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뒷담이 낫죠 여긴 아예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지들 둘이있을땐 친한듯 안친한듯 대하다가 여자2명 더 들어오니 4명 판을 만들어서 사람 인사도안받고 말 걸어도 대답도안하고 지들끼리 똘똘뭉치고 하하호호거리고 진짜 너무 유치합니다 42살 ㅊ 먹고 뭐하는건지 자식까지 키우면서 본인 자식이 어디가서 투명인간 취급당하면 눈 뒤집힐꺼면서 사람한명 죽이니까 재밌습니까?
직장에서 뒷담 험담 스트레스땜에 단기간 일하고 런한사람인데 .. 오래다닌 직장도 아니라 퇴사는 미련없지만 그 험담 뒷담 막말한 인간들 하도 열이받아 혹시라도 직장괴롭힘으로 처벌받을 수 있나 노동부에 문의를 했는데 뒷담까는 종자들이 말그대로 뒤에서 험담 막말하고 안보이는데서 이간질하는 인간들인데 그사람들과 함께있는자리에서 녹음을 한게 아니라면 증거인정 안된다 그러는거 이 부분이 좀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출근하고나니 지들이 먹고 남은 수박껍데기와 과도(아니 부엌칼) 그리고 책상위에는 수박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어요 모두가 자기 모니터만 열심히 처다보고 누가 갖다놨냐고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제자리 등뒤에 있던 직원조차도요. 누군지 충분히 짐작이 갔고 저는 바로 직장내 괴롭힘 신고를 했습니다. Cctv를 요구했지만 만일 그사람이 안했으면 너 어떻게 할꺼냐 너를 보호하기 위해 보여줄수 없다며 신고를 취하하게 종용했고 막상 취하하고나니 태도가 변하며 저에게 반성문을 쓰게하도 그여자에게 머리숙여 사과하게 했습니다. 저는 제가 괴롭힘을 당했다는 증거를 도대체 어떻게 수집할 수 있으며 해당신고의 조치가 그 회사를 계속 다녀야지만 유효하다는 것 등 도대체 실질적으로 도움될것이 없는 제도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괴롭힘을 인정하는 회사가 도대체 있기는 한가요? 지금 생각하면 거길 어떻게 다녔는제 모르겠네요 너를 보호하기 위해 보여줄수없다니.. 진짜 ㅁㅊ것같아요
공공기관 내(사립고등학교) 성추행 및 성희롱 피해자입니다. 증거수집 후 외부 고발(교육청신고)을 통해 가해자 징계 정직1개월 처분 나왔습니다. 어이 없게도 방학기간 동안 정직 처분 받고 3월에 복귀하더라구요. 그동안 받은 상당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인해 여전히 저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희롱/직장내 괴롭힘 민사소송(피해보상)이 가능한 것을 찾아보았는데, 어떻게 준비해 나가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습니다.
이 무시나 따돌림이 따돌림이나 무시를 당하는 피해자의인 간성이 죽일정도로 미워서무시를 했다 면 모를까 그 와는 상관 없이 별 이유 없이 나와 성격 생 각이 다르다는 이 유 아니면 피해자 가 못났다는 이유 로 따돌리고 무시 하다 죽었기 때문 에 유기치사 죄가 성립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상대가 내 가족을 죽인 원 수라서 그 사람을 무시 했다면 죄가 안되거나 감해져 야 하고 단지 공부 를 못한다 못생겼 다는 이유로 무시 했다가 그 사람이 죽었다면 유기치 사로 처벌 해야 합 니다 특히 직장내 따돌림이 대표적 인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물어볼거 있어요 우리 회사 상사가 저한테 소리지르고 욕설 하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 다음날에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재단에 재단에서 조사를 하고 경의서를 작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단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도 않고 상사가 더 저를 계속 괴롭히기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업무 배제를 하시고 혹시 이런 경우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해당에 될까요~?
