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대승불교의... 그 아라한이 되고나서도 또는 해탈을 할 수 있음에도 자신의 의지로 다시 태어나서 중생을 제도한다는 그것은참 안타깝습니다. 윤회의 고리를 벗어나려 했고 그 방법을 가르쳤던 석가모니 부처님과는 결국 반대되는 사상을 만들어버린게 아닌가 하는데요. 다시 태어나서 중생을 제도할게 아니라 석가모니 부처님처럼 이 끝없는 순환의 고리를 벗어나는 방법을 더 정확하게 알려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것을 몰라서 다시태어남은 없다고 말씀하시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발 좀 벗어나라고 가르쳐줘도 그것을 잘못 해석한 후 다시 태어나서 이 인간세상 윤회속으로 뛰어든다... 그것도 또 하나의 갈애, 집착이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말씀하신대로 이미 아라한이거나 그에 근접한 상태인데 (보살을 부처님과 대등한 존재로 마음대로 바꾼 후) 다시 태어나는 것 자체가 부처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니 이또한 모순적이긴 하네요. 일묵스님도 이 글에 동의를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만 스님의 이 가르침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많은 공부와 깨달음을 얻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들을 보니 좀 편협한 분들이 많네요. 대승 소승 서로 비난할 일이 아니고 내가 직접 수행해보고 말해야죠 그리고 한국불교는 대승의 영향이 매우 크고 그 전통을 이어받은 불교입니다. 현실을 이해하고 왜 그리되었는지를 공부해나가야지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는 없다봅니다.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신은 없다' 무교주의잔데요. 스님 덕분에 불교를 이해하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 듣는 용어도 많고 세속에서 쓰는용어와 다른 용어도 있었지만 설명을 잘해 주셔서 전체적인 맥락은 쉽게 이해했어요
다시 듣기하고 있어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감사 합니다~~
조곤조곤한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여러군데 들었는데 반야심경의 흐름을 알게 된 곳입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으로부터
반야심경을
듣고 만나고
공부하고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스님게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요약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수승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 Timeline
00:00 초기불교-부파불교-대승불교
08:30 보살사상 등장, 전생담(자타카)
15:58 무주처열반, 법신사상, 대승경전 제작
22:08 반야심경과 관자재보살
24:34 부처님의 신격화, 신과 같은 보살들, 타력수행
30:00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보살개념의 차이
32:56 반야심경이란? 般若心經
42:05 구마라즙 관세음보살 vs 현장 관자재보살
45:40 공(空)에 대한 다양한 이해
◆ 설명란을 보시면 요악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_()_()_()_
진정으로 마음에 어떠한 것도 두지 않는다면,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 보여지는 것을 보면, 종교를 가지려고 하거나 혹은 버리려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승불교의... 그 아라한이 되고나서도 또는 해탈을 할 수 있음에도 자신의 의지로 다시 태어나서 중생을 제도한다는 그것은참 안타깝습니다. 윤회의 고리를 벗어나려 했고 그 방법을 가르쳤던 석가모니 부처님과는 결국 반대되는 사상을 만들어버린게 아닌가 하는데요.
다시 태어나서 중생을 제도할게 아니라 석가모니 부처님처럼 이 끝없는 순환의 고리를 벗어나는 방법을 더 정확하게 알려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것을 몰라서 다시태어남은 없다고 말씀하시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발 좀 벗어나라고 가르쳐줘도 그것을 잘못 해석한 후 다시 태어나서 이 인간세상 윤회속으로 뛰어든다... 그것도 또 하나의 갈애, 집착이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말씀하신대로 이미 아라한이거나 그에 근접한 상태인데 (보살을 부처님과 대등한 존재로 마음대로 바꾼 후)
다시 태어나는 것 자체가 부처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니 이또한 모순적이긴 하네요.
일묵스님도 이 글에 동의를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만 스님의 이 가르침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많은 공부와 깨달음을 얻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석가 말씀대로라면 내 정신과 육체가 다 공하다 하셨는데 부파에서는 오히려 내 육신이 느끼는 대상인 법이 공하지않다고 하였군요.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_()_()_()_
이름이 대승이지 변질된거야 철학으로는 의미가 있어요 하지만 국민은 석가모니를 알고싶지 대승을 알고싶어하지 않아요 대승이 너무어렵다? 이래서 시대를 너무앞서가서 망한겁니다
대승불교 회의가 오네요
초기불교공부하고파여
초기불교와 기존불교가 반목하고 대립하는일은 없어야 합니다.
모든 죄업을 참회하는
~벡팔 대 참회문~
th-cam.com/video/KpFzKGL8uMA/w-d-xo.html
여기 댓글들을 보니 좀 편협한 분들이 많네요.
대승 소승 서로 비난할 일이 아니고 내가 직접 수행해보고 말해야죠
그리고 한국불교는 대승의 영향이 매우 크고 그 전통을 이어받은 불교입니다.
현실을 이해하고 왜 그리되었는지를 공부해나가야지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는 없다봅니다.
회의가 오는듯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게 대승불교엿네요
부처님 가르침인 초기불교 공부하고싶네요
다양한 표현을 통한,
자세한 설명은. 흥미로우나,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문제제기는 씩씩하나 그와 관련된 결론 부분에 대해서는...
좀 용두사미하는, 맥이 빠지는 경향으로 이해되어서, 혼란스럽네요
좀더 명확한, 이해된, 진행을 기대합니다...
착하게 살기가 힘드네요
결국 철학과 같은 거...유식론=인식론
초기경전이붓다의진짜가르침이니그걸우리는원하는것아닌가?그럼반야심경은붓다의직설이아닌거네!!!!!
한국불교도 석가모니 근본불교로 돌아가라 국민들이 석가모니를 알고싶지 대승불교 알고싶은게 아니다 알아서 뭐하나
대승불교 모르고 법문 많이들엇는데요
회의가 오네요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