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x-jw3oj 토론하기에는 한참 부족한 지식이지만. 이 세상살아가는게 모두가 힘든것처럼 그들도 그시대에 결정 하나가 어떤결과를 가져올줄은 몰랐겠죠. 전 원소가 하북 최강세력까지 만드는데는 최고의 선택을 했지만 그 이후의 선택은 아쉽게도 역사의 평가가 좋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원탕> 원평 원성(원소의 아버지) 원봉(원술의 아버지(원소를 자식으로 입적) 원외 원소(어머니가 노비였음)........원소는 부모의 6년 상을 치를때 (아버지와 아버지의 여자) 혹서 와 한파를 겪으면서도 조금도 비천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으로 부터 칭송을 받으며 지낸다........환관세력은 탁류라 하며 호족세력은 청류라 하여 나뉘었다(본인들이 유학을 더 깊이있게 학습한 사람이라는 것) .....원소는 하진의 계열로 들어가게 되는데 하진은 유변이 황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그러나 건석은 유협을 황제로 칭하기를 원했다..........결국 유변이 황제가 되어 건석에게 이를 갈며 복수를 마음에 품었고......건석은 자신의 처지가 불안함을생각하여 주위의 고관대작을 설득하여 ........하태후는 환관을 그냥 두라하고 원소는 반드시 제거해야함을 주창한다........기라성 같은 동탁과 정원(흑산적 역할을 맡았음) 여포, 조조 등이 입성하게 되어 하진(동생 하묘)은 정원을 보내고 원소에게는 가절(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을주어 일을 치르게 하도록 하였으니........환관의 우두머리 장양은 잠시 자리를 받아 약한 환관은 모두 처리하며 ,,,,,장양은 하진에게 그대에게 도움을 충분하게 드렸거늘 어찌 이럴수가 있소라며 하진을 참하도록 하였다......오광은 (하진의 부하) 장양에게 밖으로 나오기를 청하였으나 장양은 급박하게 도망하다가 하수에 몸을 던져 자결하였으며........최열을 처단하고 난 후 동탁은 병사가 적은 것을 염려하여 밤중에 몰래 병사들을 성밖으로 내보냈다가 다시 성안으로 입성하게 하여 자신의 군사가 많음을 거짓으로 꾸몄으며,..........원소는 동탁의 위엄에 눌려 감히 동탁을 제거하자는 주위의 청원에도 어쩌지 못하고 우물쭈물 했다는 .........동탁의 갑작스런 수도의 정권의 쟁취에 다들 놀랐으며 .......그는 황제를 교체시키려는 꿈을 시행하려하고 반대파인 원소는 동탁에게 대들지도 못한 채 피신하는 지경에 이르고 ........원소에게 사자를 보내 관직을 내려 원소를 달래는 정책을 사용한다..........원소는 각처에 사자를 보내 반동탁 진영을 꾸미고 반격할 기회를 엿보는데.......친족득을 모두 버린채로 동탁을 제거하려는 꿈만 살아남은 원소는 .......늘 건강하시길.......
![[DRIP] ‘CLIK CLAK’ PREVIEW](http://i.ytimg.com/vi/bcxkcOSbpac/mqdefault.jpg)
![조선 제 4대 왕, 세종 이도 - 종합본 [역주행의 조선왕조실록]](/img/n.gif)
청님 일요일 넘 일찍일어나
잠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역시 청님 목소리은 마법입니다..
눈커플이 슬슬 무거워지네요..
컨덴츠 너무 훌륭한데… 목소리에 가리네여
역사를 통해 새로운 눈을 뜨게 하시는 청화수님의 영상이 아주 좋습니다.
믿고보는 청화수님 선댓글후정독!
언젠가 기회되신다면 2차 고당전쟁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청화수님 건강하세요
매번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조비의 일화 일대기도 혹시 다뤄주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영상미(?)는 없어도 지식 + 설명으로 무장한 실력있는 유튜버십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댓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디오 최적화임
확실히 원소는 우유부단 한게 문제가 아니고 주도면밀하지 못한게 문제 인듯 합니다. 디테일 함 의 차이가 조조와 원소 의 차이 인듯 하네요.
디테일보단 용인술이죠. 원소는 독선이 문제. 허유가 조조에게 항복 안했다면 조조는 끝이었으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는 청화수님! 감사합니다. 🙏
원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원소 좋아하는데 저수&전풍 말 죽어라 안 듣기, 전풍 처형, 원담 폐출하고도 지역적 기반 남겨준 건 좋게 봐줄 수가 없어요. 혹시 님 생각은 어떠세요?
@@TRex-jw3oj 토론하기에는 한참 부족한 지식이지만.
이 세상살아가는게 모두가 힘든것처럼
그들도 그시대에 결정 하나가 어떤결과를 가져올줄은 몰랐겠죠.
전 원소가 하북 최강세력까지 만드는데는 최고의 선택을 했지만
그 이후의 선택은 아쉽게도 역사의 평가가 좋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정영훈-k7c 제 생각도 그래요. 동감합니다.
오늘 설거지 다 뒤졌다
엌ㅋ 형님도?
마속...
와 원소도 보통내기가 아니었네..연의에선 진짜 노답인데
10만이 코앞이다!!
감사합니다!
해박한 지식과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기 핏줄...아끼고 연연할수 밖에 없었구나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수염이 없어서 환관으로 오해받고 살해당..
나 저때 살았으면 바로 죽었겠다
청화수님 다른채널은 가입하기가 구독옆에 뜨는데 청화수님채널은 왜 안뜰까요?