그리고 직원들 있는데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모든 업무를 다른 직원들의 도와줬으면 한다고 해서 배제를 시켰습니다 저한테 선택하라고 산재 보험신청해서 집에서 시라고 말씀을 자꾸 하세요 안그러면 진단서를 병원에 가서 진료 확인서로 바꾸고 오라고 자꾸 저한테 시키셨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보는 영상인데 너무 와닿아 좋아요랑 구독하고 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에 국회에서 상대방 동의없는 녹취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법이 통과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설명 증거를 수집하더라도 증거로 인정되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 질문드립니다.
직장에서 리모디콘으로 보내주기 바라는 속좁은 상사인간 무슨 연인 사이도 아니고 지마누라로 착각하는 인간 은근 차별하고 신입하고 월급차이 없게 만드는 팀장이라는 인간 왜사나 모르겠다. 지들은 신입시절없었나 여기저기 떠돌면서 설움받고 힘없는 신입에게 화풀이 재수없는 상사들 없었으면 좋겠다
저도 그런경우 심하게 당했는데 ㅎ ㅎ ㅎ 사장인 자기 한테 인사 90도로 안한다고 망나니 취급 당했네요 사람 만든다고 지만 고생 한다고 살다 살다 진짜별 이상한 사람 만나 밨네요 ㅠ ㅠ 나오기는 잘한거 같은데 일은 개같이 해주고 칭찬은 지 아부 잘떠는 사람 한테 한다는것 그런 사람들 조심 하세요 말하다보면 보입니다
내용을 들으니 C 직원이 공항장애 라도생기고 힘들지만 또한 사임을 하지 않고 직장최고의 책임자에게 상담을했으면 되지 않되었을까요 A.B상사의 조치한사실은 어떻게했나요 상사들의 죄는 어디까지 인가요 상사의 연대책임은 없나요 최고책임자의 죄는 없나요 이회사의 감사는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뒤늦게 알았다면 감사의 조치할 것은 어떻게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1년 전 영상이지만 영상 보고 문득 생각이 들어서 혹시 제 이야기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어린이집에서 입사 첫날부터 '신입이 성에 안찬다 실수도 계속 하고 일을 못 한다'는 이유로 선생님들께 많이 눈치를 받았습니다. 근무한지 한달쯤 되고나서는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공동업무에 제외되었습니다. 공동업무를 아예 안하지 않았었는데 함께 했을 때는 뭘 해야할지 몰라 쩔쩔매며 눈치보고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원의 분위기를 몰라서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며 넘겼는데 2번째 공동업무가 제외되었을 때 원장님께 불려가서 선생님들과 어울리지 못 하고 겉돈다는 말을 들었고 권고사직을 하시며 한달의 기회를 더 줄테니 다시 잘 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저를 먼저 나서서 제외시키는 선생님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변한 게 없어 카톡으로 공동업무에 참여해서 더 열심히 하고싶다고 남겼습니다. 안읽씹을 하셨고 근속이 오래된 선생님께도 카톡으로 열심히 하고싶다고 남겼습니다. 그 당일 견학을 가는 날이었는데 원래 제 반은 안가는건데 당일날 바껴서 어린이집 차를 타고 견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차 안에서 '어떤 여자가 이런 행동을 했다.'라고 말하며 저라고는 안하고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곤 "미친×이네", "권리주장한다.", "그여자가 잘못했네"라는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하루 일과 중에 하원 차량을 나가기 직전, 통합보육을 하는데 제가 싫다는 리액션을 계속 보이셔서 저는 그냥 자리를 비우고 제 반에서 혼자 수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제일 비수가 꽂혔던 날은 옆엣반 아이가 체온이 38도를 찍고 고열이어서 아이어머니의 지시대로 해열제를 먹인 상태였고 손수건에 물을 적셔 몸을 닦아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반 아이는 38도를 찍은 건 아니었지만, 체온이 37.9도가 나온 상태였고 저도 물수건으로 아이 몸을 닦아주려는데 보조선생님께서 오셔서 자초지종 말씀을 드리니 "선생님 전공 공부 배운 거 맞지? 그정도는 미열이잖아 왜 이렇게 유난이야."라고 말씀하시고 나간 뒤 얼마 후에 다시 반에 오셔서 "어휴 그래 해줘라 해줘 어흐"라고 말씀하시고 반을 나가셨습니다. 이 건 보시기에 제가 잘못해서 그럴 수 있는 일인건가요? 제가 경력이 많지 않아서.. 그럴 수 있는 일인건지 판가름이 잘 안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명확히 그들의 잘못인건데도 가스라이팅을 당하셔서 글쓰신분의 잘못이라는 생각에 위축되신 것 같네요.. 그 사람들은 꼭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의 고난이 추후 선생님의 행복한 인생에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들을 공감하고 도우실 수도 있는 능력을 얻게 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상사, 동료, 후임을 불문하고 무수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간질, 뒷담화, 따돌림 등 사람의 인격을 짓밟고 생계를 위협하는 직장내 괴롭힘, 직장폭력은 중대범죄로 강력처벌 해야합니다.
