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순 작가님의 단편소설 '놋그릇' 추석명절에 딱 마춘 소설 놋그릇 가볍지 않은 내용 이네요~ 추석 명절밤에 선물같은 민트님의 목소리 반갑습니다~♡♡♡ 송편은 못드시고 추석을 보내셨지요 민트님!? 김작가FM 에서 한식 한상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안심 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긴 시간 낭독해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 🩵 🩵🩵
가끔씩 사달이 납니다 간 밤엔 두시쯤 잠이 깨어 도통 잠이 들지 않아서 밀린 영상들을 다 듣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와 할머니들께서 잿물이나 기와를 기루낸 것으로 몇시간씩 놋그릇을 닦아서 반짝반짝 광을 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손씨 할머니의 마음도 헤아려지고 요즘 몇편의 글들이 황혼의 고단함과 쓸쓸함이 계절이 가져다 준 싼득한 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글들 성심히 읽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히 잘 듣습니다
무용님~~~~~^^ 아고 아다마다요!!! 저도 언제나 무용님께 정말 정말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더요!!! 명절 증후군이라는 게 나올 정도니 😅 맞아요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납니다. 요즘 많이 간소화 되고 있는데 음식보다 가족이 다함께 모이는 데에 의미를 두는 것 같아요. ^^🥰 무용님! 이렇게 또 함께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나요 하늘 을 보니 달빛이 너무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민트님 처럼요^^♡ 이곳은 추석명절 이여서인지 하루 종일 분주한 분의기 였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도 추석명절 을 의미를 많이 두나요? 민트님 오늘도 낭독 귀쫑긋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죠 분주하게 지내셨을 것 같습니다. ^^ 달을 보려 했는데 잠이 들어 꽝입니다. 😅 이곳 추석은 중국 사람들이 좀 크게 챙기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한국인보다 인인구 수가 많아서 그렇겠죠. 한국 사람들도 추석 인사도 나누고 그럽니다. 한국처럼 공휴일이 아니어서 평상시와 같지만요. ^^ Mok님! 오늘도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송편은 드셨나요? 시대가 변하면서 제사와 명절에 대한 의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어요~ 저는 맏며느리로 할 일을 다 했지만 요즘 며느리들은 전혀 아니죠.!! 시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저도 성당에서 조상님미사를 드려요. 결혼한 두 아들 며느리에게 바라는 마음이 하나도 없으면 실망할 일도 하나도 없더라구요 😊😊 연휴가 길어도 날이 넘 더워서😢 민트님 고맙습니다 건행 하셔요🥰🙇♀️
시집 보낼 때 친정에서 정성껏 해보낸 은수저도 닦기 싫어서 안 쓴다네요😊 *놋그릇? 제사? 잠시 생각을 달리해보세요 *제사란 농경시대에 1년 내 가꾼 햇농산물 거두면 풍요로워서 어딘가에 감사드리고 싶은 맘을 조상님께 올리던 풍습이 유래가 된 것 같은데요😂😂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감사의 대상이 조상님이 아니고 국가 또는 회사랍니다😊 큰아들이 캄보디아? 안 갔어도 누구에게 맡기겠어요 재산분배도 N분의 1인데😊고로 정신 말짱할 때 매듭지었습니다😂 시작이 힘들지 끝내니까 얼마나 홀가분한지 내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죽으면 흙 됩니다🤭
사랑하는 민트님 ~♡ 한가위 보름달 처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우리네 어머니 손씨 부인.. 대대로 이어오고 50년 지냈던 제사를 놓을 수가 없는 마음이 그 놋구릇 같아서 안타깝네요! 놋구릇 제사상에 올린 만큼 큰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굿밤되세요 ~ 고맙습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왔으면 간다. 어떻게도 거역할 수 없고 그냥 가는 길?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젠 차례상도 제사상조차도 언제까지 구경할 수 있으려나? 미심쩍어진다. 의미를 부여해도 좋고 아니어도 토를 달고 싶지는 않다. 서글프지만 현실을 받아드리자. 오늘에 감사하면서 둘이 함께 사는 날까지 아프지나 않았으면~~. 🙏🙏🙏🙏🙏🙏🙏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걷고, 먹을 수 있을 때 먹을 수 있다면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디오북] 며느리가 큰맘먹고 시아버지를 찾아가는 그 몇 시간... 드디어 도착을 하긴 했는데... 박명희 단편소설 - 아주 작은 소원 하나](http://i.ytimg.com/vi/1nhbmMc7M0Y/mqdefault.jpg)
이병순 작가님의 단편소설
'놋그릇'
추석명절에 딱 마춘 소설 놋그릇
가볍지 않은 내용 이네요~
추석 명절밤에 선물같은 민트님의
목소리 반갑습니다~♡♡♡
송편은 못드시고 추석을
보내셨지요 민트님!?
