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자세히 한 번 더 보세요 그런 장면 없어요 딸이 엄마 줄려고 하는데 엄마가 사양하는걸 보구 사위가 거든다고 따님 손에 있던 돈을 집어서 엄마에게 주려는 동작 그래도 엄마가 한사코 사양하니까 딸이 어쩔 수 없어 그냥 자기 주머니에 넣는구만 글고 성우 멘트가 딸과 사위가 엄마 병원비 하라고 미리 준비 했다는데.... 눈도 없고 귀도 없나??
@@heyyeunkim3059미군부대가 집결해 있는 미군기지를 camp라고 부릅니다. 지금 단일규모로 제일 큰, 한국내 미군 캠프가 캠프 험프리(즈), 평택에 있죠, 그리고 왜관의 캠프 캐롤, 지금은 좀 줄어들었겠지만 전국에 많은 수의 미군기지가 있었습니다, 영국에도 유엔군이라는 이름으로 있었고요(지금도 있는지는 미상), 분단 독일 당시에도, 일본에도 있습니다
혼혈아에 싱글맘 ㅠㅠ 당시
사회적 인식이 ㅠㅠ 시대의 비극 같아서 맘아프고 다섯살 가장 이쁜나이인데 엄마도 아기도 너무 너무 가여워요..
엄마 닮았네유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멀고도 먼곳에서 찾아와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는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입양 보내고 키우지 못한 죄책감에 미안한 마음이 어머니의 얼굴에서 보입니다
이제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눈물이흐르네요
엄마 딸 인상이
너무선하고 착해서
더마음아픔니다
두분 꼭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엄마마음은 똑같아요. 보는내내 가슴아파 울었어요 딸을보내는 마음 얼마나 아팠을까요
모녀의 만남을 추진해준 가족분들도 너무 감사하네요~~~ 복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너무 좋은분들 이시네요
엄마랑 딸이 정말 닮았네요
30년전 영상이네요
그 시절 혼혈 차별이 얼마나 심했는데요 슬퍼요
따님이아주미인에 매력적이고 바르게성장한 여인이됐네요
슬프네요
어머니 인상이 참으로 인자하십니다
엄마의
마음을 너무절절이느껴지네요
키우지못햇다는 죄책감에
마음을 그리던 딸을 만나고도
속으로 삭히시는
안타까움이그대로
느켜지네요
보는내내
눈물이흐릅니다
어머님이 고생을 하셔서 그렇지 참 예쁘게 생기셨어요!! 그래서 딸도예쁘게 생겼네요.^^
엄마는 딸보내고 시집안가고 혼자사셨네요.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셨음좋겠네요.
아휴…. 너무 안타깝다… 정말 다섯살에 쫑알쫑알 얼마나 이쁠때인데… 보내는 엄마 심정은 오죽했을까…
지금이라도 잊지 않고 만나셨으니 서로행복하기를
누가 봐도 엄마딸이네요ᆢ닮았어오
지금은 엄마:79~80정도
딸:58세~ 세월이 흘렀군요~~
부디 건강하시길 ~~~❤❤❤
딸읇 보내고 얼마나많은 세월이 가슴에 멍들었겠네요. 딸이 엄마의 아픈 심정을 헤아려주기를 바랍니다
딸이 너무 데면데면해서 엄마가 서운하셨겠어요. 죄챡감 갖지 마시고 이제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빠가 초청 했을때 갔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
그남자하나보고 어찌 미국을 간답니까? 애놓고도 가서 안왔다면 그남자도 형편이 좋치않았을것같고 또 미국서 그분도 흑인이라
김사훈 사장님
좋은 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슬프네요 엄마가 혼자 딸 보내고마음이 아파요 딸은 좋은집에 입양 잘가서 훌륭히 잘성장 했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그 당시 기지촌 여성의 삶이 얼마나 고달팠을런지~
가여운 이금자씨! 그레도 내가 낳은 딸을 만났으니 참~ 다행입니다.
미얌과 어머님이 가난 차별 손가락질..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짖눌리지 않고
딸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나쁘지않은듯
어린 미얌이 고생스러웠겠지만 배려심 능력, 외모를 갗춘 어른이 되었네요
슬퍼요ㅠㅠㅠ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마도 딸도
엄마가 참 선하신분이고 딸은 냉정한듯도 한 스타일이네요. 어떤가정은 만났는데 엄마가 오히려 큰소리치고 딸이 울며 서운해했던 입양모녀도 봤거든요.타고난성향도 있는듯이요
미얌이 엄마를 닮았네요. 이렇게 만나서 다행이네요.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너무나 곱고도 아름다운 어머니,얼마나 괴로워하고 힘들었을지!!