학교에서도 일어나는일임 ㅇㅇ
요근래 기분더러운일이 있었는데, 대놓고 내앞에선 말 못하고 뒤에서 이런저런 말하는 인간들 너무 싫음. 아줌마 나잇값좀하세요 본인딸도 똑같은 일에 휘말리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애미에 그 딸년임
차라리 뒷담이 낫죠
여긴 아예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지들 둘이있을땐 친한듯 안친한듯 대하다가
여자2명 더 들어오니 4명 판을 만들어서 사람 인사도안받고
말 걸어도 대답도안하고 지들끼리 똘똘뭉치고 하하호호거리고
진짜 너무 유치합니다 42살 ㅊ 먹고 뭐하는건지
자식까지 키우면서 본인 자식이 어디가서 투명인간 취급당하면
눈 뒤집힐꺼면서 사람한명 죽이니까 재밌습니까?
할일없는 인간들 많구나.
일을 많이 줘라. 일이 적어서 남 괴롭히고 따돌리는거임.심심하니까
직장에서 뒷담 험담 스트레스땜에 단기간 일하고 런한사람인데 .. 오래다닌 직장도 아니라 퇴사는 미련없지만 그 험담 뒷담 막말한 인간들 하도 열이받아 혹시라도 직장괴롭힘으로 처벌받을 수 있나 노동부에 문의를 했는데
뒷담까는 종자들이 말그대로 뒤에서 험담 막말하고 안보이는데서 이간질하는 인간들인데 그사람들과 함께있는자리에서 녹음을 한게 아니라면 증거인정 안된다 그러는거 이 부분이 좀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출근하고나니 지들이 먹고 남은 수박껍데기와 과도(아니 부엌칼) 그리고 책상위에는 수박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어요 모두가 자기 모니터만 열심히 처다보고 누가 갖다놨냐고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제자리 등뒤에 있던 직원조차도요. 누군지 충분히 짐작이 갔고 저는 바로 직장내 괴롭힘 신고를 했습니다. Cctv를 요구했지만 만일 그사람이 안했으면 너 어떻게 할꺼냐 너를 보호하기 위해 보여줄수 없다며 신고를 취하하게 종용했고 막상 취하하고나니 태도가 변하며 저에게 반성문을 쓰게하도 그여자에게 머리숙여 사과하게 했습니다. 저는 제가 괴롭힘을 당했다는 증거를 도대체 어떻게 수집할 수 있으며 해당신고의 조치가 그 회사를 계속 다녀야지만 유효하다는 것 등 도대체 실질적으로 도움될것이 없는 제도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괴롭힘을 인정하는 회사가 도대체 있기는 한가요? 지금 생각하면 거길 어떻게 다녔는제 모르겠네요
너를 보호하기 위해 보여줄수없다니.. 진짜 ㅁㅊ것같아요
직장괴로힘 사업주,직원간 교육지침을
공유 개선하고 됫당화 문화 근절해야합니다ㆍ 악습,대물림도
없애야합니다ㆍ
교묘함 거짓 시기 시샘 질투 오래 다닌것이 무슨 ᆢ귓속말 일삼고 뒷담화일삼고 ᆢ
어처구니없는 거짓 남 끌어내리려는 짓 일삼는 못된심성 시기 질투 ᆢ트집
제가 다른 직원의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내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직원이 확인차 연락을 해서 해당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계속적으로 악인적인 소문을 내고 있는데 어떤 증거를 모아야 할까요?