김작가FM 에서 한식 한상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안심 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긴 시간 낭독해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 🩵 🩵🩵
예… 송편은 못 먹고 만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
초저녁에 시작했는데 11시 정도가 돼서야 끝났어요. ㅎㅎㅎㅎ 만두를 찌면서 100개는 먹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올 추석은 제 배가 아주 풍성해졌답니다 😄😄😄
인숙님 고맙습니다~~~~^^🙏
아이고호~
화욜이구만요 ㅠ
지금 알았습니다.
부모님산소갔다가 어찌나 막히는지~
날은 덥고 집도 더우니 오늘 다 쏟아져 나왔나 봅니다.ㅋ
이제 들을준비 끝.
잘 듣겠습니다~ ❤
아하! 고생하셨겠습니다! 맞아요, 길이 많이 막힌다고 하던데…
푹 쉬셨어요?^^🥰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추석 보름달보며 소원빌었어요 민트님 소원성취하세요감사합니다 ❤🎉😅
오! 그러셨군요!! 따님도 보고 싶으시죠?^^ 🥰
예 화자님!
말씀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네 민트님 가족 모임 호주 딸아이 보고싶어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지에 살아도 자식이사는 곳이 제일 가보고싶은곳이죠 자연이 이름다운 호주 티브에 호주나오면 눈이 반짝입니다 민트님 도 보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 최고 👍 💕 💛
쿨한민트마님! 귀경길에즐청함니다 명절에 낭독해주시는 모습열정하시네요 감사함니다
나에겐암울한 시기에 쿨한민트마님
낭독이나에겐 위안이 되었음니다 지금도 아주못된정치 하는꼬락서니보고 있으면 울화가치미다가도
쿨한민트마님 낭독이 위안이되네요오감을즏겁슴니다
모쪼록 항상 쿨한민트마님 곁에 있겠음니다
가네다복하소서
캡틴님!!🙆🏻♀️
귀경길이 많이 막히지 않았나요? 😮 피곤하시겠습니다😔
좀 쉬셨는지요?^^
캡틴님의 말씀에 기운이 불뚝 솟습니다!👍 저야말로 위로 많이 받습니다 캡틴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캡틴님🙏🙏🙏
하늘 빛갈이 마치 호수같아요.
저 들판에 누워 들으면 조화로울거같은 소설 감상 잘 했습니다.^!^
참 좋지요?^^
요즘 그렇습니다. 🥰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가끔씩 사달이 납니다
간 밤엔 두시쯤 잠이 깨어
도통 잠이 들지 않아서
밀린 영상들을 다 듣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와 할머니들께서 잿물이나
기와를 기루낸 것으로
몇시간씩 놋그릇을
닦아서 반짝반짝 광을 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손씨 할머니의 마음도
헤아려지고
요즘 몇편의 글들이
황혼의 고단함과 쓸쓸함이
계절이 가져다 준
싼득한 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글들 성심히 읽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히 잘 듣습니다
아… 저도 가끔 3시 정도에 깨서 잠이 다시 오지 않을 때가 있답니다. 뭘 하긴 귀찮고 가만히 누워 있자니 시간이 아깝고 😅 hajji님은 민트와 함께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놋그릇 칠첩 반상기 세트있는데 한번도 사용 안했습니다.^^ 옛날에는 명절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놋그릇부터 닦던 할머니,엄마가 생각나게 하는 제목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아하… 저 아는 집도 장식장에 모셔두고만 있더라고요…🥰
소설 속의 시어머니처럼 열린 마음으로 정해주면 자식들이 눈치 안 보고 편할 거예요…
숙희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들과 추석여행 다녀온뒤...