어머니, 이제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사시기바래요❤❤❤
10:05 딸 애기때 완전 인형같다 너무 예쁨
누구의 잘못도 아닌 흘러가는 시대가 만들어 낸 비극
전쟁이후라 1980년도 전체적으로 못살때이지 지금은 교육수준도 높아졌고 외국인도 많아 혼혈도많아 한국도많이달라졌지
통역하시는분 집에 방문 하셨군요..그 남자 무역회사 사장님 예전 제가 근무했던 곳이었는데 덕분에 영어도 많이배우고 따님도 훌륭하게 크셨내요..이자리를 빌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어떤분이셨나요?
신기하게 모녀가 달았네. 닮았어...❤❤❤
엄마 많이 닮았네요
지금 미얌씨는 예순을 바라보겠군요..
9:46 아기때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다들 조은 분들이시네요
한국서 흑인혼혈로 살기힘들었었다 편견이 심해서 그녀를 위해 입양은 오히려 다행이라고생각한다 엄마가 데리고살았다면 더 고단한 삶이었겠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저렇게 홀로 늙으신 어머니가 안쓰럽네요
엄마는 그 시절 사람들의 편견과 미혼모로써 그 선택만이 딸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실 수 밖에 없었을듯ㅜㅜ
그 시절에 흑인 혼혈아로 한국에서 살기 쉽지 않았을듯
가수 박일준, 인순이는 잘 커서 가수로서도 성공하고 한국인과 결혼도 했는데요😊 잘 모르겠으나 더 큰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딸의 옆 모습이 가수 인순이를 엄청 닮았네요😊
그시대. 혼셜아는 살기 힘든시대..
지금의 어머님께서는 연세가 꽤 돼셨을텐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8년전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따님이 초청해서 모셔가셨다면 손주봐주고 딸도 잘해줄텐데
아빠가 미국에서 초청했는데..와이..😮? 😢
다 전쟁의 아픈상흔 입니다
그리움' 건강하셔야 생전에 오랫동안 많이 만날듯 싶습니다. 아쉬움😢😂😅
엄마는 딸을 품에 안고 하룻밤 자길 원했는데..세월이 야속합니다
에이 ㅠ 눈물나네
부디 모두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눈물난다... 😭 😢 😥 😭 😢
선유리 네요. 저는 용주골 에서 살았어요. 반가워요
ㅜㅜ 슬프다
지금도 선유리가 있는데 계발이 되어서 엄청 좋아 졌어요
선유리살아요...ㅎ
아이 아빠가 미국에 초청했는데 왜 안가셨지 ?? 그래도 그 남편분이 미국에 모녀를 초정한거 보면 좋은 분 인듯
한국에 크리스천들이 많은데 왜 인종차별이 심한지 모르겠음. 사람의 피부색깔로 판단하고 비하하고 차별하는것은 죄악임. 피부색깔을 스스로 선택한것도 아닌데.
크리스천들이 인종차별이 가장 심합니다.모든전쟁은 크리스천들이 일으킨거죠.
한국의 기독교인 대부분은 절 대신 다님 그저 기복밖에 모름
한국크리스찬 모두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닌거죠 날마다 본인의 이기심과 싸워 예수그리스도를 덧입고 예수의 제자로 사는 이들이 전체 교인중 얼마나 될까요@@hypark6528
그 크리스찬이 더 차별 하던데요?
외국이 더 심함^^
힘내세요
미얌이~
나보다 4살 어린 나이.
그 시절은 우리나라가 참으로 가난했었지요.
미영이란 한국이름을 그대로 네델란드 발음으로 불러 미얌인 듯.
이분들 이후에 어찌되셨을까요?
다시 만나기는 했는지 흠
마음이 아리네요
따님이 한국을 잊지않기를 바래요 모녀의 인연은 거기까지, 자세한거야 모르지만 남친도 참 참해보여요 모녀분 이방송후에 좋고 기쁜일만 있었기를!!!😂❤🎉
서글프다. 나는 엄마라는 존재가 서글프네요.
헐 보다보니 정경애 성우님 이시네요 ㅜㅜ
위대한 한국인 엄마
사랑합니다
이제 행복 하세요
입양보내서 외국인이 된 딸은 한국정서 모르고
바이 하고 인사하면
언제볼지 모른다
얼마나 마음 졸이고 사셨을까 하나님이 지금까지 도우셨네요
엄마와 딸이 마이 닮았다. 피는 못 속인다.