왜 허위사실 소문내는 인간들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몰르겟네요 정상인 아닌것같어요 ㅠㅠ
모욕적인 발언이나 소문 뒷담화는 증인이 있었나요? 어떻게 확인하죠? 저도 피해를 보는 입장인데 입증할 수가 없어 고민하고 있어요
증거는 어떻게 수집해요 문서같은것도 아닌데ᆢ
공공기관 내(사립고등학교) 성추행 및 성희롱 피해자입니다. 증거수집 후 외부 고발(교육청신고)을 통해 가해자 징계 정직1개월 처분 나왔습니다. 어이 없게도 방학기간 동안 정직 처분 받고 3월에 복귀하더라구요.
그동안 받은 상당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인해 여전히 저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희롱/직장내 괴롭힘 민사소송(피해보상)이 가능한 것을 찾아보았는데, 어떻게 준비해 나가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습니다.
헐 방학기간 정직;;;
이것이 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법원 판결이 너무나도 고맙고 통쾌하네요
2016.2018년 피해자가 집단괴롭힘 때문에 사망했다면.이제와서 신고하면 산재보험되나
저도그렇네요 일못한다고 내보낸다고하고 여자도 못많나게 말해버립니다 자기가말해놓고 안했다고 망상에빠졌다고하네요
노무사님이 들고 읽는 저책이 갖고싶습니다 어떤책인가요?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피해자가 혼자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
면 이건 유기치사로 처
벌을 해야 합니다
이 무시나 따돌림이 따돌림이나 무시를
당하는 피해자의인
간성이 죽일정도로
미워서무시를 했다
면 모를까 그 와는
상관 없이 별 이유
없이 나와 성격 생
각이 다르다는 이
유 아니면 피해자
가 못났다는 이유
로 따돌리고 무시
하다 죽었기 때문
에 유기치사 죄가
성립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상대가
내 가족을 죽인 원
수라서 그 사람을
무시 했다면 죄가
안되거나 감해져
야 하고 단지 공부
를 못한다 못생겼
다는 이유로 무시
했다가 그 사람이
죽었다면 유기치
사로 처벌 해야 합
니다 특히 직장내
따돌림이 대표적
인 사례입니다
설명하신 대법원의 판결에 위안을 얻게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학극상은 신고 못하닌요? 새로 입사했는데 기존직원도 따돌림 괴롭힘으로 퇴사했는데 같은 팀원인 직원이 다른무리와 한패라서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고 나이가 어려 일을 못하는데 제가 같이 일해주고 알려줘도 하극상이 너무심해서 불면증과 복통에 하루하루 지옥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물어볼거 있어요 우리 회사 상사가 저한테 소리지르고 욕설 하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 다음날에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재단에 재단에서 조사를 하고 경의서를 작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단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도 않고 상사가 더 저를 계속 괴롭히기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업무 배제를 하시고 혹시 이런 경우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해당에 될까요~?
그리고 직원들 있는데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모든 업무를 다른 직원들의 도와줬으면 한다고 해서 배제를 시켰습니다 저한테 선택하라고 산재 보험신청해서 집에서 시라고 말씀을 자꾸 하세요 안그러면 진단서를 병원에 가서 진료 확인서로 바꾸고 오라고 자꾸 저한테 시키셨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좀 도와주세요
저는 얼마전에 싸가지없다고 흘리고 다니더라구요. 온부서에다가, 내일 일찍출근해서 잡아낼려구요. ㅎㅎㅎㅎㅎ 새벽출근해서 그자리에 뒤져서 찾아서 가만 안있을려구요.