좀 피곤한 몸으로
일찍 누웠는데...
민트님이 오셨네요
놋그릇... 추석에
어울릴? 글이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좀 쉬셨어요~~~?🥰
모처럼 즐거운 시간 가지셨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금님🙏
8월 대보름달이 두둥실 떴어요
우리 민트님께도 소원성취하시게 함께 빌어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즐거운 추석입니다
❤❤❤❤❤
달을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만 일찍 잠들고 말았습니다. 새벽 3시에 눈을 뜨는 바람에 이른 시간에 잠이 왔네요. 😅
선데이맘님의 소원성취 기원에 슬쩍 얹혀 가봅니다! 😉
고맙습니다~~~~~^^🙏
명절날인데두 민트님 만나뵈니 넘넘 좋아여~~~
추석날 자알어울리는 공감가는 작품 잘듣겠습니다
외며느리라서
귀에 쏘옥~~~~❤❤❤
오! 외며느리!! 나름 이야기를 많이 가지고 계실 듯합니다. ^^ 🥰
복임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에구~ 명절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쎈스! 짱!짱👍❤
🥰🥰🥰 양심님 만세!!!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듣고잘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마스마님, 꿀잠 주무셨길 바랍니다~~~~^^🙏
오늘 밤도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예~~ 강남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하늘을보니 보름달이 이뿌네요
감사하게 잘들을게요
오! 그렇군요😊
쑤우님~~~~^^
오늘도 무진장 고맙습니다🙏🌸
명절이면겪게
되는이런저런
일들 가슴속마음을
티내지않고
견뎌내려는손씨여인의마음이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머니의 품성을 지닌 손씨라고 생각해요🥹
경애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름달이안보여요ㅠㅠ
소원빌고싶었는데
민트님목소리로 위안삼고 편한밤보낼께요^^
에구 계신 곳엔 구름이 많았나요?😅
편히 주무셨으면 그걸로 되었사옵니다 혜련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순이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명절 선물 감사합니다.
한가위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민 아버님~~~~^^
연휴 잘 보내셨어요?🙆🏻♀️
무탈하신 것 같아 안심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석인데도 너무 더워 서로 서로 더 배려해야 할 분위기입니다😊
명절 풍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점에서 어릴 때 추억하며 잘 들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니까요 덥다고 하대요😔
금요일이 지나야 한다니…
음식 준비하신 모든 어머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라라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추석잘 쇠셨능교?
늘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진님~~~~~^^🥰
잘 지내시지요!!!?
예 저는 무탈하게 잘 지냈습니다~~~^^
태진님도 무탈하신 것 같아 좋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참 기뻐요!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효덕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서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
🥰🥰🥰 레오님! 이리 뵈니 매번 반갑고 좋아요!😄
고맙습니다!!🙏
새삼스럽게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글입니다..
그렇지요…
영희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히 듣겠읍니다
미화님! 안녕하셨어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예~~ 고맙습니다 항상요🙏🌸
고맙습니다~~~
석현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환갑나이가 되었어도
부모님의 크신 마음을 헤이지 못 합니다.
놋그릇..
들려주시는 글 마음밭에 심어봅니다
왕비마마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성숙님❤️❤️❤️
제가 더요~~~~~^^🙏
항상 잘 듣고있담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고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건강하시구요~~~~~~^^
메리추석 보내셨나요? 이젠 추석이니 설이니 일자체가 무서워요 ㅋㅋㅋ 이병순작가님 놋그릇 공감하며 잘들었네요 받을건 받고 줄건 줬으니 이젠 끝난건가요 어휴 저녁엔 우아하게 막걸리 한잔해야겠네요 다가올 황금빛풍요로움 생각하며 민트님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늘 감사함느끼며 있는것 아실까요?😊
무용님~~~~~^^ 아고 아다마다요!!! 저도 언제나 무용님께 정말 정말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더요!!!
