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깊이 있는 세계에 잠시 발을 들여놓았지만, 가끔은 가벼운 추리 소설로 머리를 식히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매일 만나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에요. 샤워부터 출퇴근까지, 잠깐의 시간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오디오북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와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는 이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토록 귀한 작품을 들려주시니 감격합니다! 이윤기 작가님, 사랑하는 귀한 작가님. 이림님이 찾아 들려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오늘 이 글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시외전화를 건다던가, 은사님 이라던가, 무엇보다 표제에 쓰신 글귀가! 감사합니다 이윤기 작가님! 대한민국의 작가ㆍ위대한 번역가 해 주셔서! 늘 건강하세요 이림님. 언제나 함께 합니다 빈책방♡이림 ❤❤❤❤❤❤❤❤❤❤
나는 이작품을 펑할 능력은 없고 학교다니던 시절에 제일 싫어하고 못했든 과목이 미술이었어요,난 똥손으로 태어나 만드는것도 그리는것도 못했지요,물론 주부 50년차 경력에도 음식맛도 똥맛이고요,고3때 미술시간에 뒷자리에 앉아 미술이 싫으니 할일은 떠드는일뿐 미술선셍님이 신고 계시든 슬리퍼를 나에게 던지셨습니다,물론 사람이 맞지 않게끔,그당시 선생님의 별며은 미친개였어요, ㅎㅎ 덕분에 그선생님은 평생 안잊고 있지요, 빈첵방님,책만 읽어주시느라고 수고 하시는데 이런 댓글도 읽고 잠시 웃어보세요 ㅎㅎ
현재는...소란스러운 세상이 안긴 적막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달전에 보았으면 다른 의미였을 한 줄의 글이 오늘은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학교다니던 즈음에 온갖 문학상을 휩쓸었던 작가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엄청난 번역책이 나오는군요. 심지어 제가 직접 사서 읽었던 번역책들도 있었어요 ㅎㅎ;; 번역가의 이름을 보고 고른게 아니었을테니 그 분이 이 작가님인줄 꿈에도 몰랐지요. 덩달아 그분의 일생도 조금은 알게되니 아...다시 읽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작가를,시대를 모르고는 반쪽짜리 독서가 되는게 맞나봅니다 ㅜㅜ 이림님 덕분에 이렇게 한번 더 저를 깨워봅니다.)
"사람의 성분"
제묵이 참 특이합니다.
작품을 통해서 접해보지 못한 미술세계의 한 단면을 배웠읍니다.감사합니다.☆
엔딩이 행복합니다.
편안히 좋은작품 감상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톨스토이의 깊이 있는 세계에 잠시 발을 들여놓았지만, 가끔은 가벼운 추리 소설로 머리를 식히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매일 만나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에요. 샤워부터 출퇴근까지, 잠깐의 시간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오디오북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와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는 이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마무리에 위로받습니다.
귀한 낭독 감사드립니다.
잘듣고잘게요 ~굿밤되세요^^
빛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사진이
절대암흑에서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
여러번 다시 듣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머무르는 감동,
들을수록 들리는 의미깊은 글.
이 글의 깊이와 넓이를 가늠할 수 없고,
이런 글을 남겨주신 이윤기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사람의성분
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아름다운 작품❤
따뜻한 시선을 담은,
이윤기 작가의 이 글이 너무도 반갑군요.
❤❤❤❤❤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사람의성분
흥미롭네요
궁금했거든요
빈책방이림님
건강하시고
따듯 한하루
되세요❤❤❤
요즘 이시국이라 잘 못듣고 있습니다만 맘에 쉼을 좀 주려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운 무언가를 일깨웁니다,
그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림님❤❤❤❤❤🎉🎉🎉
이토록 귀한 작품을 들려주시니 감격합니다!
이윤기 작가님, 사랑하는 귀한 작가님.
이림님이 찾아 들려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오늘 이 글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시외전화를 건다던가, 은사님 이라던가, 무엇보다 표제에 쓰신 글귀가!
감사합니다 이윤기 작가님! 대한민국의 작가ㆍ위대한 번역가 해 주셔서!
늘 건강하세요 이림님.
언제나 함께 합니다 빈책방♡이림 ❤❤❤❤❤❤❤❤❤❤
굿모닝입니다 ~즐겁고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디오북 애청자이신것 같아요. 제가 애독하는 채널에서 가끔 뵙습니다.
@daniel0223-i8s 네~맞아요 ㅋ
나는 이작품을 펑할 능력은 없고 학교다니던 시절에 제일 싫어하고 못했든 과목이 미술이었어요,난 똥손으로 태어나 만드는것도 그리는것도 못했지요,물론 주부 50년차 경력에도 음식맛도 똥맛이고요,고3때 미술시간에 뒷자리에 앉아 미술이 싫으니 할일은 떠드는일뿐
미술선셍님이 신고 계시든 슬리퍼를 나에게 던지셨습니다,물론 사람이 맞지 않게끔,그당시 선생님의 별며은 미친개였어요, ㅎㅎ
덕분에 그선생님은 평생 안잊고 있지요,
빈첵방님,책만 읽어주시느라고 수고 하시는데 이런 댓글도 읽고 잠시 웃어보세요 ㅎㅎ
❤저도 상상하며 웃습니다.
정이 가득한 댓글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 저는 쬐끄만거 끼워맞추거나 만드는건 똥손이 아닌데...요리에 똥손이라 크게 웃었어요 동지야~동지~하면서요.
근데 손재주와 미술의 재능은 다른가봐요.그림은 꽝,표어나 포스터는 왕이었어요.(다행히 언니가 그림에 금손이라 방학숙제는 언니작품으로 상을 큼..큼..비밀입니다...)
여기, 이렇게 따뜻하고 재미난 사랑방이 있구려!
마음이 흐뭇해져서 잠시 들러 눌러앉습니다❤
저는 뭐든 티나지 않아서 어중간 했어요.
그림도 동네선 제일 인 줄 알고 커서 읍내 진출하니 어중간 하고.
그나마 밥이나 반찬 같은 집밥이나 한식만 잘하니 음식도 그냥저냥ㅎㅎ
^-^♡
현재는...소란스러운 세상이 안긴 적막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달전에 보았으면 다른 의미였을 한 줄의 글이
오늘은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학교다니던 즈음에 온갖 문학상을 휩쓸었던 작가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엄청난 번역책이 나오는군요. 심지어 제가 직접 사서 읽었던 번역책들도 있었어요 ㅎㅎ;; 번역가의 이름을 보고 고른게 아니었을테니 그 분이 이 작가님인줄 꿈에도 몰랐지요.
덩달아 그분의 일생도 조금은 알게되니 아...다시 읽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작가를,시대를 모르고는 반쪽짜리 독서가 되는게 맞나봅니다 ㅜㅜ 이림님 덕분에 이렇게 한번 더 저를 깨워봅니다.)
은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자료 찾아 보며 작가님의 일생을 조금,
작품들과 번역하신 세계문학작품들을 보며 놀랐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림님께 요청 드릴께요.
이 작가님 작품 더 들려주세요, 이림님 안목을 믿습니다❤
좋은 작품
숫자 에 신경 써지 마세요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