뒷담화한 문서도 보관중입니다.
저는 전산담당자라서 자료를 볼수있거든요.
이럴경우 신고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처음보는 영상인데 너무 와닿아 좋아요랑 구독하고 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에 국회에서 상대방 동의없는 녹취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법이 통과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설명 증거를 수집하더라도 증거로 인정되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 질문드립니다.
사이다노무사님이 멋진사람입니다
해고가 너무 쉬운세상 실업급여 낭비도
엉청 많아졌습니다ㆍ
사용자,고용자 언어,정신적 교육 철저히
개선해야 정사과 치료가 줄어듭니다ㆍ
학교선생님인데 애들이랑 왕따놀이하던요 ...?
직장에서 리모디콘으로 보내주기 바라는 속좁은 상사인간 무슨 연인 사이도 아니고 지마누라로 착각하는 인간 은근 차별하고 신입하고 월급차이 없게 만드는 팀장이라는 인간 왜사나 모르겠다. 지들은 신입시절없었나 여기저기 떠돌면서 설움받고 힘없는 신입에게 화풀이 재수없는 상사들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인성 쓰레기라고 말하기도 아깝네요
신고는 아니고 직장내 괴롭힘 상담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들으니 더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요! 결론은 오늘도 증거를 모으자~🤔 잘 새겨듣겠습니다! 노무사님도 항상 건강한 하루 되세요🙇♀️
저도 그런경우 심하게 당했는데 ㅎ ㅎ ㅎ 사장인 자기 한테 인사 90도로 안한다고 망나니 취급 당했네요 사람 만든다고 지만 고생 한다고 살다 살다 진짜별 이상한 사람 만나 밨네요 ㅠ ㅠ 나오기는 잘한거 같은데 일은 개같이 해주고 칭찬은 지 아부 잘떠는 사람 한테 한다는것 그런 사람들 조심 하세요 말하다보면 보입니다
직장괴롭힘 인정받아서 결과나왔습니다
과태료 처분 내려졌고 과태료 처분 이외에
명예훼손 고소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건가요?
과태료 얼마 정도 나오나요?
어떤 증거모아서 인정받으셨나요?
마음아프네요...
노무사님 좨송 하지만 한가지만 물어 보면합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삼아30분 거리을 걸어서 운동 해는대요 위선에서 보고하라하니 어것은 직장인 괘롭입니다 맞는지요
내용을 들으니 C 직원이 공항장애 라도생기고 힘들지만 또한 사임을 하지 않고 직장최고의 책임자에게 상담을했으면 되지 않되었을까요 A.B상사의 조치한사실은 어떻게했나요
상사들의 죄는 어디까지 인가요 상사의 연대책임은 없나요 최고책임자의 죄는 없나요 이회사의 감사는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뒤늦게 알았다면 감사의 조치할 것은 어떻게 할수있나요
본인들이 직접얘기안하고 회사사장이 너때문에 팀원모두가 힘들어하고 퇴사한다고한다 너가 지금 물을 흐리고 잇지않냐고 하는데 이게 직장내괴롭힘에 해당하나요?
저랑 똑같은 일 당하셨네요ㅠㅠ
@@안예원-t2j ㅠㅠㅠ
저도 비슷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대 뒷담화 증거는 어떻게 수집된거래요???
분명 꼭 그런이들이 벌받은 그런세상이기를 ᆢ
서론이 짧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좋네요👍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의 컴플 중 와전 된 내용으로 회사 내 단톡에 저격하듯 이런 전화를 받았다 이렇게 처리하고 있다 올리는 건요?
사례가 참 와닿습니다. 말씀하신 사례의 대법원 판례는 어떻게 찾아볼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게 몇년이 지난 일도 신고가능한지?
증거를 어떻게 수집해야되나요?
트집잡아서 본인이 무슨 ᆢ
감사합니다
성질 더러운놈 같았으면 바로 1달도 안채우고 때러치우고 나왔거나?
