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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작가소개
김숨(1974~)
소설가 김숨은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너는 너로 살고 있니』, 소설집 『투견』,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중편소설 『듣기 시간』 등이 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아버지가 몰고 다니던 낡은 중고 트럭은 금방이라도 주저 앉을 듯 곳곳이 부식되어 있었다 [트럭]김숨 단편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http://i.ytimg.com/vi/d6v1xkg2mnU/mqdefault.jpg)
![아버지가 몰고 다니던 낡은 중고 트럭은 금방이라도 주저 앉을 듯 곳곳이 부식되어 있었다 [트럭]김숨 단편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img/tr.png)
![[설화_박경리]차가울 수도 뜨거울 수도 없는 온도 없는 여자의 이야기 | 켈리의 작은도서관](http://i.ytimg.com/vi/5x01X96XXUg/mqdefault.jpg)
감사합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
선생님의 목소리는 너무 전달력이 좋고
다정하기까지하여 언제나 듣는사람을 집중하게 합니다
항상 좋은소설 들려 주셔서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잠들기전 자주 함께 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칭찬에 더욱 용기내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켈리님을 통해 김숨 작가님을 알게 되었어요
인간의 깊은 속성을 현실적이고 날카롭게
잘 끄집어 내시는 분 같아요
특히 노년층들의 경제적 결핍
자녀들과의 갈등
늙음으로 인한 상실감등등ᆢ
오늘도 잘 들을게요^^
김숨작가님의 글은 늘 공감 100퍼센트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잘쉬어갈깨요
감사합니다.
덥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실상과 허상사이에서 그렇게 인생은 지나가는 것 아닐까 생각하는 밤이 되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멘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찬양하는 자녀들로 영광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김숨님막차
켈리님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돈은쪼금있지만
그래두
있고요?
가장내편인
사랑스런딸잉구요!
어릴적부터
내가가장의지하고
소중한주님이
내옢에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숙님은 세가지 모두 갖고 계시네요~!!
감사한 일이죠~^^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켈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
하사랑님~
입추가 지나면서 조금은 공기가 달라진 것 같아요.
덥지만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켈리님 잘들을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머스마님도 시원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울증 이라며 기본 예의 버려버리는 며느리보다 남편 있는듯 대화하는 시 어머니도 걱정 되네요😂😂 평생 머리카락 먹어가며 돈 벌어 키운 자식 인데 ㅠㅠㅠ 참 걱정 입니다.
구경이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캘리님, 부담없는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오옷! 저 일등이네요ㅋㅋ 편안한 저녁 될게요...편안한 켈리님과 함께요❤😂
미온님 1등~!!! 짝짝짝!!!!ㅎㅎㅎ
하트.. 드립니다❤❤❤❤ ㅎㅎㅎ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책 읽는것 좋아하지만 나이가 드니 눈이 흐려서 이렇게 읽어주시니 참 좋아요… 목소리 좋구요..돈 쪼금 있고 주님 과 동행하지만 딸이 없어요… 팔십 점 ?
아녜요~~ 그정도면 100점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하며 돌아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
예,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인숙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딸. 돈. 종교 모두 없네요.ㅎ 세상 편하게 살고 있어요.
감사히 청독 하겠습니다.
그럼 됐죠~ ㅎ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돈 ㆍ딸 ㆍ종교 없지만
건강하자구요
ㅎ
딸 없는게 천만다행이라고 여기는 칠순입니다
무신론자로 소원없는
삶도 자유롭습니다
경제개념도 돈액수만큼 미리 준비성있게 삽니다ㅋ
짜임이 좋은 소설.
네~ 그렇죠?
방문 감사드려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이곳에 함께했던 천사랑님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추억이없음 시는게 아니라던데
님들 가끔씩 천디방송할때 사뿐히 들어오세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솔향기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소설을 안 좋아해요.
느낌 없이 글자만 읽는 듯해서요.
그런데 이번에는 다르네요.
캘리님 나직한 목소리로 좋은 작품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역시 김숨님!!