모녀가 아주 닮았네요 ~~ 딸이 참 착하네요
아빠 사진보니 아빠 많이 닮은듯
미얌씨는 눈물이 없는가봐요
엄마한테 별루 살갑지는않아서
엄마가 좀 서운하시고 어색해 하시는듯 느껴지내요
여기가 선택 이 RC4 가 있던 동네 네요.
엄마랑 똑같네요ㅡ
지금연세가81세시네요~~~
😂😢😅
아이노코… 혹시 일본어로 ’사랑의 아이‘ 라는 뜻이었을까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혼혈이라는 뜻이예요
혼혈 안좋은 뜻이에요
Out of sight out of mind. 자녀라도 어릴때부터 희노애락을 못느끼면 멀어집니다
50대면 아직은 정정하시니 딪고 뭔가를 하셔서 생활이 윤택하여 지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분단된국가의 비극~~
예전 51세는 지금보다 늙어보여요
선물이 번쩍~~목걸이레여~홍~~~^^
부담스런 목걸이지만 잘 차고 다니셨겠지~^^
😭😭😭😭😭🙍♀️🙎👨❤️💋👨👨❤️💋👨💕💕👍👍👍
1996 년도에 만든 테닙 이네요
30년전 비 목소리도 들리네 비 맞죠?
인생! 다 그런거지 뭐.
아이노코
아이놓고
아이 노 코리언? ㅠㅠ 슬퍼요
딸이 해준 선물이 만약 금이라면 방송을 내보내면 안되지 않았을까? 적당히 편집했어야 했다 혹시 무슨 나쁜일이 일어날수 도 있으니 세심한 배려가 아쉽다
무게감보니까 금아니에오 ㅋ 걍 메탈소재인듯
그냥봐도 금이 아니고 도금 입힌거든 그냥 메탈종류인데요
엄마 닮았네
딸과 엄마사이가 아니고 먼 친척이 서먹하게 만나는 분위기네.
통역하시는분 40대인줄;;;;
이화여대2 나올때 깜놀
참남자친구가엄마주는돈을뺏어지주머니에집어넣내
화면을 자세히 한 번 더 보세요
그런 장면 없어요 딸이 엄마 줄려고 하는데 엄마가 사양하는걸 보구 사위가 거든다고 따님 손에 있던 돈을 집어서 엄마에게 주려는 동작 그래도 엄마가 한사코 사양하니까 딸이 어쩔 수 없어 그냥 자기 주머니에 넣는구만
글고 성우 멘트가 딸과 사위가 엄마 병원비 하라고 미리 준비 했다는데....
눈도 없고 귀도 없나??
아지메 나이 51세? 많이 늙어셨네
이 모든것이 6.25 전쟁이 만든 것이다 / 한국을 도와 주겠다고 온 미군이 남기고 간 개 같은 일이다 / 그 당시 너무 가난했기에 벌어진 일이다
옆에 분들이 미용실가셔서 머리 좀 하게 말씀좀 해드리지..
그냥 키우지
..
딸한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준 훌륭한 어머니 입니다.. 한국에 있었음.. 대학도 못가고,, 저런 훌륭한 남편. 덧치 사람인데.. 외국어인 영어도 잘하는 스마트한 청년... 마음은 아프지만,, 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저도요...
아이를위해서...힘든결정하신거
다행히 입양가정에서 잘키워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요...
에휴...선유리...캠프RC4 아래있는 캠프네...
뭔 캠프요3?
@@heyyeunkim3059미군 부대 이름 이예요.
@@heyyeunkim3059미군부대가 집결해 있는 미군기지를 camp라고 부릅니다. 지금 단일규모로 제일 큰, 한국내 미군 캠프가 캠프 험프리(즈), 평택에 있죠, 그리고 왜관의 캠프 캐롤, 지금은 좀 줄어들었겠지만 전국에 많은 수의 미군기지가 있었습니다, 영국에도 유엔군이라는 이름으로 있었고요(지금도 있는지는 미상), 분단 독일 당시에도, 일본에도 있습니다
@@heyyeunkim3059부대 라는 뜻입니다
저 딸 말투와 얼굴표정이 참 차갑다. 찢어지게 가난한 엄마의 모습이 부끄러운듯. 저럴거면 왜 찾아왔을까.
?????
?????
????????어디가요?
무슨~
잘 모르시는~~
혼혈ㅡ이 안좋은 말을 공영방송에서 버젓이 쓰다니!
혼혈이 나쁜말 아닌데요
뭐라고 말하시는지요?
인순이 생각나요
파주군?
언제적얘기야?
파주시인데?
28년전 영상이래요
아이고이엄마야한국에서차별받았다고미국에서차별안받을까그것도입양보낼때미국에선흑인인종차별이엄청날때인데
됐고 띄어쓰기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