아니면 쓸때없는 자존감은 자존감은 다 높여서 싸가지없게 행동해서라도 버티거나
곱게 마음 쓰고 살기ᆢ
XX공제회 얘기군요
사이다노무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인사팀 담당자인데 상담가능하실까요?
노무사님! 좋은 정보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자들이 뒷담화는 더 잘하더라고요
소송해야겠네요
힘이 됩니다.
상담을 원합니다…어디로 상담신청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년 전 영상이지만 영상 보고 문득 생각이 들어서 혹시 제 이야기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어린이집에서 입사 첫날부터 '신입이 성에 안찬다 실수도 계속 하고 일을 못 한다'는 이유로 선생님들께 많이 눈치를 받았습니다. 근무한지 한달쯤 되고나서는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공동업무에 제외되었습니다. 공동업무를 아예 안하지 않았었는데 함께 했을 때는 뭘 해야할지 몰라 쩔쩔매며 눈치보고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원의 분위기를 몰라서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며 넘겼는데 2번째 공동업무가 제외되었을 때 원장님께 불려가서 선생님들과 어울리지 못 하고 겉돈다는 말을 들었고 권고사직을 하시며 한달의 기회를 더 줄테니 다시 잘 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저를 먼저 나서서 제외시키는 선생님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변한 게 없어 카톡으로 공동업무에 참여해서 더 열심히 하고싶다고 남겼습니다. 안읽씹을 하셨고 근속이 오래된 선생님께도 카톡으로 열심히 하고싶다고 남겼습니다. 그 당일 견학을 가는 날이었는데 원래 제 반은 안가는건데 당일날 바껴서 어린이집 차를 타고 견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차 안에서 '어떤 여자가 이런 행동을 했다.'라고 말하며 저라고는 안하고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곤 "미친×이네", "권리주장한다.", "그여자가 잘못했네"라는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하루 일과 중에 하원 차량을 나가기 직전, 통합보육을 하는데 제가 싫다는 리액션을 계속 보이셔서 저는 그냥 자리를 비우고 제 반에서 혼자 수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제일 비수가 꽂혔던 날은 옆엣반 아이가 체온이 38도를 찍고 고열이어서 아이어머니의 지시대로 해열제를 먹인 상태였고 손수건에 물을 적셔 몸을 닦아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반 아이는 38도를 찍은 건 아니었지만, 체온이 37.9도가 나온 상태였고 저도 물수건으로 아이 몸을 닦아주려는데 보조선생님께서 오셔서 자초지종 말씀을 드리니 "선생님 전공 공부 배운 거 맞지? 그정도는 미열이잖아 왜 이렇게 유난이야."라고 말씀하시고 나간 뒤 얼마 후에 다시 반에 오셔서 "어휴 그래 해줘라 해줘 어흐"라고 말씀하시고 반을 나가셨습니다.
이 건 보시기에 제가 잘못해서 그럴 수 있는 일인건가요? 제가 경력이 많지 않아서.. 그럴 수 있는 일인건지 판가름이 잘 안됩니다.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제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명확히 그들의 잘못인건데도 가스라이팅을 당하셔서 글쓰신분의 잘못이라는 생각에 위축되신 것 같네요.. 그 사람들은 꼭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의 고난이 추후 선생님의 행복한 인생에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들을 공감하고 도우실 수도 있는 능력을 얻게 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고최고! 😢👍
징계 하고 퇴사랑 성격이 다르는 거죠?
아무튼 사람이 제일무섭 일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참고버텨야함 일이 힘들어도괜찮은데 사람으로ᆢ둘다 힘들지만 어딜가도 그런 악인들이 있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참음
10:01
저도 저의 뒷감화를 듣고야 말았습니다.....
힘이듭니다
이거는 심하네요
근데 왠만한뒷담으로는 사내괴롭힘 성립 힘들어요. 증거잡기도힘들구요.
아직도 바뀌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