차이가 많이나요. 유튜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