명절 증후군이라는 게 나올 정도니 😅 맞아요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납니다.
요즘 많이 간소화 되고 있는데 음식보다 가족이 다함께 모이는 데에 의미를 두는 것 같아요. ^^🥰
무용님!
이렇게 또 함께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30년을 넘게 장남
며느리에서 시어머니가 된 이시점에서 공감되는 글
감명깊었고
언제부턴가 민트님의 목소리가 너무 익숙하고 중독되는거같아
감사드립니다
아고야 영예님🙆🏻♀️
정말요!!! 대단한 분이십니다!! 정말 남다른 공감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영예님!
민트에 중독! 으흐흐흐 꼼짝 마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나요 하늘 을 보니 달빛이 너무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민트님 처럼요^^♡ 이곳은 추석명절 이여서인지 하루 종일 분주한 분의기 였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도 추석명절 을 의미를 많이 두나요? 민트님 오늘도 낭독 귀쫑긋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죠 분주하게 지내셨을 것 같습니다. ^^
달을 보려 했는데 잠이 들어 꽝입니다. 😅
이곳 추석은 중국 사람들이 좀 크게 챙기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한국인보다 인인구 수가 많아서 그렇겠죠. 한국 사람들도 추석 인사도 나누고 그럽니다. 한국처럼 공휴일이 아니어서 평상시와 같지만요. ^^
Mok님!
오늘도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hoonwoo님🌸
함께해서 정말 기쁩니다. ^^🥰
제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항상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Miyoung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사도 시대에 맞게
손씨도 나이가 들었으니 제사를 정리하시는 것이
그렇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갈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이 시어머니가 다행스럽게도 좀 열린 분이신 것 같죠?😉
풍선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하늘의 구름이 너무 아름답네요
멋진 풍경 찍느라고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새벽이나 초저녁에 우연히 나가보면 하늘에 구름이 마음을 끌어당기지요
댓글보니 생각이 납니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쉽게 보러 간 일도 없는것 같네요
추석 이쁜 단어지요?
아이쿠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걸어다니며 촬영했답니다. 다리는 아프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또 뿌듯하네요. 🥰
Mirae님, 고맙습니다~~~~~^^🙏
@user-js8yy2bs6m 홍희님🌸 그러게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죠?^^
말씀 고맙습니다🙏
어렸을때 친정 할머니네선 제사 3일전에 며느리들이 모여 재로 녹그릇을 닦고 이틀전에는 방앗간에서 떡가루를 준비해 오고 제삿살은 떡과 음식을 만들었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3일 전에… 😮 아고야… 정말 수고 많이 하셨겠습니다😅
간세다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크~헉~~
금액이 순식간에 잘못갔어요. 실수!!
오메!!!
돈이 실수로 보내졌다는 건가요??😮
에궁~~
귀한 마음,
한국소설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mintaudiobook 그게아니라 액수가 잘못 찍혔다구요. 잉~~
아하! 아궁 그렇군요! 그렇다면 정말 괜찮습니다~~~~^^ 마음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여란님 최고👍👍👍
어릴 적 개울가 모래, 지푸라기와 재로 놋그릇 닦던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지푸라기로 닦았어요… 생각나네요😊
희숙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참조아요, 그냥, 우리 엄마가 생각 나서, 참조아요 고맙습니다 재사, 정성껏
차리고, 마음이 중요한 것은, 고맙습니다 참,엄마 생각 이,많이 나는,이야기, 😂웃지요
어머님을 떠올리셨군요…
요즘엔 제사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재해석 되고 있죠…
연이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최고 최고의 낭독 감사합니다
Kitaidong님!!🥰
말씀에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힘이 나요 🙆🏻♀️
민트님추석잘보내셨나요.