아이폰쓰고 있습니다 채널가입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너무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링크를 클릭해주시면 가입이 가능하십니다 th-cam.com/channels/HR0b5XqyLs4_kTw9_-MA_Q.htmljoin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시 화수형!!
잘보고 갑니다.
최영 장군 일대기나 임진왜란 시리즈 기다려 봅니다
댓글달아놓고 애껴놨다가 일할때듣겠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쩌리급인 엄백호 왕랑 등등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구독했습니다.
내용다른 질문인데요 홍길동도 서자가 아니고 그럼 얼자 아닌가요?ㅎㅎ
그렇습니다. 홍길동도 소설 상으로는 얼자입니다~ 정말 너무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진짜 역사는 청화수
요즘 열업로드 감사드립니당
조조의 원조 라이벌 원소 👍
귀족의 헝그리 정신, 원소
정사 강유 일대기도 듣고싶어용 ㅎㅎㅎㅎ
만약 관도에서 원소가 승리했다하면 삼국지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관도에서 원소가승리했다면 가정을들어간다면
1.그냥 원소가 전쟁에서 승리했다
2.손책이 암살당하지않고 허도를 공략해 조조가무너졌다
3.유표가 조조의 뒤를공략했다
4.마등이 동진했다
5.기타등등 다양한 요인이있어야해서
예측이어려울것같네요
🎉
다필요없고 원소는 참모들의 의견만 귀기울였어도 진작에 조조를 죽여없애고, 중원대륙의 권력을 거머쥐었을겁니다. 몇번이나 조조에게 승리할수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매번 참모들의 의견을 무시하다가 결국 기회를 날려먹고 조조가 승리자가 된걸보면 답나오죠.
원소가 병으로 급사하지만 않앗어도 이겻을수 있음 관도대전 졋어도 원소가 조조보다 세력 더강햇기 때문에 걍 원소가 병으로 죽어서 망한거임
조조도 적벽에서 말아 먹음
❤
똑똑했던 중국인들이 지금은 왜 멍청하게 가만히 있지?
진짜 천안문 사건때 다 죽은거여?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군요.
일제시대 러시아의 한국인 중앙아시아 이주를 보니 고구려 유민을 중국 내룩 여러 곳으로
이주 시키고 한것이 생각이 남니다
고구려유민 이동을 재 조명 해주세요
😀
아들을 너무사랑하다보니까 판단력이
흐려져 조조에게 패하여 망했다고함
끊어치기는 포기하신겁니까? 긴게 좋긴합니다만...
끊어치기가 조회수가 많고 5편씩 나와 수입적으로 좋긴하지만 유튜브보는 사람들이 지겨워할까봐 한번에 올린것도 있고 원소라는 캐릭터자체가 정사삼국지에 별로 적힌것이 많지않아 한번에.올린거 같네요
청화수
달다
원탕> 원평 원성(원소의 아버지) 원봉(원술의 아버지(원소를 자식으로 입적) 원외 원소(어머니가 노비였음)........원소는 부모의 6년 상을 치를때 (아버지와 아버지의 여자) 혹서 와 한파를 겪으면서도 조금도 비천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으로 부터 칭송을 받으며 지낸다........환관세력은 탁류라 하며 호족세력은 청류라 하여 나뉘었다(본인들이 유학을 더 깊이있게 학습한 사람이라는 것) .....원소는 하진의 계열로 들어가게 되는데 하진은 유변이 황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그러나 건석은 유협을 황제로 칭하기를 원했다..........결국 유변이 황제가 되어 건석에게 이를 갈며 복수를 마음에 품었고......건석은 자신의 처지가 불안함을생각하여 주위의 고관대작을 설득하여 ........하태후는 환관을 그냥 두라하고 원소는 반드시 제거해야함을 주창한다........기라성 같은 동탁과 정원(흑산적 역할을 맡았음) 여포, 조조 등이 입성하게 되어 하진(동생 하묘)은 정원을 보내고 원소에게는 가절(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을주어 일을 치르게 하도록 하였으니........환관의 우두머리 장양은 잠시 자리를 받아 약한 환관은 모두 처리하며 ,,,,,장양은 하진에게 그대에게 도움을 충분하게 드렸거늘 어찌 이럴수가 있소라며 하진을 참하도록 하였다......오광은 (하진의 부하) 장양에게 밖으로 나오기를 청하였으나 장양은 급박하게 도망하다가 하수에 몸을 던져 자결하였으며........최열을 처단하고 난 후 동탁은 병사가 적은 것을 염려하여 밤중에 몰래 병사들을 성밖으로 내보냈다가 다시 성안으로 입성하게 하여 자신의 군사가 많음을 거짓으로 꾸몄으며,..........원소는 동탁의 위엄에 눌려 감히 동탁을 제거하자는 주위의 청원에도 어쩌지 못하고 우물쭈물 했다는 .........동탁의 갑작스런 수도의 정권의 쟁취에 다들 놀랐으며 .......그는 황제를 교체시키려는 꿈을 시행하려하고 반대파인 원소는 동탁에게 대들지도 못한 채 피신하는 지경에 이르고 ........원소에게 사자를 보내 관직을 내려 원소를 달래는 정책을 사용한다..........원소는 각처에 사자를 보내 반동탁 진영을 꾸미고 반격할 기회를 엿보는데.......친족득을 모두 버린채로 동탁을 제거하려는 꿈만 살아남은 원소는 .......늘 건강하시길.......
하진이 제일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