일상에서 나오는 잔잔한 이야기에 반전까지 ㅎㅎ
힐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기 머무는 시간이 행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켈리님 잘듣겠습니다.🎉
정자님 늘 감사드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돈, 딸, 종교"라는 3가지 문자가
시선을 끌었어요~ 재밌는 관점이라
여겨졌거든요.. 하나 더 보탠다면
"건강"이 아닌가 싶어요.. 건강이
"돈, 딸, 종교"도 의미있게 할듯요
선생님의 목소리가 최곱~니다
웬만한 성우보다, 종종 나레이터로
나서는 고두심도 저리 가랍니다!
선생님을 또 찾을거 같아요 어쩌죠?
ㅋㅋ 😂😂😂😅😅😅🎉🎉🎉
과찬이십니다~ ㅎㅎ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들으묜서 갑자기 작가님의 연세가 궁금해집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떻게 이리 잘 아실까 싶어서요.
김숨 작가님 1974년생이시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제가 오늘 하루 종일 1피트 컴 테이블이 있는 편리하게 졸리면 잘 수 있는 안방 메트리스에 걸터 앉아 손 대기 시작한 칼럼 비슷한 시 서너편 모처럼 쓰고 유톱에 등록하다보니 종일 미뤘던 샤워하느라 유톱을 열었더니 타이틀도 성우님 목소리도 차분하고 귀에 착 달라 붙을 거 같아 틀어놓고 기본 25 분 안에 마리와 ㅅ 염 모두 면도질 하고도 아직 끝나지 않아 바퀴 4개를 도로에 올려 놓고 커피 샾에 와출 하여 마저 들으며 대글 보는 것도 한 재미 할거 같아 다 보았습니다. 마지막 댓글이 불편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도 블편한 기색없다는 생각과 지닌 답글에 대하여 보면서 모두 다른 댓글을 달고있다는 것을 느껴서 구독 하고 싶다는 생각에 보았더니 이미 구독이 되어있네요. 원래 소설은 몇 편 보지 않았는데. 로미오와 쥴리엣. 사운드오브뮤직. 톨스토이의 부활. 정도입니다. 국가 시험을 호구지책 해결 되어 배가 부르자 권태로울 때 친구가 한번 보라던 시드니쉘런인가 천사의 분노라는 책은 만약 새로운 잡을 잡게되면 도움 되겠다 생각하여 첫장을 펴자 밤새워 꼼짝없이 마지막 가격표까지 다 봤던 살면서 유일 무일하게 다 본 소설이었습니다. 그런데 작정하고 다시 끝까지 다 듣게 되네요. 아직은 1:00:39를 지납니다. 돈 받는 무료로 감사히 잘 듣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
오타 있지만 찰떡같이 아실 거라 믿고 자구 수정도 안 합니다.
마지막에서 현실 인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슬픈 스토리 결말로 생각 되네요!
네~ 오타 있어도 찰떡같이 다 이해했습니다. ㅎㅎ
공감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셋 다 없어도 더 충만한 삶을 잘 살수있다ㆍ
순옥님~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소리가 듣기 편해 자주 들러요
읽는이에 따라
글 분위기도 다른 것 같고...
김숨 작가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섬세한 글이 좋네요
찾아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샛별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첨부터 남편은 같이 버스를 탄게 아니였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랬을거예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듣고나니
답답해 지네여~~~
🍉🍉
주인공 여자의 심리가 잘 느껴지지만, 지나가는 버스에 사람이 타고 있느니 없느니ᆢ괜한 문제로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고ᆢ/ 넋두리하듯 궁상스런 소리ᆢ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토토로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주인공어머니의독백속에 고단한 삶이눈앞에선하다.며느리죽음 앞에 자기의삶 탓으로.우리들의어머니들 낭독자가 더와닿게 해준다
ㅉㅉ.. 그냥 수고, 감사만
표현하면 될 것을... 굳이
저럴까...😮😮
감사합니다
순이님~ 시원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