편안한 마음으로 낭독들으러왔습니다.
예 아랑님~~~~🌸
편안하셨길 바랍니다 아랑님🥰 고맙습니다~~~~~🙆🏻♀️🙇♀️
보름달이 떴읍니다.이곳도 보타닉가든이있읍니다...감사합니다 잘듣었읍니다..
친할머니와 짚새기로 녹그릇을 열심히도 딲으시는 날엔 할머니표산적먹을생각에 잠을 안잘려고 했지만 ~~❤🎉
그 시절이 있었죠 정말…
그나저나 명절 음식이 갑자기 막 먹고 싶네요 ㅎㅎㅎㅎ
Sung님!🌸
항상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오늘이 추석이네요,난 형제자매없이 혼자 외로이 컷지만 내겐 딸 둘이있고 아들 하나가있어 6명이 되었고 거기서 손주 4명이있어 오늘 그식구가 와서 법석을 떨다가 이제 다보내고 또 영감하고 둘이되어 각자 방으로 들어가고나니 이제 편안해졌네요,내몸이 안아플땐 갈비찜도하고 나물도해서 먹이고했는데 내다리가 아프고 허리가아파서 평소에 밥해먹기도 힘들었는데 추석이라고 아무것도 안해서 애들이 사온 고기를 구워막고 사온 과일을 나누어먹고 추석을 땜질했습니다,민트님도 터국이지만 추석을 지내셨겠죠,
내몸이 아프니 추석이고 뭐고 다귀찮습니다,
민트님,건강이 최고이니 부디 몸조심하시고 아끼세요,애들 보내놓고 민트님을 맞이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잘하셨습니다. 이제 쉬셔야지요! 요즘 명절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여행 가는 가족도 있고요. 🥰
가족이 모이는 데 의미가 있잖겠어요!
좀 쉬셨어요?
늦잠도 주무셨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님도 건강하시고요~~~~~🙏
70인 저도 이번 추석을 몹이괴로워 음식을 전혀안하고 적당히고기 구워서먹 고 사온 음식먹고 보냈습니다 시어머님돌아가시고는 명절도 편히 지냈지만 음식을 안하면 여자들은 얼마나 편한지 며칠을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지내니 천국이 따로없고 몸도 많이 좋아졌어요
행복이 별거아니네요
맘편히 몸편히 지내면 행복
정란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제 정말 누리셔요 정란님!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명절잘보내셨나요,,,잘들을께요❤
예 희자님~~~~~^^🥰
희자님도 잘 보내셨나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추석이. 아니고
하석 이라네요
가을추. 가 아니고
여름 하!ㅎ
너무 습도가 높고 짜증나는 추석날입니다!
민트님 목소리 들으며. 짜증을 날려야지요? ㅎ
아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음식 상할까 걱정도 되셨겠습니다😅
짜증 나지요 정말!!🤨
란님! 잘 참으셨습니다👍👍👍 좀 쉬셨어요?^^
고맙습니다~~~~^^🙏
민트님과 모든 구독자님~ 한가위 보름달처럼 아름답고 둥글고 커다란 행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왕느림보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왕느림보님도 건강하시고요~~~🙆🏻♀️
😅😅😅😅😅😅😅😅😅😅😅
안녕하세요 민트님🎉한가위 보름달이 둥실 떠 있어요~오신분들 모두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예 로민님🥰
로민님도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랍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
예 반갑습니다~~~~^^🥰
연휴 무탈하셨는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울. 엄니가 정말이지 싫엇는뎅
제사지내는모습
이제나두
쉰이되니까 조금은 알거같아요
어머니의 희생과 한결같음으로 우리들이 다~~건강하구 잘된거같아요 아마 제사도 ㄱ런마음이지않았을까요^^♡♡
그도 그렇습니다, 그죠? 🥰
그런 어르신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순자님🙏
반갑습니다.
민트님 추석에 송편 좀 드셨나요, 대부분의 한인들이 한국만큼
실감하지 못하지만 저는 송편 맛을 봤답니다...
