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트리] 삼국지 41 - 하북의 원소 & 하남의 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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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beautifulsnow6289
    @beautifulsnow6289 ปีที่แล้ว +2

    41부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대행이-c3g
    @대행이-c3g ปีที่แล้ว +3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대행이님. 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열심히 제작해나가보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_^

  • @science-study
    @science-study ปีที่แล้ว +4

    방열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 탓 인거 같기도
    하고 ㅎㅎ
    정사인데도 재미난 구성으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애 시리즈 삼국지 😊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1

      저희가 한창 즐기던 삼국지 2 ~ 5 시대를 지나
      2000 년대 이후에 나온 삼국지 8 ~ 14 에 등장하는 장수로
      (저같은 경우에는 30대때 간간히 삼국지 10,11 해봤던거 같아요 ㅋㅋ)
      무력 80 정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80 이라면, 초기 성장할 때 한번씩 전투에 데리고 나갔다가
      뒤로가면 잊혀지는 장수 정도라 할 수 있죠. ^^;;
      선생님 덕분에 긴긴 삼국지 시리즈를 힘빠지지 않고
      잘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 @writer550
    @writer550 ปีที่แล้ว +2

    원소와 원술을 포함한 반 동탁 연합국의 전투에 대한 이야기 흥미를 가지고 들었습니다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글품쟁이님. 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김보현-j3d
    @김보현-j3d ปีที่แล้ว +3

    능구렁이 왕윤 어떻게 됩니까???!!!!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 왕윤은 동탁 집권 시절에 꽤나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되죠 :)

  • @카일메이
    @카일메이 ปีที่แล้ว +1

    장안 관서 낙양 관동 맞죠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1

      장안은 전한 시대의 서쪽 수도라 하여 '서도'
      낙양은 후한 시대의 동쪽 수도라 하여 '동도' 라 칭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동(간토), 관서(간사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는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를 뜻할때 사용하더군요.
      중국에서의 장안은 관중 지역이라고 하며
      북쪽의 소관, 남쪽의 무관,
      서쪽의 대산관, 동쪽의 함곡관으로 둘러쌓여있습니다.

  • @poemsong1
    @poemsong1 ปีที่แล้ว +1

    원씨 가문이 어렵게 유지되었네요
    우리나라에도 원씨가 있거든요
    하북의 원소 하남의 원술이 세를 유지하려고 이유를 모르던 백성들의 고생
    동탁이 숨긴 정예병 전술은 요즘의 게임같아요
    요즘의 삶도 이 못지 않게 치열하게 숨기고...
    무기를 들지 않았지만 삼국지세와 비슷한거 같아요
    에궁...디저트 어마어마 달콤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 원씨 하면, 예전에
      이별여행인가? 하는 노래의 가수 '원미연'이 떠오르네요. ^_^
      노래 참 잘불렀는데 ㅎㅎ, 어린 시절 미술학원을 다니며
      이젤 놓고 그림 그릴 때, 많이 들었던 곡 같습니다.
      전쟁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면서도
      전쟁술이나 전략술도 하나의 학문으로 정리되는건
      막상 그 상황에서는 이겨야 살아남다보니
      갖가지 전술이 정리되어서 현대 사회까지 알려지지 않을까 싶어요.
      물리적 충돌이 아닌, 삶 자체가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보니
      서로가 갈등하고 조율하는 그 과정이
      삶의 전쟁이라 할 수도 있겠죠.
      오늘도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poemsong1
      @poemsong1 ปีที่แล้ว

      @@G_seektree 지식트리 레몬트리 님....역시 상콤한 리듬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노래도 많이 아시고, 그림까지 그리셨다니!!!
      정말 1미터 앞에서 대화를 나눈다면
      대화 반, 노래 반...ㅎㅎ
      너무 재밌어요
      글쓰는 것을 좋아하시군요...
      지식트리 님의 부모님께 감사하셔야겠어요
      문장을 흐르는 강물처럼 쓰게 해주셔서...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책에서 그 부모님이 자식을 이렇게 키우셨거든요...
      즐거운 주말보내기!!! 있기 없기!!!?

  • @정재웅-b8u
    @정재웅-b8u ปีที่แล้ว +1

    원술이 원소를 종놈이라고 했다고 하는대 원소 앞애서도 종놈이라고 불렀을지 궁금하내요

    • @G_seektree
      @G_seektree  ปีที่แล้ว

      아마, 성장기 시절 때는 충분히 그럴 수 있었겠으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당시 수직적 신분 사회였던만큼
      직접 당사자 앞에서는 쉽사리 할 수는 없었겠죠.

    • @정재웅-b8u
      @정재웅-b8u ปีที่แล้ว

      @@G_seektree 그럼 뒷담깔때만 종놈이라고 하고 면전애선 형님이라 했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