송편 맛은 못 봤어요. ^^
집에서 만두를 만들어 맛나게 먹었습니다. ^^🥰
분위기만 좀 냈어요. 🌸
고맙습니다 julius님🙏
민트님 송편은 드셨나요?
시대가 변하면서 제사와 명절에 대한 의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어요~
저는 맏며느리로 할 일을 다 했지만 요즘 며느리들은 전혀 아니죠.!!
시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저도 성당에서 조상님미사를 드려요.
결혼한 두 아들 며느리에게 바라는 마음이 하나도 없으면
실망할 일도 하나도 없더라구요 😊😊
연휴가 길어도 날이 넘 더워서😢
민트님 고맙습니다
건행 하셔요🥰🙇♀️
어머 맏며느리시군요!
그렇죠 요즘엔 여행을 가기도 하고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
날씨가 정말 왜 그런대요😅
로사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석 달을!!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저는 남편이 저세상 가고 나면 일절 제사, 차례 안 지내려고합니다.
제가 비정상일까요? 대신 살아있을때, 가족들 맘아프게 안하고 잘 살려구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기일에 그냥 모여서 밥이나 해서 먹든 사서 먹든 함께 먹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라는 말을 할 작정입니다.
애플이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시집 보낼 때 친정에서 정성껏 해보낸 은수저도 닦기 싫어서 안 쓴다네요😊
*놋그릇? 제사? 잠시 생각을 달리해보세요
*제사란 농경시대에 1년 내 가꾼 햇농산물 거두면 풍요로워서 어딘가에 감사드리고 싶은 맘을 조상님께 올리던 풍습이 유래가 된 것 같은데요😂😂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감사의 대상이 조상님이 아니고 국가 또는 회사랍니다😊
큰아들이 캄보디아? 안 갔어도 누구에게 맡기겠어요 재산분배도 N분의 1인데😊고로 정신 말짱할 때 매듭지었습니다😂
시작이 힘들지 끝내니까 얼마나 홀가분한지 내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죽으면 흙 됩니다🤭
그죠… 요즘은 제사의 의미도 퇴색하고 그저 힘든 날로 인식이 되니 안타까워요.
어른으로서 가름을 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잘하셨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울민트님은 센스까지
못하시는게 무엇인지요
울집에 놋그릇은 울친정아버지 밥그릇 국대접뿐입니다
유품이랄까요
문득 문득 그리운 부모님들
아~~~~~
에궁 과분한 말씀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호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올해 추석도 지나가는군요…
나 1등 맞어? ㅎㅎ
예 ㅎㅎㅎㅎ 맞아요!!!👍👍👍
아, 오늘 제가 송편을 못먹어서 힘이 없다보니 1등을 놓쳤네요, 1등 축하 드립니다.
첫 1등 하신건가요?
네 첨요 😅😅😅@@jasonlee4429
사랑하는 민트님 ~♡
한가위 보름달 처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우리네 어머니 손씨 부인..
대대로 이어오고
50년 지냈던 제사를
놓을 수가 없는 마음이
그 놋구릇 같아서 안타깝네요!
놋구릇 제사상에 올린 만큼 큰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굿밤되세요 ~
고맙습니다 ~❤❤❤
Kt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소설 속의 어머니가 그나마 변화하는 시대에 잘 적응하시는 것 같죠?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지혜로운 어머니이기도 하네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왔으면 간다.
어떻게도 거역할 수 없고 그냥 가는 길?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젠 차례상도 제사상조차도 언제까지 구경할 수 있으려나? 미심쩍어진다.
의미를 부여해도 좋고 아니어도 토를 달고 싶지는 않다.
서글프지만 현실을 받아드리자.
오늘에 감사하면서
둘이 함께 사는 날까지 아프지나 않았으면~~.
🙏🙏🙏🙏🙏🙏🙏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걷고, 먹을 수 있을 때 먹을 수 있다면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생각입니다 온새님!^^
참 많이도 변했죠?
앞으로 또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
먹고 싶을 때 먹고 먹을 수 있을 때 먹는 일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온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